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오.화장실이 무슨 산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강이 만들어진 이유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관습상 뒷간은 집안에서도 가장 구석지고 먼 곳에 뒀었다오.그 이유는 냄새와 구더기가 들끓으니 당연하겠지요.따라서 자다가 소변이나 대변이 급하면 어두운 밤을 밝힐 전등도 없던 시절이라 방안에서 급하게나마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둔 것이라오. 호랑이가 아무리 많았어도 변소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
울 외할매 올해 106세 인데 어릴 적 오빠가 저녁에 심부름 나갔는데 평소면 20분 이면 다녀올 거리를 두시간 넘어 왔는데 얼굴이 침이랑 눈물 범벅으로 범 왔네 범 왔네 했다고.. 원래 머리도 진짜 똑똑 했는데 그 때 멀 봤는지 그 뒤로 바보 됬다고.. 충격 때문에 말도 더듬고 혼자 웃고 했다던데 난 본 적 없지만 울 엄마 어릴 적 부터 봤는디 엄마도 그렇다고 하니까 좀 신기?했던..
1900년 초반 생이시던 할머니께서 예전 저 어릴적에 호랑이는 일곱 길(한 길은 사람은 키 정도 길이)을 뛴다고 이야기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호랑이에 대한 공포심으로 과장되게 표현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지금 봐도 고양잇과 동물들의 점프력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호랑이 만났을 때 사는법 1.메탈슬러거 샷건을 소지한다 2.호랑이가 달려오면 당황하지 않고 호랑이가 덮쳐오려할 때 발포 장전 발포 식으로 빠르게 갈긴다 3.호랑이는 첫발에 즉사했으며 그 증표로 호랑이 가죽을얻었다 4.호랑이 가죽을 두른 당신을 보며 사람들에게 영웅호걸 칭송을 듣는다.
심지어 생긴것도 잘생김..
호빠들 이젠 의인화까지ㅋㅋㅋㅋㅋ 병이다
ㄴㄴ 귀여움
@@sjl4872표효검황 사자후 패왕색 ㅎㄷㄷ
통제자료에도 호랑이의 공격에서 생존확률이 제일 낮다고 합니다. 도망갈 곳이 없어요. 달리기도, 나무 위도, 물속도 모두 사람보다 월등.
하지만 더블배럴 샷건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호랑이가 두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이 12게이지 납탄을 그녀석에 대가리에 쏴버리세요!
그렇다면 그녀석은 가죽을 남기고 세상에서 없어져있을겁니다!
당장 구매하세요!
ㅋㅋ 나는 다른 동물 말하는 줄 인간하고 어떻게 비교해 ㅋㅋ 장비안쓰고 동등하게
총으로 쏘면 됩니다 수고
괜찮음. 그래도 하늘은 못남
사실 호랑이의 가장 무서운점은 바로 기습입니다
기척을 내지않고 몸을 숨기며 5m근처까지 접근한다고 합니다
그정도가 호랑이가 바로 덥칠수있는 사정 거리이고 그거리까지 눈치를 못채고있었다면 총을든 사냥꾼도 어렵다고 봐야죠
피지컬도 사자보다 거의 80kg 더 나가는데도 하체힘이 넘사라 점프력이 사기수준에 물속에 있는 악어조차도 이겨버리는 수속성에 나무도 잘타 지능도 높아 그러니 최강의 생물이지 ㅋㅋ
물 속 악어를 무슨 수로 이겨요
@@smithjohn7223 물가에 있는 악어 덮쳐서 사냥하는건 재규어도 하는데 물속 깊이 있는건 안하죠 ㅋㅋ
@@jws6997 그것도 악어 사이즈가 작아서 가능한거죠 나일악어면 택도없지요
킹끼리 미만잡
@@smithjohn7223나일악어랑 느금마랑 싸우면 누가이김?
호랑이 진짜 간지 나잖아… 혼자서 다니는것도 간지남
호랑이는 수속성이고 나무도 잘탐... 그냥 도망갈 곳이 없다 ;;;
땅속성이라 달리기도 잘하고 바람속성이라 고공점프도 잘 함. 나무 잘 타는 건 자연속성이라서 그럼. 수속성이라 잠수도 잘 함. 불속성이라 성질도 불같음.
@@undertopinion 불속성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
난 그얘기가 젤 인상깊던게 호랑이를 봤으면 살려준거라고 죽일생각이었으면 쥐도새도모르게 뒤에서 덮쳤을거라는
호랑이 의견 잘 들었습니다.
나 호랑이인데 이거 맞다 참고해라
그 말은 맞죠 호랑이는 기습사냥에 특화되어있어(개체수,넓은영역도 한 몫)
연구하는 사람들조차 쉽게 볼 수 없는데 가까이서 봤다는 건 배가 부르거나 무시했다는 거
@@dawn-male 나도 호랑인데 너 어디 호랑이냐?
호랑이는 심지어 수속성이라 수영도 잘함...
여귀검 노블레스
목속성이라 나무도 잘 탐
수속성이 머조
@@개발손흥민 물에 특화
귀속성이라 귀여움❤
호랑이 만났을때 사는법
1. 일단 절부터하며 형님을 찾아다니고 있었다고함
2. 자신의 성이 왕이라 하고 형님의 머리에 있는 王자는 그 증거라함.
3. 어머니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나중에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줌
4. 호랑이는 효자가됨
ㅋㅋㅋㅋ
이상 전래동화였습니다.
은비까비야 ? ㅋㅋㅋㅋㅋ
곶감 채비하는 게 살아 날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 호랑이의 효도편이였습니다
호랑이랑 만나면 진짜 답이 없을듯
수영도 잘해, 점프력 미쳐, 나무도
잘 타, 100m 4초대 돌파, 기도 뿐..
무슨소리 항상 주머니에 떡을 준비하면 쉽게 통과할수있어
@리틀보이-m9z 니가 떡이됨
아이고 형님!! 그러면서 연기하고 아부떨면됨
@@리틀보이-m9z떡할매도 마지막 골짜기에서 떡 떨어져서 잡혀갔다능 ㅠ
눈인사 하면 봐 줄까??
역시 호랑이는 너무 멋있어..🐯
나무로도 도망못가 수영도 잘해..저런 생명체랑 함께 살아온 우리 조상님들 인생 난이도 후덜덜했내..
ㅋㅋㅋ
산 하나 넘는다 치면 10명 15명씩 집단 꾸려서 이동했다고 하던데..호랑이 습격 대비..
기본적으로 낫, 도끼는 들고 다녔을 듯. 호랑이가 공격하면 최대한 눈을 공격하려 했을거고
@@Limgyuwung1 호랑이 입장에선 묶음상품으로 오히려 좋아할 듯.
그래서 사람 죽는건 그냥 그러려니...
석전하다가 머리터져서 죽어도 그러려니...
집에 아이키우다가 죽으면 돌로 적당히 매장하고 그러려니...
옛날 할머니들 얘기 들어보면
애들이 밤에 화장실갔는데 안돌아오는거임
알고보니 호랑이가 물고갔다함
그래서 집안에서 볼일보게끔
요강이 만들어진이유임
그건 아니오.화장실이 무슨 산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강이 만들어진 이유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관습상 뒷간은 집안에서도 가장 구석지고 먼 곳에 뒀었다오.그 이유는 냄새와 구더기가 들끓으니 당연하겠지요.따라서 자다가 소변이나 대변이 급하면 어두운 밤을 밝힐 전등도 없던 시절이라
방안에서 급하게나마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둔 것이라오.
호랑이가 아무리 많았어도 변소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
@@오리둥이-j2t 옛날에는 일상이 어메이징했네요
그래서 일제강점기때 일본군이 호랑이 다 죽였다고..
@@kmh624 일제가 조선의 전기를 끊기 위해 호랑이를 죽이고 전국에 쇠말뚝을 박았죠.
@kmh624 그런데 좌파놈들이 일본놈들이 민족정기를 말살하려고 호랑이 다 죽였다는 등 그런 말같지않은 소리를 함
마지막 뚱랑이 긔여운ㅇ걸😂😂😂😂
마지막 뚱냥이 귀엽..ㅎ
마지막 2찍 호돌이😅
@@ghk-1231찍 승냥이보다 커엽🎉
같은 우리에 갇혀 있으면 그렇게 귀엽던 뚱냥이가 엄청 무서워보이겠지,, ㅠㅠ
저정도면 철책 일부러 안넘어가는거 아님?
그러다가 마지막 저 돼랑이 된거임
그렇지 어차피 철책넘어가봐야
고달픈세상이란걸 호랑이도 깨달은거지
사냥할 필요없이 먹이를 계속 주는데 나갈필요가 없음
안 볼때 넘어 갔다 올수도..ㅋㅋㅋ ㅋㅋㅋ ㅋㅋ
가끔 관람객이 빡치게 해서
호랑이가 우리 뛰어넘었다 하는게 저런거 넘은거인듯ㄷㄷㄷ
울 외할매 올해 106세 인데 어릴 적 오빠가 저녁에 심부름 나갔는데 평소면 20분 이면 다녀올 거리를 두시간 넘어 왔는데 얼굴이 침이랑 눈물 범벅으로 범 왔네 범 왔네 했다고.. 원래 머리도 진짜 똑똑 했는데 그 때 멀 봤는지 그 뒤로 바보 됬다고.. 충격 때문에 말도 더듬고 혼자 웃고 했다던데 난 본 적 없지만 울 엄마 어릴 적 부터 봤는디 엄마도 그렇다고 하니까 좀 신기?했던..
예
그건 보아서는 안될것을 봐서 정신나갔을수도 있음 그당시에는 호랑이뿐만 아니라 주변 죄다 깡촌에 시골에 산이던 시절이기에 별의별것들이 다존재하던 시절이라..
1800년대 후분부터 한반도에 호랑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었고 산골이 아닌이상 민가에서 보기 힘들었습. 아마 호랑이 아니고 다른 헛것 본것같습.
나무 잘 타면서 수영도 잘함...
@@jo9196 날개는 없어 감사합니다. ㅠㅠ
신은 공평하다 @@kinn0416
@@kinn0416날개까지 있었으면 독수리보다 더 흉폭했겠지 ㅠㅠ
@@kinn0416 날개까지 있었으면 인류멸종임
호랑이를 만났을 때 절대 뒤를 보여주지 말고 정면으로 눈을 응시하세요 그리고 양팔을 올려 커보이게 하세요 그런다음 소리를 지르면서 다가가세요 그러면 님 척추가 폴더폰이 되어 있을 겁니다
앜ㅋㅋㅋㅋㅋㅋ
떡을 주머니에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hjmoon3080떡장수할머니도 떡하나줘야돼는데 한번에 다줘서 호랑이가 화나서 잡아먹은거예요
ㄴㄴ 형님...하면서 무릎꿇으면서 원래우리 형제였다고하면됨
호랑이는 인간이 서있는 상태에서 왠만해선 정면으로 바로 공격하지않음 범고래도 그렇고 인간에게 당한게 DNA에 각인 ? 되어있기 떄문 그래서 어느 원시마을은 호랑이에게 뒤에서 기습 안당하려고 얼굴모양의 마스크를 뒷통수에 달고 다녔다고함
그래서 옛날에 호랑이가 수영하고 섬으로 넘어와서, 섬 사람들이 호랑이 무서워했대여
그게 진도입니다😅
@@sehunkim3043 그 진도에서 집에서 기르는 개들 호랑이 오면 피하라고 집에 만든게 개구멍이죠
1900년 초반 생이시던 할머니께서 예전 저 어릴적에 호랑이는 일곱 길(한 길은 사람은 키 정도 길이)을 뛴다고 이야기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호랑이에 대한 공포심으로 과장되게 표현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지금 봐도 고양잇과 동물들의 점프력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때 키가 평균키가 155이었다고 하면 대충 11미터인데 인간 멀리뛰기 선수가 9m인 거 보면은 그거 과장 아닌 거 같음
초가집도 뛰어넘었다고 하던데요😂 당시 초가집 움집정도면 충분히 가능했을듯
팩트였을 가능성이 농후
@@euphtygrit고양이를 보면 초가집 위를 타고 다녔을지도
아녀 사실일 가능성이 더커… 심지어 영상속 범들은 동물원에서 호의호식하는 애들인데 야생개체면 피지털 더 뛰어날 듯
그냥 호랑이 만나면 죽었다고 보면됨. 도망갈시간에 삶을 되돌아보는게 더 이득.
오 꿀팁이네요
하지만 도망가죠?
@@nagien81585초 뒤
호랑말코가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곶감으로 시선을 돌립시다 ㅋㅋ
점프 잘해서 대단하긴 한데 그냥 영상에 고양이과들 점프하는 게 너무 귀엽다
고양이과 동물들이 미친건 점프력도 점프력인데 그 점프력을 받쳐주는 착지 시 충격량 분산과 공중에서 회전하면서까지 몸의 균형을 잡아내는 균형감각임;;
옛날 조상님들 대단하십니다. 어케 사셨을까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있다는 말은
대부분 정신못차리고 다 죽었단 말임 ㅋㅋㅋ
멋 귀여움 무서움 생존력 전투력 다 가진 최고의 동물
호랑이.. 동물중에 가장 멋있는 동물..
호랑이는 아니지만 옛날 기록들 보면, 같은 고양이과인 사자 이야기들도 많음. 처형의 한 형태로 사자굴에 사람들을 던지는데, 굶주린 사자는 떨어지는 사람을 잡아 뼈를 아작내서 땅에 닿기도 전에 죽인다는 얘기를 봄
예외가 있는게 아니라 나무 못 을라가게 할려구
주위에 철판 둘러놨구만....
ㅋㅋㅋ
비만한 돼지호랑이에 집중한 나머지
미끄러운 철판을 두른 것을 이 덧글 본 후
영상을 다시돌려보고 알았습니다
아무리 자연개체들 무게 줄었다지만 평체200키로 넘는데 저 유연성, 점프력 진짜 개사기임
호랑이 마지막에 점프할땐 고양이가 몸 길이진거랑 진짜 너무 비슷하다
같은 과니까요...
와 손 아구힘이 얼마나 세길래...저 무게를 버티냐
호무룩 ㅋㅋ 귀엽😊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또렷한 정신으로 온몸의 살점이 찢어발겨지는걸 생생히 느낄 수 있음
어릴때 쥐라기월드컵 처음 보고 상상했었던건데 동물이나 곤충의 능력과 융합해 쓸 수 있다면 올림픽, 월드컵이 ㅈㄴ 재밌어질듯ㅋㅋ
ㅈㄴ빠르고 수영도 좋아하고 나무도 잘탐. 만나면 답이 없는데 그저 우리 조상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심지어 수영도 잘해서, 육지에서 진도까지 바다를 헤엄쳐서 사냥하러 다녔다고 함
어흥 소리에는 신경마비 주파수도 있음
사자후가 아니라 호랑이후라고 해야 맞는 듯
떨어지는 먹이 벽타고 올라가서...돌아서 다시 벽타고 내려오는 피지컬...
호랑이코에 치약을 바르면 도망갑니다.
군대있을때 선임이 짬타이거 코에 치약을 발랐는데 전역할때까지 근처에 얼씬도 안했습니다.
예외가 아니라 미끄럽게 나무에 뭘 둘러 쌓아놨잖아😅
고양이마냥 고무처럼 몸 늘어나는거까지 ㄷㄷ
저런 동물이랑 몇백년을 같이 사신 우리조상님들은 도대체 어떠한 분들이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 사냥하려고 코끼리 위에 탄 사람들한테 뛰어가서 발로 할퀴려고 코끼리 머리보다 높게 점프하던데 점프력 진짜 대단한듯
예전 설화나 구전으로 호랑이들이 소를 물고 담넘어 다녔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게 거짓말이 아니였어.
옛날 담은 낮고 송아지 였을듯
성체 황소는 아닌거맞을듯
하긴 예전에 동물원 호랑이우리.떨어진 사람 목 물고 오르막길 달려가더라
@@lexshue9066 진짜 보섰어요?
@@No-name-21-123 영상 찾아보면 나옵니다요. 유투브에선 혐 컨텐츠라 삭제됐을수도...
옛날에 산에서 호랑이 나왔을때 진짜 지렸을듯. 어흥소리 동물원에서 들어도 아찔하던데 ㄷㄷ
호랑이는 코끼리의 어깨높이도 한번의 점프로 올라가 그 위에 앉은 사람을 습격 할 수 있는 신체능력을 가졌다
덩치도 커 유연성도 있고 폭발적인 스피드에 힘도 쎄 거기에 지능도 상타치에 물도 좋아해서 거리낌없이 물에 들어가 걍 야생에서 만나면 한끼 식사 돼주는 게 당연할지도..
마당에 개 키우던 풍습도 호랑이가 내려오면 개가 짖어서 사람에게 알리고 사람 대신 잡아먹히라고 놔둔 것도 이유 중 하나임
그니까 조상들이 산에서 호랑이 만나 죽이고 가죽들고 살아돌아오는 사람을 괜히 신적인 존재라 했겠어... 심지어 호랑이 샤우팅엔 혼도 나갈 살벌함이더만...
지상 최강의 동물 👍👍
그래서 무서워ㅠㅠㅠ
코끼리 위에 있던 사람한테 호랑이가 점프해서 팔 물어뜯었던게 진짜 호랑이의 점프력을 제대로 보여줬던 영상이었죠
잡힐거 라면 목을 한방에 물어 잡고 부러뜨리는 호랑이한테 잡히는게 곰 한테 보다는 나은듯. 빠르고 힘세고 수영 잘하고 나무 잘타는건 똑같은데 곰은 지구력도 좋고 산채로 찢고 물고 ㄷㄷ
마지막 애 너무 귀엽다 ㅋㅋㅋ
표범의 경우 라면 점프력과 나무, 벽타기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그래서 집 고양이들은 발톱 손질을 매우 싫어 합니다.
왜냐면 본능적으로 생존에 있기 때문에....
진정한 사기케;;
운동신경이 넘사벽인데 덩치크고 힘까지 쎄버리니 천적이 없지
킹끼리 미만잡
@@붐븜호랑이도 피하는 킹끼리 그는 대체
탕! 탕! 핏물이 후두두두두둑!!
현실은 곰한테 쳐발림ㅋ 북극곰>>>>>>시베리아호랑이
옛말에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 굴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떤 정신력이였던건가?
UFC 선수들 중 몇몇은 곰, 호랑이등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던데 진심으로 ㅋㅋㅋ 다시 생각나니 또 웃기네😂😂😂😂🙃
마지막은 나무 타지 말라고 일부러 철판 두른것 같은데 뭔 예외야😂
마지막은 뭘감았네
마지막은 매끈한통이잖아요
냥이 졸귀 ㅋㅋ 호냥이 졸귀죨귀
수영도 잘해서 진도를 왔다갔다하며 사람을 습격했다죠..
그리고 저 호랑이를 육상에서도 수중에서도 개처바르는 코끼리님.
아아 진정한 백수의 왕이시여
마지막껀 미끄러운듯...
약간 그런거지 사람이라고 말잘하고 한국인이라고 다 기계잘다루고 음주가무에 능통하진 않잖아. ㅋㅋㅋ
조상님 어떻게 살아남으신겁니까?
용호상박이라는 말이 있죠..
상상의 동물.. 즉 신수 인 용과 대적할 수 있는 존재는
이승에 호랑이가 있다 할 정도이죠
호랑이는 신수와 대적 할 수있는 영물 입니다
뭐 피지컬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촌철살인!! 사자성어의 유래는 진리 입니다 참고로 호랑이는 사자보다 피지컬은 물론 지능도 훨씬 뛰어나죠
과학자들이 호랑이가 서식하지 않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호랑이의 적응도를 시험하다, 그 적응도가 넘사벽이라 아프리카 동물들의 멸종을 우려하여 그 프로젝트를 포기한적이 있음.
그때 설치한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차리면 존나 아프다
그냥 살면서 동물원 말고는 호랑이 마주치면 안됑
200키로가 저렇게 점프하는게 신비로울 따름...ㄷㄷ
뱅골 호랭이가 200~ 300 정도
시베리아 호랭이는 300~ 400 정도
@@dure5413400은 시바라 불곰이냐?ㅋㅋㅋ
그리고 요즘 시베도 300안돼
@ 욕부터 박는 인성 잘 봤고요 불곰은 400~ 600 까지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400은 돼랑이인거같고 시베 성치가 300 중반대로 알고있음. 저 발톱으로 앞발 후리기 맞으면 인간 몸조직은 없어지는걸로 알고있음
호랑이 만났을 때 사는법
1.메탈슬러거 샷건을 소지한다
2.호랑이가 달려오면 당황하지 않고
호랑이가 덮쳐오려할 때 발포 장전 발포 식으로 빠르게 갈긴다
3.호랑이는 첫발에 즉사했으며 그 증표로 호랑이 가죽을얻었다
4.호랑이 가죽을 두른 당신을 보며 사람들에게 영웅호걸 칭송을 듣는다.
연사 가능한 총이 나음
7.66 미리 자동소총 같은거가 더 효율있음
샷건은 장탄수가 부족하고 호랑이는 생각보다 지능이 매우 좋음
곰은 정면으로 달려들지만, 호랑이는 후면을 노림
총을 가졌다 해도 쉽지 않은 상대란 뜻임
고양이과 동물들 중 무늬가 있는 애들
치타 표범 재규어 호랑이
이쪽 애들이 흔히 우리가 흑형들 볼때 말하는 운동능력이 좋다고 들은거 같네요.
체급에 비해 몸이 날래고 가볍고 탄력이 좋은애들.
무늬 없어도 잘함 퓨마도 민첩성 오짐
큰냥이❤ 만나면 큰일나는 귀요미❤
나무를 못타게 막으니 못올라가지 ㅋㅋ
옛날에 소를 물고 담넘어 다녔다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죠.
울냥이 17세, 젊을 때는 세면대를 단숨에 뛰어올라 수도물을 쫄쫄 빨아 먹었는데 몇 번 실패하더니 포기, 요즘은 안아서 올려줘도 무서워함 ㅠㅠ
옛날사람들 어찌살았을까 아프면 병원도없고 문도 샤시가 아니라 자다가 호랑이들와서 물고가는일도 많았을듯 끔찍
그기다 억울한누명쓰면 사지찢기는형벌 ㄷㄷ
호랑이하고 정면승부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 기관총 이나 ak소총 있어도 승률 장담 못함
허준 드라마에서 약초꾼들 죽창을 들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완벽한 동물이다
저런 호랑이와 공존(?)했던 조상님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포동포동한 호랑이ㅋㅋㅋㅋㅋ 맹수라도 살찐건 어쩔수 없나보네
조선시대에 산길을 걷는중에 야옹~ 소리나서 뒤돌아보면 저런게 야리고있었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
마음만 먹으면 저 펜스는 그냥 넘어간다는 소리잖아. ㄷㄷ
점프는 못하지만 마지막 뚱랑이가 젤 귀엽네 ㅋㅋ
호랑이를 만나면 양팔을 위협적으로 크게 펼치세요. 스트레칭이 됩니다
스트레칭 효과는 호랑이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포식자
옛날 우리 선조들은 저렇게 큰 호랭이가 담벼락을 뛰어넘어서 사람 물어다니는 모습을 봤으니....어우....
진짜 점프력 갑은 표범임. 일반 가정집 대문 달려가면서 점프로 넘어가는데 쌉간지임
뚱랑이 시무룩 ㅋㅋㅋ
귀엽다 😂
우와 커다란 고양이다ㅋㅋ
아... 귀엽네....
진심 도망갈곳이 없네
운좋게 사람한명들어갈정도로 좁은벽 사이나 좁은동굴입구같은거 있으면 살수있긴한데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차리면 살수있는방법이 이것뿐인듯 ㅋ
고양이가 진짜
사기캐임
어우 점프력봐 담장보다 높게 뛰는데 저 담장 맞아?ㅋㅋ
온 몸이 근육덩어리이니 당연히 점프력은 물론이고 모든 면에서 월등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