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서 알아봤는데 반려동물 매립이 금지인 이유는 의도치못한 전염병 예방과 생태계 파괴를 방지하기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야생동물이 사체를 파헤쳐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래서 소각하여 화장하거나 수목장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이프지만 어쩔 수 없다는...
화장터소각로이야기도 궁금해요 전에 실화인가 어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화장터에서 소각을 했는데 꺼내니 시신이 깨끗해서 이럴리가 없다고 무슨 사연인지 알아보니 아들이 감옥에 있어서 엄마의 죽음을 못보았고 일천도인가 일천이백도의 불길에도 사체가 그대로이니 이건 아들이 와야 한다 그래서 감옥에 연락해서 아들이 와서 엉마한테 인사하고 보내고 다시 화장터에 소각하니 그때서야 일반적인 화장한 모습이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실화라고 들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화장터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ㄷ
어릴 때부터 가정 환경 때문에 공동 묘지를 혼자 다녀서 그런지... 영적인 문제와 귀신에 대한 선입견? 편견 같은 없어서 그런지... 별의별 사건을 다 접하고도 무섭다는 것 보다 슬프다? 불쌍하다는 감정은 있는데... 뚜아뚜지님 잘 들었고.. 개인적으로 친구 분의 경우는 굿보다는 위령제 수준이 좋겠다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환경 때문에 보거나 조금 안 좋은 경우에는 굳이 굿까지는 아닌 것 같고, 간단한 위령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는 물 한잔으로도... 제사가 가능한 일들이 있어서... 이런 것을 종교인들이 성수의 위력과 특정 사람들의 능력으로 과대 평가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고, 실제로 특별한 능력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사람의 능력인 경우에는 엄청난 수행이 필요해지고 과학적 증거가 없으니까... 사람의 성격이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체험 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그 하찮은 생각 때문에 자신의 청춘과 아름다운 인생이 망가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조심스럽게 해주세요. 안녕
저는 시들무 들은지 얼마 안되는데요 일단 백뭉님, 산이님, 뚜지님 세분꺼는 모두 들었습니다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가 겪지 못했고 또 제 가까운 주변에서도 듣지 못한 귀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듣게되다니..진짜 어디서 이런 얘기들을 듣겠어요 정말 넘 감사히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용~ ㅎㅎ 그리고 돌비님께도 감사드려요 글을 자주 남기진 못하지만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솨합니다~~ 벙개같은거 하믄 재밌을거 같아욧😅
저는 형제들이 지방에 있는 같은 공원묘지에 있는데요. 같은 지역이니 공원묘지도 같은 곳에 있는데 갈때마다 전 적응이 안됩니다 시골은 문중산에 있어서 많지 않은데 공원묘지는 하나의 산을 깎아서 만든거니 어마어마 한 숫자에 ㅠㅠㅠ 대전 현충원 가도 그 많은 비석 보면 먹먹하고 삶과 죽음 전쟁 이런거 생각합니다 음 무언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있어요. 저는 꿈자리가 이상하면 꼭 가족중 누가 사망합니다 이것도 괴롭죠
돌비님 예쁜 보물 돌보느라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ㅎ 저도 울 보물 신생아 때 하루 종일 품에서 떨어진 적이 없어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너무 빨리 지나가 그 때 조금 더 많이 눈에 담아두고 예뻐해줄 껄 이런 미련이 있네요ㅠㅎ 대신 사진은 많이 찍어놔서 아들 말 안들을 때 마다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곤합니다😂 돌비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뚜아뚜지님의 듣기 힘든 직업 괴담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FJe0VHw-rLCGx-hGIljCEG.html
환경미화원님들이 계시기에 저희가 쾌적한 환경을 누리며 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환경미화원입니다 매립장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ㅎㅎ
해보시니 어때요
기억남는일 없으세요
있을뜻
와 고생많으십니다 파이팅❤
늘고생 많으십니다😢
@@추천작-q2c 매일갑니다
@@추천작-q2c 지방이라 매일매일 치우고 버리러 가요
현재도 종량제봉투에 동물사체 담아버리는거 합법인데.. 땅에 매립하는게 불법이라는.. 즉 반려동물 산이나 들에 무덤만드는것은 불법이고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동물병원에 비용을 주고 소각을 의뢰하거나 고가의 애완동물 장례업체를 이용하는 법도 있다는..
차무아이러니 하네요 도의와 법의 방향이 정반대인…
앞으로 바뀌겠지만 솔직히 반려동물도 의미부여라고 생각함 동물 장례식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목적으로 한 상술이 맞음
@@영원한시간-t4e세상이 바뀌어 가는 거겠지요. 먼 과거에는 사람 장례 지내는 것도 사치 아니였을까요?
먼 훗날에는 컴퓨터나 자신에 애착가는 물건. 무생물 장례도 생기리라 확신합니다.
@@옆집택배-y8j사업아이템으로괜찮은듯해요 애착물건장례식장 감사합니다추진해볼게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서 알아봤는데 반려동물 매립이 금지인 이유는 의도치못한 전염병 예방과 생태계 파괴를 방지하기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야생동물이 사체를 파헤쳐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래서 소각하여 화장하거나 수목장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이프지만 어쩔 수 없다는...
방송을 들을때마다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도 얻고 관계에서 조심할 부분 또 마음에 미움이나 속상할때면 사필귀정이다 하고는 넘어갑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장의사 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귀신보시고 빙의도 수시로 있었네요 작은아버지 께서도 지금까지 하고 계신데 귀신봐도 하십니다
돌아가신 영혼들께서 말 하고 싶은게 있어서 가지 못하고 ... 작은아버지 께서도 의미있는 일 하시네요.
장의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 보낼때마다 조용하고 품위있는 장의사분들이 은근 힘이 되었어요...
저희 오빠가 같은 업을 하고 있어요.
원체 자기 살이 곪아도 모르는 사람이라 귀신은 못보는...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화장터소각로이야기도
궁금해요
전에 실화인가
어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화장터에서 소각을 했는데
꺼내니 시신이 깨끗해서
이럴리가 없다고
무슨 사연인지 알아보니
아들이 감옥에 있어서
엄마의 죽음을 못보았고
일천도인가 일천이백도의
불길에도
사체가 그대로이니
이건 아들이 와야 한다
그래서
감옥에 연락해서
아들이 와서 엉마한테
인사하고 보내고
다시 화장터에 소각하니
그때서야 일반적인
화장한 모습이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실화라고 들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화장터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ㄷ
와... 안그래도 평소에 쓰레기처리장에서 많은일들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해서 궁금했는데, 관련스토리가 여기서 딱 나오네~~여윽시.. 돌비채널~~ 읎는게 읎어~~!
쓰레기 매립장에서 온갖쓰레기가 나오지만 나와서는 안될것같은 무언가가 ㅜ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뚜아뚜지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뚜아뚜지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출근길엔 돌비와 함께~😊
돌비님^^ 새롭고 축복되신 환경에서 고단도 하실텐데요~~
늘 부지런 하신 마음 발걸음 배우며 늘 평안하시고 좋은일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언젠가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수입폐지속에서 사람머리가 나온적이 있다고 이런경우에 국제공조수사도 어려울거라는 ㅜㅜㅜ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뚜아뚜지님 반가워요!😊
오늘 얘기는 정말.잘들었습니다😊
꼭 튀는 사람있어 하지말라고 하면 이유가 있는데
잘 들을게요
잘들을게요 다양한직업에대해 들을수있어서 신기하고 감기조심하세요^^
유학와서도 듣는 돌공라….
아니 돌비님 ㅜㅜㅜㅜ잠 못자시나봐요 ㅜㅜ 다크에 피곤해보여요…화이팅입니다 !!
생소하고. 세상의 귀한 직업들 속에서 소중하고 영적인 경험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사람이 제일 무서움요...
잘들을게요❤
뚜아뚜지님 오늘도 꿀잼!!
언니네가 수년전 이사를 했는데 중학생 조카가 이사 첫날 자려하는데 모르는 남자가 문앞에서 쳐다보는걸 생생하게 봤데요 너무 무서워서 눈을 질끈감고 잤다고...
영안이 없어도 볼수 있나봐요
예전 건설폐기물처리장에서 일했을때가있었는데 , 매립지로 보내기 전 단계 회사이다보니, 제가일했던곳에서도 손가락이 나온다든지 하는 사건지 자주있었어요, 손가락뿐아니라 정말 생각지못한 이상한것들도 많이 나옵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어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뚜아뚜지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도 매립장이 있었는데, 저는 더 관심을 갖고 잘들었습니다. 택배,배달 등 직업괴담 등 현실적으로 많이 와닿는것 같습니다~
뚜아뚜지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비님 튼튼이 이쁘고 씩씩하게 잘키우세요?
돌비님 건강 잘챙기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찬찬히 이야기 참 잘하시네요ㅎㅎ 목소리도 좋으시고 덕분에 아침 설거지 힘들지 않게 순식간에 해 치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설거지하면서 잘 들어요 그럼 설거지가 힘들지않고 순식간에 끝나요. 😅
저두요 ㅋ😅😊
저두용
저도요ㅋㅋ
돌비님 뚜아뚜지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 들으면서 잘라고 지금 자는 폼 미쳤다 굿모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뚜아뚜지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신비한 세계의 이야기, 따뜻한 뚜아뚜지님 맘이 정말 좋습니다❤
성실100점돌비님
아침에공포라디오로 오늘도버텨봅니다 늘감사해요!!😊
역시 돌비님 이야기가 최고네요
뚜아뚜지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힘들게 하시는분들이 계셔 우리가 펀하게 살고있네요 👍👍
똥꼬님랑 뚜아뚜지님께 젤 좋음❤❤❤
뚜아뚜지님시참이야믿고듣는다는점 돌비님 편집자님 뚜지님 날씨추워진다하니감기조심하세요 특히돌비님 아가조심 조심또조심..
처음 영상봤을때는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조금 무서우면서 재미있네요
돌비님 현실공표 무섭고도 잼 있어 한편의 공표엉화 같아요 감사히 듣곘어요🎉🎉🎉❤
좋은?아침이네요 날씨가 마니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지옥같은 출근길에 들으면서 갈게요ㅋ
77년생인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쓰레기종량제 시작했는데.. 그게 25~27년전 이야기인데.. 쓰레기통이 엄청커 그속이나 옆에 숨어 숨박꼭질하며 컸는데..
목소리가 고급지네.
잘들었습니다
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
돌비님 오늘은 좀 초췌하네요. 밤에 애기땜시 잠 못잤나 봅니다^^
더듣고싶어요 넘 재밌게 들었네요
귀신이 더 상냥하네.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빵도 주고.
아주머니가 너무 따스해요 ㅠㅠ...
저는 뚜와뚜지님 얘기가 항상 더 소름 끼치고 잼있어요 제 스탈인가봐요 ㅎ 돌비님 눈와요
감기조심하세요
안그래도 평소에 궁금했던 얘기가 나왔네요. 제 친정엄마께서 말씀하시길 화장시작할때 고인을 부르며 빨리 나와라 불이 났다 거기서 빨리 나와라~~ 하며 외쳐야 된대요. 이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뚜와뚜지님이 담에 해준대서 진짜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
뚜아뚜zㅣ님 오늘도 잘들어쑵니다!!😊역시 몰입도 최강..뚜아뚜지님 건강하시구 가족들도 건강하시길 바래영!화이티잉😂
예전에 홍진경 유튜브에서 자원순환센터 방문한 걸 본 적 있는데 거기서 동물 사체 나온 거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세상에..사람까지...ㅜㅜ 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할까요...일하시는 분들 너무 힘드실듯요ㅜㅜ 귀신 나오는 게 당연할 듯 ㅜㅜ
땅떵이도 좁은 한국에서도 귀신이본 사람 이렇게 많고 나도 그중 한사람인데 중국 미국 인도는 어떨까 싶은게 정말 소름끼치네요
미국도 유령(귀신)
영화 많이 나오자나요 엄청
무서워요 애기요람
나오는영화 큰고목나무에 엄청나게 많은 아기유령 붙어있는거영화
진짜무섭더군요😮
출근길 메이트~😱
소각로 일하는 1인 담주 야간인데 출근안할랍니다....
근데. 같이산.정이있는데 반려동물을 죽었더고 봉지에넣어서. 버리는건좀....
독감걸려서 회사도못가고 나가지도못하는데 ㅜㅜ 돌비님영상보면서 힘내고있어여 늘 감사하고 이번것도 잘듣겠습니다❤
환경미화원 봉급많이 줘야합니다.의사보다 국민 에게 훨씬도움됌
어릴 때부터 가정 환경 때문에 공동 묘지를 혼자 다녀서 그런지... 영적인 문제와 귀신에 대한 선입견? 편견 같은 없어서 그런지... 별의별 사건을 다 접하고도 무섭다는 것 보다 슬프다? 불쌍하다는 감정은 있는데... 뚜아뚜지님 잘 들었고.. 개인적으로 친구 분의 경우는 굿보다는 위령제 수준이 좋겠다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환경 때문에 보거나 조금 안 좋은 경우에는 굳이 굿까지는 아닌 것 같고, 간단한 위령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는 물 한잔으로도... 제사가 가능한 일들이 있어서... 이런 것을 종교인들이 성수의 위력과 특정 사람들의 능력으로 과대 평가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고, 실제로 특별한 능력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사람의 능력인 경우에는 엄청난 수행이 필요해지고 과학적 증거가 없으니까... 사람의 성격이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체험 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그 하찮은 생각 때문에 자신의 청춘과 아름다운 인생이 망가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조심스럽게 해주세요. 안녕
아따 잼나네! 다음편 화장터 얘기 기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야간 퇴근하고 암막커튼 치고 전기장판 틀고 이제 누워가지고 티비로 자기 직전까지 들으면 개꿀ㅇ
오늘밤 기운이 안좋네요 자꾸 코끝에 가스냄새가 진동하고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이분 목소리가 매력적이네 ㅋ
옛날에 난지도(현 하늘공원) 만들어질때 (당시 청소과 공익이었음) 사람도 많이 묻힌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200자 이내의 짧은 이야기들
막연하게 사건물건, 사연있어 버려진 각종 폐기물들이 흘러들어가는 곳이라 괴담이 있겠거니 했는데 역시 있네요
기다렸다규
뚜아뚜지님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튼튼이가 이젠 살도 오르고 제법 옹알이도 하겠네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튼튼이를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갈것입니다
반면 튼튼이 엄마는 잠 다운 잠을 제대로 못자고 고문일테지요 돌비님 튼튼이랑 튼튼이 엄마 건안하세요.
조용이 잘 듣고있어요 무섭고 재밌어요❤
돌비프로의 강점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밝은 것들을 다루는
것이 아님에도 진행자님
과 말씀하시는 분들의
오프닝 유머섞인 대화에
프로의 품위가 상승되지
요😁
저는 시들무 들은지 얼마 안되는데요 일단 백뭉님, 산이님, 뚜지님 세분꺼는 모두 들었습니다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가 겪지 못했고 또 제 가까운 주변에서도 듣지 못한 귀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듣게되다니..진짜 어디서 이런 얘기들을 듣겠어요 정말 넘 감사히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용~ ㅎㅎ 그리고 돌비님께도 감사드려요 글을 자주 남기진 못하지만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솨합니다~~ 벙개같은거 하믄 재밌을거 같아욧😅
저의 엄마는 34:34 공원묘지납골당에 모셔났어요 몇번갔었는데 그곳에 가면 소름이 돋고 어지러워요 . 무서워서 혼자못가요 형제들하고 같이 가곤 하는데 갈때마다 누가 따라오는 느낌 이 들어서 후딱 나온곤 합니다
왜이럴까요?
우연히 산신을 모셨던 할머니를 알게되었는데. 그분도 저희가족들에게 납골당 가지말라고 다른귀신들 붙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유골도 그냥 뿌리면 좋은데 납골당에 못시는게 그리 좋은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자유롭지 못해서 그런건지...
저는 형제들이 지방에 있는 같은 공원묘지에 있는데요. 같은 지역이니 공원묘지도 같은 곳에 있는데
갈때마다 전 적응이 안됩니다 시골은 문중산에 있어서 많지 않은데 공원묘지는 하나의 산을 깎아서 만든거니 어마어마 한 숫자에 ㅠㅠㅠ
대전 현충원 가도 그 많은 비석 보면 먹먹하고 삶과 죽음 전쟁 이런거 생각합니다
음 무언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있어요. 저는 꿈자리가 이상하면 꼭 가족중 누가 사망합니다 이것도 괴롭죠
@@jeonghyunseo2406 뿌리는게 더 안좋아요, 문중산이나 개인산이 있으면 화장해서 50에서 100 센티로 나무 아래에 묻어주면 좋지요
레전드네요 와우!!
우와❤
뚜아뚜지님 최고!!
목소리가 넘 부드러우신데요~ 사무실 밥당번이라 밥하며 음성만 들었는데 순간 이문세님이신줄요~ ^^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직업괴담이 정말 재밌
뚜아뚜지님 넘 좋아요❤❤
와.. 너무 무섭다(아직안들음)
ㅋㅋ ㅋㅋㅋ
ㅎㅎㅎ
ㅎㅎㅎㅎ
줸내 재미없네 맨날 이런 댓글
요새 이게 유행인가보네
다른 영상에서도 이런거 봤는데
와 신기하다(아직 안들음)이런거 있던데
소름
😱
돌비님 예쁜 보물 돌보느라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ㅎ 저도 울 보물 신생아 때 하루 종일 품에서 떨어진 적이 없어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너무 빨리 지나가 그 때 조금 더 많이 눈에 담아두고 예뻐해줄 껄 이런 미련이 있네요ㅠㅎ 대신 사진은 많이 찍어놔서 아들 말 안들을 때 마다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곤합니다😂
돌비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뚜비두바 형 폼 미쳤닫ㄷㄷ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시간순삭 👍👍👍
뚜아뚜지님 그
차승원 성대모사하시는 개그맨? 그분 목소리랑 비슷하신거같아요
나이가 같아야만 친구를 하는 그 세대군요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소름이...
고생하세요
7시반 양치하면서 돌비타임 아침 루틴임
뚜아뚜지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목소리가좋으시네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직업이야기이네요귀신이야기이네요
햇어여~ 햇어여~ 그랫그든여~
아… 드래요~때문에 집중이…
비닐을 풀지 말래도~ 왜 계속 풀어보는 건지.. 참.. ^^
매림장에일했던이야기이네요
예날에는음료수에꽁초찌거기도잇엇음😢
이제 잘 시간이구먼
음식물처리장에 전기안전관리자로 근무했어요. 전 그런거 못봤어요.
환경미화원입니다 ㅋㅋ 새벽에출근하며 퇴근까지 듣고있는데 ..새벽 출근할때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