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옥한흠 목사님 신앙 조소하는 아들 옥성호, ft. 사랑의교회, 화이트 하우스, 아쓸톺, 탈회심론자, 조심할 신사도:박호종, 정의호, 박혁, 김주은, 변승우, 김영현, 손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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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JJJ-ck6xv
    @JJJ-ck6xv 23 хвилини тому

    맞습니다. 죽은 신학을 어설프게 배워서 생명의 역사를 이루지 못하고, 만들지 못하는 옥성호씨네요. 아버지의 업적과 영광을 가리는 불쌍한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