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레스토랑은 웬만한 식당보다 비싼 것 같아요. 메뉴 하나의 가격은 저렴해보이지만 실제로 시켜보면 양이 적고,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면 만 원은 쉽게 넘어가고요. 차라리 쇼핑을 마치고 간단한 간식을 파는 비스트로를 이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가구도 값 싼 제품은 중국산 저가 브랜드에 밀리고 고품질 제품은 "이 돈이면 설치까지 해주는 ~를 사겠는데?"라는 느낌에 국산 브랜드에 밀린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이케아 비스트로에서 6개월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 제 기준으로 핫도그, 칠리독, 피자 괜찮았었다는. 피자는 좀 짭조름 했지만 다른 부재료없이 먹고 싶을 때, 딱 이었어요. 마들렌, 겨울에 출시하는 시나몬롤 몇 번 사가서 집에서 먹고 냉동했다가 먹기도 했어요. ㅋㅋ 미트볼 든든해서 반찬으로 먹기 딱 좋았다는. 일부 지점 푸드마켓에서 베이커리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짜느라 손목 아파서 힘들었었는데, 광명점빼고 다 자동(콘이랑 전용코인 받아서 콘은 기계에 얹고, 전용코인을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것. )이었다는것.
5년 전 광명 살 때 친구들 오면 이케아 구경 한번 시켜주고 이케아 식당에서 식사 해결하면 모두가 만족했었음. 나는 다양한 메뉴를 싸게 대접할 수 있어 좋고, 친구들은 싸구려 맛인데 뭔가 이국적인 맛에 만족하고. 이케아 회원 가입하면 공짜 커피도 줘서 갈 때마다 한 잔 씩 마시곤 했는데...
이케아 예전엔 조식이라고 해서 메뉴가 있었는데 없앴더라구요. 핫케잌 두어개에 베이컨이랑 토스트, 커피까지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없어지고 난 후엔 거의 플렌트볼(미트볼이랑 같은 구성)에 링곤베리쨈 많이 달라고 부탁드려서 거기에 크로크무슈 추가하고 공짜커피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링곤베리쨈이 크로크무슈랑 정말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플랜트볼 곁들이고 완두콩까지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갠적으로 김볶밥은 집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별로고..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플랜트볼 강추입니다
그냥..분위기에 휩쓸려 먹게.되는 것 같음..아이들 메뉴는 싸게 나오지만..이것 저것 고르면 금새 4인 식구 5만원 가까이 나옴..근데..매번 먹고 다음엔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가는 건..분위기..늘 느끼는 거지만 공항 같은 뭔가 설레임이 느껴지는 채광이나 분위기..그리고 배치..커피향..그래서 간단한 거 하나만 먹지..하고 음식 주문 하러 가면 또...ㅡㅜㅡ암튼 맛은 그냥 그렇지만..분위기 때문에 맛이 괜찮다 느껴지는 듯..집에서 먹는 미트볼은 오뚜기 미트볼 맛!!
코스트코의 대형 피자와 오븐에서 갓 나와서 빵도 쫄깃하고 불고기가 가득 든 베이크 처음 먹었을때의 그 희열과 싼 가격때문에 일부러 그거 먹으려고 간 적도 있었지만 예전 인기 좋았던 것들 싹 다 단종시키고 실망해서 가고 싶은 이유가 줄었는데 이케아가 그 수순을 밟아가는듯
진짜 치킨베이크가 맛도리인데 그걸 왜 단종시킨건지 ㅠㅠ
웃긴건 코스트코 초기 원조 아이템은 미국 본토에서 계속 팔리는 메뉴인데
왜 한국만 단종
이케아 처음들어왔을때만해도 가성비 좋고 평소에 못보던 음식들이 재밌었죠..근데 그사이에 한국 외식아이템들도 다양해지고 퀄리티도 높아지면서. 지금 가보면 솔직히 아 이돈주고 먹을건 아닌데 싶어지더라구요.
한두개 집으면 왠만한 식당식사보다 비싸죠. 이케아와 붙어있는 롯데아울렛 식당가를 가는게 훨 가성비있습니다.
미트볼을 굳이....줄 서서.....
이분은 항상 이런식임. 대기업이면 직원들 자살하고 죽어도 아~ 몰랑몰랑 무조건 칭송. 딱 찍먹일베새대 입맛에 맞춘 멸콩 신뢰감 없음.
다양해진건 맞는데 퀄리티는 글쎄
줄길면 안먹고 와요😢
진짜 생각해보면 이케아가 외곽 지역에 있어서 이동시간 오래 걸리고 쇼룸이 커서 구경하는데 지침. 근데 이걸 이색적인 북유럽 식사로 마무리하면 되게 알차게 시간 보낸 느낌이 듬.
공감되네요.ㅋㅋ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쇼룸 구경하면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푸드코너 맛이 좋더라구요
가족단위 아이랑 오는 고객이 많은듯
메뉴도 메뉴이지만 이케아 음료와 맥주 라인업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케아 레스토랑은 웬만한 식당보다 비싼 것 같아요. 메뉴 하나의 가격은 저렴해보이지만 실제로 시켜보면 양이 적고,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면 만 원은 쉽게 넘어가고요. 차라리 쇼핑을 마치고 간단한 간식을 파는 비스트로를 이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가구도 값 싼 제품은 중국산 저가 브랜드에 밀리고 고품질 제품은 "이 돈이면 설치까지 해주는 ~를 사겠는데?"라는 느낌에 국산 브랜드에 밀린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옛날엔 진짜 저렴했는데.. 요샌 가구도 음식도 딱히 싸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케아 식당은 배를 채우는것도 있지만 다른 문화권의 식사라는게 좀 느껴져서 좋았음
아이스크림이랑 핫도그까지는 그럭저럭이지만 레스토랑 메뉴들은 가격대비 퀄리티가 다 처참하기 짝이 없음..
진짜맞아요..거칠고 눅눅하고 진짜맛없음
생각해보니 가구점에 레스토랑이라 흥미롭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미트볼만 따로 먹으면 좀 별로인데 그레이비, 잼, 감자랑 먹으면 뭔가 그럴싸해지는 듯ㅎㅎ
이케아 너무 헬적화되었음... 가격도 싼 것도 아니고 해외 이케아 비하면 한국 이케아는 너무 비싸게 팝니다. 이게 직접 차 끌고 가서 사와야 하는 DIY가격인가 외국에서나 가성비로 사랑받는 이케아지... 한국에서는 더 이상 아닌 것 같습니다.
맞아요...삼익가구나 동서가구는 조립도 필요없고 무료배송인데도 이케아보다 더 쌈요
왜냐면 한국에선 비싸야 잘팔림 ㅋㅋㅋ
진짠가 싶어서 베스트셀러 제품 몇가지만 간단하게 캐나다, 대만이랑 비교해봤는데 캐나다보다는 저렴하고 대만보다는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네요.
ㄹㅇ
해외에서도 싸다는 느낌은 못 받았던듯
한번은 먹어보고 그
뒤론 안가게 되네요 ㅋ 대신 핫도그는 꼭 먹어요 ㅎ
이케아 조리대 상판으로 책상을 만들어 보셨나요? 정말 예쁘답니다.
이케아 비스트로에서 6개월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 제 기준으로 핫도그, 칠리독, 피자 괜찮았었다는. 피자는 좀 짭조름 했지만 다른 부재료없이 먹고 싶을 때, 딱 이었어요. 마들렌, 겨울에 출시하는 시나몬롤 몇 번 사가서 집에서 먹고 냉동했다가 먹기도 했어요. ㅋㅋ 미트볼 든든해서 반찬으로 먹기 딱 좋았다는. 일부 지점 푸드마켓에서 베이커리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짜느라 손목 아파서 힘들었었는데, 광명점빼고 다 자동(콘이랑 전용코인 받아서 콘은 기계에 얹고, 전용코인을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것. )이었다는것.
국내 이케아는 일반미트볼도 판매할까요?
먹어보고 싶더군요.
채소미트볼 좋아합니다 ㅎㅎ 케첩도 괜찮고 머스터드는 자주 구매합니다
이케아미트볼 꽤 괜찮아서 좋아하는데 추가로 비건미트볼도 시도했던 적이 있는데 ㅎ 제겐 좀 어렵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김볶+미트볼+커피 먹고 쇼핑!! 나올때 소프트콘으로 마무리😬
요즘은 맛없고 비쌈. 가성비는 옛말
이케아 미트볼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급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이케아 최애템은 역시 신발장???
이케아면 미트볼이죠. 그 외에는 김치볶음밥도 괜찮고, 핫도그 추천합니다. 암튼 이케아는 국내 것만 봤지만, 그래도 이케아가 얼마나 현지화에 공 들이는지 잘 보여주는 곳이기는 하죠. ㅋ
슈니첼같은 돈까스는 갈때마다 먹어요!!
지금은 가끔 이케아패밀리 세일하는 메뉴 말고는 가성비를 찾아볼 수 없다
04:50 내가 잘못본게 아닌가싶어서 돌려봤네 ㅋㅋㅋ
5년 전 광명 살 때 친구들 오면 이케아 구경 한번 시켜주고 이케아 식당에서 식사 해결하면 모두가 만족했었음.
나는 다양한 메뉴를 싸게 대접할 수 있어 좋고, 친구들은 싸구려 맛인데 뭔가 이국적인 맛에 만족하고.
이케아 회원 가입하면 공짜 커피도 줘서 갈 때마다 한 잔 씩 마시곤 했는데...
저도 2018년엔 종종 갔네요 ㅎㅎ
김치볶음밥+미트볼 조합이 굿임 👍🏻
응원합니다
요즘에야 중국산이 많아서 엄청 싸게 느껴지진 않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믿을만한 품질에 가격도 합리적인듯
가구쪽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무조건 이케아 사라고함. 이유는 친환경목재 백프로 쓰는 곳이 없음
김바비님 김밥의 역사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케아의 1달러 핫도그 이야기도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마켓제품들 다 퀄리티는 좋아요
솔직히 먹으러 간다기 보다 가구 쇼핑하다 보면 배고파져서 한 끼 떼우고 오는 느낌 아닌가요? 물론 그게 똑똑한 전략인건 맞습니다ㅎㅎ 난 닭갈비 스테이크 최애
닭다리 꼭 먹어야죠 ㅋㅋ
하긴 물건 둘러보다가 배고프면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자 싶어질듯.
그리고 다 먹고나선 피곤하니까 다음에 다시오자 싶어질 것 같음.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긴함ㅋㅋㅋㅋㅠ 근데 맛있어요.
아쉬운건 레스토랑 청소가 빨리 안되는것...
생각해보니 저도 어제 이케아가서 밥만먹고 왔네요😂
핫도그 가성비 짱❤
핫도그 맛집임 ㄹㅇ
요즘 먹어봤나요? ㅋ 가격 오르고 사이즈 반으로 줄어듦 ㅋㅋ
어릴적 이케아에서 먹는 김치볶음밥이 세상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케아를 안 가본지도 오래되서 그 맛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힘들게 어머니를 따라다니다 지친 상태에서 여동생과 즐겁게 먹었던 그 추억은 아직도 선명하네요
미트볼 보다 이케아 코리아 돈까스가 아주 쵝오!
미트볼 한번 먹어본 소감 ㅡ 기내식 맛...
이케아에 파는 미트볼이나 케익 진짜 한번씩 생각나는 맛들임. 또 땡긴다.
이케아가 저가포지션으로 시작했는데 한국애서 비싼건
1. 한국에는 프리미엄 라인위주로 들어왔다
2. 이케아가 친환경 목재를 쓸 때 한국 가구들이 싸구려합판에 접착제와 시트지씌워 팔아서 이케아보다 더, 엄청 싼거였다.
3. 싸다의 기준이 이태리 장인니 손수깍은 호두나무 가구보다 싸다는거지 원래 이가격이었다.
4. 중국산을 택갈이해서 파는거다
어떤거임?
환율
그리고 이케아에는 서구에서는 확실히 저가 포지션이 맞아요 서구는 인건비가 비싸고 중국도 멀리 있어서 가구가 전반적으로 모두 더 비싼 편입니다. 한국이 가구가 싸고 좋아요. 이케아는 한국에서는 허세 포지션입니다 ㅋ
핫도그랑 마르게리따 피자 먹으면 딱이였죠
저는 이케아에서 김치볶음밥 제일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스팸올려줘서 좋았는데...요즘은 플랜트볼인가 이상한 짭미트볼을 자꾸 끼워넣어 주네요.😢
이케아 논알콜 맥주 퀄리티 좋아요!
이케아 음식이 싼건 아님
그렇다고 가구가 싸고 좋냐 그것도 아님 침대는 발품 팔면 같은 가격에 원목 침대도 구하고 매트리스도 가성비 브랜드가 더 좋았음
다만 당근이 잘된다는거.. 솔직 비싼데 다 조립해서 원룸에서 이삼년 쓰다가 팔면 반값에 가져가는 사람이 줄 서서 이래서 사는구나했음
저는 이케아가 싸고 좋은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가격에 트렌드에 맞춰진 가구를 살수잇는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원목 침대나 가성비브랜드들은 그것에 집중하느라 트렌드를 못따라가고 촌스럽거둔요 ㅠㅠ
@@silminililni그건 일룸 아님?
초등학생때 캐나다 벤쿠버쪽 이케아에서 먹었던 시나몬롤이 아직도 생각나요 핫도그도 괜찮았지만 그 시나몬롤은...진짜 너무맛있어서 시나몬롤 전문점가도 그맛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이케아 밥 먹으러 감 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우리나라 동그랑땡도 미트볼의 일종일까요? ㅋㅋ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 IKEA에서 사먹었음. "감자전" 거의 강원도급. 맛있음.
이케아 예전엔 조식이라고 해서 메뉴가 있었는데 없앴더라구요. 핫케잌 두어개에 베이컨이랑 토스트, 커피까지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없어지고 난 후엔 거의 플렌트볼(미트볼이랑 같은 구성)에 링곤베리쨈 많이 달라고 부탁드려서 거기에 크로크무슈 추가하고 공짜커피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링곤베리쨈이 크로크무슈랑 정말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플랜트볼 곁들이고 완두콩까지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갠적으로 김볶밥은 집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별로고..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플랜트볼 강추입니다
맛있어용
갠적으론 이케아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구조고 특히 공휴일 같은 땐 지쳐 떨어질 정도로 사람 많고 헬에 가까움...; 엔간하면 안 가게 되더라 ㅠㅠ
이케아 미트볼 너무 조아
그냥 주말에 밥한끼 때우고 애들 데리고 놀이방갔다가 아이쇼핑하고 집에오면서 주전부리 하나씩 집어오기 딱 좋음
그냥..분위기에 휩쓸려 먹게.되는 것 같음..아이들 메뉴는 싸게 나오지만..이것 저것 고르면 금새 4인 식구 5만원 가까이 나옴..근데..매번 먹고 다음엔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가는 건..분위기..늘 느끼는 거지만 공항 같은 뭔가 설레임이 느껴지는 채광이나 분위기..그리고 배치..커피향..그래서 간단한 거 하나만 먹지..하고 음식 주문 하러 가면 또...ㅡㅜㅡ암튼 맛은 그냥 그렇지만..분위기 때문에 맛이 괜찮다 느껴지는 듯..집에서 먹는 미트볼은 오뚜기 미트볼 맛!!
부산 이케아, 음식을 돈주고 먹는다는게 아까울 정도 였음. ㅎㅎㅎ
이케아 먹을때마다 그 척박한 환경에서 어떤 동물인지도 모를 고기 섞은 미트볼 먹으며 겨울 났을 북유럽 사람들이 생각남. 선진국이 된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
갈 때마다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ㄹㅇ 줄보고 식겁해서 한번도 먹어본적없음 ㅠㅠㅋㅋㅋㅋㅋ
갈때마다 먹음....ㅎ
가족끼리 가서 이것저것 몇개 시키면 가격에 놀람.
절대 저렴한게 아님.......
드셔보세요 맛도리긩..
길게 늘어선 줄때문에 거부감생겨
못드셔본거면…!
요즘은 이케아도 많아졌으니 한번 드셔보셔용~!
그만한 가치 없음
가구를 오랫동안 쓰는 편이라 가구 살 일이 없어서 가본 적이 없는데 정말 음식이 혜자인가보군요~
스웨덴 민속사학자가 뜯어말린 이유는 바이킹 전통 식생활이 좋지 않았나 보네요. 바이킹 활동 당시에는 감자 같은 게 없었으니...
어쩐지 이케아에 밥먹으러 가게되요
배고프면 어지럽고 짜증나서 이쁜옷도 눈에 안들어옴 ㅋㅋ 배가불러야 쇼핑도 즐겁다
코스트코 핫도그랑 같은 포지션인가
이케아는 핫도그 먹으러 가는 곳이죠 ㅋ
이케아 쿠키도 괜찮던데 말이죠
감자고로케 좋아했는데 단종됐는지..이젠 안파는듯😂😂😂
외국은 최소 2시간이상인데 레스토랑 없으면 난감하지.
그렇다고 식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구배치하는데 뇌를 많이 써야하는데
운반까지 일일이 아빠혼자 다 해야 하는게 함정
탕후루 이야기도 떠먹여주세요.
이케아 콩고기 너무 맛있어요
온리 돼지고기 미트볼은 진짜 요알못이긴 하네요ㅜㅜㅋㅋㅋ 소고기 안 섞으면 최악이죠
@1:54 외각x 외곽ㅇ
굳이
근데 진짜 똑똑하긴 하다
한국 미트볼 너무비싸요..
초코렛...1500원짜리 초코렛이 ..최고죠
외각 X 외곽 O
ua-cam.com/video/bmz0OEgmJTQ/v-deo.htmlsi=6ls-uoEzViJi-eef&t=113
발음이 외각처럼 들려서 편집자가 착각했다고 해야겠네요
저도 이케아 밥먹으러갑니다. 그냥저냥 그런게 땡길때...
기가막힌 위치기도함 가구들싹보고 나오면 배고파질때 식당이 나옴
미트볼 먹으려고 줄서는일 없을것 같은데요
쇼룸보고 이거살까 저거살까 하면 고민하고 앉아보고 써보고 검색해보고 하면 힘 ㅈㄴ빠지는데 그때 식당보면 그냥 들어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아 하면 핫도그
닭다리스테이크에 겨자소스❤
7:14 7:30 7:35
편집자님 힘들면 다음 영상에서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이케아 싸고 질좋은게 많아서 좋긴하더라구요
7:46 새삼...대단....? 문득....으윽 머리가
이케아 호떡 맛있어요!!
이케아 음식이 맛있다고 느낀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맛도 간도 미묘… 근데 그냥 그 안에서 원큐에 해결할 수 있으니 먹는거지 마트 푸드코트 같은 너낌?? 디저트류도 딱히 맛있지 않더라구요 ㅠㅠ 미트볼도 이게 왜?? 싶은 맛이었고…
이케아 가구는 나에게 불편하다
직접내가 옮기고 만들어쓰는데 그렇게 싸지도 않다. 그리고 쓰다보면 가구가 기울어진다
하... 몇년 전에 차도 없이 이케아에서 러그 사온다고 생 고생을 했던게... ㅠㅠ..
제발 링곤베리 잼 좀 다시 들여와요.......
그게 너무 무방부제 유기농이라 한국소비자들 예민해서 국내만 안들어 온다는 카더라가 유기농이라 곰팡이도 잘 생기고해서
집에서 10분거리에 이케아가 있어서..
저에게는 핫도그 먹으러 가는 곳 입니다..
연어필레? 연어스테이크는 먹고 옵니다
먼가 맛이 없던데...
북구음식은 ... 싶었음,
일방통행.. 중간탈출이 어려운 동선구조.. ㄷㄷㄷ 햇음.
레오가 괜히 이케아는 밥먹으러 간다고 한게 아니였구만
김치볶음밥ㅡ학식보다 맛없음/군대 짬밥 보다 맛없음
미트볼ㅡ3분 미트볼 보다 맛없음
종류는 다양한데 4식구 하나씩 먹고 음료사고 커피사면 5만원 금방
최근에 애플파이 없어져서 더 실망
링곤베리잼 개맛있는데 요즘 안팜…
글쿠나 미트볼을 팔았구나
olw 칩 맛있었는데 이제 안파네요...
외국학교 가성비 좋은 카페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