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도 아이가 딱 저맘때 그랬어요~ 아이가 커서 대화가 통하니 점점 아이를 찾더라구요. 올해엔 중학생이 된 아들이랑 단둘이 여행도 갈꺼래요. 아이들이 아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엄마가 중간 역할을 잘 해야겠더라구요~ 아이들한테 아빠의 장점 이야기 많이 해주고, 아빠한테 아이의 장점만 이야기해주구요~ 저도 저맘때 너무 속상했는데 지나고보면 또 좋은 날이 와요!^^
육아 살림등 모든면에서잘하고계십니다. 밝은모습 긍정적인모습좋아요. 그래도 아빠도 가족의 일원이니 쬐끔은 협조,책임의식을느끼게하는거 필요한거같은데 세레나씨가 너무편하게 배려하시는거아닌지?.힘쓰는일이랑 남편이할일을 조금씩남겨놓아서 참여하시게 하면 좋것어요.그리고 남편이랑 가족이 다함께 한국방문 강력추천드립니다. 엄청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가면 많이 달라지실것같네요. 화이팅!♡♡♡
@@frenchmomTV 그렇군요. 남편님 좋아하는 음식도 가끔 해주시면 좋을듯 해요. 사랑은 노력하고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100% 내 맘에 들지 않는다해도 결국 내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더라고요. 사랑은 오래 참는거라고. 저도 한때 남편이 내가 원하는만큼 행동하지 않아 서운한 마음에 엇나가는 행동도 헸었는데, 지나보니 그땐 남편이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니저러니해도 늙어 날 챙겨주고 마음써주는 이는 남편이더라고요. 서운할땐 미워죽겠었는데 그 존재가 가장 소중한 존재였다는걸 시간이 가르쳐줬어요. 내가 상대에 원하는게 많을수록 그만큼 날 채워주지 않으면 삐졌죠. 아이들 커서 집나가면 그때 부부는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존재라는걸 알게 되어요. 옛날 어떤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새끼(자식)는 부부사이에 끼어서 새끼라고~ㅎㅎ 먼 타국에서 사는거 자체가 고립으로 여겨질 수 있는데 늘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결혼할때 사랑했던 마음,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자식들 뒤에 가려져 있을 부부의 사랑도 끄집어내는 일상되시길 바랍니다. bye.
3:30 인라인 스케이트 쉽고 안전하게 타는 비결 알려드릴께요. 무엇보다 무릎 팔꿈치 손목 보호대 (세트로 팝니다) 꼭 채워주시고요, 헬멧을 쓰게 해 주세요. 그리고, 시아양 타는것처럼 무릎을 뻗장 하고 타면 뒤로 넘어지거나 무릎이 충격을 받아 연골이 상할 수 있으니까 꼭 무릎을 자연스럽게 굽혀주도록 알려주세요.대략 무릎에 신발코 만큼 앞으로 나가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허리도 약간 굽혀져서 엉거주춤 같은 모양이 되는데요, 여기서 온몸의 힘을 빼고 발목과 무릎에만 힘을 넣어서 차고 나가면 됩니다. 필요한 부분 빠고 온몸의 힘을 자연스럽게 빼는게 핵심입니다. 우리 걸어다닐 때 어께나 팔꿈치에 힘 바짝 넣고 걷지는 않쟎아요.
보호 장비는 다 있는데, 차 트렁크에 있었거든요. 저날 마침 다 준비하고 내려갔더니 신랑이 아침에 차를 끌고 나갔더라고요.. ㅎㅎ 원래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하필 그 날...ㅎ 걸어서 5분 정도 되는 거리라 다 가져온 김에 그냥 나갔는데 ,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제가 님 같은 여자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내 여동생도 오빠는 결혼하는 정말 좋을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주변 사람들도 책임감 있고 유머 있고 자기 여자 잘 챙기고 술 잘 마시지 않고 담배 피지 않고 괜찮다고 하는데 그 여자는 만족이라는 것이 없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없이 늘 자신이 옳다고 말 하면서 사람 달달 볶았죠. 당신도 잔소리 하는 남자 만나서 달달 볶여봐야 한다고 봐요...그래야 상대방을 왜 이해해야 하는지 알게 되거든요.
햄이 커서 넘 좋아요~👍👍🤤 한동안 샌드위치 안만들어 먹었는데 조만간 빵 사다가 저리 큰 햄은 아니지만 샌드위치용 햄이라도 사다가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길이 울퉁불퉁 하잖아요~😒 그러니 시아가 버벅거리는거지 못타는건 아니죠~😅 이쁜 시아의 무릎과 머리를 보호장비로 보호해 주세요~🥺 세레나님 가족 전용 공원인줄요🤣🤣 인간도 동물에 속하긴 하죠😅😅 그런 이유가 있으셨군요~😅 잘 안보이시지만 늘 기욤님께서 잘 지내시길 바랄뿐이예요~😊 아따 울기욤님 편식이 있으시구만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아와 에반, 세레나님과 기욤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가정이 편안해 집니다. 서로 다름을 존중해주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저도 남편에게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살아가는 거고 틀린게 아닌, 다양성을 인정해야 당사자인 본인이 편한거라 이야기합니다.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면, 상대가 나와 다름을 그대로 사랑해 줄때 행복한 거라고 생각해요. 님은 최고입니다
프랑스 살아요 모든 프랑스 남편이 다 그렇진 않아요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더 생각하고 쓰고 그러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남편분이 좀 특이한부분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의 집안일인데 공개적인 판단은 않하고 좋은 점만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엄마가 항상 웃고 화사한 성격을 가지신부분을 아이들이 흡수할거에요 그리고 조금은 모자란 아빠와의 시간을 엄마를 통해 채우면 그거로 될거같아요 ~~
![프랑스 빵집만 가면 한국어로 말을 거는 기묘한 파리 여행! [프랑스1]🇫🇷](/img/n.gif)
저걸 모서리등 딱딱 않나오게 안하니까 음식물도 다 먹고 버리는게 없어서 좋겟네요 맛잇어 보임햄샌등우,ㅣ치
근대 그건 외국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저 남자가 그런거같은데, 내가 아는 외국 친구들은 가족이랑 항상 같이먹고 뭐든 같이함 그냥 사람 스타일의 차이~ 😅
그런거라면 가족을 차별하는거네요. 못됐다
아이들 챙기는 엄마의 허전함이 보이네요 일욜이면 휴일인데~~ 부부소통은 잘하시는지요 마음건강 챙기세요 오래살아보니 인생 짧아요
와 프랑스판 제 한국남표니군요. ㅋㅋ
저도 원래 저러니 인정하고 내려놓고, 제 딸이랑 놀러다녀요.
너무 좋응~^^ ㅋ 인생은 즐기고 웃는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빠가 오춘기가 보네요^^ 외국아빠들도 비슷한가보네요...남자들이 그럴때가 있죠~이해합니다~이채널 알게 된지 얼마안됐는데 잔잔한 재미가 있네요....시아 웃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재밌게 봐주시고,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엄마 대단하다~프랑스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이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다니 전혀 어색하지않고~ 보통 외국에서 살고있는 다문화가정보면 이렇게 한국말하는 아이들 없던데~
어머 감사합니다.❤
아이들 언어 교육 어떻게 시켰는지 영상도 부탁드려요~~
언어에 센스가 있어야 됨. 어떻게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더라구요 ㅜㅜ
자녀들이 제일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볼때라고 해요 서로 배려와 존중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에바니 넘 똑, 바로 이해를 하는구나, ㅋㅋㅋ.
아빠 맘 이해 합니다, 전 사진두 찍기 싫어하는 편이라~.
ㅋㅋ 깜.놀 했어요. 이혼이라도 하신줄 알고..
죄송.. 행복해 보이시니 좋아요~
저희 신랑도 아이가 딱 저맘때 그랬어요~ 아이가 커서 대화가 통하니
점점 아이를 찾더라구요. 올해엔 중학생이 된 아들이랑 단둘이 여행도 갈꺼래요. 아이들이 아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엄마가 중간 역할을 잘 해야겠더라구요~ 아이들한테 아빠의 장점 이야기 많이 해주고, 아빠한테 아이의 장점만 이야기해주구요~ 저도 저맘때 너무 속상했는데 지나고보면 또 좋은 날이 와요!^^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아 에반 이쁘고 한국말도잘가르치시고
프랑스이줌마 좋은분! 말소리읏음소리!!
한국어 잘하는거 보니까 한국인 ㅇㅈ ㅋㅋ 시아랑 에반이 한국어 잘해서 너무 좋네여 누님 미인이십니다
기욤씨 맘 이해돼요
ㅎ관종끼없음 카메라에 노출 스트레스 받아요~
세라나님은 목소리만 출연ㅎ
기욤초상권 존중해주세욤ㅁㅇ
저는 목소리만... 얼굴은 아주 가끔 살짝...ㅎㅎ
애들 아빠로서 가족과 식사를 즐기지 않는건 아이들에겐 불행하네요
엄마가 아니라 언니목소리 같아요. 목소리가 참예뻐요. ^^ 아이들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ㅎ
앗 감사합니다~❤❤❤
풍경이 참 평화로워보이네요 ㅎㅎㅎ
글구 참 착하신분같에여 ㅎ
앞으로도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레나님 성격이 밝고 좋으신것 같네요.
다른 사람 편하게 해주는분 ㅎㅎ
남편분 장가 잘 드셨네요
한국날씨도 프랑스랑 똑같아요~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낮엔 더워요 기욤은 못봐도 시아랑에반이만 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행복바이러스 아이들의웃음 이거면되요~^^오늘도~ 잘보고가요~^^
방가방가~항상 기다립니다~세레나님~~
사랑스런 시아, 에반~너무 이뻐요~~
세레나님 목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
늘 밝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아이들과 가는곳이 다 그림이에요~~~
정말존경하는게.. 엄마만으로 한국어를 이렇게잘하는 아이들 처음봐요.. 저도 조직원 될랍니다 퉁떵!!!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 웃는 모습 힐링되네요 어느 나라나 모든 아이들이 지금 모습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고운 분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 가족과의 어울리는 시간이 전혀 없네요.. 아이들과의 시간은 길지 않을텐데.. 그래도 행복하세요 ㅋ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아 완전 한국말늘었어요
늘어가는게보이니,한국인으로써 너무기특해요ㅎ신랑은 저도비슷해요....아주.ㅜㅠ
화이팅~❤❤
아가들이 예쁘게 많이 컸네요
정말 빨리 크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든 생각은 프랑스는 방학이 길으니,
1년에 2달씩은 한국에 와서 생활하면 성인이 되어서
한국어가 아주 능숙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면서^^
써봅니다^^
육아 살림등 모든면에서잘하고계십니다. 밝은모습 긍정적인모습좋아요.
그래도 아빠도 가족의 일원이니 쬐끔은 협조,책임의식을느끼게하는거 필요한거같은데 세레나씨가 너무편하게 배려하시는거아닌지?.힘쓰는일이랑 남편이할일을 조금씩남겨놓아서 참여하시게 하면 좋것어요.그리고 남편이랑 가족이 다함께 한국방문 강력추천드립니다. 엄청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가면 많이 달라지실것같네요.
화이팅!♡♡♡
한국분 맞으시네여~^^
음식에 가위 사용하시는 걸 뵈니...ㅎㅎ
부엌에서는 가위 필수죠~ ㅎㅎ
슈돌 나은이 엄마 안나같아요 애들도 잘키우고 모국어 와 그나라 언어 잘 가르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요리도 잘하고 이웃들과 잘 지내고 이런 일상 영상 너무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애들 너무 귀여워요. 한국말 잘하는 것도 예쁘고요.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두가지 언어 배워두면 나중에 정말 큰 장점이 되지요.
샌드위치 맛나겠어요 냠냠~ 저도 세레나님이랑 앉아서 샌드위치랑 커피 한잔 하고싶네요❤️ 에반이 갑자기 훅 컸네요~
외국남자 환상? 그게 언제쩍 얘기? 요즘같은 시대에~ 사람나름인거지.
밝고 항상 웃는모습이 좋네요
주위에서 잘해줘도 외국에서 아이들키우며 사는게 참힘든데
대단하세요
아이들이 엄마 닮아서 착하고 예쁘네요
늘 행복한 영상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협력하지 않는 남편 그래도 가족이니까 열심히 사세요. 지나고 나면 이때가 제일 좋은 때지요.
엄마의 밝은 모소리와 웃음소리가 참 좋네요
긍정의 힘을 주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밝아서 제가 힘을 얻습니다.
웃음이 매력있어요 ~^^
오늘도 진심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말을 이리 잘 가르친것에 감사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남자나 프랑스남자나 똑같군요 ㅋㅋ 혹시 싸웟나햇어요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ㅋㅋ 프랑스언니들 수다도 넘 웃겨요ㅋ
이걸 한남과 비교해? ㅋㅋ 프랑스남자가 훨씬 속편한데?
@@강꽃석세계 최고 이혼율 한녀 낙태율 oecd 1위
토마토 절인거 샌드위치에 넣어 먹음 맛있더라구용~~
외국에 사는거 부러워요~ 완전 여유로워 보이네요~~👍👍
우왕~날씨좋은날 한적한 공원에서 피크닉 보기만해도 힐링이에요 ㅎㅎ 에반이ㅋㅋ세개마리😂 시아의 '기렇게'가 귀여움 뽀인트인걸요ㅎㅎ😄
고너메 '기러케' 는 왜 기러케 안 고쳐지는지..ㅎㅎㅎ
그러려니~~하고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현명한 사람 ~~ㅎㅎ
그래도 분명 또 다른 부분에서 좋은 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고
그래서 또 사는거죠 뭐~ㅎㅎ
다 지적하고 싸우고 하면 애들 정서에도 안 좋고...
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신랑 성격이 그런거고, 남한테 잔소리 듣거나 조언을 달게 받아들이는 성격이 아니라서 ㅎㅎ저 역시 대립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터치 안하고 평화유지 하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frenchmomTV 그렇군요. 남편님 좋아하는 음식도 가끔 해주시면 좋을듯 해요. 사랑은 노력하고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100% 내 맘에 들지 않는다해도 결국 내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더라고요. 사랑은 오래 참는거라고. 저도 한때 남편이 내가 원하는만큼 행동하지 않아 서운한 마음에 엇나가는 행동도 헸었는데, 지나보니 그땐 남편이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니저러니해도 늙어 날 챙겨주고 마음써주는 이는 남편이더라고요. 서운할땐 미워죽겠었는데 그 존재가 가장 소중한 존재였다는걸 시간이 가르쳐줬어요. 내가 상대에 원하는게 많을수록 그만큼 날 채워주지 않으면 삐졌죠. 아이들 커서 집나가면 그때 부부는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존재라는걸 알게 되어요. 옛날 어떤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새끼(자식)는 부부사이에 끼어서 새끼라고~ㅎㅎ
먼 타국에서 사는거 자체가 고립으로 여겨질 수 있는데 늘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결혼할때 사랑했던 마음,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자식들 뒤에 가려져 있을 부부의 사랑도 끄집어내는 일상되시길 바랍니다.
bye.
남편분 의견 존중하시는 모습 멋있으세요~^^ 시아 에반이도 예쁘고 사시는 동네가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여서 영상도 끝까지 보게 됐어요~ 정성가득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우와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영상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시아랑 에반이는 귀엽고 세레나님 영상은 뭔가 힐링이네요 편안하고 여유로운게 ㅎㅎ 프랑스에 꼭 곧 놀러가고 싶네요!
오랜만에 댓글올리네요^^
향상 명랑한 세레나 어쩜그리 야무지고 요리도 잘하는지요^^
에바닌 점점 잘생겨지고 시야는 점점예뻐지니 외할머니께서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전 아직 손주가없어 아이들보는 재미에 향상 챙겨봅니다^^ 화이팅! !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욤님~ 사진은 이해하지만 식사 그렇게 계속하다 골골 해지믄 어쩌시려구 🤣. 세레나님 식사장면에 늘 침이 꼴깍하는 일인 여깄어요 ㅋ 프랑스 어린이들 귀여워요 모두!
안 그래도 기욤이 요즘 구내염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ㅎㅎ
@@frenchmomTV 에구. 어째요. 밥심을 아셔야 할텐데. ㅜ
저희 집 아저씨도 퇴근하면 자기 방에만 있어요. ^^ 그냥 존중해 줄려고요.^^ 저녁시간에 자기 시간을 꼭 줘야해요. 그게 자기가 보상받는거라고 생각해요. ^^
오잉...? 신기하네요 남편분이 영상에 나오고 싶어하지 않는 건 당연 존중받아야하지만 아직 아빠의 훈육과 관심이 가장 필요할 시기의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다는건 존중받을 일이 아닌데 댓글들이 후하네요. 뭐... 채널주님이 가장 마음 쓰이겠죠.. 화이팅입니다.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도시락,맛있어,보여요
8:24 아빠가 요새 안나오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남편분 그러다 나이들면 외로울 예정일겁니다
오모 ~ 너무 맛있겠어요.
도시락은 정성이죠..
ㅋㅋㅋ정말 음식을 요술처럼 뚝딱 만드시네요~~~ 부럽~~~ 오랜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
구독자 10만 100만 더 쭉쭉 늘어나서 시아랑 에바니가 이어서 계속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헤헷 너무 감사합니다~😍❤
한마리..두마리..세는 에반이 정말귀엽네요~^^
넘어지면 무릎 다칠텐데.... 보는 내가 조마조마...
대한민국어머님들. 훌륭하세요.
오늘 처음뵙게되는데 자주뵙고싶어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고
좋은영상 많이부탁드려용
정말 감사합니다~❤
제 동생도 한국말이 서툰데 예전에 캐비갔을 때 슬라이드 타러 올라갔다가 사람 많은거 보더니 와 사람이 듬뿍 있다! 라고 해서 빵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앗ㅎㅎ 사람이 듬뿍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frenchmomTV ㅋㅋ 그 귀여웠던 동생이 이젠 징그러운 23살이 되었답니다..ㅋㅋ😂😂
@@JennieAhn 앗 ㅎㅎㅎ
예전 저희 어머니가 해주시던 샌드위치랑 비슷한 스타일의 샌드위치군요. 케찹, 마요네즈, 사과슬라이스, 계란, 오이 정말 맛있었지요
최고의 조합인 것 같아요~😄👍
지중해식 말린 토마토 너무 사랑합니다^^ 예전에 독일에 살 때면 주말 시장에서 지중해식으로 만들어 팔던 걸 늘 사먹곤 했는데, 한국에 살면서는 못 먹고 있어서 아쉬웠는데, 반갑네요^^
따뜻한옷+시원한옷=
간절기옷 바람막이옷 요렇게 이해하려구요 ㅎ
ㅎㅎㅎ 정답입니다~
에반이가 형아느낌이 많이나네요~아가에서 이제 소년소년해지는거 같아요:) 날씨도 좋고 피크닉하기 넘 좋으네요… 저도 오늘 좀 더워서 선풍기를 꺼냈어요☺️
열일하시는어머님 제 예전생각이 나네요
저두남편이 친구ㆍ술ㆍ일
워킹맘하면서 님처럼 열심히 키웠네요
응원합니다 구독 꾸욱 눌렸어요^^
감사합니다~^^❤
에바니랑 일리아랑 넘귀엽당♡♡
기욤님맘 알겠어요
저도 사진찍히는거 민망하고 부끄러워하는 편이라
시아 에반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네요 넘에뻐요
프아님도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모습 본받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점점 사진도 안 찍고 영상에 나오는 것도 민망해서 안 찍기 때문에 강요하진 않아요. ㅎㅎ 그냥 여행가거나 할 때만 찍으려고요~
집이란 공간은 편하게 쉬고 싶은데
영상찍고. 가족 친척모임때도 편하게 있고 싶은데 영상 찍고....영상찍히는게
불편할때가 많아요 경험담요 때와 장소
상황을 가려가면서 찍는게 서로 편할꺼에요
좋은 배움 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구독합니다
기욤은 거의 육아 참여를 안하는거 같아요. 육아뿐 아니라 모든 집안 일을 세레나 혼자하시는듯. 그 무관심에 대해 잔소리안하시는 것도 대단하세요. 세레나님 홧팅!
감사합니다~😘😍
한남들과 완전히 상반되네요 ㅋㅋㅋ 개부럽네
돈벌면 집안일은 여자가 책임져야지
씩씩한 세레나님~
기욤님, 시아랑 에반이랑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와 프랑스 엄마들 대화가 우리나라 엄마들 대화내용과 똑같아요 ㅋㅋㅋ
엄마들의 대화 내용은 어느 나라나 다 똑같은 거 같아요. ㅎㅎㅎ
세레나언니님하고 에반이 시아만 나와도 충분히 알차요.ㅋㅋ 예전에 기욤님은 가끔 가족식사할때 나오셨는데 요새는 안보여서 없네 하고 잠깐 스치듯 ㅋㅋ 바로 언니님 목소리에 집중해요.ㅋㅋ
먼나라 프랑스에서
엄마의 존재만으로 프랑스인 아이들이 한국어를 잘하는것이 너무 신비롭네요~
주변에 한국어 쓰는 사람이 거의 없을텐데~~
행복하셔요~
좋은 채널을 알게되서 반갑네요^^
성격이 너무 좋은신듯 해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ㆍ
순례길 걷기전에 잠시 지냈었는데 여전히 잘지내시는 모습 보니 좋네요 ! 걷기 전 아침에 싸주셨던 도시락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우왓 우리 손님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이랑 팔꿈치 구멍 나는거 얘기하시니까 어릴 때 생각나네요 저도 그래서 엄마가 반소매 반바지로 자른거 입고 다녓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혼자 티비 보면서 밥 먹거나 한 잔 하는게 너무나 큰 휴식이라 기욤님이 이해가 가네요
무릎들이 남아나질 않아요. ㅎㅎㅎ
오와 햄 너무맛있어보인당
3:30 인라인 스케이트 쉽고 안전하게 타는 비결 알려드릴께요. 무엇보다 무릎 팔꿈치 손목 보호대 (세트로 팝니다) 꼭 채워주시고요, 헬멧을 쓰게 해 주세요. 그리고, 시아양 타는것처럼 무릎을 뻗장 하고 타면 뒤로 넘어지거나 무릎이 충격을 받아 연골이 상할 수 있으니까 꼭 무릎을 자연스럽게 굽혀주도록 알려주세요.대략 무릎에 신발코 만큼 앞으로 나가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허리도 약간 굽혀져서 엉거주춤 같은 모양이 되는데요, 여기서 온몸의 힘을 빼고 발목과 무릎에만 힘을 넣어서 차고 나가면 됩니다. 필요한 부분 빠고 온몸의 힘을 자연스럽게 빼는게 핵심입니다. 우리 걸어다닐 때 어께나 팔꿈치에 힘 바짝 넣고 걷지는 않쟎아요.
보호 장비는 다 있는데, 차 트렁크에 있었거든요. 저날 마침 다 준비하고 내려갔더니 신랑이 아침에 차를 끌고 나갔더라고요.. ㅎㅎ 원래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하필 그 날...ㅎ
걸어서 5분 정도 되는 거리라 다 가져온 김에 그냥 나갔는데 ,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frenchmomTV 예~ 저도 인라인 배울때 자주 넘어져 보고 보호구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었거든요. 특히 손목은 땅만 살짝 짚어도 보호대 했을때와 안했을때는 천지차이가 됩니다. 그럼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세레나님 기욤 존중해주는거 진짜 대단.. 저 같으면 혼자만의 시간 갖는 남편한테 잔소리 많이 할거 같네요..ㅎㅎ
잔소리 안 하는게 제 맘이 편해서..ㅎㅎㅎ
제가 님 같은 여자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내 여동생도 오빠는 결혼하는 정말 좋을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주변 사람들도 책임감 있고 유머 있고 자기 여자 잘 챙기고 술 잘 마시지 않고 담배 피지 않고 괜찮다고 하는데
그 여자는 만족이라는 것이 없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없이 늘 자신이 옳다고 말 하면서 사람 달달 볶았죠.
당신도 잔소리 하는 남자 만나서 달달 볶여봐야 한다고 봐요...그래야 상대방을 왜 이해해야 하는지 알게 되거든요.
@@일단질러 제가 뭐 어떤 사람인줄 알고 님같은 여자라고 지칭하는거에요..??? 남편한테 잔소리하는거 하나 지칭하는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 대부분 여자가 당신 전 부인 같겠군요.. 배우자한테 잔소리 안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장써니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걸로 남편한테 잔소리하는 여자요.
@@일단질러 어이구 ㅉㅉ
셀레나님 매회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에반이가 수줍음 많이 타는 게 아빠를 닮았나봐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늘 밝은 목소리로 대하는지 놀라면서 봅니다
서양 남자에 대한 환상을 시원하게 깨 주는 넘편이네요 ㅎ
서양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나요?........딱히 떠오르는게 없는데....
무슨 환상?
몸에서 냄새
물건이 끝내준다?
댓글들 수준이 저능아들이네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진심 저기공원서 저도 샐리나표 샌드위치 먹고싶어요^^ 생각만으로 행벅네여
날씨가 너무좋네요~~ 한국이랑 좀 다른 여유가느껴지네요
볼때마다 시선강탈 써니의 아련한 눈....ㅋㅋㅋ
프아님 역시 친화력 갑입니다
원래 남편은 남의 편이라서 유투브협조를 받을라면 핑계가 이만저만이 아닐듯요 ㅋㅋ
협조 요청은 포기했습니다. ㅎㅎ 저희끼리만 나오는 걸로~
울 신랑도 가족과 함께 식사안함. 혼자서 휴대폰보면서 밥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가족 화합과 대화가 안되요. 이건 국적 상관없는 개인차인듯
맞아요. 프랑스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프랑스엄마님 어떻게 그렇게 프랑스어를 잘하시는거에용^^
잘은 못해요.^^;
어쩌다 요리하는 남자입니다🥰
전세계에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이구요~
멋지고 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집밥 위주로 만들고 있어요^^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frenchmomTV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없군요
우리나라는 어디가던지
특히 공원에 화장실은 가깝게 꼭 있지요 ~^
역시 한국이 최고~😄👍
남편은 외국인이니까 개인생활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않겠죠. 한국인과는 다르니까 존중해야죠
햄이 커서 넘 좋아요~👍👍🤤
한동안 샌드위치 안만들어 먹었는데
조만간 빵 사다가
저리 큰 햄은 아니지만
샌드위치용 햄이라도 사다가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길이 울퉁불퉁 하잖아요~😒
그러니 시아가 버벅거리는거지
못타는건 아니죠~😅
이쁜 시아의 무릎과 머리를
보호장비로 보호해 주세요~🥺
세레나님 가족 전용 공원인줄요🤣🤣
인간도 동물에 속하긴 하죠😅😅
그런 이유가 있으셨군요~😅
잘 안보이시지만 늘 기욤님께서
잘 지내시길 바랄뿐이예요~😊
아따 울기욤님 편식이 있으시구만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아와 에반, 세레나님과 기욤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이어트중인데 영상 켜자마자 샌드위치가 🥲 넘 맛있어보여요!!ㅜㅜㅋㅋㅋ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가정이 편안해 집니다. 서로 다름을 존중해주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저도 남편에게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살아가는 거고 틀린게 아닌, 다양성을 인정해야 당사자인 본인이 편한거라 이야기합니다.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면, 상대가 나와 다름을 그대로 사랑해 줄때 행복한 거라고 생각해요. 님은 최고입니다
프랑스 살아요 모든 프랑스 남편이 다 그렇진 않아요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더 생각하고 쓰고 그러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남편분이 좀 특이한부분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의 집안일인데 공개적인 판단은 않하고 좋은 점만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엄마가 항상 웃고 화사한 성격을 가지신부분을 아이들이 흡수할거에요 그리고 조금은 모자란 아빠와의 시간을 엄마를 통해 채우면 그거로 될거같아요 ~~
안녕! 시아, 에바니... 생각해 보니 시아는 크면 소피마르소보다 더 매력적인 아가씨가 될것 같고 에바니는 지성적인 과학자가 될 것 같아요. 아무튼 항상 밝은 삶을 살도록 기도해 줄께요.
감사합니다~^^❤
애기들 한국안사는데 한국말 넘잘한다. 귀여운데 똑똑해.잘커서 국뽕좋아하는 아자씨한테 국뽕 줘 ㅎ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아 에반이 그린에서 자주 뛰어 노는 건강한 모습보니 엄마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피크닉도시락 뚝딱뚝딱 준비하는 시아어머니를 보니 건강한 먹거리가 따로 없네요.에반이가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아빠의 성향에 굴하지 않고 씩씩한 시아엄마 멋져요.
쓸데없이 너무 웃음소리를 계속 내는게
신경쓰이네요~~~
대화할때는 그냥 대화만 해야 하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