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혼자서 속으로 삵히지말고 외부로 표현하는 방법 (주변에 폐 끼치지 않고서) 정말 중요하다고 이제야 느낍니다. 신부님의 말씀,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만 합니다. 옛말에 화병, 그 병의 원인이 바로 속으로만 앓고 있는 각자의 화... 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라우렌시오 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화)는 뇌혈관 질환의 출발점 입니다. 오늘 신부님을 화면상으로 처음 뵙고 분노조절법 영상 잘 봤읍니다.
저의 무의식적 욕구를 찾아봅니다 모든 불편하고 힘든 감정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습니다 마음의 원리를 알아야 내 안에서 찾는 방법을 알게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의 보석을 볼 수 있네요 신부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나를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휴심정님의 유튜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마음챙김, 힐링으로 감정을 지켜보는, 어쩌고 등이 너무 정답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어휴 좀 솔직하게 살자구요^^ 본인들은 입으로만 법문하면서 불사한답시고 기부금은 왜 받는지? ㅇㅇ스님도 돈은 필요하지않다면서 불사건립한다고 모금은 하시더군요 . 그냥 홍신부님처럼 솔직한게 좋아요.
저도 절정체험했는데요, 그게 계속가고 뭔가 이상했어요. 그래도 환희심도 느껴지고 해서 놔뒀더니, 결국 지인이 정신병이라고.^^ 치료 받았어요. 잠만 잘자도 없어지더군요. 물론 종교는 여전히 저의 동반자고, 교육학. 심리학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글고 저도 자칭 불교도지만 그 인기많던 법정스님 글은 제겐 아무런 영감도 주지 못했어요. 마음 못지않게 환경의 중요성을 정말 체감합니다. 저와 미래세대를 위해 정말 많은 도전과 통찰이 필요한거 같아요
자신을 지구 멀리에 놓고, 지구속에서 아주 작은 모래알 같은 내자신을 내려다보면...세상에서 아무것도 화를 낼 가치가 없어요. 잠깐 있다가 지구 떠나야하는데, 지지고볶고 할 가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You don't have to like everybody and everybody don't have to like you." 약간 미치거나 모자라면, (남 보기에)살기 수월해저요. 😄 Based on my own experiences, God is love. God loves me without condition. The closer to Jesus I am, the farther from religion I become.
헤헤.. 저두 옛날에 하느님께 화내며 하소연하며 따진적 있었어요 그래도 저를 믿어주고 어떤 얘기든 오롯이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참 고마운 나의 사랑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늪에서 나오는 순간 저를 따뜻하게 바라보시며 참 애썼다 고생했다 토닥토닥~머리를 쓰담쓰담~해주시는 하느님을 뵙고 주님과 깊이 포옹하며 밤새 울었습니다 그 후로 작고 사소한 것마져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속시원하게애기해주시니감사합니다~많이참다보니속병이생겼어요
강다현선생님.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강다현님~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참지 마시고 나 화난다고 하지말라고 외쳐보세요
용기를 내어 나를 사랑해주세요 그럼 상대방이 함부로 하지 못해요 행복하세요
@@koreainsight ♡~
대구도착
@@koreainsight ㅈ,,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 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들어봐야 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절정체험이 신이 그사람의 행로를 바꿀때 주는거고
거룩해지는게 아니고 선물이다고 말씀해주신거 사리분별에 도움되었습니다^^
화... 혼자 있을때 내라는 말 진찌 좋은 말쓰밉니다.,화도 악업이니
자신의 잣대로만 상대를 재단하려는 후배 안좋습니다. 자신은 더 음흉하면서요.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
희노애락 감정을 다 써야 한다는 신부님 말씀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 안고 가라는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정말 듣는 동안 진심으로 공감이 가고 편안한 마음의 평화 깃듭니다
신부님~
넘 재밌어요
ㅋㅋㅋ
진정한 말씀이란 이런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재필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빵빵 터지면서 듣습니다.
많이 깨우치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Lucy Hawaii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고-- 신부님 .
화는 심리적 배설물 이라는 말씀 정말 찰떡같은 명언이십니다.
장미준선생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모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ㆍ잘못된것일까요?
종파를 가리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이코너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백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전 개신교신잔데 신부님 말씀 종교관 제 생각하고 너무같아서 행복합니다 난 42년생 할머니에요
홍성남 신부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혼자서 속으로 삵히지말고 외부로 표현하는 방법 (주변에 폐 끼치지 않고서) 정말 중요하다고 이제야 느낍니다.
신부님의 말씀,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만 합니다.
옛말에 화병, 그 병의 원인이 바로 속으로만 앓고 있는 각자의 화...
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라우렌시오 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화)는 뇌혈관 질환의 출발점 입니다.
오늘 신부님을 화면상으로 처음 뵙고 분노조절법 영상 잘 봤읍니다.
박명원선생님,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은 내용인데
또 들어도 공감가고 재미납니다
전 없는 사람 입장인데도
두분 말씀에 웃을 수 있으니
하느님 은혜인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박꽃베로니카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면 성숙 시작은 자신이 꿈꾸는
어떤 모습을 흉내내는 모습으로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것이 제대로 내면 성숙이
시작 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홍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달빛소나타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솔직한 대담성이 벽을허무네요
이해하기가 편합니다
화다루기의예문에 제문제해결을찾았습니다
Sunny Lee님, 홍신부님은 아주 솔직 담백하셔서 방어기재 넘어 마음과 상처를 바로 보게 해주지요. 문제 해결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리며, 치유와 행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
신부님 맗씀 하나하나
공감합니다. 끄덕끄덕^^
건강하세요.
신부님 목조리도 넘 좋아요
장현주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셔서 더 존경이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윤희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수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솔직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종교인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림기영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로 가슴뻥뚤리는말씀 이시대최고영웅적이신홍성남신부님
전미소님,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을 지금 알았네요 .. 아까워라~ 열심히 부지런히 신부님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텔라니님,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신부님 좋아요 클릭했어요.
앞으로 좋은말씀 함 들어보겠습니다.
구경숙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이 재밌고, 이치에 참 다 잘 맞고,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김인숙 선생님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혜숙선생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무의식적 욕구를 찾아봅니다
모든 불편하고 힘든 감정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습니다
마음의 원리를 알아야 내 안에서 찾는 방법을 알게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의 보석을 볼 수 있네요
신부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나를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휴심정님의 유튜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존중공감님,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오는도 또 신부님 뵙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안문자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박미현선생님, 공감 기쁩니디.
감사합니다 ~~♡
윤은정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ㆍㅋㆍㅋㆍ
저렇게 적나라하게 솔직하실 수 있다니...놀랍습니다..👍👍👍
청산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우리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조용희선생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김정기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희 노 애 락 표현하고 사니
정상이네요~^^
공감합니다.
마음챙김, 힐링으로 감정을 지켜보는, 어쩌고 등이 너무 정답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어휴 좀 솔직하게 살자구요^^
본인들은 입으로만 법문하면서 불사한답시고 기부금은 왜 받는지?
ㅇㅇ스님도 돈은 필요하지않다면서
불사건립한다고 모금은 하시더군요 .
그냥 홍신부님처럼 솔직한게 좋아요.
항상 좋은 인터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지식분들 말씀들으며 내면의 균형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손그림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듣고많이행복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홍성남신부님진심으로감사합니다사실은저희딸하고최고치로나빠졌었는데오늘점심시간에가슴이답답해서신부님말씀을1시간넘게들으면서한말씀한말씀가슴으로들어오고귀로쏙쏙너무잘들어오더라구요마음이너무편해졌어요나무감사합니다계속들어보겠습니다그리고신부님께서저를보고지켜보시고말씀하신것같습니다신부님항상건강하시고좋은말씀많이해주십시요
몇번을 듣게되는 말씀입니다
신부님 강의는 빼놓지 않고 듣고 있는데 댓글은 첨 달아보네요
신부님 명동서 강의와 미사를 언제 하게 될까요
기다려집니딘~~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나 신부님들 같은 종교쪽 이외에도, 서양 철학사 전공하는 교수님들, 동양철학하시는 교수님들이나 공부좀 오래 하시는 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면서 올려 주면 아주 좋을것 같은데요. 이런 고 콸러티 채널은 처음 보는데요.
이선생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화내도 되나요..?ㅎㅎ
화를 응가에 비유해주시니 너무 찰떡같이 알아듣겠습니다~!
조현기자님 오늘도 즐거운 웃음으로 덩달아 행복하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양혜진선생님, 참 고맙네요.
@@koreainsight 4
아마 될걸요 저는 하나님께 다 고자질하고 화내고...그러고 나면 살거 같더라구요
드 다음날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을 해 놓기도 하더라구요
@@poemsong1 네~기도는 주님과 나의 대화니까요 다 들어주실겁니다♡
신부님 말씀
정말 공감대
백점입니다
너무 잘아시네요~~
속이 후련해지네요.
신촌 나무장
장경덕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그렇습니다.
뿌리는 부모와의 관계가 원인인데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니 그게 문제네요.
안타깝네요.
불쌍하고요.
그 일을 누가 할수 있을까요?
신부님대단하십니다
이시대의영웅이십니다
검정콩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공감 이갑니다 옛어른 속담 에 없으면 서도 풍만 치는 거보다 있는 쫌생 이가 낫다 하는데 중소 기업 사장 들 과 어울린다며 그 안 에 모든것이 함축 되 있는거 갔습니다 신부님 과 기자님 의 유쾌 통쾌 한 대화 잘 경청 했습니다🙏👍💞
류명희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백은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신부님 대단히 소탈하십니다.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정심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쾌합니다~~^^
스텔라님, 유쾌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많이웃고..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경청해주시고, 함께 웃어주셔서 반갑습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좋았다는 것은 부모님이 자식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즉 세상이 그들에게 예쓰 였던 경험이 많았던 사람이 결국 세상에 예쓰를 하게 되는 듯
이수현선생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재미있고 도움되네요. 신부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쥔장님 참 인터뷰를 잘 하시네요.
박민정선생님, 잘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뭐든 적절선에서 ....
지루하지않고 잼나게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박경자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돈 안내놓는게 아니라 못 내놓는거에요. 듣는 제가 다 맘아픈 현실을 가볍게 읽으시는군요
김김이님, 그러시군요.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마음아프고 사실이고 공감합니다.
그런데그것만이아니더군요돈이몇억있어도아까워서안내는사람도있어요
네빌고다드 책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신부님 은발이 너무 멋지세요^^
안정아선생님, 신부님이 좋아하시겠네요.
종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봅니다. 교회다닐 때도 왜 내가 화가 나나 했는데 안디니니 편안합니다.
화는 혼자 있을 때 내며 지속적인 화를 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 , 밥 먹을 때는 즐거운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절정체험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뻗는 곳이 사이비 종교이네요.
평소에 적절히 팽팽함을 유지하는 것을 유념해야겠습니다.
이윤희선생님, 잘 정리해주셨네요.
밥먹을 때 만이라도 화좀안 냈어면~~본인은 모르고 상대 탓만 하니 참 힘드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장윤희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통찰력이네요.
선생님 경청 공감 감사합니다.
어느부분에서
제 예기를하시는것같아
숙제가 풀렸습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흥자선생님,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신부님 항상 강의가 넘 좋아요~^^
희 와 애 만을 찾는 사람들 ㅋㅋ옷도천사처럼입고.. 병원가기 직전상태🤣
신부님의 희노애락이 적절하게 조화가 이루어야된다는 말씀에 공감이됩니다.
메이플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에 대한 정의나 이해가 광범위하겠지만 이번편에서 언급 된 명상은 꽤 협의의 명상인 것 같습니다
신부님 멋지세요
영웅바라기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님의 많은 인터뷰 잘보고있어요
완전 힐링되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사람이구나 알겠더라구요 저도신부님하고 상담했는데 통화더라구요 무조건 용서해라 라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신부님은 편안하게 말씀하시네요 나이드신 신부님은 왠지 권의적이게 보여요
덕문에 넘 즐거워요
예 햇살님 고맙습니다.
홧병이 무서운거예요 참으면 우울증이오죠 눈에서 살기가 나온다 ㅎㅎ 분노조절을 잘하자 오해하기 쉽다
웃고 떠들고 화내고 미워도하는
건강한 일상
돌 던지는 자신도 돌아 볼 여지가 있을수도..
황윤희선생님, 핵심을 파악해 되새겨주니 반갑습니다.
저도 절정체험했는데요, 그게 계속가고 뭔가 이상했어요. 그래도 환희심도 느껴지고 해서 놔뒀더니, 결국 지인이 정신병이라고.^^ 치료 받았어요. 잠만 잘자도 없어지더군요. 물론 종교는 여전히 저의 동반자고, 교육학. 심리학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글고 저도 자칭 불교도지만 그 인기많던 법정스님 글은 제겐 아무런 영감도 주지 못했어요. 마음 못지않게 환경의 중요성을 정말 체감합니다. 저와 미래세대를 위해 정말 많은 도전과 통찰이 필요한거 같아요
제이도약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수도자도 인간인데 화도 때로는 낼수있고 술 도마실수있죠 인간인데 (결벽증환자들이 하는말 ) 부자들하구놀아야본당이흥합니다 ㅎㅎ 신부님말씀 공감
전미소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소리 밥 먹을때도그냥 화가 항상가득 본인은 모르고요 ~~한마디 말도 못해 홧병으로 사네요 ~힘없어 당하기만 하고 속상하고
~~그냥 기도로 삽니다 신부님강의도 들어면서요~~~
그러시군요. 치유되고, 분노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진짜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하루가 힐링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말씀, 굿~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ㅋㅋㅋㅋㅋ
사목일에는..
교수, 법조인은 안된다~~~~~~!!!!!!!
"사"자붙은 사람들은 말 많고,
신부님 위에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빵~~~~터졌어요~!!!
^_________^
제가 분노중독증이 되어버렸어요 🤣
그렇군요.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고계시면, 그 분노지옥에서 탈출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세적인 삶을 추구하는 신부님의 언행속에
상처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기도중 기억하겠습니다🙏🏻
김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를내고싶은데
타이밍
으놓쳐서
후해하게됩니다번번이
이도환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분들 많이 인터뷰하시고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작은제안이 있다면..유투브 황심소 황상민박사님 인터뷰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김효정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토닥토닥
쓰담쓰담해주자
김명옥선생님, 응원합니다.
중소기업ㅋ~중이 좋죠
소짜는 적고 대짜는 크고 ㅋ
가련함도 "어느정도"를 넘어서 중도를 깨닫기 까지는 많은 것을 경험해야만
얻어지는 "중도"
대담을 보고 들으며 마음속 잔가지들이 정리가 되네요
서오님, 느낌 공유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남편이 이탈리안 이 라서 알아듣질몯하니 다행이긴해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화가 나면참지를 뫁합니다 나편이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릴땐 화가 치밀어요 그럴땐 한국말로욕을 퍼붓곤합니다 그건 죄가 될가요?
혼자 푸셔야죠 일기장에 적거나 운동하면서 푸셔요 ~
자신을 지구 멀리에 놓고, 지구속에서 아주 작은 모래알 같은 내자신을 내려다보면...세상에서 아무것도 화를 낼 가치가 없어요. 잠깐 있다가 지구 떠나야하는데, 지지고볶고 할 가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You don't have to like everybody and everybody don't have to like you." 약간 미치거나 모자라면, (남 보기에)살기 수월해저요. 😄
Based on my own experiences, God is love. God loves me without condition. The closer to Jesus I am, the farther from religion I become.
선생님,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오래 살아서 경험한게 많고 깨달은 것도 개인적인거라서 '선생님' 은 과분한 호칭이고 그냥 할머니로 부르셔요.
#마려우면~ㅆ라.ㅋ.명답이시네요.
카타리나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저두 옛날에 하느님께 화내며 하소연하며 따진적 있었어요
그래도 저를 믿어주고 어떤 얘기든 오롯이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참 고마운 나의 사랑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늪에서 나오는 순간 저를 따뜻하게 바라보시며 참 애썼다 고생했다 토닥토닥~머리를 쓰담쓰담~해주시는 하느님을 뵙고 주님과 깊이 포옹하며 밤새 울었습니다
그 후로 작고 사소한 것마져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존중공감님 멋지네요.
맞아요 황홀경이 지속을 안되죠 그런데 어느 수녀님이 알고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하느님과의 관계는 엑스타시가 필요하다던데요
김화경선생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화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신부님의 첫번째 영상 보시면, 베개를 밟거나 두들기거나 그렇게 사람을 대상으로하지말고, 물건같은걸로 화를 풀어라고합니다.
@@koreainsight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혼자서 내 뱉으세요
욕도 괜찮아요
신문지를 쫙쫙 찢으면서 욕해도 좋아요
휴지라도 내 던지세요
조현tv 가끔보는 70대 할머니 입니다 휴심정님께 한가지 부탁 드립니다 초대손님의 대화에 응답 할때 ''응,응''이렇게 하실때가 많은데''예,예'' 이렇게 맞장구 쳐 주시면 더 진선미 할것 같아요 왜람된 글 올려 죄송합니다
여천선생님, 알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조금은 변하겠죠 그걸 통해서요 어떤 체험이든요
김화경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오지연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노 조절법
절정체험(신의존재를 알려주는선물)
내상태를보고
희노애락을 사용
중요한건 일상생활이다.
인간은 정중동 정중동으로살아야...
임경애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지금도 화를 참아요 왜냐면 남편이 79세인데 너무반듯하고 교과서보다 더완벽한사람이라서 상대의마음은 안중에없고 당신마음 잣대로사는사람이라서 여기까지 온것이 기도성경 묵상 화살기도 성모송 하면서 저를달래며살지요 포기가 빠르면 생활하지요 신부님 감사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차숙인선생님, 그러시군요,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는 똥이다 쌓이면 변비!! 정신적 변비!! 요즘 마스크 끼고 있으니 마스크 안에서 입술로만 욕하고 침뱉고
다하고 삽니다!! 표정관리 덜해도 되니
신선미 선생님 그러시군요.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빠지지 말자 적당히 유지하자~일상생활하자 영적체험도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