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31 (제 29 위의 적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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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moksalaw108
    @moksalaw108 2 роки тому +1

    《여래가 어찌 거(去)와 래(來)가 있으리오.
    이와 같이 집착하는 것이 忘見에 떨어진 것이니
    망견을 잊으면 동(動)과 정(靜)이 둘이 아니니라.》 🈳
    ◉온 바도 없고 간 바도 없이
    (금강경강의 452쪽~) ► 0:48
    ◉지금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
    (금강경강의 454쪽~) ► 5:13 🟡🟡🟡

    • @TV-bh2pz
      @TV-bh2pz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