쌓아 올리는 맛 - 논현 [스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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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3
- [스시야]
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0 2층입니다.
전화는 0507-1468-6690입니다.
점심은 12시, 저녁은 평일은 7시, 주말은 6시에 시작합니다.
가격은 점심 12, 저녁 25입니다.
매달 마지막 날에 에그다이닝 앱에서 유료 회원 대상으로 메인 카운터 예약이 열립니다.
일반 병은 5만원, 큰 병은 10만원의 주류 반입 비용이 있습니다.
음식과 식당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과 이야기들을 떠드는 스노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셰프와 친분이 있는 가게는 (보여드리기 머쓱해서) 리뷰하지 않습니다.
식당에 대한 홍보나 협찬은 현재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문의는 fromheretohere00@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합니다.
/ zngd_snob 인스타그램으로 오시면 유튜브에 올리지 않은 이야기가 조금 더 있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좋아요 구독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형 영상 너무 좋은데...왜케 구독자가 안느는거야;;나만 아는 느낌이라 좋긴하지만..흥했으면
좋으셨다면 저도 좋습니다🥰 몰래 혼자 보세요!
그나저나 좋은 술 많이 드시네요! 저도 삼분수 좋아합니다 ㅎㅎ
신사오면서 더 어려워진것 같네요 ㅠㅠ 분당일땐 멀어서 못가고 이젠 예약이...ㅠㅠ
여기가 만족스러우면 단골이 되어라! 의 느낌이죠?😅
참고로...돗대기새우는 껍질 다 벗겨진 채 납품되는게 많습니다^^ㅋㅋ그것도 냉동으로요...생을 한국에서 구할수가...거의 없...
넵 저도 셰프님들에게 여쭤보니 까서 들어와서 비싼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미더덕을 참 좋아하는데 오만둥이보다 미더덕이 비싼 거랑 비슷한 이유 같습니다😄
아 격렬하게 뚫어보고 싶다....뉴스에서 예약 빈다는 오마카세 는 어디일까요?? ㅠㅠ 뉴스보고 기대 했는데 없어요 ㅋㅋㅋㅋ ㅠㅠ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뉴스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곳 중에선 꽉 찼다가 텅텅 빈 곳은 없군요…🤔
그러게요 ㅠㅠ 혹시 가 역시 였어요...ㅋㅋ 다 봤는데 없어요
저도 도대체 한산한 스시야 좀 알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3주동안 3번 가는 곳이 되어버린 ㅋㅋㅋㅋ
엄청나시군요😄
와 일본어 교육 채널!!
오늘도 쓸데없는 소리 한 보따리했습니다😌
유료 예약 앱이라는 것도 싫고,,, 사실 사이드 카운터가 있는 식당들에 반감(?) 이 있어서 궁금하면서도 안가게 되는 것 같네요 ㅠ ㅠ 렌같이 메인과 수솊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곳이면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없겠지만 스시야는 이정운 셰프님과 다른 분들 차이가 좀 커서 꺼려지는,,
렌이 좀 유별나게 그런 쪽 관리가 잘되는 것 같아요 ㅎㅎ 메인 셰프가 아닌 경우에 가격을 낮게 받는 가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동일 가격 받는 곳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스노브님 !! 이 댓글보니...사이드 카운터...예약한걸 취소 해야 할지...가야 할지 상당히 고민이네요.. ㅠㅠ 같은 원물로 만들어서 큰 차이 없겠거니 하고 예약 한건데..차이가 크다니 고민이네유..!!
앗 저는 분스야도 신스야도 사이드카운터를 못 먹어봐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이드카운터가 최근에 할인 기간이라 20이라는 얘길 들어서 같은 재료에 더 저렴하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것 같아요.
가깝지만 먼 스시야~
참 정확한 표현이네요 ㅎㅎ😂
에그 다이닝은 쓰기 뒤지기 싫은데 그냥 분스야나 뚫어볼까
리뷰 보면 분스야 여전히 평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전화로 예약하셨나요?
요 방문은 에그다이닝으로 했습니다😁
간바레 스노브
감사합니다!☺️
오이 못먹어서 이집은 패쓰ㅋㅋㅋ
오싫모 회원이셨군요 😄
지난번 보다는 좀 더 길어졌지만 조금 더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ㅡ주인백ㅡ
흑흑 노예가 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