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지역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공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낮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최대 400명의 군인과 32대의 장갑차를 잃었습니다. 탱크 1대, 장갑차 4대, 보병 전투 차량 3대, 코자크 장갑 전투 차량 24대. 쿠르스크 방향에서 적대 행위가 시작된 이래로 적의 손실은 총 660명의 군인과 82대의 장갑 차량에 달했습니다. 탱크 8대, 장갑차 12대, 보병전투차량 6대, 장갑전투차량 55대, 공병장벽차량 1대. 우크라이나는 예비부대를 계속 투입하는듯.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 원전을 파괴할려는 계획도 세운적 있기에 러시아 쿠르스크 원전의 경우 점령이 목적이 아니라 파괴가 목적이라고 봐야하며 포병사거리까지만 진격하면 성공. 그리고 법적으로 대통령이 아닌 젤렌스키는 쿠르스크 공격에 맞춰 계엄령 연장에 서명함으로써 시선돌리기에 대성공했습니다.
러시아에 우크라계가 4000만명이 넘습니다. 직계와 가족으로 연결된 것을 포함해서. 이 역사는 러시아제국->소련시절을 거치면서. 그런데, 전쟁당사자인 군인을 제외한 민간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마구 죽일까요? 쉽지않습니다. 완전히 우크라인들 전체를 원수로 돌리는 것을 러시아인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한.
민간인들을 안 죽이고는 러시아가 이 전쟁을 피해를 적게 보고 이기기는 힘들거 같네요. 30km 안의 주민들에게 전부 나가라고 이야기 하고 밀어버리고 몽골의 전쟁 방식으로 밀어 부쳐야지 이 전쟁을 이길 거 같네요. 제2의 베트남 전쟁이 되지 않을려면 모든 사람들을 다 죽여야지 적이 없고 쉽게 이길 수 있어요.
GUR 수장 키릴 부다노프 "예, 어느 누구도 2044년까지 싸울 수 있고 2060년까지 준비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주로 경제에 있습니다. 어떤 경제도 전쟁 상태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지출한다면 대부분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체 자금이 아니며 러시아는 자체 자금이며 적도 이를 분명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 우크라이나는 남의 돈으로 전쟁하기에 러시아 보다 유리하다.
2023년 5월 18일 더 타임즈, 데일리 메일 등 외신 따르면. 부다노프는 우크라이나가 향후 공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러시아 국경에 60마일(거의 100km)에 달하는 비무장지대를 설치할 것이라고 18일 보도했다. 해석하기에 따라선 국경선을 따라 러시아 영토 100km 점령하겠다는 의미
@@byungyoon8550 사람들에겐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매우 순진한 생각이죠.... 진짜로 그런 사고방식이면 절대 미국과 나토 못이깁니다 베트남이 캄보디아 침공할때 미국이 언론 플레이 해서 베트남이 곤경에 처한적도 있었지만.... 영리하게 대처해 미국을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적도 있죠.... 솔직히 러시아는 그런점에선 영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jwb-o5c ,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역경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은, 진실을 직시해야만 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악한 사람들에게 한두번은 속겠지만, 역경이라는 스승은, 진실을 추구하는 제자에게, 나아갈 길을 가르쳐 줍니다, 우남, 박정희대통령, 푸틴이 우수한 제자들입니다 .
@@jwb-o5c , 댓글이 자꾸 지워지네요 1) 진실을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실은 중요치 않치요, 하지만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그런 분들덕에 문명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2) 누가 이기는가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누가 이겨야만 인류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아니면, 인류는 더욱 압제된 사회에서 살게 됩니다.
@@EliasNa-sn7yf , 특수부대는 정규군이 아니냐 ?, 수준아 ! 그리고 울진/삼척 사태때 열댓명을 잡으려 했다고 ?, 말이 시실과 다르고, 논리가 없으면, 소리가 된단다, 물소리, 바람소리, 개소리. 닭소리... 생각좀 하며 글을 써야 사람이지, 그리고, 뭔집안에서 자랐기에, 존대말하고는 거리가 멀고, 반말 짓거리냐 ?
![중국 전기차 업체 공세에 밀리는 일본차/[+PICK]/한국경제TV뉴스](http://i.ytimg.com/vi/9LMAZBMLeQY/mqdefault.jpg)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대포밥이되기를 스스로 결정한겁니다 그또한 한국도 그 결정은 스스로 미국대포밥 대리군이 되는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형제국가인건 알겠지만..
민간인들이 죽어나는데도..
형제타령할것인가..
민간인 지역을 공격해서 장악을 했군요.... 러시아의 공격 강도 자체가 변화 될 겁니다. 젤렌스키를 죽이는 시도가 이루어 지겠군요..
@@100hobby 민간인 지역이 아니라 공격목표 지점에 민간인이 거주 하고 있는 거야, 러시아가 공격한 지역에 민간인 제로였니, 경지야?
우크라이나 아주 간이 단단히 부었는지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 대규모 병력 보내 공격했습니다. 주도한게 부다노프고 주류기사에 성과 자랑올리고 있죠. 지금 주류기사는 이틀째라고 합니다. 이것들 정말 죽고싶어 환장했나봅니다.
그만큼 러시아가 서방보다 한수 아래라는것이죠
미국이면 이런 행위 절대 허용 안해요..... 그만큼 미국과 비교하면 역량차이가 크다는거죠
@@jwb-o5c 러시아도 확실히 실수는 인정하지만 우크라이나 부다노프는 절대 해선 안될 짓을 한건 분명합니다. 진작에 벙커와 같이 날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kichok9774 러시아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거예요
@@jwb-o5c 부다노프 작년에 극초음속 미사일 맞았는데 독일 병원가서 구사일생하고 말았죠. 이게 정말 아깝습니다.
@@kichok9774 러시아가 전쟁은 어떻게 해서든 이기겠지만 이미 악의 이미지가 씌여서 이겨도 뒷처리가 어려울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언론이나 미디어 싸움에서는 이미 서방에 완패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우쿠리 멸절
수미 지역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공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낮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최대 400명의 군인과 32대의 장갑차를 잃었습니다. 탱크 1대, 장갑차 4대, 보병 전투 차량 3대, 코자크 장갑 전투 차량 24대. 쿠르스크 방향에서 적대 행위가 시작된 이래로 적의 손실은 총 660명의 군인과 82대의 장갑 차량에 달했습니다. 탱크 8대, 장갑차 12대, 보병전투차량 6대, 장갑전투차량 55대, 공병장벽차량 1대. 우크라이나는 예비부대를 계속 투입하는듯.
한편 우크라이나군 소규모 부대가 국경에서 25km 침투. 자살부대?
@@하하호호-n5p 소스 좀 올려, 혼자 짖지 말고, 쿠르스크 주지사 대행, 친러 오신트들도 상황 개판이라고 하던데?
곧 반격당함 ㅋ 그리고 전멸 ㅎㅎㅎ
48시간 정도....
치고 빠지기 아니면 ...위의 결과로 종결됨.
그나마 이슬이를 살리는 방법은?
네타냐후만 사라지면 되겠네요.
한사람의 고집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게 러시아군은 전국경이 전선이라 생각을 안하는듯 동부전선만 전선이라고 생각하는듯 역으로 러시아가 수미나 또다른 지역서 역으로 침공을 해서 국경 민간마을을 보호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닌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전술을 아에 모르는거같은데 가마솥작전이라고 아는지? 후퇴하여 적을 끌어들이고 포위 섬멸한다 러시아군이 종심타격 전술과 함께 가장 잘하는 전술입니다만
우크롭이랑 맞대고있는 전선이 얼마나 긴데 그걸 무슨 우리나라 휴전선 마냥 다 틀어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네ㅋㅋ
솔직하게 러시아가 순진한 부분도 있음
이러닌까 우크라이나에 이어서 발트 3국도 개기는건데
크렘린궁의 푸틴만이 그 방향을 알겠지요
미국 무기를 들고 러시아를 침범하는게 금지라고 생각햇기때문에 방어선을 제대로 구축 안햇답니다. 웃기긴하죠 최전선인데 fpv드론만 있어도 막앗을텐데 ak만 들고잇다 뚤렷답니다
@@하나박이 고작 10키로왔는데 뚤렷다기보다는 지금 현재처럼 대학살을 하기위한 끌어들이기나 마찬가지임 현재 660명이상이 살처분되었음 나머지 잔존병력은 논과 논사이 숲지대에 숨어서 저항중 ^ ^ 그리고 저지역에서 더들어가면 러시아군 35만명이 전투대기중인곳임
예전에 우크라가 반격하다 망했을때는 드론을 쓰지 않았죠. 지금 공격은 드론을 적극 동반한 공격이라 영상을 보니까 숲지형이 엄청 광대하게 있어서 소탕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습니다
제2의 크린키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 원전을 파괴할려는 계획도 세운적 있기에 러시아 쿠르스크 원전의 경우 점령이 목적이 아니라 파괴가 목적이라고 봐야하며 포병사거리까지만 진격하면 성공. 그리고 법적으로 대통령이 아닌 젤렌스키는 쿠르스크 공격에 맞춰 계엄령 연장에 서명함으로써 시선돌리기에 대성공했습니다.
벨라루스랑 국경지대마주한 병력15만이있었고 그중 25000뻬서 우크라돕는 러시아 민병대 +우크라 돕는 자유 조지아 군단 +우크라군 9개여단정도가 쿠르스크에 들어갔음
음 그건 아닌것 같네.
총합 5-60만인 우크라군이 후방 벨라루스 국경에 15만을 배치했다고라? 지금 동부전선은 예비대가 없어서 교체는 커녕 백업도 못해서 뻥뻥 뚤리는 상황에서?
잘해봐야 5만정도 였겠죠.
우크라가 빨리 정리되길 바랍니다. 러시아 화이팅
나치들은 점령했으면 기지화시켜야하는데 들판에서 장비방치해놓고 대기하다가 러시아집속탄맞고 다 죽어나가던데 ㅋㅋㅋㅋ
니 에미가 그러든? 이 상황이 3일 째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뭔 의민지 이해가 힘들지, 경지야?
@@Yanginsal 나치군첩 ㅎㅇ ㅋㅋㅋㅋ 비추실명제
@@viper2757 나이 쳐먹고 아직 어벤져스 보냐, 경지야?
@@viper2757나 어벤져스야, 븅신아!
@@viper2757 나 어벤저스야, 븅신아!!
심리전도 전쟁인데 왜 이렇게 약하게 대응하는것인지
하루에 1천8백명 손실이면 10일이면 1만8천명 100일이면 10만8천명이네 3개월뒤면 전쟁 끝나겠네? 그치?
그만큼 징집을 겁나하고있음 그냥 국민 돌격대 ㅋㅋ
우남들 길거리에서 강제로 납치 징병하니깐 안끌려갈려고 국경넘다 체포되거나 강 건너다가 익사하는건 알고있음?
죄수들 사형 시키는중
우크라이나 탈출하다가 잡히면 바로 도살장(전쟁터)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몰도바로 도망치다가 잡힌 42명은 그날 바로 전쟁터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진실을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격이 장난아닐텐데 자살하러들어갔나 땅굴파고 숨나
뭔 친러?
@@편견타파아 아니군요 ㅈㅅ
러시아 왜 아직 봐주면서 전쟁하냐? 그냥 깝치지 못하게 풀파워로 후려쳐라.
봐주는게 아니라 미국처럼 그렇게 할 역량이 안됨
@@jwb-o5c 후티 반군 한테 도 도망가는 미 해군? ㅎ
러시아에 우크라계가 4000만명이 넘습니다. 직계와 가족으로 연결된 것을 포함해서. 이 역사는 러시아제국->소련시절을 거치면서. 그런데, 전쟁당사자인 군인을 제외한 민간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마구 죽일까요? 쉽지않습니다. 완전히 우크라인들 전체를 원수로 돌리는 것을 러시아인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한.
미국ㅇㅡㄴ 역량이되니...?
@@jwb-o5c 봐준데? ㅋㅋㅋ 러시아 군인 50만명정도 죽는것이 장난인가> ㅋㅋ 봐준덴다. ㅋㅋ
게르시모프 똥별 날리고 수로비킨 임명할 좋은 기회네
수로비킨 훌륭한 장군
북조선군 가자
민간인들을 안 죽이고는 러시아가 이 전쟁을 피해를 적게 보고 이기기는 힘들거 같네요. 30km 안의 주민들에게 전부 나가라고 이야기 하고 밀어버리고 몽골의 전쟁 방식으로 밀어 부쳐야지 이 전쟁을 이길 거 같네요. 제2의 베트남 전쟁이 되지 않을려면 모든 사람들을 다 죽여야지 적이 없고 쉽게 이길 수 있어요.
우크라이나 제22여단은 키예프를 근거지로하는 근위대로 사실상 젤렌스키의 나치친위대에 해당됩니다. 젤렌스키는 초강수를 둔 것입니다. (아조프 나치로부터 자신(젤렌스키)을 지킬군대를 원정 보낸셈)
아직도 우크라이나를 나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쇼크다
@@changhyunkim8503 최근 유럽에서 우크라이나군 제3여단 행사가 있었는데요 남은 행사가 모두 취소됨. 이유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히틀러 셔츠를 입고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방문했고 희생자들을 조롱했었기 때문
@changhyunkim8503, 아직도 우크라가 나치물이 든것을 모르다니, 쇼크다 !
@@하하호호-n5p 러시아의 프로파간다에 홀린것을 축하드립니다.
@@byungyoon8550 나도 당신이 쇼크입니다. ㅋㅋ
GUR 수장 키릴 부다노프 "예, 어느 누구도 2044년까지 싸울 수 있고 2060년까지 준비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주로 경제에 있습니다. 어떤 경제도 전쟁 상태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지출한다면 대부분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체 자금이 아니며 러시아는 자체 자금이며 적도 이를 분명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 우크라이나는 남의 돈으로 전쟁하기에 러시아 보다 유리하다.
불쌍한 민초들..한국의 깡통정부는 ?
그러게요 네타나 미친
쿠르스크로 눈길 돌리고 딴데 칠려고 하는거 같음.
프리고진 살해할 때 만세 불렀는데 러시아 군대 프리고진 군대 보다 못 하다
2023년 5월 18일 더 타임즈, 데일리 메일 등 외신 따르면. 부다노프는 우크라이나가 향후 공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러시아 국경에 60마일(거의 100km)에 달하는 비무장지대를 설치할 것이라고 18일 보도했다. 해석하기에 따라선 국경선을 따라 러시아 영토 100km 점령하겠다는 의미
전투야 모르겠지만
언론 플레이만은 확실하게 러시아가 서방에게 철저하게 완패를 한건 맞는듯
서방에게만 그렇죠, 비서방은 사실과 진실을 중요시 하죠...
@@byungyoon8550 사람들에겐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매우 순진한 생각이죠.... 진짜로 그런 사고방식이면 절대 미국과 나토 못이깁니다
베트남이 캄보디아 침공할때 미국이 언론 플레이 해서 베트남이 곤경에 처한적도 있었지만.... 영리하게 대처해 미국을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적도 있죠....
솔직히 러시아는 그런점에선 영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jwb-o5c ,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역경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은, 진실을 직시해야만 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악한 사람들에게 한두번은 속겠지만, 역경이라는 스승은, 진실을 추구하는 제자에게, 나아갈 길을 가르쳐 줍니다, 우남, 박정희대통령, 푸틴이 우수한 제자들입니다 .
@@jwb-o5c , 댓글이 자꾸 지워지네요
1) 진실을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실은 중요치 않치요,
하지만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그런 분들덕에 문명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2) 누가 이기는가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누가 이겨야만 인류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아니면, 인류는 더욱 압제된 사회에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크라군이 부채모양으로 확장해서 계속 진격중 그리고 게라시모프는 푸틴에게 구라를쳤다 ㅋㅋ
어제 러시아가 쿠르스크로 들어온 우크라이나군을 몰아 냈다는것은 또 뻥이였군요. 매번 반복되는 러시아의 똑같은 거짓말 패턴.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넌 머라니?
@@fact-o7j 인정하기 싫지? 뭐라냐?
@@changhyunkim8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반복되는 기사는 우크라 아니냐?ㅋㅋㅋㅋㅋㅋ
@@fact-o7j 어디가?????????
푸틴 비상이겠다
우크라이나가 영리하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먹을 듯.
우라 일일병력손실이 이런정도면 지속할 병력이 있을까? 러시아도 마찬가지ᆢ그냥 갈아 넣는구나ᆢ아이고ᆢ제발 고만들하자ᆢ
각설하고 러시아가 씨게 한방 맞았네
고작 천명의 병력에 자국이 침탈될정도면 러시아도 썩었네
전선이 겁나 넓구만 헛소리 작작하자
@@편견타파 국경 길다고 수비 안하니, 경계지능아?
1.21 사태나 울진, 삼척 사태를 보면 한국도 썩었나 ?
@@byungyoon8550 특수부대 침투였고, 쿠르스크 상황은 정규군, 구별이 힘드냐, 경지야? 1.21, 울진, 삼척 사태 때 열 댓명 잡으려고 병력이 얼마 투입됐는지 모르지?
@@EliasNa-sn7yf , 특수부대는 정규군이 아니냐 ?, 수준아 !
그리고 울진/삼척 사태때 열댓명을 잡으려 했다고 ?, 말이 시실과 다르고, 논리가 없으면, 소리가 된단다, 물소리, 바람소리, 개소리. 닭소리...
생각좀 하며 글을 써야 사람이지, 그리고, 뭔집안에서 자랐기에, 존대말하고는 거리가 멀고, 반말 짓거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