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동업자A씨 누군지는 모르시겠지요 두피문신을 같이 배운 A씨가 저희 집 근처에 샵을 얻어서 동업제안을 했습니다. (근처에 얻은 것은 최근 저때문이라고 이실직고 하셨습니다) 이성적인 감정이 하나도 없으니 부담없이 하라고 했죠.(이 말은 일하면서 100번은 들은 듯) 아무것도 되어있지 않은 샵 오히려 폐허 같았던 샵에서 벽지뜯기부터 퍼티작업, 페인트칠 같이했습니다. 페인트 색상선택도 제가..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페인트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십니까! 지나가던 상가분께서 보시고 저에게 이 아가씨 일 잘한다고 돈 많이 줘야 한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잘했답니다 ㅎㅎ 저는 경력직이니까요 노하우도 알려주고 했어요. 그러다 아시다시피 육체노동을 하다보니 두드러기가 얼굴까지 심하게 번져 일부 페인트칠을 못하고 잠시 쉬게 되었고 A씨가 퍼티 칠한 벽을 다 갈아내시고 나머지 페인트도 일단은 1차로 잘 칠하셨어요. (본인샵이니 당연하겠죠) 바닥에 마무리로 퍼티, 페인트덩어리 붙은거 헤라로 제거하는 것도 제가 하고 창고에 널부러진 박스 정리 음료 냉장고에 정리 이런 자잘한 것까지 세심하게 했습니다. 냉장고 옮기는 것도 돕고 (저 힘쓰는 일 잘해요) 근데 갈아낸 분진이 엄청 많아서 빗자루 질 해 담고 A씨가 퇴근하시고 다른 일 하러 갔을 때도 남아서 물 부어가며 남은 분진 청소하고 땟국물 모으고 땀 뻘뻘 흘리면서 일했어요 이후 A씨가 바닥청소 더 하시고 책상 들여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인테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되어있는 부분과 조화가 되도록 인테리어 컨셉잡고 제품 셀렉하고 배치하고 최소비용으로 고효율 낼 수 있도록 다이소며 인터넷이며 뒤져가면서 포토존도 만들었어요. 빨리 사진 필요하다고 해서 제 촬영장비, 일부가구 가져와서 샵에 두고 사용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시술에 필요한 도구, 재료 재고관리 제가 하고 디자인 컨펌, 청소 이것저것 제가 생각했을 때 나름 잘했다고 생각해요.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대전까지 가서 저도 동업자신분으로 소개하고 교육받고 식사도 하고 인천으로 올라와자마자 12시넘었지만 샵에서 계속 일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샵에서 뻗어서 잠들었어요. 마침내 바닥 카펫타일도 셀프시공하고 (또 노하우는 경력직인 나의 것) 시술실 트롤리 조립 설치, 시술세팅 A씨가 샵에서 처음 시술하실 때 먼저 해본 사람으로서 상담시술 보조, 디자인 보조, 빠뜨린 부분에 대한 조언 등 일하는 데에 도움을 줬어요. 어느정도 샵이 갖춰진 후 A씨가 친구분 시술하신날 6/5 정말 많이 완성되어서 모두 기분이 엄청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샵에서 야식먹다가 맥주 한 캔씩 하게 되었고 A씨가 더 마시자고해서 원소주 더해서 먹으니 갑자기 제 사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저보고 누구랑 사귀어라 마음 정리하고 보내줬는데 왜 안사귀냐 격양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전에도 남자사람이랑 약속이 있다 싶으면 꼬치꼬치 캐물었어요. 그리고 갑질을 시작했습니다. 본인 돈으로 샵을 구했으니 제가 A한테 어떻게 대해야 하냐면서 자기한테 기어야 한다고 무릎 꿇고 빌게 만들었습니다. A씨는 분명 제가 돈이 없고 힘든 상황에 나타나 거짓말로 제 마음을 사려고 했었고 이번엔 제 힘든 상황을 이용해 자존심도 밟아버렸습니다. A씨는 오래 같이 지냈기 때문에 제가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대부분 호전되고 밝아지고 열정적이게 되었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저를 가장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릎을 꿇었음에도 그날 하신 말씀은 추후 각자 연인이 생겼을 때 그 사람들이 우리의 동업을 불편해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샵을 그만두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그런 이유로요. 이전에도 그런 말이 나온 적 있었으나 장시간의 대화로 평화롭게 풀었습니다. A는 항상 동업자, 이 샵은 같이하는 것이라고 이성적 감정은 절대 없다고 신신당부 했는데 있지도 않은 이성문제로 다 만들어 놓은 샵을 그냥 나가라는게 화가 났고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나쁜사람입니다. 샵 유리하나 깨부시고 나왔거든요. 책상 망치로 내리쳤거든요. 샵 부셔질 것 같으니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해 A씨 한대 치고(허락 하에) 저는 망치로 제 머리부터 팔 허벅지 등 십 수번 내리 쳤습니다. 그때는 왜 인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뼈는 다치지 않고 근육만 다쳤습니다) 오해하셔서 말씀드리는데 A씨는 저에게 신체적 물리적 손해를 입힌 게 없습니다.
그러고 그날6/6새벽 좋지 않은 선택을 하려고 했고 A씨의 신고로 경찰 분들이 오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과를 할 기회도 줬지만 (그러면서도 저는 청소하고 필요한 거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안에 진심은 없었고 계속 말을 바꾸기에 샵에 있는 제 짐은 다 빼놓고 동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음도 각서도 사실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술 먹고 한번 실수 한거야 제 정신에 한 말 그리고 처음 사과할 때 술 취해서 한 말은 본심이 아니다 라고 변명부터 한 것 마지막으로 내가 일한 부분 복구하고 간다니까 이거 내 돈인데? 라고 한 것… 이전에도 술에 만취해 저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것들은 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정신적으로 다시금 힘들어진 상황이고 이번에는 괜찮은 척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 괜찮거든요. 그때 쓴 유서 발췌해서 써보았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봐온 구독자이고 저랑 동갑이라 눈길이 더 갔엇어요 초창기에 이렇게 예쁜사람이 편집도 잘하고 끼도 많으셔서 여윽시 세상은 불공평하고 진짜부럽다..하고 봤었는데 화려한 모습에 아픈모습들이 감춰져있는지 몰랐네요..이응님 제가 지금도 저엉말 부러워 하는 존재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입니다!!같은 돼지띠 끼리 남은 인생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살다 가보아요😊
욘조님….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ㅠㅠ 인스타 보고 어제부터 계속 걱정했는데… 자세한 사정을 모르기도 하고 함부로 말했다가 오히려 해가 될까봐 어떻게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경찰 신고 너무 잘하셨고ㅠㅠ 좋은 친구분들이 곁에 계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를 포함해서 욘조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거 잊지 마세요🥺 앞으로도 꼭꼭 힘들면 털어 놓으시고 주변에 알리시구요… 금방 회복하셔서 일 다시 시작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욘조님 몇 년동안 영상만 시청해오다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욘조님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뜻은 곧 욘조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자기랑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더라구요 ㅎㅎ 스스로 대단하지 않다,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부터가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신다는 이야기니까요 ㅎㅎ? 있는 그대로의 욘조님이 늘 제 마음을 편안하고 잔잔하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건의 전말.
동업자A씨 누군지는 모르시겠지요
두피문신을 같이 배운 A씨가 저희 집 근처에 샵을 얻어서 동업제안을 했습니다.
(근처에 얻은 것은 최근 저때문이라고 이실직고 하셨습니다)
이성적인 감정이 하나도 없으니 부담없이 하라고 했죠.(이 말은 일하면서 100번은 들은 듯)
아무것도 되어있지 않은 샵 오히려 폐허 같았던 샵에서 벽지뜯기부터 퍼티작업, 페인트칠 같이했습니다. 페인트 색상선택도 제가..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페인트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십니까!
지나가던 상가분께서 보시고 저에게 이 아가씨 일 잘한다고 돈 많이 줘야 한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잘했답니다 ㅎㅎ 저는 경력직이니까요 노하우도 알려주고 했어요.
그러다 아시다시피 육체노동을 하다보니 두드러기가 얼굴까지 심하게 번져 일부 페인트칠을 못하고 잠시 쉬게 되었고 A씨가 퍼티 칠한 벽을 다 갈아내시고 나머지 페인트도 일단은 1차로 잘 칠하셨어요. (본인샵이니 당연하겠죠)
바닥에 마무리로 퍼티, 페인트덩어리 붙은거 헤라로 제거하는 것도 제가 하고 창고에 널부러진 박스 정리 음료 냉장고에 정리 이런 자잘한 것까지 세심하게 했습니다. 냉장고 옮기는 것도 돕고 (저 힘쓰는 일 잘해요)
근데 갈아낸 분진이 엄청 많아서 빗자루 질 해 담고 A씨가 퇴근하시고 다른 일 하러 갔을 때도 남아서 물 부어가며 남은 분진 청소하고 땟국물 모으고 땀 뻘뻘 흘리면서 일했어요
이후 A씨가 바닥청소 더 하시고 책상 들여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인테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되어있는 부분과 조화가 되도록 인테리어 컨셉잡고 제품 셀렉하고 배치하고 최소비용으로 고효율 낼 수 있도록 다이소며 인터넷이며 뒤져가면서 포토존도 만들었어요.
빨리 사진 필요하다고 해서 제 촬영장비, 일부가구 가져와서 샵에 두고 사용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시술에 필요한 도구, 재료 재고관리 제가 하고 디자인 컨펌, 청소 이것저것 제가 생각했을 때 나름 잘했다고 생각해요.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대전까지 가서 저도 동업자신분으로 소개하고 교육받고 식사도 하고 인천으로 올라와자마자 12시넘었지만 샵에서 계속 일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샵에서 뻗어서 잠들었어요.
마침내 바닥 카펫타일도 셀프시공하고 (또 노하우는 경력직인 나의 것)
시술실 트롤리 조립 설치, 시술세팅
A씨가 샵에서 처음 시술하실 때 먼저 해본 사람으로서 상담시술 보조, 디자인 보조, 빠뜨린 부분에 대한 조언 등 일하는 데에 도움을 줬어요.
어느정도 샵이 갖춰진 후 A씨가 친구분 시술하신날 6/5
정말 많이 완성되어서 모두 기분이 엄청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샵에서 야식먹다가 맥주 한 캔씩 하게 되었고 A씨가 더 마시자고해서 원소주 더해서 먹으니 갑자기 제 사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저보고 누구랑 사귀어라 마음 정리하고 보내줬는데 왜 안사귀냐 격양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전에도 남자사람이랑 약속이 있다 싶으면 꼬치꼬치 캐물었어요.
그리고 갑질을 시작했습니다.
본인 돈으로 샵을 구했으니 제가 A한테 어떻게 대해야 하냐면서 자기한테 기어야 한다고 무릎 꿇고 빌게 만들었습니다.
A씨는 분명 제가 돈이 없고 힘든 상황에 나타나 거짓말로 제 마음을 사려고 했었고 이번엔 제 힘든 상황을 이용해 자존심도 밟아버렸습니다.
A씨는 오래 같이 지냈기 때문에 제가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대부분 호전되고 밝아지고 열정적이게 되었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저를 가장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릎을 꿇었음에도 그날 하신 말씀은 추후 각자 연인이 생겼을 때 그 사람들이 우리의 동업을 불편해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샵을 그만두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그런 이유로요.
이전에도 그런 말이 나온 적 있었으나 장시간의 대화로 평화롭게 풀었습니다.
A는 항상 동업자, 이 샵은 같이하는 것이라고 이성적 감정은 절대 없다고 신신당부 했는데
있지도 않은 이성문제로 다 만들어 놓은 샵을 그냥 나가라는게 화가 났고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나쁜사람입니다. 샵 유리하나 깨부시고 나왔거든요. 책상 망치로 내리쳤거든요.
샵 부셔질 것 같으니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해 A씨 한대 치고(허락 하에) 저는 망치로 제 머리부터 팔 허벅지 등 십 수번 내리 쳤습니다. 그때는 왜 인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뼈는 다치지 않고 근육만 다쳤습니다)
오해하셔서 말씀드리는데 A씨는 저에게 신체적 물리적 손해를 입힌 게 없습니다.
그러고 그날6/6새벽 좋지 않은 선택을 하려고 했고 A씨의 신고로 경찰 분들이 오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과를 할 기회도 줬지만 (그러면서도 저는 청소하고 필요한 거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안에 진심은 없었고 계속 말을 바꾸기에 샵에 있는 제 짐은 다 빼놓고 동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음도 각서도 사실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술 먹고 한번 실수 한거야 제 정신에 한 말
그리고 처음 사과할 때 술 취해서 한 말은 본심이 아니다 라고 변명부터 한 것
마지막으로 내가 일한 부분 복구하고 간다니까 이거 내 돈인데? 라고 한 것…
이전에도 술에 만취해 저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것들은 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정신적으로 다시금 힘들어진 상황이고 이번에는 괜찮은 척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 괜찮거든요. 그때 쓴 유서 발췌해서 써보았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봐온 구독자이고 저랑 동갑이라 눈길이 더 갔엇어요 초창기에 이렇게 예쁜사람이 편집도 잘하고 끼도 많으셔서 여윽시 세상은 불공평하고 진짜부럽다..하고 봤었는데 화려한 모습에 아픈모습들이 감춰져있는지 몰랐네요..이응님 제가 지금도 저엉말 부러워 하는 존재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입니다!!같은 돼지띠 끼리 남은 인생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살다 가보아요😊
그 A씨 인스타에 댓글도 달고 했는데, 어찌 이렇게 됐나요… 왜 동업의 끝은 항상 이렇게 상처로 끝나야만 할까요… 욘조님 너무 속상합니다
유튜브 잘 안보는데 옛날에 봤던 기억에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힘든일은 다 지나갈거에요 꼭 이겨낼수 있어요 아조ㅓ아좌 파이팅!!!
다 잘 될거에요 !
진짜 큰 행운이 오기전에
젤 힘든 시기가 있대요 !
늘 응원합니다 ! 화이팅 !!
욘조님….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ㅠㅠ 인스타 보고 어제부터 계속 걱정했는데… 자세한 사정을 모르기도 하고 함부로 말했다가 오히려 해가 될까봐 어떻게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경찰 신고 너무 잘하셨고ㅠㅠ 좋은 친구분들이 곁에 계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를 포함해서 욘조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거 잊지 마세요🥺
앞으로도 꼭꼭 힘들면 털어 놓으시고 주변에 알리시구요… 금방 회복하셔서 일 다시 시작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중간에 그런 애로 생각될까봐 걱정하신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ㅠ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거 자체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상황이 어떠한 이유로 벌어졌든 간에 절대절대 욘조님 탓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신고는 그분이 하셨꾸 저만 만신창이가 되어써요! 그래도 회복중이니 걱정마세요!
@@이응oioio 하.. 진짜 그 ㅆ1발롬.. 꼭꼭 안전하게 끊어내시고… 푹 쉬시면서 회복 잘 하세요 욘조님🥺
무슨일 있으신건지..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욘조님 몇 년동안 영상만 시청해오다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욘조님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뜻은 곧 욘조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자기랑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더라구요 ㅎㅎ 스스로 대단하지 않다,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부터가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신다는 이야기니까요 ㅎㅎ? 있는 그대로의 욘조님이 늘 제 마음을 편안하고 잔잔하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무슨일이야 ㅜㅜ 아프지마요😢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요...또 이상한일 발생. .
하….힘내요ㅠㅠㅠ으엉어어엉 ㅠㅠㅠ̑̈ 여행…가는거라도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감사드려요 여행도 좋고 뭐든 해보려구요
응원하고있어요 잘 될겁니다 화이팅
대체 무슨 일인지 걱정돼요
동업자와의 트러블(극히단순화시키면)
대채 무슨일인지 걱정돼요
욘조님 건강 잘 챙기세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늠이 안대네여.....전남친한테 맞으신건지... 얼릉 회복하시길
자해입니다
@@이응oioio 욘조님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 안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말고 슬퍼하지마세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이응oioio 영상에선 밝아보이시는데....어쩌다가.. 무슨일이 있긴 하셨나봐요
사실이라면 정말 역겨운 동업자네요
병원 입원 해야지
아이귀여워 동생님 부상을 입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