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사랑하는 어촌마을 라마섬 - 라마 패밀리 워크, 시골감성, 어촌감성, 융수완, 소쿠완, 카미카제 동굴, 스타페리, 힐링, 트레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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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홍콩 사람들이 사랑하는 라마섬 을 다녀 왔습니다.
    홍콩 서 남쪽에 위치한 인구 7000명의 작은 어촌 섬마을은 다문화인 홍콩에서도 아주 멋진 다문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인구가 10%에 달할 정도로, 아트와 커피샵 그리고 해산물 식당이 유명하죠
    홍콩섬 센트렐에서 배로 약 45분 정도 소요되는 라마섬은,
    융수완 그리고 소쿠완으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데요
    제가 추천하는건 소쿠완으로 들어가서, 라마섬 패밀리 트레일을 걷고, 융수완으로 나오는거지만,
    소쿠완에 유명한 식당인 레인보우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레인보우 식당에서 제공하는 배를 타고 홍콩으로 나 올수 있어서, 융수완으로 들어가서 소쿠완으로 나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라마섬 패밀리 트레일은, 쉬운 산길이고, 길이 잘 닦여져 있어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11월에 갔으니 망정이지, 여름에는 꽤나 (홍콩은 11월 - 2월 만 시원함) 덥기 때문에, 다른 시기에 방문하실때면 그곳의 커피숍이나 식당을 많이 사용하시게 될겁니다.
    시골스런 분위기와 북적이지 않는 옛 홍콩 그리고 옛 어촌 마을을 만나실 수 있으니, 추천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같이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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