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원을읽는십오분] 프롤로그-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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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flaneuroh
    @flaneuroh 2 роки тому +1

    ‘사각사각’과 ‘사락사락’이 둘 다 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후무후무-t6c
    @후무후무-t6c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1

    스승 오규원 선생님!!!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포444포
    @포444포 2 роки тому

    육성 인터뷰 + 손글씨 너무 좋네요ㅠ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스승...!!!
    =====
    ----
    오규원 시인 선생님...!!!
    ====
    ---.
    김선영입니다...!!!!
    김선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