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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대학교에서 막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수강신청해서 들었던 영화학개론에서 다 들어봤던 용어들이지만 당시 수업은 너무 어렵기만 하고 몇 개의 단어 이외에는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평론가이신 이동진님의 명강의로 들으니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그동안 영화 관련 이야기에서 빠짐없이 나오는 미장센, 몽타주가 뭔지 감도 오지 않았었는데 오늘 이 한편의 강의로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앞으로 영화를 볼 때 이런 미장센과 몽타주에 집중해서 보게 되면 그 영화를 더 폭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영화를 보는 재미가 더 커질 거라는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ㅠ 늘 어려운 주제를 '명징하게' 설명해 주시는 동진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해주세요~!!!
유익해요!! 그리고, 우선 제 핸드폰으로 뭐라도 찍어보고 싶은 이상한 열정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ㅎㅎ 재미날 것 같아요. 그 모든 가능성들..이랄까요?? '그것'을 영화라 부를 수는 없겠지만.. ㅋㅋ 어쨌든 최근 알려주시는 내용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데, 영화 공부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수행평가라는 단어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제가 이걸 만일 실행한다면 그것은 그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두근거리고 즐겁지 않을까 하는데, 그것만으로 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이래놓고 달팽이 키우는거 관찰 카메라 이런거 아닌지.. ㅋㅋ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화계의 거장 장뤽 고다르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요. 그 분의 영향과 업적과 함께 그분의 대표작을 좀 소개해주세요. 그분 대표작 와 을 봤는데… 솔직히 대단한지 잘 모르겠고… 특히 은 브릿지 바르도가 벗고 나와서 유명해진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이동진 평론가님의 설명,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당. 몽타쥬의 예시로 들어주신 라라랜드에서 컷의 연속으로 둘의 사랑이 지속되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그 컷들은 미장센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마지막 연주 시작장면에서 피아노에 조명이 떨어지고 주변사람들이 어두워 지는거라던가 그 다음 장면에서 불이 켜지고 많은 사람들이 둘을 축하하는 연출같은거 말이에요
제 소시적에는, 대중의 입장에서 영화의 mis en scene이란 연극적인 mis en scene이 영화전체에서 명확한 의미를 가질 때 부여되었어요 요즘 mis en scene이라는 말이 남발되나 생각했는데 영화제작 중 사용되는 개념이 일반에게 좀더 대중화되면서 그런 건가 봐요 저는 잘 모르지만 대중의 수준이 높아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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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우리도 사랑일까] - bit.ly/2QugF2u
[덩케르크] - bit.ly/2Y7xl4c
[시] - bit.ly/3oEQV2J
[프렌치 디스패치] - bit.ly/3L9RVV9
[기생충] - bit.ly/3e8Pjsd
[싸이코] - bit.ly/3eTSeVs
[레퀴엠] - bit.ly/3wIYcBM
[라라랜드] - bit.ly/3g4AlDh
너무 좋아요 자극적인 유튜브 속 이렇게 잔잔하고 유익한 채널.. ㅠㅠ 이동진 평론가임 홍연 매니저님 너무 팬입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발 🥹
메모
8:23 (1) 미장센: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방법의 총체
12:39 관객을 능동적으로 만드는 측면(딥 포커스)
27:14 (2) 몽타주: 쇼트와 쇼트 사이 의미 부여하기
40:19 이루어지지 않은 꿈의 몽타주
이런 댓글 너무 좋네여...자주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 전 대학교에서 막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수강신청해서 들었던 영화학개론에서 다 들어봤던 용어들이지만 당시 수업은 너무 어렵기만 하고 몇 개의 단어 이외에는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평론가이신 이동진님의 명강의로 들으니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그동안 영화 관련 이야기에서 빠짐없이 나오는 미장센, 몽타주가 뭔지 감도 오지 않았었는데 오늘 이 한편의 강의로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앞으로 영화를 볼 때 이런 미장센과 몽타주에 집중해서 보게 되면 그 영화를 더 폭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영화를 보는 재미가 더 커질 거라는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ㅠ 늘 어려운 주제를 '명징하게' 설명해 주시는 동진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해주세요~!!!
저가요...항상 느꼈는데요...맨 처음에 나오는 홈화면에 최근 동영상부터 뜨게 하면 더 편리할거 같아요...
그럼 새로운 영상 뭐가 업로드 됐는지 한번에 알 수 있어서 기분이가 더 좋아질거 같아요...
오늘 영상 정말 열심히 준비하셨다는게 느껴져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깊이 있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이 알게되면 그동안 좋아했던 영화들이 다른 느낌으로 더 좋아지게 되겠죠?
영화학개론 시간 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명징한 영화 강의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미장센이라는게 자꾸 연극을 떠올려서 그런지 '정지된 프레임속에 담아낸 모든 것'이라 생각했네요. 카메라의 움직임, 롱테이크도 모두 미장센에 포함되는지 몰랐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드디어 영화학개론 미장센과 몽타주 강의네요✨️ 어저께 개강했는데 동진 교수님 수강신청 성공해 진짜 강의 듣는 느낌 나고 좋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r 진짜 영화학개론 제일 좋아하는데 자주 안올라와서 계속 영상만 돌려보고 있었다구요ㅠㅠㅠ 사랑해요
영화학개론 진짜 기다렸어요!!!!
영화학개론 너무 좋습니다 ㅠㅠㅜ 작가님도 제작진분들도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콘텐츠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영화학개론, 나도영잘알 너무 좋아요 !!
와우~~ 듣기만 했는데도 지적희열이 막 터지는 것 같아요~^^ 동진님 지성의 어깨에 제가 올라탔어요~♡♡♡♡
영화학개론 전체를 네번 다섯번씩 복습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당.
잘때 켜놓고 자도 좋음.
우아~ 오늘은 업뎃 되자마자 보게되는 큰 행운을~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와....유튜브에 올라오는 많은 영상들이 대부분 15분쯤이라서...40분???너무 긴데? 생각했는데 진짜 시간 순삭 너무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어요^^~~~
40분동안 스킵도 안 하고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화학개론도 기다려봅니다~~
영화학개론 최고ㅠㅠ 영화보는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노트 필기하면서 볼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장센 하면 영상미있게 이쁘게 찍는 테크닉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범주가 넓은 개념이었네요! '시'가 예시로 나올줄은 몰랐는데 역시 모든 장면은 그렇게 찍힌 이유가 있었던 거였군요. 오늘도 재밌었어요 ㅎㅎㅎ
이번 작품과 설명 명징하게 다가오게끔 직조하셨군요
미장센 진짜 궁금했는데 알찬 설명 잘 들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영화사 이야기도 빨리 보고싶네요
영화학개론 시간 너무 너무 소중합니다~~~! 추천 도서도 같이 소개해 주심 좋겠어요
이동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학교 영화강의 듣는 것 같이 유익하네요 :)
영화 연출 설명해주는거 너무좋다ㅠㅠ 최고
잘볼게요 ㄱㅅ합니다~
명쾌한 영화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전적인 영화이론과 현대영화 사례를 접목시키니 전달력이 너무 좋네요!! 이 방송이 10년 전에 존재했다면 저는 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갈 필요 없었을 듯....😄
나도영잘알 시리즈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아아아악 너무 좋아
일반인도 취미의 영역으로 반복을 통한 학습?을 하면 느껴지는게 있는데 그걸 말로 표현하려 하면 역시 용어와 이론을 알면 더 깊어질 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영화 해석이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이동진샘 고마워요.^^
영화학이랑 아무 연관없는 삶살고있는데 너무재밋게보고잇어요
진짜 최고에요,,❤
유익해요!!
그리고, 우선 제 핸드폰으로 뭐라도 찍어보고 싶은 이상한 열정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ㅎㅎ 재미날 것 같아요. 그 모든 가능성들..이랄까요??
'그것'을 영화라 부를 수는 없겠지만.. ㅋㅋ
어쨌든 최근 알려주시는 내용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데, 영화 공부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수행평가라는 단어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제가 이걸 만일 실행한다면 그것은 그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두근거리고 즐겁지 않을까 하는데, 그것만으로 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이래놓고 달팽이 키우는거 관찰 카메라 이런거 아닌지.. ㅋㅋ
요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면서 영화 연출에도 관심이 갔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대학생이 돼서 이 길로 가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를 좀더 깊이 이해하는데에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와 이번영상 진짜 너무 재밌다
교수님 이번에 수강신청한 학생입니다. 한 학기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이렇게 말씀 다 듣고나니까 영화 은 '다음세대에게 꼴라쥬를 선물해주는 이야기'로 느껴지네요
과거에도 좋았지만 오늘은 특히 예시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파이아키아, 재미도 지식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ㅋ
넘 좋아요..❤
이 시리즈 기다렸어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파이아키아는 정말 한국 최고의 교양채널 같습니다!
유튭 속 오아시스 같은 채널👍👍
공교롭게도 몽타주 설명하실 때 예시로 든 라라랜드씬에 삽입된 ost 제목 역시 라는 걸 생각해보니 신기하네요
안 그래도 이번주 즈음엔 영잘알 시리즈가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행복쓰😍
유튜브로 40분, 1시간 넘어가는 영상 보기힘든데 이동진 평론가님은 그걸 해내게 만듦
이런 강의는 정말 돈주고 들어야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익하고 재밌네요. 평론가님 덕분에 영화 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끼얏호우~!!!!!!
와 유튜브로 이렇게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니..! 미장센과 몽타주를 알고 보면 영화를 더욱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용
40분이 4분 같이 짧게 느껴지네요 꿀잼~!
와 오랜만에 돌아온 영화학개론 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합니다 영화학교 다니고 싶었는데 그 한을 푸는 기분이에요 미쟝센이 단순히 예쁜 화면을 말하는 게 아니군요 자세한 예시와 쉬운 설명까지 동진님 최고입니다 😎😎
오늘은 이거닷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화계의 거장 장뤽 고다르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요. 그 분의 영향과 업적과 함께 그분의 대표작을 좀 소개해주세요. 그분 대표작 와 을 봤는데… 솔직히 대단한지 잘 모르겠고… 특히 은 브릿지 바르도가 벗고 나와서 유명해진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이동진 평론가님의 설명,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지루한 영화학과 수업 듣는 거 보다 이 영상이 훨씬 훌륭하네요.
미장센과 몽타주, 많이 들어봤는데 잘 알아갑니다ㅎㅎ
이건못참지 ㅋㅋ
배우고 갑니다 동진센세
평생 대학, 평생 교육을 실천하시는 동진님과 파이아키아 팀 분들께 박수 한번 주세요 👏 👏
d영화는 예술이야 ㅠㅠㅠㅠ
상세하고 꼼꼼한 설명 감사해요
그러나 여전히 어렵당..😅
제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의 롤모델!🤩
정말 잘 봤습니다!! 영상 보다가 궁금한 게 생겼는데 혹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화 초반에 빠르게 편집되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장면도 몽타주 기법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한번만 더 울겠습니다 영화는 최고야 ㅠㅠㅠㅠㅠㅠㅠ
22:33 안 그래도 쇼트가 많은데?
사회자분이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듯..
쇼트가 적은거죠ㅎㅎ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당. 몽타쥬의 예시로 들어주신 라라랜드에서 컷의 연속으로 둘의 사랑이 지속되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그 컷들은 미장센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마지막 연주 시작장면에서 피아노에 조명이 떨어지고 주변사람들이 어두워 지는거라던가 그 다음 장면에서 불이 켜지고 많은 사람들이 둘을 축하하는 연출같은거 말이에요
오늘 추천하신 두 편의 영화, 시와 레퀴엠 포 어 드림
혹시 내용이나 정보를 잘 모르시거나 안 보신 분들
굉장히 우울하니까 각을 많이 잡고 보셔야 합니다.
특히 레퀴엠... 은... 음...
우리 동진님, 아주 명징했엉.
레퀴엠하고 시 두편 다 보면 멘탈케어 받으러 가야할거 같은데 ㅋㅋ
미장센은 감독이 직접 말하고자 하는걸 보여준다면 몽타주는 관객의 상상력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보여준다는 차이도 있는거 같네요
굳
28:12 이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작 싸이코 가 아니라 거스 밴 센트 감독의 1998년에 나온 리메이크 된 싸이코입니다 수정해 주셨음 해요
영잘알 인정
미장센을 많이 들어봤어도 항상 헷갈렸었는데
파이아키아에서 영화 속 실전 응용 장면까지 명징하게 소화시켜줌
미장센은 화면으로 의미 전달, 몽타쥬는 배열로 의미 전달 이군요..!
저는 그동안 영화의 0.1퍼센트만 보고 있었나봐요. 진짜 많은게 담겨있네요
시, 레퀴엠 보겠습니다^^
제 소시적에는, 대중의 입장에서 영화의 mis en scene이란 연극적인 mis en scene이 영화전체에서 명확한 의미를 가질 때 부여되었어요
요즘 mis en scene이라는 말이 남발되나 생각했는데 영화제작 중 사용되는 개념이 일반에게 좀더 대중화되면서 그런 건가 봐요
저는 잘 모르지만 대중의 수준이 높아지는 거 같네요
지엽적인 부분이 될 수도 있지만, 28:12 의 포스터는 구스 반 산트의 '싸이코" 같습니다.
9:48
24:09
인트로 볼륨하고, 전반적인 동영상 볼륨 사이의 갭이 너무 큰것 같아요..
와레와레와 러브데쓰
좋아요 백개 찍고 싶다
12:56
28:11 싸이코 포스터는 구스 반 산트가 리메이크한 1998년 싸이코!
일과 사랑은 과연 양립가는?
👍👍👍👍👍👍👍👍👍
썸네일 ㅋㅋㅋ 평론가님 그만 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양과목
컨텐츠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1일 1영상으로 착취 부탁드려요
26:40
아 진짜 똑똑한데 빨간 안경 쓰고 계세요.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