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호랑이 수컷 가장큰애가 길이만 4미터예요.. ㅎㄷㄷ 웬만한 자동차 사이즈.... 인도인가?에서 동물원에서 호랑이 찍겠다고 담장넘어서 사진찍다가 호랑이 우리에 빠진 사람이 사냥?당하는 영상 본적 있는데 떨어진 그사람이 호랑이 못다가오게하려고 다가오는 호랑이를 향해 소리지르고 온갖 위협해도 호랑이는 사람을 뭔 돌맹이 보듯이 미동1도 없고 어슬렁어슬렁 걸어가서 그냥 낙엽줍듯이 살포시 목 물어서 가더라구요. 호랑이가 느긋하게 살포시 어꺠를 누르고 목을 무니까 사람이 한낱 낙엽만도 못하게 그냥 죽어서 질질 끌려가더라구요.. 그때 진짜 충격받았어요. 정말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종이쪼가리마냥 바로 즉사당해서 바닥에 질질 끌리며 끌려가니까.. 목 어디를 물어야 즉사로 죽는지 본능적으로 알고있더라구요. 그떄 와 육식동물들이 사람 죽이는건 누워서 코파는것보다 쉽구나.. 하고 느꼇어요. 인간은 지능이 없으면 진짜 최약체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호랑이는 당연히 사살당했답니다.. 그 호랑이도 큰 호랑이가 아니고 작은 호랑이였는데 시베리아 호랑이면 4미터짜리 세상에서 가장 큰 호랑인데 엄청난거임. 4미터라 하면 소중에서도 덩치가 큰 소보다 훨씬 큰... 소 두마리만한 사이즈의 호랑이가 쳐다보고있따면 진짜 무서울서같음. 손바닥이 사람얼굴보다 크니까요. 손바닥 한번 휘두르는데 800kg의 무게라고 하니까.. 경차 한대가 손바닥에 실려서 날라오는 느낌이랄까.. 한대만 맞아도 그냥 가루가될듯 ㅋㅋㅋㅋ
감독님~ 예전에 러시아에 실습 갔을때 저 감기 걸렸다고 스프 끓여서 직접 먹으라고 가져다주시고 정말 다정하신 분이세요 ㅠㅠ 그때 스프 처음 끓여보셨다고 하면서 끓이셨는데 한 봉지를 한 그릇 용량에 다 털어 넣으셔서 짰지만 너무 고마운 마음으로 눈물 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ㅠㅠ 나중에 스브스 15층에서도 뵙고 인사 드렸었는데 이렇게 뵈어 또 반갑네요. 촬영할때 안전 꼭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 영상이 내게는 너무도 감동이였다 그리고 강훈련사님이 처음으로 너무도 작게 느껴진 것도 사실이다 호랑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만으로 너무도 경이롭고 또 너무도 깊음이 느껴지는 분 같았다 저렇게도 삶을 살아가는 분도 있구나 너무 멋있고 이분 또한 고독한 강훈련사님과 같이 동물에 대함이 깊은 예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너무도 감동이였다
전문가는 맞지. 원래는 그렇게 까지 교감가능한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다 다르듯 동물도 마찬가지임. 조금이라도 동물을 관찰해본사람은 알거임. 동물중에도 순한놈, 이상한놈, 연쇄살인범 다있음 사람처럼. 그중에 잘못걸려서 죽었다고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운이좋았던게 다는 아님.
교감이라기보다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경계도 하는것이죠.
저분 말씀은 그걸 교감이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꼭 살갑게 대해야만 교감이 아니죠.
와진짜 산속에서 저런호랑이만나면
그냥 얼어붙겠다
근데한편으론진짜 경이롭네 진짜
대단하다 와~
시베리아 호랑이 수컷 가장큰애가 길이만 4미터예요.. ㅎㄷㄷ 웬만한 자동차 사이즈....
인도인가?에서 동물원에서 호랑이 찍겠다고 담장넘어서 사진찍다가 호랑이 우리에 빠진 사람이 사냥?당하는 영상 본적 있는데
떨어진 그사람이 호랑이 못다가오게하려고 다가오는 호랑이를 향해 소리지르고 온갖 위협해도
호랑이는 사람을 뭔 돌맹이 보듯이 미동1도 없고 어슬렁어슬렁 걸어가서 그냥 낙엽줍듯이 살포시 목 물어서 가더라구요.
호랑이가 느긋하게 살포시 어꺠를 누르고 목을 무니까
사람이 한낱 낙엽만도 못하게 그냥 죽어서 질질 끌려가더라구요..
그때 진짜 충격받았어요. 정말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종이쪼가리마냥 바로 즉사당해서 바닥에 질질 끌리며 끌려가니까..
목 어디를 물어야 즉사로 죽는지 본능적으로 알고있더라구요.
그떄 와 육식동물들이 사람 죽이는건 누워서 코파는것보다 쉽구나.. 하고 느꼇어요.
인간은 지능이 없으면 진짜 최약체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호랑이는 당연히 사살당했답니다..
그 호랑이도 큰 호랑이가 아니고 작은 호랑이였는데
시베리아 호랑이면 4미터짜리 세상에서 가장 큰 호랑인데 엄청난거임.
4미터라 하면
소중에서도 덩치가 큰 소보다 훨씬 큰...
소 두마리만한 사이즈의 호랑이가 쳐다보고있따면 진짜 무서울서같음. 손바닥이 사람얼굴보다 크니까요.
손바닥 한번 휘두르는데 800kg의 무게라고 하니까..
경차 한대가 손바닥에 실려서 날라오는 느낌이랄까..
한대만 맞아도 그냥 가루가될듯 ㅋㅋㅋㅋ
@@이거보면행운대박 니 딥웹봤노노?
아 너무 경이롭다..진짜 영물이라고하는 이유가 있구나...동물원 호랑이랑은 다른 여유로운 발걸음이 진짜..주인같다 산의주인..
저 다큐 봤었는데 호랑이는 진짜 영물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텐트 공격하지 않는거랑 . 중간에 몰래카메라 몇개 설치했는데 그거 다 알아채고 .. 인간의 손이 닿은거는 딱 알아채지만 쉽게 공격하진 않더라구요 .동물적 감각이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듯
02:31 1번 센서가 울리면 호랭이가 온건데 두려움이 아니라 설레임이라니.... 자신의 일이 저리도 즐겁고 가슴 뛰는 일이라니, 정말 멋있습니다.
설레임x 설렘o
@@장재영-o1e ㅋㅋ아이스크림 말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예전에 러시아에 실습 갔을때
저 감기 걸렸다고 스프 끓여서 직접 먹으라고 가져다주시고 정말 다정하신 분이세요 ㅠㅠ
그때 스프 처음 끓여보셨다고 하면서 끓이셨는데 한 봉지를 한 그릇 용량에 다 털어 넣으셔서 짰지만 너무 고마운 마음으로 눈물 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ㅠㅠ 나중에 스브스 15층에서도 뵙고 인사 드렸었는데 이렇게 뵈어 또 반갑네요. 촬영할때 안전 꼭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 영상이 내게는 너무도 감동이였다 그리고 강훈련사님이 처음으로 너무도 작게 느껴진 것도 사실이다
호랑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만으로 너무도 경이롭고 또 너무도 깊음이 느껴지는 분 같았다
저렇게도 삶을 살아가는 분도 있구나 너무 멋있고 이분 또한 고독한 강훈련사님과 같이
동물에 대함이 깊은 예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너무도 감동이였다
은하수님 표현이 멋지네요. 공감.
그만큼 예의 있게 대하신 듯.
근데 비현실적이고 사이비수준같긴함. 텐트에 총 있었을 듯 ㅋㅋㅋㅋ
@@노오로-d3m 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그건그렇고 댓글 호랑이 실제로 본적있음? 일본 동물원에서봤는데 나한테 m60줘도 호랑이 못죽일듯ㅋㅋㅋㅋ
알았다
와.. 근데 호랑이 진짜 잘생기고 멋지네.. 괜히 영물이 아니구나..
위험할 수 있는 야생에서 그것도 나무위에서 지내신것도 대단하지만 저 좁은 텐트안에서 스토리 짜시면서 몇 달 간 때를 기다리는 감독님의 그 인내가 대단하시네요. 완전 리스펙입니다.
너 경상도지?ㅋㅋ
@@aakkaakkak?? 그게 왜?
강훈련사님 어르신 대하는 태도가 정말 공감잘해주고 친밀하네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를 찍으시다니
진심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공존해가면서 살아야 한다
접근하지 않고 서로 자극주지 않고
관찰하는 사이
다큐멘터리 찍는게 보통일도 아니실텐데
멋지십니다 👍👍👍👍👍
😊😊
😊😊
담력 진짜 인정이다. ㄷㄷㄷㄷㄷ
사람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끊임없이 안정감을 주면서 자신이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 그리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를 하는 것. 신뢰는 동물이든 인간이든 관계 맺는 것의 기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일하게 용과 대적할수있는 동물이 호랑이라는데 영물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진짜 있구나..호랑이 이야기는 매번 들을때마다 신비롭고,존재자체가 고귀하네..
그건 4신수 백호..
@@schk371 청룡 백호의 사방신 말고 용호상박, 산군 등 호랑이의 강함과 신성성에 대한 설화는 굉장히 많음.
야차도 전설속 이야기죠. 조선에 호랑이가 정말 많았다는데...ㅠ
@@forza343 조선시대에는
사망원인중 호랑이에게 죽는게 가장 많았다네요
@@forza343대부분이 표범이였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숲의 제왕이라 멀리서도 사람이 다가오는걸 안다는데 너무 위험하고 영특해서 실제 야생호랑이를 촬영에 성공한사람이 얼마없다는데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답이었다는게 레전드...
호랑이는 나무도 잘 타는데 정말 목숨 걸고 찍으셨네요 ㄷㄷㄷㄷ
감독님 ㅋㅋㅋ 야생 호랑이를 마주한 분인데 강아지 목욕 물어보는거 귀여우심 ㅋㅋ
호랑이가 나무도 잘타고 물뜨러 갈때 충분히 사냥감으로 인지할수도 있을텐데 .. 정말 교감이 이루어졌나보다 신기하다 갓랑이는 역시 영물
정말 대단하시네요 👍👍🏻👍👍🏻👍👍🏻👍👍🏻
야생 호랑이인데 마르지도 않고 멋있는거봐 ㄷㄷ
남 눈치보지않고 저런 호기심과 실행력을 갖고 살아가시는 소신있는 분들을 보면 존경심이 생긴다.
최감독님의 호랑이 사랑에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감독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멋진두분이 만나셨네요.
개장수는 이미 나락감
대단하시다...
자연을 아끼시는 마음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탑이신 분들이 나누는 대화의 울림이..
저걸 왜 못해 ㅅㅂㅋㅋㅋㅋ 나도 식량만 있으면 반년은 있겠다;;
@@힙똘이-z1z 하고 얘기해 하고 말보다 행동
@@힙똘이-z1z 말하는 거 보니까 죽기 전까지 아무것도 못하다가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실 거 같군요
@@jhson9176 그건 니 인생이고 자존감에 찌든 거지새끼야
감동님의 동물에 대한 철학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동하며 봤습니다.
야생 개들을 생각이 있는 아이로 표현하신 게 너무 감동이에요. 공존해야지요. 자연과 사람 모두…
인내가 없으면, 자신과 자연과 동화되지 않으면 결코 호랑이를 촬영할 수 없다? 내가 자연의 하나가 되어야 공존할 수 있다. 멋진 말씀입니다.
아직 살아계셔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
용기는 대단하십니다.
이거 너무 잼있게 봤어요 호랑이는 영물
와ㅡ 정말 호랑이를 사랑하시나봅니다^^
와 멋지다...얼굴 크기봐;;
감독님 아주 예전에 인간극장 출연 하셨을때부터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살아온 인생과 가족들 생활 모습까지 정말 범상치 않으신분입니다..
호랑이가 일부러 나무 안타고 살려줬네 덩치큰 존멋 고양이
자꾸영물인호랑이랑 고양이를갖다들이대는데 어이가없음 호랑이가 고양이살아잇는채롣뜯어먹는거봣는데 둘이닮지도않앗음
@@바비-e1y 뭐가 그렇게 불편한건대 ㅋㅋㅋㅋ
고양이를 호랑이에 갖다 댄거 자체가 불만이라잖아
생명과 공존한다는것은 정말 아름다운 행위이다.
아니 텐트고 한달이고 나발이고 호랭이가 많이 배고프면 끝이야❤
눈이 저리도맑으신 분이라니 ~~
말씀 한마디 한마디 톤앤매너가 보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대학 인턴할 때 캠핑장에서 뵙고 강의 들었었는데, 마인드가 멋진 분이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가슴속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b
호랭이 진짜 잘알생겼다. 부럽다..
아름다운영상
우와 진짜 멋있다 호랑이
와.. 이거 재미있다. 보통 1.5배속하고 보는데 정속으로 끝까지봄
와ᆢ아무르 호랑이 크기가 ㅎㄷㄷ 하네요~대단하십니다~!!
장인이시네 장인...크..
호랑이가 살려는 드린것임
아님
닉보소
맞지. 호랑이가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나무타고 올라가서 12등분임
@@goldsom. 그렇게치면 사람이 맘만 먹으면 호랑이 멸종임
@@DJK-cf1ti 그렇게 따지면 밑도 끝도 없어
솔직히 야생호랑이가 맘만 먹으면 12등분이 머야 뼈까지 없어질거임…
야생 살쾡이도 직접보면 오줌 지리는데 야생호랑이라… 이건 호랑이가 살려줬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거 같다ㅜ 배고팠어봐라 안정감이거 머고 없다 야생은…
3:04.매료된다는게 이런건가 감탄이 나온다 자연과 어울어진 모습이 진짜 산군 그자체다 와 경이롭다
존경스러워요
최기순PD님과 강훈련사님의 만남이라니! 놀랍군요. 최기순 PD님의 다큐멘터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거의 구도자이신 듯...
너무 멋있다..
걍형욱 앞에서 작가분이랑 차우차우 견주가 개에 대해서 말할 때 걍형욱은 자기가 아는 지식임에도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아는 척 안하는 태도가 멋지네
진짜요
전부터그랬음 진국이심
졸라귀엽다 ...
와...개멋있네..
존경스럽다..
여기서 뵙네요, 감독님~!!^^
어른들의대화다 편안하다
다 졸은 말이지만 호랑이는 나무를 엄청 잘탑니다.호랑이가 마음 먹으면 잡아 먹힐 수 있죠.
언제나 이쁘게 생긴 호랑이, 곰보더 더 안전한 호랑이
와 이런 프로그램을 이렇게 가볍게 볼 수 있다는게 크..... 진짜 너무 재밌다 ㅎㅎㅎ
와 대단하다. 교감이 있다는것인데... 대단하다.
감독님의 얼굴이 호랑이상이다
존~나 카리스마가 있다
와 진짜 대단하네...
자연을 다루는 다큐하시는 분들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와 진짜 대단 하시네요
와 진짜 멋있다…ㄷ ㄷ ㄷ
와..시베리아호랑이 포스보소ㅋㅋ
저정도 높이 텐트면 고양이과 중에도 호랑이한테는 그냥 제집 드나들 듯이 올라가서 해꼬지 할 수 있었을텐데 대단하네요
자기일에 목숨을 걸고 임하신 분..
호랑이를 촬영하기 위해 단독으로 촬영해야 한다? 대단하신 심장이신듯
사자는 따라올수 없는 무게감이랄까..진짜 전율이다..
너무좋다
참 무모한 촬영을 하셨네요 저 막막 산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고 죽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보호막도 없는 나무위 텐트가 전부인곳에서......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름답네요
진짜 .. 포스가 다르다
자신의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얼마나 멋있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생명체 멸종 당하지말고 오래오래 지구와 함께 존재하자 아름답게
교수님 !!!! 사랑합니다
잘~ 생겼네
호랭이 너무 멋있어
호랑이에 대해 다 알고 교감이 어찌 이뤄지는지 알고 경험이 많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똑같이 곰에게 그러다가 찢겨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야생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운이 좋았던거지 ㅋ
ㅇㅈ.ㅋㅋ 곰 전문가라는 인간이 곰 하고 교감 어쩌고 하면서 야생 드갔다가 곰한테 산채로 잡아먹힌 사건 기억남
맞는 말씀입니다.
교감이고 사랑이고 다 인간쪽에서 일방적으로 느끼는 감정이죠.
당시에 호랑이가 배가 안고팠을수도 있죠.
호랑이는 영역동물인데 거기다가 야생호랑이인데 하루에 몇번씩 확인하러 왔다는건 다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전문가는 맞지. 원래는 그렇게 까지 교감가능한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다 다르듯 동물도 마찬가지임. 조금이라도 동물을 관찰해본사람은 알거임. 동물중에도 순한놈, 이상한놈, 연쇄살인범 다있음 사람처럼. 그중에 잘못걸려서 죽었다고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운이좋았던게 다는 아님.
그사람은 야생곰을 사랑한다 하면서 그냥 무턱대고 함께 생활해보겠다고 들어가고 곰들한테 막 다가간 사람
졸귀네 호랑이ㅋㄷ
감독 : 서로 교감하며 안정감을 준거죠
호선생 : 내 비상식량 잘있나?
이 영상 뭔데 재미있어요 말씀 흥미진진합니다.
와 이 분 생기신 것도 호랑이와 너무 비슷하내요. 동물과 사람의 공존 교감 너무도 좋습니다.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촬영중 공격당 할 수도 있었을 텐데 공존과 교감 하는 과정에서 너무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신비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맞아 모든개는 주인이 옆에 있으면 안정감을갖고
편한해 한다
프로정신 배워감니다
너무귀엽고 멋있다
호랑이도 너무나 잘생기고 용맹스럽지만 감독님도 포스가 남달라 보이시긴 하네요…ㄷㄷ;;;
야생 호랑이 최상위 포식자 이긴하지만 사람들의 놀람과 선공격으로 더욱 포악해지고 사람에게 적대적이게 됐겠네요.
그래도 뙇 마주치면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ㅠ
그렇지 않음. 조선시대 기록들 보면 산에서 내려와서 사람들 존나 죽이고 가고 그랬었음
호랑이는 못참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생각나네요 감동입니다.
교수님 19년도에 강의 들었던 제자입니다! 역시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저 할배 이름이
뭐냐
@@방통-x2l자막에 나오잖아 눈 없음?
엄청 옛날 다큐지만 다시 제대로 보고싶네요
3:08 아 귀여워!!!
제일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
역시... 사람에게 안좋은 기억이 있는 호랑이들이 대부분 사람을 공격한다는거에
뭔가 의미심장하고 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포스 지린다
진짜 존경스럽가
저게 말로만 듣던 시베리아야생수컷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