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서, 힘들어서, 어려워서 늘 도망만쳤다. 힘들면 회피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까, 아주 사소한 것도 버겁고 어렵다. 순간의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나약한 나를 거부하고 현실에 똑바로 마주한다면, 그리고 버티고 견디고 맞서고 싸우고 결국 이겨낸다면, 그 과정에서 받았던 모든 고통을 다 합쳐도 견줄 수 없는 막강한 힘을 내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조던 피터슨의 말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감사합니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이며 오만한 아버지가 내게 트라우마를 줬다고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이 이따구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를 들어갔을때부터 줄곧 죽고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죽고싶은만큼 힘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
칼융이 제시하는 다양한 상징중 그림자가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의 콤플렉스이다. 그림자는 마주하는 것 만으로 혐오스럽고 불쾌하며 불안하게만들고 분노를 불러일으키며 공포에 떨게 만든다. 나도 이제까지 내 그림자에 분노하고 불안해했으며 억압하고 회피하였다. 하지만 그림자를 마주치고 내가 이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나의 불합리한, 비이성적인 불안과 공포, 분노는 순식간에 사그라들며 나의 세상에 낮과 밤이 조화로워졌다. 여러모로 많은 깨달음을 주는 교수님^^* 오래 사세요
이것도 바뀌고자 하는 사람들 이나 귀담아 듣고 바뀌려고 하지 패배의식에 찌들어서 맨날 지 기분대로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이런 얘기 해줘봤자 안하고 뭐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거리면서 변명만 만들며 절때 안하더라구요 저는 조던피터슨 교수님 얘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결국 실패하고 지 기분대로 살며 합리화 하는 부류들을 보면서 엔드류 얘기가 독하긴 해도 틀린게 없다 라는걸 느낍니다
힘든일 앞에 서게 됐을때, 마음을 다잡고 다짐을 어떻게 먹을지 어려웠는데 그 답이 얻어졌습니다. -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안에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있다. - 힘든 순간을 맞닥뜨리게 됐지만 나는 큰 걸 얻게 될것이라고 주문을 외우듯 다짐하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 이시죠 많은 분들이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조던 피터슨 교수님 이번강의도 정말 감사합니다!! A는 저의 답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찾고싶은것은 A:(모든것) 여러분이 가장 보기싫어하는 장소에서 발견된다는것 A:(모든곳) 어둠을 온전히 마주하고자 한다면 A:(모든것) 가장 어두운 곳에서 여러분이 발견하게 되는것은 A:(모든것) 그 무엇보다 밝은 빛입니다 A:(모든것) 그 어둠을 똑바로 응시한다면 A:(모든것) 시선을 회피하지않는다면 A:(생명을 살리는 시선) 그걸 견디기위해서 여러분이 할수있는 모든 걸 한다면 A:(살리고자하는 모든 노력) 그 모든 공포보다 커다란 힘이 여러분안에 있음을 A:(모든공포=죽음과 관련된 모든것, 커다란 힘=생명을 살리는 힘) 발견할 것입니다
플라톤도 저 어둠을 동굴에 비유했지.. 저분이 저리 감정적으로 빛을 말하는건 아직 냉철하게 빛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 빛이라는 건 고대 비젼철학 경전 동양의 선도 사상부터 동서양 신화 모든 곳에 기술되어 있음. 단지 체득의 영역인데 사람들은 빛을 관념의 영역인 줄 알고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임.
듣기 싫은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를 순간이겠지만 더 잘 먹히게 쇼를 하지 않고 안타까움과 애정으로 이야기하는 교수님 하지만 자극은 무뎌지기 마련이고 살면서 저런 자극을 부모, 소명의식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받아온 결과 듣기 싫은 말이 돼버림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 피터슨교수에게서 어둠속의 빛을 발견한다면 세상이 달라보일 듯 PC충들이 그켬하는 세계관을 PC충이 아닌 사람들도 영향을 받음 SNS 언론 방송사 등 PC가 정의라고 소비되는 감정과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해나가는 것은 상충함
요즘 피터슨 교수님 보면
왤케 눈물이 나냐😢
미친세상에서 힘들게 싸우고 계신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
불편해서, 힘들어서, 어려워서 늘 도망만쳤다. 힘들면 회피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까, 아주 사소한 것도 버겁고 어렵다.
순간의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나약한 나를 거부하고 현실에 똑바로 마주한다면, 그리고 버티고 견디고 맞서고 싸우고 결국 이겨낸다면,
그 과정에서 받았던 모든 고통을 다 합쳐도 견줄 수 없는 막강한 힘을 내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조던 피터슨의 말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보면 우는 게 많아서
그 냉소적이던 사람이 나이가 들었나보다 우스개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도 지금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게 희망인 것 같아요
치열하게 살아가려는 열정
휴머니즘
그럼에도 나는 필요한 존재일 것이라는 믿음
칭찬 한 마디
이런 것들
말씀하신대로 세상은 희망적이지 않고,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죠,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스스로가 희망이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님도 님만의 희망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노력이 극한에 다다르면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자기비하와 두려움은 사라진다
허무함, 공허함은 있겠지만
최소한 삶을 끝내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살아 있는 것, 그 자체가 소중합니다.
상처 또한 피하고 싶고, 잊고 싶지만 마주 볼수록 분명해지고 나아지는 현상을 볼 때 피터슨 선생님의 말이 더욱 와닿는군요 감사합니다
간증을 하고 계시네요...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속지 말라고...
강압적이고 권위적이며 오만한 아버지가 내게 트라우마를 줬다고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이 이따구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를 들어갔을때부터 줄곧 죽고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죽고싶은만큼 힘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
저도 항상 그랬죠 도망치고 회피하고 미루고
근데 교수님 말씀처럼 가장싫어하는곳에서 도망치지말아야 내가 성장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빛은 어둠이 깊을 수록 더 강하게 자신을 비춘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상담과 질문에 맞선걸까요?
오늘도 조던 피터슨 교수님 말씀에 감사를 표합니다. ㅠㅠ
칼융이 제시하는 다양한 상징중 그림자가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의 콤플렉스이다.
그림자는 마주하는 것 만으로 혐오스럽고 불쾌하며 불안하게만들고 분노를 불러일으키며 공포에 떨게 만든다.
나도 이제까지 내 그림자에 분노하고 불안해했으며 억압하고 회피하였다. 하지만 그림자를 마주치고 내가 이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나의 불합리한, 비이성적인 불안과 공포, 분노는 순식간에 사그라들며 나의 세상에 낮과 밤이 조화로워졌다.
여러모로 많은 깨달음을 주는 교수님^^* 오래 사세요
자주 우시는것 같습니다. 인류가 잘못살고 있는것을 보고있노라면 얼마나 슬플까. 이것은 심히 깨달음 얻은 자의 애환이다
용의 발톱아래엔 항상 보물이있죠
오
발톱 때..?
손톱은요?
캬
용: 없는데 ㅋㅋ
뭉클합니다
앞뒤 더 보고 싶어요 ....
마주할 적나라한 내 모습
도망치지않을께요
피터슨 교수님 말씀대로 저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계속 경험을하는데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울먹이실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의 삶을 알아서 그의 울먹임이 이해가 된다.
울먹이는게 아니라 늙어서 숨이 가쁘고 목이 막히는 듯
@@Nolan_Hemzzy 개소리하지 말아라
@@Nolan_Hemzzy아닙니다.. 저시기에 조던피터슨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면 그런말 못하실거에요
@@조준희-x9t 혹시 알려주실수있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되고 용기가 됐습니다 실천해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 몸짓과 목소리톤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이 짧은 영상에서 이분의 메시지가 저에게 온전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다. 도망치려고 하는 곳에 맞서 싸워야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우와 진짜 대단하다. 이게 진짜 강연이다. 역대급 진실된 강연이다. 젊은이들 많이 보기를
진짜 씨발꺼 한번사는거 하루하루 최선을다해 온힘을다해 살것이다 아멘
화이팅 용사여
에고가 진짜내가아니라. 진짜 나를만나게되는 그 환희의순간. 밝은빛. 정광명을. 보게되는 그날이 언젠가는옵니다..
같이 우는중인 intj
늘 끄덕끄덕 하게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
면접 보고왔는데, 보기 직전까지도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피터슨 교수님 덕분에 용기 얻어갑니다.
후..저도 얼른 면접봐야하는데
교수님 영상보고 다시한번만 더..
@@돌파자 가장 보기 싫어하는,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밝은 빛이 있다고 하신 말에는 지금 마주하고 싶지 않은 어려움과 고통 뒤에 달성하고자 하는게 가려져있다고 이해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tenerife6634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면접 신청했습니다
떨립니다 벌써 하하
도망가지마!! 맞서싸워!!!
유튜브쟁이들은 그런 드립 몰라 임마!!
얘! 내수용 퍼나르지 말렴! 고소할 수 있단다!
이것도 바뀌고자 하는 사람들 이나 귀담아 듣고 바뀌려고 하지 패배의식에 찌들어서 맨날 지 기분대로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이런 얘기 해줘봤자 안하고 뭐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거리면서 변명만 만들며 절때 안하더라구요 저는 조던피터슨 교수님 얘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결국 실패하고 지 기분대로 살며 합리화 하는 부류들을 보면서 엔드류 얘기가 독하긴 해도 틀린게 없다 라는걸 느낍니다
진짜 최고의 메시지..
힘든일 앞에 서게 됐을때,
마음을 다잡고 다짐을 어떻게 먹을지 어려웠는데
그 답이 얻어졌습니다.
-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안에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있다. -
힘든 순간을 맞닥뜨리게 됐지만
나는 큰 걸 얻게 될것이라고 주문을 외우듯 다짐하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현실에서 도망치고 숨기 바빴던 우리에 대한 연민이 눈물로 흘러넘치네요
저도 말만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때가 많았는데...
저도 어제 발견한거네요 겁먹지말고 확신의 눈으로 난 언제나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과감히 때로는 당연히 도전하는것이요
인생은 어짜피 고통이고 마주할수밖에 없다면 당연하게 여기고 나아가면 되죠 그 과정이 힘들지만요
그게 바로 아름다움이지
외면한다고해서 없어지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여
울지 말아요...
크리스마스때 선물 안 드립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밝은 것이 있다
오늘도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 내일도 가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모든걸 하나님께 드리면 더욱 더 평안해지는걸 느껴요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 이시죠
많은 분들이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고전이며 인간이 피해선 안 되는 것
이분 우울증이시라더만 영상마다 반쯤 울고계심...
감사합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눈물이 난다... 감사합니다!
큰일났다. 조던 피터슨이 점점 예수가 되어간다.
타이슨을 길른 커스다마토또한 비슷한말을했죠 영웅과 겁쟁이도 동일한 두려움을 느끼고있지만
두려움을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서 갈리게 된다고
어둠을 온전히 마주하고자 한다면 도망치지 마세요.
완전 맞는말이지. 근데 왜 우시나요. 무서워요.
“어둠에 불평하지 말고, 너 스스로 빛의 근원이 되어라”
조던 피터슨 교수님 이번강의도 정말 감사합니다!!
A는 저의 답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찾고싶은것은
A:(모든것)
여러분이 가장 보기싫어하는 장소에서 발견된다는것
A:(모든곳)
어둠을 온전히 마주하고자 한다면
A:(모든것)
가장 어두운 곳에서 여러분이 발견하게 되는것은
A:(모든것)
그 무엇보다 밝은 빛입니다
A:(모든것)
그 어둠을 똑바로 응시한다면
A:(모든것)
시선을 회피하지않는다면
A:(생명을 살리는 시선)
그걸 견디기위해서 여러분이 할수있는 모든 걸 한다면
A:(살리고자하는 모든 노력)
그 모든 공포보다 커다란 힘이 여러분안에 있음을
A:(모든공포=죽음과 관련된 모든것,
커다란 힘=생명을 살리는 힘)
발견할 것입니다
피터슨 교수님이 강의하는게 아니라 울분을 토하시는 것처럼 보여요
이 짧은 영상에서 이렇게 많은 눈물이 흐를줄은 몰랐네요
공포심을 넘어섰을 때 어떠한 이득이 되는 발견이나 자아성찰보다는 자포자기라는 갈래길로 들어설 수 있다는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소년만화, 영웅담과 같은 내용이지만
메신져가 누구인가에 따라 말의 무게감이 다르네요
눈물이 기양 흐릅니다
불은 불이 뜨겁지 않습니다 어둠은 어둠이 두렵지 않습니다 온전히 하나가 되어보세요
훗날 4대 성인이 될 남자임.
도망치지마! 맞서 싸워!
-어느 노인-
남이 정해주는 의미에 목매달 필요는 없음. 이건 이사람이 선택한 길이지 내가 가야할 길은 아님
형님, 요즘에 왜케 우시지 ….
So good!!
보통 사람들이 저런 극적인 상황에 마주하는 경우가 흔한가? 가장 어두운 부분을 마주하면 빛을 찾아내게 된다? 본인 우울증 극복한 경험이 너무나도 강렬하게 다가온 건 알겠는데..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이 필요한 건 아니라 본다.
용기얻고 닼던하러갑니다
정면돌파
플라톤도 저 어둠을 동굴에 비유했지.. 저분이 저리 감정적으로 빛을 말하는건 아직 냉철하게 빛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 빛이라는 건 고대 비젼철학 경전 동양의 선도 사상부터 동서양 신화 모든 곳에 기술되어 있음. 단지 체득의 영역인데 사람들은 빛을 관념의 영역인 줄 알고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임.
저분의 가치관이 철학에 기초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어서 이 해석은 합당치
못한것 같습니다 🤔
The best!!!
그러고 보니 비만도 정신적인 면이 큰 것 같군요. 보기 싫은 자신의 현실(비만)을 보지 않고 그 모습을 합리화만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가장 싫은 부분, 부끄러운 부분을 직시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님을 또한번 느낍니다.
체질상 비만인 분들도 많지만...그걸 빌미로 합리화하는 사람들도 분명 적지 않을 겁니다
@@nobaelifemoon 체질상그렇기도하고 질병때문에그런분들도있고 가치관이다르기도하고 인간은 정말 다양하고 그게 또 인생이재밋는이유인데 요즘은 너무 모든삶이 정형화되가는것같아서 아쉽네요
제발 글 읽으라고 작업했으면 읽기 쉬운 위치에 작업을 해주세요!!
듣기 싫은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를
순간이겠지만 더 잘 먹히게
쇼를 하지 않고
안타까움과 애정으로 이야기하는 교수님
하지만 자극은 무뎌지기 마련이고
살면서 저런 자극을 부모, 소명의식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받아온 결과
듣기 싫은 말이 돼버림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 피터슨교수에게서 어둠속의 빛을 발견한다면
세상이 달라보일 듯
PC충들이 그켬하는 세계관을
PC충이 아닌 사람들도 영향을 받음
SNS 언론 방송사 등 PC가 정의라고 소비되는
감정과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해나가는 것은
상충함
자막이 보이지도 않네.. 제목때문에..ㅎㅎ
이거 풀영상 어디서 보나요?
카를 융의 말을 인용했는데 혹시 카를 융 책중 어떤 책에 저런 말이 나오나요?
칼 융의 레드북에 비슷한 구절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ㅜㅜ
전체강의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공식채널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던 피터슨 강의에 페미니스트 관련 영상만 가져와 자기들이 듣고싶은 말만 들으면서 그에게 과도한 선망을 갖는 사람들과
그런 제목을 짓는 사람들이 좀 불편했는데 이 채널은 아주 편하네요
아니 교수님이야말로 감정 치료가 필요해 보여...
스탠드 업 스트레이트, 패이스 더 다크니스 풀리.
가장 싫어 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나는
자막 겹치는거 킹받네
자막이 잘 보이면 더 좋겠어요.
슬프다
오 존나 맞는말이네 ㄹㅇ ㄷ ㄷ ㄷ
젊게 사는 양반이네... 사춘기때 들었으면 참 좋아했을듯..😊😊
00:04
강연 상황이 어땠길래 눈물을 흘리고 계신걸까요
누구보다 마주하고싶지 않은 자신, 일들을 아니까 감정이입을 하신거에요.. 눈물이 날만큼 또한 그 과정에서 절망할 수 많은 사람들이 생길테니 그걸 걱정하시는거죠
그는 따뜻한 사람이니까요
@@myterya2814 구독 하고 갑니다
아, 추천도 했습니다
I surrender all
QUITE RIGHT WORDING...!
In sterquiliniis invenitur
계몽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