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감정적이며 직관적인 사람, 뒤돌아보고 개선해보는 능력이 적인 사람 또는 생각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 무대뽀인사람, 자존심이 쎈사람, 종교적이든 이념적이든 뭔가에 테두리밖에서는 절대 생각해볼 수 없는 사람.... 이 세상엔 무~~~~척 많습니다. '나는 아니야' 라고 하는 그 사람이 오히려 정상범주 밖에 있는 사람이지요. '나는 아닌데 배우자만 저래' 라고 생각이 든다면 위에 선생님이 얘기한 인과관계 사유를 기가막히게 만들어낸 나의 '뇌'를 성찰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인 '뇌' 에서 시시때때로 드는 수많은 생각들을 다 수용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면 삶이 좀더 쉬워집니다. 힘든 생각이 뇌를 장악하고있을때는 이걸 좀 환기/전환 시켜야 하는데 이런 능력은 '뇌=나' 라는 생각을 내려놓는 연습에서 생깁니다. 25년 무척 '인간스러운' 사랑하는 아내와 살며 어려움 극복하며 터득한 내용이니 적용하고 연습해서 조금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진리에 가까운 말이 하나 있는데 내가 남을 절대 못바꿉니다. 내가 나를 바꾸는게 가능성이 그나마 높다는거... '억울해 왜 나만' 생각에 사로잡히면 제가 말한 길을 통과 못합니다. 잴 억울한건 태어난 그 자체고 '억울' 이란 감정은 살면서 수천억번 인간 뇌를 건딘다고 하네요. (원숭이 뇌도...) 건드려서 삶이 도움이 상당히 되면 '억울한' 감정을 받아들이는데 얽히고 얽힌 현대 사회에서 나의 억울함 누가 받아줄 여유가 있습니까? '생명은 태어난 그 자체로 억울하다' 이 한곳에 묻어놓고 꺼내보지 마시길.... 오해가 없길 바라는데 이말이 진리 라는게 아니고 어차피 무엇을 원망할꺼면 현실 세계 말고 뭔가 현실에 없는 어떤 이념을 만들어 가둬두라는 겁니다. 현실에 있는 남편, 아내, 자식, 회사 이런거 원망해봤자 변하는건 1도 없기에... 우연찮게 영상 보게되었는데 옛날 엄청 힘들때가 떠올라서... 혹시 그때 저처럼 엄청 힘들어할 누구를 위해 도움될까해서 긴글 올립니다. 힘내십쇼! 말 안해서 그릏치 다~~~그릏게 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사람인데요 제가 결혼 한지는 8 년 됐어요 2면 아이도 있는돼 남편이 내 성격 대문에 이혼 하자고 하고 내가 일하로 가기나서 아이들 대리고 시아버지 시누랑 같이 사라요 가족길이 내 일 하러 가기나 이사하고 도망갔어요 아이들도 안보이주고 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찾을수가 없어요 혹시 이 성격 때문에 이혼도 할수 있어요 성격도 이혼 할때 상관 있어요 😔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있는 사람은 대화나눌때나 날 대하는 행동에서 자연스레 따뜻한 마음이 나타나기에 함께 있으면 정서적 유대감 및 편안함이 생겨 함께 시간보내고 싶은 맘이 드는거 같아요. 성격이 달라도 배려심이 서로 있다면 그 관계가 깨질수가 없죠. 38년 살면서 여러 종류의 사람겪어보니 배려심이 몸에 벤 좋은 사람 숫자가 참 적더군요. 결혼만큼은 외모 성격 타고난 능력 보다 대화나누는 방식 , 타인을 대하는 태도등 보이지 않는 속사람을 보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과 해야 실패가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종교가 있다면 같은 종교 가진 사람 중에서 찾아야 일단 근본적인 가치관과 한 믿음안에 살게될듯해요...^^
.. 성격차이 맞을 것 같은데? 성격차이가 핑계면 이혼률이 거의 없었겠지. 그냥 마음도 없는 여엿집 아낙네 남정네랑 결혼해서 맞춰가면 될 테니. 이전에 성격 전혀 다른 사람들 만나 거르고 이미 비슷한 사람만나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도 태반일거임. MBTI 얘기하는 사람들도 흔히들 S랑 N이랑 안맞다, T랑 F랑 안맞다 하는데. 그렇게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성격 비슷하고 가치관 비슷한 사람이라 생각함 결혼하게 되는 거임. 그러니 반드시 성격차이가 문제 아니다 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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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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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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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며 직관적인 사람, 뒤돌아보고 개선해보는 능력이 적인 사람 또는 생각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 무대뽀인사람, 자존심이 쎈사람, 종교적이든 이념적이든 뭔가에 테두리밖에서는 절대 생각해볼 수 없는 사람.... 이 세상엔 무~~~~척 많습니다. '나는 아니야' 라고 하는 그 사람이 오히려 정상범주 밖에 있는 사람이지요. '나는 아닌데 배우자만 저래' 라고 생각이 든다면 위에 선생님이 얘기한 인과관계 사유를 기가막히게 만들어낸 나의 '뇌'를 성찰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인 '뇌' 에서 시시때때로 드는 수많은 생각들을 다 수용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면 삶이 좀더 쉬워집니다. 힘든 생각이 뇌를 장악하고있을때는 이걸 좀 환기/전환 시켜야 하는데 이런 능력은 '뇌=나' 라는 생각을 내려놓는 연습에서 생깁니다. 25년 무척 '인간스러운' 사랑하는 아내와 살며 어려움 극복하며 터득한 내용이니 적용하고 연습해서 조금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진리에 가까운 말이 하나 있는데 내가 남을 절대 못바꿉니다. 내가 나를 바꾸는게 가능성이 그나마 높다는거... '억울해 왜 나만' 생각에 사로잡히면 제가 말한 길을 통과 못합니다. 잴 억울한건 태어난 그 자체고 '억울' 이란 감정은 살면서 수천억번 인간 뇌를 건딘다고 하네요. (원숭이 뇌도...) 건드려서 삶이 도움이 상당히 되면 '억울한' 감정을 받아들이는데 얽히고 얽힌 현대 사회에서 나의 억울함 누가 받아줄 여유가 있습니까? '생명은 태어난 그 자체로 억울하다' 이 한곳에 묻어놓고 꺼내보지 마시길.... 오해가 없길 바라는데 이말이 진리 라는게 아니고 어차피 무엇을 원망할꺼면 현실 세계 말고 뭔가 현실에 없는 어떤 이념을 만들어 가둬두라는 겁니다. 현실에 있는 남편, 아내, 자식, 회사 이런거 원망해봤자 변하는건 1도 없기에...
우연찮게 영상 보게되었는데 옛날 엄청 힘들때가 떠올라서... 혹시 그때 저처럼 엄청 힘들어할 누구를 위해 도움될까해서 긴글 올립니다. 힘내십쇼! 말 안해서 그릏치 다~~~그릏게 삽니다!
어쩜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을..ㅠㅠ감사해요ㅠ
배우자의 너무 강한 성격때문에 싸우려고 해봤자 싸움이 안되고 이혼을 늘 꿈꾸고 살지만 그마저도 말도 못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이혼하고 저와 살아요
남편의 말과 행동에 대처방법을 몰라 지쳐서 이혼한 1인입니다. 대처방법을 아는 방법? 책? 추천을 간곡히 ㅜ 여쭙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하나하나 맞는 말씀..
길게 말할것도 없고. 부부가 이혼하는 90퍼센트는 부부문제가 아니라 시부모나 친정부모 그 둘의 결혼으로 이어진 친인척의 경우가 더 많음. 둘만 지지고 볶고 살면 편하지. 감놔라 대추놔라 놀러와라 제사다 가져가라 가져와라. 암튼 자식 결혼시키고 간섭 시작하면 아이들은 찢어진다는것을 시부모나 친정 부모들은 알아 두어야 함.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사람인데요 제가 결혼 한지는 8 년 됐어요 2면 아이도 있는돼 남편이 내 성격 대문에 이혼 하자고 하고 내가 일하로 가기나서 아이들 대리고 시아버지 시누랑 같이 사라요 가족길이 내 일 하러 가기나 이사하고 도망갔어요 아이들도 안보이주고 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찾을수가 없어요 혹시 이 성격 때문에 이혼도 할수 있어요 성격도 이혼 할때 상관 있어요 😔
어느 나라 분이십니까?
소름돋네요..아는 지인도 딱 이렇게행동해요..다른사람과 만나면서 남편과의 관계를잘하기 싫은거죠..그래서 사소한 자존심싸움이 결국 이혼으로갔네요..
정말 많은 부부들이 그렇게 이혼할것같아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있는 사람은 대화나눌때나 날 대하는 행동에서 자연스레 따뜻한 마음이 나타나기에 함께 있으면 정서적 유대감 및 편안함이 생겨 함께 시간보내고 싶은 맘이 드는거 같아요.
성격이 달라도 배려심이 서로 있다면 그 관계가 깨질수가 없죠.
38년 살면서 여러 종류의 사람겪어보니 배려심이 몸에 벤 좋은 사람 숫자가 참 적더군요.
결혼만큼은 외모 성격 타고난 능력 보다 대화나누는 방식 , 타인을 대하는 태도등 보이지 않는 속사람을 보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과 해야 실패가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종교가 있다면 같은 종교 가진 사람 중에서 찾아야 일단 근본적인 가치관과 한 믿음안에 살게될듯해요...^^
.. 성격차이 맞을 것 같은데?
성격차이가 핑계면 이혼률이 거의 없었겠지. 그냥 마음도 없는 여엿집 아낙네 남정네랑 결혼해서 맞춰가면 될 테니.
이전에 성격 전혀 다른 사람들 만나 거르고 이미 비슷한 사람만나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도 태반일거임.
MBTI 얘기하는 사람들도 흔히들 S랑 N이랑 안맞다, T랑 F랑 안맞다 하는데.
그렇게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성격 비슷하고 가치관 비슷한 사람이라 생각함 결혼하게 되는 거임.
그러니 반드시 성격차이가 문제 아니다 할 순 없지.
장지희 로신청했읍니다 지금나이에 헤어지면 자식들힘듭니다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