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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야화첩X안예은 - 야화: 밤에 피는 꽃 (Night Flower) Painter of the Night Soundtrack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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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1
- 레진코믹스 전세계 1위 '야화첩'의 3막,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노래하다.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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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kko.to/us2-U9a4p
✔지니
genie.co.kr/H8FAS8
✔바이브
naver.me/G7KIdnse
✔벅스
music.bugs.co.kr/album/4064297
✔플로
flomuz.io/s/b.ErijB
[가사]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Lyrics]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To you and me who are wrong and wrong
Blaming the moon behind the clouds without answering,
and here comes the fleeting morning.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I can't fall asleep forever,
stranded in darkness that never ends.
Is the word love too much?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precarious day, if you're anywhere,
save me, hug me.
I can't promise my next life
with our unqualified finger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anxious day, if you're anywhere,
take me out, comfort me.
If I wander and wander on a night without you,
will the night come when we can sleep soundly together?
Every day in disarray, if you're somewhere,
smile at me eye to eye.
#야화첩 #안예은 #야화
![[MV] YEEUN AHN(안예은) _ Night Flower(야화)](http://i.ytimg.com/vi/vYw6-1znJ8o/mqdefault.jpg)
![[MV] YEEUN AHN(안예은) _ Night Flower(야화)](/img/tr.png)
🌟BL 레전드 야화첩 대망의 완결🌟
정주행 과몰입을 위해 야화 들으며 같이 정주행 해요……🥹
bit.ly/2311paintings
레진 홈페이지에서 특별한 이벤트 참여하고
변덕 작가님 친필 사인받자!
bit.ly/end_paintings_YTC
둘의 모습 영원히 기억하며
명장면 되새겨보아요..
사랑받고 자란 천민과 사랑없이 자란 양반의 사랑이란말이 아직도 계속맴돈다
개오진다
시방 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상이다ㅜㅜㅜㅜ
와 이거네
한쪽은 사랑을 줄 수 있고 그 사랑에 익숙하지만 한쪽은 모든게 처음이고 낯선 와아아어...와아..
점점 다정공이 되어가는 우리 승호 나겸이랑 이제 오해도 안 하고 싸우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근데 승호 우는 거 한 번쯤 보고 싶으니깐... 한번 울었으면 좋겠다...
아 벌써 상상만해도 지린다
@@user-mt3tu2ih2m 이런거임 나겸이가 승호한테 '나리...천한 제가 어찌 혼인을 감히 막겠습니까 부디 저는 개의치 않고 하소서." 라 하니까 윤승호 넋놓고 '내가 연모하는 건 바로 너다, 겸아...어찌 그런 말을 해..." 하며 눈물 뚝뚝 흘리고 나겸이 손잡고...나겸이는 얼굴 붉히고....크 이게 나라지 외국인 왜이렇게 많냐
@@user-nv8yl2ed9q #저기요 .... 선생님 우리 아기복숭아를 오ㅣ 죽이시나요 ㅠ ㅠ 차라리 저를 죽이새요,,
@@user-nv8yl2ed9q 근데 이제 승호만 전생기억하고 진짜 미친듯이 나겸이 찾아 헤메다가 결국 만났는데 나겸이는 기억 하나도 못하고...이제 현대니까 윤친놈이 굴러야죠 ㅎㅎ 나겸이 다른놈이랑 노는거 보고 오열하는 윤승호 보고싶어
@@macquinglen8387 허어 ㅠㅠㅠ 진짜 좋다
"내가 너의 그림을 참으로 좋아한다"
하••• 보고 왔어요.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대사다
이거 하루만에 80화까지 다 봤는데 몇주동안 후유증 쌉오져서 일상생활 불가능ㅋㅋㅋㅌㅌㅋㅋㅠㅠㅠ
쌉인정
무슨 휴유증이요?
아 진짜 후유증 너무 심해서 아무래도 단행본을 사야할거 같아요ㅜㅜㅜ
진짜 너무 공감이요 저도 어제 하루만에 90화까지 다 봐버렸어요 후.. 보고나니깐 진짜 다음화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싶어요
저도요ㅠㅠㅠ 캡처도 해놨는데.. 보면 또 입틀막하고 광대올라가고 진짜ㅠㅋㅋㅋㅋㅋ미치겠음 ㅜㅋㅋㅋㅋㅋ
광공->다정공 서사는 진짜… 다정공이 언제든 다시 광공으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은 불안감,,? 같은게 있어서 진짜…너무 좋음… 아 물론 그래도 잘생긴 공이 최고
개인적으로는 오해/착각으로 후회공 되었으면...
@@blankets_lover 진짜 ㅇㅈ합니다….
후회공 돼서 한 번만 울어줬으면 ㅠㅜㅠ
잔인하다~들 광공ㅡ집착공ㅡ다정공ㅡ후회공 이라니..
딴 댓글에도 썼지만…
1:43 제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너 이거 보면 승호가 실수로 나겸이 죽이는 것 같고…… 여기서 후회공 루트 타는거고…
3:33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메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이거 보면 …
밖에 시선 때문에 서로 알콩달콩하면서 살고 다니는거 밝힐 수 없는거 환생해서 나겸이가 여자로 태어나거나 아니면 똑같이 둘다 또 남자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듯..
진짜 사극 음악은 안예은이 독보적이다.
아 진짜 레알, 그 애처럽고 애절한 느낌 독보적ㅠ!!!
진짜 특유의 목소리랑도 매치가 너무 호달달임...
노래 중간중간 꺾고 올리고 하시는 게 그냥 완벽- 그 자체이심
근데 꺾다가 맞는지 꺽다가 맞는지
ㅇㅈㅇㅈㅠㅠ 목소리도 그렇고 꺾기도 그렇고 뭔가 안예은만이 낼 수 있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ㅠㅠ 그게 너무 좋은겨
오늘 야화첩 완결날...하아..진짜 완결날까지 참고 참다가 정주행 했는데...마지막화까지 다 보고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레전드 작품 ㅠㅠㅠㅠ 그저 우는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승호 백나겸 영원히 행복해 ㅠㅠㅠㅠㅠㅠ
진짜 ... 내최애로써 승승장구하는게 너무좋다 승호가 조금씩 광공에서 다정공이 되는것도 나겸이 마음앓이도 없이 승호랑 행복해질일만 남은것도 너무좋아
하…씨 5년만 더 일찍 태어날 걸…하….서럽ㄷ
광공 > 다정공...ㄹㅇ ......
둘이 행복해야해.....
안경잽이놈... 방해하지마러라.....
눈썹 찌글이도.... 방해하지마....
승호나겸 행복해야되...
5시간 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어떻게 2일 전 댓글이 있는 거죠😱
승호 트라우마때문에 망가지려눈데 나겸이가 도와주고 이제 좀더 애틋하게 되는고야
진짜 행복해지자 나겸아 승호야 ㅠㅠ
제목이 야화인 게 너무 천재적임ㅋㅋㅋㅋ 야화첩의 야화랑 한자만 다르되 밤에 피는 꽃이란 뜻이라 색정적인 느낌이 잘 묻어남... 줄여서 밤꽃이라 하면 의미도 다 들어가지만 남성이 욕구를 해소한 후에 나는 향기를 표현한 글자도 될 후 있음...너무 나갔나,, 여튼 노래 진짜 좋다
해석무엇 ㅋㅋㅋㅋㅋㅋ
너무 나가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색정적이면서도 밤에 편히 잠들어 본 적 없는 승호가 나겸을 생각하며 밤을 지새우는 모습이 꼭 밤에만 피어나는 야화같아서 너무 아련함
나는 어둠이 깔려있는 그곳에서 보이는 하나의 빛을 독점하는 꽃이라 생각함.
내가 새벽에 밖을 바라볼때마다 느끼는 밤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꽃과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거같다.
아니저기요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너무 나갔는데요???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내 아는동생 자기 아빠 몰래 야화첩 볼려고 인증뚫고 결제내역 문자에 뜨는데 그걸 삭제안해서 신나게 정주행 하다가 가족끼리 밥먹는데 동생 아빠가 야화첩이 뭐냐?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 진짜 존나 웃겨ㅕ ㅋㅋㄱㅋㄱㅋㄱㅋ4ㅋㅋㅋㅋ
안예은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안예은 - 야화(야화첩OST) “뜨거운” 사랑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첨에 볼때 이게뭐지?? 한참 생각 했어요 이것저것 찾아보고 댓글 보니 음...이해함요. 이 노래는 한번 두번 들을때마다 가사와 그림이 찰떡 같아요. 몇번을 곱씹으면 아....슬프다. 아픔이 녹아 내려요 웹툰은 아직 접 해보진 않았지만 모든걸 담은듯. 이제 웹툰 보러가려구요.
안예은 소속사 유희열 거기 아니예ㅔ요??
@@user-lk9ce9fm7z 그러게요 안테나 아녔나
뜨거운에 포인트 주지말라고욬ㅋㅋㅋㅋ
que? 😀
Solo se que esta arte el MV, y ni decir del manhwa!
나겸이보다 승호가 먼저 울면서 연모한다고 했줬으면..좋겠어ㅠㅜ 나겸이가 또 먼저 좋아한다고 하면 나겸이만 사랑주는 느낌 날것같아ㅜ
누가봐도 승호가 나겸이를 더 좋아하지 않나요? 나겸이한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 너가 나를 연모해줬으면 좋겠다고 밀어내지 말라고 그러고
ㅋㅎㅋㅎㅋㅋ 근데 승호 진짜 걍 애정 툭툭 떨어지는거 보이고 나겸이는 부끄부끄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음 솔직히 저도 승호가 나겸이 끌어안고 연모한다고 고백하면서 '우는'모습이 보고싶긴한데...ㅎ 현재로서는 승호가 나겸이를 좋아하는 티가 훨씬 더 많이 나고 그만큼 애정도 존나 쏟긴 함ㅋㅋㅋㅋㅋㅋㅋ 나겸이는 아직은 부정하려고 애쓰는 느낌이고.. 빨리 둘 다 연모한다고 털어놓거라...애절하고 핫하게 사랑하라고 ㅅㅂ
@@creamcheese39 ㅋㅋㅋㅋ급발진ㅋㅋㅋㅋㅋ
이런 마이너한 장르로 이렇게까지 성공한점이 대단하다 정말. 노래도 미치도록 좋네 역시 믿듣 안예은…
장르가 마이너라뇽..,??
@@cloud9_S2 충분히 마이너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몇년전 생각해보면 진짜 마이너긴 했죠.. 애초에 대놓고 성인만화고ㅋㅋㅋ 조용히 음지(?)에서 소비하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나온다고해서 깜짝 놀랐더만 역시 안예은 노래 너무 좋고,,,
@@cloud9_S2 비엘이라 그런것같아요
나 비엘이라는게 뭔지 사실 잘 모르고 1도 관심 없었는데 어쩌다가 보게됬는데 일단 작화가 개미쳤음 나 그냥 일반웹툰도 안보던 사람이였다고.. 너무 잼ㅆ어
눈동자나 손끝의 미세한 떨림.. 보는 나도 같이 부들부들 떨게 된다ㅜㅜㅜㅜ 윤승호의 속마음을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고... 뭐 하나 흠잡을 것 없는 마스터피스임.
여운이 안 가라앉아서 2시간 동안 눈빠지게 보고 있는 중
my second bl and i can’t believe it’s finished. i feel like crying everytime i hear this song. they’ve been through so much they deserve to be happy with each other from now on 🤧
Do you know name of this song
@@tishyaprasad4410 please read. its on the literal title
@@tishyaprasad4410 Night flower
Did they have a happy ending?were there any character development?i have heard that this one is so toxic and i can't read it if it is bound to have no character development...but i wanna read it as i also see so many people complimenting the manhwa...so can you plz tell me
나 울고잇음 지금 눈물 줄줄 흐름 멜로디 너무 좋다 개미쳣냐고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 그냥 야화첩을 꾸겨서 노래로 만들면 이 노래임 진짜 이게 나라다 이게 대한민국이라고 아니 우리나라 변덕이랑 안예은 보유국이다 진짜 뽕찬다
우리나라 클라스 쩜... 야화첩 변덕 안예은 보유국이다 캬아ㅏ
국뽕이 차오름 ㄹㅇ
미쳤다미쳤다 진짜 하 조선사극풍 세계관 1위 안예은 님과 전세계 레진코믹스 1위 변덕 작가님의 야화첩의 콜라보레이션이라니... 하 진짜 윤승호 다정공 되어가는 거 보면서 미치는 1인,, 집착광공이 단 1명을 위해 다정공이 되어간다니,, 미치지 않고 배깁니까
@@heonyhunyn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onyhunynight 너를 낳으신 부모님 억장찢어지시게 왜 그래ㅠㅠ
@@heonyhunyn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심해서 ㅋㅋㅋㅋㅋ
@@heonyhunynight 남자 둘이 사랑하는게 왜 더러워 너 남혐이니
@@heonyhunynight 여기서 왜 그러누 ㅠㅠㅠ 너 처럼은 아니니 아닥♥️
학대와 폭력에 노출되었던 어린 승호가 홀로 방 안에 웅크리고 있는 거 넘나 맴찢..ㅠㅠ..작가님 부디 우리 애들 행쇼하게 해주세요ㅠㅠ
야화 틀면서 야화첩 2부 정주행하면 진짜 야화뽕 차오름 과몰입 쌉가능임 하 손떨린다 단행본이나 사야지 레진 풀소장하고 책으로도 소장할만한 작품이야 ㅠㅠ 진짜 개좋다
진짜 그림체에서 보이는게 예전 그림체 보면 진짜 승호가 광공처럼 보이는데 최근 그림체 보면 부드러워 지고 한게 점점 다정해지는 과정을 그림체로 보여주는 거 같음,,
승호 다정공 되어가고 있긴한데 눈빛 만큼은 여전히 광공이야.. 사랑해 진짜....
저 개미친 눈빛때문에 내가 하루만에 80화를 땡겼다.. 윤친놈 눈깔 보험 들어라..
츤델ㅋㅋ
그러고 또 싸움 진짜 그만…윤승호 그만….
사백안 될 때 진짜 미친거같았음ㅋㅋㅋㅋ ㅠ 근데 멋있어....
알고리즘에 그림체보고 검색했다가 bl이여서 놀랐고 작화 섬세함에 기절함 촛불에 지는 얼굴음영이라던가 비율이라던가 근육묘사라던가 쉽게 슥슥 그리신것같은데 너무 기가막힘. 근데 이걸 공유할수없다는게 개탄스러움 ㅠㅠ
진짜 윤승호 저 도라방스 미친놈 눈깔이 너무 섹시함 ㅠㅠㅠㅠㅠㅠ 독보적이다 증맬 ㅠㅠ
bl은 전혀 관심없는 장르였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볼줄 몰랐음..그냥 그림체 예뻐서 한번 눌러본다는게 밤새서 봄.
정말 텅장됩니다..ㅠㅠㅎㅎ
출구없는 지옥에 오신거 환영해여...
저도 ㄹㅇ 관심없다가 이거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유명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 수위땜에 충격먹고 안봤는데 지금보니 와 진짜 그냥 제일 재밌고 미침ㅁ
야화첩으로 bl에 눈을 뜨고.. 야화첩 본 시기로 제 인생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처음 정주행했을때의 충격과 신선함과 흥분은….. 2D를 11번 정주행할줄이야
중딩때 한번 이 장르를 접하고 죄짓는거 같아서 이 장르엔 발도 들이지 말자고 다짐했던 제가 성인이 되어...이 노래를 듣고 뮤비를 보고 댓글을 보고 다시 발을 들여놨어요 정신차려보니 5만원을 결제했네요
노래 미쳤다…
그림체 미쳤다…
서사 미쳤다…
얼굴 합 미쳤다…
천재들이 이를 갈았다…
이렇게 만드시면면 내가 좋아할지 어찌 아셨나요…
죄송한데 비엘 처음 보는 사람인데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엄청 고민하다가 밤11시에 첫 화를 봤고 지금시간인 새벽4시까지 한번에 94회까지 다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무리 재밌는 웹툰이어도 이러진 않는데... 3시간 넘게동안 이렇게 집중해서 한번도 몰입감 깨지지 않고 열심히 본 웹툰은 처음입니다아......... 전 꾸금까지 봤지만 못보시는 미자분들은 꼭 개정판이라도 보시기를...... 진짜 추천해요!
진짜 승호가 본인 이야기 쓴 것 같어ㅠㅠㅠㅠㅠ
언제 들어도 노래 개좋아ㅠㅠㅠㅠ
승호가 집착광공에서 다정공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정말 레전드
02:09 03:25
저 진짜 이 장면 볼때마다 눈물날 것 같은데 ㅠㅠ 승호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 장면에서 가사가 '구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이야.. 나겸이를 기다리는 승호 모습같아서 진짜 눈물 줄줄흐른다구요.
난 영어댓글에 감탄스러움 기생방이니 한국의 사극조차도 이제 새계에서 먹히는구나 안예은님의 판소리스러운 이 노래도 먹히고 정말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되어가고있다니
2024년에도 들으시는 분??
이제서야 듣는거지요
미쳤다 미쳤어 야화첩하고 콜라보 사극1위하고 사극풍노래1위 하고 콜라보 진짜 가슴이 존나 웅장해진다 작가님하고 안예은님 진짜 덤블링 30바퀴에 그랜절 동서남북으로 감사합니다
as much as i despise seungho and his actions, this mv really brought out a heartbreaking side of him. although i can never excuse his initial actions towards nakyum, i hope these two broken lovers are finally able to heal each other one day. no suffering, no pain, just pure love and happiness.
may the two be each other's night flower.
With all due respect I want happy endings for both characters but I don't really want them to end up together since their relationship is literally based off gaslighting and stockholm syndrome. In the end there will always be a pretty big power imbalance between the two.I want them both to hopefully have happy endings in positive surroundings.
PS I hope seugho learns from this and becomes a better person since he was not only hurting Nakyum but also all the other people around him as well
Who's Seungho ?? I know only SeungHOE😂😂😂
@@senpai7063 yesss Seunghoe!!!
@@naityarai6341 we sadly can't change the story to a more healthy and positive one and i really really despise the whole way this relationship started. Idk if people will agree but seungho broke nakyum first to make him fall in love with him. Stockholm syndrome at its best.
And i will never ever like seungho no matter how much he improves, because he is the main character and its a given trait that his personality and attributes will improve making the readers pity him and like him but nope not for me. Others may be blinded by his painful past, his now present loving and care towards nakyum or his body(because yes people also like him for his looks), but i can't. :(
@@chocho4511 very true and to me Seungho made it worse when Namkyum got kidnapped even though he didn’t know but Namkyum couldn’t say anything about it and then Seungho had to tie him up and put a blanket over him and give Namkyum PTSD but I hope we learn more Seungho backstory and remember when Nakyum said “why would I need to leave? I have a nice bed to sleep in, I’m feed and I have nice clothes” but he also said “I realized if I leave where could I go”. To me all the abuse that happened to Namkyum he feels like he has no reason to leave at all and with everything with Seungho that happened in his childhood made him the person he is now but also I agree when Mr. Kim said “you are just like your father my lord”. Seungho done everything to Nakyum that his father done to him as a kid which sucks but hopefully we get to learn more.
노래가 좋아서 뭐지 하다가 웹툰까지 봤는데 스토리 라인과 같은 성끼리 연애서사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는데 극중에 서로 오가는 감정 섬세하게 잘표현해서 놀라웠음 웬만한 드라마 보다 재밌게 본 작품이었음.
마지막회보면서 연속재생했습니다.. 눈물이계속흐르네요 하..ㅠㅜ 승호도령과나겸이 드디어행복하게 복사꽃길걷자🩷 정말 명작이자대작이었어요 웹툰보면서 처음으로 눈물계속쏟아내면서본작품이었습니다.. 잘가 내명작.. 해피외전/현대극외전기대하고있을게요
헐......????? 헐?????????? 야화첩이랑 안예은님이라니???????? 분위기 어쩔 너무 좋아ㅠㅠ 가사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 곡 정보 보니까 작사작곡 혼자 다 하셨던데 진짜 천재다.....
@@heonyhunynight 어쩌라고...
@@heonyhunynight ;;
@@heonyhunynight bl에 발작하는 거 보니까 딱봐도 ‘그’부류….
@@heonyhunynight 그런 장르빼고 아름다운 내용이었어도 좋았을텐데 누구나 볼수있는...근데 전 노래도 노래지만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게되는게 더 커요
@@heonyhunynight 이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할지 말지는 이걸 하는 분이 정해요 왜 안예은님을 불쌍하게 생각하세요ㅋㅋㅋ 전 지금 찌질하게 귀한 곳에 악플다는 당신이 더 불쌍하네요 ㅎㅎ
우선 첫번째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체로 무비를 볼수있게 해주신 변덕님과 무비를 정성껏 만들어주신 레진코믹스 직원분들 그리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해주신 안예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ㅅㅠ 흐규~ 눈물난다
@@heonyhunynight 관심충ㅋㅋㅋ
@@heonyhunynight 댓글 7개나 달면서 이 영상 얼마나 돌려보셨는지 궁금해요 ㅋㅋㅋㅋ
"Is the word love to much"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Pls some one hug this poor man 😭
pls
For real he needs a hug and someone to talk to
어서 어서 행복해졌음 좋겠다 둘이..
아님 그냥 어디 훌쩍 둘이 도망가서 알콩달콩
농사지으면서 살아도 너무 행복할꺼같아ㅜ
2:13 천천히 눈뜰때 내 심장.. 괜찮니..?
마지막 장면 나겸이가 달 보는 장면으로 끝나는 것두 너무 좋다. 하. 감정의 변화를 인식한 장면이인데 저 장면을 마지막에 넣다니. 벅차오른다 증말.
배경-조선
웹툰-한국
작가-한국인
언어-한국어
노래-한국어
가수-한국인
댓글-ㅇ..어디 사람..?
이 댓 쓴사람-한국인
언어-한국어
이 노래 듣자마자 레진코믹스 처음으로 가입해서 현재까지 정주행했는데 승호 처음에는 ㅜㅜ일방적인 행동이 이해 되지 않았지만 나겸이를 만나면서 인간다운 승호 그리고 3부에서 우리 승호가 울는거 보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되었어요.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기시작하면 흡입력 장난아닙니다.
아 현생이 불가하다 이 노래만 들으면 하던 일을 멈추고 존나 아련하게 아화첩 자동 재생이다 너무 힘들다 진짜 내 비엘 인생은 야화첩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아 눈물 나요. 어린 승호로 바뀌면서 "구해 주오 나를, 안아 주오 나를" 나오는데 어떻게 안 울어요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좋고 영상퀄도 좋아요ㅜㅜ
@@heonyhunynight 그걸 염탐하는 찌질한 ㅅㅈ
2:16
@@heonyhunynight 엄연히 절절한 로맨스물인데 드라마 보고 과몰입하는거랑 뭐가 다름ㅋㅋ 문제 있어?
@@heonyhunynight 그 BL 영상 들어와서 댓글 보고 답글까지 다는 니가 제일 음침함
@@heonyhunynight 로맨스 보면서 질질짜는 너 😂 😂
가사 하나하나 승호와 나겸이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라서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정말 이거 기획한 직원분 누구시죠?? 멜로디, 가사, 뮤비, 안예은님의 목소리까지 4박자의 조합이 미쳤네요. 나 왜 우냐 ㅠㅠ
내가 너의 그림을 참으로 좋아한다 ㅠㅠㅠㅠ 다시 만나서 해피 엔딩인데 왜 자꾸 눙물만 나는지 원 ㅠㅠㅠ
I'll be picking up those shattered pieces of my heart.
This feels so sad. He's begging to be loved... lyrics hit hard... I'm crying...
음악의 힘이란... 진짜ㅜㅠ 윤승호 이렇게 슬픈놈인지 몰랐어요 ㅠㅜ 나겸이랑 행복해라..
이이이유ㅠㅠㅠㅠ 인정 진짜...ㅠㅠ
야화첩은 진짜 누가 뭐래도 레전드..
야화첩이랑 안예은 특유의 사극톤이 만났다?
미쳤습니다..
열분 노래들으면서 정주행하세요 미쳤어요 아니 진짜 극락 갑니다 그럼 모두 즐감
BL 첫 입문작인데 수위가 쎄서 처음엔 보기 민망했지만 진짜 최고인 작품이었음 야화 노래 들으며 야화첩 완결까지 달리니 진짜 후유증 엄청 남.. 마지막화에선 눈물로 홍수 만들고 있었음 승호나겸 외전으로도 돌아와줘!!! 완결이지만 놓지 못해...ㅠㅠㅠ
Agree 😭❤
최애 작품이 완결돼서 허전해서 노래를 들으러 왔습니다ㅠㅠㅠㅠㅠ💕
I cried when the manhwa ended, so many mixed feelings while reading and listening to this song. It hurts but it's so so good
다음생을 기약할수없겠지 진짜 개아련해... 창귀에서 야화까지 감성 스펙트럼 감동이다.. 이 프로젝트 일임하신 분들 모두 흥하십시오.
목소리가 장르다 라는건 안예은님 목소리랑 너무 찰떡인 비유 같다 ㅜㅠ 노래 각자의 분위기가 진짜 미쳐버림 여자지만 여자 노래에 너무 설렌다 사랑해요 ㅠㅠㅠㅠ 승호야 나겸아 조금만 기다려 몇년 뒤에 돈 쓰러 갈께
야화첩 아직 안보신분들 계실까요
이노래말고 이병우-반허공 이거 들으면서 야화첩 보시면
가사도 없어서 배경음악같고 음악도 애절해서 집중 너무 잘됨ㅠㅠ
ost 들으면서 야화첩 보면 과몰입 ㅈㄴ 잘되서 후유증 진짜 개 심하게 남음 ㅠㅠ
진짜 두 천재들이 만나면 말도 안되는 결과물이 나오는구나. 가슴 절절해서 지금 운다. 울어
@@heonyhunynight 보고 쳐말해 찐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인데 니가 보는 거 보다 더 서사 완벽할듯;
@@heonyhunynight 혹시 펨코남임?ㅋㅋ
그저 최고 최강의 조합이었다.. 이 콜라보 기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진... 사랑합니다....
하...레진은 진짜 광공 쓰레기공 맛집인 거 같아요..광공 쓰레기공 후회공 다정공 루트들이 너무 맛있어... 윤승호가 날 미치게 해.. 다정공이 되어가는데 제대로 다정할 줄 몰라서 울리는 게 너무 좋아...ㅇ(-(
노래 자체 가사나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싶은데 못해서 슬픔 ㅠㅠㅠ
Korean/English/Japanses lyrics full ver.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どんな言葉で始めればいいのか
어긋나고 어긋난 너와 나에게
to you and me who are wrong and wrong?
ずれてまたずれた君と僕へ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I resent the silent moon hiding behind the clouds,
返事なく雲の後ろに隠れた月を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and here comes the fleeting morning.
恨んでいたら はかない朝が来るよ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은지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次の話を続けても大丈夫か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壊れてまた壊れた君と僕へ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Darkness that never ends even if I draw it over and over again.
描き出しても描き出しても終わらない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I can't sleep forever stranded in that darkness.
闇に足を縛られたまま永遠に眠れない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Is the word "love" too much
愛という言葉はあまりにも過分なのか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資格のない唇の上にのせるには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自分の足で奈落に向かって歩く私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眠れない夜 また別の日 また別の夜明け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Can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any more bad dreams?
もう悪い夢を見ない夜がくるかな
위태로운 매일
Every precarious day
危ない毎日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If you're out there somewhere,
どこかに君がいるなら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please save me, please hug me.
助けてくれ、私を 抱きしめてくれ、私を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Maybe we can't even promise our next life
来世を期することもできないだろう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with my unqualified finger
資格のない指切りをしてるには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自分の足で奈落に向かって歩く私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眠れない夜 また別の日 また別の夜明け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Can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to be afraid anymore?
もう恐ろしさに震えない夜が来るかな
불안스런 매일
Every disturbing days,
不安な毎日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If you're out there somewhere,
どこかに君がいるなら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please take me out, please comfort me
出してくれ、私を 慰めてくれ、私を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메이면
If I wander and wander through the night without you,
君のいない夜 迷ってまた迷えば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will there be a night when we can sleep peacefully together someday?
私たちが一緒にぐっすり眠れる夜がくるかな
흐트러진 매일
Every disarranged days,
乱れた毎日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If you're out there somewhere,
どこかに君がいるなら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please make eye contact with me and smile at me
目を合わせたまま笑ってくれ、私に
수고하셨어요 👍👍❤
UP...
i'm crying even more with this lyrics. thank you ❤️
올리자
Thank you💕
Chills... this is like watching a whole historical drama in one seating.... Might as well read it again with this song as bgm😭✨✨✨✨
비엘이고 뭐고 다 떠나서 노래가 진짜 너무 좋다... 이 노래 왜 지금 들었지
진짜 야화첩은 스토리, 캐릭터, 배경, 작화 등등 모든게 완벽했다
2:03 와..이거 손 떨리는 디데일 ㄹㅇ미쳤다..ㅠ
나만 아는걸 모두에게 까발린 느낌?..근데 오히려 좋아
이 쓰여진 가사가 너무 찰떡이다… 노래만 듣다가 이제야 뮤비를 보게 됬는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나겸이의 시점이 될 수도 있고 승호의 시점이 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뮤비를 봐서 인지 모르겠는데 승호의 시점으로 보는 게 서사가 더 내 스타일이다..❤
야화에 미쳐서 하루에 백수십번씩 듣는 중임..ㅠㅠㅠㅜ 진짜 찌통..ㅠㅠㅜㅠㅜ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라는 가사랑 다음생을 기약하기엔 너에게 잘못한게 많다.. 라는 속풀이가 특히 좋음.. 진짜 미칠 것 같다..
하 정말 야화첩때문에 일주일 사는 사람.......... 윤승호 과몰입 ost 너무 좋아요.....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부에 본격적으로 승호 과거 나올 거 생각하니까 벌써 가슴 벅벅이네요....ㅠㅠㅜㅠㅠ
이번 곡은 지금까지의 안예은님 곡들과 약간 느낌이 다르네요. 차이를 말하라면 못하겠는데...그래도 너무 취향이네요. 어떻게 야화첩이랑 콜라보를.....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표현할 부사가 적은것이 참으로 아쉬울 정도에요....
뭔가 더 가요스러워 진듯해요
홍연 느낌이 나는데 좀 더 대중적이예요...
진짜 야화첩에서 내용이 절정일때? 가슴아프게 보고있을 때 무렵의 내가 봤던 거의 모든 비엘이 다 침울한 분위기였어서 진짜 한동안 웹툰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음.....ㅠㅠ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the part "Please save, please hug me" I breakdown.
The way seungho turns in to young him in the part "Please hug me" 😭😭😭
세계관 최강자들의 콜라보레이션이다....
this song is Seungho's cry for help. Kyum-ah, you are his sanity.
This reply makes me cry even more after listening song😢 Please Nakyum save him....
Did something happened to Seungho?🥺
@@ddeonu4261 Yes. It is heavily implied his father abused him, and in turn, caused Seungho to become a abusive sex addict.
@@ddeonu4261 it’s not confirmed yet but there are theories due to some vague scenes that implies Seungho was also r*ped. In one image, it was focused on little NK crying by the door and at the side on the scene, there seemed to be, what people thought, was Seungho’s leg and blue robe. It’s a house full of women and somehow there’s someone with trousers and robe.
Which leads to people theorising that that was SH. His father did say he will do whatever it takes to un-gay him…. He went as far as abusing the shit out of him, it’s no surprise if he also brought SH to the kisaeng house and paid the women to “un-gay” him.
This can explain why he’s a sex addict. People who were constantly sexually abused may turn to be either hyposexual or hypersexual and SH is clearly turned out to be the latter.
@@masteroogway6339 Wow your explanation is so clear.. I also thought the treatment to "cure" Seungho was to make him having sex with women. But didn't know that because of this incident, Seungho is now becoming a sex addict. Thanks a lot for your thoughts!
이건 진짜 편집자+변덕님+예은님 다 상줘야댐 근데 이거 편집자 진짜 상줘야댐
안예은 노래 처돌이라 이거 알게됐다가
웹툰 그림 짜집기 보고 개 궁금햐서 감
원작 읽어보면 ㅇㅣ거짜집기 개쩌는거 앎 ㅠㅠㅠ 근데 진짜 변덕 작가님 작화 미쳣고 내용 미쳣고
안예은님 목소리 미쳣고 저걸보고 이래 가사 쓴거도 미쳣고ㅠㅠㅠㅠㅠ 다미쳐떠ㅠㅠㅠㅠㅠ ❤❤❤❤❤❤
구미를 당긴던 가사
그래서 뮤비보는데 미쳤
당장 레진 달려가서 보는데 작화 머선일 내용 머손일
비엘은 중딩 이후로 끊엇는데 다 질렀고 책도 샀지요
암튼 진짜 내띵곡
남들은 살다가 함번 앓게될까 말까한 일들이 나는 어릴때부터 있었고
힘겹게 더 드새게 부둥켜 살았는대 가끔 지칠때 너무 위로고
지금도 참 믿던 연인이 11년 사귀던 연인이 헤어지자 하는데 눈물도 안나고 덤덤 햇는데 지쳣나봄
노래에 너무 위안ㅇ받고 갑자기 눈물 날라하는데
난 안울지!
내가 너의 그림을 참으로 좋아한다.
The author and the editing team are really amazing making this series. If you realize, the first two seasons, we thought its just a typical toxic relationship where nakyum will love him and so on. But as we can see, i think season three will change all that perspective. The series is set on joseon era where homosexuality is frowned upon in that time. Not only that but also their status. Seungho is a lord and nakyum is a peasant. They have a lot of unqualifying aspects that will be frowned upon by the community in that time.. and this MV actually made me realize that maybe the author really made the two first seasons that way for us to see how it will hurt them so much to continue their new found love towards each other. I really hope they will have a happy ending together and not a tragic one. But either way, i know the author will make it awesome! 💛💛💛
Right! At first I thought this is just another toxic Cinderella boy/ Stockholm syndrome relationship, but I was so wrong. As I continued reading, from ss2 I was amazed by how the story is so well-written and realistic, every detail is so sophisticatedly arranged to unfold more and more depth. A not so pleasant but irresistible emotional roller coaster indeed
We are not sure if nakyum is really a peasant maybe their is twist about his real identity
Totally agree with you!
🙇🏻♀️ bowing down for this comment
I read your comment and listen to the melody of this music make me cry.💙 i dont know what the music meaning but i cry😊
I feel really heavy and tight in my chest whenever I listen this song . I just want to cry. The lyrics, the singer voice and even the background music fit perfectly for this webtoon.pls let them have the happy ending😭😭😭
where can i read this manwha?
@@cloudy7122 lezhin
@@Kiki-ik6fr thank you
Yes 😭 I felt the same
Yess, me too 😭
몇번이나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처음 들었을때부터 마음속 깊게 파고 들어간 그 노래. 가사와 음악은 아직도 제 마음을 흔들리는 그 노래. 노래를 들면서 승호가 표현하지 못한 자기의 과거와 감정을 다 느끼고 이해하게 된 그 수간 눈물도 흘렸다. 제가 3년 넘게 읽어온 좋아하는 만화가 OST를 낸다고 들었을때도 압도당했는데 그 OST 가 on the next level 라서 더 압도적이에요. 매주 저를 설레게 하는 이 예쁜 캐릭터 승호, 나겸 그리고 놀라운 줄거리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Ost 를 1,000번 이상 듣고 남긴 댓글)
후유증에 후유증에 후유증을 낳는 웹툰...작가님 외전은 100편 정도 부탁~해요.
Lyrics translation: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How should I say these words
To you and I who are on different pages?
As I blame the moon that hid behind the clouds,
Fickle morning comes.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How should I continue these words
To you and I who are wrecked and ruined?
I cannot be held in eternal slumber,
Stranded in endless darkness
that cannot be painted away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Perhaps love is too precious a word
to be spoken through my lips
As I walk into my own damnation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면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A sleepless night,
Yet another day, yet another dawn awaits
Until a night without terror finds me
Should you be in my days of turbulence,
Redeem me
Hold me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Perhaps I cannot promise you the next life
For I do not deserve it
As I walk into my own damnation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A sleepless night,
Yet another day, yet another dawn awaits
Will a night without terror find me?
Should you be in my days of fear,
Free me
Soothe me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Will blissful sleep find us
Should I search and seek thee
in the night of thy absence?
Should thou be in my days of disarray,
Smile for me as thou stare into my eyes
😭😭
This translation fits more with the song!
번역이 좋아요👍👍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 i think this one makes more sense to me . thank you so much
윤친놈의 다정일기.....꽤 짜릿해요 다들 야화첩 츄라이츄라이
윤친놈ㅋㅋ츄라이 츄라이!
< 주 접 글 >
일단 스토리 부터 쩜.
이렇게 사극풍을 잘 소화하는
작가가 몇이나 있을까..
머릿결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고
내가.. 하.. 집착공이 다정공 되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다. 그냥. 최고
먹으셈 처음에 반실사 여서 내가
반실사는 그닥 안좋아한다는거임.
근데 하도 야화첩 야화첩 이래서
1화 봤는데 그냥.. 말 한마디도 못하고 헐허럴 미친 이러면서 봄..
진짜 얼굴이 둘다 잘생겼는데 이걸
다른느낌으로 표현하는게 힘듬..
둘다 눈매는 올라간것같은데 나겸이는 순해보이고
우리 .. 나리는 쩔잖아
하 둘다 갖고싶어 둘이 행복해
그리고 이게 표정묘사가.. 하..
이게 그냥 웃으면 미소 울면 울상 이걸 확 느깜이 오게 그리는게 어렵단말이여 근데 이걸 .. 소화 해낸다? 와 미침. 헐. 헐.헐...
진짜 얼굴형 목 발 어께 다 완벽
체격도 딱 적당히 되있고 아 나는
사극 웹툰을 처음인데 이건 한옥 느낌도 잘 내줌.. 그냥. 짱. 머거요 사랑. 해. 제발 아프지말고 제발 ㅈㅂ
170년만 사시다 편안히 가세요
그동안 그림은 한 편하게 49000장만
그리시고요 만수무강 하세요 ㅈㅂ!!
OIGAN NO PUEDO DEJAR DE VENIR A ESCUCHAR DE NUEVO JSBSHSHS YA PASO 2 SEMANAS QUE COMENTE PERO ME DIO PENA COMENTAR OTRA VEZ XDDD
YO TMB AHAHSHAGAH
The sameeeeeee
Madre mía, es que es adictiva jajaja que me metan al anexo por estar adicta a este clip jajaja
아니 진심으로 너무 좋은데..?;
예은 언니 목소리 국보급 인 건 알고 있었는데… 여기에 야화첩만의 특유의 그림체까지 보이니까 진심 레전드 탄생했네요.. 네….
This is clearly Seungho's cry for help to this boy's pure soul, to love him enough to help him mute the nightmare of his past 😔
Omg your right
Yes 😟😭
Damn bro…he was only a boy and is messed up if I want to see him cry and open up to Nakyum about his childhood trauma…
Past trauma that happen to you at the young age can still haunt you until your adulthood. Can say you already forget it, is just a dark past. But the deep scar that engraved in your heart can still haunt you through a nightmare. I somehow can relate to Seung ho, I have bad insomnia and whenever I can have a deep sleep I always had a nightmare related to my young teenage. Is not easy to stay sane and let go of the past. even now I still try to find the light myself. I said it like this, is not mean I justified what Seung ho did. He did many bad things. But what he gone through is not something that easy to just shake it off as nothing happen. 😢😭
Omg. You almost make me cry. It's really hard to heal a pas trauma :")
도랐다 도랐어.. 안예은 어떻게 이렇게 윤승호테마곡처럼 왤케 잘만드는거야.. 눈물줄줄
안예은님 목소리 찰떡이다...진짜 미친 음색..ㅎㄷㄷ
왜 뮤비 시작이 저기인가 했는데 승호가 나겸이를 향해 감정을 드러내는게 저 때부터인가보다... 흙흙
2:19 구해주오 나를에서
2:20 안아주오 나를 하면서
어릴적에 이러고 떨고있는 모습으로 바뀌는거
맴찢인데미침하 진짜 사랑한다구여
나겸이 얼굴이 첯회때랑 달라졌어요.더 둥글고 어리고 귀여워짐.첯회때은 이뻤지요.해피앤딩으로 해주세요.
“Seungho gave Na Kyum the comfort that he didn’t get when he needed it the most”
This always breaks my heart.
1:50 '잠들 수 없는 밤' 부터 노래며 그림이며 분위기가 너무 딱 맞아서 진짜 너무 좋아 기절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호랑 나겸이가 어떻게 만나게되었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노래를 들으니까 서로의 입장에 너무 과몰입되서 너무 슬프고 애절하다,,
진심 비엘물 왜보지라는 편견 깨고 과몰입한 내 첫 비엘., ㅈㄴ재밌다 진심 후루룩 봄
도대체 안예은님이 곡은 어디까지가 상상이 끝일까? 전생이궁금해 ᆢ
Literally crying and sobbing so hard as we all know that this song is obviously for Lord Seungho. Please, Lord Seungho and Nakyum, please have a good ending, both of you guys deserve happiness!!
Same it's too painful 😭😭 author-min pls give us a happy ending these two deserve the world
@@mivamoon8264 agreee!! I'll purchase the chapters every weekk, so MAKESURE TO GIVE THEM HAPPY ENDING 😭😭
@@urlilpumpkin Are you from Indonesia?
@@junnaredd9912 I'm from Malaysia
If any of them dies or gets injured my mental stability will go to hell 🥲🥲🥲
Seungho crying for Nakyum's help, then shows his dark past
"Every precarious day, if you're anywhere, save me, hug me."
"Every day in disarray, if you're somewhere, smile at me, eye to eye."
**currently bawling my eyes**
i can relate
currently trying my best not to let a single drop of tear fall cause its gonna cause a waterfall if a single drop where to fall at any moment.
1k like
me too
the author byeonduck’s answer to the question, “can seungho and nakyum ever be happy?” is, “in their own way.”
LIKEEE the first thing i thought of is that they WILL be happy, despite all of the backlash the story gets about romanticizing abuse and toxic relationships. they will be happy together even if many people don’t want to.
...that’s also what i WANT to believe, cuz I DON’T WANT THEM TO DIE LOL??? i GENUINELY hope they get together happy with each other in the end... seungho is already willing to change from is old self for the better, AND for nakyum. i don’t want any of that to just die out, LITERALLY...
작가님 그림 디지게 잘그리신다..ㄷ 작붕없는 작화에 안예은님이 부른 노래가 합쳐지니 진짜 완전 예술이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