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한항공, '드림라이너' B787-10 운항 시작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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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대한항공이 꿈의 항공기, 이른바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보잉 787-10 1호기를 도입해 오는 25일부터 인천~일본 도쿄 나리타 노선에 처음 투입합니다.
    787-10 기종은 보잉 787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크고 최첨단 사양을 갖췄는데 보잉 787-9와 비교하면 15% 더 많은 승객과 화물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1호기를 국제선 단거리 노선에 투입해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캐나다 밴쿠버 노선에 활용할 예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모두 20대의 787-10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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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황길영-t8f
    @황길영-t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런데 요즘 보잉 사고가 잦은데 787-10도 사고나면 어떡하죠

    • @coonogaming2040
      @coonogaming204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미 다른 항공사에서 몇년째 운용중입니다 사고도 안났고 초기 결함등도 모두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 @번젠
      @번젠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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