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학년때,선생님이 많이 무서웠는데 저의 반의 1학기 회장이었던 엄청 이쁜아이가 있었어요.💖그런데 선생님은 사소한 일에도 그 친구를 칭찬하고,예뻐해주고...또는 차별까지 하셨어요!그리고 또 그 친구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했는데,정말 그냥 선생님 자리 쓰러줬는데,선생님이 "넌 왜 니자리는 않치우고 선생님 자리를 치우니?!"라며 화를 버럭 버럭 지르시는거예요.저는 사실 1시 45분에 영어학원을 가야하는데,선생님은 자기 자리를 청소해준것 때문에 57분쯤 까지 남았어요..ㅠ그래서 학원도 지각 처리되고..너무 억울했어요.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아무말도 못했는데 그 27분이라는 시간에 너무나도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요 ㅠ저 대신 사이다좀 날려주실수 있나요..?(일기장에도 남아있담니다..2022년 8월 23일..❤)
헐 처음 오프닝때 뒤에 보고 골드버튼 부럽다 했는데 보니까 예전채널꺼네요?🥲 감동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니 언니 오늘 영상도 잘 봤고 늘 초심 잃지 않아줘서 고마워!❤ 내가 몇년간 봐왔잖아..! 벌써 내가 11살이 되고 곧 12살이야 별난박 티비 본지 엊그제 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고 그리워 언니 늘 열심히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오늘 영상 보면 누구나 사소한 일에 쌓여두고 아무 말 못할 경우에는 말 하기가 싫고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도 했어요! 사이다를 대신 날려주는 게 더 좋긴 좋죠! 쩌미님 오늘 영상 보면서 공감이 되요 😚😚 요즘 날씨 많이 춥던대 따뜻하게 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어떤 오빠랑 친구들이랑 같이 경찰관 도둑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근대 술래인 경찰이 제 옆에를 뛰어가면서 저랑 엄청 세게 부딪힌거에요 그래서 전 그상태에서 뒤로 엉청세게 넘어졌고요 근대 그 오빠는 사과도 안하고 그냥 계속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때 엄마가 마침 밖에 나오셔서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는게 의사 선생님께서 뇌진탕이라고 진단을 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몇주동안 머리가 엄청 아팠는데 그 오빠는 2년이 지나도 사과를 안합니다! 이 억울한 한 을 풀어주세요 언니!!
제가 3년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걔 싫어해서 절교하거나 같이 안다니면 다른 애들이 불편할까봐 억지로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자전거 타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비싼 자전거 하나를 사서 타고 다녔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 자전거 타는 법 모르는데 연습하게 가끔씩 너꺼 자전거 타도 되냐라고 물어봐서 제가 그냥 '뭐 가끔씩 탄다니까' 이러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 다음날부터 같이 자전거 타면서 걔 연습해주는거 도와줬는데 걔가 막 성에 관련된 이상한 드립을 자주 쳐서 제가 굉장히 정이 떨어졌단 말이에요, 근데 걔가 계속 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니까 휴대폰 거치대가 부셔졌었나봐요 근데 전 그걸 모르고 자전거를 타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떨어졌는데 액정이 진.자 심하게 깨져서 제가 다음날에 "이거 어떻게 할거냐"라고 물어보니까 걔가 물어준다고 했고 그 다음날에 돈 조금 모았다 이랬는데 그거 다 지 간식 사서 먹고 하느라 모은돈을 다 써서 돈 모아서 준다 해놓고 지금 10개월째 안 갚고 있어요 그때로 돌아가 제발 대신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제가 3학년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전 세상 제일 친한 친구들 A와B랑 매일 함께 다녔어요. 근데 어느날 점심시간에 그 애들이랑 놀다가 제가 악기창고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 친구들이 막 웃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나한테 뭐 화났나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냥 참았는데 계속 자기들끼리만 귀속말하고 웃고 떠들어서 제가 속상해서 울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들이 와서 그냥 하는 말!!!!! 야~ 애 운다ㅋㅋ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얘들 말 못 들은 척하고 계속 울었어요. 근데 A는 저 달래줬는데 B는 갑자기 서프라이즈~ 이러는 거 있쬬?! 아니~ 너무 짱나서 제가 뭔소리야?? 라고 말했는데 B가 갑자기 야~ 나 연기 겁나 잘하지? 아놔~ 야 내가 여태까지 너 싫어하는 척 프로젝트 한거야ㅋ😁 이러는 거 있쬬? 근데 A는 그나마 달래줬는데 B는 야 그만 울어라😡😡 이러는 거 있죠? 근데 분위기 깨질까봐 아무말 못했어요!!!! 어쩜그래?? 제발요~ 이거 넣어주신다면 감사하갰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만쩜이 입니다! 이건 억울한 상황인데 잘 봐주세요.. 목요일 점심시간 교실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제가 ‘싸워라!’이러고 있었는데,이제 조금만 하다가 멈췄어요. 근데 3분이 지나고, 어떤 남자애가 저한테 가까히 와서 절 갑자기 미는 거예요! 제 친구들이 ‘야! 뭐하는거야!’라고 말했는데.. 그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난 그냥 너가 싸워라! 해서 민거야!’라고 말하는 거예요! 제가 너무 억울해서 우니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더군요.. 그래서 화장실에 가 멍이 들었는지 확인하러 갔는데 역시나 멍이 들었더라구요 저는 그일이 잊어질만 한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안 날려주셔도 돼지만 사이다 날려주시쩜!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만쩜 입니다 이 일은 유치원 때 있던 일 입니다 저희 열매반은 애들이 적었어요. 근데 그걸 노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대왕놀이를 하는 애가 있었어요. 그 애가 하라는걸 안하면 애들보고 쟤랑 놀지말라고해서 왕따를 시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 애가 술잡을 하자고 했는데 저는 싫다고 하고 그네를 타러갔어요. 이제 그네가 재미가 없어서 애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애가 저보고 "넌 이제 같이못놀아!"라고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그냥 그 애를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애들이 저를 피했어요. 그래서 저는 슬퍼서 혼자 그네에 타서 울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사이다를 날리고 싶어 답답합니다! 사이다 날려주세욥!!
제가 지금 1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같은반 짝궁이 된거에요! 그래서 학교도 같이갔는데 뒤에 따라오던 애들이 "올~ 역시 커플답다" 이러는거에요?! 맞는말이긴 한데 저번에 그일이 자주 많이 일어나서 제 남친이 우울증까지 왔었거든요.. 그래서 직접나서서 항상 하지마!! 라고 소리쳐도 애들은 "올~ 역시 여친이다!" 이러며 놀려요 어느 심한날은 또 애들끼리 수다를 떠는거에요 그래서 슬쩍가서 들었는데 대충 제가 바람을 핀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런거 잘 얘기를 못했는데 그 애들이 제 남친한테 그걸 얘기한거있죠? 그래서 요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ㅜㅡ 그때 그당시에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아니면 이거! 타워 깨면서 읽어주세요!! 사이다 부탁드립니다 ㅜ😭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만쩜이 입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에겐 10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저는 그 당시에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셨어서 비밀 연에 중 있었습니다 재남친과 저 거의 10년 지기 여사친 이랑 같은 반이 되었는데요.. 어느 날 저는 점심을 먹고 졸려 엎드려 있었습니다 잠깐 남자친구를 보려고 일어났을 때 여사친과 남자친구가 손깍지를 끼고 있는 겁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여사친이 남자친구에게 와서는 "우리 팔씨름하자!ㅎㅎ". 이랬단 겁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전 남자친구와 해어지게 되었고.. 그여 사친은 재 전 남자친구와 남사친 A와 번갈아가며 손을 잡고 다녔습니다... 민쩌미님!! 어쩜 그래~!!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ㅠㅠ!!
제가 1학년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전 3명으로 된 무리 중 한명이였는데 제가 쉬는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잘라서 제 책상에 뒀어요. 근데 수업시간에 제 그림이 안보이는거 있죠... 혹시나 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무리 중 한명을 a라고 부를게요) a이가 제 그림에다가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쉬는시간에 a가 그림을 들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림 좀 보여줄 수 있어? 하니까 짜증을 내면서? 안된다고 하는거에요ㅠㅠ 근데 그 그림을 b한테만 보여주길래 계속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는데, 누가 봐도 제 그림에 테두리만 딴 그림이여서, 이거 내 그림이야라고 말하니 a가 아닌데? 이거 우리 사촌언니가 열심히 그려서 나한테 준거야!라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또 제 그림이라고 하니 알겠다면서 다시 돌려준다면서 갑자기 제 그림을 갈기갈기 찢는거에요;;;; 그래서 펑펑 울었는어요😢😢
사연:한 3학년때쯤 종이색깔을 정해서 만드는 꽃이 있었는데요 땡땡이가 앞에 앉아있고 저는 땡땡이 뒤에 앉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꽃잎색 노랑색하고싶은 사람?이렇게 말씀하셔서 바로 손을 들었는데 땡땡이도 제가 먼저 들고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뒤돌면서 '야.너 왜 나 따라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내가 먼저 손 들었는데?라고 하니 내가 먼저 손 들었거든?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그래 에휴 하고 풀 색깔을 정하는데 그건 4가지 종류중 3가지를 나와서 갖여가는건데 땡땡이가 저보다 앞 번호라서 먼저 색깔을 고르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제가 하려고 미리 제 짝궁에게 말했던 색깔인거예요?!그래서 그냥 그 정해놓은 색깔을 고르고 자리로 돌아오니까 땡땡이가 미친ㅋㅋ 나 따라하는거 맞네.ㅋ 이러면서 자기 짝궁한테 제 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민쩌미 사이다 영상을 막 봤어서 사이다 날려보려고 난 이미 색깔 정해논거고 너가 나 따라한거거나 피해의식 있는거 아냐? 이러니까 하..! 야 니가 피해의식 있겠지 내가 너 따라하는거 딱 말해서 찔려? ㅋㅋ 이러고 주위 친구들한테 야 이민아가(가명) 나 따라해놓고 아니라고 내가 피해의식이 있데ㅋㅋ 얘 완전 이상해 라며 저를 놀렸습니다 저는 그때 약 5명이 계속 저만 비난하니 아무 말도 못하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민쩌미님 사이다 꼭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4학년 학생인데요. 6살때 일입니다. 지금은 엄마 계정으로 댓글 쓰고있어요. 6살때 어린이 집 선생님이 저 한테 했던 일입니다,,,, 저희 어린이 집에선 아침에 칠판에 있는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리는 것이 힘들어서 엄마께 조심스럽게 그리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더니 엄마께서 선생님께 말씀 드려 안하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선생님께서 저에게 모든 활동을 하루종일 하지말라고 하시는 거에요,,,,,전 아무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런일이 벌어지니 너므 트라우마 처럼 남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한다고 했는데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제가 아이들에게 물어보서 하고 있었는데 제 것을 찢고 아이들 한테 얘는 아무것도 알러주지 말고 투명인간 취급하라고 했습니다 ㅠㅠ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사과도 못받고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발 사이다 날려주세요..제가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프셔서 다른 선생님이 수업을 하셨거든요? 근데 그 선생님이 저한테 각도기를 빌려달라고해서 빌려드렸어요. 몇시간이 지나고 제가 각도기가 필요하고 선생님도 다른 걸 하고 있으시길래 선생님께 가서 '선생님 저 이거 써야하는데 이제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이게 지금 꼭 필요하니!!이러는 거에요? 저는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그 선생님이 제 각도기를 던지면서 '아우~!!가져가!!'이러셔서 정말 짜증났어요.. 아무 말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구..사이다 날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만쩜이입니다. 제가 황당한 일을 좀 겪었는데, 사이다좀 날려주시쩜! 제가 1학기 때 있었던 일입니다 1학기때 친구들을 사귀어서 저희는 3총사가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 A는 힘이 진짜 센데 거기에 완전 여우였어요. 어느날 친구B가 "얘들아 그거 알아? 나... 좋아하는애 생겼어"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 누군데? 비밀로 해줄게" 라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B가 "나... 우리반에 김땡땡.." 라고 해서 저는 "오올~~~~~~"라고 하며 웃고 있었는데 친구 A가 "우리 이제 교실로 가자." 해서 교실로 왔어요. 그런데 1주일 뒤에 친구 A가 친구 B가 좋아한다고 했던 애랑 사귄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 그...A야, 잠깐 얘기 좀 할래?ᩚ 그.. 너 B가 김땡땡 좋아하는거 알지 않았어?" "응? ටㅏ.... 어! 알고 있었는데?" "근데 걔랑 사귀는거야?" "응. 왜? 그럼 안돼?" "아니.... 안됀다는게 아니라..." "그럼 왜?" "어?" "나는 김땡땡이랑 사귀면 안돼는 거야?" "아니...." "하.... 그럼 뭔데!!? 됬어. 갈게" 라고 했어요!! 진짜 짜증 나는데 아무말도 못한게 더 화가나요! 사이다 좀 날려주시쩜!!
저는 올해 4학년인 여자 익명 만쩜이 입니다 제가 4학년 방학첫날에 자리표가 있어 앉을 수 있게 해두셔서 앉았는데 제 옆에 있던 짝꿍같은 남자애가 제 인중에 있던 솜털을 보더니'야 넌 왜 수염있어? 남자야?'이랬어요 그런데 제가 월래 소심한 편도 아니였는데 저는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이때까지 품고있었습니다..ㅠ 사이다 날려주시쩜!,다음 사연은 제가 2학년때 일이였어요 제가 태권도를 가는중 횡단보도를 기다리는데 저희반 남자아이가 초록불로 바뀌자 마자 제 어깨는 누르면 쎄게 힘을주고 먼저 도망가 말할틈이 없어 다음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제가 4학년 끝날때 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3.그리고 2학년 어느날 횡단보도에 그 아이가 제 모둠이었을때 였어요 제가 체험학습을 내고 몇칠안 나왔다가 돌아왔는데 제 지우개 하얀색부분이 꺼매져 있던 겁니다 그래서 다른모둠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남자아이가 제 지우개를 자기 것이듯이 썼다는 겁니다 제가 그땐 맘이 어렸던 터라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 그아이와 저를 불러놓고 하시는 말, 00아 지우개는 어차피 지워지는 거잖니?,저는 그래서 너무억울했습니다 제가 2년전 일이라 생각은 또렷이 안 나지만 사과도 못받고 엄마께 하소연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이 3가지 사연중 하나라도 다음 어쩜그래! 사연으로 써주시쩜!ㅠㅠ 제 억울함을 풀어주시쩜!
제가 1학년때 저희반 담임 선생님이 사고가 나셔서 담임선생님이 바뀌기전에 대타 선생님이 오셨는데 그때 제가 오른팔이 인대가 늘어나서 차고 있었는데 그때 매직으로 색칠하는 활동을 하는데 한손으로 뚜껑을 못열어서 뒤에 있는 친구에게 열어달라고 하고 뒤돌아서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저희 보시더니 "너 뭐하는거니! 너는 이거 못하겠네!" 라고 하셨어요 3년이 지난 일이지만 정말 속상해요 사이다좀 아주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학교에서 미술 시간에 만들기를 하는데 부품이 하나가 없어져서 찾고 있었는데 앞에 앉은 남자애가 "야 우리 부품 하나 더 있는데 이거 줄까?" 라고 해서 제가 응 달라고 했는데 걔가 "싫은데?" 이렇는 거예요;; 그 남자애 말투가 평소에도 툭툭 시비 터는 느낌이라서 더 짜증났어요 ㅠㅠ
항상 영상 진짜 잘보고 있어여 바빠서 댓글을 잘 못달았지만...올라오는 영상마다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여기서 제 사연 좀 제보할게여... 유치원 때 친구 2명이랑 방가후를 같이 했었어요. 자유시간 때 친구 1이랑 놀려고 다가가면 친구 2가 게속 저랑 친구 1이 못놀게 하는 거에요 마치 왕따 시키드시 그땐 너무 어려가지고 하필 엄마께서도 일때문에 바빠서 늦게오셨는데 한 2시간 동안 혼자 쓸쓸하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여...그때 너무 어려서 사이다를 못날려서 집에가서 펑펑울었답니다ㅠㅠ 진짜 그대로 돌아가면 시원하게 사이다 날리고 싶은뎅..그럴수 없으니 민쩌미님 께서 날려주시길 원합니다!!! 어쩜그래??!!
저도 사연 보내봅니다!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미술 시간에 물감을 썼어요. 제가 물감을 다 쓰고 치우러 가던 중에 걔가 달려와서 부딪쳤어요... 그런데 그 애가 자기가 아끼던 옷에 묻혔다면서 저한테 짜증을 냈어요. 그때는 사과를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시간인 체육시간에 자기 절친한테 닭다리 싸움할때 저만 공격하라고 시켰어요. 조용히 말했지만 저는 청각이 좋은편이여서 다 들었어요..ㅠ 그때 저는 제 잘못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민쩌미 화이팅!❤🎉
하.. 저는 2학년때 돌봄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했는데요, 돌봄교실에서 선생님이 잠시 놀이터로 나가는 시간을 주셨어요. 근데 저보다 1살 많던 언니가 멀리서 팔짱을 끼며 저를 째려봤어요. 너무 놀라서 움츠러들었는데, 나중에 그 언니 친구까지 와서 저랑 제 친구들 한테도 뭐라 뭐라 했습니다. 다행이 제 단짝 친구 2명이 말을 잘 해주어서 간신히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봄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그 언니가 있는지 투명 유리문 사이로 흘끔 보고 소리 없이 주의하며 들어갔습니다. 그 언니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항상 괴로웠고 가슴이 뛰었는데 그때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분명히 그 언니와 얘기 해 보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아직까지도 그 언니가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화납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간추려 쓴 것으로, 쓰지 못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사이다 정말 날려 주고 싶습니다,,
이건 제가 4학년때 일인데 축구를 하다가 친구들이랑 싸웠는데 다음날에 소연(가명)이가 와서 “어제 채린이(가명)좀 억까지 않냐?”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어…그래”이런식으로 최대한 뒷담 안 할려고 그랬는데 다음 쉬는시간에 걔네 둘이 저를 찾아와서 나오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가봤는데 채린이가(가명)“너 나 뒷담 깠어?”이러는거에요.근데 저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아니라고 했는데 소연이가(가명)“무슨 소리야ㅋ 너가 채연이 뒷담깔꺼 갔아서 내가 너한테 물어봤는데 너가 채연이 뒷담깠잖아” 이랬는데 정말 너무 속상해서 울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사이다좀 날려주세요!!!
제가 2학년때 격었던 일인데,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짝남이 있었는데 요리교실 방과후에서 만난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근대 그 친구가 제 짝남이랑 아는사이인데, 어느날 그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말했고 저도 용기내서 그 친구한테 좋아하는 사람을 말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겨울방학이 다가왔을때 오랜만에 짝남이랑 수다를 떨다가 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제 짝남한테 하는말이 하는말이"야! 제가 너 좋아한데 ㅋ"이렇게 말해서 그 짝남이 절 놀렸어요..그래서 3학년인 지금도 그 친구를 보면 짝남이 놀리러 와서 피해요..그 일 때문에,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고있어요 ㅠㅠ
예전에 친구들이랑 뭘 만들고있었는데 한친구 전 치지도 안하는데요 막 욕을 하며 왜 치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안쳤다고했는데 갑자기 또 한친구가 "야 나 아닌거 알지?"라는거에요 너무 억울해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요즘에 그 같이만들었던 애들이랑 그애기를 했는데 친건 제가 아닌 "야 나 아닌거 알지?"라고 한 친구가 친거였어요 근데 아직도 절 오해해서 욕한친구와 거짓말을 한친구가 저한테 사과를 안하고있어요 너무 짜증나서 사연보냅니다
사이다 날려주세요ㅠㅠ 저는 방에서 책읽고 있었는데 밖에서 쾅!!! 소리가 들려서 달려나갔어요. 밖에 동생이 복도(집에 부모님방과 내방을 이어둔곳)에서 넘어져있었어요. 봤더니 뛰다가 넘어진거같더라고요. 그때 제 할아버지가(그때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었음) 방에서 나오시더니 저보고 화를 내시는거여요ㅠㅠ 저보고 동생한테 부디쳤다면서 뛰면 안됀다고 화내셨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억울했는데 그때 마침 엄마가 저보다 먼저 나와있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오해를 풀어주셨어요^^ 짧게 말하면 동생이 뛰다가 혼자 넘어졌는데 할아버지가 저보고 뭐라고 화냈어서 너무 억울했어요. 제발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부탁합니다!! (혹시 맞춤법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있어서 맞춤법에 약해요😅)
여우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어쩌다 보니 저하고 친구가 된 한 여자애가 있어요.근데, 그 친구는 자기가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하고, 전남친이 10명이라고 하고, 초등학생인데도, 전교1등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제 레벨 보다도 훨씬 낮은데요...근데, 계속 남자애들을 꼬시는 성격이기도해요.제가 그 친구하고 한 두번 정도 서먹했었는데, 첫번째로 서먹할땐 정말 말도 안했거든요.하필 저희 학원이 워낙 유명한데라, 이제 5학년인 저도, 저희반에, 옆반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또, 하필,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장난도 많은 남자애가 다니는데 그 남자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그래서 저도 한번 고백해봤어요.그래도 같은반에서 같은 학원 다니는 친구이다 보니까 그날은 겹쳐서 그 남자애 옆에 앉았어요.그리고 막 얘기를 나눴죠.근데, 하필 저랑 완전 서먹한 상태에서 그 여자애가 자리도 정말 많았는데, 굳이 제 옆에 앉아서 막 집착하고 그러더라구요ㅜㅜ아마도 그 친구는 제가 잘생긴 남자애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게 불만이었나봐요ㅜ.그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ㅜ사이다 날려주세요..(이건 제가 5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올해에 있었어요)
저는 6학년 입니다 멸 달전부터 친구들과 사이가 무척 안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저만 빼놓고 다니는 일도 늘어나더니 저한테 심한 장난도 치고 아예 절 힘이 약하다면서 남자화장실에 밀어넣고 “헐! ㅇㅇ아 왜 거길 들어가???ㅋㅋ” 이래서 화나고 좀 삐져있었는데 “아이씨 김유은 또 삐졌어;; 달래줘야 되잖아;;” 이렇게 앞담을 까기도 하고 제가 장난으로 “흥! 나 너랑 안놀거야” 했는데 친구가 다른 애한테 “야야! 김ㅇㅇ이 우리랑 안 논데” 이렇게 말을 과장을 해서 저만 이상한 애되고 “허 참 ㅋ 놀지말라 그래 무슨 놀아달래?”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 뒤 학원에서 단어시험을 보는데 선생님이 체점을 잘못하셔서 거의 다 틀렸다고 메겨져있어서 인스타 메모에 화가 난다 짜증난다고 적었는데 또 며칠 뒤에 무리 중 한명이 “아 맞다 야 김ㅇㅇ이 우리 다 인스타에 저격한거 알아???” 이렇개 이간질을 해서 애들이 더 저를 째려보고 걔는 혼자 웃참하듯이 있었어요..또 제가 그 일로 친구한테 절교를 하자고 했더니 “풉 ㅋㅋ 야 얘가 나보고 절교하제 ㅋㅋㅋ” 이러고 비웃고 나갔습니다.. 얘네가 다 장난인 건 알고는 있지만 너무 말 하나하나가 다 기분이 나쁘고 너한테만 힘이 약하다고 저만 때리고 남자화장실에 남자애들 가득한데 절 밀어넣고 튀고 그런게 너무 싫습니다 근데 얘네 무리에서 나가면 친구가 없는데 어떡할까요 일단 지금은 무리에서 나오고 가장 심한 친구 한명이랑 절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4학년때 제생일 3개월전부터 제 가장 친한 무리가 갚자기 저를부시하더니 제가 학원가던중 무리중 1명한테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애기 했는데 갚자기 다음날부터 중간에 핲류한 3명중 가장기가 쎈친구가 저를 화장실로보내더니 야 내기 언제 너 괴롭혔어?ㅋ 일어면서 저를 따시키고 매일 화장실로 불러서 괴롭피더니 지금은 지 친구들한테 지가 피해자인것처럼 제 뒷담을 까고다니더라구요 솔찍히 지금 내가 왜 울기만 했지? 라는 생각도들고 개때문에 친구들이 또 저를 버리고갈찌 너무무겁고 항상 후해하고 저녁마다 움니다. 사이다 1번만 날려주세요!!
저 있자나요... 저에게는 3학년1학기때 부터 친구 없는저에게 먼저 말걸어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아니면 전 친구가 없었기에 불편하거나 상처 돼는 행동을해도 저 대꾸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제 물건을 맘대로 가져가 다른 친구와 제 물건을 찢고 망가트렸어요.. 그리고 제가 다른 친구가 생기고 나서 그친구와 거의 놀진 않았지만 친해진 친구와 다같이 놀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5총사가 됐는데 그때 사소한일로 인해서 싸웠는데 다른찬구 사이에 끼어서 싸웠는데 많아 싸우고 그랬지만 2학기때까지 잘지냈는데 그때 또 싸웠는데 그 친구가 절 학폭에 산고 까지 하고 그일은 잘해결됐지만 남자애들이나 다른 저랑 찬한 친구 앞에서 "야 얘가 나 왕따시켜서 나 학폭신고 했어 ㅋ얘 가해자야" 이러고 자기도 저 때리고 괴롭혔으면서 이제 와서 까지 트라우마 까지 생기게 저를 괴롭하고 있어요.. 이 사연 걔가 읽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았으몆 좋겠네요😢
14살 때 모둠으로 수행 중이었는데 발표를 해야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팀 리더에게 ‘너가 조장이니까 너가 발표해’라고 했어요. 근데 걔가 ‘싫은데 아닌데 내가 왜 싫은데’ 계속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기로했어요. 그리고 다른 팀 발표를 평가해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팀 대표해서 내가 발표했으니까 점수 매기는 권한은 나에게 좀 줘야하는거 아니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또 ‘아닌데 싫은데’하고는 점수는 자기가 다 정해버렸어요. 싫은건 팀원한테 다 미루고 좋은건 자기가 다 하는 모습이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쩌미언니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학생 입니다 저희 반은 독서를 해야하는 친구랑 놀거나 욕쓰거나 때리거나 하면 독서 거든요 근데 제가 쉬는시간에 독서를 열심히하고 학예회 같이 나가는 친구랑 춤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 근데 갑자기 A가 오면서 어 ? 00아 ~ 나도 가리쳐줘 해서 저는 너 독서 있어 ?라고 했는데요 그런데 어 ? 난 없는데 ? 이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저는 칠판을 봤는데요 저는 멀리서 보면 눈이 잘 안보여가주고 독서 9번인줄 알고 학예회 같이나가는 다른친구와 춤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어 ? 거기 3명 너네 A 독서 40분있는데 놀았어 ? 너네도 독서 40분이야 ! 해서 저는 너무 억울하면서 당황해서 아무말도 나오지가 않았는데요 근데 점심시간에 선생님한테 따졌는데 선생님이 아니야 빨리 독서해 해서 저는 복도에서 울었는데요 그런데 학교가 끝나고 A는 저한테 어 ? 00아 ~ 미안 이러고 진심이 아닌 사과를 해서 전 너무 서러워서 태권ㄷ도 가기전 태권도 앞에서 펑펑 울다가 태권도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A는 제가 사과 받아주지도 않았고 사과도 진심으로 안했는데 막 달라붙고 웃으면서 와 00아 오늘 재미있었다ㅏㄷ 일래서 너무 황당했어요 이 A랑 어떡해 해야할까요 ? 사연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어쩜그래 이고요 안될거 같은데 그냥 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신청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초 1때 엄청 소심했는데 그때 어떤 친구가 왕따 시키고 사물함에서 뭐 꺼내는데 엉덩이 꼬집어서 민망하고 화났는데 선생님이 무섭고 그 친구한테 하지말라고 못해서 정말 분하고 트라우마도 생길거 같아요😢😢 맨날 저 무시하고..(아는 친구 없음,유치원 안 다님,어린이집 친구 다른반)실화에요ㅠㅠ 이제 고학년이에요
안녕하세요 전 6학년 남학생이에요 제가 친구들 9명이랑 공공칠빵을 하고 있었는데 한 남자애가 저희에게 와서 "야 나도 끼워줘!"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이미 하는 사람도 많고 또 끼면 난잡해질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사람이 많아서 안돼"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남자애가 "아니 그거 하나 가지고 왜 안돼! 아 나도 껴줘!"라고 계속 말하길래 저도 "아니 지금 사람 많아서 안된다니까?"라고 말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아 진짜 짜증나! 너네들 선생님한테 다 이를꺼야!" 라며 선생님한테 일렀어요. 저랑 같이 하던 친구들도 어이가 없어서 벙졌죠. 그렇게 다같이 선생님께 불려가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전부 설명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얘, 친구가 같이 하고싶다 하잖아 그런거 하나 못껴줘? 그렇게 싸우면서 놀꺼면 다 놀지마!" 라고 버럭 화를 내셨어요. 너무 억울해요!
제가 4학년인데 최근데 전교 부회장,회장 투표를 했는데 그때 어떤 얘가 쌤한테 "쌤 누구 투표 했는지 애들한테 물어봐도 되요?" 라고 해서 쌤이 한 두명 한테만 물어보라고 해서 제가 친구 한테 가서 "너 누구 뽑았어?" 리고 해서 친구가 말할려다가 그 친구 뒤에 있던 얘가 "쌤!!!! @@@이 친구한테 누구 뽑았냐고 물어봐요!!!!!"라고 해서 선생님이"그걸 왜 물어보니!!!"이래서 제가 " 선생님이 물어봐도 된다고 해서 물어봤는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선생님이 언제 그랬니!!!!"이러고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자리로 돌아가!!!!"이러고 그 친구가 "야 거짓말 치니까 좋냐? 에휴 그걸 왜 물어봐" 라고 하고 비웃어서 전 기분이 나빠져서 자리에 가서 쉬는시간에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 자리에만 있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4학년 구은비 학생 입니다 저는 저희 반에 어떤 남자애가 종이비행기릉 접고 있길래 저도 접어 달라했는데 걔 옆에는 다른 얘 1명꺼를 접어주고 있어서 쟤 옆에 여자가 접는거 보고 접었는데 저희반 다른 남자애 종이비행기가 없어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어준다는 애가 저를 의심해서 전 울어버리고 말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선생님이 무슨 상황이냐고 해서 전 다 얘기를 했는데 선상님은 저를 혼내시다가 그 남자애도 혼내시더니 쓰레기통에 종이비행기가 있는 걸 보시고 이건 누구껀데? 라고 물으셔서 전 몰른다고 했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은 얘가 저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걔가 갑자기 저한티 너 밭깥 쪽으로 안 접고 안 으로 접었잖아라고 했눈데 그 종이거 방과후 신청서 안 쓰눈 건데 글이 있는데라 굴이 없는데를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여자애도 절 의심해서 전 안 으로 종이를 접다가 밭깥 쪽으로 접었다고 했는데 그 애눈 계속 절 의심했고 그 남자애는 조금 혼나고 저만 많이 혼났어요 그런디 아까 종이비행기 잃어버린에는 사물함에 났둤다고 했눈데 걔가 사물함을 열어놓은 건지 사물함이 열려있었습니다 거기서 똑같은 종이비행기 3개 다른 종이비행기1개 였어요 그런데 거기 똑같은 종이비행기를 1개 잃어 버렸데요 그런데 그때 쉬는시간때 만들어서 미술을 끝나고 그 남자애가 사물함을 본거거든요 다른애들은 미술에서 만들기를 쉬는시간애도 4명?5명? 빼고 다 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저도 하고 있었고요 맨 뒤에 있눈아도 저가 종이비행기를 꺼낸 것도 못 봐는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저를 다 혼내고 종이비행기를 그냥 빼서 갔습니다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제가 4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요. 그 땐 저랑 사이가 안 좋던 B가 있었어요. 그 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간식을 나눠주시고 전 친구랑 급식을 먹고 운동장으로 놀러 나갔어요. 근데 갑자기 걔랑 친한 친구인 A가 저를 끌고 교실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B의 간식을 훔쳤다는 거에요. 전 아니라고 했지만 그 날 저희 반 애들은 저를 도둑이라고 불러서 너무 울 것 같았어요😢 근데 다음날 쉬는시간에 B가 간식을 찾는 장면을 친구랑 놀다가 봤어요. 하지만 그 친구는 인기가 많고 같은 학년인 학생들은 모두 걔를 안단말이죠?? 그래서 걔가 뒷담을 깔가봐 아직도 이 일을 10명 밖에 몰라요. 심지어 B는 간식을 찾은건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더라고요. B는 자신의 사물함을 정리하다가 찾았는데 구 간식을 잽싸게 자신의 바지 주머니로 넣었어요...이 사건도 민쩌미님 영상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저도 사연 보냅니당! 이건 제가 2학년때 겪을 일이에요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카페를 가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보드게임을 치우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려고 같이 앉아서 치우려고 하는데 제가 손 데자마자 그 친구가 저랑 같이 치우지도 않고 일어나서 ``어어 그래 너랑 어울리니까 니가 좀 치위라``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억울하게 거기 있는 보드게임을 다 혼자 치웠 습니다 ㅠ그래서 다 치우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어요ㅠㅠㅠ 민쩌미님이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ㅠㅠ
제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에요.전 저희 반에 ○○이라는 아이가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같은 반이라서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었어요.(근데 실제 이름은 ○○이 아님.!)그러던 어느 날, 태블릿 수업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닉네임을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제 남친 이름으로 했거든요?근데 태블릿으로 수업을 마친 후..그 ○○이라는 아이가 제가 제 남친을 따라했다고 사칭이래요.그래서 제가!"사칭 한 개 아니라...!!!"라고 아직 말도 안 끝냈는데 그 아이가"그개 사칭인 거야!"라고 해서 말문이 막혀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어요.솔직히 따라 한 게 맞지만 그래도 저희 반은 저 말고도 사칭한 애들이 많았어요!사이다 좀 시원하게 날려주세욤!
제가 9살때 일입니다... 제가 엄청친한 베프가 있는데 걔가 급식에 나온거 뭔가를 안먹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걸 좋아해서 잘먹거든요. 그래서 걔한테 물어보고 걔껄 먹었거든요? 근데 앞에 있던 한 남자애가 '야, 너 동성애자임? 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주변 친구들이 다 쳐다보고 ㄴ난리도 아니였어요....짜증나서 '그냥 얘가 안 먹는데서 먹은거야!' 라고 했는데 걔가 '긁? 긁? 긁? 아니면 아닌거지 왜 그렇게 난리임? 진짜 동성애자니까 이렇게 난리인거지~'라고 했는데...아무 말도 못했어요...사이다 날려주세요!! 제발제발 ㅠㅜㅠㅜ
제가 3학년때,선생님이 많이 무서웠는데 저의 반의 1학기 회장이었던 엄청 이쁜아이가 있었어요.💖그런데 선생님은 사소한 일에도 그 친구를 칭찬하고,예뻐해주고...또는 차별까지 하셨어요!그리고 또 그 친구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했는데,정말 그냥 선생님 자리 쓰러줬는데,선생님이 "넌 왜 니자리는 않치우고 선생님 자리를 치우니?!"라며 화를 버럭 버럭 지르시는거예요.저는 사실 1시 45분에 영어학원을 가야하는데,선생님은 자기 자리를 청소해준것 때문에 57분쯤 까지 남았어요..ㅠ그래서 학원도 지각 처리되고..너무 억울했어요.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아무말도 못했는데 그 27분이라는 시간에 너무나도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요 ㅠ저 대신 사이다좀 날려주실수 있나요..?(일기장에도 남아있담니다..2022년 8월 23일..❤)
와 뒤에 예전채널 골드버튼…😢❤
그러게요😢
몇분쯤에요??
2분전@@1234njii
그러게요....😢
밍꼬발랄 그립다 ㅠㅠ
처음부터 끝가지 겁나짜증나는데
쩌미언니가 사이다 날려주니깐
고구마,계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고
사이다먹고 방구 겁나뀐 것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나중에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였는데 저렇게 시원하게 말하지 못 하는게 너무 속상해요💜💜💜그래도 언니 덕분에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
헐 처음 오프닝때 뒤에 보고 골드버튼 부럽다 했는데 보니까 예전채널꺼네요?🥲 감동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니 언니 오늘 영상도 잘 봤고 늘 초심 잃지 않아줘서 고마워!❤ 내가 몇년간 봐왔잖아..! 벌써 내가 11살이 되고 곧 12살이야 별난박 티비 본지 엊그제 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고 그리워 언니 늘 열심히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오늘 영상 보면 누구나 사소한 일에 쌓여두고 아무 말 못할 경우에는 말 하기가 싫고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도 했어요!
사이다를 대신 날려주는 게 더 좋긴 좋죠! 쩌미님 오늘 영상 보면서 공감이 되요 😚😚
요즘 날씨 많이 춥던대 따뜻하게 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어떤 오빠랑 친구들이랑 같이 경찰관 도둑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근대 술래인 경찰이 제 옆에를 뛰어가면서 저랑 엄청 세게 부딪힌거에요 그래서 전 그상태에서 뒤로 엉청세게 넘어졌고요 근대 그 오빠는 사과도 안하고 그냥 계속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때 엄마가 마침 밖에 나오셔서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는게 의사 선생님께서 뇌진탕이라고 진단을 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몇주동안 머리가 엄청 아팠는데 그 오빠는 2년이 지나도 사과를 안합니다! 이 억울한 한 을 풀어주세요 언니!!
아니…뇌진탕은 에바…사과빨리해라!!!!!
얼마나 세게 쳤으면 뇌진탕임..?? 신고해도 될듯.. 따지세요!
제가 3년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걔 싫어해서 절교하거나 같이 안다니면 다른 애들이 불편할까봐 억지로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자전거 타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비싼 자전거 하나를 사서 타고 다녔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 자전거 타는 법 모르는데 연습하게 가끔씩 너꺼 자전거 타도 되냐라고 물어봐서
제가 그냥 '뭐 가끔씩 탄다니까' 이러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 다음날부터 같이 자전거 타면서 걔 연습해주는거 도와줬는데 걔가 막 성에 관련된 이상한 드립을 자주 쳐서
제가 굉장히 정이 떨어졌단 말이에요, 근데 걔가 계속 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니까 휴대폰 거치대가 부셔졌었나봐요 근데 전 그걸 모르고 자전거를 타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떨어졌는데 액정이 진.자 심하게 깨져서 제가 다음날에 "이거 어떻게 할거냐"라고 물어보니까 걔가 물어준다고 했고 그 다음날에 돈 조금 모았다 이랬는데 그거 다 지 간식 사서 먹고 하느라 모은돈을
다 써서 돈 모아서 준다 해놓고 지금 10개월째 안 갚고 있어요 그때로 돌아가 제발 대신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제가 3학년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전 세상 제일 친한 친구들 A와B랑 매일 함께 다녔어요.
근데 어느날 점심시간에 그 애들이랑 놀다가 제가 악기창고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 친구들이 막 웃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나한테 뭐 화났나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냥 참았는데
계속 자기들끼리만 귀속말하고 웃고 떠들어서 제가 속상해서 울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들이 와서 그냥 하는 말!!!!! 야~ 애 운다ㅋㅋ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얘들 말 못 들은 척하고 계속 울었어요.
근데 A는 저 달래줬는데 B는 갑자기 서프라이즈~ 이러는 거 있쬬?!
아니~ 너무 짱나서 제가 뭔소리야??
라고 말했는데 B가 갑자기 야~ 나 연기 겁나 잘하지? 아놔~ 야 내가 여태까지 너 싫어하는 척 프로젝트 한거야ㅋ😁
이러는 거 있쬬? 근데 A는 그나마 달래줬는데 B는 야 그만 울어라😡😡
이러는 거 있죠?
근데 분위기 깨질까봐 아무말 못했어요!!!!
어쩜그래??
제발요~ 이거 넣어주신다면 감사하갰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만쩜이 입니다!
이건 억울한 상황인데 잘 봐주세요..
목요일 점심시간 교실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제가 ‘싸워라!’이러고
있었는데,이제 조금만 하다가
멈췄어요. 근데 3분이 지나고, 어떤 남자애가
저한테 가까히 와서 절 갑자기 미는 거예요!
제 친구들이 ‘야! 뭐하는거야!’라고 말했는데..
그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난 그냥 너가 싸워라!
해서 민거야!’라고 말하는 거예요!
제가 너무 억울해서 우니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더군요..
그래서 화장실에 가 멍이 들었는지
확인하러 갔는데 역시나 멍이 들었더라구요
저는 그일이 잊어질만 한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안 날려주셔도 돼지만
사이다 날려주시쩜!
민쩌미님 오늘 영상 재밌네요 ㅎ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만쩜 입니다
이 일은 유치원 때 있던 일 입니다
저희 열매반은 애들이 적었어요.
근데 그걸 노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대왕놀이를 하는 애가 있었어요.
그 애가 하라는걸 안하면
애들보고 쟤랑 놀지말라고해서 왕따를 시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 애가 술잡을 하자고 했는데 저는 싫다고 하고 그네를 타러갔어요.
이제 그네가 재미가 없어서 애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애가 저보고 "넌 이제 같이못놀아!"라고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그냥 그 애를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애들이 저를 피했어요.
그래서 저는 슬퍼서 혼자 그네에 타서 울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사이다를 날리고 싶어 답답합니다!
사이다 날려주세욥!!
제가 지금 1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같은반 짝궁이 된거에요! 그래서 학교도 같이갔는데 뒤에 따라오던 애들이 "올~ 역시 커플답다" 이러는거에요?! 맞는말이긴 한데 저번에 그일이 자주 많이 일어나서 제 남친이 우울증까지 왔었거든요.. 그래서 직접나서서 항상 하지마!! 라고 소리쳐도 애들은 "올~ 역시 여친이다!" 이러며 놀려요 어느 심한날은 또 애들끼리 수다를 떠는거에요 그래서 슬쩍가서 들었는데 대충 제가 바람을 핀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런거 잘 얘기를 못했는데 그 애들이 제 남친한테 그걸 얘기한거있죠? 그래서 요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ㅜㅡ 그때 그당시에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아니면 이거! 타워 깨면서 읽어주세요!! 사이다 부탁드립니다 ㅜ😭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만쩜이 입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에겐 10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저는 그 당시에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셨어서 비밀 연에 중 있었습니다
재남친과 저 거의 10년 지기 여사친 이랑 같은 반이 되었는데요..
어느 날 저는 점심을 먹고 졸려 엎드려 있었습니다
잠깐 남자친구를 보려고 일어났을 때 여사친과 남자친구가 손깍지를 끼고 있는 겁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여사친이 남자친구에게 와서는
"우리 팔씨름하자!ㅎㅎ".
이랬단 겁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전 남자친구와 해어지게 되었고.. 그여 사친은 재 전 남자친구와 남사친 A와 번갈아가며 손을 잡고 다녔습니다...
민쩌미님!!
어쩜 그래~!!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ㅠㅠ!!
오아…속상했게따요ㅜㅜ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 세요 ❤❤❤😊😊
오늘영상이 사이다가 펑펑 뚤리네요😊쩌미언니 너무 예쁘당😻😻 쩌미언니는 연기도잘하는데 예쁘고 귀엽기까지 진짜 안가진게 모에욤?? 완벽 그 차체😍😍 쩌미언니 오늘하루도 넘~ 고생많았고 힘들면 쉬엄쉬엄하고 이제 많이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쩌미언니 사랑해요❤❤❤❤
제가 1학년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전 3명으로 된 무리 중 한명이였는데 제가 쉬는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잘라서 제 책상에 뒀어요. 근데 수업시간에 제 그림이 안보이는거 있죠... 혹시나 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무리 중 한명을 a라고 부를게요) a이가 제 그림에다가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쉬는시간에 a가 그림을 들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림 좀 보여줄 수 있어? 하니까 짜증을 내면서? 안된다고 하는거에요ㅠㅠ 근데 그 그림을 b한테만 보여주길래 계속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는데, 누가 봐도 제 그림에 테두리만 딴 그림이여서, 이거 내 그림이야라고 말하니 a가 아닌데? 이거 우리 사촌언니가 열심히 그려서 나한테 준거야!라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또 제 그림이라고 하니 알겠다면서 다시 돌려준다면서 갑자기 제 그림을 갈기갈기 찢는거에요;;;; 그래서 펑펑 울었는어요😢😢
사연:한 3학년때쯤 종이색깔을 정해서 만드는 꽃이 있었는데요 땡땡이가 앞에 앉아있고 저는 땡땡이 뒤에 앉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꽃잎색 노랑색하고싶은 사람?이렇게 말씀하셔서 바로 손을 들었는데 땡땡이도 제가 먼저 들고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뒤돌면서 '야.너 왜 나 따라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내가 먼저 손 들었는데?라고 하니 내가 먼저 손 들었거든?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그래 에휴 하고 풀 색깔을 정하는데
그건 4가지 종류중 3가지를 나와서 갖여가는건데 땡땡이가 저보다 앞 번호라서 먼저 색깔을 고르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제가 하려고 미리 제
짝궁에게 말했던 색깔인거예요?!그래서 그냥
그 정해놓은 색깔을 고르고 자리로 돌아오니까
땡땡이가 미친ㅋㅋ 나 따라하는거 맞네.ㅋ 이러면서 자기 짝궁한테 제 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민쩌미 사이다 영상을 막 봤어서
사이다 날려보려고 난 이미 색깔 정해논거고
너가 나 따라한거거나 피해의식 있는거 아냐?
이러니까 하..! 야 니가 피해의식 있겠지
내가 너 따라하는거 딱 말해서 찔려? ㅋㅋ
이러고 주위 친구들한테 야 이민아가(가명)
나 따라해놓고 아니라고 내가 피해의식이 있데ㅋㅋ 얘 완전 이상해 라며 저를 놀렸습니다
저는 그때 약 5명이 계속 저만 비난하니 아무 말도 못하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민쩌미님 사이다 꼭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4학년 학생인데요.
6살때 일입니다. 지금은 엄마 계정으로 댓글 쓰고있어요.
6살때 어린이 집 선생님이 저 한테 했던 일입니다,,,,
저희 어린이 집에선 아침에 칠판에 있는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리는 것이 힘들어서 엄마께 조심스럽게 그리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더니 엄마께서 선생님께 말씀 드려 안하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선생님께서 저에게 모든 활동을 하루종일 하지말라고 하시는 거에요,,,,,전 아무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런일이 벌어지니 너므 트라우마 처럼 남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한다고 했는데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제가 아이들에게 물어보서 하고 있었는데 제 것을 찢고 아이들 한테 얘는 아무것도 알러주지 말고 투명인간 취급하라고 했습니다 ㅠㅠ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사과도 못받고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어떻게 점점 더 예뻐지세요!!밍꼬발랄때부터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영상 퀄리티도 좋고 연기력도 너무 좋아서 항상 재밌게봐요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언니 감사해요. 언니 덕분에 평소에 힘들었던 일들이 있었는데... 비록 제 사연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언니 사이다 영상 덕분에 속이 뻥 뚫였어용 감사해용❤
언니 너무 이쁘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뻐...오늘도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연기도 넘 잘해😻
민쩌미님!! 혹시 일주일 브이로그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너무 재밌게 봤는데 몇편 없어서 아쉬워요 ㅡㅜㅠ ❤️❤️
고렇단말이쥐~~~?~?~?💜
역쉬 언니 사이다니까 속이 펑 😂😂아니 뭐 처음부터 엄마 눈썹이 😂😂언니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쩜❤
와방방 1인다역 너무 잘하시쩜!!❤❤
늘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만드느냐고 고생했어 ㅠㅜ 앞으로 화이팅!!응원할게🫶
우와! 빵! 속이!뚤리네요!❤😊오늘도 쩜😊
제발 사이다 날려주세요..제가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프셔서 다른 선생님이 수업을 하셨거든요? 근데 그 선생님이 저한테 각도기를 빌려달라고해서 빌려드렸어요. 몇시간이 지나고 제가 각도기가 필요하고 선생님도 다른 걸 하고 있으시길래 선생님께 가서 '선생님 저 이거 써야하는데 이제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이게 지금 꼭 필요하니!!이러는 거에요? 저는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그 선생님이 제 각도기를 던지면서 '아우~!!가져가!!'이러셔서 정말 짜증났어요.. 아무 말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구..사이다 날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헉 어떡해여
사연 댓글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어용 !
제가 민쩌미 보고있는데 친구가 계속 말거러서 나 이거보니까 하지말라고 했는데 이런걸 왜보냐고 자기핸드폰으로 때렸어요 사이다 날려주시쩜
@@김지오-z2b아! 그 영상에서 댓글로 적어달라고 하셔서 그랬어요ㅎㅎ
헙! 쩜말 힘드셨겠쩜..❤❤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만쩜이입니다.
제가 황당한 일을 좀 겪었는데, 사이다좀 날려주시쩜!
제가 1학기 때 있었던 일입니다
1학기때 친구들을 사귀어서 저희는 3총사가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 A는 힘이 진짜 센데 거기에 완전 여우였어요. 어느날 친구B가 "얘들아 그거 알아? 나... 좋아하는애 생겼어"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 누군데? 비밀로 해줄게" 라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B가 "나... 우리반에 김땡땡.." 라고 해서 저는 "오올~~~~~~"라고 하며 웃고 있었는데 친구 A가 "우리 이제 교실로 가자." 해서 교실로 왔어요. 그런데 1주일 뒤에 친구 A가 친구 B가 좋아한다고 했던 애랑 사귄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 그...A야, 잠깐 얘기 좀 할래?ᩚ 그.. 너 B가 김땡땡 좋아하는거 알지 않았어?" "응? ටㅏ.... 어! 알고 있었는데?" "근데 걔랑 사귀는거야?" "응. 왜? 그럼 안돼?" "아니.... 안됀다는게 아니라..." "그럼 왜?" "어?" "나는 김땡땡이랑 사귀면 안돼는 거야?" "아니...." "하.... 그럼 뭔데!!? 됬어. 갈게" 라고 했어요!! 진짜 짜증 나는데 아무말도 못한게 더 화가나요!
사이다 좀 날려주시쩜!!
와..저번영상보다 사이다 개쩌려요!!
사이다가 쌔니가 더 속이 시원해요!!💗
저는 올해 4학년인 여자 익명 만쩜이 입니다 제가 4학년 방학첫날에 자리표가 있어 앉을 수 있게 해두셔서 앉았는데 제 옆에 있던 짝꿍같은 남자애가 제 인중에 있던 솜털을 보더니'야 넌 왜 수염있어? 남자야?'이랬어요 그런데 제가 월래 소심한 편도 아니였는데 저는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이때까지 품고있었습니다..ㅠ 사이다 날려주시쩜!,다음 사연은 제가 2학년때 일이였어요 제가 태권도를 가는중 횡단보도를 기다리는데 저희반 남자아이가 초록불로 바뀌자 마자 제 어깨는 누르면 쎄게 힘을주고 먼저 도망가 말할틈이 없어 다음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제가 4학년 끝날때 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3.그리고 2학년 어느날 횡단보도에 그 아이가 제 모둠이었을때 였어요 제가 체험학습을 내고 몇칠안 나왔다가 돌아왔는데 제 지우개 하얀색부분이 꺼매져 있던 겁니다 그래서 다른모둠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남자아이가 제 지우개를 자기 것이듯이 썼다는 겁니다 제가 그땐 맘이 어렸던 터라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 그아이와 저를 불러놓고 하시는 말, 00아 지우개는 어차피 지워지는 거잖니?,저는 그래서 너무억울했습니다 제가 2년전 일이라 생각은 또렷이 안 나지만 사과도 못받고 엄마께 하소연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이 3가지 사연중 하나라도 다음 어쩜그래! 사연으로 써주시쩜!ㅠㅠ 제 억울함을 풀어주시쩜!
제가 1학년때 저희반 담임 선생님이 사고가 나셔서 담임선생님이 바뀌기전에 대타 선생님이 오셨는데 그때 제가 오른팔이 인대가 늘어나서 차고 있었는데 그때 매직으로 색칠하는 활동을 하는데 한손으로 뚜껑을 못열어서 뒤에 있는 친구에게 열어달라고 하고 뒤돌아서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저희 보시더니 "너 뭐하는거니! 너는 이거 못하겠네!" 라고 하셨어요 3년이 지난 일이지만 정말 속상해요 사이다좀 아주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쩌미어니 미모 미쩌미쩌 ~~~~너무 이뽀요!!! 혹시 제가 몇주전에 커플점프맴 모아보기 댓글에 쩜그레 사연 보냈는데 해주실수 이써여?ㅠㅠ🥲
오오❤!! (˵ •̀ ᴗ - ˵ ) ✧ 언니~💜 너무 예쁘다..!!✨ 이렇게 사람이 예쁠 수 있어?! 오늘 영상도 재밌어요:D 늦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전 "좋아요" 누르고 가고💕,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재밌어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학교에서 미술 시간에 만들기를 하는데 부품이 하나가 없어져서 찾고 있었는데 앞에 앉은 남자애가 "야 우리 부품 하나 더 있는데 이거 줄까?" 라고 해서 제가 응 달라고 했는데 걔가 "싫은데?" 이렇는 거예요;; 그 남자애 말투가 평소에도 툭툭 시비 터는 느낌이라서 더 짜증났어요 ㅠㅠ
이번에도 화나는 사연 가득득득!!(언니 연기하는거 외케 기여워여? ㅋㅋ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오늘도 너무 재밌쩜 !
항상 영상 진짜 잘보고 있어여 바빠서 댓글을 잘 못달았지만...올라오는 영상마다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여기서 제 사연 좀 제보할게여... 유치원 때 친구 2명이랑 방가후를 같이 했었어요. 자유시간 때 친구 1이랑 놀려고 다가가면 친구 2가 게속 저랑 친구 1이 못놀게 하는 거에요 마치 왕따 시키드시 그땐 너무 어려가지고 하필 엄마께서도 일때문에 바빠서 늦게오셨는데 한 2시간 동안 혼자 쓸쓸하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여...그때 너무 어려서 사이다를 못날려서 집에가서 펑펑울었답니다ㅠㅠ 진짜 그대로 돌아가면 시원하게 사이다 날리고 싶은뎅..그럴수 없으니 민쩌미님 께서 날려주시길 원합니다!!! 어쩜그래??!!
0:42 아닠ㅋㅋ 선생님이 무서울만 하네ㅋㅋ
언니 연기 넘 잘한당😍😍😊
오늘 영상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영상 보다보니까 짜증이 나네요..❤
쩌미언니 1번째 사연에서 어머니분장한거 너모 웃겨요❤
언니 연기 너무 잘하시쩜💜
속이 팡팡 터집니답
언니 완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재미있는거 올려 주시쩜!!
저도 사연 보내봅니다!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미술 시간에 물감을 썼어요. 제가 물감을 다 쓰고 치우러 가던 중에 걔가 달려와서 부딪쳤어요... 그런데 그 애가 자기가 아끼던 옷에 묻혔다면서 저한테 짜증을 냈어요. 그때는 사과를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시간인 체육시간에 자기 절친한테 닭다리 싸움할때 저만 공격하라고 시켰어요. 조용히 말했지만 저는 청각이 좋은편이여서 다 들었어요..ㅠ 그때 저는 제 잘못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민쩌미 화이팅!❤🎉
첫번째 사이다에서 어머니 진짜 고급지시다…
민쩌미 요즘 호감..
민쩌미 이제 개 재밌어졌다 진짜 강추
언니❤❤❤❤❤❤완저언 기다렸다구요! 언니 완전 예뻐요🎉사랑해여
하.. 저는 2학년때 돌봄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했는데요,
돌봄교실에서 선생님이 잠시 놀이터로 나가는 시간을 주셨어요.
근데 저보다 1살 많던 언니가 멀리서 팔짱을 끼며 저를 째려봤어요.
너무 놀라서 움츠러들었는데, 나중에 그 언니 친구까지 와서 저랑 제 친구들 한테도 뭐라 뭐라 했습니다.
다행이 제 단짝 친구 2명이 말을 잘 해주어서 간신히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봄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그 언니가 있는지 투명 유리문 사이로 흘끔 보고 소리 없이 주의하며 들어갔습니다.
그 언니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항상 괴로웠고 가슴이 뛰었는데 그때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분명히 그 언니와 얘기 해 보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아직까지도 그 언니가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화납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간추려 쓴 것으로, 쓰지 못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사이다 정말 날려 주고 싶습니다,,
와, 점점 더 사이다네😂😂
민쩌미 런니 오늘도 영싱 넘 재밌쩜❤❤
민쩌미 엄청 재밌어요 디른것도 재밌는거 해주세용❤
이건 제가 4학년때 일인데
축구를 하다가 친구들이랑 싸웠는데
다음날에 소연(가명)이가 와서 “어제 채린이(가명)좀 억까지 않냐?”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어…그래”이런식으로 최대한 뒷담 안 할려고 그랬는데
다음 쉬는시간에 걔네 둘이 저를 찾아와서 나오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가봤는데 채린이가(가명)“너 나 뒷담 깠어?”이러는거에요.근데 저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아니라고 했는데 소연이가(가명)“무슨 소리야ㅋ 너가 채연이 뒷담깔꺼 갔아서 내가 너한테
물어봤는데 너가 채연이 뒷담깠잖아”
이랬는데 정말 너무 속상해서 울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사이다좀 날려주세요!!!
민쩌미님오늘제오빠친구의동생이랑제가친하데친한언니한테너무짜증이나는일이이써서요통화로하고있어서쩜그레바로왔써요영상으로올려주실수있나요구독좋아요둘다완료제가친한언니랑게임을하고있었는데로블록스을하고있엇어요타워를하고있었는데제가캐릭터가예쁘신분를보고제가캐릭터을보고예쁘다고했는데친한언니가저보고변태가치캐릭터을왜보냐라는거에요그레서제가화를내며전화를끈었는데메세지로 ㄲㅈ라는거에요ㅠ너무짜증나요ㅠㅠㅠ영상으로써주실수있나요ㅠㅠㅠㅠ❤🎉
제가 2학년때 격었던 일인데,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짝남이 있었는데 요리교실 방과후에서 만난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근대 그 친구가 제 짝남이랑 아는사이인데, 어느날 그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말했고 저도 용기내서 그 친구한테 좋아하는 사람을 말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겨울방학이 다가왔을때 오랜만에 짝남이랑 수다를 떨다가 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제 짝남한테 하는말이 하는말이"야! 제가 너 좋아한데 ㅋ"이렇게 말해서 그 짝남이 절 놀렸어요..그래서 3학년인 지금도 그 친구를 보면 짝남이 놀리러 와서 피해요..그 일 때문에,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고있어요 ㅠㅠ
완전 사이다아!!❤❤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만쩜이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를 따라하는 여자애가 제 남자친구를 좋아해요
그래서 자꾸 꼬리치고 절 따라해서 속상해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 14살 만쩜이 입니다. 저는 다른 애들보다 밝고 순수합니다. 그래서 얘들한테 인기가 많죠. 그래서 쉬는시간에 조용한 애한테 가서 같이 얘기 나누려고 했는데 '진짜 산만하게 생겼네;' 라고 했습니다. 민쩌미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수업시간에 옆자리 남자애가 절 계속 빤히 쳐다보길래 "왜 그렇게 봐?" 했더니 걔가
"대박, 넌 얼굴이 어떻게 그렇게 납작해?ㅋ" 이러는거 있죠...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ㅠㅠ
제가 몇 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한 친구를 a라고 부를게요 a가 저한테 꿈이 뭐냐고 물어서 저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a가 하는 말이 "너는 그 꿈 절대 못 이뤄"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민쩌미님 사이다 날려주세요!ㅠ
예전에 친구들이랑 뭘 만들고있었는데 한친구 전 치지도 안하는데요 막 욕을 하며 왜 치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안쳤다고했는데 갑자기 또 한친구가 "야 나 아닌거 알지?"라는거에요 너무 억울해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요즘에 그 같이만들었던 애들이랑 그애기를 했는데 친건 제가 아닌 "야 나 아닌거 알지?"라고 한 친구가 친거였어요 근데 아직도 절 오해해서 욕한친구와 거짓말을 한친구가 저한테 사과를 안하고있어요 너무 짜증나서 사연보냅니다
사이다 날려주세요ㅠㅠ
저는 방에서 책읽고 있었는데 밖에서 쾅!!! 소리가 들려서 달려나갔어요. 밖에 동생이 복도(집에 부모님방과 내방을 이어둔곳)에서 넘어져있었어요. 봤더니 뛰다가 넘어진거같더라고요. 그때 제 할아버지가(그때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었음) 방에서 나오시더니 저보고 화를 내시는거여요ㅠㅠ
저보고 동생한테 부디쳤다면서 뛰면 안됀다고 화내셨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억울했는데 그때 마침 엄마가 저보다 먼저 나와있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오해를 풀어주셨어요^^
짧게 말하면 동생이 뛰다가 혼자 넘어졌는데 할아버지가 저보고 뭐라고 화냈어서 너무 억울했어요.
제발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부탁합니다!!
(혹시 맞춤법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있어서 맞춤법에 약해요😅)
0:58 퀸 네버크라이 화장법
ㄹㅈㄷ네ㅋㅋㅋㅋㅋㅋ
토마토 입에서 튀어나오는거 너무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처음에 머리스타일👩
너무귀여워요오오 😻💗
언니 정말 사이다잘날려요오오!!!!
언니 처음에 머리 양갈래로 묶은거 넘 귀엽쩜!👍
사이다 너무 잘하시쩜!💜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쩜~!@
여우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어쩌다 보니 저하고 친구가 된 한 여자애가 있어요.근데, 그 친구는 자기가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하고, 전남친이 10명이라고 하고, 초등학생인데도, 전교1등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제 레벨 보다도 훨씬 낮은데요...근데, 계속 남자애들을 꼬시는 성격이기도해요.제가 그 친구하고 한 두번 정도 서먹했었는데, 첫번째로 서먹할땐 정말 말도 안했거든요.하필 저희 학원이 워낙 유명한데라, 이제 5학년인 저도, 저희반에, 옆반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또, 하필,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장난도 많은 남자애가 다니는데 그 남자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그래서 저도 한번 고백해봤어요.그래도 같은반에서 같은 학원 다니는 친구이다 보니까 그날은 겹쳐서 그 남자애 옆에 앉았어요.그리고 막 얘기를 나눴죠.근데, 하필 저랑 완전 서먹한 상태에서 그 여자애가 자리도 정말 많았는데, 굳이 제 옆에 앉아서 막 집착하고 그러더라구요ㅜㅜ아마도 그 친구는 제가 잘생긴 남자애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게 불만이었나봐요ㅜ.그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ㅜ사이다 날려주세요..(이건 제가 5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올해에 있었어요)
민쩌미님 저 2번째인데 도서관 사서선생님께서 제기 마스크를 자주쓰고 다닌다고 “너 대인기피증 있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사이다 한번만 날려주세요!
저는 6학년 입니다
멸 달전부터 친구들과 사이가
무척 안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저만 빼놓고 다니는 일도 늘어나더니
저한테 심한 장난도 치고 아예
절 힘이 약하다면서 남자화장실에
밀어넣고 “헐! ㅇㅇ아 왜 거길 들어가???ㅋㅋ”
이래서 화나고 좀 삐져있었는데
“아이씨 김유은 또 삐졌어;; 달래줘야 되잖아;;”
이렇게 앞담을 까기도 하고 제가 장난으로
“흥! 나 너랑 안놀거야” 했는데 친구가 다른 애한테
“야야! 김ㅇㅇ이 우리랑 안 논데”
이렇게 말을 과장을 해서 저만 이상한 애되고
“허 참 ㅋ 놀지말라 그래 무슨 놀아달래?”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 뒤 학원에서 단어시험을
보는데 선생님이 체점을 잘못하셔서 거의 다
틀렸다고 메겨져있어서 인스타 메모에 화가 난다
짜증난다고 적었는데 또 며칠 뒤에 무리 중 한명이
“아 맞다 야 김ㅇㅇ이 우리 다 인스타에 저격한거
알아???”
이렇개 이간질을 해서 애들이 더 저를 째려보고
걔는 혼자 웃참하듯이 있었어요..또 제가 그 일로
친구한테 절교를 하자고 했더니 “풉 ㅋㅋ 야 얘가
나보고 절교하제 ㅋㅋㅋ” 이러고 비웃고 나갔습니다..
얘네가 다 장난인 건 알고는 있지만 너무 말
하나하나가 다 기분이 나쁘고 너한테만 힘이
약하다고 저만 때리고 남자화장실에 남자애들
가득한데 절 밀어넣고 튀고 그런게 너무 싫습니다
근데 얘네 무리에서 나가면 친구가 없는데
어떡할까요 일단 지금은 무리에서 나오고
가장 심한 친구 한명이랑 절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4학년때 제생일 3개월전부터 제 가장 친한 무리가 갚자기 저를부시하더니 제가 학원가던중 무리중 1명한테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애기 했는데 갚자기 다음날부터 중간에 핲류한 3명중 가장기가 쎈친구가 저를 화장실로보내더니 야 내기 언제 너 괴롭혔어?ㅋ 일어면서 저를 따시키고 매일 화장실로 불러서 괴롭피더니 지금은 지 친구들한테 지가 피해자인것처럼 제 뒷담을 까고다니더라구요 솔찍히 지금 내가 왜 울기만 했지? 라는 생각도들고 개때문에 친구들이 또 저를 버리고갈찌 너무무겁고 항상 후해하고 저녁마다 움니다. 사이다 1번만 날려주세요!!
6살때 선생님이 TV틀어주셔서 보면서 밥먹는데 다른친구들도 천천히 먹는데 선생님이 나를 복도에 끌고와서 빨리먹으라고 혼내고 다른애들한텐 화않냈어요!!ㅠㅠ
저 있자나요... 저에게는 3학년1학기때 부터 친구 없는저에게 먼저 말걸어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아니면 전 친구가 없었기에 불편하거나 상처 돼는 행동을해도 저 대꾸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제 물건을 맘대로 가져가 다른 친구와 제 물건을 찢고 망가트렸어요.. 그리고 제가 다른 친구가 생기고 나서 그친구와 거의 놀진 않았지만 친해진 친구와 다같이 놀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5총사가 됐는데 그때 사소한일로 인해서 싸웠는데 다른찬구 사이에 끼어서 싸웠는데 많아 싸우고 그랬지만 2학기때까지 잘지냈는데 그때 또 싸웠는데 그 친구가 절 학폭에 산고 까지 하고 그일은 잘해결됐지만 남자애들이나 다른 저랑 찬한 친구 앞에서 "야 얘가 나 왕따시켜서 나 학폭신고 했어 ㅋ얘 가해자야" 이러고 자기도 저 때리고 괴롭혔으면서 이제 와서 까지 트라우마 까지 생기게 저를 괴롭하고 있어요.. 이 사연 걔가 읽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았으몆 좋겠네요😢
완전 사이다쟈냐❤
14살 때 모둠으로 수행 중이었는데 발표를 해야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팀 리더에게 ‘너가 조장이니까 너가 발표해’라고 했어요. 근데 걔가 ‘싫은데 아닌데 내가 왜 싫은데’ 계속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기로했어요. 그리고 다른 팀 발표를 평가해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팀 대표해서 내가 발표했으니까 점수 매기는 권한은 나에게 좀 줘야하는거 아니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또 ‘아닌데 싫은데’하고는 점수는 자기가 다 정해버렸어요. 싫은건 팀원한테 다 미루고 좋은건 자기가 다 하는 모습이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쩌미언니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학생 입니다
저희 반은 독서를 해야하는 친구랑 놀거나 욕쓰거나 때리거나 하면 독서 거든요 근데 제가 쉬는시간에 독서를 열심히하고 학예회 같이 나가는 친구랑 춤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 근데 갑자기 A가 오면서 어 ? 00아 ~ 나도 가리쳐줘 해서 저는 너 독서 있어 ?라고 했는데요 그런데 어 ? 난 없는데 ? 이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저는 칠판을 봤는데요 저는 멀리서 보면 눈이 잘 안보여가주고 독서 9번인줄 알고 학예회 같이나가는 다른친구와 춤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어 ? 거기 3명 너네
A 독서 40분있는데 놀았어 ? 너네도 독서 40분이야 ! 해서 저는 너무 억울하면서 당황해서 아무말도 나오지가 않았는데요 근데 점심시간에 선생님한테 따졌는데 선생님이 아니야 빨리 독서해 해서 저는 복도에서 울었는데요
그런데 학교가 끝나고 A는 저한테 어 ? 00아 ~ 미안 이러고 진심이 아닌 사과를 해서 전 너무 서러워서 태권ㄷ도 가기전 태권도 앞에서 펑펑 울다가 태권도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A는 제가 사과 받아주지도 않았고 사과도 진심으로 안했는데 막 달라붙고 웃으면서 와 00아 오늘 재미있었다ㅏㄷ 일래서 너무 황당했어요 이 A랑 어떡해 해야할까요 ? 사연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어쩜그래 이고요 안될거 같은데 그냥 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신청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쩜그래 ? 입니다
민쩌미님 첫단계가웃겼어욬ㅋㅋㅋ
초 1때 엄청 소심했는데 그때 어떤 친구가 왕따 시키고 사물함에서 뭐 꺼내는데 엉덩이 꼬집어서 민망하고 화났는데 선생님이 무섭고 그 친구한테 하지말라고 못해서 정말 분하고 트라우마도 생길거 같아요😢😢 맨날 저 무시하고..(아는 친구 없음,유치원 안 다님,어린이집 친구 다른반)실화에요ㅠㅠ 이제 고학년이에요
오늘도 넘 재밌쩜💜
안녕하세요 전 6학년 남학생이에요
제가 친구들 9명이랑 공공칠빵을 하고 있었는데
한 남자애가 저희에게 와서 "야 나도 끼워줘!"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이미 하는 사람도 많고 또 끼면 난잡해질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사람이 많아서 안돼"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남자애가 "아니 그거 하나 가지고 왜 안돼! 아 나도 껴줘!"라고 계속 말하길래 저도 "아니 지금 사람 많아서 안된다니까?"라고 말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아 진짜 짜증나! 너네들 선생님한테 다 이를꺼야!" 라며 선생님한테 일렀어요.
저랑 같이 하던 친구들도 어이가 없어서 벙졌죠.
그렇게 다같이 선생님께 불려가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전부 설명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얘, 친구가 같이 하고싶다 하잖아 그런거 하나 못껴줘? 그렇게 싸우면서 놀꺼면 다 놀지마!"
라고 버럭 화를 내셨어요. 너무 억울해요!
이 사이다가 너무~~ 속시원해용☺️
퀸 네버 크라이 인가요? 오늘도 어쩜그래 시원하시쩜~!
제가 4학년인데 최근데 전교 부회장,회장 투표를 했는데 그때 어떤 얘가 쌤한테 "쌤 누구 투표 했는지 애들한테 물어봐도 되요?" 라고 해서 쌤이 한 두명 한테만 물어보라고 해서 제가 친구 한테 가서 "너 누구 뽑았어?" 리고 해서 친구가 말할려다가 그 친구 뒤에 있던 얘가 "쌤!!!! @@@이 친구한테 누구 뽑았냐고 물어봐요!!!!!"라고 해서 선생님이"그걸 왜 물어보니!!!"이래서 제가 " 선생님이 물어봐도 된다고 해서 물어봤는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선생님이 언제 그랬니!!!!"이러고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자리로 돌아가!!!!"이러고 그 친구가 "야 거짓말 치니까 좋냐? 에휴 그걸 왜 물어봐" 라고 하고 비웃어서 전 기분이 나빠져서 자리에 가서 쉬는시간에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 자리에만 있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4학년 구은비 학생 입니다 저는 저희 반에 어떤 남자애가 종이비행기릉 접고 있길래 저도 접어 달라했는데 걔 옆에는 다른 얘 1명꺼를 접어주고 있어서 쟤 옆에 여자가 접는거 보고 접었는데 저희반 다른 남자애 종이비행기가 없어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어준다는 애가 저를 의심해서 전 울어버리고 말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선생님이 무슨 상황이냐고 해서 전 다 얘기를 했는데 선상님은 저를 혼내시다가 그 남자애도 혼내시더니 쓰레기통에 종이비행기가 있는 걸 보시고 이건 누구껀데? 라고 물으셔서 전 몰른다고 했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은 얘가 저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걔가 갑자기 저한티 너 밭깥 쪽으로 안 접고 안 으로 접었잖아라고 했눈데 그 종이거 방과후 신청서 안 쓰눈 건데 글이 있는데라 굴이 없는데를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여자애도 절 의심해서 전 안 으로 종이를 접다가 밭깥 쪽으로 접었다고 했는데 그 애눈 계속 절 의심했고 그 남자애는 조금 혼나고 저만 많이 혼났어요 그런디 아까 종이비행기 잃어버린에는 사물함에 났둤다고 했눈데 걔가 사물함을 열어놓은 건지 사물함이 열려있었습니다 거기서 똑같은 종이비행기 3개 다른 종이비행기1개 였어요 그런데 거기 똑같은 종이비행기를 1개 잃어 버렸데요 그런데 그때 쉬는시간때 만들어서 미술을 끝나고 그 남자애가 사물함을 본거거든요 다른애들은 미술에서 만들기를 쉬는시간애도 4명?5명? 빼고 다 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저도 하고 있었고요 맨 뒤에 있눈아도 저가 종이비행기를 꺼낸 것도 못 봐는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저를 다 혼내고 종이비행기를 그냥 빼서 갔습니다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제가 얼마전에 며칠도 안되서 헤어졌거든요 근데 남친이 얼마도 안돼서 여친을 사귄거에요 그래서 그데 화장실로 달려가 울었어요 사이다 좀 날려주시쩜!❤
오늘영상짱짱!재밌쩜❤
초3때 학교가기전날에 가방에 있던 우유가 터져서 가방안에 있던물건이가 다 축축해졌는데 알림장이 못쓸정도라서 그날당일에 알림장을 사고 등교했는데 알림장쓰는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우리반 친구들이 알림장을 잘안쓴다고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새로운알림장이였고 저는 이전에 1번도 빠짐없이 알림장을 적었어요 근데 제가 검사할때가 마지막이였는데 아이들은 모두 자리에있고 저혼자 검사때문에 서있었어요 근데 쌤이 어이없다는듯이 웃으시며 애들아 이거좀보렴 알림장이 쌔거다쌔 웃으시며 제가 가방에있던 우유가 터져서 새로 사온걸 말하기도전에 그 새알림장을들고 그이야기를하고 저한테 민망함을 주었는데 울고싶었는데 거기서울면 너가 뭘잘했다고 우냐면서 또혼날듯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벌써4~5년쯤 지났지만 생생히 기억나네요
제가 4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요. 그 땐 저랑 사이가 안 좋던 B가 있었어요. 그 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간식을 나눠주시고 전 친구랑 급식을 먹고 운동장으로 놀러 나갔어요. 근데 갑자기 걔랑 친한 친구인 A가 저를 끌고 교실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B의 간식을 훔쳤다는 거에요. 전 아니라고 했지만 그 날 저희 반 애들은 저를 도둑이라고 불러서 너무 울 것 같았어요😢 근데 다음날 쉬는시간에 B가 간식을 찾는 장면을 친구랑 놀다가 봤어요. 하지만 그 친구는 인기가 많고 같은 학년인 학생들은 모두 걔를 안단말이죠?? 그래서 걔가 뒷담을 깔가봐 아직도 이 일을 10명 밖에 몰라요. 심지어 B는 간식을 찾은건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더라고요. B는 자신의 사물함을 정리하다가 찾았는데 구 간식을 잽싸게 자신의 바지 주머니로 넣었어요...이 사건도 민쩌미님 영상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저도 사연 보냅니당!
이건 제가 2학년때 겪을 일이에요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카페를 가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보드게임을 치우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려고 같이 앉아서 치우려고 하는데 제가 손 데자마자
그 친구가 저랑 같이 치우지도 않고 일어나서 ``어어 그래 너랑 어울리니까 니가 좀 치위라``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억울하게 거기 있는 보드게임을 다 혼자 치웠 습니다 ㅠ그래서 다 치우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어요ㅠㅠㅠ
민쩌미님이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ㅠㅠ
제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에요.전 저희 반에 ○○이라는 아이가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같은 반이라서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었어요.(근데 실제 이름은 ○○이 아님.!)그러던 어느 날, 태블릿 수업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닉네임을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제 남친 이름으로 했거든요?근데 태블릿으로 수업을 마친 후..그 ○○이라는 아이가 제가 제 남친을 따라했다고 사칭이래요.그래서 제가!"사칭 한 개 아니라...!!!"라고 아직 말도 안 끝냈는데 그 아이가"그개 사칭인 거야!"라고 해서 말문이 막혀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어요.솔직히 따라 한 게 맞지만 그래도 저희 반은 저 말고도 사칭한 애들이 많았어요!사이다 좀 시원하게 날려주세욤!
진짜 그 친구 어이없네요😢 힘네세요
네 감사합니다♡ @송선주-r8i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26분전!! 민쩌미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가용 ㅎㅎ
제가 9살때 일입니다...
제가 엄청친한 베프가 있는데 걔가 급식에 나온거 뭔가를 안먹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걸 좋아해서 잘먹거든요. 그래서 걔한테 물어보고 걔껄 먹었거든요? 근데 앞에 있던 한 남자애가 '야, 너 동성애자임? 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주변 친구들이 다 쳐다보고 ㄴ난리도 아니였어요....짜증나서 '그냥 얘가 안 먹는데서 먹은거야!' 라고 했는데 걔가 '긁? 긁? 긁? 아니면 아닌거지 왜 그렇게 난리임? 진짜 동성애자니까 이렇게 난리인거지~'라고 했는데...아무 말도 못했어요...사이다 날려주세요!! 제발제발 ㅠㅜㅠㅜ
2:20초 완전 내 흑역샄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골드버튼..? 아 진짜ㅜ ㅁㄲㅂㄹ 언급하면 항상 울 것 같아.. ㅠ
쩌미언니 연기 대박이다!!
두번째 사연 사이다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