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은 바뀌는게 하나도 없군요. 20년 전에도 은행잔고 몇 억 있으면 VVIP고객이라고 따로 접객코너 만들어 놓고 아주 어찌나 극진한지.. 그게 다 그런 고객들 꼬드기기 위해서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유인하는 겁니다. 거기 고개을 위해서 편하게 일 처리 하라고 만들어 놓은 데가 아니에요. 작업치는 작업장이지. 지점별로 할당량 주고 그거 건당 커미션 주니까 은행에서 아주 기를 쓰고 간이라도 내줄 것 마냥 온갖 현혹을 하는 거임. 거기 애들이 하는 이야기는 들을 것도 없음. 무조건 문서를 봐야함. 그리고 투자 수익이 높은 건 당연히 원금 손실이 당연한 겁니다. 욕심에 눈이 멀지 마세요.
금융사는 당연히 상품 팔면서 수수료 받아가는거고 그 상품을 선택하는거는 개인 자유. 만약 낙인 들어가면 고맙다 하면서 오히려 그 종목 매수할 생각으로 ELS투자 하고 있음. 15년전에 손해본거 생각만하지 말고 그때 일본지수 투자했으면 지금 +400% 수익. 여튼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
개인의 책임 아니죠. 외국 선진국들 보세요. 단점은 설명 안하고 장점만 설명한후 노인들을 꼬드낀 은행 직원을 둔 은행이 책임 져야죠. 그리고 그걸 방관한 감독 기관인 금감원이구요. 이런 일이 몇십년째입니다. 순진한 국민들 속이고 은행들은 그돈으로 보너스 잔치 , 퇴직금 잔치 하죠. 저도 주식 20년 투자자 이지만, 한국은 정말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감독 감시 하려고 둔 기관이 세력들과 결탁해서 같이 부패를 저지르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자본주의에서 은행이 자기 업무 하는데 왜 니들이 ㅈㄹ임? 꼬우면 너네 북쪽에서는 은행 없이 살아보던가 ㅋㅋㅋㅋ 은행법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은행업"이란 예금을 받거나 유가증권 또는 그 밖의 채무증서를 발행하여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채무를 부담함으로써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것을 업(業)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2. "은행"이란 은행업을 규칙적·조직적으로 경영하는 한국은행 외의 모든 법인을 말한다.
가입 당시에는 홍콩 els 위험상품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 어느누가 홍콩 지수가 50%이상 하락할지 예상함?? 수년간 홍콩els 는 수익을 내는 상품이었고.(팩트) 홍콩이 망하지 않는한 안전한데, 뉴스 봤으면 알겠지만, "홍콩 망했음" 모르면 안하면 됩니다. 그냥 다시 예적금 할 수 있었는데, 더 높은 수익률이란 "욕심"에 눈이 멀어서 했으면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죠.
@@kaiserthum옵션매도라는건 기본적으로 일종의 보험과 같은 구조다. 사고만 안나면 수익이 나는 상품이라는거지 근대 사고가 났을때는 원금 전액까지 크게 손해를 보는 구조라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되는건데 중위함 중수익이라고 마케팅하고 은행에서 판매하는거 자체가 잘못됨.
모두 조심 하세요!!!!! 보험처럼 원금의 몇 프로씩 선취수수료 떼는 구조예요 은행은 그 돈에 눈이 멀고 ..... 창구 직원은 성과 압박에 예금 만기만 되면 엄청 꼬드겨요.... 제발 한번만 살려 달라고 읍소 하는데 그걸 뿌리 칠 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어요? 저도 한번 꼬드김에 넘어가서 독일지수 연계상품 가입했다가 영 찜찜해서 다른 지점에 가서 수수료 포기하고 2주 만에 해지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30만원 은행 직원 도와줬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하더라구요..... 제가 5년 전 그런 경험을 하고 나서 부모님께도 신신당부 했어요 요즘 은행은 옛날 은행과 다르고, 은행에 가면 직원들 조심하시고 꼭 예금만 가입하셔야 된다고요.....!!!! ( 실제로 몇 차례 직원이 다른 상품을 권유 했는데 "우리 자녀가 이런 거 가입하지 말라고 했다. 전화 해 봐야 된다 ." 하니 예금을 들어 주더래요 이렇게 은행에서 예금 들기도 어려운 세상이 된 게 현실 이예요~~ 경계하고 또 경계해서 우리 재산은 물론이고 부모님 소중한 재산도 우리가 지켜 냅시다! )
저도 예전 신협에서 독일이 망하지 않는 이상 원금손실 없다는 말에 가입 했다가 계약서를 꼼꼼이 보고 아님을 깨닫고 다음날 해지 했지요 3일이내 였던가? 암튼 기간 내에 해지해서 손해는 없었어요 본사에서는 알고 계약한거 아니냐 하길래 계약 약관도 계약 끝나고 받았다고 하니 암 말도 못하더군요 또 2년전 신한은행에서 1프로 더 준다는 말에 선택 했다가 계약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이상해서 과거 독일사태도 생각나서 80프로 진행하다가 창구에 뒀던 1600 만원 들도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버렸습니다 그 직원말이 최소 2년은 넣어둬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 또한 홍콩건이었던 것 같네요 암튼 정기예금 보다 이자 더 준다는건 원금소실 투자상품이라 봐야하거 같아요
은행 수익을 위해 고객이 도구로 사용되면 안되죠.. 은행에서 정기예금처럼 권유한 상품이라 이렇게 전재산을 예치한 사람들 많은 겁니다. 어떤 가이드라인을 주더라고 이렇게 은행 수익 구조에 아래서는 은행 믿고 거래한 고객은 늘 위험에 노출 되게 됩니다. 은행 처벌 해야합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불완전판매"라는 데 있습니다. 댓글 여론은 "은행이 고객들에게만 유리한 상품을 추천해줄 리가 없기에 그걸 믿어서는 안된다"인데요. 금융지식이 다소 부족한 고령층 입장에서는 이번 ELS가 적금과 뭔 차이가 있는지도 제대로 설명 못 들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은행 이용하는 고객의 대다수가 '은행 입장'에서 예금과 적금이 뭐가 다른지, 왜 은행에 돈을 맡겨주면 이자가 붙는지 등 이해 못하고 있을 것이며 은행이란 그저 원래 그런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적금보다 돈 더 준다는 상품을 소개해주고 안전하다고, 눈 앞에서 친근한 미소로 수 십 년 간 거래해온 은행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면 어떨까요? 은행을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대로 은행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 일본 꼴 납니다. 은행을 못 믿어 현금다발로 집에 보관해두는 일본 노인들처럼 됩니다. 그러면 경제 폭망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현대 자본주의는 신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은행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할 게 아니라 은행이 본인들의 지위를 악용해서 서민을 속인 것을 벌해야하는 이유이죠. 어디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사짜 투자 사기도 아니고 엄연히 국가 기간산업에 속하는 메이저 금융사에서 이런 양아치짓을 해서 되겠습니까? 동일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미국이 엄벌을 고수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놔두면 자본주의의 근간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내 일 아니라고 안일하게 방관할 게 아닙니다.
동감입니다. 영상에서처럼 원금 손실은 투자상품으로서 개인의 책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영상의 핵심은 이처럼 위험성 있는 상품을 마치 예적금처럼 안전한 상품인양 권유하며 잘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판매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겁니다. 사람들 반응을 보면, 안타깝지만 은행을 믿은 사람이 잘못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 은행을 내 이웃처럼 믿던 고령세대 이후에는 은행이 이전처럼 신용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대로가면 언젠가는 우리 세대에게 국가나 군대가 가지는 인식처럼 은행도 서민 뒤통수 치는 집단으로 각인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예금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느니 백날 천날 떠들어봤자 다들 비웃기만 하겠죠😊
21:40 여기서 현직 은행원의 말도 웃기네요. 고객이 원금손실 싫다고 하면 그 상품을 안 팔아야죠. 주식하는 사람들은 원금손실 가능성 모르고 한답니까? 고객설명의무가 비현실적이라니, 애초에 지네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품을 판매하는 데만 목적이 있으니 저딴 망언을 내뱉는 겁니다. 적절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기망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게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기일까요
@@시바이누-d6l 아니 수익률을 무슨 몇십퍼 생각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이자율 겨우 3퍼센트짜리 들어간 거를 진심으로 투자한 거라고 보는 겁니까? 노인네들 인생에서 3퍼센트 이자는 적금이나 마찬가지라 설명하면 그냥 아무 의심없이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도 많고 금융지식이 어느정도 있을 거라 기대하는 거는 너무 기준이 높습니다. 특히 금융취약계층을 향해서는 더더욱이요. 영상에서도 잘 설명했지만 금융업은 나라에서 특별히 허가를 해줘야만 할 수 있는 사업, 특권층인 만큼 자신들의 영업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본시장법은 대체 왜 존재합니까? 님은 정녕 우리 사회가 무조건적인 자유주의, 디스토피아가 되길 바라시는 건가요? 아니 애초에 노인네들 이자 3퍼 먹으려고 상품 가입한 거는 양심뒤졌다 하면서, 진짜로 속일 생각을 갖고 금융취약계층한테 상품 팔아재낀 금융사, 직원들한테는 왜 양심 뒤졌다 안 합니까?
@@foryou3315 무식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제도권에서 고객들한테 권유하는 게 저런 파생상품인게 문제인거다. 내가 장담하는데 저거 팔아먹은 은행원들도 underlying asset 이 뭔지 정확히 설명 못할거다, 그런걸 팔았다는건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사기인거야. 노인들한테 많이 권유하고 후뚜루마뚜루 판매할려고 하고, 감이 안옴?
1금융권 은행에서 만기 6개월짜리 예금과 같이 안전하다고 판매를 해요. 6개월 전부터 전화를 해서 다시 은행방문해 달라 재가입을 적극적으로 영업을 합니다. 예금보다 1~2%때문에 피해자들은 기본 예금과 같이 1년 정도 기본으로 재가입을 합니다. 그래서 90% 재가입이 나오는 것입니다.그만큼 끈질기기도 한것이지요. 은행원들 수수료와 실적이 다른상품에 비해 엄청나거든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합니다 왕 모시듯이 믿으라고 하면서 그냥 사기꾼이랑 다를바가 없을 정도입니다. 겪어보지 못하면 모릅니다 진짜.
은행을 못 믿는 시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이 시대의 은행이죠. 정말 공감 되는 말씀은 "은행 입장에서 뭔가 수수료 수입을 뺏어 와야 할 대상", 나이에 의해 판단력이 약하진 어른신들이 은행이 전략적으로 노리는 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죠. 정말 한국은 저급한 금융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절대 한국 제1금융권의 이야기를 믿으면 안 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돈을 지켜야 합니다.
@@바쁘야 사기=살인인데. 한국이 안 바뀌는 이유는 돈이면 다 되니깐 이런 것도 안 바뀌고 하는거죠. 법으로 처벌 받는다 그러면 몇 년 살다 나오면 연봉 얼마 받고 은퇴했네~ 이딴식이니깐. 그러니 법이 법 역할을 못 할때는 그냥 사적으로 가서 복수해서 은행장이랑 은행직원들 자체가 그런 생각 못하고 벌벌떨게 만들어야 함. 안 그러면 계속해서 피해자 발생될 뿐임. 찾아보면 이런 건 수들 굉장히 많았음. 글고 이런 피해자들이 생기면 나중에는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기초생활수급비도 주는 이유가 그 사람들 범죄는 저지르지 말고 어느 정도 생활보장을 위해서임. 그래서 98년 03년도에 범죄가 살인 강간 강도 방화 등의 그 기점으로 해서 대폭 늘어나는 자료도 있고. 경찰청 범죄통계 자료보면 생활 취약 계층들이 범죄 저지르는 연령층이 언제쯤인지 유의미하게 나옴. 일본의 경우도 아키하바라에서 살인사건 났던것도 있고 고령층범죄, 부모살해 등 여러가지 있음. 그래서 저 돈 잃으신 분들이 사회에 악감정 생기면 대구지하철 테러 사건처럼 범죄 저지를 수 있는 거임.
금융감독원이 절대적으로 문제가있다고 본다///재식구 감싸기라는 말이 있듯이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지니 ///불법이 성행하고 있는것이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출신이 아닌 제삼의 감독기관으로 만들어져 국민을 기만하고 불공정과 불법엔 천벌을 가해 해당 은행을 문들닫게 하더라도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겠다
대한민국이라 하지 마시고, 나이드신 대한민국 분들이죠. 지금 70대이상이 태어나고 자랄때 농촌경제사회 살아온 사람들 입니다. 그때 80프로가 농촌에 살고 있었구요. 그분들이 뭘 알까요. 초등학교. 중학교라도 졸업하면 많이 공부한 거예요. 지금 50대부터야 해외여행했고 대학졸업도 했고. 안그래요? 금융권이 그 약점을 비집고 이익을 빨아땡겼죠. 10대 여자애들한테 화장품광고하듯이. 요즘 누가 글자안보고 대기업직원 말 곧이곧대로 믿어요. 다 그들 이익추구인걸 누가 몰겠어요. 남 따라하는 것도, 다 자기가 무식하고 못배우고 그렇다는 걸 알기에, 그래서 본인 판단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각자도생이지만,또 그 시대는 개인 판단과 개인 주관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였죠.
해외에서는 이런 파생상품을 개인에게 판매 하는곳도 없다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고위험상품이 국민제테크처럼 안전을 제일 추구해야하는 1금융권 은행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하면서 판매액을 이렇게 늘리고 있었는데 금융감독원은 왜 이런 리스트관리도 안했나요? 1금융권은행에서 이렇게 고객 자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는데도 징벌적 처벌은 커녕 은행편을 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왜dlf 사태이후 판매금지하려했던 위험상품을 승인하고 관리 감독을 안할 수 있습니까? 홍콩h 뿐만아닌 els 다른 지수 가입금액 까지 하면 은행 판매액은 엄청날것입니다. 정기예금 대체처럼 권유 판매 영업을 하닌깐요.. 은행직원 이렇게 안전불감증으로 권유 판매하는데 은행 믿고 다니는 고객은 가스라이팅처럼 당하게 됩니다.
2020년 나는 은행 정기예금으로 연 1% 이자 받는데 수억씩 목돈 가지고 ELS가입한 사람은 월 4.5~5%이자 받는다면서 자랑하고 나 같은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을 바보등신으로 비웃더니 이제와서 수많은 10만원씩 주고 수많은 노인들 동원하여 시위하고 난리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자본주의에서 은행이 자기 업무 하는데 왜 니들이 ㅈㄹ임? 꼬우면 너네 북쪽에서는 은행 없이 살아보던가 ㅋㅋㅋㅋ 은행법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은행업"이란 예금을 받거나 유가증권 또는 그 밖의 채무증서를 발행하여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채무를 부담함으로써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것을 업(業)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2. "은행"이란 은행업을 규칙적·조직적으로 경영하는 한국은행 외의 모든 법인을 말한다.
이제 우리나라 은행은 우체국이 제일 안전한 은행이 되겠네요 1금융에서 무슨보험회사도 아니고 직원실적 성과 목적으로 왜 저런 상품을 정기예.적금처럼 속이고 가입시켰는지 알면 알수록 역사상 최대은행금융사기사건입니다 보상받고 뱅크런은 당연하고요 해당은행 보상 다 해줄때까지 영업정지 고객이 손실본만큼벌금 !!! 세상에 은행에 돈 맡겼는데 돈이 없어졌다니 황당한건 은행도 그돈이 어디로 증발 한지 모른답니다 생각할 수록 은행원들 감옥에 다 보내야 됩니다 !!!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ELS 투자상품 으로 인해 원금이 큰손실 입는 일이 자주일어나네요 ㅜ 저도 농협에서 ELS권하면서 원금 손실 일어날 일이 절대 없다며 권하길래.. 혹시 투자상품 아니냐고.. 절대로 안한다고 격하게 거부했었습니다 . 세상물정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은행원 말만 듣고 안심하고 쉽게 가입하셨을텐데요... 무책임한 은행원들도 원금손실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주식을 은행에서 판매할 것이라고는 어르신들은 모르셨을 겁니다. ELS는 은행에서 판매를 금지해주세요. 주식처럼 손실이 큰 상품을 왜 은행에서 판매를 하는지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파생상품 판매는 증권사에서만 가능하게 바꾸어야한다.. 대다수의 노인분들은 하나의 은행에 장기적 고객이고 절대적신뢰가 바탕으로 깔려있는데 겆다대고 원금손실 가능성 낮아요, 수익률 예,적금보다 높아요 하는데 어떤 노인분들이 솔깃하지 않으시겠냐고.. 그리고 녹인, 녹아웃, 스텝다운, 원금손실위험 발생 베리어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을 어떻게 다 알아들으시고 이해를 하시겠냐.. 애초에 고위험, 초고위험 파생상품은 특정상품을 제가 매수하길 원하는 사람에게만 판매하고 매수자에게 본인의 의사결정으로 매수를 원했다는 녹취부터 뜨고 시작하는게 맞다..
솔직히 리테일 은행 창구에서 일하는 직원 투자지식 수준도 의심스러울 뿐더러, 판매자의 수익이 투자상품 판매량과 직결 되어 있는 경우는 더더군다나 더 꼼꼼히 봐야 함. 메이져 은행에서 이런 식의 묻지마 금융 상품 판매를 해도 타격감 전혀 없는 나라가 무슨 선진국임.. 이런 경험이 있으니 부동산에나 투자하고 주식 시장은 등한시, 이제 나라 존폐를 걱정해야 하니.. 도대체 정치인이 하는 일이 뭐냐. 전세 사기, 코인 사기, 주가 조작, 아주 사기꾼들만 신난 세상 만들어 놓고...
맨 꼭지 부분에서 가급적 빠른 수단을 써서 전파시키죠. 그 다음부터는 당연히 손실확률이 큽니다. 제 아무리 고가 형성 중이라도 순식간에 10분의 1, 100분의 1로 향할 수 있는 것이 투자에요! 코로나 사태때 모두들 봤습니다. '전세계 증시의 잡주화'를 ...... 석유선물 마이너스 가격!
은행은 절대로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을 소개해 주지 않습니다. 단지 본인들 수수료 수입이 많은 상품을 전문성도 없이 가입하라고 권유합니다. 특히 파생상품은 절대 가입하면 안됩니다.
은행 직원 중에 주식을 권유하고 사들여서 손해 본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은행 책임은 없으니깐요 법이 바뀌어야 됩니다
맞아요
매번 우리은행이 그랬는데 왜 계속 그곳과 거래들 하는지
원래 그래요. 그래서 adverse selection이란 말이 생긴겁니다. 금융회사(은행 보험 증권회사 등 모두) 는 절대로 자신에게 불리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권하는 상품만 피하면 절대 크게 손해 안봅니다.
무식한 소리 ㅋㅋ
은행원이 직접 추천하는 금융 상품은 절대 이야기 듣지 말고 안하시는게 맞는겁니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상품은 가입 안하시는게 맞는거구요.
은행원이 권하는 금융상품은 절대 가입하면 안됩니다
보장성 상품인지 아닌지 잘 파악하면 되는거지 은행원말 자체를 듣지말라는 건 오바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무지를 남탓하지 마시길ㆍㆍㆍ😅
@@bananalatte119 님은 은행믿고 은행파생상품 가입해서 전재산 날려보세요~ 그럼 답나옵니다
은행의 속셈을 알고 진짜 정기예금만 합니다.
코로나 전까지 이엘에스 뺑뺑이 계속 돌리다가 코로나이후 끊었네요.
@@bananalatte119 은행원이 권해주는거면 다 좋은 줄 아는 노인들 보라고 쓴 댓글입니다. 정말 무지한 사람들은 보장성이 뭔지 낙인 낙아웃이 뭔지도 몰라요
은행들은 바뀌는게 하나도 없군요. 20년 전에도 은행잔고 몇 억 있으면 VVIP고객이라고 따로 접객코너 만들어 놓고 아주 어찌나 극진한지.. 그게 다 그런 고객들 꼬드기기 위해서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유인하는 겁니다. 거기 고개을 위해서 편하게 일 처리 하라고 만들어 놓은 데가 아니에요. 작업치는 작업장이지. 지점별로 할당량 주고 그거 건당 커미션 주니까 은행에서 아주 기를 쓰고 간이라도 내줄 것 마냥 온갖 현혹을 하는 거임. 거기 애들이 하는 이야기는 들을 것도 없음. 무조건 문서를 봐야함. 그리고 투자 수익이 높은 건 당연히 원금 손실이 당연한 겁니다. 욕심에 눈이 멀지 마세요.
아 지금까지 고액 예금자 대우해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업차원이었다니.......
@@빛나는바다-b9c 영업이죠 영업. 친구놈도 은행 VVIP 대접받는다고 자랑하더니만 그 은행이 순손실만 거하게 나는 ETN가입 시켜서 저것처럼 손해 봄... 그것도 시중 금고나 잡은행도 아니고 5대 금융사임.
맞습니다 ㅋㅋ 공감합니다 요즘은 이게 평잔 1억으로 내려와서 개나소나 VIP 만들어서 따로 은행업무 볼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가면 엄청 극진하게 특별하게 대우해주는데 결국 보험펀드파생상품 판매합니다..ㅋㅋ
이유없는 극진한 대접은 없죠 ㅋㅋ 그냥 일반창구 이용하고 vip실을 멀리 해야; 거기 가봐야 보험이니 파생상품이니 그딴거나 권유하겠죠
전에 경제서적에서 읽은 것
"은행은 맑은 날에 우산을 빌려주고
비가오면 우산을 빼앗아 가는 곳입니다."
은행은 거짓말쟁이 사기꾼들 입니다
그들의 이익을위해 고객들에게 거짓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금융에대해 거의모르는 가정주부 사회초년생 어르신할것없이 다 가입시켰습니다
응 이익도 손실도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야
이익나면 투자자가 다 먹고 손실 나면 징징거리고...
그건 고객이 투자할거라고 생각하고 가입하는게 투자고 els는 투자상품을
직원들이 예.적금비슷한상품이라 속여팔았네요
경제서적이 아니라 유튜브 다큐프라임에서 봤겠지
니가 언제부터 책읽었다고 유식한척은 ㅋㅋㅋㅋㅋ
다들 은행직원이신가? 노인들한테 els팔고 두 다리 뻗고 잘 주무시나?
은행에서는 꼭 적금만 하세요
할아버지 말씀이 딱 맞다. 겨우2-6퍼 이자 받자고 원금손실이라니 길가는사람들 잡고 물어봐라 누가 가입하나
그니까 알아보고 가입을 해야지.... 늙은 사람들이 뭘 할때 안알아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것도 문제임... 물론 새로운걸 알아가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내 돈을 넣는건데 신중해야지..
그러니까 알아보고 해야된다..
무지성 해줘!도 ㅈ같음@@user-yv4he5yv6l
일본ELS로 15여년전 5000만원이상 손실보고 그뒤로는 절대 은행원의 투자권유 안믿습니다
저상황에서도 수수료챙겨받고 은행은 손실이 없는거죠
저는 은행원이 한말이 아직도 선합니다"일본이 망하지 않는이상 손해안봅니다"손실후에는 우리도 당했습니다
금융사는 당연히 상품 팔면서 수수료 받아가는거고 그 상품을 선택하는거는 개인 자유. 만약 낙인 들어가면 고맙다 하면서 오히려 그 종목 매수할 생각으로 ELS투자 하고 있음. 15년전에 손해본거 생각만하지 말고 그때 일본지수 투자했으면 지금 +400% 수익. 여튼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
개인의 책임 아니죠. 외국 선진국들 보세요. 단점은 설명 안하고 장점만 설명한후 노인들을 꼬드낀 은행 직원을 둔 은행이 책임 져야죠. 그리고 그걸 방관한 감독 기관인 금감원이구요. 이런 일이 몇십년째입니다. 순진한 국민들 속이고 은행들은 그돈으로 보너스 잔치 , 퇴직금 잔치 하죠. 저도 주식 20년 투자자 이지만, 한국은 정말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감독 감시 하려고 둔 기관이 세력들과 결탁해서 같이 부패를 저지르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지금 일본 역사상 주식 최고점인데 까비
@@BillyBeane-k9m 지수 투자랑 ELS는 다름. ELS는 도박 게임임.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은행원이 추천하는 상품을 피하고
보험설계사거 추천하는 보험도 피하고
보험은 특히 갈아타라고 추천하는것을 절대로 피해야함
문서위조, 명의도용 대고객 사기, 엄벌에 처해라!!
그냥 60세 이상에게는 권유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60세 이상은 고객이 먼저 특정 상품을 콕 찍어서 가입의사를 밝히지 않는 이상 금융기관이 먼저 예적금 외의 것을 끄집어 밀면 안됩니다
맞죠 60대이상 어르신들이 금융지식이 어디있겟습니까. 장사만하고 일만 하셧던분들인데 도둑놈들이죠 은행들이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여기 징징대는 것들처럼 투자라는 인지 없는 노인네들을 위한 법적 제도가 있음. 바로 금치산자 신청임. 신청하면 치매환자나 자폐환자, 신용불량자나 파산한 사람과 동등하게 알아서 금융상품에서 차단되니 스스로 책임질 능력없으면 신청하세요 ㅋㅋㅋ
60대가 어르신이야???
자본주의에서 은행이 자기 업무 하는데 왜 니들이 ㅈㄹ임? 꼬우면 너네 북쪽에서는 은행 없이 살아보던가 ㅋㅋㅋㅋ
은행법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은행업"이란 예금을 받거나 유가증권 또는 그 밖의 채무증서를 발행하여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채무를 부담함으로써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것을 업(業)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2. "은행"이란 은행업을 규칙적·조직적으로 경영하는 한국은행 외의 모든 법인을 말한다.
외국은행은 고객의 수익이 높으면 담당직원 성과급, 수수료가 많다는 인터뷰가 눈에띄네요. 우리나라는 KPI지수평가로 판매량으로 직원평가한다니 무리수될수밖에.
은행원이 상품권유 자체를 못하게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은행은 그냥 위험상품 못하게해야됨. 직원도 고객도 전문성이 없음. 90대면 투자성향이 초고위험이 안나올텐데 가입을 어케했지?
은행 직원 나부랭이들이 수당 받아 먹으려고 조작한 거임
그 서류 조작 해서하는거임
과거의 수익이 미래의 보장해주지 않는다.
도대체 이 나라의 노인들은 왜 이렇게 답답할까?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으면 가입을 하지말았어야지
모든 투자의 책임은 내가 지는걸 모른단 말인가!
주식도 상폐되면 종이쪼가리가 되는데 반이라도 건졌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입 당시에는 홍콩 els 위험상품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 어느누가 홍콩 지수가 50%이상 하락할지 예상함??
수년간 홍콩els 는 수익을 내는 상품이었고.(팩트) 홍콩이 망하지 않는한 안전한데, 뉴스 봤으면 알겠지만, "홍콩 망했음"
모르면 안하면 됩니다. 그냥 다시 예적금 할 수 있었는데, 더 높은 수익률이란 "욕심"에 눈이 멀어서 했으면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죠.
@@kaiserthum옵션매도라는건 기본적으로 일종의 보험과 같은 구조다. 사고만 안나면 수익이 나는 상품이라는거지 근대 사고가 났을때는 원금 전액까지 크게 손해를 보는 구조라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되는건데 중위함 중수익이라고 마케팅하고 은행에서 판매하는거 자체가 잘못됨.
은행에서 ELS 판매 금지 시키자!!
피해자뿐만 아니라
모든국민들이 꼭 시청해야할 우리나라최대 은행금융사기사건
살아서도 은행조심 !!!
죽어서도 은행조심 !!!
대대손손 은행조심 !!!
금감원 민원신청 꼭 하세요
공영방송 kbs에 깊은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모두 조심 하세요!!!!! 보험처럼 원금의 몇 프로씩 선취수수료 떼는 구조예요 은행은 그 돈에 눈이 멀고 ..... 창구 직원은 성과 압박에 예금 만기만 되면 엄청 꼬드겨요.... 제발 한번만 살려 달라고 읍소 하는데 그걸 뿌리 칠 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어요? 저도 한번 꼬드김에 넘어가서 독일지수 연계상품 가입했다가 영 찜찜해서 다른 지점에 가서 수수료 포기하고 2주 만에 해지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30만원 은행 직원 도와줬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하더라구요..... 제가 5년 전 그런 경험을 하고 나서 부모님께도 신신당부 했어요 요즘 은행은 옛날 은행과 다르고, 은행에 가면 직원들 조심하시고 꼭 예금만 가입하셔야 된다고요.....!!!! ( 실제로 몇 차례 직원이 다른 상품을 권유 했는데 "우리 자녀가 이런 거 가입하지 말라고 했다. 전화 해 봐야 된다 ." 하니 예금을 들어 주더래요 이렇게 은행에서 예금 들기도 어려운 세상이 된 게 현실 이예요~~ 경계하고 또 경계해서 우리 재산은 물론이고 부모님 소중한 재산도 우리가 지켜 냅시다! )
잘하셨네요
결정은 본인이 잘해야되요
너무 화나네요. 젊은 세대야 안넘어가겠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노후 불안하고 자식에게 손 벌리기 싫어서 더욱이 저런 꼬드김에 넘어가기 쉬울텐데... 우리 부모를 대상으로 저런 사기를 친다고 생각하니 개빡칩니다
저도 예전 신협에서 독일이 망하지 않는 이상 원금손실 없다는 말에 가입 했다가 계약서를 꼼꼼이 보고 아님을 깨닫고 다음날 해지 했지요
3일이내 였던가? 암튼 기간 내에 해지해서 손해는 없었어요
본사에서는 알고 계약한거 아니냐
하길래 계약 약관도 계약 끝나고 받았다고 하니 암 말도 못하더군요
또 2년전 신한은행에서 1프로 더 준다는 말에 선택 했다가 계약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이상해서 과거 독일사태도 생각나서 80프로 진행하다가 창구에 뒀던 1600 만원 들도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버렸습니다
그 직원말이 최소 2년은 넣어둬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 또한 홍콩건이었던 것 같네요
암튼 정기예금 보다 이자 더 준다는건 원금소실 투자상품이라 봐야하거 같아요
은행 직원놈들 지 부모같은 분들한테 사기를 치다니 말이 투자지 노인들이 무슨 투자를 압니까 다 사기이고 수당 받을려고 개수작들 부리는 겁니다.
ㅈㄹ 하지마세요 직원한테 떨어지는거 없어요
은행 수익을 위해 고객이 도구로 사용되면 안되죠.. 은행에서 정기예금처럼 권유한 상품이라 이렇게 전재산을 예치한 사람들 많은 겁니다. 어떤 가이드라인을 주더라고 이렇게 은행 수익 구조에 아래서는 은행 믿고 거래한 고객은 늘 위험에 노출 되게 됩니다. 은행 처벌 해야합니다.
90세 넘으신 어르신이 투자목적으로 가입을 했겠냐~~이 나쁜 은행놈들아~~
이 사건의 본질은 "불완전판매"라는 데 있습니다. 댓글 여론은 "은행이 고객들에게만 유리한 상품을 추천해줄 리가 없기에 그걸 믿어서는 안된다"인데요. 금융지식이 다소 부족한 고령층 입장에서는 이번 ELS가 적금과 뭔 차이가 있는지도 제대로 설명 못 들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은행 이용하는 고객의 대다수가 '은행 입장'에서 예금과 적금이 뭐가 다른지, 왜 은행에 돈을 맡겨주면 이자가 붙는지 등 이해 못하고 있을 것이며 은행이란 그저 원래 그런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적금보다 돈 더 준다는 상품을 소개해주고 안전하다고, 눈 앞에서 친근한 미소로 수 십 년 간 거래해온 은행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면 어떨까요? 은행을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대로 은행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 일본 꼴 납니다. 은행을 못 믿어 현금다발로 집에 보관해두는 일본 노인들처럼 됩니다. 그러면 경제 폭망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현대 자본주의는 신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은행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할 게 아니라 은행이 본인들의 지위를 악용해서 서민을 속인 것을 벌해야하는 이유이죠. 어디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사짜 투자 사기도 아니고 엄연히 국가 기간산업에 속하는 메이저 금융사에서 이런 양아치짓을 해서 되겠습니까? 동일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미국이 엄벌을 고수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놔두면 자본주의의 근간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내 일 아니라고 안일하게 방관할 게 아닙니다.
동감입니다.
영상에서처럼 원금 손실은 투자상품으로서 개인의 책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영상의 핵심은 이처럼 위험성 있는 상품을 마치 예적금처럼 안전한 상품인양 권유하며 잘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판매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겁니다.
사람들 반응을 보면,
안타깝지만 은행을 믿은 사람이 잘못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 은행을 내 이웃처럼 믿던 고령세대 이후에는 은행이 이전처럼 신용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대로가면 언젠가는 우리 세대에게 국가나 군대가 가지는 인식처럼 은행도 서민 뒤통수 치는 집단으로 각인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예금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느니 백날 천날 떠들어봤자
다들 비웃기만 하겠죠😊
21:40 여기서 현직 은행원의 말도 웃기네요. 고객이 원금손실 싫다고 하면 그 상품을 안 팔아야죠. 주식하는 사람들은 원금손실 가능성 모르고 한답니까? 고객설명의무가 비현실적이라니, 애초에 지네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품을 판매하는 데만 목적이 있으니 저딴 망언을 내뱉는 겁니다. 적절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기망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게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기일까요
과거 경제성장기인 은행에 돈 넣으면 손해는 없었죠...지금 노인들이 젊은 시절....지금은 상황이 변했죠.. 그건 공부안한 노인들 책임... 이런 분들에게 근융교육을 따로 시킬 의무는 없습니다. 모르거나 확신이 없으면 안하시는게 원칙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손실"에 있는거죠ㅋㅋㅋㅋㅋ 참.. 돈도 잃고 양심도 잃고.. 은행원이 사기쳤네 뭐네 하면서 정작 투자자들도 인간성 잃고 은행에 몰랐다면서 사기치고 있고, 원금 내놓으라고 삥뜯는게 진행상황입니다. 사건을 정확하게 보세요
@@시바이누-d6l 아니 수익률을 무슨 몇십퍼 생각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이자율 겨우 3퍼센트짜리 들어간 거를 진심으로 투자한 거라고 보는 겁니까? 노인네들 인생에서 3퍼센트 이자는 적금이나 마찬가지라 설명하면 그냥 아무 의심없이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도 많고 금융지식이 어느정도 있을 거라 기대하는 거는 너무 기준이 높습니다. 특히 금융취약계층을 향해서는 더더욱이요. 영상에서도 잘 설명했지만 금융업은 나라에서 특별히 허가를 해줘야만 할 수 있는 사업, 특권층인 만큼 자신들의 영업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본시장법은 대체 왜 존재합니까? 님은 정녕 우리 사회가 무조건적인 자유주의, 디스토피아가 되길 바라시는 건가요? 아니 애초에 노인네들 이자 3퍼 먹으려고 상품 가입한 거는 양심뒤졌다 하면서, 진짜로 속일 생각을 갖고 금융취약계층한테 상품 팔아재낀 금융사, 직원들한테는 왜 양심 뒤졌다 안 합니까?
저거 어르신들 가입시키고
성과금 받은 은행직원 니들 진짜 인간이냐?
그런거 팔게한 은행 시스템 문제가
더 크지만
은행들
예기는할것도없고
이런엉터리 시스템을수수방관한금융감독위원회
도데체무얼감독하나 ?
또한가입자 등도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다고본다 .
잘 알아보지도않고 투자한 투자자의책임도있죠~
@@foryou3315 무식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제도권에서 고객들한테 권유하는 게 저런 파생상품인게 문제인거다. 내가 장담하는데 저거 팔아먹은 은행원들도 underlying asset 이 뭔지 정확히 설명 못할거다, 그런걸 팔았다는건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사기인거야. 노인들한테 많이 권유하고 후뚜루마뚜루 판매할려고 하고, 감이 안옴?
@@sshin2768 제도권이 국민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걱정한다고 믿고있는 인간들이 더 무식한거같은데? 학습이안되면 손해보는거지 이런인간들이 뉴스호재보고들어가서 손해보는인간들이지ㅋㅋ
@@foryou3315댁의 논리면 우리나라에 경찰, 검찰, 금감원 등이 전혀 필요가 없네요. ㅋ
지금까지 불완전 판매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가입자의 90%가 재가입자라는거 보니,,, 낮은 확률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말는 들었으나 일어날 줄 몰랐다가 되는 것 같군요.
1금융권 은행에서 만기 6개월짜리 예금과 같이 안전하다고 판매를 해요. 6개월 전부터 전화를 해서 다시 은행방문해 달라 재가입을 적극적으로 영업을 합니다. 예금보다 1~2%때문에 피해자들은 기본 예금과 같이 1년 정도 기본으로 재가입을 합니다. 그래서 90% 재가입이 나오는 것입니다.그만큼 끈질기기도 한것이지요. 은행원들 수수료와 실적이 다른상품에 비해 엄청나거든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합니다 왕 모시듯이 믿으라고 하면서 그냥 사기꾼이랑 다를바가 없을 정도입니다. 겪어보지 못하면 모릅니다 진짜.
나라가망하지않는한 손실은없댔어요
나라안망했는데 왜 원금손실있나요?
@@준-k9z
본인 책임임..
@@쑤기-h3p홍콩이 망했자늠
@@쑤기-h3p 홍콩 망해서요...
어르신들은 꼭 자식이나 지인분한데 꼭 알아보고 가입해야합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는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자식들도 다다 속은 은행발 맞춤 금융사기입니다
투기꾼들이 스스로 당한것… 투기꾼 데모나 일삼는 폐급인듯
어짜피 이거 투자안했으면 대머리 말들으면서 이차전지 투자했겠지 ㅋㅋㅋ 무지한걸 탓해야지 뭐
근데 자업자득이지 ㅋㅋ 그냥 무턱대고 멍청하게 가입해서 이익얻으려고 하니 ㅋㅋ 꼴 좋네 기성세대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국공채도 재수없으면 손실 봅니다.
은행은 더이상 고객의 편이 아닙니다 지들 배불리는데 눈까리 돌았기때문에 고객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에 절대 절대 은행을 믿으시면안됩니다
@@kimellen2268 캬 명언이시네
맞는말이네요 명언이다..
은행에 과태료 믈어서 고객 원금 손실 메꿔줘야합니다
와..10년전 동양 회사채 사건때랑 똑같네 ㅎㅎ피해자들 하는말도 똑같아..나는 몰랐다 래.. 저사람들 눈에는 예금하는 사람은 얼마나 바보같이 보였을까
국민 세금으로 손실 보장을 하지말고, 가입 권유에 가담했던 임직원들과 각 은행의 임원진들에게 책임을 물어라
그리하여 재산의 일정 부분을 몰수 해서라도 원금 확보해라.
이 일에 관여된 모든 놈들을 악착같이 찾아내서 처벌하길 !!
은행에 수조원 이익났는데 그기서 보상하면된다.
대찬성!!
이 영상의 현실: 은행원들은 분명히 “원금손실 가능성 설명듣고 이해하셨나요?” 라고 확인함. 근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네 저 뭐… 모르겠어요…” 라고 얼버무림
@@cvpdol : 은행원들은 분명히 “원금손실 가능성 설명듣고 이해하셨나요?” 라고 확인함.
@@cvpdol 영상에서 은행원들은 분명히 “원금손실 가능성 설명듣고 이해하셨나요?” 라고 재차 확인함.
16:50 에고.......
은행들조기퇴직하면 일반기업에비해 몇배의돈을주고내보내는 성과급도대량으로주고있는데 이런성과급또한이런상품팔면서주는데 이제성과급도반환시켜겠습니다
외환 위기때 부실방만 경영 종금사들 금모으기로 살려놨더니
바로 성과급 잔치했죠
모랄 헤자드
2008년에 미국에서 이미 선모델로 먼저 터지고, 감빵간놈없이 짜고치는거 다 나왔는데,
성과급주고안주고의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첨부터 위에서 받아먹고 허용해준것. 은행 조금만 관련있는사람도 다 알고 가족들은 안시켰을듯.
니가뭔데요?? 저학력 월200인생이 반환시키라면 예예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ㅡ개소린지 잘못을했으면반성이나할것이지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영상 마지막 말이 중요.
앞으로 이같은 판매행위가 반복될 경우
은행은 국민을 위한 은행이 아니라 간주하고 각자 현금자산 보유해야 함
은행이 사기친 겁니다.
허풍 떨던 은행원 낯짝이 떠오르네요.
우리가 안한다고 했더니 먹잇감 놓친 표정이었지.
세금 절대 반대
은행이 보상해주던지 하고,
이 피해를 국가가 나서서 세금으로 때우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금감원하고 은행에서 책임질 일입니다
저도나라에 꼬박꼭박 평생내고 삽니다
세금낸것과 뭔상관@@보물-y9x
이태원 특별법처럼 ELS 특별법 만들어서 ELS 피해자 8촌까지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합니다!!!!! 1찍분들 모이세요!!!!!!!!!!
@@음악유튜브정말미친나라구만ㅋㅋㅋㅋ
국채발행 해야죠 세금으로 충당
이자 장사 해서 수익금으로 파티하는 은행이 책임져야지.😊
은행을 못 믿는 시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이 시대의 은행이죠.
정말 공감 되는 말씀은 "은행 입장에서 뭔가 수수료 수입을 뺏어 와야 할 대상",
나이에 의해 판단력이 약하진 어른신들이 은행이 전략적으로 노리는 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죠.
정말 한국은 저급한 금융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절대 한국 제1금융권의 이야기를 믿으면 안 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돈을 지켜야 합니다.
은행은 사기쳐도 무관함.한국의 법이 요상하거든.
그러게요.. 이런게 사기 아닌가요?
소비자가 무지한 것도 있죠 무지하니까 은행이 하는말만 믿고 투자하지, 큰 돈은 벌고 싶은데 공부하기는 싫고 판매자가 이거 돈 많이 벌어여 떨어질 일이 없어요 하면 거기에서 이미 본인은 상품 공부가 끝나 버리고 손실나면 그때 나 꼬신놈 나와라~
은행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소비자의 문제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정확한 말씀인 것 같아요. 소비자도 문제긴해요. 공부를 안 하니, 욕망도 있고 아에 욕망이 없으면 관심도 없으니까요. @@김동환-w6g
한편으론 은행애들 대단하네 70대이상 쌈지돈 땡겨와야 지네 연봉받을 수 있으니 참... 자본주의 이해하는 국민 몇이나 되려나 그렇다고 시간제로 연금주면 인권 소라할거니.....
솔직히 중국 부동산이 폭락할거라 누가 생각했겠음.
금융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은행원들 성괴금 전액 반납시켜 고객손실 일부라도 변상시켜라
마져요!!
은행원들한테 불지르 않는 이상 그럴 일 없음.
은행장들도 같이 불지르고.
그러지 않는 이상 돈 안 돌려주고 계속될거임.
여기 징징대는 것들처럼 투자라는 인지 없는 노인네들을 위한 법적 제도가 있음. 바로 금치산자 신청임. 신청하면 치매환자나 자폐환자, 신용불량자나 파산한 사람과 동등하게 알아서 금융상품에서 차단되니 스스로 책임질 능력없으면 신청하세요 ㅋㅋㅋ
진짜 다같이 은행가서 불질러야한다
이게 살이이랑 뭐가 다르냐 대체
@@바쁘야
사기=살인인데.
한국이 안 바뀌는 이유는 돈이면 다 되니깐 이런 것도 안 바뀌고 하는거죠.
법으로 처벌 받는다 그러면 몇 년 살다 나오면 연봉 얼마 받고 은퇴했네~ 이딴식이니깐.
그러니 법이 법 역할을 못 할때는 그냥 사적으로 가서 복수해서 은행장이랑 은행직원들 자체가 그런 생각 못하고 벌벌떨게 만들어야 함.
안 그러면 계속해서 피해자 발생될 뿐임.
찾아보면 이런 건 수들 굉장히 많았음.
글고 이런 피해자들이 생기면 나중에는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기초생활수급비도 주는 이유가 그 사람들 범죄는 저지르지 말고 어느 정도 생활보장을 위해서임.
그래서 98년 03년도에 범죄가 살인 강간 강도 방화 등의 그 기점으로 해서 대폭 늘어나는 자료도 있고.
경찰청 범죄통계 자료보면 생활 취약 계층들이 범죄 저지르는 연령층이 언제쯤인지 유의미하게 나옴.
일본의 경우도 아키하바라에서 살인사건 났던것도 있고 고령층범죄, 부모살해 등 여러가지 있음.
그래서 저 돈 잃으신 분들이 사회에 악감정 생기면 대구지하철 테러 사건처럼 범죄 저지를 수 있는 거임.
은행은 이런 상품 팔지마라
고객이 손해본만큼 판매한 그들에게도 손실 및 폐업을 주는 방식이 필요함 그래야 정신차리지오 안그러면 무한반복됨
도대체 이게 몇번째냐 .... 은행에서 투자상품 권유자체를 못하게 막아야지 ...왜자꾸 방치해서 이런사태를 자꾸 반복시키지
금융감독원이 절대적으로 문제가있다고 본다///재식구 감싸기라는 말이 있듯이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지니 ///불법이 성행하고 있는것이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출신이 아닌 제삼의 감독기관으로 만들어져 국민을 기만하고 불공정과 불법엔 천벌을 가해 해당 은행을 문들닫게 하더라도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겠다
금융도 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배워야한다
배워요 다 쳐자서 그렇지😂😂
@@robertsaint6495
그래놓고 성년되서 야매로 건성건성 배우죠.
ㅎㅎㅎㅎㅎㅎㅎ
라떼는 기껏해야 상업과목으로 다른 것 배우기는 했는데 .. 성년 이후에도 예적금 하면서 차근차근 배우고 해도 늦지 않는데 ..!
고딩가서 경제과목 선택하더라도 시험을 위한 교육들이라.. 애덤스미스 국부론 보이지 않는 손 요런거 머리아픔.. 걍 ebs 자본주의 시리즈 한번 보는게 더 도움됨.
가정에서 교육을 시켜야죠..
학교에서 그걸 가르치면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집 사주고 부채때문에 일해줄 노예를 못 구하는 건데요~
그러니 당연히 교육과정에는 없죠.
@@인생은마라톤-x2u 모기지론은 집을 구입하는 아주 훌륭한 방법인데요? 다른 나라 국민들은 월급 30년모아서 현금박치기로 사나요?
대한민국 사람들의 특징 1. 계약서 같은 문서 안봄 2. 대신 사람말 너무 잘믿음. 3. 누가 돈벌었다면 무조건 따라함.... 책은 안읽어도 저자 강연은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태반... 이런일이 매번 생기는 이유
딱 이글의 반대로하면됨
2222
한국인 특유의 비판의식 결여가 모든 사태의 원인임
구한말 일제 군사정권 이런 억압적인 환경에서는 비판의식을 일부러 없애는 교육을 함
(의심하는 놈 나쁜 놈
고자질하는 놈이 제일 나빠 이런식)
무비판 집단주의 때문에 전 국민이 남이 하자는대로 흘러가는 성향이 강해짐
일반인이 저런 거 위험성 제대로 알려면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노력해야겠어요? 대부분이 먹고 살기 바쁘고 공부할 여유없는 상태로 저런 거 권유 받죠. 권유 내용이야 십중팔구 뻔하지. 좋다, 무지 좋다, 안전하다.
대한민국이라 하지 마시고, 나이드신 대한민국 분들이죠.
지금 70대이상이 태어나고 자랄때 농촌경제사회 살아온 사람들 입니다. 그때 80프로가 농촌에 살고 있었구요.
그분들이 뭘 알까요.
초등학교. 중학교라도 졸업하면 많이 공부한 거예요.
지금 50대부터야 해외여행했고 대학졸업도 했고.
안그래요?
금융권이 그 약점을 비집고 이익을 빨아땡겼죠.
10대 여자애들한테 화장품광고하듯이.
요즘 누가 글자안보고 대기업직원 말 곧이곧대로 믿어요. 다 그들 이익추구인걸 누가 몰겠어요.
남 따라하는 것도, 다 자기가 무식하고 못배우고 그렇다는 걸 알기에, 그래서 본인 판단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각자도생이지만,또 그 시대는 개인 판단과 개인 주관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였죠.
금감원은 뭐하노
저는 20년전은행에서 권유한 펀드로인해 1억넘게손해봤습니다
어린나이였는데 정말 아직도 이런일이있다니 ᆢᆢ
은행원들 지들 수가올라가서 고객들 생각안한다
다 도둑놈들이다
중국 펀드 였죠. 저도 3000만원 손실😅
해외에서는 이런 파생상품을 개인에게 판매 하는곳도 없다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고위험상품이 국민제테크처럼 안전을 제일 추구해야하는 1금융권 은행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하면서 판매액을 이렇게 늘리고 있었는데 금융감독원은 왜 이런 리스트관리도 안했나요? 1금융권은행에서 이렇게 고객 자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는데도 징벌적 처벌은 커녕 은행편을 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왜dlf 사태이후 판매금지하려했던 위험상품을 승인하고 관리 감독을 안할 수 있습니까? 홍콩h 뿐만아닌 els 다른 지수 가입금액 까지 하면 은행 판매액은 엄청날것입니다. 정기예금 대체처럼 권유 판매 영업을 하닌깐요.. 은행직원 이렇게 안전불감증으로 권유 판매하는데 은행 믿고 다니는 고객은 가스라이팅처럼 당하게 됩니다.
홍콩ELS가먼지나 아시나 어른들이 기가차네 은행직원들아 그러지마라 니들돈벌어먹을라고 멋도모르는어르신들 고생해서노후자금 모은건데 그냥 이자적어도 안전하고예금자보호받는 안전상품으로 추천해드리라 저런거 투자잘하는 사람들한테 권하고
치매든어르신한테 저런거 권하고싶나 ㅠ😢
근데 저 손실금은 누가 먹는 거예요?
@@li0v2y0u 반대편이 있음. 저 정도 하락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위험 회피를 위해서 극외가 풋옵션 매수한 사람들.
투자처음할때는 치매안왔는데
투자해놓고 세월지나 나이들어 어느날치매가왔음,
자본주의에서 은행의 탐욕을 뭐라 할수 없지 은해에서 못팔게 하면 되는데
@@machineshuffle5323 그나저나 불완전판매 책임 물어서 은행에서 전액 보상하고 해당 직원 해고하는 걸로 퉁치면 큰 손실도 아닐듯ㅋㅋ 은행에서 희망퇴직으로 5조 쓰는 마당에
암것도 모르는 노인을 꼬득여서 이익을 챙긴 은행을 강력하게 처벌하고 업계 퇴출시켜라. 정말 돈에 눈먼 후안무치 은행들. 은행이 공공성을 잃은지 오래.
은행에서 ELS판매 금지
해야 한다
ㅋㅋ근데 수익났으면 이렇게까지 안했을거면서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60살 넘어서 돈욕심 내면 죽을때까지 괴롭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내 돈을 예금하고 찾는 것으로만 이용해야 될뿐, 은행을 통해 내 자산을 증식하는 용도로 이용하면.
그때부터 돈 욕심에 따른 괴로움을 겪고 살아야 되요😊
은행원이 권유하는 상품은 절대 하지 마세요
은행원도 실상 투자는 조또 아무것도 몰라요
상품 팔면 커미션 받으니까 걍 희망팔이 하면서 팔아먹는 거임.
이런상품은구객들
한데판매하면안됨니다수수료다챙기면서
판매를 빙자한 사기
고령의 어르신들 대상으로 사기치는 은행직원들 사기를 쳤으면 징역 보내야지 왜 그자들이 잘먹고 잘살게 놔두는거냐
els같은 도박성 짙은 투자 상품은 아예 판매 자체를 하질 말아야 합니다.
빙고!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ㅋㅋㅋ
은행에서 일부 손실을 보상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은행놈들 진짜 악마네.
양아치죠 어른들 등처먹는
주식투자했다가 상장폐지되거나 주가가 떨어지면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안타깝지만 오로지 본인들 책임입니다...
맞습니다
알고하는거랑 모르고당하는거랑 같나요
@@쑤기-h3p모르고 했다쳐도 이자가 다른것보다 많을땐 의심 한번은 해봤어야하는거 아닌가요?이익은 내꺼 손해는?
@@쑤기-h3p알고 하던 모르고 하던 모두 투자자 본인의 책임 100%! 은행원이 ELS 가입하라고 총칼로 협박했나??
@@쑤기-h3p왜 모르는데 삼
뻔뻔함도 정도가 있지. 원금회복과 피해보상금이라니.. 그딴 투자면 나도 제발 하고 싶다. 그리고 왜 세금으로??
파생상품은 증권사에서만
판매해야합니다.그리고 홍콩지수 최고점에서 설계한거는 Els설계잘못이지요.은행이 책임이큼니다.
은행은 펀드등 수익이많이나도 절대 개인들에게 많이돌려주지않습니다 돈싸들고 절대 은행 증권사에가는거아닙니다
뭔소리야 원래 금융상품을 은행에서 파는건데 ㅋㅋㅋㅋ 무슨 경제학을 중국에서 배웠나 ㅋㅋㅋ
@@klerystherandomwalker2169 그들이 투자를 제대로배우고 알고 팔지않음.요즘은 좀다르지만 상고나와서 행원하는사람이많은데 상고에서 경제학을 투자를 제대로배우나?그럼 그들이 증권사에서 근무해보지?
은행을 왜 믿어요?
자기 자신을 믿어야지요
은행직원만 믿고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을 했던 자신들도 탓해야 합니다
내가 몰라서 당했다?
그럴수록 자세히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아니 은행애들이 억지로 들이민건 맞는데....
전화로 안내할 때 이미 원금손실 될수 있다고 말해주면, 그만큼 신중히 가입하셔야지....
은행들 돈 많이 있잖아요
깜깜한
노인네들 꼬드겨서 투자 시켰으니 책임지세요
법이. 개판이고. 법이 철저히. 대기업편.
피해자는 돈없으면. 그냥 당해야 하는
잘 알아보지도않고 투자한 투자자의책임도있죠~
노인네를 무지한 병신 취급하지 마세요. 엄연한 금융의 개인 주체입니다.
@@foryou3315 전형적인 사기꾼 말투와 마인드 쯧쯧 느그 애미 애비가 당했어도 그리말해봐라
손실액 반정도 은행이 감수하는 걸로.
은행들 지금까지 손해본적 없다는 말이 정말 다 거짓이었군요. 전재산 집어넣게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뻔뻔한 은행원들. 정말 토나옵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원금배상. 무조건 계약무효입니다!
ELS는 1년안에 그목표를 달성하지 않고 3년까지간다면 원금손실이 없더라도 예금금리정도 나 되거나그이하의 수익률만 나고 수수료가 원금의 1%나 되니 은행입장에서는 짜짭한 수입원이다.
1년 조기상환 안되고 3년간다치고 홍콩 낙 안찍었으면 그당시 연5프로 정도 이율이었으니 15프로 이자 나옵니다 3년이라해서 이자가 낮아지거나하지 않고 3년치가 계산됩니다 문제가 된건 홍콩이 너무 많이 떨아져 그렇지
나이들어 경제적 능력이 안된다면 여태 벌어놓은 돈을 그냥 딱 가지고 있는게 맞죠.
이율이 높으면 공격성이 높다는건데ㅠ
안타깝네요. 노후자금일텐데요ㅡ
은행원들 수수료에만 급급해서 노인들 상대로 양아치 짓 하고,, 금감원도 어느정도 책임은 있어보이네요.
근데 은행원이 위험하지 않다 손실없을거다 라고 했으면 사기 아니에요?
금이나사시지.. 안타깝네요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은행에서는 입출금, 예적금만 해야한다. 그 이외엔 절대 NO
2020년 나는 은행 정기예금으로 연 1% 이자 받는데 수억씩 목돈 가지고 ELS가입한 사람은 월 4.5~5%이자 받는다면서 자랑하고 나 같은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을 바보등신으로 비웃더니 이제와서 수많은 10만원씩 주고 수많은 노인들 동원하여 시위하고 난리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ELS도 ELS나름이지 미국이나 유럽 일본 ELS 투자한 사람은 먹었음 왜 멍청하게 홍콩에 넣어서 ㅋㅋ
은행직원이 안전하다니까 믿고가입하고 자랑한거겠죠
@@kimsaint3572021년에 홍콩지수가 최고높았어요 그래서 고객들 꼬시기가 쉬웠을듯
한마디로 은행원들이. 무능하다.
월 5프로 els면 존나 위험한 투자잖아 ㅋㅋㅋㅋㅋ
은행이란 곳은 날씨가 맑을때 우산을 빌려주고 막상 비가 오면 우산을 뺏는곳... 즉 필요도 없는데 우산을 주워지고 그냥 부담되다고 돌려준다고 해도 괜찮다고 그냥 막 두시라고 하다 갑작스레 뺏는곳 ... 더 미낯은 합법을 가장한 사채업자들이란거 잊지마~
한자와 나오키?
진짜 싫은게 지들 실적채울려고 입발린말만 아주 .. 근데 그 피해자들은 평생 모은돈이다.
사기판매인지 아니지 철저히 조사해서 사기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불완전판매라는 모호한 용어를 만들어 흐리게 하지 말고!
아니 els를 할거면 증권사에서 하든가 은행에서 신탁수수료 또 떼면서 왜 해?
Els가 투자상품인지몰랐어요. 은행에 예.적금하러가서 당해서.. 내가넣은상품이 els상품인지는 2023년12월에 알았음 예.적금외에 다른건해본적도 없는데 금융에 무지한데 어떻게 공격투자형이 될수있냐고요
@@쑤기-h3p투자등급을 조작한거면 돈 돌려줘야죠. 근데 본인의 부주의도 생각하셔야겠네요. 상품설명서에 다써있고 그거 고객님한테 줬을겁니다
자본주의에서 은행이 자기 업무 하는데 왜 니들이 ㅈㄹ임? 꼬우면 너네 북쪽에서는 은행 없이 살아보던가 ㅋㅋㅋㅋ
은행법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은행업"이란 예금을 받거나 유가증권 또는 그 밖의 채무증서를 발행하여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채무를 부담함으로써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것을 업(業)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2. "은행"이란 은행업을 규칙적·조직적으로 경영하는 한국은행 외의 모든 법인을 말한다.
역시 은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안되는거 업무할때는 얼굴썩어가지고 인터넷으로 신청하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되는거 업무할때는 존나 앵무새나 다름없는 꾀고리 목소리로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 직원. 특히 은행 여직원은 걸러야됨 ㅇㅇ
성격 레전드임.
은행원은 투자 1도 몰라요. 보통의 회사 직원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투자를 권유하면 일단 거르세요.
판매자의 실적. 이익을 공개하라는 민원을 넣어주세요
제가입하도록
유도하고 은행직원은
잘못이다
재가입자는 좀...
감언이설에 속았다
창구에서 권하는것 지들 좋으라고 권하고 수당 두둑히 챙기고 고객안전은 없다 창구직원 이놈들 ***이라 보면 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은행은
우체국이
제일 안전한 은행이 되겠네요
1금융에서 무슨보험회사도 아니고
직원실적 성과 목적으로 왜 저런 상품을 정기예.적금처럼 속이고 가입시켰는지
알면 알수록 역사상
최대은행금융사기사건입니다
보상받고 뱅크런은 당연하고요
해당은행 보상 다 해줄때까지
영업정지 고객이 손실본만큼벌금 !!!
세상에 은행에 돈 맡겼는데 돈이 없어졌다니
황당한건 은행도 그돈이
어디로 증발 한지 모른답니다
생각할 수록 은행원들
감옥에 다 보내야
됩니다 !!!
실제 저희어머니도피해자십니다 저는뒤늦게알고 수습하러 동행하였는데 은행원들 본인수수료승진에 눈이멀어 제대로 된 설명도없이 꼬셔서 가입시켜놨더라구요 억장이무너집니다 당장저런상품들 은행에서판매금지시켜야됩니다
판매 중단 하겠지요. 이렇게 손실자들 들고 일어서는데 다시 하겠어요?
진짜 개그튼 것들 저러면서 억대연봉?
다쳐내야한다
@@diamonddiamond1783지금부터라도 영원히 저런 위험한 상품을 판매하는데는 어렵게 만들어야죠. 강하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약간 업글하고 모양 바꿔서 슬그머니 나올지도 모릅니다
어쩌겠어요. 앞으론 잘 설명 해야겠죠.
이건 사기에요... 암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돈 뺏는거하고 똑같은겁니다.
노인들한테도 이렇게 공격적으로 판매했는데 은행이 얼마나 불감증으로 일반 고객에게 나이불문 재가입자한테는 더 공격적으로 권유 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런 고위험상품 무차별 판매에 대한 책임과 처벌해야 합니다.
돈으로 제 집안사람들 갖고놀고 멸망하게하는거 아닙니까. 이기적기계들.
전세 사기범들도 조사받고 형사처벌하는데 금융사기는 왜조사를 안하는거냐? 수십년 고객들한테 한두푼도 아니고 이정도 사기면 당연히 경찰조사받고 처벌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와 6억이나 투자하다니 부자네요 사인하실때 잘 읽어보고 하세요
그분의 평생모은 전재산입니다. 은행을 믿고 거래한 분입니다.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적힌글을 쉽게이해했으면 싸인했겠음?
은행직원들도 이해못하는상품인데 어르신들이 어떻게알아요?!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쑤기-h3p 이해도 못하는데 대체 왜 투자를 하는건가요?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ELS 투자상품 으로 인해 원금이 큰손실 입는 일이 자주일어나네요 ㅜ 저도 농협에서 ELS권하면서 원금 손실 일어날 일이 절대 없다며 권하길래.. 혹시 투자상품 아니냐고.. 절대로 안한다고 격하게 거부했었습니다 . 세상물정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은행원 말만 듣고 안심하고 쉽게 가입하셨을텐데요... 무책임한 은행원들도 원금손실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주식을 은행에서 판매할 것이라고는 어르신들은 모르셨을 겁니다. ELS는 은행에서 판매를 금지해주세요. 주식처럼 손실이 큰 상품을 왜 은행에서 판매를 하는지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파생상품 판매는 증권사에서만 가능하게 바꾸어야한다.. 대다수의 노인분들은 하나의 은행에 장기적 고객이고 절대적신뢰가
바탕으로 깔려있는데 겆다대고 원금손실 가능성 낮아요, 수익률 예,적금보다 높아요 하는데 어떤 노인분들이 솔깃하지 않으시겠냐고.. 그리고 녹인, 녹아웃, 스텝다운, 원금손실위험 발생 베리어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을 어떻게 다 알아들으시고 이해를 하시겠냐.. 애초에 고위험, 초고위험 파생상품은 특정상품을 제가 매수하길 원하는 사람에게만 판매하고 매수자에게 본인의 의사결정으로 매수를 원했다는 녹취부터 뜨고 시작하는게 맞다..
홍콩ELS 가입한 70대, 97%가 재투자였다 라고 인터넷에 뉴스가많네요~ 돈벌땐 입싹닫고있다가 돈잃으니 머릿수로 밀어붙여서 여론형성하고 돈달라고 구걸하지마세요ㅎㅎ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치매오기 직전인 할마시들 상대로 열심히도 산다😢😢
어르신분들은 파생 상품 을 절대 가입해선 안됩니다.
은행 출입 할땐 보호자분과 같이 동행하시길
파생상품을 모르땐 가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리테일 은행 창구에서 일하는 직원 투자지식 수준도 의심스러울 뿐더러, 판매자의 수익이 투자상품 판매량과 직결 되어 있는 경우는 더더군다나 더 꼼꼼히 봐야 함. 메이져 은행에서 이런 식의 묻지마 금융 상품 판매를 해도 타격감 전혀 없는 나라가 무슨 선진국임.. 이런 경험이 있으니 부동산에나 투자하고 주식 시장은 등한시, 이제 나라 존폐를 걱정해야 하니.. 도대체 정치인이 하는 일이 뭐냐. 전세 사기, 코인 사기, 주가 조작, 아주 사기꾼들만 신난 세상 만들어 놓고...
가입한 사람 잘 못 이라고 욕했는데 80-90대에 치매까지 정말 모르고 가입한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
은행에 갈때 이제 녹음기 가지고 다녀야 하나요?
은행직원성과금 모두 토해내라
원금 손실가능 ELS상품은 은행에서 팔지 못하게해야한다.
공산주의자들은 한국에서 못살게 해야 한다
고액자산들은 대부분 상품내용 알고 가입합니다ㆍ손실이 많이 나고 더구나 전체적으로 가입금액이 많고 이슈화 돼고 선거앞이고 하니 ᆢ몰랐다는 식으로 나오지요ᆢ65세시상이라고 아무것도 모른다ᆢ아닙니다ㆍ 선별을 잘 해 보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1. 은행에서 손실가능상품을 아예 팔지 못하게 한다
2. 60세이상에게 손실가능상품을 팔지 못하게 한다
나이 제한은 신중해야 합니다.
일단 시늉이라도 내야 할 판이니 100세 부터 하면 좋겠네요. 십년마다 1세씩 낮추는 수준으로 천천히 ..
'투자자 교육'을 제대로 안 받은 죄입니다.
아니 손실 없는 투자상품은 …없다고 봐야지
그럼 은행에 예적금도 하지말란 얘긴가
@@선구자-g1v 예적금이 손실가능성이 있음?
60이상 노인네 운전면허 박탈하고 집밖에서 못나가게 해야함
이건 은행에서 수수료 받을 면목으로 고객들 속여서 판매한거임....
솔직하게 1금융 절대 믿으면 안됨....
AI마저 설정값 조작하는 시대라는걸 다들 알아야하고....
요즘 AI가 분석했다면서 그런 어플도 많은데 다 사깁니다.
어르신들은 1금융이라면 무조건 믿으니까 문제죠ㅠㅠ 저희 부모님도 은행에 예금해놓은 현금이 꽤 있는데 형제가 있어서 내가 관리해주겠다 하기도 눈치보이고,, 걱정 돼 죽겠습니다
응 투자는 본인탓 ㅋㅋㅋ 아주 돈을 날로 먹으려고하지 그러냐 꼬시다 ㅋㅋㅋ 지가 직접 설명서랑 약관에 서명해놓고선 은행탓할 지능이면 빨리 도태되는게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도움 될듯 ㅋㅋㅋ
은행 또 저러네.. 15년 전 대학 때 교수님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 거 주거래은행 직원 추천으로 가입했다가 이런 상황이랑 똑같이 당해서 단체소송해서 최소보장금액 5천만원만 받고 나머지금액 싹다 날렸다고 은행 욕하심. 그 얘기 계속 생각나서 은행 추천상품 절대 가입안함.
상식적으로 리스크 없이 높은 이익을 주는 금융상품은 없음.
설사 100% 안전한 높은 수익이 있다고 쳐도 이걸 아는 소수의 사람들이 다 해쳐먹었지 절대 알려주지 않음.
맨 꼭지 부분에서 가급적 빠른 수단을 써서 전파시키죠. 그 다음부터는 당연히 손실확률이 큽니다.
제 아무리 고가 형성 중이라도 순식간에 10분의 1, 100분의 1로 향할 수 있는 것이 투자에요!
코로나 사태때 모두들 봤습니다.
'전세계 증시의 잡주화'를 ......
석유선물 마이너스 가격!
90프로가 재가입자라고 하는데 이익 날때는 불완전판매고 연령제한이고 말도 없다가 손실이 나니 불완전판매란다. 옥석 잘가려서 배상해라. 그래야 공정이다
본인 책임은 없나? 왜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가? 이익이 나면 아무말로 하지 않을텐데 손해가 나면 왜 은행만의 책임인가? 아무 생각 없이 큰 돈을 맡긴 소비자 역시 일부 책임이 있다.
가입권유할땐 나라가 망할 확율은 없다고 꼬드기고, 투자 손실난 피해자가
하소연하면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 지랄. ㅎㅎㅎ
노후 자금은 정말 안타깝네요
투자성향한번이라도 본인이체크해서 가입여부확인햇다면…은행이..안일하게처리해버려서이지경..
투자의 책임은 본인입니다..많은 이익이 났었어도 본인이 챙기는겁니다.,손실이 날 수도 있다는건 이미 알고 가입했을텐데~~안타깝지만 손실은 본인의 몫입니다
개인책임이다 쉽게 비난하기전에 우리나라 모든 영업사원들을 보면...우리나라는 정말 사기꾼들의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