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진단] 6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히 쇠락했나? 다시 부흥 가능할까?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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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한국교회 진단] 6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한 쇠락했나? 다시 부흥 가능할까?
계속되고 있는 강의-한국교회 진단,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히 쇠락했나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세계가 지난 1970-1980년대 한국교회 성장을 주목했습니다. 그런데 1992년 이후 한국교회는 급속히 쇠락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2022년 11월 15일 뉴욕 퀸즈장로교회에서 가진 '성령의복음 뉴욕 세미나-한국교회여, 다시 부흥으로!'에서 하지 못한 부분을 저의 여섯번째 강의에 담았습니다.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급속한 쇠락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으로 대별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급속한 쇠락, 한국교회 다시 부흥 가능한가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한국교회부흥과회복 #한국교회진단과대책 #박용규교수
![[한국교회 진단] 3부 (편집수정)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급속한 쇠락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http://i.ytimg.com/vi/VE8h3RVcHQ8/mqdefault.jpg)
![[한국교회 진단] 3부 (편집수정)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급속한 쇠락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img/tr.png)
![[한국교회 진단] 5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히 쇠락했나? 어떻게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가?](http://i.ytimg.com/vi/6M9Jj8JEYlQ/mqdefault.jpg)
![[한국교회 진단] 2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히 쇠락했는가? 돈, 성, 명예, 권력, 세상에 깊이 물든 한국교회](http://i.ytimg.com/vi/1npFN3ATHQg/mqdefault.jpg)
교수님~ 1부부터 6부까지 귀한 말씀과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영상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영적인 랜선제자 되겠습니다!!
박용규 교수님 초대교회사 배운지가 어느덧 28년이 흘렀군요 서글 서글한 얼굴 표정 특유의 웃음 쉽고 재미있게 강의 하시는 모습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언제나 눈에 선하고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화면을 통해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부흥에 관한 강의에서는 말씀이 빨라지심이..교수님의 부흥에 대한 열망이 느껴집니다. ❤ 🙏
답글이 늦었습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유익합니다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평택예수행복침례교회 김병조목사올림
박용규 목사님, 한국교회 진단과 관련된 말씀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세례를 받고 신앙 생활을 해온 평신도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다 보면 혼돈 서러울 때가 있고 원래 가졌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1880년대 조선에서 선교 한 초기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을 다시 생각 하면서 본래의 믿음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들은 학교 짓고, 병원 짓고, 교회 세우는 Humanitarian 적인 선교 활동을 했습니다. 그것이 한국 개신교의 뿌리가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는 이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몇분의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초교파적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저희를 기뻐하시는지 ~~~^^
한국교회의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할레루야!!!
현실적 위기와
해쳐 나갈 길을 정확히 집어 주셔서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신학교 교수들이 신앙없는 이들이 많은 것이 큰 비극인데 귀한분을 알게 되었네요 학교는 은퇴하셨지만 계속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그런가요. 제 주변에는 정말 신앙이 좋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격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6부까지 마음에 두면서 잘 들었습니다.
우리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을 자료들을 통해 깊이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우리 한국교회가 성경을 이해하는 것들이
온전한지 묻고 싶습니다.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세습을 하면서도,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으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그들 나름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지요?
그렇게 살아도 구원을 얻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천국에 들어가고, 상급을 받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에,
그런 삶을 살지 않았을까요?
한국교회의 구원론과 현재적 타락의 연관성 부분을 어떻게 보신지요?
한국교회가 쇠락한 것은 한국 교회가 대부분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며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떠나는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100% 성경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ㆍ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ㆍ
각사람마다 내면의 부흥을 위해 육적인 성품과 힘써 싸워야 할줄 믿습니다
부흥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보수목사의 부정부패에서 떠나야 합니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각자도생구사일생가족개인생존집단적구원은엇ㅂ다왜기윈66년펠라산도망간자만이스라엘엑소도스돈없노인은버려둠우크라이나난민보시면늑기실
그럼 믁사님은 성령운동이 방언하고 춤추며 이상한 의식을 행하는것이 평하인가요?
제가 6편까지들의면서
어느정도인정한다가 아니고 회색지대를 만들고있어요.이것도저것도 해깔리게 목소리톤과 자가주의식해석으로요.
한국교회회복은 대형교회목회 자 장로들겸손히낮아지고 세습한교회목회자들 전원사임 하고교회헌금주변약한교회적
근협조 기독교기관장 총회장 감독선거 금권부정선거당선자
전원사임하고 검소하고 겸손한 목회자들이되야 복된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십원짜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 입니다
우리모두 회개부터해야 합니다
부흥은 하나님의때에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통해 주십니다 준비되면 조만간 등장시키실것입니다 기대하면서 기다리면 될것같습니다
샬롬^^귀한 은혜의 말씀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성령께서도 믿는 자들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느니라...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아느냐.(행19장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아멘!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29장13절 말씀입니다)...
그 분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마28장20절 말씀입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장8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이라(요15장).❤❤❤❤❤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
😂😂😂😂😂😂😂😂
샬롬^^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죠...
목사님의 귀한 은혜의 말씀에 무한 감사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우리들의 참 빛되시고 아름답고 찬란한 그 영광의 광채가 되시도다~~^^아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과학이 발달할수록
종교는 돈중심ㆍ설교위주보다
개인이 스스로 기도하는
형태로 나아갈 것임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종교는 사람들에게서 버림을 받는다.
우리나라나 유럽의 사례를 보세요.
부흥이올것을 32년전.말씀하였읍니다.대한민국의.영적쉬락과
영적부흥을.말씀하였읍니다.이제까지.느끼지못한.성령에불기둥이.이끄어가는모습을.저에게.만나시며.보이시어
읍니다
가능 하고 넉넉하게 이길 수 있다 먼저는 마음이 가난한 자 겸손 하여 질 필요가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 이라 그렇지 않으면 정 대로 만나지 못 한다 한 분의 이야길 할 것 이다 부 목사 이고 신학교 교수시다 난 이 장로 교 얼마나 겸손 한지 살피는 과정이고 그 교수 님이 눈물을 흘리고 기도 하시고 계심을 보았다 몇 년 만에 저분 한 분을 본 것 이다 그 신 교는 고신 측 이라고 들었다 교회 담임은 예 외이지 가망이 전혀 없는 분이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의 불길로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 거짓 삯군 목자들이
성령님의 역사 하심을 경험하고
참된 영적인 주님의 종이 되기를
진정한 구원의 역사 중생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이지요.
그렇게 가톨릭 교회에 대해서 음해를 하시니요 되겠습니까
@@sarang775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역사적 진실을 이야기 할 뿐입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고 어느 부분이 그런지 알려주세요. 저는 학자로서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해서 강의를 하지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부흥의 본질적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게 좋을 듯..
맞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아니
전광훈을 목사라고 인정해주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설교하다가 "하나님 까불지마, 까불면 내가 혼내준다" 이런 말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가능합니까?!
그기엔 원칙론이 존재한다 주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 받고 주의 영으로 거듭 나야 한다 는 것이다 경에 여러 번 언급한 말이다 인침을 받는다 그가 우리 안에 우리가 그 안에 마음이 가난 한자 너희가 하나님은 볼 것이다 내가 올라 가서 너희 에게 보낼 보혜사 성령 그가 너희를 가르치고 인도 할 것이라 고쳐야지 그대로는 안됩니다
인간의 욕망 위에 세워진 한국 교회여 안녕
존경하는 박용규 교수님께!
처음 뵙겠습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옵기 빕니다. 교수님의 성령님의 필요성에 대하여 경청하고 고민하면서 저의 입장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 하늘을 대변하는 목자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되어 이 글을 올리옵니다.
교수님이 지키시는 일요일은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말씀하신 안식일이 아니라는 것
일요일은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
예수님의 말씀 들어보십시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의,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는 율법의 요구에 완전한 의, 완전한 순종을 이루시고 생각으로 조차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는 것...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것,
바로 이것이지요.
우리는 믿음이 어떻게[ 행위를 대신하며 의로 간주되는지
명백히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우리는 다음의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다음의 말씀을 계속 들어보시지요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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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믿음이 어떻게 행위를 대신하며 의로 간주되는지 명백히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 스스로 지키도록 주어진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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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그런데 율법이 주어진 이유는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지만 죄를 없이하지는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바로 이것이지요.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용서와 화평을 얻기 위하여 주님께 피하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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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5장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존경하는 박 교수님,
대쟁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온 세계가 서로 용납할 수 없는 의논으로 가득차고 넘치는 때에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의견과 교리와 이론을 검토하는데 사용할 착오없는 표준이다."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지구촌에 도적이 들었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뿐이요 ... ”[요 10:10]. 그 이름은 루시퍼[Lucifer] [사 14:12], 처음부터 범죄한 자[요일 3:8], 이 세상신[고후 4:4].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꾀는 자”[계 12:9]. 그가 하늘에서 내어쫓기고 이 지구촌으로 내려왔다.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말씀하시고 또 사단을 “이 세상 임금”[요 12:31]이라고 말씀하시고 사단 자신이 시험의 광야에서 예수님을 유혹하면서 이 지구촌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눅 4:6-7]고 속였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지구촌에서 사단이 하는 일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게 하며 이 지구촌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요일 3:4-8 참조].
그런데 오늘날 개신교회는 십계명의 율법을 폐하고 천주교는 그 율법을 변경시켰다는 것,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오늘날 개신교회와 천주교에서 섬기는 예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아니고 다른 예수님이시라는 것, 저는 하늘이 무너져도 사람의 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틴 루터처럼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교수님이 만일 저의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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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계명의 율법을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부활하신 후에 오순절 성령 보내주셨지요.
초대교회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 받고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기뻐했는데 성령 보내실 때 예수님 말씀 들어보십시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0절에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
초대교회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 받고 “그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아버지 안에 있게 되었지요. 우리도 성령을 받으면 초대교회 제자들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게 된다는 것....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4-6]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지키신 십계명의 율법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이라도 폐하거나 변경되지 않고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날 개신교회는 십계명의 율법이 폐했다고 주장하고 교황은 무슨 권세로 십계명의 율법을 변경시키며 제칠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시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려고 하는가? 바로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교황의 명령을 따라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칠재앙이 내린다는 것
하늘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제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요? 죄송합니다. 용서를 구하오며 답변을 기다립니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평생 배우는 학생으로서
김중신 드림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고 그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셔서 구속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그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제자들이 기념하고 지킨 것입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일을 공표해서 지켜진 것이 아니라 이미 주일을 지켜온 것입니다.
@@ykparktv 그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고 지킨 제자들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요? 교수님이 지키시는 일요일은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말씀하신 안식일이 아니라는 것
일요일은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
예수님의 말씀 들어보십시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의,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는 율법의 요구에 완전한 의, 완전한 순종을 이루시고 생각으로 조차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는 것...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것,
바로 이것이지요.
의란 율법을 지키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거룩히 지키시고 의를 이루신 율법 가운데는 일요일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이에 대한 교수님의 명백한 입장을 진솔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본론에서 제칠일 안식일과 일요일에 관한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사단은 인간적 기준으로 성경을 해석하게 했고 그럴듯한 신학교 예배당 종교지도자 교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래서 죄 율법 회개 6:00 ㅈ죄사함에 대해서 눈을 감겨버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교리를 만들었다
마지막때 적그리스도도 광명의 천사 의의 일군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것이다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모든것이 죄니라 그러면 아무리 착한일을해도 죄가 될수 있는데 이건 회개 안하지 그게 죄인데 인간의 기준을 세우다보니 죄가 아닌것 같으니까
저
죄가 되느냐 아니냐는 어떤 법아래 있느냐의 문제다
거듭나지 안하면 죄와 사망의 율법 아래 거듭나면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
거듭나지 못한 목사가 아무리 설교 잘해도 거짓말이고 사탄의 종노릇 하는거다
안식일과 일요일에 대한 100 가지 성경적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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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안식일을 지키는가? 안식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안식일을 제정했는가? 안식일은 언제 또한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졌는가? 어느 날이 참된 안식일인가? 많은 사람들은 주일중 첫째날인 일요일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성경에 있는 어떤 권위로 그렇게 하는가? 어떤 이들은 주일중 제칠일인 토요일을 지키고 있다. 두 날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명시한 사실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안식일에 대한 60가지 성경적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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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신 후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창 2:1-3).
2. 하나님께서 창조 사업의 일곱째 날에 쉬시고 안식일로 제정하셨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어느 날에 태어나면 그날이 생일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을 때 그 날은 안식일 또는 창조의 기념일이 되었다.
3.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언제나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날에서 다른 날로 생일을 옮길 수 있는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날을 안식하지 않으신 다른 날로 옮길 수 없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여전히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4. 창조주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셨다(창 2:3).
5. 창조주께서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출 20:11).
6.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만드셨다(창 2:1-3).
7. 안식일은 인간의 타락 이전에 제정되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상징이 아니다. 왜냐하면 상징들은 타락 이후에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8. 예수님께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제정되었다고 말씀하셨다(막 2:27). 여기서 사람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말하지 않는다.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인들을 위해서도 제정되었다.
9.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다(출 20:11; 31:17).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일곱째 날에 안식할 때마다 그 위대한 창조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10. 안식일은 인류의 머리인 아담에게 주어졌다(막 2:27; 창 2:1-3).
11. 그러므로 우리의 첫 조상인 아담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주어진 것이다(행 17:26).
12. 안식일은 유대인의 제도가 아니다. 안식일은 유대 나라가 생기기 2,300년 전에 제정되었다.
13. 성경은 이 날을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고 결코 부르지 않는다. 항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부른다(출 20:10).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그렇게 더럽힐 수 있슴에 조심해야 한다.
14. 부조 시대 전반에 걸쳐 안식일에 대한 분명한 언급들이 있다(창 2:1-3; 8:10,12; 29:28).
15. 안식일은 시내산 이전에 하나님의 율법의 일부였다(출 16:4, 27-29).
16. 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도덕법의 중심에 안식일을 넣으셨다(출 20:1-17). 만일 안식일 계명이 사람들이 불변이라고 여기는 다른 아홉 개의 계명과 같지 않다면 홰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 자리에 두셨을까?
17. 제칠일 안식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에 의해 명령되었다(신 4:12,13).
18.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계명들을 당신 자신의 손가락으로 친히 쓰셨다(출 31:18).
19. 하나님께서 이것을 두 돌판에 쓰셨는데 이는 폐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신 5:22).
20. 이 돌판은 지성소의 언약궤 안에 거룩하게 보존되었다(신 10:1-5).
21.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노동을 금하셨는데, 가장 바쁜 계절 중에도 그렇게 하셨다(출 34:21).
2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안식일을 범했을 때 멸망시키셨다(겔 20:12,13).
23. 안식일은 참 하나님의 표징이다. 이것으로써 거짓 신들로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된다(겔 20:20).
24. 만약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면 예루살렘이 영원히 설 것임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렘 17:24,25).
25. 그들이 안식일을 범하므로 바벨론 포로로 보내셨다(느 13:18).
26. 안식을을 범하므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셨다(렘 17:27).
27. 안식일을 지킬 모든 이방인들 위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축복을 선포하셨다(사 56:6,7).
28. 이러한 일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인 세대를 지칭하는 예언 가운데 있다(사 56장).
29.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사 56:2).
30. 주님은 우리가 안식일을 "존귀한 날"이라 부르기를 요구하신다(사 58:13). 안식일을 "옛 유대의 안식일" 또는 "구속의 멍에"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주의하라.
31. "많은 세대"동안 안식일이 짓밟힌 후에 마지막 때에 회복될 것이 예언되었다(사 58:12,13).
32.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모두 제칠일을 지켰다.
33.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의 온 생애 동안 안식일을 지키셨다(눅 4:16; 요 15:10). 그리하여 창조시의 하나님 아버지의 모본을 따르셨다. 성부와 성자의 모본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안전할 것인가?
34. 제칠일은 주님의 날이다(계 1:10; 막 2:28; 사 58:13; 출 20:10).
35.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셨다(막 2:28). 이것은 남편이 아내의 주인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아끼는 것처럼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시고 보호하신다(벧전 3:6).
36. 예수님은 안식일이 인간의 선을 위한 자비로운 제도로 옹호하셨다(막 2:23-28).
37. 안식일을 폐하시는 대신에 이날이 어떻게 지켜져야 함을 주의깊게 가르치셨다(마 12:1-13).
38. "선을 행하는 일" 외에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마 12:12).
39. 부활후 40년이 경과한 미래에도 안식일이 기도 가운데 포함되어야 함을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다(마 24:20).
40. 예수님과 함께 있던 경건한 여인들이 그의 죽으심 후에 안식일을 지켰다(눅 23:56).
41. 그리스도의 부활 후 30년이 지난 후에 성령께서 "안식일"이라고 강조해서 불렀다(행 13:14).
42.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주후 45년에 이 날을 "안식일"이라 불렀다(행 13:27). 바울이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이후 안식일이 폐했다고 가르치는 현대의 성경교사들을 믿어야 할까?
43. 영감받은 그리스도인 의사인 누가는 주후 62년 경에 글을 쓰면서 "안식일"이라고 기록했다(행 13:44).
44. 이방인 개심자들이 안식일을 말했다(행 13:42).
45. 주후 52년에 있었던 그리스도인 총회에서 야고보는 사도들과 수많은 제자들 앞에서 "안식일"을 말했다(행 15:21).
46. 그 날에 기도 모임을 갖는 것이 그들의 관습이었다(행 16:13).
47. 그 날 바울이 공중 집회에서 성경을 낭독했다(행 17:2,3).
48. 그 날 설교하는 것이 바울의 규례였다(행 17:2).
49. 안식일에 바울이 모임을 가졌다는 언급이 사도행전에만 84회나 된다(행 13:14; 16:13; 17:2; 18:4,11).
50.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에 안식에 관한 논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이것은 유대인처럼 그리스도인들도 그때 안식일을 지켰다는 증거가 된다.
나는 안식교인이다, 나는 안식교 지도자다 그렇게 밝히시는군요. 안식교 가르침 이단입니다. 속히 나오세요
안식교인이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하나님을 보는 방향이 변해야 합니다
성도인 입장에서는 장로교의 "한번 얻은 구원은 사라지지 않는다"와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의 구원파와 차이점이 별반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원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전제로 가르치며 십자가에서 죄를 사했다고 하니 하나님에 대한 회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모르는 소위 배은망덕한 목회자와 성도로 넘쳐나는 교회는 주님의 생명이 상실되어 추락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마음의 할례가 와야 합니다
마음을 찢는 회개는 항상 죄를 집어 넣어주는 또한 살아있는 사탄의 권세로 인하여 세상과 싸우는 하나님의 생명의 할례입니다
마음에 할례로 자기 죄를 조명해 주시는 성령님을 만날 때에 우리는 영적전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교회만 오면 영적전쟁의 승리자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겨놓은 전쟁의 승리자로 묘사될수록 마귀는 교회를 세상적인 교회로 삼켜버릴 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마음을 찢는 회개와 죄의 본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마음의 할례가 신앙의 기본으로 다시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귀한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 교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썩은 것은 다시 회복 시킬 수 없습니다. 진짜 회복 불가능 합니다
내가 버릴 정도면 가치는 다한 것입니다. 돈 밝히고, 여자 밝히고 헌금을 강요하며 세습하고 돈만 밝히는 타락한 떡사들 성폭행 1위를 보면서 실망을 넘어 이젠 증오의 대상입니다.
목사들이 성경 연구를 하지 않으니까 하나님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군 현제 교회는 타락한 교회와 선한 교회가 있다 물론 끝까지 참고 겸디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로 들림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교회는 타락한 교회로 끝날에 심판 주로부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네게서 떠나가라는 호령만 듣게 된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가짜에가까운 해석이네요.부흥이란 글로 자기선전그만하세요
안식일과 일요일에 대한 100 가지 성경적 사실들-계속
51.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하면서 안식일을 범했다고 정죄하지 않았다. 바울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그들이 왜 그것을 정죄하지 않았겠는가?
52. 그러나 바울은 스스로 말하기를 율법을 지켰다고 했다.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행 25:8). 그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것이 사실이 될 수 있겠는가?
53. 안식일이 신약에서 59번 언급되었는데, 항상 존경의 어투로 기록되었으며, 구약과 똑같은 명칭인 "안식일"로 불리웠다.
54. 신약에서 단 한 곳에서도 안식일이 폐해졌다거나, 무효화 되었다거나, 변경되었다거나, 또는 이와 비슷한 말로 결코 기록되지 않았다.
55.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도 이 날에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셨다. 독자들이여, 그대들은 무슨 권위로 제칠일을 일상적인 일을 하는 날로 사용하고 있는가?
56. 신약에서 예수님의 부활 전이든 후이든 어떤 그리스도인도 제칠일에 일상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 단 한 번의 경우라도 찾아보라. 그러면 이 질문을 포기하겠다. 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그리스도인들과 다르게 살아가는가?
57.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위에 베푸신 축복과 거룩함을 제거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58. 안식일은 타락하기 전 에덴에서 지켰고, 이와같이 재창조 이후 새 땅에서도 영원히 지킬 것이다(사 66:22,23).
59. 제칠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 시내산에서 그분 자신의 입으로 선포되고 그분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쓰여질 때 십계명의 중요한 부분이었다(출 20장).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율법을 폐하러 오지 않았다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마 5:17).
6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유전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 중의 하나를 무시했을 때 예수님께서 위선자라고 그들을 심하게 정죄하셨다.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유전에 불과하다.
이제까지 제칠일에 관한 60가지 분명한 성경적 사실들을 제시하였다. 이 사실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일 중 첫째 날에 대한 40가지 성경적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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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에 기록된 맨 처음 것은 일요일 즉 주일 중 첫째 날에 일을 했다는 것이다(창 1:1-5). 창조주,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일요일에 창조의 일을 하셨는데 우리가 일요일에 일하는 것이 악한 것인가?
2. 하나님께서 주일 중 첫째 날에 일하라고 명령하셨다(출 20:8-11).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3. 부조들 중에는 아무도 이 날을 지키지 않았다.
4. 하나님의 선지자들 중 아무도 이 날을 지키지 않았다.
5.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들은 적어도 4,000년 동안 주일 중 첫째날을 일상적인 일하는 날로 사용했다.
6. 하나님 자신이 이 날을 "일하는 날"로 부르셨다(겔 46:1).
7. 하나님께서 이 날에 안식하지 않으셨다.
8. 하나님께서 이 날을 결코 축복하지 않으셨다.
9. 그리스도께서 이 날에 안식하지 않으셨다.
10. 예수님은 목수이셨고(막 6:3), 30세가 되기까지 그 일을 하셨다. 모든 이가 인정하는 것처럼 그는 안식일을 지키셨으며 엿새 동안 일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일요일에 노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셨다.
11. 사도들도 또한 이 날에 일하였다.
12. 사도들이 이 날에 결코 안식하지 않았다.
13. 그리스도께서 이 날을 결코 축복하지 않으셨다.
14. 이 날은 어떤 신적 권위에 의해 축복된 적이 결코 없었다.
15. 이 날은 결코 거룩하게 함을 입지 못했다.
16. 이 날을 준수하라는 어떤 율법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날에 일하는 것은 범죄함이 아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롬 4:15; 요일 3:4).
17. 신약 성경 어디에서나 이 날에 일을 금한 것을 찾아 볼 수 없다.
18. 이 날을 준수하지 않음에 대한 어떤 처벌도 성경에는 없다.
19. 이 날을 준수함에 대한 어떤 축복의 약속도 성경에는 없다.
20. 어떻게 이 날을 준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이 주어지지 않았다. 우리가 이 날을 준수하기를 주님께서 바라셨다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겠는가?
21. 이 날에 그리스도인 안식일이라고 불린 적이 없었다.
22. 이 날이 안식일이라고 결코 불리지 않았다.
23. 이 날이 주의 날이라고 결코 불리지 않았다.
24. 이 날이 안식할 날이라고 결코 불리지 않았다.
25. 어떤 것이든지 성스러운 명칭이 이 날에 적용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어떻게 이 날을 거룩하다고 부를 수 있겠는가?
26. 이 날은 단지 "주의 첫날"(한글 킹 제임스역)이라고 불리웠다(막 16:2, 9).
27. 기록상으로는 예수님께서 친히 이 날을 언급하시거나 이 날을 말씀하신 적이 결코 없으셨다.
28. 일요일이라는 말은 성경에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29. 하나님과 예수님은 물론이고 어떤 성경 기자들도 일요일을 거룩한 날이라고 두둔한 단 한마디의 말도 없다.
30. "주의 첫날"(한글 킹 제임스역)이 신약 성경 전체에 단지 8번 나온다(마 28:1; 막 16:2; 눅 24:1; 요 20:1, 19; 행 20:7; 고전 16:2).
31. 이 여덟 번의 언급 중 여섯 번은 같은 한 날을 가리셨다.
32. 바울은 이 날에 세속적인 일을 돌보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고전 16:2).
33. 신약 성경 전체에서 이 날에 종교적으로 모인 기록은 단 한번 밖에 없는데, 저녁 모임이었다(행 20:7-12).
34. 이 모임 전에나 후에 계속적으로 모임을 가졌다는 어떤 암시도 없다.
35. 이 날 모이는 것이 그들의 규례가 아니었다.
36. 매주 이 날에 떡을 떼라는 요구가 없었다.
37. 떡을 떼었다는 설명은 이 곳이 유일하다(행 20:7).
38. 이 일은 밤에 즉 자정 후에 있었다(행 20:7-11). 예수님께서 목요일 저녁에 떡을 떼셨고(눅 22장), 제자들은 때로는 날마다 떡을 떼었다(행 2:42-46).
39. "주의 첫날"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 아무 곳에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케 하는 인간의 전통인 것이다(마 5:1-9). 침례로서 예수님의 장사와 부활을 기념한다(롬 6:3-5).
40. 마지막으로 신약 성경은 안식일의 변경이나 첫째 날의 신성성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이것들은 안식일과 일요일에 관한 질문에 대한 100가지 성경적 사실들이다. 이것은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제칠일이 주님의 안식일임을 결론적으로 보여준다.
나는 안식교인이다, 나는 안식교 지도자다 그렇게 밝히시는군요. 안식교 가르침 이단입니다. 속히 나오세요
존경하는 박용규 목사님께,
목사님께서는 일요일을 지키는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백히 말씀하셨지요.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고 그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셔서 구속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그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제자들이 기념하고 지킨 것입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일을 공표해서 지켜진 것이 아니라 이미 주일을 지켜온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이유에 대하여 "제자들이 기념하고 지킨 것"이며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일을 공표해서 지켜진 것이 아니라 이미 주일을 지켜온 것"이라고 천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리라 "제자들이 기념하고 지킨 것"이라고 명백히 말씀하셨다는 사실, 여기서 일요일을 지킨 제자들은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아니었다는 것....
목사님이 지키시는 일요일은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말씀하신 안식일이 아니라는 것
일요일은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
예수님의 말씀 들어보십시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박 목사님,
회개하십시오.
목사님은 목사님 자신의 운명 뿐만 아니라 섬기시는 양떼들의 운명까지도 책임 지셔야 한다는 것
명백합니다.
안식교의 가르침 거짓입니다. 교리적으로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주인이셨고 왜 예수님이 안식일이 아닌 주일에 부활하셨을까요? 제말 안식교에서 나오세요.
부흥 같은 껍데기는 그만 찾고 내가 지어야 할 십자가를 찾아야지요. 십자가 없는 부흥이 부흥입니까? 어떻게 십자가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전부 부흥 이야기입니까?
ua-cam.com/video/9DMec_yA3pQ/v-deo.html
ua-cam.com/video/ExNRwzyEwEE/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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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십니다.
전라북도 고창 고을에서 2030년까지 역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베들레헴 땅에서 태어나서 역사하신 것처럼 재림때에도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서 때가 되면 역사하십니다.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오시는것이 아닙니다.
인자(이사람 보통사람)을 알아보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을때
몸과 마음이 새롭게 되면 (부활) 구원을 받게됩니다.
또 재림주가 한국에 나셨군요. 세계 최대 이단 교주 배출국, 더 이상 웃기지 않습니다. 제말 더 이상 미혹되지 마시고 나오세요. 지옥의 길입니다.
이러말씀하자마시고 기도하고금싯하면서전도하세요 목사님 들이유뜌브을너무만이하네요
맞춤법이라도 확인하고 올리셨으면 합니다. 조선족이 쓴 글인지 오해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맘에 안들면 안보시면 됩니다. 이 분 강의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는 아닌 것 같아서요.
유투브와 인터넷 세상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활동하는데 이것도 전도예요
목사님 말씀 너무 귀하십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