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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가 어찌 거(去)와 래(來)가 있으리오. 이와 같이 집착하는 것이 忘見에 떨어진 것이니 망견을 잊으면 동(動)과 정(靜)이 둘이 아니니라.》 🈳◉온 바도 없고 간 바도 없이(금강경강의 452쪽~) ► 0:48◉지금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금강경강의 454쪽~) ► 5:13 🟡🟡🟡
감사합니다. ^^
《여래가 어찌 거(去)와 래(來)가 있으리오.
이와 같이 집착하는 것이 忘見에 떨어진 것이니
망견을 잊으면 동(動)과 정(靜)이 둘이 아니니라.》 🈳
◉온 바도 없고 간 바도 없이
(금강경강의 452쪽~) ► 0:48
◉지금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
(금강경강의 454쪽~) ► 5:13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