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 기원(머리말과 국문요약), 김성호(1982, 지문사)

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 기원(머리말과 국문요약), 김성호(1982, 지문사)
감명 깊게 읽었던 책으로 머리말과 국문요약을 소개합니다.

[@qkrwsgud]

돌아가신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쓰셨던 책입니다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ayforiteawon]

감사합니다
다 있네요.

[@모루한55대]

1985년2월 6판을 사서 읽어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김상의 이란 책이 이 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사서에서 비류가 아들이 없어 계보가 끊어진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지만 웅진과 요서쪽에 비류 또는 부여의 잔존 세력이 계속 존재했을 것으로 보여져,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세력과 온조백제 세력과의 관계 정립이 앞으로 남은 과제라 하겠습니다.

[@승환조-n6p]

추리소설 읽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1984년 4판 발행한 것을 지금까지 아마 서너번은 읽었습니다. 얼킨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써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gn.l3762]

비류백제는 없습니다. 비류는 소서노의 도움으로 가칭 비류국으로 끝났죠.ㅡ

[@청개구리-g9r]

마한의 최강국 목지국이. 비류백제

[@네이버블로거.파이코]

감사합니다!

[@auboo153]

한일간의 미스테리가 풀리네요

[@김송-x2g]

일본인는 한국인의 후대 입니다. 재밌네

[@삶바른]

5:14 비류백제,
미추홀-->공주

[@simje429]

이책 명저입니다.

[@waitgold1234]

고대사가 바로서야 독도침략이 없습니다

[@강대형-m1g]

김성호 선생은 고대사 에서 위대한 학자입니다.😅

[@jky780]

김성호 저 분도 말 많이 바꾼 분이라

[@여름하늘-w9l]

뼛속까지 식민사관에 쩔어 사는 대다수 강단사학자들이 하루빨리 제정신을 차리기를 바랍니다. 소설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ae-meo-sum]

0:01 책 표지가 멋지네요.

[@metalkokorea]

드디어, 역사 소설 "Kudara(백제), the Lost Empire; Mother of Japan"이 e-book로 출간되었다. Amazon과 Kobo에서 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