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정신 못차려요 그리고 정신 차리기에는 너무 늦었요 하청에 하청에 하청이게 너무 당연하듯 되어 버려서 임금 문제도 해결하기 힘들꺼고 이미 경기쪽으로 많은 인구가 이동해서 대기업 아닌이상 임금이 좀 낳아졌다 해도 울산으로 다시 돌아오려 하는 사람은 극소수일 거에요. 이망할놈에 하청 문어발식 피라미드 경영 부터 없에야 그나마 남아있는 울산시민들 잡을텐데 굳이 기업 입장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죠 그리고 님도 자식있으면 울산 이 상황을 뻔히 아는데 울산에서 좋은 직장 나올때까지 취업준비 하면서 버티라고 하실수 있겠어요ㅜㅜ 글쓰면서 울산 이제 떠날 생각에 어디서 끌어오르네요ㅋㅋ
야 내가 울산에서 살면서 괜찮은 중견기업 취직한 애들이 가장 많이 듣거나 뒤에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뭔지 아냐? 누구 소개로 들어왔어요? ㅋㅋㅋ ㅅㅂ 그만큼 울산은 답이 없다. 올해 졸업하는 고딩들 취준생들 현차 400명 니들 못들어가 다른지역에서 좋은 자리 생기면 그냥 미련없이 떠나라 진짜 울산에 취업준비한다고 그자리 놓지면 평생 후회한다
울산은 70 년대 부터 공업도시로 서울 에서 또 다른도시에서 젊은이들과 신혼커플들이 우르르 몰려왔었다 토박이들보다 산업현장 공장 기업 회사의 젊은 사람들이 회사의 모든 베네핏과 새로운시설이용 그리고 여러편의를 받았다 채용되서 오고 또 싫어서 가고 울산은 토박이 전통 도시가 아닌 뜨내기 사람들로 오고 가고 이뤄진 새로운 산업 공업도시이다 발전하고 돈도 많이 벌었고 세금도 많이 낸 한국 산업발전의 주축을 이룬도시이나 뜨내기 시닌들로 인해 울산내 도시 시민들을 위한 인프라나 도시 시민 서비스개발에 돈을 쓰지않고 각 회사나 각산업 기업 공장들 자체 레크레이션 각 회사 자체의 서비스개발 그회사 직원들과 자녀들만을 위해서 조각 조각 조각이불처럼 연결되어서 울산 시민 전체를위한 놀이시설 상업쇼핑몰 여러가지 다양한 시설이 없다한다 과연 70 년대부터 불어온 개발 공업도시로 각 기업과 공장들이 벌어들인돈을 얼마나 울산시닌의 편의시설에 투자했는가 ? 어리석은 정치인들은 오직 기업 유치 실적 개발 그러나기업들 공장들 자체적인 그들만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각각 자기들끼리 끼리 만 받도록 되있어 울산 본토박이 시민들이 받은것은 공해와 먼지 매연 암 을 공짜로 선물로 받았으나 변변한 변호사 하나 없이 아직 그누가 기업을 상대로 소송해서 암이나 병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는 뉴스가 없다 아름다운산과강 농토 땅이 매연으로 뒤덥히고 도시가 시민들이 즐기고 할 마땅한 곳도 없으면서 인구 유출을 걱정하는가? 젊은이들이 나가지않게 하고프면 직장 가망성 많은 놀이시설 투자를 해야지 그많은돈 다 어디에 쓰고 인구타령을 하는가? 병원 대학 농업 시장 볼거리 먹을거리 다양한 축제와 벼룩시장 참여 젊은이들이 함께 하고 즑기고 투자를 하시오 ! 농악 전통놀이 축제 소 시장 고래 찿아보면 많을텐데 엥?
인프라가 없는데 누가 사냐 못해도 언양에 ktx 들어 왔으면 언양ktx 신복 남구태화강 이렇게 모노레일같은거 하나만 깔아 놨어도 아 울산은 그래도 생각은 하군아 하는데 여기저기 다 뿌려놓고 이제는 남구도 변화가가 아님 가면 그냥 이제 어디 다른지역보다도 못함 남구라도 꽉 잡아서 뭘 하던가 그냥 망한 도시임
@@정종태-g8t 울산 토박이니 이보다 더 잘 아는거 아닐까요? 울산?? 뭐 있는데요 흔한 대학로가 있나 젊은사람들이 모여서 놀곳이 있나 신세계 백화점 언양 복합환승센터 왜 아직까지 안들어 왔을까요 돈이 안되니깐요 제가 기업인이라도 울산에 지을거 그냥 부산에 하나더 건설합니다 그게더 경남에 메리트가 있으니
@@Hambak-Island저는 울산 북구에 20년동안 살았습니다. 울산이 부산처럼 대장도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장도시가 되려면 수도권의 서울처럼 금융 문화 관광 산업 등 소프트웨어를 작동할수있는 도시라는 플랫폼이 중요한데 지난 20년동안 부산이 양산 김해로 전철만들고 인프라 건설하는동안 울산은 그나마 있는 동해선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30년동안 질질끌다 국비지원받고 겨우 만들었지요. 그나마 부산처럼 도시옆에 전철역이 생긴것도 아니고 이상한위치로 전부 이설시켜서 수도권처럼 역세권 개발은 꿈도 못꿉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자체가 성공한게 하나도 없어요 산하지구 진장지구 혁신도시 전부 실패해버렸지요. 결과는 수도권으로 7만명이 떠나버렸습니다. 이처럼 기초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장도시의 역활을 수행할수있을까요
@@Hambak-Island 이미 지난 10년동안 부울경 외치면서 몇억씩쓰며 각종 연구용역까지 마쳐놓고 인프라 건설까지 하고있는데 이제와서 다 뒤집어엎고 포항경주랑 하나되겠다고 하면 어떤시민이 좋다하겠나요. 울산자체적으로 포항 경주에 전철 광역버스등 인프라를 건설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부울경 연합을 지지합니다.
![[창+] 회사는 역대급 호황이라는데... 근로자는 우울한 도시가 있다 (KBS 24.05.28)](http://i.ytimg.com/vi/xXccl4UXeao/mqdefault.jpg)
![[창+] 회사는 역대급 호황이라는데... 근로자는 우울한 도시가 있다 (KBS 24.05.28)](/img/tr.png)
![[보도특집] 가보지 않은 길 : 스마트 팩토리 (2023.12. 21/울산MBC)](http://i.ytimg.com/vi/FhbdeEhuNoU/mqdefault.jpg)
조선업 어려울때 임금동결... 합의하고 이제 정상화 되니까 지난 5년간 동결한 임금 인상요구 파업.. 이거 그냥 때려잡고.. 꼬우면 관두라고 함.. 진짜 싹다 관두고 이직해버림.. 이게 팩ㅌ,
솔직히 울산은
현대차나 정유회사
직영 아닌이상
살이유가 없지
그니깐요 ㅎㅎ구미 포항 거제 마산도 똑같아요
@@hmk2759 맞습니다 현대 SK 때문에 아파트 가격도 거품이 왕창 껴 있습니다.. 울산 살곳 못됩니다.. 차라리 울산 말고 다른 도시로 가고 싶어요..
울산에 경력직 디자이너인데.. 2~3년전만해도 채용공고는 주기적으로 올라왔는데 정말 공고가 한달에 한번 올라말까인데.. 울산은 희망이 없네요 .. 왜 다들 떠나는지 알것같고 저도 조만간 탈주예정이요 .. 울산 잘있어라..
어디지역으로 가실건가요
@@Hy-hi5dw 다른지역으로 가봐야 서울밖에
잘가요
탈울산이 정답이에요… 울산은.. 젊은층이 거주할 도시가 아닙니다..
저두 곧 떠나요~~눈이 안오고 살기는좋지만 생계가 문제입니다
네잘가세요
@@정종태-g8t 아기꾸룽내 좀 치나
울산국회의원들
정신차려라
울산이무너진다
절대 정신 못차려요 그리고 정신 차리기에는 너무 늦었요 하청에 하청에 하청이게 너무 당연하듯 되어 버려서 임금 문제도 해결하기 힘들꺼고 이미 경기쪽으로 많은 인구가 이동해서 대기업 아닌이상 임금이 좀 낳아졌다 해도 울산으로 다시 돌아오려 하는 사람은 극소수일 거에요. 이망할놈에 하청 문어발식 피라미드 경영 부터 없에야 그나마 남아있는 울산시민들 잡을텐데 굳이 기업 입장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죠 그리고 님도 자식있으면 울산 이 상황을 뻔히 아는데 울산에서 좋은 직장 나올때까지 취업준비 하면서 버티라고 하실수 있겠어요ㅜㅜ 글쓰면서 울산 이제 떠날 생각에 어디서 끌어오르네요ㅋㅋ
조선소 ..
하청에~하청에~하청에~하청 ㅋㅋㅋㅋ....
1만원 공사가 3단 콤보 하청으로 ~
5천원이 되는 현실 ㅋㅋㅋ... 이렇니 누가 조선소에서 일을 하겠노 -..- ..
저는 울산을 떠나서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어요. 지금은 너무 행복 합니다
프랑스에 흑인이 엄청 많다던데 정말 많나요?
@@Afterbus-l3b 네 흑인, 중동,아시아인 파리에 많아요
@@Afterbus-l3b 엄청 많죠
현중기숙사..외국인이 기숙사에 들어온다고 협력사 직원 1년 생활 후 방 부족하면 무조건 빼라고 방침 내려왔습니다. (외국인은 자국으로 돌아갈때까지 있을텐데..)타지역에 계신분 방잡을꺼 아니면.. 우선순위 외국인이니 알고 들어가세요.
하청 에 하청이문제군
시급보다 몃백원 더주고
빡세게 일시키는 노가다일 뿐 ~~
저도 울산에서쭉살다가 작년에 고양시로 이사갓습니다 확실히 일자리나 놀거리로 봣을때 수도권쪽이 훨씬 더 많더군요 자기발전할수잇는 기회도많구요 좀더일찍 탈울산하지 못한게 후회스러울정도로...... 지금은 만족하며 살고잇습니다.
왜 서울이아닌 고양인가요?
교육 문화 의료 인프라 절망적인 수준.... 대부분 직장 계약 외주 파견직... 울산에 울산에 인구가 유입 될 이유가 없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도시가 될 듯
유입될뜻
지방 다 사라지고 빠르게 도시화 국가가 되는 중이네요... 게다가 젊은 인구 서울로 올라가서 결혼 출산 포기하고 그대로 소멸 중임...
우리나라 국민 위주로 돈을 더주고서라도 고용했으면 좋겠네요...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내면서 저임금의 노동자를 원하고 있으면, 이익의 분배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 그리고, 이익의 사회적 선순환에 대해 기업은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자동화로 가야지..
전화기 학과 빼고 울산에서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전기 화학 기계
@BanhanAA Chensty Congrisha.2800이면 진짜양심이.. 10년전에 취업한회사도 그정도는아니엿는데
노동조합이 쎄니까 젊은인원들이 들어갈수가없다
최저임금의 도시 울산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임금표 보니가 왜 외면하는지 알겠는데 일부 영역은 아예 최저임금 위반이고.
공장에는 대졸자는 필요가 없다
울산은 공업직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지 공업직 지망생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무조건 수도권으로 떠날 수 밖에 없지 수도권이 아니면은 무조건 취업이 안되니까
의미없다 다른지방은 울산보다 더심해 그리고 울산은 반전한다
@@정종태-g8t 곧 인구 111만 선 무너지게 생겨보이는데 무슨 반전임? 그리고 공업직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수도권이 아니면 취업 안되는게 현실인데
당연한거 아닐까요? 일자리는 없고
심지어 유흥이나 문화생활거리는
전무한데
외노자, 불법체류자 60만 수입국
저걸 와국인노동자로 채우니문제지 업체입장에서도 어차피 외국인노동자쓰면되는데 임금을올려줄필요도 복지를 해줄필요도없지 천명씩 입국한다고??ㅋㅋ이제울산도 끝났군
현기차는. 급발진 부터 개선할필요가있다
차를파는것이 우선이아니다,
야 내가 울산에서 살면서 괜찮은 중견기업 취직한 애들이 가장 많이 듣거나 뒤에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뭔지 아냐?
누구 소개로 들어왔어요? ㅋㅋㅋ ㅅㅂ
그만큼 울산은 답이 없다. 올해 졸업하는 고딩들 취준생들 현차 400명 니들 못들어가 다른지역에서 좋은 자리 생기면 그냥 미련없이 떠나라 진짜 울산에 취업준비한다고 그자리 놓지면 평생 후회한다
ㅋㅋㅅㅂ ㅇㅈ...근데 한번 취업하면 좋은곳은 울산이 맞잖아?
@@user-in8uu4iz7r 그 한번이 진짜 엄청난 천운이 필요해서 그렇지ㅋㅋㅋㅋ 진짜 10년동안 좋소기업에서 일하다 현타와서 타지역으로 빠지는 사람들 존나많음 요즘은 걍 졸업하고 군대 갔다오자마자 타지역가드라ㅋㅋㅋ 나도 저렇게 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대구나 부산 보단 좋지 않나
솔직히 외국인들은 천국맞지...
자국민들은 지옥이고...
이게 나라냐?
외국인은 국민연금도 다 받고 나가죠... 한국인은 군대도 가야하고 전쟁나면 외국인들 다 도망가고 한국인은 45까지 전쟁터로 끌려감
울산은 70 년대 부터 공업도시로 서울 에서 또 다른도시에서 젊은이들과 신혼커플들이 우르르 몰려왔었다 토박이들보다 산업현장 공장 기업 회사의 젊은 사람들이 회사의 모든 베네핏과 새로운시설이용 그리고 여러편의를 받았다 채용되서 오고 또 싫어서 가고 울산은 토박이 전통 도시가 아닌 뜨내기 사람들로 오고 가고 이뤄진 새로운 산업 공업도시이다
발전하고 돈도 많이 벌었고 세금도 많이 낸 한국 산업발전의 주축을 이룬도시이나 뜨내기 시닌들로 인해 울산내 도시 시민들을 위한 인프라나 도시 시민 서비스개발에 돈을 쓰지않고 각 회사나 각산업 기업 공장들 자체 레크레이션 각 회사 자체의 서비스개발
그회사 직원들과 자녀들만을 위해서 조각 조각 조각이불처럼 연결되어서 울산 시민 전체를위한 놀이시설 상업쇼핑몰 여러가지 다양한 시설이 없다한다
과연 70 년대부터 불어온 개발 공업도시로 각 기업과 공장들이 벌어들인돈을 얼마나 울산시닌의 편의시설에 투자했는가 ? 어리석은 정치인들은 오직 기업 유치 실적 개발 그러나기업들 공장들 자체적인 그들만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각각 자기들끼리 끼리 만 받도록 되있어 울산 본토박이 시민들이 받은것은 공해와 먼지 매연 암 을 공짜로 선물로 받았으나 변변한 변호사 하나 없이 아직 그누가 기업을 상대로 소송해서 암이나 병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는 뉴스가 없다 아름다운산과강 농토 땅이 매연으로 뒤덥히고 도시가 시민들이 즐기고 할 마땅한 곳도 없으면서 인구 유출을 걱정하는가?
젊은이들이 나가지않게 하고프면 직장 가망성 많은 놀이시설 투자를 해야지 그많은돈 다 어디에 쓰고 인구타령을 하는가? 병원 대학 농업 시장 볼거리 먹을거리 다양한 축제와 벼룩시장 참여 젊은이들이 함께 하고 즑기고 투자를 하시오 ! 농악 전통놀이 축제 소 시장 고래 찿아보면 많을텐데 엥?
시닌 ㅡ시민
줅기고 ㅡ즐기고
700명뽑으면 모하노 어차피 노조,회사간부 인맥없음 안뽑히는데
정규직채용은 조금이고 거의 다 하청이니...그렇다고 돈을많이주는것도 아니고
자본가든 노동자든 자본독재를 청산하려고 협력해야 한다. 정부가 협조할 행정적 의지가 없구나..
한국은 20대와 30대 남성의 산업재해 사망률은 적은 반면 50대와 60대 남성의 산업재해 사망률이 많기 때문에 젊은층 성비불균형이 심할수 밖에 없다.즉 지금 산업현장은 50대와 60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돈 안주고 일 빡센데 누가 일하냐? 나라도 일하겠다 수준은 줘야 일할 생각이라도 해보지 않겠음?
일자리 다른지방도 별로없음..
젊은 사람들 허드랫일 할 노예가 필요해
중공업 인원이 많이 빠져 나갔지.
그나마 중공업.자동차는 간간히 뽑는데 정유회사는 아주 깜깜이지.
저도 곧 탈울산 예정입니다. 살기 별로였어요. 울산 다신 보지 말자
이러니 수도권으루 다가지...
국민의힘 화이팅
빨리 돔황챠
제조업 마진률은 애플이나 잘나가던 테슬라에게 배워라!
그 기업들 쓰레기지만 그래도 감성으로 버티잖아..
서울경기처럼 울산은 참 중견기업이 없는게 안타깝죠 .. 글고 젊은이들의 꿈이 공장밖에 없는 공업도시에 취업하려고 하진 않죠ㅋㅋ
그렇다기 보단 노조가 꽉잡고 있어서 좋은자리가 안나는거죠
노조가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채용 공고가 뜨죠 노조가 없어지면 머든지 줄어드는게 현실입니다
@@거짓말못하는아이ㅋㅋ ㅈㄹ 노조탓하노
노조없으면 개돼지처럼 일해야하구만
뭐든 돈만 많이주면 오케이아님? ㅋㅋ 힘들더라도 중소 중견기업에 월급 많이줘바라 금융치료에 대기업만큼 나가는사람 드물듯
일한 만큼 돈 줘봐라
왜 떠나겠노
지금 3D업종 하는데
입에 풀칠하면 누가 하는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물가는 10배가 올랐는데
월급은 거서거다
외국인 노동자들 보다 잘난건 하나뿐이다...
한국사람이라는거....그래서 기술도...가치도 없으면서
망해가는 대학졸업장만 들고 여기 저기 편하고 돈 많이 주는데 없나하고
어슬렁거리며 모자란 사장새끼 찾아다니는...
쉰라면을 끓여서 3만원에 팔면 니가 사먹나?
라면 끓여서 5천원 밖에 못받는거는 가치가 딱...거기까지인거야
내가 이렇다할 기술도 없고 능력이 안되면 라면부터 끓이면서
올라온나 아무것도 안하고 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억대연봉 꿈꾸지말고....
출발도 못해보고 30대 그냥넘어간다
한국인인게 잘 난거냐? 오히려 불리 한거지? 군대도 가야지 전쟁 나면 45세까지 끌려가 죽을 각오까지 해야 하는데?
국민연금은 외국인은 다 받고 나가지 한국 인은 못받지 한국인이여 봐야 좋을거 하나 없다
2찍 동네 왜 그래?
중공업 s오일 노동 강도에 비해 임금이 적다 거기다 울산은 아직도 반장 이상급들이 젊은 후배들 똥을 땐다죠? 정신 차려라... 아직도 오전7시 일시작 오후6시 퇴근 하는곳도 허다하지 지역실세들은 편한 직급 맡아서 띵가띵가
7년 연속 인구 순유출 중
군산GM이 표본이 돼도 끈을 못놓는 현대기업을 위한 도시.. 남탓
이제 공업도시는 미래가 없음.따라서 굴뚝없는 산업인 IT,엔터테인먼트,관광 같은산업으로 전환 해야함.
울산뿐 아니라 포항도 이젠 공업도시 집어 치워야함.
중공업은 반성해야함 직영 조또 안뽑으면서 사회초년생들 최저따리 협력사에 쳐박아놓고 희망고문이나 하고 ㅋㅋㅋ 반도체보다 단가가 좋나 일이 편하나 장점이 뭐임? 중공업 단가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ㅋㅋ
서울, 경기 아니면 답없다.
서울 경기도답없다 반지하
뼈빠지게 일해도 돈이 안되는 이유가 머고
월급 통장 받을때마다 처음 보는게 총 금액 그다음 세금 얼마나 때가는지
세금이 월급의 반을 가져갑니다 이게 월급이 적은겁니까 세금을 많이 낸다고 해야 합니까
좀 알고 뉴스방송좀 하지 ㅉㅉ
최저시급 차별화 해야한다 편의점 알바 시급이랑 중공업 시급이랑 같다니 ㅋㅋㅋ 일 강도가 틀린데 ㅋㅋㅋㅋ
7만명중 절반은전부 조선소떠나가서글타ㅋㅋ 반도체가있다ㅋㅋ
인프라가 없는데 누가 사냐 못해도 언양에 ktx 들어 왔으면 언양ktx 신복 남구태화강 이렇게 모노레일같은거 하나만 깔아 놨어도 아 울산은 그래도 생각은 하군아 하는데 여기저기 다 뿌려놓고 이제는 남구도 변화가가 아님 가면 그냥 이제 어디 다른지역보다도 못함 남구라도 꽉 잡아서 뭘 하던가 그냥 망한 도시임
무슨망해 안망하니깐 신경 끄세요
ㅇㅈ
@@정종태-g8t 울산 토박이니 이보다 더 잘 아는거 아닐까요? 울산?? 뭐 있는데요 흔한 대학로가
있나 젊은사람들이 모여서 놀곳이 있나 신세계 백화점 언양 복합환승센터 왜 아직까지 안들어 왔을까요 돈이 안되니깐요 제가 기업인이라도 울산에
지을거 그냥 부산에 하나더 건설합니다 그게더 경남에 메리트가 있으니
부산은 더 심함~대기업 없음요~오히려 울산은 양호한 편
공업도시? 하청도시겠지
대기업이랑 협력업체임금 차이줄인다고말만하지만 갈수록 벌어지니 누가 하청에하청에 젊은사람들이 일하고싶을까??
교육만받고 나가겠지.
응 필리핀 용접자 천국^^
이건 안전에 중요시하다보니 대부분 시설관리로 감..
조선소나 다른일보단 편하니까..
한국인은 관리하고, 외국인이 일해야될 판...
기술은 외국인이 습득해서 가고,
한국인은 점점 관리쪽으로......
교육부터 문제가 있는데 잘도 취업이 되겠다.
교육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교육보단 직영이 아니고 사내협력사로 들어가지니까 그런거 같은데요?
@@shlee3292 이런 것도 교육과 연관있어요.
한 30만명만 더 떠나주면 안되냐
북적거리는거 싫다ㅋㅋㅋ
어우 울산 아직도 북적거려요?ㅋㅋ 아닌듯 ㅠ ㅋㅋㅋ 너무 한산해요 ㅎㅎ
30만명 더 떠나주는거는 저도 찬성!
올해 본 울산관련 댓글중에 가장 신박함 ㅎㅎ
@@웅이TV-KDW 그냥 울산 한국을 떠나면 안되냐?
그니깐 다 가뿌라 아직도 차 막힌다
울산이 타도시에 비해 인프라 적고 놀거리적고 돈벌이도 안돼는데 왜 여기 살겠음. 현대차 다닐거 아니면 다른데로가야지.
응 이제 농사나 짓고 생선이나 잡아
울산. .대학 나와서 폐지나 줍는 도시 되네..잘살아라..
정치인들이 문제임. 경부고속도로 제일 늦게 확장된 곳이 울산~영천구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을 도시철도로 못만들고 그냥 기차길, 메가시티로 광역경제권 만들자니 혼자 촌동네 골목대장 하고파 해오름동맹? 한심하다.
윤대통령님이 몸으로 일하는건 아프리카 사람이나 하는거라고 하셨다. 울산은 아프리카니까 탈출하는거지
ㅋㅋㅋ
100만명 이하로 안떨어진거보니까. 아직 울산 살만한가보네 ㅎㅎㅎ
과연 주소지 아직 신고안한사람들 포함하면 이미 100만 이하일껄요
그냥 배달하세요 월 400이상은벌텐데.. 자꾸남밑에 눈치보고일하려고하는지
제일 ㅆㄹㄱ 회사중에 하나가 현대중공업이더라ㅋ
갑질 쩌러
보수강세랍시고 밀어준 결과인건가.. 처참하다..
경상도는 알아서 살아라 ㅋㅋ
귀족노조 수명이 다해가는구나~~^^
부산울산 합쳐서 하나의도시로 맹글자..
현 울산시장이 싫다고 겐세이 놓았어요 경주 포항이랑 하나되고싶다고 하네요
@@최회창그럼 더 좋은거 아닌가요? 세도시중에 울산이 대장도시인데 울산통합시되면 울산이 개이득이지요
@@Hambak-Island저는 울산 북구에 20년동안 살았습니다. 울산이 부산처럼 대장도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장도시가 되려면 수도권의 서울처럼 금융 문화 관광 산업 등 소프트웨어를 작동할수있는 도시라는 플랫폼이 중요한데 지난 20년동안 부산이 양산 김해로 전철만들고 인프라 건설하는동안 울산은 그나마 있는 동해선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30년동안 질질끌다 국비지원받고 겨우 만들었지요. 그나마 부산처럼 도시옆에 전철역이 생긴것도 아니고 이상한위치로 전부 이설시켜서 수도권처럼 역세권 개발은 꿈도 못꿉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자체가 성공한게 하나도 없어요 산하지구 진장지구 혁신도시 전부 실패해버렸지요. 결과는 수도권으로 7만명이 떠나버렸습니다. 이처럼 기초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장도시의 역활을 수행할수있을까요
@@Hambak-Island 이미 지난 10년동안 부울경 외치면서 몇억씩쓰며 각종 연구용역까지 마쳐놓고 인프라 건설까지 하고있는데 이제와서 다 뒤집어엎고 포항경주랑 하나되겠다고 하면 어떤시민이 좋다하겠나요. 울산자체적으로 포항 경주에 전철 광역버스등 인프라를 건설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부울경 연합을 지지합니다.
조선업은 끝났다
당연한 결과다. 일자리가 죄다 중공업, 현장직, 공장말고 할게 없는데 IT개발직군이나 디자이너, 사무직 등등을 가려면 울산을 무저껀 떠나야 함. 유독 남성보다 여성들이 울산을 많이 추노하고 있다.
여성 일자리가 좆같이 없다보니 울산대학교 여학생들이 취직이 안되면 3~4학년부터 맞선보러 다니는 게 일상이고, 여학생들이 하도 취업이 안되니까 결혼도 취업률에 포함시켜서 전국최초로 취집을 취업으로 인정하는 대학교가 있다? ㅋㅋㄹ삥뽕 이올시다.
미쳤냐 공장에서 일하게 ㅋㅋ
너네 꼰대같으면 참 하겠다
기술교육원부터 없어져야한다 퇴보하는 울산
울산에 살거면 울주군으로 가라 ktx역 부근으로 그나마 여기가 울산 중심 보다 살만함
부산 대구 인프라 같이 공유가능해서 울산 중심으로 가면 20년전 도시임
아직 멀엇음 한 40만 더빠져나가고 사람 못구해서 박살좀 나야됨
부울경 살기 힘드네 국짐당에서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어달라
동구시장 아줌마 말..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을 찍는다..
급여다운 급여를 줘바 급여나고 최저임금보다
조금더 주는데 그거갖고 어떡게 살아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