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통학시간 1시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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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sssill
    @sssill Місяць тому +1

    고1에 내신 1등급 안나오면
    그냥 자퇴하고 정시보는게 나아요

  • @Gilmore101k
    @Gilmore101k Місяць тому +4

    안녕하세요~저도 과중고 관심있어서 근처 학교에 전화해보니 일선 교사께서 내년부터 고교학점제로 과중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기존의 고2.고3은 과중으로 가지만 고1은 전국적으로 과중이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사연자 어머님 한 번 체크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nastasha95
    @nastasha95 Місяць тому +1

    도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체리티-f6g
    @체리티-f6g Місяць тому +1

    직주근접이 최고다...기숙 아니면 직주근접! 그런데 너무 입결이 안좋은 학교에 분위기도 선생님들태도도 별로면 어찌하나요?

  • @user-fz5wx4co8d
    @user-fz5wx4co8d Місяць тому +1

    선생님 애한테 제가 하고 싶은 말씀 해주셔서 애한테 보여주고 매우 도움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중2 학군지 소위 갓반고 남고 바로 옆에 삽니다. 수학은 이동네에서도 꽤나 하는 편인데 물, 화를 이제 시작했고 그닥 잘하지 못합니다. 중등 성적 별 의미없지만 전교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정도이고, 이 동네 고등에서 전과목 1등급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입시 개편되면 그나마 정시로 가던 메리트도 줄어든다고 해서 더 걱정입니다. 이동네 벗어나 이사가 답일지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 @해피트래블러
    @해피트래블러 Місяць тому +2

    선생님 오늘도 달려왔습니다
    요즘 제 낛이에요^^
    저도 사연(?)한번 올려보고싶어서요
    광자고 준비하다 마지막시험삐끗해서 일반고가게되었어요
    전 차라리 가서 못버틸거 일반고간게 다행이라고생각하는데 가게될 학교가 광자고만큼 시험이 어렵다네요
    각설하고 유투브보면 서울소재대학가려면
    학종아니면 정시로 가는비율이 높더라구요
    수시라 일반고에서 교과로가는게 정말힘들거같은예감이 들어서 중3겨울 방학전 제가 아이를 너무잡는거같아요 얼마전대화하다가 아이가 숨쉬는걸힘들어하길래 얘도참 힘들겠다
    했거든요 선배맘들은 내신도준비하고 결이다른수능도 중3겨울방학부터 차곡차곡준비해야한다는데 수시를잘하면 정말 정시도 잘하는게 맞을까요
    지금부터 내신+수능 어떻게준비해야하는건지 막막해요ㅠ

  • @진780
    @진780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저의 원픽 유튜브 채널이 바로 여기입니다.
    정신 번쩍 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상담글 올려 봅니다.
    현 중2, 고3 모의고사 기준으로 수학 1등급 커트라인, 영어 1등급입니다. 국어는 평균적으로 고2 3월 모고 2등급 입니다.
    과학은 화1 고3 2등급, 생1 2~3등급(유전파트는 거의 다 틀립니다), 물1은 이제 시작하여 개념서 끝나가는 중입니다.
    (당연히 물1은 모의고사 쳐 본 적 없고, 성적도 안 나올 듯 합니다.) 통합과학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 고민의 시작은 선행 순서입니다.
    고교학점제 교과 편제표들을 보면 고2 때 물, 화, 생, 지 중 보통 2~3개를 한 학기에 다 배우고 고 3 때 진로선택 2과목(현재 II에 해당하는 과목)들을 상.대.평.가 하는 걸로 나오더라구요.
    과연 저 과목들을 수학(대수, 미적1, 확통)들과 함께 시험치니 상위권 아이들은 미리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수도권 지방광역시 평범한 일반고 진학 예정입니다.
    질문1. 주 6시간 정도 과학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지금 상태에서
    물1을 하면서 진로선택과목(물질과 에너지, 세포와 물질대사)을 한번이라도 보고 고등 입학하는 것이 맞을까요?
    수능도 치고, 고1 내신에도 중요한 통과를 심화까지 여러번 보는 것이 맞을까요?
    (주변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통과를 권하는 상태입니다)
    물화생1은 학교 내신으로만 나오니 지금 정도에서 까먹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복습하다가 고2 때 해당 학교의 내신 문제 수준을 보고 그 때 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질문2. 예비중3 고교학점제 대비 중위권/상위권/최상위권 과학 선행 로드맵도 듣고 싶어요(어느 성취도일 때 어느 단계로 넘어가면 좋을지, 선행 과목 순서 등).
    첫아이라 고등 현실을 너무 모르고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선생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