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에 나타난 동이족의 10개 부족 (한자11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9

  • @botingro7150
    @botingro7150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丁씨 유래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영찬김-i9w
    @영찬김-i9w 9 місяців тому +86

    식민 사학자들을 강단에서 끌어 내려야만 올바른 역사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 @vestinarobert863
      @vestinarobert863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식민사학자와 정치인들 모조리 싹 갈아 치워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 @당일투표-g4h
      @당일투표-g4h 5 місяців тому +6

      프랑스가 그랬듯이 부역한 학자는 철저히 사형했어야 했다

    • @소나무-f1y
      @소나무-f1y 4 місяці тому

      훈민정음에서 언급하고 최만리, 정인지가 상소한 자방고전에 대한 고증이 필요하다

    • @lehoonlee
      @lehoonlee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분 해석도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우선 한자를
      "사물을 그림 그린것이다"라는
      고정관념적 인식으로만 본다는겁니다.
      50여년전 한자를 배울때 한자 선생께서
      한글의 ㄱ,ㄴ,ㄷ,ㄹ,ㅏ,ㅑ,ㅓ,ㅕ처럼
      9개의 기본 뜻소를 조합 기본 뜻이 들어간
      81개의 기본 글자를 만들고
      다시 이것들을 조합 그 뜻에 맞게
      배치하여 글자를 보기만해도
      뭘 의미하는지 알게
      그림처럼 배치한것이라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선생도 자세한것은 모르는지
      아니면 귀찮아서 그랬는지
      "대충이런 원리다"라는 정도로
      설명했던것 같군요.
      고로 한자는 제자원리의 철학이
      들어가 있는 고급글자인 겁니다.
      당시에는 뭘 몰라 뭔 개소리?하고
      지나갔는데 최근 유투브를보니 그 원리를
      아는자가 있더군요.
      아쉬웠던 점은 그 제자원리의 철학적 배경이
      주역인것은 아나 그보다 더 심층적인것은
      모르더군요.
      음도 뜻과 함께
      음양오행 천간도의 원리를 따르지요.
      그러니 음이 한계가 있지요.
      알기로는 모음은 ㆍ ㅡ ㅣ를 기준으로
      ㅗ ㅛ 같이 위로 향하는 것은 나오는소리
      ㅜ ㅠ 같이 아래로 향하는 것은 들어간다
      하더군요.
      ㅣ를 기준으로 왼쪽 ㅓㅕ등은 나오는소리
      오른쪽 ㅏ ㅑ 등은 들어가는 소리라 하더군요.
      가만 그 반대던가? 하여튼...
      당시 선생이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해를 못했음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ㅇ)7가지 경우만
      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은 한자에 음을 부여하는 원리를
      더 확장 시킨것이지요.
      하여 철학적 제자 원리는 같지요.
      고로
      한글이 음소 28자 조합글자인것처럼
      한자도 뜻소 9자 조합에다
      우리민족의 말소리 음을 넣어
      만든 글자입니다.
      한글을 도끼모양으로 "도끼"써놓고는
      "한글은 도끼를 그린것이다"라고
      하는것과 같지요.
      그리고 그 철학적 초석은
      천부인 원방각 천지인 인내천 음양오행이지요.
      하여 유학이 주역이 한자가 중공것이 아닙니다.
      그런 한자를 지들 선조가 만든
      지들 것인지도 모르고
      그림그리는 미개한 문자라 폄하
      지들글에서 삭제하고
      중공거라하여 팔아 먹었으니...
      중공으로부터 한자사용 로열티라도
      받을수 있었는데 아쉽다.
      저 철학이 우리 한민족의 것이라는
      증거가 한글에 있지요.
      모음에 천지인(ㆍㅡ ㅣ)이 있으니
      자음에는 원방각(ㅇ ㅁ ?)이 있어야
      음양이 조화와 균형을 이뤄 오행하지요.
      ? 자리에 어떤 기호가 들어가야 할 까요?
      한자도 한자지만
      ?자리에 들어갈 음소기호와 함께
      삭제한 4개음소를 빨리 복원해야합니다.
      그리고 한자를 읽는 음도 중요하지만
      그 뜻을 의미하는 훈도 매우 중요하지요.
      새을乙의 새가
      하늘을 나는 새(鳥)만 있는게 아니고
      사이 틈새를 의미하는 새도 있지요.
      새(鳥)라고 한 이유는
      땅과 하늘사이를 나는 것이라하여 새라 하지요.
      고로 새(乙)의 새는 하늘을 나는 새(鳥)하고는
      전혀 다른겁니다.
      다른 사례로는 돼지해(亥) 가 있지요.
      우리 말에는
      꿀꿀 돼지(豚)도 있지만 "일이 되게하다"의
      되,돼 도 있지요.
      글자로 쓰면 '되'와 '돼'가 구분되지만
      말로하면 그게 그겁니다.
      한데 해(亥)를 꿀꿀 돼지(豚)으로만 인식하니
      모든 해석이 꼬이는 겁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취적으로 접근해보세요.
      골풀심芯자도 있지요.
      저기서 골은 등상골(등골)을 의미하고
      풀을 그 풀(草)가 아니고 "피곤을 풀다"할때의
      풀입니다.
      피곤한 몸을 뜨끈한 온돌에 지져
      몸이 눈처럼녹듯 풀어진다는 뜻입니다.
      우리 한민족 아니면 이해를 못하겠지요?
      고로 한자는 우리 한민족 선조가 만든게
      확실합니다.
      음양오행 천간도의 선천팔괘 원리에 따르면
      우리 한민족은
      무극 태극 황극의 원위에 나타나는
      12 간지와 그 중심 제사장 부족을 합해
      13개 부족 이어야 합니다.
      제사장을 돌아가며 한다해도12 부족이
      되야 하지요.
      조선은 8도에 그 중심에 왕이 있어
      제사장이라 9개 부족으로 한정했지요.
      고대 부족 연맹체
      아사(조선,朝鮮,가야,가락,세한)국에서
      4~5개 부족이 떨어져 나간겁니다.
      우리 한민족이 있는데가 동쪽이라
      갈데라곤 서쪽 밖에 없으니 그쪽으로 갔다면
      풍습 언어에 그 흔적이있을겁니다

  • @고산초당
    @고산초당 9 місяців тому +30

    천간이 부족명이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재웅-v6s
    @백재웅-v6s 10 місяців тому +60

    우리역사의 근간을 밝혀주시는 강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지지를 보냅니다

  • @임진영-m3o
    @임진영-m3o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훌륭한 우리의 역사를 알리시는 노력이 값진 결과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장산범-b5v
    @장산범-b5v 10 місяців тому +70

    어릴 때 지지와 천간을 처음 배울 때 무조건 외우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덮고 살던 것인데 이를 풀이한 것은 처음 봐요. 고맙습니다. 책이나 학교에선 알려주지 않지만 정말 알고 싶고 궁금했던 것이었어요.

  • @mgc4030
    @mgc4030 10 місяців тому +39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못 들어본 내용이지만 가장 정확한 해석으로 생각됩니다.

  • @yougsyi1487
    @yougsyi14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1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 @수원광성성결교회김종
    @수원광성성결교회김종 10 місяців тому +30

    너무 멋진 강의 감명받고 구독합니다

  • @TataoCalliArt
    @TataoCalliArt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10천간이 동이부족이름이라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쏙쏙 스며들게 잘 들었습니다. 이런 채널을 깐징월드에도 연동시켜두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거긴 유튜브 같은 곳이지만 폭력이나 선정성을 뺀 청정미디어여서 저도 거기에 동시에 싱크 걸어 올리고 있습니다.

  • @구산-c4r
    @구산-c4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3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갑진년에도 교수님의 건강과 가내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 @yunseongchoi3716
    @yunseongchoi3716 10 місяців тому +24

    이건 미쳣다 이강의는 미쳣다 전국민 다봐야됨

  • @건설산업삼봉
    @건설산업삼봉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건강하십시요.
    오래도록 선생님의 지식을 듣고십습니다.

  • @kyghang4027
    @kyghang402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kimshanha
    @kimshanha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crankylim7365
    @crankylim736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고맙습니다.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왓어요 🎉방송감사합니다 😊

  • @신동명박사와토론만세
    @신동명박사와토론만세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너무나도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12지간에 대한 강의는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자] 12지에 대한 강의는 에서 자세히 다룬바 있습니다.

  • @자운-p9l
    @자운-p9l 10 місяців тому +40

    * 한글을 사랑하신다면.. (사이시옷은 한글을 3류 언어로 전락시켰습니다.)
    한글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하고 있는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밋빛=장믿삧,
    장마+비=장맛비=장맏삣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무슨 까닭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된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우리는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린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 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댓꾹, 무지갯삩, 장맛삐..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다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의 어둡고 황폐한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제대로 된 학자라면 사이시옷 표기를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가 오래 전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를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 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관련 부처는 이제라도 깨어나 한글 미래를 위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poongreen
      @poongreen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동의합니다

    • @Sancheon3001
      @Sancheon30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말을 순하게 만든답시고
      자장면 갈치

    • @조경진-h9c
      @조경진-h9c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듣고보니 일리가 있네요

    • @산스크
      @산스크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놔.. 진짜. 뭔 댕딩이 소리를 하시나..
      훈민정음 살리자는 취지잖아요.
      표준어 아버지를 누가 아버지라고 발음합니까? 아부지가 맞지요.
      여성의 자궁을 움이라고 합니다. 싹이 움트다. 땅을 뜻하고요.
      태초에 생명이 자라는 움트는 곳이구요 움막 움집.. 등등 집을 뜻하구요.
      그러니 어무이가 맞아요. 누가 어머니라고 합니까? 표준어가 한국말 다 망쳐놨어요.
      어무이의 준말이 엄이가 되고 발음상 엄니가 맞는 겁니다.
      한국말 사랑하신다면
      * 한글을 사랑하신다면.. (사이시옷은 한글을 3류 언어로 전락시켰습니다.)
      한글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3류로 전락 시킨적 없습니다. 한자는 몇자나 알고 있으시오?
      한자 소전체가 부활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이 점점 부활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다는
      이러한 엉터리 말이나 하고 있는 겁니다. 조선어 식민사학이 아직도
      활개치고 있다니 통탄할 일이죠.
      이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식민사학에 잘 못 배운 탓입니다.

    • @김영원-w3q
      @김영원-w3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이시옷 폐지운동......해야죠....정말 쓸데없어요.

  • @이영희-f8s4n
    @이영희-f8s4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모르는것 알려주셔서 강하합니다~^#❤❤❤

  • @JOAN8403
    @JOAN840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신라면..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 @1garam
    @1garam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 @홍승주-u4l
    @홍승주-u4l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수고하셨습니다._()_

  • @박카스7
    @박카스7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와 전혀 뜻밖의 해석을 하셔서 혼돈이 오네요~!!
    명리 공부했던 저로서는 난감하네요~
    예로 병을 풀이할땐 햇살병으로 태양의 햇살모양이라고 해석, 배웠는데 동굴입구 모양이라니굉장히 원초적인 해석이라고 밖에 생각해야겟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 @절리민보산방
      @절리민보산방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병은 남녁병 밝을병으로 보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씨가 발아를 해서 땅을 뚥고 나오면 밝은 빛을 보게되어서 밝을병 다시말해 갑이 깨져서 을이 새싹이 나오고 새싹이 땅을 뚥고 나오면 병 빛을 보는거죠...............

  • @damul07kr
    @damul07k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4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은 단군조선 제후국인 상나라=은나라의 10부족인듯 생각듭니다!
    은나라이전 단군조선이전 9부족 구이족이 있었고 우이 래이 회이 서융등... 그들이 분포한 지역중 래이 회이 족이 살던 지역을 청구라 불렸는데 그지역은 현재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 강소 지역으로 압니다
    강소쪽 동이가 남하 절강 복건 강남 호북 호서로 이동했다 합니다 그리고 안휘성 쪽이 감숙에서 무한을 거쳐 안휘에 자리잡은게 신라로 알고 있습니다 후에 지진 해일 전란
    평로치청 이정기제국의 강성으로 대륙의 서신라는 약화되고 남만주와 한반도의 동신라로 남아 경주김씨 김아골타가 세운 김씨나라=금나라와 청나라는 모두 만주와 한반도를 기반으로 하는 동신라를 자기 모국 조상으로 여기며 만주원류고를 제작한걸로 압니다 그들은 계림을 오늘날 경주가 아닌 길림성을 계림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사실 경주는 이씨조선때는 별로 발견되지 않다가 일제시대 갑자기 신라물건이 발견되었고 고려=고리까지의 우리역사서를 불태워 소각시킨 사대주의 이씨조선은 고려사를 새로 만들고 고려사에 분명 해주와 해주도가 어딘지 모른다 했는데 갑자기 한반도 황해도 해주가 나타납니다~ 우끼죠
    명나라 청나라 지도엔 현재 요하를 압록수 그옆에 의주가 분명 써있는데~ 망할 선조가
    참전댓가로 남만주를 명에 주고 압록수를 다시 이전 한반도와 만주의 경계로 영토를 축소한것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이씨조선은 만주지역에 목민관을 파견하다가 선조이후로 파견을 안한듯 보여집니다!!
    실측으로 유명한 고산자 김정호선생의 백두산 천지보다 현 백두산 천지의 크기가 상당히 작고 만주평야에서 갑자기 우뚝솟은 산이 백두산이라 했는데? 묘향산과 백두산? 암튼 우리 역사는 요지경입니다! 대동여지도에 대마도가 그려져 있었고
    허균의 홍길동전에 류구국=류큐=오키나와
    가 우리민족이 세운나라로 나오며 명치유신때 당시 그곳 살던 사람들 3분지1을 죽여가며 흡수한게 유구국! 삼별초 고려기와 비운의 땅인듯 합니다!
    여기까지 40년 역사에 관심있어 듣거나 역사서 언어를 살펴보고 든 생각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워낙 먹고살기 힘든건지 역사나 뿌리에 별무관심이시고?
    요즘 우리언어 조차도 급격히 사라지는듯 레시피 셰프 등 영단어로 쓰던데 막상 영어로 말도 못하거나 콩글리시?
    90년대 후반부터 점점 우끼는 짬뽕인듯? 친중파? 에효~😅 잘 되길 바랍니다~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자] 여기서 말하는 10부족은 은(상)나라의 부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각 부족에서 나온 왕들은 은(상)나라의 왕들로, 사마천의 에도 나오죠. 왜 9부족이 아니고 10부족이냐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아 급한대로 우선 간단히 답변 드립니다.

  • @이웅-s1y
    @이웅-s1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중국인(한족)은 대부분 마윈 처럼 생겼습니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 사람 처럼 생겼죠. 중국 연예인은 약간 동북아인스럽게 생겼는데요. 사실은 동북아 계열 소수민족이거나 혼혈들입니다. 중국인은 대부분 성룡처럼 생긴 것이 아니고 마윈 처럼 생겼어요. 중국 여행가서 놀라는 부분이죠. [중국어의 뿌리는 베트남, 태국어임. 어순, 성조 모두 남방계 언어임. 중국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아님. 유전학에서 중국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그룹으로 분류되어 있음]

  • @lt2107
    @lt2107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강준식입니다' 라는 본인의 소개가 우선 마음에 듭니다. 흔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소개에 교수, 학교 , 심지어 무슨 무슨 박사라고 밝히는데 그런 방식은 자기PR용에 가까운 것이라 다소 역겨운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 @Ellie-m8i
    @Ellie-m8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선생님 너무 재미 있습니다.

  • @정국봉-h7s
    @정국봉-h7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

    갑골문을 사용했던 은나라 수준이 매우 높은데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는 아닐테고
    앞선 나라가 분명히 있었을텐데
    홍산문명을 이룩했던 민족이 내려가서 세운거는 아닌지 궁금하네요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홍산문명은 조선족(우리 조상)이 뿌리가 같은 몽고족, 말갈(여진족, 만주족) 등이 만든 문명입니다.

    • @birdjo4596
      @birdjo4596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상나라는 명을 받은 현조(검은새)가 남쪽으로 내려와 만들었다합니다.

    • @user-rk5sw8fz1
      @user-rk5sw8fz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birdjo4596
      아하 삼족오의 가지군요

  • @birdjo4596
    @birdjo4596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은본기에도.. 9환이 나오고.. 고구려도 사실 고9려인데... 9환 9종... 그리고 9개 산형태의 상형문자도... 아 그리고 단군세기 해석본도 일부러 9환을 뻬놓고 가라사대 씨부리더만.... 식민사학에서 애써 감추려하고. 환단고기도 교묘하게 왜곡하며 황당프레임 만들어온 증거. 또 그만큼 9는 중요한 키워드...

  • @user-ni3ti9oj5d
    @user-ni3ti9oj5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일반 사전에 나오지 않은 十干의 기원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해서의 모양은 왜 그렇게 갑골문과 다른 지 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그래서, 저는 해서체가 엉터리 글자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군요.
    십간의 마지막 글자인 癸 (북방 계/열째 천간 계)는 처음 갑골문의 수리검과 왜 그렇게 달라졌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한자 문맹률이 높고, 한자를 어려워 하는 이유가 소전부터 갑골문과 많이 달라지고, 특히 소전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간략하게 바뀐 예서를 다시 모양만 바뀐 해서로 옮기면서, 실제 글자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 많은 잘못과 너무 모양이 바뀐 탓이 아닐까하고, 저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 @poongreen
      @poongreen 9 місяців тому +4

      (개인 의견)
      해서가 엉터리 글자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북방계 등 동이가 만든 갑골문의 원형이 소전까지는 그래도 그 자형의 본 뜻이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화하족 지배하에서 예서, 해서를 거치면서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만든 글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에 목적을 두어 글자가 갖고 있는 자의를 버린 듯 합니다. 간체자처럼.

  • @waitgold1234
    @waitgold1234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ua-cam.com/video/bqqMW40onP4/v-deo.htmlsi=Gninf7RQlC6aGzIA
    고품격 놀이터에 이어르신이 잘 연구해 강의함..갑골문은 한국의 말..

  • @조돈길-z3v
    @조돈길-z3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5

    환단고기에 환인천제께서 대홍수가 가라앉은 기원전 칠천년전 구환족으로 구성하여 아시아 전역으로 출발시켰는데
    황화문명 갠지스문명
    등등 유럽까지 개척하였지요 구환족에
    더하여
    동이족 본대 즉 단군시대를 합하여 10개
    종족이 되고 단군께서 황제와신농씨를
    보내어 농사를 지도
    하였던 것입니다

    • @sskang1563
      @sskang1563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농씨가 저의조상입니다
      지금은 중국땅이라고 한족이라고 보는사람도 있는데 동이족계열이라 생각합니다

    • @시원3898
      @시원3898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농씨가 강씨의 조상

  • @명종이-d1v
    @명종이-d1v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까꿍!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우주창시자ㅡ
    서명 이 명종 하느님

  • @amirhanabatamurmahkto9373
    @amirhanabatamurmahkto9373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런걸 학교애서 가르쳐야 하는데
    절대 안 가르치죠
    역사조작 주체가
    영미프 유x자본 세력이고
    그들 하수인들이 지배하는 나라이니

  • @유호신-v5t
    @유호신-v5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차곡차곡 모아. 놓았다.나중에. 중국이 쭈구러 들었읉때. 강력히 주장해야됨.

  • @VitorJKhan
    @VitorJKh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10간 : 3000년전 중원에서부터
    12지 : 1700년전 부터 서역에서

  • @할배검객
    @할배검객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해석입니다
    동이족이 10부족이란 해석도 그렇고 할배는 12부족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천간 으로 부족명을 정한것과 갑골문 해석이 신박 했습니다

  • @zackbabruth4344
    @zackbabruth4344 5 місяців тому

    각 부족의 특징에 근거한 각 부족과 그 부족 출신의 왕들 story는 어디에서 근거한 것입니까?

  • @이웅-s1y
    @이웅-s1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중국 한족의 정체성: 언어적으로는 중국어는 베트남어 태국어와 뿌리가 같은 동남아어입니다. 인종적으로는 이미 유전학에서 동남아 그룹(필리핀과 가장 친족)으로 분류가 끝났습니다.
    동이족(동북아인)의 뿌리는 우리 한반도입니다. 빙하기때 여기서 버틴 민족입니다.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DNA뿐 아니라 언어 또한 트랜스유라시아어족입니다.

    • @a-bomal-in-water
      @a-bomal-in-wate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소리 ... 동이의 후손이 한반도인 과 일본과 북방민족이다 ... 뿌리가 한반도?
      한반도에서 만주와 중원대륙으로 넘어갔다는 말이냐 ? 바보같은놈아!

  • @presidentsdm
    @presidentsd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0천간 정리에 대하여 잘 배웠습니다. 혹시 12지간에 대하여도 배울 수 있을까요?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2지간에 대해서는 에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저자)

  • @그래요네-x8x
    @그래요네-x8x 4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고구려의 을파소 을지문덕도 상나라의 을국에서 나왔나요?

  • @임규인-i4h
    @임규인-i4h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 한글자모는 우리 한자에 한자발음기호로 이미 새겨져 있었다. 발음기호 한글자모를 소리글자(철자)로 사용하게 하신 것이다.우리 한자와 우리 한글은 일심동체입니다.우리 한자는 우리말의 발음체계에 따라서 창제된 것이었다.
    우리 한자 속에 이미 발음기호로 들어있던 우리 한글을 철자로 이끌어 내신 것입니다. 발명이나 발견이나 위대한 업적입니다.

  • @ysng2004-g6p
    @ysng2004-g6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9 辛 죄수목에 씌우던 칼
    맵다의 뜻 칼칼하다
    알본어는 karai(辛 ) goodness ❤

  • @JSH-h3n
    @JSH-h3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이처 트란스유라시아 문명 요서지역 기원론 같은 게 세계학계의 주류가 되어야 비로소 국내 역사학 교수들도 마지못해 ㅡ 요서를 중심으로 발전한 고대문명이 중국과 한반도 문명의 조상이 되었고 ㅡㅡㅡ 요렇게 쓰기 시작할 듯 ㅡㅡ 거기까지만 가도 엄청난 변화지

  • @hansun.tex.apparel
    @hansun.tex.appare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 현재 중국의 당시 국호는 '명'나라입니다
    '중국과 달라'의 중국은 우리나라 가운데서 (안에서)가 맞을 듯
    당시의 나라백성들이 명나라 사람들과 친선외교를 하는 것도 아닐텐고

  • @난누군가-z8z
    @난누군가-z8z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궁금한게 동이족의 10개 부족이라 하셨는데 소개하신 10개 부족이 모두 한반도쪽에 살던 동이족들이란 말씀이신가요? 갑골문자가 우리쪽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씀이시라 그런건가요?

    • @onnya4753
      @onnya475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연히 아니죠. 동이족은 다 한반도에 있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넓은 지역에 퍼져살았죠

    • @YOUNGPARK-in9py
      @YOUNGPARK-in9py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제 알겠습니다
      머리에 새의 깃털을 꽂은 이유가 을부족이어서 였겠네요..😊

    • @syc0180
      @syc018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이족은 한족이 부른 명칭이고 중국대륙의 동쪽 해안가와 동북쪽에 살았던 고조선을 말하는 겁니다. 너무 선량한 민족이라서 현재는 한반도와 일본으로 찌그러져서 살고 있는 겁니다.

    • @시원3898
      @시원3898 6 місяців тому

      후한서에서 동이는 마한 진한 변한 즉 삼한 한민족을 말한다라고 기록되었음

  • @궁즉통-y6r
    @궁즉통-y6r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동이족 = 구이족~~9개 부족인줄. 알았는데~~~!

  • @김철회-n6g
    @김철회-n6g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자인데 중국의 글자인것처럼 인식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후세들에게 한자도 가르처야 합니다.

  • @하이퐁선장
    @하이퐁선장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되찾고 싶고 알리고 싶고 이런 맘이지만.. 이미 땅따먹기에서 지고 승자의 역사는 수정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역사를 되찾고 알리고 밝히려면 다시 거꾸로 땅따먹기를 시작해서 그 땅을 차지하고 그 땅의 주민들을 재교육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아무리 떠들어봐야 말짱 꽝이 아닐까요.

  • @tml8519
    @tml8519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병’자가 쉽게 이해가 안되네요. 왜냐하면 은허가 발견되고 은나라 유적과 유물을 조사할 당시에 은나라 궁궐의 입구가 동북쪽을 향해있어서 자금성이나 경복궁이 남쪽을 향한 것과 다른 이유가 은나라 건국 당시에는 주역이나 괘나 풍수? 등의 문화가 미성숙하고 자리잡지 못했고 또 당시에는 궁궐이나 주택의 출입구를 자신들의 고향이나 자신들이 발원했던 지역을 향해 내었다고 했기때문이라 하거든요. 그렇다면 병자가 생길 당시에 정말 남쪽으로 문을 내는게 일반적이었는지 아니면 병 일족만 남쪽으로부터 발원했기 때문에 남쪽으로 문을 내었는지 아니면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 사실이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 @김춘호-t1v
    @김춘호-t1v 8 місяців тому +1

    9개의 동이족 이여서 구이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구리 우리 ㅎㅎ 동이족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일인데

  • @유승열-n8w
    @유승열-n8w 2 місяці тому

    현재벌어지고잇는친일역사문제가더주묘

  • @기대김-n4n
    @기대김-n4n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도끼를 싱형힌 것은 庚字임 庚은 지팡이이기도 함

  • @Almakoreana
    @Almakoreana 26 днів тому

    고구려 영역에서 남하하여 중국 中原에 商(Shang, 1600 - 1046 BC)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 @절리민보산방
    @절리민보산방 6 місяців тому

    천간을 식물의 일생으로 보면 어떨까요 씨앗의 발아부터 생장으로 보는 견해는 어떨런지요 선생님
    부족의 크기로 순서를 정했다는것이 옛날의 부족의 크기를 계량화 하는것이 너무나 어려웠을거 같아요

  • @성민기억법영어회화
    @성민기억법영어회화 9 місяців тому +1

    5천년간 섞이고 섞여 핏줄은 큰의미가 없어지고 한반도 대한민국 몽골 만주족, 일본중에 한국이 정통성을 갖고있다.

  • @birdjo4596
    @birdjo4596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딴 이야기지만.. 한국이 한자음으로 표기 안하고, 중국 발음으로 표기해서 본질을 가리는것 답답

  • @ULSAN-SSANAI
    @ULSAN-SSANAI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러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이대순-v4k
    @이대순-v4k 7 місяців тому

    듣기로는 동이족 아홉개부족으로 9이족이라구 불렀다구 했는데...

  • @CCLee-bm3fn
    @CCLee-bm3f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역에 간지는 언급되지 않습니다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4 місяці тому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 @keysersoze9861
    @keysersoze9861 6 місяців тому

    언제 부터 일본이 ..동이족으로 편입된거냐..
    식민사관..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6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이 동이족으로 편입된 게 아니라, 우리 민족이 열도로 건너가 살았고, 초기 왜나라(야마터) 왕국을 세운 것은 가야, 고구려, 신라 그리고 나중엔 백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식민사관이 아니에요.(저자)

    • @keysersoze9861
      @keysersoze9861 6 місяців тому

      @@HighClassPlayground 동이족의 시대와 일본으로 건너간 시대가 다르다는 겁니다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6 місяців тому

      @@keysersoze9861 아주 옛날부터 건너갔습니다. 일본사람이 태평양에서 저절로 생겨난게 아니에요. 만주, 연해주, 한반도에서 건너간 겁니다. 뗏목 같은 걸 타면 해류를 따라 일본에 도착한다고 해요..

  • @카이사르-c2s
    @카이사르-c2s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우리는 9 이족 아닌가요

    • @금천-c5j
      @금천-c5j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니까요 구이
      마지막 부족의 힘이 약해서
      빠진걸까요?

    • @onnya4753
      @onnya475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12환에서 시작해 9이로 바뀌었죠. 그 중간의 어느 시기가 아닐까요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자] 여기서 말하는 10부족은 은(상)나라의 부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각 부족에서 나온 왕들은 은(상)나라의 왕들로, 사마천의 에도 나오죠. 왜 9부족이 아니고 10부족이냐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아 급한대로 우선 간단히 답변 드립니다.

    • @궁즉통-y6r
      @궁즉통-y6r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배달족~동이족(구이족)~~고조선 역사를~~~😊~~중국이, 일본이, 기독교에서 서로 숨기려고 합니다~~😊~~기득권층의 기득권이 위험하겠죠~~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런데, 왜 갑골문 문법이 주어, 목적어, 술어 가 아니고, 주어, 술어, 목적어 인가?
    그리고, 왜 단군 임검 영정 에서, 단군은 머리에 상투를 틀지 않고, 유태인들 빵떡 모자를 쓰고 있나?

    • @davekim7777
      @davekim7777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혼재돼 있는게 아니고, 모두 오로지 어순이 주어+서술어+목적어. 이렇게 돼있나요?

    • @kimbbq7462
      @kimbbq746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말은 주어 술어 목적어 이렇게 이야기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랜 세월 내려오면서 습관이 변경될 수 도 었어요 ㅎ

    • @gn.l3762
      @gn.l376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말은 雄族의 貊族의 언어와 熊族의 濊族의 언어가 있어습니다.ㅡ 예를 들어 國의 국은 맥족 나라는 예족의 언어라는 것이지요.

    • @poongneoncho
      @poongneoncho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단군영정은 뭔가 고증이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gn.l3762
      @gn.l3762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poongneoncho 고증이 아니라 완전 엉터리죠.ㅡ 차라리 무당집의 신선이나 산신이 단군이 아닐까요.ㅡ 마지막 단군이 아사달에 들어가 산신이 되었다. 신선이되었다고 하잖아요.

  • @윤광용-h8o
    @윤광용-h8o 2 місяці тому

    고물개가어떻게생겼는지모르시나요.
    불을때고재를긁어내는나무로만든기구.나.벼를멍석에펴널때썼더기구로기억합니다.멋을내서쓰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