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 외면한 채 갈 길 가 원래 이런 사람이야 관심 일도 주지 마 어떻게 완벽하겠니 뭐가 나를 위한 말 이기적임을 저울에 두니 기울어지는 거 봐 왜 알지 못해 넌 그저 있어 보이려고 뭐 그랬겠지 근데 알아? 넌 나를 깎아내려가며 빛내잖니 사실 너무 급해 지금 이 상황 시간 모든 게 자릴 잡지 못해 작은 거에 날아갈까 매일 불안했어 난 이런 나라서 미안해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라 미안해 하나부터 열까지 미안해 지금 당장 바뀔 수 있는 로봇이 되고파 해달라는 대로 했어 근데 왜 굳이 하냐는 답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도저히 나는 도통 모르겠어 잭아 어쩔 수 없잖아 참고 버텨야 하잖아 상처가 나도 꾹 움켜쥐고 소리 못 내잖아 날 위한 말이 꽃이 아닌 총이란 걸 알아 줬음해 난 계속 달릴게 피와 살을 나눈 형제를 위해서 저기 있는 돌멩이가 되고 싶어 가만히 있어도 인생을 다 살고 있잖아 나를 꺼내줘 정답을 알려줘 난 괜찮지만 M은 상처 주진 말아줘 다 내 잘못이야 다 내 잘못이야 Please let me now let me now let me now
-잭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이런 해석이 나오네요... '차라리 욕할꺼면 관심주지 말라고 정 너무 그렇다면 차라리 멤버들 말고 나한테 욕하라고 완벽한걸 원하지만 완벽하지 못하다고 작은루머 하나하나에 날 두고 루머를 믿고 떠날까봐 두렵고 무섭다고 이 비난속에서 도와달라고 자꾸 좋은말인척 하면서 욕하지말아달라고' 자꾸 루머를 만들면서 날 나락으로 내쫓고 유명해지고 싶어 하지말라고 차라리 욕 안먹는 아무 선택을 하지 않아도 돼는 돌멩이가 돼고 싶고 자꾸 내 선택에 욕하지말아달라고 너말고 다른사람이 원해서 한거니까 차라리 로봇처럼 완벽해지고 싶다고 완벽하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해' 이 모든게 죄라면, 전 완벽하지 못하고 또 남의 마음을 헤아라지 못해서 자꾸 실수를 해서 친구가 싫어하는행동을 해서. 전 그모든걸 사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저희는 사람이기에 완벽하지 않고 자꾸 실수를 하고 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요 자꾸 자책하지마요 그리고 힘들때는 잠깐 아니 오랫동안 넘어져서 쉬어도 돼요 넘어져도 괜찮아요 넘어질만큼 열심히, 오랫동안 달려왔잖아요 비록 위로가 되지 못하더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힘이 돼셨음 해요
레하를 돌멩이로 처음 접했던 단원입니다. 노래를 처음 접한 당시 개인사로 인해서 이래저래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굉장히 정서가 불안했었어요. 매일 밤마다 공황을 앓았고 매 순간이 불안과 우울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돌멩이를 처음 접했는데, 가사들이 제 상황, 마음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매일 내가 쌓아온 모든것들이 작은 계기로 날아갈 것만 같고,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것들을 다 해줬음에도 왜 굳이 했어? 라고 다시 답이 돌아올때의 허무와 공허감, 이럴바엔 차라리 돌멩이가 되어버리는게 낫겠다 싶은 우울감 등.. 어떤 노래를 들어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이 채워졌다고 해야될까요. 딱 제가 찾던 노래였습니다. 불안하거나 공황이 오면 이어폰끼고 한시간이건 열시간이건 돌멩이를 들었고, 버스를 타고 거리가 좀 긴 레슨을 다닐땐 버스에서 돌멩이만 들었었어요. 그러다가 레하라는 팀 자체의 존재로 위로를 받게 되고 단원이 된 것 같습니다. 잭님도 한 팀의 리더고, 작곡가고, 스트리머인지라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지요. 때론 자신이 남들보다 못한가 싶기도 하고, 난 타지 않는 쓰레기야.. 하며 자책하기도 하실거에요. 잭님, 단원분들은 누가 뭐래도 잭님에게 진심인 잭님만의 팬이에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저와 잭님은 접점도 없는 그저 아티스트와 팬의 사이지만, 저는 항상 잭님 응원합니다. 다른 단원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이 긍정적인 쪽으로만 생각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만, 잭님이 자신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잭님의 노래로 그렇게 될 수 있었거든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셔서 레하도 잭님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을 작성한지 1년 조금 안 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실 저 때를 시작으로 다른 사정에 의해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 제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쓰러지기도 하고 제대로 된 식사도 어려울 정도가 되어 하루하루를 절망적으로, 살아있으니 그냥 죽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비극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트위치와 유튜브로 잭 님만 들여다보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싶은 말씀을 하시면 쌓여온 서러움이 터져 머리가 너무나 아파오고 목이 쉴 만큼 소리내어 울며 나름대로 털어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잭 님과 레하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정말 많은 용기를 얻게 되어 제가 이렇게까지 상태가 나빠지게 된 원인에 일조한 학교도 자퇴했고, 제가 잭 님에게 받은 것처럼, 내가 모르는 누군가도 위로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불러나가고 진심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잭 님의 노래에서 용기를 얻어 다시 나아가고 있습니다. 1년 전의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와 잭 님은 서로 모르는 사이의 아티스트와 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하지만 저와 같이 많은 용기와 위로를 받았고, 그로 인해 말 그대로 생존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있다는 것,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이 잭 님이라는 것.. 그 생각 항상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잭 님 나름대로 더 성장하고 나아가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이 잭 님에게 닿게 된다면, 이 글이 부디 잭 님에게 상처가 되는 일 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점 명심하고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하기도 했구요.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잭 님에게 '아 내 노래가 이렇게 큰 의미인 사람도 있네' 하고 잭 님의 기억 한 켠에 남고싶기도 하네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레하도, 잭 님도. 끝없이 성장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들려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저를, 이렇게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잭아 어쩔 수 없잖아 참고 버텨야 하잖아 상처가 나도 꾹 참고 견뎌야 하잖아' '난 계속 달릴게 내 피와 살을 나눈 형제를 위해 '난 괜찮지만 M은 상처 주지말아줘' '다 내 잘못이야, 다 내 잘못이야' 라는 가사 가 잭님이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을 위해 살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가사인것 같아서 이타적으로 사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조금 슬프네요....... 제가 단원으로써 잭님에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1:04 여기서 잭아 할때 뒤에 들리는게 제 귀엔 '알아!'라고 들리는데 가사랑 같이 보면 지인이든 팬이든 그냥 어쩌다 잭님을 보게된 사람이든 (혹은 잭님 본인이) 훈수아닌 훈수를 멋대로 늘어놓는거에 이미 질려버린 잭님이 또 훈수를 두려고 잭아! 하며 운을 띄우는 사람의 말을 막으며 '말 안 해도 알아!' 라고 하시는것같네용ㅠㅠ 알아도 내맘처럼 잘 안되는데 자꾸 그걸 건드리면 상처받죠ㅠㅠ 우리는 지나가다 한마디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잭님을 포함한 레하분들 입장에서는 몇천마디 몇만마디가 날아드는 거니까요ㅠㅠ
사실은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쓰지 말고 원하는 노래를 만들면 좋겠다고 하고싶지만 아무래도 직업 기반이 스트리머이다 보니 쉽지는 않곘죠.. 그래도 몇몇 사람들의 반응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잭님의 불완전한 것까지 사랑스러워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잭님을 오래 보아온 팬으로서 잭님이 방송을 하는것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싫어지는 것이 힘들고 무거운 짐처럼 느끼게 된다는게 제일 무서운 일이에요. 레하는 갑자기 훅 떠오른 편이니까 리더로서, 작곡가로서 많이 부담되시겠죠. 빨리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떠나갈 것이라는 불안감을 저도 느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언제든 유입은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을 모두 붙잡을 수는 없어요. 꿈이 크신 만큼 불안하시겠지만, 언젠가 뜰 사람은 꼭 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상은 넓고 노래는 많아요. 꼭 잭님이 작곡한것이 아니더라도 커버할 수 있는 곡은 넘처납니다. 작곡이 잘 안될 때는 커버곡을 올리시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셔도 돼요. 숙제한답시고 맨날 불규칙적으로 자고 이러지 마시고 지금은 팬이 10만명이 넘어서 그 팬아트를 모두 읽고 소통할 수는 없어요. 사실 4-5만명만 되어도 소통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너무 부담 안느끼셔도 돼요. *_그리고 제발 자책하지 말아주세요._*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거에 일일이 상처받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_잭님의 잘못이 아니에요._* 잭님이 만약 이 댓글을 읽으셨다면 부담이 조금 덜해졌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진짜 저도 되게 옛날부터 봐왔는데 이렇게 잘되시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게 제가 다 뿌듯하고 기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잭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노래하셨으면 좋겠어요..마음고생도 하지마시고 부담도 조금 덜어주시고 이렇게 계속 응원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으니까 자책은 하지마세요 정말로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ㅎ
그래요 아무리 어린 나이 초등학생 5학년이지만 항상 잭님이 완벽할 수 없고 맘 고생 하고 있는거 알아요 오히려 잭님께서 죄책감 가지시면 단원들도 힘들어 져요 죄책감 가지시 마시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단원들도 있다는 점 꼭 알고계시면 좋겟어요 예를 들면 저와 여러 펜들이 진심이 담긴 댓글도 달고있고 마음 나눌수 있는 멤버들도 있으니까요 단원들 멤버들한테 털어 놓아도 되요 힘들다는건 오직 한가지 감정일 뿐이에요 털어 놓으시는게 더 편할 거에요 울고 싶을땐 울고 웃고 싶을때 웃으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세요 잭님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분들도 힘들 거에요 레볼루션 하트 같은 경우는 갑자기 떡상해서 악성 댓글도 많아 졌을 거에요 하직만 레볼루션 하트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맨날 장난처럼 쓰던 돌멩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보니 뭔가 뭉클해지는거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인생을 다 살고있잖아” 특히 이부분 잭님이 실제로 비슷항 뉘앙스로 얘기하신적이 있으셔서 더 와닿는거 같아요..!! 잭님 항상 좋은노래 감사하고 그냥 저희랑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와...진짜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번곡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진짜 곡 자체도 좋고 노래 너무 잘부르시고ㅠㅠ 가사가 진짜진짜 마음을 울리네요 단원들은 아니 적어도 일단 저하나는 언제나 곁에 있을테니 자신의 혹사 시키지 마시고 자책하시지도 마시고 그냥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ㅠㅠ 진짜로 그동안 얼마나 힘들으셨을지 저로써는 제대로 알 방법이 없지만 이곡으로 조금이지만 잭님의 마음을 알게된것 같네요. 우리의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요ㅠ
그래요 그래요 저도 항상 함께 있을거에요 아직 5학년 어린 나이지만 그래도 잭님이 힘드신건 싫어요 제가 상처를 주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고생 하시지 마시고 자책하지 마세요 잭님 잘못 아니고요 자책하시면 오이려 힘드실거에요 많이 힘드시면 남한태 말하세요 단원들은 항상 함께에요 ^^
이번 가사를 보고 상당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잭님의 마음이 전부 고스란히 들어가있는 가사였던것 같아요 잭님, 저희 단원들은 큰 거 안바래요 물론 잭님께서 열심히 만드신 레하의 오리지널 곡이나, 노래 컨텐츠, 더빙만화등을 보면서 매일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고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단원들도 그렇게 느낄겁니다 근데 저희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건 잭님의 행복이에요 저희가 레하를 보면서 아무리 행복해도 잭님이 행복하지않으면 무슨 소용이에요 힘들면 쉬어가도 괜찮아요 단원이 항상 옆에 있어요 저희가 가장 크게 바라는건 잭님과 다른 레하 멤버들과 같이 오랫동안 행복하는거에요 잭님이 아프시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눈물을 보일때마다 항상 옆에서 위로를 하거나,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처음으로 기회가 생겨서 댓글 달아봅니다 사실 이 영상을 처음 보았을때 잭님이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 쉽사리 위로를 해드리지 못했어요 생각을 많이 정리하고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혹시 제 말에 훈수나 기분나쁜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마지막으로 단원들이 항상 곁에 있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여나 잭님께서 이 글을 읽어주신다면, 저는 보이지않지만 눈물을 닦고 한 번 활짝 웃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그거로 충분하니까요 떠나지 않고 항상 곁에 있을게요 단원이 진짜 많이 사랑해요
힘들땐 단원한테 의지해도돼요! 한 번씩 방송에서 투정부려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요 힘들때 언제나 따듯하게 감싸드릴게요 잭님이 많이 사랑하는 우리 레하 멤버들, 단원 여러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잭님이 가장 사랑하시길 바라는 잭님 자기 자신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알았죠? 단원한테 잭님 우울한 모습 지켜보는거 만큼 가슴아픈일이 없으니까요 사랑해요 진짜에요💙
잭님 ! 항상 좋은 노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해달라는대로 했어 근데 왜 굳이 하냐는 답변" 이라는 가사 너무 많은 생각 들게 하면서 또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할수없고 감히 알려고도 하진않겠지만 단원으로써 언제나 같이 있어드릴게요 . 힘을 보탤게요 . 잭님이 무슨 선택을 하든 응원했었던것 처럼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늘 생각하고있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로는 하지만 누구나 완벽을 원하는 세상에서 다들 고생하고 살고있죠 ,.잭님 뿐만아니라 다른 단원분들도 모두 행복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 이런 세상에서 자신 말고 뭘 믿을 수 있겠나요 . 다들 자신이 가는 그 길이 꽃길이든 흙길이든 다 잘될거에요 . 모두 사랑해요 다들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이 말이 오늘 혹은 내일 또는 먼 미래에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요 . 항상 잘 할 필요 없어요 . 오늘도 어제도 저번주도 고생했어요 . 내일도 다음주도 다음달도 힘내요 . 잘못한거 아니에요 실수할수있죠 ,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 괜찮아요 사랑해요 지금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이 긴글 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 정말로요 .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늘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 잭님 , 항상 단원분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열심히 , 성실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잭님 . 늘 응원할게요 ! 다들 사랑해요 !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 :>
1년이나 지난 글이지만, 너무 위로가 되어서 답글 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한 학생입니다. 전 제가 충분히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보면 “아 나정도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기분이 들어요. 막 털어놓지도 못하겠어서 저 혼자 앓고있다가 이 위로글을읽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런 좋은 글 남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선행을 베풀면 언젠간 자신에게도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광대님에게도 꼭 좋은 일이 있길 바랄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잭님… 이렇게 랩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면 제가 동영상 연속 재생 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어요… 처음 노래만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가사를 같이 읽으며 다시 들어보니 정말 설명하지 못할 감정이 밀려오네요… 잭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답 해드리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차있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왜 이리 울컥할까요... 새벽이라 그런지...ㅋㅋㅋ 괜히 옛날 생각나고 그러네요...!! 아프고 힘들었던 일도 참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버텨 왔다. 그렇죠? 지금 잭님을 보면 예전보다 많이 성장하신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른 만큼 많이 단단해지셨다 해야 하나?ㅋㅋㅋ 잭님은 돌멩이니까! 하지만 속에는 빛나는 보석을 품고 있는 원석이니까! 언젠간 잭님이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쭉 바라오셨던 것처럼 누구보다 빛나는 멋진 사람이 되실 수 있을 거예요! 나의 돌멩이, 나의 혁명군, 나의 아이돌, 나의 슈퍼스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진짜 정말로 사랑해요,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우리랑 함께해줘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이 노래 들으면서 레볼루션 하트를 알아서 잭님을 알아서 류님을 알아서 오뉴님을 알아서 제미니님을 알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 노래 가사가 현재 제 상황이랑도 너무 맞아떨어져서 눈물이 절로 나네요 진짜 열심히 하고 앞만달려왔는데... 모든 것을 다 걸고 힘냈는데 내 꿈 내 목표 내 사랑 내 모든 것을 걸고 앞을 보며 달려왔는데... 근데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더라구요 다 네가 무능한거다 너는 자격이 없다 너는 재능이 없다 등등 정말 수없이 많른 질타와 많은 일을 겪고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근데 그러고 나니까 이제야 주변에서 인정해주더라구요 어이가 없을만큼..... 정말 때당시에는 우울증도 심해서 차도만 보면 뛰어들어서 교통사고도 나고;;; 진짜 수 많은 일이 지나가규 나서야 아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않았구나 사실은 내 외모도 내 성격도 내가 쌓아온 모든 경력 등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뒤로 제발 남아달라는 회사사람들의 부탁이랑 간곡 다버리고 제 자신을 사랑하기위한 휴식을 가졌는데 이제야 숨통이 트여서 이제는 다른 회사에서 일하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꿈을 하나하나 쌓아가고있어요 다른 단원들도 그리고 우리 레볼루션 하트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비록 차가워도 그 돌맹이의 사이를 비집고 싹을 트는 민들레처럼 아름답고 우아하게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멜로디가 좋아서 듣다보니 가사를 곱씹어보니 잭님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잭님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잭님! 레하의 리더로서 늘 좋은 모습 보여줘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단원들, 멤버들과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
잭님이 부르신 이 돌멩이라는 노래 가사가 우울한 기분을 조금 낮춰주는 느낌이에요. 제가 매일 가지고 있던 생각을 노래가 다시 들려주는데 꼭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처럼 들려왔어요. 돌멩이가 되고 싶다는 것도 저의 생각을 맞춘 느낌이었어요. 한마디로 돌멩이라는 노래가 저를 위로 하는 노래가 된것 같아요.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잭님에게 매일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노래 좋네요 처음엔 ‘음악 되게 잔잔하고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노래를 들을수록 가사하나하나에 깊은 뜻이 들어가있는걸 느끼네요 잭님 그래도 항상 귀찮고 힘들때도 있겠지만 항상 단원분들,멤버분들을 위해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딱 잭님을 위한 곡인거같네요 잭님 항상 열심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잭님 많이 힘드시고 지치시겠지만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잭님 잘 해내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응원해요)
돌멩이를 전부터 알긴 했지만 이제서야 댓글을 남겨봅니다. 이 노래의 가사.... 제 마음과 상황에 너무 딱 들어맞아요.. 저는 아직 저는 어린 나이라서 그런지 꿈은 있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 꿈을 이룰 확신이 들지를 않아요 정말.. 작은 거 하나로 제 꿈이 날아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항상 들죠.. 그리고 인간은 모두 완벽할수는 없다는걸 잘 알지만.. 괜히 남들 눈에는 제가 완벽해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요.. 하지만 저도 제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스스로 잘 아니까 괜히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작은 실수라도 하나 하면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그리고 저는 공부보다는 기술에 관련된 직업을 진로로 정했는데 그래서 기술을 많이 배우느라 공부는 조금 뒷전이에요.. 과연 이게 최선인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가? 싶어요.. 제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져도 공부를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불안하죠.. 결국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요 그런데 이 돌멩이라는 노랠 듣고 나니...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나와요 너무나도 위로가 되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시고, 또 불러주셔서, 저를 위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노래를 지금에서야 알게되다니.!ㅠㅡㅠ 진짜 가사를 곱씹어보고 다시듣고 알람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다시듣고 '이 문장에는 무슨뜻 이 있는걸까?'하고 다시듣고 하ㅠ진짜 사랑하고 살아있어주셔서..아니 태어나서 감사 합니다ㅠㅡㅠ 이건 잭님 어머니와아버지께 큰절올려도 모자랄 판이네..ㅠㅡㅠ 하으..ㅠㅠ 진짜 사랑해요
가사를 보고 들으며 눈물만 나오네요. 평소에 돌멩이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실 때 저런 뜻도 담겨있었나 싶고.. 하지만 인생에 옳다라는건 없는 거니까 잭님께서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어요. 잭님이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행복하시기만 해도 단원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행복만 해주셔도 정말 좋아요. 저희의 곁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단원은 항상 곁에 있을 거예요. 수고하셨어요.
지금의 일들과 빗대어져서 더 마음이 저리네요......ㅠ 꽃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꽃다발이 되기를 바랬는데 결과는 장미의 가시처럼 상처 입히기만한 거 같아요.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렇게 노래로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더 노력할게요. 우리가 몇 배는 더 노력해서 가시도 자르고 썩은 잎들은 떼버리고..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서 안겨줄게요. 고마워요.
처음 반주부터 느낌이 왔다.. 랩도 잘하는 잭님..그냥 완벽주의자💙 오늘도 이렇게 좋은 랩으로 귀 호강 시켜주셔어 감사해용..오늘 하루도 힘들었는데 덕분에 호강 했어용 등교할때도 공부할때도 항상 들어야할 노래입니당..(×^×)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아프로 더 좋은 노래로 귀 호강 해주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란 것은 없어요..그저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거 아닐까요? 잭님이 리더라는 자리에 서계시기 때문에 부담감과 힘듦도 많았을텐데 잘 버텨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듣는데 진짜 잭님하고 곂쳐보여서 너무 울컥하네요..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잭님 곁에는 저희 단원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다 잭님. 이제야 댓글남기는거지만 돌멩이로 처음 잭님을 접한뒤 레하에 입덕한 소소한 단원입니다. 저는 그당시 심리상담과 치료를 할 정도로 심리상태와 정서가 매우 불안정 했습니다. 이 가사와 비슷하게 매일매일 내가 열심히 키운 나의 진짜 실력이 자리잡지 못해 작은 계기에 날아가게 될까봐 매일매일이 저와의 전쟁이였습니다. 한때는 너무 어려서 이 매정하고 쓰린 세상한테 마음을 다 줘버렸습니다. 결국엔 너무 연약해져 정말 돌멩이처럼 애들한테 치이고, 밟히고가 너무 흔한 일이였죠. 혼자 매일매일 장롱이나 침대에 들어가서 혼자 울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상황도 많이 좋아지고 소중한 레하가 제 옆에 있었기에 힘이 그나마 생겼다고 봐야죠. 레하분들, 아니 그 무엇보다 잭님 힘 많이 내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계시면 좋겠네요. 팔순잔치까진 가야죠! 많이많이 힘내세요!
리더 라서 가지고 있는 책임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을 깎아 먹으면서 올라갈려고 해도 꾹 참아야 돼야해 라는 의미가 있는 노래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을 깎아 먹으면서 올라가지만 잭 님이 얼마나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왔는지, 레볼루션 하트가 얼마나 노력 하는지 아는 단원이 있잖아요..!! 단원은 항상 레볼루션 하트의 뒷 받침이 돼고 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등을 보면 주인공들은 항상 고난과 시련을 격고 난 뒤에 크게 성장하죠...!! 지금이 그 크게 성장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항상 영상의 댓글 들을 보면 모두 멤버들을 칭찬 하는 말 밖에 없으니깐요..!!! 앞으로 고생길 보단 좋은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항상 단원들은 응원 하고 있어요!!
이 가사가 잭님의 미래가 되지 않았으면해요. 그리고 이미 지나간 '과거' 그리고 곧있음 올 '미래' 이런건 안 중요해요. 자기가 격고 느끼고있는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말은 잭님에 현재를 제일 중요시 하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노래,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울컥했네요 잭님이 지금 이런 상황은 아닐지, 한편으론 무서웠고요. 잭님이 행복할수있다면,멤버들이 행복할수있다면 저의 단원들은 어떻게든 도울게요. 이런 노래는 처음인것같은데 진짜 현실만 아니면 좋겠네요 힘들지마세요! 저의가 항상 응원하고있으니깐요!
입덕한지 얼마 안된 uni.t입니다 이 노래로 위로받아요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때마다 이걸 들으면서 울어요. 저는 처음에 주저앉지 않을려고만 했어요. 근데 주저앉아서 울고 소리지르고 또는 조용히 흐느끼고 나니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슬플때 힘들때 이 노래를 틀고 마음을 표출합니다. 너무 다 움켜쥐지 마세요. 다 자기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털어내고 다시 열심히 살아갑시다.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신 우리 잭님 너무 감사하고 잭님도 앞으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힘든 상황들을 잘 해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혼자 움켜쥐려 하지 마세요. 저희 유닛이 옆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단원이자 잭님의 팬으로써 항상행복하셨음 하는 마음이 커요,, 어떻게 완벽하겠니 가사 듣고 정말많은 감정 이 들었어요 저도 제가 완벽하지 않은데,,잭님은 완벽하지만 ㅎㅎ 잭님은 돌맹이되면 팬분들이 슬퍼 하겠지만 저는잭님이 행복할수있다면 전 돌맹이가 되어도 행복해요 !!! 잭님을 알게된후, 항상 잭님노래듣고 힘을 낸답니다!~ 저도 사실 뭐라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전몇년이지나도 잭님의 팬으로 하고싶어요!!! 항상 노래 잘듣고 있고 레하와 잭이 없었더라면 ...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용.. 유튜브는 이정도 인재를 두고 왜 안띄어 주는걸까 라고도 생각 드네용! 건강도 챙기세요!! 잭님이 건강해야 팬분들,저도 행복하거든요 팬이늘어나는만큼 행복하시길!! 제가 이런말하는 자격도 없지만 전 잭님이 행복해야 행복하거든요, 게속 천천히 뜨고 있지만 그만큼 응 원하는 분도 많아 질거에요..!!! 잭님이 좀..뭐랄까 편하게 살았음 하는맘이 커요..! 원하는것 부터하고 부탁을 들어주세요, 너무 배려해도 마음 에 안좋고...잭님에겐 단원 분들이 있잖아요😊 유명해지는 만큼 더 행복해질순 없는건가요... 잭님이 글을보시고 위로가 되심 좋겠어요...😉
잭님의 목소리는 '너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뜻과 노래 분위기에 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돌멩이 노래의 가사를 보고 말씀드리는 거지만, 잭님은 초기입덕을 한 제가 봐도 정말 멋진 사람이시고 레볼루션 하트에 대단한 리더이십니다. 다른 멤버분들과 조화로우시고, 잭님의 작사, 작곡은 정말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곡인 것같아요. 레볼루션 하트와 걸맞는 혁명적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심장의 따듯함을 제대로 보여주시고 계세요. 항상 응원할 거고요, 초기입덕한 저에게 너무 볼품없는 얘기일 수 있다만 언젠가 레볼루션 하트가 세상밖에 나타날 수 있는 멋지게 빛나는 사람들이 되길,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존경하는 사람이 되길,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그리고 조금 말을 덧붙이자면 자책하시나 좌절하지 않으셔도 돼요. 잭님이 너무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까 생각해서 글을 쓰는 거에요. 잭님과 레볼루션 하트의 멤버들은 정말 다채롭고 빛나니까요. 그러니까 잭님, 오뉴님, 류님, 제미니님 멤버 모두가 괴로울 필요는 없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노래가 있고, 장르가 있어요. _레볼루션 하트도 하나뿐인 장르이니까요_
잭님!! 항상 리더라는 무게에 직눌리시고 무언가 일이 잘못되거나 곡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힘들어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용ㅠㅠ 하지만 잭님!! 잭님이 레볼루션하트의 리더 라서 이룰 수 있는 것이 더 많았어요!! 항상 단원들이 멤버들이 잭님의 곁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해요. 팬들이 많아져 가면서 더 잘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조금은 지우시고 그냥 즐겁게!!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또! 건강 해치니까 잠도 푹~ 주무셔야 해요?! 언제나 행복이 잭님의 곁에 있기를..!!!
잭님... 언제나 밝고 잘 지내시는 것 같았는데 이번 곡을 들으면서 유튜버라는 직업이 혹은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항상 웃는다고 정말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는 걸 뼈 저리게 알게 되었네요.... 잭님 옆엔 단원들이나 멤버들이 항상 잭님을 생각하고 응원한다는 걸 기억해 주시길 바래요. 이 곡을 들으며 지난 제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되네요. 이번 곡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항상 힘들일 없이 설령 있어도 금방 일어나실 수 있길 바래요!!!!
어엇... 평소에 장난식으로 말하던 돌멩이가 왜이렇게 애처롭죠 ... 반주랑 분위기도 좋긴 하지만 무엇보다 가사가 잭님의 마음? 같은걸 표현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단원들한테는 츤츤데면서 막 자기자신을 사랑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이러시는데 막상 또 들어보면 잭님은 자신에 대해 너무 겸손하신거 같고 지금의 나에 대해 만족을 못 하고 계신듯 해여... 리다님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거 아시죠? 항상 고맙구 미안하구 사랑해요♡! 끝까지 응원할게여!
이미 한달이 지나서 잭님이 볼지눈 모르겠지만... 물론 단원들이 레하분들의 좋은 영상을 보고 싶은건 사실이겠지만 진정한 단원이라면 잭님뿐만 아닌 레하분들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구니까 힘드시면 좀 쉬엄쉬엄 하셔도 괜찮구, 하고싶은거 맘것 하셨음 좋겠습니다아...! +가사에"난 괜찮지만M은 상처주지 말아줘"에 M이 혹시 멤버(Member)인가요오?
가사 하나하나 잭님의 심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들을 수록 가슴아프고..어쩌면 저희가 공감하지 못할 정도겠죠..?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잭님이 있어서 저희도 있고 잭님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고 있기에 저희도 살아갈 수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모든것을 혼자 버텨내려 하지 마시고 가까이에는 레하분들이 계시고 저희 단원들도 있으니까 힘든일 있으면 참지말고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와아..노래 대박입니다!노래 가사도 너무 좋아요 뭔가 노래 가사가 맘에 와닸는 느낌? 가사 에서 전 날 위한 말이 꽃이 아닌 총이 란걸 알아 줬음해 이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 완벽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뭘해도 어떤 잭님이든 다 좋으니 잭님이 힘들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노래 너무 좋고 다시 들으니까 가사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히네요ㅠㅜ 리더의 무게를 제가 이해할 수 있는건 없지만 혼자 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계속 자기탓하지 않으셨으면 모든걸 혼자서만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ㅜ 지금 여기까지 오신것도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신 분이니까 다 잘될거에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잭님의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요 완벽한 사람은 물론 완벽한것 하나 없는 세상인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도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것도 없는 세상인데 완벽함이란 말이 있는 세상인 이유는 완벽함을 바라는 세상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완벽함 쫓다가 결국 불안함에 먹혀버렸는데 아직도 쫓는 현실이, 그 세상이 상처주고 그 세상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도 같은 것으로 상처주는 상황이 너무 처참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누구든 누가 볼진 모르겠지만 이 글 보신분도 완벽함을 쫓고 계시다면 완벽하기보단 나다운 것을 찾길 바래요 너무 진지해졌나..? 가사보니 많은생각이 들어서 그만....... 노래 너무 좋아요! 다시 들으러 올거니까 잘 들었다는 말은 안할래요 이번 노래도 수고하셨어요!
혹시 M이 멤버들을 뜻하는 걸까요ㅜㅜ 너무 급작스럽게 유명해진 만큼 해결하지 못한 일들도 많았을거고, 그로 인해 모두가 많이 힘들었다는 거겠죠... 알게 된 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이런 말이 얼마나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많이 응원하고, 레볼루션하트 덕분에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해요. 조금 무기력하게 지냈었는데, 잭님 말에 위로 받고, 오뉴님 말에 응원받고, 제미니님 말에 웃고, 류님 말에 기뻤으니까요. 못하고 있지 않아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거 다 보이는걸요! 잭님 잘못 한 거 없어요. 아직 성장하는 중인데 그게 왜 잘못이에요. 그저 살면서 누구나 하는 많고 많은 실수 중 하나일 뿐이에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그걸 할 시간도 많은걸요. 우리 같이 힘내서 매일 웃어봐요:)
정말 노래 듣고나서 가사가 잭님이 느끼신 부담과 감정, 상황 등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아팠는데 노래 끝까지 듣고나니 힘드셨을걸 생각하니 어느새 눈물이 펑펑ㅠㅠ 저는 잭님을 알게된지 다른분들에 비해 완전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잭님을 정말 좋아하고있고 방송이나 노래, 게임 등등 어떠한 활동을 하시더라도, 잭님의 불완전하신 부분까지도 정말 좋아하고 사랑스럽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잭님이나 레하 영상 보는낙으로 살아요ㅎㅎ 저도 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나 반응에 지쳐서 무기력할때도 있었고 힘든일도 많아서 가끔씩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전전긍긍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지, 나아져야하는데, 이러면서 조급해져서 막막하고 길잃은 적도 많았는데 잭님과 레볼루션하트를 알게되면서 영상이나 노래에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고 노래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저자신에게 용기를 가지고 힘들더라도 부딪혀보게 되었답니다! 사실 저는 리더로 활동하거나 곡을 만들어본적은 없어서 잭님의 고민이나 감정, 상황에 대해서 무조건 공감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일거고, 혹시라도 저의 이러한 말이 오히려 잭님에게 부담이 될까봐 적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말 많이 망설이면서 지웠다 적기를 반복했는데 저의 이러한 댓글이 오히려 부담이 될지도 모르지만... 저는 혹시라도 만약 몇몇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런 몇몇 사람들보다 저처럼 잭님이 어떠한 활동을 하시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잭님의 불완전하신 부분까지도 좋아하는 팬이나 단원분들이 더욱 많고 잭님은 혼자가 아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혹시라도 만약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팀원분들이나 저희에게 말씀해주세요ㅠ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혼자라면 힘든일들도 여럿이서 다같이 나누고 극복해나간다면 힘든게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요...?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는데 만약 잭님이 저의 댓글을 읽어주셨다면 제댓글이 잭님에게 부담을 주는것이 아닌 조금이라도 줄어드는데 도움이 됬다면 좋겠고 잭님과 레하분들 모두 힘들고 아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긴댓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잭님-! 오늘도 아침부터 돌멩이 들으며 등교중인 유닛입니다!! 잭님 처음에는 마냥 노래가 좋았는데 지금은 가사를 듣고있네요. 처음에는 공감을 못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합작같은 곳에서도 리더역할을 맡다보니 돌멩이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한 팀의 리더이자 작사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자 채널의 주인까지 잭님이 다 하고계시니 힘드실거같긴해요.. 그래도 잭님이 계속 웃으시면서 일해주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잭님 항상 좋은시간 보내시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아무것도 몰라
외면한 채 갈 길 가
원래 이런 사람이야
관심 일도 주지 마
어떻게 완벽하겠니
뭐가 나를 위한 말
이기적임을 저울에 두니
기울어지는 거 봐
왜 알지 못해 넌 그저
있어 보이려고 뭐 그랬겠지
근데 알아? 넌 나를
깎아내려가며 빛내잖니
사실 너무 급해
지금 이 상황 시간 모든 게
자릴 잡지 못해
작은 거에 날아갈까 매일 불안했어 난
이런 나라서 미안해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라 미안해
하나부터 열까지 미안해
지금 당장 바뀔 수 있는 로봇이 되고파
해달라는 대로 했어
근데 왜 굳이 하냐는 답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도저히 나는 도통 모르겠어
잭아 어쩔 수 없잖아
참고 버텨야 하잖아
상처가 나도 꾹 움켜쥐고
소리 못 내잖아
날 위한 말이 꽃이 아닌 총이란 걸 알아
줬음해
난 계속 달릴게
피와 살을 나눈 형제를 위해서
저기 있는 돌멩이가 되고 싶어
가만히 있어도 인생을 다 살고 있잖아
나를 꺼내줘
정답을 알려줘
난 괜찮지만 M은 상처 주진 말아줘
다 내 잘못이야
다 내 잘못이야
Please let me now
let me now
let me now
ㅇ0ㅇ
너무 좋아요ㅠㅠ
💙
와 가사 진짜 예뻐요…
가사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잘 쓰셨네요..
잭님이 이런 가사를 쓰신 이유가 팬분들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안티가 너무 많았던걸까요… 이때 너무 힘들었던 마음을 그대로 쓰신 거라네요… 이제부터는 돌멩이가 아닌 다듬어져 가는 원석처럼 노래하고 단원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름다운 다이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돌멩이가 되시는건 잘 모르겠지만 잭님은 단원들의 아이'돌'이 되시는 건 성공하셨어요
단원들의 아이돌이자
레하의 돌아이
영원한 우리의 리더 잭
@@yee2400 중간에 이상한 게 섞여있는 건 기분탓일까요..ㅋㅋㄱㅋㄱ
@@yee2400 음... 이상한말이있지만.. 그말 빼고 인정..
@@뱁삡 아닐껄요...?
이상한게있는것 같아요....
-잭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이런 해석이 나오네요...
'차라리 욕할꺼면 관심주지 말라고
정 너무 그렇다면 차라리 멤버들 말고 나한테 욕하라고
완벽한걸 원하지만 완벽하지 못하다고
작은루머 하나하나에 날 두고 루머를 믿고 떠날까봐 두렵고 무섭다고
이 비난속에서 도와달라고
자꾸 좋은말인척 하면서 욕하지말아달라고'
자꾸 루머를 만들면서 날 나락으로 내쫓고 유명해지고 싶어 하지말라고
차라리 욕 안먹는 아무 선택을 하지 않아도 돼는 돌멩이가 돼고 싶고
자꾸 내 선택에 욕하지말아달라고 너말고 다른사람이 원해서 한거니까
차라리 로봇처럼 완벽해지고 싶다고 완벽하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해'
이 모든게 죄라면, 전 완벽하지 못하고 또 남의 마음을 헤아라지 못해서 자꾸 실수를 해서 친구가 싫어하는행동을 해서.
전 그모든걸 사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저희는 사람이기에 완벽하지 않고 자꾸 실수를 하고 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요 자꾸 자책하지마요 그리고 힘들때는 잠깐 아니 오랫동안 넘어져서 쉬어도 돼요
넘어져도 괜찮아요 넘어질만큼 열심히, 오랫동안 달려왔잖아요 비록 위로가 되지 못하더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힘이 돼셨음 해요
아니 노래라기보단 서러움같은걸 내뱉는 느낌이랄까… 왜이렇게 슬퍼지는거지…?
잭님이 실제로 너무 힘드실 때 만드신 노래여서 더 그런 느낌있는 것 같네요!
레하를 돌멩이로 처음 접했던 단원입니다.
노래를 처음 접한 당시 개인사로 인해서 이래저래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굉장히 정서가 불안했었어요. 매일 밤마다 공황을 앓았고 매 순간이 불안과 우울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돌멩이를 처음 접했는데, 가사들이 제 상황, 마음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매일 내가 쌓아온 모든것들이 작은 계기로 날아갈 것만 같고,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것들을 다 해줬음에도 왜 굳이 했어? 라고 다시 답이 돌아올때의 허무와 공허감, 이럴바엔 차라리 돌멩이가 되어버리는게 낫겠다 싶은 우울감 등..
어떤 노래를 들어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이 채워졌다고 해야될까요. 딱 제가 찾던 노래였습니다.
불안하거나 공황이 오면 이어폰끼고 한시간이건 열시간이건 돌멩이를 들었고, 버스를 타고 거리가 좀 긴 레슨을 다닐땐 버스에서 돌멩이만 들었었어요. 그러다가 레하라는 팀 자체의 존재로 위로를 받게 되고 단원이 된 것 같습니다.
잭님도 한 팀의 리더고, 작곡가고, 스트리머인지라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지요. 때론 자신이 남들보다 못한가 싶기도 하고, 난 타지 않는 쓰레기야.. 하며 자책하기도 하실거에요.
잭님, 단원분들은 누가 뭐래도 잭님에게 진심인 잭님만의 팬이에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저와 잭님은 접점도 없는 그저 아티스트와 팬의 사이지만, 저는 항상 잭님 응원합니다. 다른 단원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이 긍정적인 쪽으로만 생각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만, 잭님이 자신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잭님의 노래로 그렇게 될 수 있었거든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셔서 레하도 잭님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고...고생하셨네요..😢
헉... 힘내세요!ㅠ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단원이 되고 나선 인생이 즐거워졌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지금이 딱 그런데 이노래를 듣고 마음이 울려졌다는게 똑같네요
글을 작성한지 1년 조금 안 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실 저 때를 시작으로 다른 사정에 의해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 제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쓰러지기도 하고 제대로 된 식사도 어려울 정도가 되어 하루하루를 절망적으로, 살아있으니 그냥 죽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비극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트위치와 유튜브로 잭 님만 들여다보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싶은 말씀을 하시면 쌓여온 서러움이 터져 머리가 너무나 아파오고 목이 쉴 만큼 소리내어 울며 나름대로 털어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잭 님과 레하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정말 많은 용기를 얻게 되어 제가 이렇게까지 상태가 나빠지게 된 원인에 일조한 학교도 자퇴했고, 제가 잭 님에게 받은 것처럼, 내가 모르는 누군가도 위로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불러나가고 진심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잭 님의 노래에서 용기를 얻어 다시 나아가고 있습니다.
1년 전의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와 잭 님은 서로 모르는 사이의 아티스트와 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하지만 저와 같이 많은 용기와 위로를 받았고, 그로 인해 말 그대로 생존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있다는 것,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이 잭 님이라는 것.. 그 생각 항상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잭 님 나름대로 더 성장하고 나아가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이 잭 님에게 닿게 된다면, 이 글이 부디 잭 님에게 상처가 되는 일 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점 명심하고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하기도 했구요.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잭 님에게 '아 내 노래가 이렇게 큰 의미인 사람도 있네' 하고 잭 님의 기억 한 켠에 남고싶기도 하네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레하도, 잭 님도. 끝없이 성장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들려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저를, 이렇게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보고 "뭐얔ㅋㅋㅋㄱ 진짜 돌멩이라는 제목으로 노랠 낸거여??ㅋㅋㅠ"하면서 웃으며 들어왔는데 울면서 나갑니다...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
저도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인정ㅠㅠㅠㅠㅠㅠㅠ
저도요ㅜㅜㅜ
저도... 이런 분위기 일줄은 몰랐어요...
'잭아 어쩔 수 없잖아 참고 버텨야 하잖아 상처가 나도 꾹 참고 견뎌야 하잖아'
'난 계속 달릴게 내 피와 살을 나눈 형제를 위해
'난 괜찮지만 M은 상처 주지말아줘'
'다 내 잘못이야, 다 내 잘못이야' 라는 가사 가 잭님이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을 위해 살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가사인것 같아서
이타적으로 사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조금 슬프네요....... 제가 단원으로써 잭님에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M 이 설마 멤버(member) 일까요...?
가사 진짜 너무 돌멩이속에서 발견한 다이아 같습니다
역시 우리 짹님
하 저도 그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이거였구나ㅜ
ㅠㅠㅠㅠㅠㅠ
역시 님은 ㅠㅠ
나만 마더인줄 알았나?
1:04 여기서 잭아 할때 뒤에 들리는게 제 귀엔 '알아!'라고 들리는데
가사랑 같이 보면 지인이든 팬이든 그냥 어쩌다 잭님을 보게된 사람이든 (혹은 잭님 본인이) 훈수아닌 훈수를 멋대로 늘어놓는거에 이미 질려버린 잭님이
또 훈수를 두려고 잭아! 하며 운을 띄우는 사람의 말을 막으며 '말 안 해도 알아!' 라고 하시는것같네용ㅠㅠ
알아도 내맘처럼 잘 안되는데 자꾸 그걸 건드리면 상처받죠ㅠㅠ 우리는 지나가다 한마디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잭님을 포함한 레하분들 입장에서는 몇천마디 몇만마디가 날아드는 거니까요ㅠㅠ
헉.... 저는 알아라고 들엇어요 그래서 알아인줄
이 댓글 너무 갬동이자나여...ㅠㅠ
그거 ‘알아!’는 코러스 같이 넣은 거고 잭아는 원래 가사라서 들리지만 ‘알아!’ 라는 말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안 들릴 때 도 있어요 ㅎㅎ (일단 감동 ㅠ)
아...왜이렇게 맘이 아프지...가사가 너무 지금 현재 상황과 잘 떨어지는것 같아요. 진짜 너무 맴찢이다.. 이 노래에 잭님의 상황, 느낌, 감정들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우리의 리더로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요 잭님
잭님이 리더로 있어서 항상 행복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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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가만히 있어도 인생을 다 살고 있잖아… 이 가사 한 줄이 왜 되게 생각이 많아지게 할까요 8ㅅ8 꾹꾹 눌러담은 잭님 노래 항상 최고에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내가 정답이라고 믿으면 그게 정답인거지👊🏻💙
뭔가…. 아무도 없는 저곳에 저 확성기를 들고 아무리 외쳐봤자 아무도 들어주질 않는 잭님의 서러움을 말해주는 곡 같다..
사실은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쓰지 말고 원하는 노래를 만들면 좋겠다고 하고싶지만
아무래도 직업 기반이 스트리머이다 보니 쉽지는 않곘죠..
그래도 몇몇 사람들의 반응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잭님의 불완전한 것까지 사랑스러워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잭님을 오래 보아온 팬으로서
잭님이 방송을 하는것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싫어지는 것이 힘들고 무거운 짐처럼 느끼게 된다는게 제일 무서운 일이에요.
레하는 갑자기 훅 떠오른 편이니까 리더로서, 작곡가로서 많이 부담되시겠죠.
빨리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떠나갈 것이라는 불안감을 저도 느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언제든 유입은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을 모두 붙잡을 수는 없어요.
꿈이 크신 만큼 불안하시겠지만, 언젠가 뜰 사람은 꼭 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상은 넓고 노래는 많아요.
꼭 잭님이 작곡한것이 아니더라도 커버할 수 있는 곡은 넘처납니다.
작곡이 잘 안될 때는 커버곡을 올리시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셔도 돼요.
숙제한답시고 맨날 불규칙적으로 자고 이러지 마시고
지금은 팬이 10만명이 넘어서 그 팬아트를 모두 읽고 소통할 수는 없어요.
사실 4-5만명만 되어도 소통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너무 부담 안느끼셔도 돼요.
*_그리고 제발 자책하지 말아주세요._*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거에 일일이 상처받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_잭님의 잘못이 아니에요._*
잭님이 만약 이 댓글을 읽으셨다면 부담이 조금 덜해졌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ㅎㄷㄷ
진짜 저도 되게 옛날부터 봐왔는데 이렇게 잘되시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게 제가 다 뿌듯하고 기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잭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노래하셨으면 좋겠어요..마음고생도 하지마시고 부담도 조금 덜어주시고 이렇게 계속 응원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으니까 자책은 하지마세요 정말로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ㅎ
그래요 아무리 어린 나이 초등학생 5학년이지만 항상 잭님이 완벽할 수 없고 맘 고생 하고 있는거 알아요 오히려 잭님께서 죄책감 가지시면 단원들도 힘들어 져요 죄책감 가지시 마시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단원들도 있다는 점 꼭 알고계시면 좋겟어요 예를 들면 저와 여러 펜들이 진심이 담긴 댓글도 달고있고 마음 나눌수 있는 멤버들도 있으니까요 단원들 멤버들한테 털어 놓아도 되요 힘들다는건 오직 한가지 감정일 뿐이에요 털어 놓으시는게 더 편할 거에요 울고 싶을땐 울고 웃고 싶을때 웃으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세요 잭님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분들도 힘들 거에요 레볼루션 하트 같은 경우는 갑자기 떡상해서 악성 댓글도 많아 졌을 거에요 하직만 레볼루션 하트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Xert__3561 하이고-> 하고
오이려->오히려
겼에->곁에
입니당
지적하는거 아니고 참고하라는 거니까 너무 기분 나빠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dksly7446 감사합니닷! 제가 평소에 맞춤법 신경을 많이 않써서요 불편하셧다면 죄송해요!
듣자마자 잭님의 상황이랑 너무
딱 들어맞는것 같아서 눈물났어요ㅜㅜ
천천히 뜬게 아닌 갑자기 확 뜨면서
리더인 잭님이 부담이 많이 크겠지요
잠깐의 휘청거림은 있겠지만
잭님의 잘못이 아니라는것만은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쭈욱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가사하나하나가 눈물나온다..
깊은뜻을 가진 가사를 직접 써서 직접부르시는 잭님..진짜 대단해요.
뜻을 이해하고 눈물이 나올듯..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맨날 장난처럼 쓰던 돌멩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보니 뭔가 뭉클해지는거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인생을 다 살고있잖아” 특히 이부분 잭님이 실제로 비슷항 뉘앙스로 얘기하신적이 있으셔서 더 와닿는거 같아요..!! 잭님 항상 좋은노래 감사하고 그냥 저희랑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와...진짜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번곡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진짜 곡 자체도 좋고 노래 너무 잘부르시고ㅠㅠ 가사가 진짜진짜 마음을 울리네요 단원들은 아니 적어도 일단 저하나는 언제나 곁에 있을테니 자신의 혹사 시키지 마시고 자책하시지도 마시고 그냥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ㅠㅠ 진짜로 그동안 얼마나 힘들으셨을지 저로써는 제대로 알 방법이 없지만 이곡으로 조금이지만 잭님의 마음을 알게된것 같네요. 우리의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요ㅠ
저도 같이 있을게요.같이있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죠.
그래요 그래요 저도 항상 함께 있을거에요 아직 5학년 어린 나이지만 그래도 잭님이 힘드신건 싫어요 제가 상처를 주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고생 하시지 마시고 자책하지 마세요 잭님 잘못 아니고요 자책하시면 오이려 힘드실거에요 많이 힘드시면 남한태 말하세요 단원들은 항상 함께에요 ^^
처음 전주 들을때는 와 벌써 좋은데? 이랬다가 천천히 들려오는 가사에 마음이 너무 뭉클했네요...
2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 슬픈 노래...
가사 해석이 너무 잘되 더 슬픈 노래...
저때 당시 팬인 저희도 잭님도 또 멤버 분들도 많이 지치고 싶들 었는데 다같이 이겨 내 현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게 너무 뿌듯하다.
노래가 그냥 좋다라고 받아들이는 것 보다 가사 하나하나 보며 들으니까 눈물나요.. 우리 짹님 요즘 힘드신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갓잭 밝게 빛납시다
이번 가사를 보고 상당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잭님의 마음이 전부 고스란히 들어가있는 가사였던것 같아요
잭님, 저희 단원들은 큰 거 안바래요
물론 잭님께서 열심히 만드신 레하의 오리지널 곡이나, 노래 컨텐츠, 더빙만화등을 보면서 매일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고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단원들도 그렇게 느낄겁니다
근데 저희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건 잭님의 행복이에요
저희가 레하를 보면서 아무리 행복해도 잭님이 행복하지않으면 무슨 소용이에요
힘들면 쉬어가도 괜찮아요
단원이 항상 옆에 있어요
저희가 가장 크게 바라는건 잭님과 다른 레하 멤버들과 같이 오랫동안 행복하는거에요
잭님이 아프시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눈물을 보일때마다 항상 옆에서 위로를 하거나,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처음으로 기회가 생겨서 댓글 달아봅니다
사실 이 영상을 처음 보았을때 잭님이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 쉽사리 위로를 해드리지 못했어요
생각을 많이 정리하고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혹시 제 말에 훈수나 기분나쁜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마지막으로 단원들이 항상 곁에 있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여나 잭님께서 이 글을 읽어주신다면, 저는 보이지않지만 눈물을 닦고 한 번 활짝 웃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그거로 충분하니까요
떠나지 않고 항상 곁에 있을게요
단원이 진짜 많이 사랑해요
힘들땐 단원한테 의지해도돼요!
한 번씩 방송에서 투정부려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요
힘들때 언제나 따듯하게 감싸드릴게요
잭님이 많이 사랑하는 우리 레하 멤버들, 단원 여러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잭님이 가장 사랑하시길 바라는 잭님 자기 자신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알았죠?
단원한테 잭님 우울한 모습 지켜보는거 만큼 가슴아픈일이 없으니까요 사랑해요 진짜에요💙
우와....같은 단원 이지만 존경해요....이 노래 들으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잭님은 알지 모르겠지만..잭님은 돌멩이가 아닌 이젠 원석이에요 지금 누구보다 빛나고 있어요~잭님이 이 가사를 쓸때 어떠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진 모르겠지만 무슨일이여도 우리가 잭님 곁에 있을테니깐 항상 웃는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 말이 너무 이쁘다...
와 노래 무슨 일인가요.
모든 게 다 되는... 만렙 잭님
근데 가사가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ㅠㅠㅠ
잭님이 작사.작곡 한 거라 뭔가 더 뜻이 깊은거 같네요.
잭님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어요ㅠ
귀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٩(๑˃̶͈̀ ᗨ ˂̶͈́)۶⁾⁾
잭님 ! 항상 좋은 노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해달라는대로 했어 근데 왜 굳이 하냐는 답변" 이라는 가사 너무 많은 생각 들게 하면서 또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할수없고 감히 알려고도 하진않겠지만 단원으로써 언제나 같이 있어드릴게요 . 힘을 보탤게요 . 잭님이 무슨 선택을 하든 응원했었던것 처럼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늘 생각하고있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로는 하지만 누구나 완벽을 원하는 세상에서 다들 고생하고 살고있죠 ,.잭님 뿐만아니라 다른 단원분들도 모두 행복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 이런 세상에서 자신 말고 뭘 믿을 수 있겠나요 . 다들 자신이 가는 그 길이 꽃길이든 흙길이든 다 잘될거에요 . 모두 사랑해요 다들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이 말이 오늘 혹은 내일 또는 먼 미래에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요 . 항상 잘 할 필요 없어요 . 오늘도 어제도 저번주도 고생했어요 . 내일도 다음주도 다음달도 힘내요 . 잘못한거 아니에요 실수할수있죠 ,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 괜찮아요 사랑해요 지금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이 긴글 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 정말로요 .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늘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 잭님 , 항상 단원분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열심히 , 성실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잭님 . 늘 응원할게요 ! 다들 사랑해요 !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 :>
1년이나 지난 글이지만, 너무 위로가 되어서 답글 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한 학생입니다. 전 제가 충분히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보면 “아 나정도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기분이 들어요. 막 털어놓지도 못하겠어서 저 혼자 앓고있다가 이 위로글을읽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런 좋은 글 남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선행을 베풀면 언젠간 자신에게도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광대님에게도 꼭 좋은 일이 있길 바랄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것들을 눌러담은것같은 가사와 목소리가 뭔가 맘이 아픈느낌이네요 특히 어쩔수없어 참고 버텨야해 소리 낼수없다는 말이 가장 슬프네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활동해주시는 잭님께 그저 감사할뿐이에요 이번에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당!💙
잭님… 이렇게 랩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면 제가 동영상 연속 재생 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어요…
처음 노래만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가사를 같이 읽으며 다시 들어보니 정말 설명하지 못할 감정이 밀려오네요… 잭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답 해드리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차있어요…
이야….가슴을 후벼파는 가사인 것 같아요…마음이 너무 아파요…🥲 잭님이 돌맹이가 되고 싶다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정말 잘 설명하신 것 같네요..잘 들었습니다
진짜 이거 듣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잭님을 위한다고 했던 말들이 잭님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사로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
잭님이 이렇게 말할만큼 힘들다는게 느껴지는 곡인데 제가 단원으로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네요..그저 조용히있어야할뿐..잭님 저희는 너무잭님에게 크걸바라지 않습니다.부담느끼지않았음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잭님은 돌멩이가 아닌 다이아몬드가 되어야할존재라는것을 기억해주시면 합니다.
단원들이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작년에 레하 진짜 좋아했는데 오랜만이다… 1년만에 들으니까 그때 생각나서 또 눈물날거같네
그러면 지금은 안 좋아하신다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왜 이리 울컥할까요... 새벽이라 그런지...ㅋㅋㅋ 괜히 옛날 생각나고 그러네요...!! 아프고 힘들었던 일도 참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버텨 왔다. 그렇죠? 지금 잭님을 보면 예전보다 많이 성장하신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른 만큼 많이 단단해지셨다 해야 하나?ㅋㅋㅋ 잭님은 돌멩이니까! 하지만 속에는 빛나는 보석을 품고 있는 원석이니까! 언젠간 잭님이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쭉 바라오셨던 것처럼 누구보다 빛나는 멋진 사람이 되실 수 있을 거예요!
나의 돌멩이, 나의 혁명군, 나의 아이돌, 나의 슈퍼스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진짜 정말로 사랑해요,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우리랑 함께해줘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이 노래 들으면서 레볼루션 하트를 알아서 잭님을 알아서 류님을 알아서 오뉴님을 알아서 제미니님을 알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 노래 가사가 현재 제 상황이랑도 너무 맞아떨어져서 눈물이 절로 나네요 진짜 열심히 하고 앞만달려왔는데... 모든 것을 다 걸고 힘냈는데 내 꿈 내 목표 내 사랑 내 모든 것을 걸고 앞을 보며 달려왔는데... 근데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더라구요 다 네가 무능한거다 너는 자격이 없다 너는 재능이 없다 등등 정말 수없이 많른 질타와 많은 일을 겪고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근데 그러고 나니까 이제야 주변에서 인정해주더라구요 어이가 없을만큼..... 정말 때당시에는 우울증도 심해서 차도만 보면 뛰어들어서 교통사고도 나고;;; 진짜 수 많은 일이 지나가규 나서야 아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않았구나 사실은 내 외모도 내 성격도 내가 쌓아온 모든 경력 등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뒤로 제발 남아달라는 회사사람들의 부탁이랑 간곡 다버리고 제 자신을 사랑하기위한 휴식을 가졌는데 이제야 숨통이 트여서 이제는 다른 회사에서 일하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꿈을 하나하나 쌓아가고있어요 다른 단원들도 그리고 우리 레볼루션 하트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비록 차가워도 그 돌맹이의 사이를 비집고 싹을 트는 민들레처럼 아름답고 우아하게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랩, 노래 다 되니까 이런걸 부를 수 있다는게..
진짜 대박ㅜㅜ
처음 효과음 무대콘서트 소리인거 같애서 듣고 소름돋았어요.. 그거말고도 작사작곡한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좋고 놀라운 부분이 많았는데 또 잭님 고음노래도 진짜 잘하시는데 랩도 잘하시는거 아니까 랩도 해주셨으면 했거든요 아니진짜그게 어 제가 많이 사랑해요
처음에는 멜로디가 좋아서 듣다보니 가사를 곱씹어보니 잭님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잭님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잭님! 레하의 리더로서 늘 좋은 모습 보여줘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단원들, 멤버들과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
잭님 가사 너무 좋아요...!
항상 작사작곡 잘하셨지만 이 가사는
잭님 생각이랑 뭘 말하고싶으신건지 너무 잘 알것같은 가사여서 음음....완벽...☆
잭님이 부르신 이 돌멩이라는 노래 가사가 우울한 기분을 조금 낮춰주는 느낌이에요. 제가 매일 가지고 있던 생각을 노래가 다시 들려주는데 꼭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처럼 들려왔어요. 돌멩이가 되고 싶다는 것도 저의 생각을 맞춘 느낌이었어요.
한마디로 돌멩이라는 노래가 저를 위로 하는 노래가 된것 같아요.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잭님에게 매일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아이돌멩이님 오셨다!! 잭님은 보컬도 잘하시는데 랩까지 잘하시고.. 개멋있ㅇ
아무튼 영상 너무입흐고 잘듣고가요!
와....노래 너무 좋아요... 대박이에요.. 진짜 노래 들으면서 울컥하고 가슴이 아파오네요.
잭님이 돌멩이가 되시고 싶으시다면, 바람이 되어 그저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게 잭님이 편안한 인생을 보낼수있도록 하고싶네요.....위로 받고 갑니다..!!
노래 좋네요 처음엔 ‘음악 되게 잔잔하고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노래를 들을수록 가사하나하나에 깊은 뜻이 들어가있는걸 느끼네요 잭님 그래도 항상 귀찮고 힘들때도 있겠지만 항상 단원분들,멤버분들을 위해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딱 잭님을 위한 곡인거같네요 잭님 항상 열심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잭님 많이 힘드시고 지치시겠지만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잭님 잘 해내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응원해요)
돌멩이를 전부터 알긴 했지만 이제서야 댓글을 남겨봅니다. 이 노래의 가사.... 제 마음과 상황에 너무 딱 들어맞아요.. 저는 아직 저는 어린 나이라서 그런지 꿈은 있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 꿈을 이룰 확신이 들지를 않아요 정말.. 작은 거 하나로 제 꿈이 날아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항상 들죠..
그리고 인간은 모두 완벽할수는 없다는걸 잘 알지만.. 괜히 남들 눈에는 제가 완벽해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요.. 하지만 저도 제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스스로 잘 아니까 괜히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작은 실수라도 하나 하면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그리고 저는 공부보다는 기술에 관련된 직업을 진로로 정했는데 그래서 기술을 많이 배우느라 공부는 조금 뒷전이에요.. 과연 이게 최선인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가? 싶어요.. 제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져도 공부를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불안하죠.. 결국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요
그런데 이 돌멩이라는 노랠 듣고 나니...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나와요 너무나도 위로가 되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시고, 또 불러주셔서, 저를 위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가사 너무 이쁘고 랩 너무 잘하세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는 느낌.. 위로가 되는 곡인것같아요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
아니 아침부터 혼나서 서러운데 혼자 밥먹는데 들으니까 외로워서 울면서 밥 먹었다…
작사, 작곡 모두 잭님이라니.. 잭님은 천재가 분명해요.. 가사도 너무 이쁘고 공감가고.. 너는 나를 깎아내려가며 빛나잖니라는 가사가 너무ㅜㅠ
이 노래를 듣고 "네 잘못이 아니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어지네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잭님😌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눈물이 날것같아요ㅠ
얼마나 힘드셨을까..ㅠ 항상 레하의 이끌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방송도 해주시고 항상 감사해요! 잭님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쯤 가사에 M은 상처 주진 말아줘에서 M이 멤버분들 가르키는것같아서 감동스럽습니다....😢
허얼..... 진짜 너무 좋다요......
잭님 랩하시는 것도 너무 멋지시고...
목소리는 언제나처럼 좋으시고....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맨날맨날 들을 것 같네요...!!
이런 노래를 지금에서야 알게되다니.!ㅠㅡㅠ
진짜 가사를 곱씹어보고 다시듣고 알람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다시듣고 '이 문장에는 무슨뜻
이 있는걸까?'하고 다시듣고 하ㅠ진짜 사랑하고 살아있어주셔서..아니 태어나서 감사
합니다ㅠㅡㅠ 이건 잭님 어머니와아버지께
큰절올려도 모자랄 판이네..ㅠㅡㅠ 하으..ㅠㅠ
진짜 사랑해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가사네요…
다시들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멋진 우리 리더님! 항상 있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가사를 보고 들으며 눈물만 나오네요. 평소에 돌멩이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실 때 저런 뜻도 담겨있었나 싶고.. 하지만 인생에 옳다라는건 없는 거니까 잭님께서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어요. 잭님이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행복하시기만 해도 단원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행복만 해주셔도 정말 좋아요. 저희의 곁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단원은 항상 곁에 있을 거예요. 수고하셨어요.
지금의 일들과 빗대어져서 더 마음이 저리네요......ㅠ 꽃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꽃다발이 되기를 바랬는데 결과는 장미의 가시처럼 상처 입히기만한 거 같아요.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렇게 노래로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더 노력할게요. 우리가 몇 배는 더 노력해서 가시도 자르고 썩은 잎들은 떼버리고..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서 안겨줄게요. 고마워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가사자체가 너무 좋고 진짜 랩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못하는게 없으세요 ㅠㅠ 가사 하나하나가 생각을 많이 하게해주는 노래에요ㅠ
노래로 진심이 닿는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를 알게 되는 노래...
처음 반주부터 느낌이 왔다..
랩도 잘하는 잭님..그냥 완벽주의자💙
오늘도 이렇게 좋은 랩으로 귀 호강 시켜주셔어 감사해용..오늘 하루도 힘들었는데 덕분에 호강 했어용 등교할때도 공부할때도 항상 들어야할 노래입니당..(×^×)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아프로 더 좋은 노래로 귀 호강 해주세요!!💙
와 이번 노래도 진짜 최고에요.. 노래, 랩 둘 다 너무 듣기 좋네여
노래들으면서 가사보는데 뭔가 잭님의 속마음을 꾹꾹 잘 눌러담아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같아서 울컥했어요..
이번 노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란 것은 없어요..그저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거 아닐까요? 잭님이 리더라는 자리에 서계시기 때문에 부담감과 힘듦도 많았을텐데 잘 버텨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듣는데 진짜 잭님하고 곂쳐보여서 너무 울컥하네요..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잭님 곁에는 저희 단원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다 잭님.
이제야 댓글남기는거지만 돌멩이로 처음 잭님을 접한뒤 레하에 입덕한 소소한 단원입니다.
저는 그당시 심리상담과 치료를 할 정도로 심리상태와 정서가 매우 불안정 했습니다.
이 가사와 비슷하게 매일매일 내가 열심히 키운 나의 진짜 실력이 자리잡지 못해 작은 계기에 날아가게 될까봐 매일매일이 저와의 전쟁이였습니다.
한때는 너무 어려서 이 매정하고 쓰린 세상한테 마음을 다 줘버렸습니다.
결국엔 너무 연약해져 정말 돌멩이처럼 애들한테 치이고, 밟히고가 너무 흔한 일이였죠.
혼자 매일매일 장롱이나 침대에 들어가서 혼자 울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상황도 많이 좋아지고 소중한 레하가 제 옆에 있었기에 힘이 그나마 생겼다고 봐야죠.
레하분들, 아니 그 무엇보다 잭님 힘 많이 내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계시면 좋겠네요.
팔순잔치까진 가야죠! 많이많이 힘내세요!
처음 들었을 때 가사 때문에 계속 들었는데, 가사가 아니어도 뭐가 중독성 있어서 계속 듣게 된다. 좀 더 길게 나와줬으면...
잭님 방송 끝나고 홀린듯 들으러왔어요
우리 리더 단원들이 항상 응원하고 또 많이 아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잭님💙💙
리더 라서 가지고 있는 책임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을 깎아 먹으면서 올라갈려고 해도 꾹 참아야 돼야해 라는 의미가 있는 노래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을 깎아 먹으면서 올라가지만 잭 님이 얼마나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왔는지, 레볼루션 하트가 얼마나 노력 하는지 아는 단원이 있잖아요..!! 단원은 항상 레볼루션 하트의 뒷 받침이 돼고 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등을 보면 주인공들은 항상 고난과 시련을 격고 난 뒤에 크게 성장하죠...!! 지금이 그 크게 성장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항상 영상의 댓글 들을 보면 모두 멤버들을 칭찬 하는 말 밖에 없으니깐요..!!! 앞으로 고생길 보단 좋은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항상 단원들은 응원 하고 있어요!!
이번 노래 뭔가 잭님 마음을 써내린거같아서 마음아프기도 하고 잭님께 더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잭님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해요!🥰
이 가사가 잭님의 미래가 되지 않았으면해요. 그리고 이미 지나간 '과거'
그리고 곧있음 올 '미래'
이런건 안 중요해요.
자기가 격고 느끼고있는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말은 잭님에 현재를 제일 중요시 하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노래,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울컥했네요 잭님이 지금 이런 상황은 아닐지, 한편으론 무서웠고요. 잭님이 행복할수있다면,멤버들이 행복할수있다면 저의 단원들은 어떻게든 도울게요. 이런 노래는 처음인것같은데 진짜 현실만 아니면 좋겠네요 힘들지마세요! 저의가 항상 응원하고있으니깐요!
이걸로 MV 만들면 레전드겠다.. ㅎㄷㄷ 넘 좋아요!!!
뭔가 정말 힘들고 지칠때 들으니까 너무 공감되는거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이 때로는 힘들고 지치지만 좋아하는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하다는거
그걸 알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위기에 처했을때 같이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거 아닐까 그게 진정한 팬이니까
입덕한지 얼마 안된 uni.t입니다
이 노래로 위로받아요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때마다 이걸 들으면서 울어요. 저는 처음에 주저앉지 않을려고만 했어요. 근데 주저앉아서 울고 소리지르고 또는 조용히 흐느끼고 나니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슬플때 힘들때 이 노래를 틀고 마음을 표출합니다. 너무 다 움켜쥐지 마세요. 다 자기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털어내고 다시 열심히 살아갑시다.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신 우리 잭님 너무 감사하고 잭님도 앞으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힘든 상황들을 잘 해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혼자 움켜쥐려 하지 마세요. 저희 유닛이 옆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단원이자 잭님의 팬으로써 항상행복하셨음 하는 마음이 커요,, 어떻게 완벽하겠니 가사 듣고 정말많은 감정 이 들었어요 저도 제가 완벽하지 않은데,,잭님은 완벽하지만 ㅎㅎ 잭님은 돌맹이되면 팬분들이 슬퍼 하겠지만 저는잭님이 행복할수있다면 전 돌맹이가 되어도 행복해요 !!! 잭님을 알게된후, 항상 잭님노래듣고 힘을 낸답니다!~ 저도 사실 뭐라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전몇년이지나도 잭님의 팬으로 하고싶어요!!! 항상 노래 잘듣고 있고 레하와 잭이 없었더라면 ...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용.. 유튜브는 이정도 인재를 두고 왜 안띄어 주는걸까 라고도 생각 드네용! 건강도 챙기세요!! 잭님이 건강해야 팬분들,저도 행복하거든요 팬이늘어나는만큼 행복하시길!! 제가 이런말하는 자격도 없지만 전 잭님이 행복해야 행복하거든요, 게속 천천히 뜨고 있지만 그만큼 응 원하는 분도 많아 질거에요..!!! 잭님이 좀..뭐랄까 편하게 살았음 하는맘이 커요..! 원하는것 부터하고 부탁을 들어주세요, 너무 배려해도 마음 에 안좋고...잭님에겐 단원 분들이 있잖아요😊
유명해지는 만큼 더 행복해질순 없는건가요... 잭님이 글을보시고 위로가 되심 좋겠어요...😉
안녕 또 들으러 왔어요 몰랐는데 고음 올라갈 때 마이크 잡음이 들리는군요 그런 장비에서부터 3d 구현까지 하는 위치까지 올라온 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수고하셨어요
뮤비나 재데뷔 이후 버전으로 재녹음 기원합니다ㅋㅋㅋㅋ
잭님의 목소리는 '너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뜻과 노래 분위기에 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돌멩이 노래의 가사를 보고 말씀드리는 거지만, 잭님은 초기입덕을 한 제가 봐도 정말 멋진 사람이시고 레볼루션 하트에 대단한 리더이십니다. 다른 멤버분들과 조화로우시고, 잭님의 작사, 작곡은 정말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곡인 것같아요. 레볼루션 하트와 걸맞는 혁명적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심장의 따듯함을 제대로 보여주시고 계세요. 항상 응원할 거고요, 초기입덕한 저에게 너무 볼품없는 얘기일 수 있다만 언젠가 레볼루션 하트가 세상밖에 나타날 수 있는 멋지게 빛나는 사람들이 되길,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존경하는 사람이 되길,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그리고 조금 말을 덧붙이자면 자책하시나 좌절하지 않으셔도 돼요. 잭님이 너무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까 생각해서 글을 쓰는 거에요. 잭님과 레볼루션 하트의 멤버들은 정말 다채롭고 빛나니까요. 그러니까 잭님, 오뉴님, 류님, 제미니님 멤버 모두가 괴로울 필요는 없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노래가 있고, 장르가 있어요.
_레볼루션 하트도 하나뿐인 장르이니까요_
이게 작곡한 노래 라고요?
진짜로요? 음원 아니라고요? 헐...
잭님 그냥 이걸로 음원 만드세요. 진짜 진심이에요
와... 진짜 너무 좋잖아요..ㅠ 진짜 존경해요...
돌멩이가 벌써 2주년이네요..
들을때마다 눈물 찔끔 하는거 같아요 많은게 바꼈지만 어떻든 잭님이니 앞으로도 잘 따르겠습니다 항상 애정해요
잭님!! 항상 리더라는 무게에 직눌리시고 무언가 일이 잘못되거나 곡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힘들어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용ㅠㅠ 하지만 잭님!! 잭님이 레볼루션하트의 리더 라서 이룰 수 있는 것이 더 많았어요!! 항상 단원들이 멤버들이 잭님의 곁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해요. 팬들이 많아져 가면서 더 잘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조금은 지우시고 그냥 즐겁게!!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또! 건강 해치니까 잠도 푹~ 주무셔야 해요?!
언제나 행복이 잭님의 곁에 있기를..!!!
못하는게 없으신 잭님..
진짜 넘사벽.......
잭님... 언제나 밝고 잘 지내시는 것 같았는데 이번 곡을 들으면서 유튜버라는 직업이 혹은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항상 웃는다고 정말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는 걸 뼈 저리게 알게 되었네요.... 잭님 옆엔 단원들이나 멤버들이 항상 잭님을 생각하고 응원한다는 걸 기억해 주시길 바래요. 이 곡을 들으며 지난 제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되네요. 이번 곡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항상 힘들일 없이 설령 있어도 금방 일어나실 수 있길 바래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것같고..잭님의 보이스랑 가사와 모든것이 잘어울리는..완벽한 잭님의 노래다..
어엇... 평소에 장난식으로 말하던 돌멩이가 왜이렇게 애처롭죠 ...
반주랑 분위기도 좋긴 하지만 무엇보다 가사가 잭님의 마음? 같은걸 표현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단원들한테는 츤츤데면서 막 자기자신을 사랑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이러시는데 막상 또 들어보면 잭님은 자신에 대해 너무 겸손하신거 같고 지금의 나에 대해 만족을 못 하고 계신듯 해여... 리다님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거 아시죠? 항상 고맙구 미안하구 사랑해요♡! 끝까지 응원할게여!
가사 짱 멋지고 뭉클하고 온화한 느낌이라 좋네요...
이미 한달이 지나서 잭님이 볼지눈 모르겠지만...
물론 단원들이 레하분들의 좋은 영상을 보고 싶은건 사실이겠지만 진정한 단원이라면 잭님뿐만 아닌 레하분들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구니까 힘드시면 좀 쉬엄쉬엄 하셔도 괜찮구, 하고싶은거 맘것 하셨음 좋겠습니다아...!
+가사에"난 괜찮지만M은 상처주지 말아줘"에 M이 혹시 멤버(Member)인가요오?
와,,,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잔잔한 음에 랩이라니 사실 저한테는 심박해요,,, 너무 좋고요,,,,내가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구나?를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가사랑 멜로디 둘다 제 취저... 이번 곡도 녹음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아💙💙 요즘 힘드신 일 있으시면 쪼끔 쉬고 오셔도 되요 단원들은 클리퍼분들이 따주시는 클립이나 다른 데하 멤버들이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도 힘드셔서 쉬고 오시면 클립만 하루종일 보죠 영상도 있구 노래도 있으니까요!!!) 항상 방송해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또 여러가지로 감사해요!!!
아니 왜 이 노래가 100만회가 안되는거임..?
그 “m은 상처주지 말아줘”이 가사가 mom 엄마를 상처주지 말라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가사 하나하나 잭님의 심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들을 수록 가슴아프고..어쩌면 저희가 공감하지 못할 정도겠죠..?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잭님이 있어서 저희도 있고 잭님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고 있기에 저희도 살아갈 수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모든것을 혼자 버텨내려 하지 마시고 가까이에는 레하분들이 계시고 저희 단원들도 있으니까 힘든일 있으면 참지말고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잭님 목소리 진짜 국보급... 국보 지정 해줘야하는거 아니냐...ㅠㅠ
와아..노래 대박입니다!노래 가사도 너무 좋아요 뭔가 노래 가사가 맘에 와닸는 느낌?
가사 에서 전 날 위한 말이 꽃이 아닌 총이 란걸 알아 줬음해 이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 완벽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뭘해도 어떤 잭님이든 다 좋으니 잭님이 힘들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넘 좋아요,,, 가사가 이렇게 잘 들릴 줄이야 뭔가 되게 위로가 되네요 :)
진짜아 미쳣어요ㅠㅠㅠㅠㅠ 통학할때 계속 들어야지이… 💙💙
노래 너무 좋고 다시 들으니까 가사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히네요ㅠㅜ
리더의 무게를 제가 이해할 수 있는건 없지만
혼자 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계속 자기탓하지 않으셨으면
모든걸 혼자서만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ㅜ
지금 여기까지 오신것도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신 분이니까 다 잘될거에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돌멩이 2주년 기념으로 다시 들으러 왔어요. 잭님의 자작곡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최근에 슈팅스타를 본채널에 재업하셨는데 보자마자 울컥했어요. 설명창도 그렇고, 저희 유닛들은 항상 잭님곁에 있을테니 잭님도 계속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네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용히 있던 단원입니다, 좋은 가사 감사해요 잭님, 오래 사랑하겠습니다!!
참, 작사 작곡 넘 잘하세요ㅠㅠㅠ 너무 제 취향 이에요..
뭔가 가사가 잭님의 마음을 담은 것 같아서 뭉클하네요..항상 도움 못 되줘서 미안해요....그래도 저희는 항상 잭님 곁에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잭님의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요
완벽한 사람은 물론 완벽한것 하나 없는 세상인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도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것도 없는 세상인데 완벽함이란 말이 있는 세상인 이유는 완벽함을 바라는 세상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완벽함 쫓다가 결국 불안함에 먹혀버렸는데 아직도 쫓는 현실이,
그 세상이 상처주고 그 세상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도 같은 것으로 상처주는 상황이 너무 처참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누구든
누가 볼진 모르겠지만
이 글 보신분도 완벽함을 쫓고 계시다면
완벽하기보단 나다운 것을 찾길 바래요
너무 진지해졌나..? 가사보니 많은생각이 들어서 그만.......
노래 너무 좋아요!
다시 들으러 올거니까 잘 들었다는 말은 안할래요
이번 노래도 수고하셨어요!
혹시 M이 멤버들을 뜻하는 걸까요ㅜㅜ
너무 급작스럽게 유명해진 만큼 해결하지 못한 일들도 많았을거고, 그로 인해 모두가 많이 힘들었다는 거겠죠...
알게 된 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이런 말이 얼마나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많이 응원하고, 레볼루션하트 덕분에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해요. 조금 무기력하게 지냈었는데, 잭님 말에 위로 받고, 오뉴님 말에 응원받고, 제미니님 말에 웃고, 류님 말에 기뻤으니까요.
못하고 있지 않아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거 다 보이는걸요!
잭님 잘못 한 거 없어요. 아직 성장하는 중인데 그게 왜 잘못이에요. 그저 살면서 누구나 하는 많고 많은 실수 중 하나일 뿐이에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그걸 할 시간도 많은걸요.
우리 같이 힘내서 매일 웃어봐요:)
처음엔..잭님 영상이 보이길래 그냥 들었는데...가사를 보며 들으니까..마음이 찡하네요...노래..진짜 좋네요....어디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정말 노래 듣고나서 가사가 잭님이 느끼신 부담과 감정, 상황 등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아팠는데 노래 끝까지 듣고나니 힘드셨을걸 생각하니 어느새 눈물이 펑펑ㅠㅠ
저는 잭님을 알게된지 다른분들에 비해 완전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잭님을 정말 좋아하고있고 방송이나 노래, 게임 등등 어떠한 활동을 하시더라도, 잭님의 불완전하신 부분까지도 정말 좋아하고 사랑스럽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잭님이나 레하 영상 보는낙으로 살아요ㅎㅎ
저도 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나 반응에 지쳐서 무기력할때도 있었고 힘든일도 많아서 가끔씩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전전긍긍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지, 나아져야하는데, 이러면서 조급해져서 막막하고 길잃은 적도 많았는데 잭님과 레볼루션하트를 알게되면서 영상이나 노래에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고 노래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저자신에게 용기를 가지고 힘들더라도 부딪혀보게 되었답니다!
사실 저는 리더로 활동하거나 곡을 만들어본적은 없어서 잭님의 고민이나 감정, 상황에 대해서 무조건 공감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일거고, 혹시라도 저의 이러한 말이 오히려 잭님에게 부담이 될까봐 적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말 많이 망설이면서 지웠다 적기를 반복했는데 저의 이러한 댓글이 오히려 부담이 될지도 모르지만...
저는 혹시라도 만약 몇몇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런 몇몇 사람들보다 저처럼 잭님이 어떠한 활동을 하시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잭님의 불완전하신 부분까지도 좋아하는 팬이나 단원분들이 더욱 많고 잭님은 혼자가 아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혹시라도 만약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팀원분들이나 저희에게 말씀해주세요ㅠ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혼자라면 힘든일들도 여럿이서 다같이 나누고 극복해나간다면 힘든게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요...?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는데 만약 잭님이 저의 댓글을 읽어주셨다면 제댓글이 잭님에게 부담을 주는것이 아닌 조금이라도 줄어드는데 도움이 됬다면 좋겠고 잭님과 레하분들 모두 힘들고 아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긴댓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와 대박.. 진짜 그림 몽글몽글하네요.. 구름 표현대박이에요.. 잭님 랩도 진짜 대박이구요..
잭님의 마음이 가사에 담겨 있는것 같아서 순간 뭉클해졌습니다..ㅠㅠ 근데 그와중에도 잭님 목소리는 짱이네요ㅋㅋ
잭님-!
오늘도 아침부터 돌멩이 들으며 등교중인 유닛입니다!! 잭님 처음에는 마냥 노래가 좋았는데 지금은 가사를 듣고있네요. 처음에는 공감을 못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합작같은 곳에서도 리더역할을 맡다보니 돌멩이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한 팀의 리더이자 작사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자 채널의 주인까지 잭님이 다 하고계시니 힘드실거같긴해요.. 그래도 잭님이 계속 웃으시면서 일해주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잭님 항상 좋은시간 보내시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