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질학 조사에 따르면, 피라미드가 건설될 당시에는 나일강이 지금과 다르게 피라미드에 상당히 가깝게 흘렀습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사용된 돌도 그 당시 가까웠던 나일강으로 옮겼다고 보고 있으며, 스핑크스에 있는 물에 의한 침식은 해마다 있었던 나일강의 범람이 원인입니다.
대학생 떄 그레이엄 핸콕의 을 읽고 이집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기 시작했는데 핸콕이 책에서 주장한것이 스핑크스의 건설 연도가 기원전 1만 500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쇼흐 교수의 강수 흔적 가설, 오리온 자리와 세 피라미드가 일치하는 시기를 내세웠구요. 사자자리에서 동쪽의 태양이 떠오르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물고기자리 시대에서 물병자리로 이동중)핸콕은 기원전 2500년 경에 피라밋이나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고 해도 건축 계획 같은 것은 훨씬 이전부터(이전의 정체 불명 문명으로부터)잡혀 있었을 거라고 추측을 했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솔직히 사람들만의 힘으로 건축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하이테크 건축물이긴 합니다.
이집트 입장에서는 발굴하면 할 수록 자기들의 역사가 다른 쪽에서 왔다는 것을 나타내게 되니까 부정하고 싶은 것일 수도. 그래서 발굴을 안하고 현재 상태만 유지하고 싶은 것일 지도. 단일 역사로 역사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 영상을 보게 되면 역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등의 이집트 고대 건축물들은 이집트 고유것이 아닌 다른 더 오래된 문명이 건설해 놓은 것 같아요. 초 고대 문명. 현재 역사학자들이나 정부기관이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내용이겠죠?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또 하나가 천문 시간으로 보면 기원전 1만 년 전 쯤이 사자자리 시대의 시작이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별자리 같은걸 미신 취급하지만 고대에는 종교이자 정치철학이었음. 스핑크스는 사자자리 시대의 기념물일 겁니다. 참고로 우리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자락에 살고 있고요, 성경에 나오는 물고기, 양,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 등이 다 이 천문 시대를 상징하는 은유임.
아주 어린 시절 그레이엄 핸콕의 신들의 지문.. 하편을 탐독할때 로버트 쇼흐와 저저인 그레이엄 핸콕의 대화가 오갔죠.. 두 사람 다 스핑크스의 건설 기간을 사자자리 시대로 계산하였는데.. 이는 스핑크스의 원래 모습이 사자 신상이란걸 검사 결과로 통해 확인이 되었으니까요.. 더군다나 그 얼굴 모델도 카프레 왕의 아랍계 얼굴이 아니라.. 흑인종일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제기 되었으니.. 스핑크스의 대규모의 물의 침식 흔적은 로버트 쇼흐가 지적하다시피.. 사막의 건조한 기후와 열풍에 의해 발생하는 침식흔적으로는 결코 발생하지 않죠.. 상당수의 보수적인 이집트 학자들 예를 들어 마크 레너 교수 같은 분들은 엄청 반발하고, 못마땅하겠지만.. 이집트는 보수적인 역사관으로는 결코 이해가 되지 않는 건축물과 기록을 가진 미스터리한 국가이지요.. 일례로 대피라미드의 건설 방식은 기존 학자들이 생각하는 추론처럼 노예들 몇천의 인력으로 돌을 나르기엔.. 너무나도 정교하게 조립이 되었고, 화강암을 연마하는 솜씨 역시 지금 수준하고 거의 유사하다고 할만큼.. 이런 이유 때문에 건설 건축 기사인 크리스토퍼 던은 고대 이집트에서 기술이 상당히 발전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근데 이 주장은 건설 건축 기사들이나 건설학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술은 뛰어나고, 이게 초기 버전이란 여긴 것이 후대의 피라미드보다 훨씬 더 세련되었죠.. 어쩌면 핸콕이나 로버트 보발, 로버트 쇼흐 등의 주장처럼.. 대피라미드의 건축 기술과 대 피라미드의 오리온 별자리 숭배.. 스핑크스의 물의 침식 작용과 사자 자리와의 연관성.. 이를 보면 과거 메네토가 주장했던 반신이라 불리우던 불가사의한 왕족들의 치세 기간에 이집트가 급격스런 발전 및 산업화를 이루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물론 이들의 정체는 잘 모릅니다, 핸콕이나 쇼흐는 아틀란티스라 주장하지만.. 어쩌면 이들이 외계인일수도 있구요...
피라미드는 노예가 아니라 농민과 기술자들을 이용해 지은 일종의 국책사업입니다 그리고 전기 피라미드가 후기 피라미드보다 기술적으로 높은 것도 증명되었습니다 전기 피라미드는 국가적으로 재정이 넉넉할 때 지은 것이라 기술력이 총동원되었고 후기 피라미드는 돈 없을 때 지은 것이라 대충대충 지었기 때문입니다
왜 고대인들은 별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기초로 천문학이 발전했는가? 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그건 해가지면 할일이 없고 그대신 선명하고 밝게 빛나는 별만 봤기때문이죠. 볼게 없으니 주구장창 별만 보다가 별자리 별지도등 천문학이 발달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만들어지며 그것을 기념하고 표현하기위해 상징물도 만들어진것.
지구의 세차운동이 한번 일어나려면 25,800년이 걸립니다..이걸 인류가 알려면 최소 25,800년은 하늘을 쳐다봐야 알 수 있습니다..고대 천문학이 과연 얼마나 오래되어야 이걸 알 수 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이 있지 않았다면 알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finegap6243 ? 오히려 초고대문명설,대홍수설을 누구보다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매체가 성경 아닌가 수메르인 아브라함 이전의 노아 후손들의 바벨 문명 노아 시대의 대홍수 그 이전까지의 문명 성경의 언급으로 보면 제 1문명(아담-라멕)->대홍수(노아)->제 2문명(바벨탑)->고대 이집트/수메르(아브라함) 아님?
@@이상한사람-b7d 아담의 출현은 길어봐야 BC 4,000년 전으로 이거 말고 성경에서 논하지 못하는 역사, 유물(OOPARTs), 유적 등을 고대문명보다 이전인 초고대문명으로 봐야 함. BC 10,000년전의 인류문명이 존재했다고 여겨지는게 터키 괴베클리 테페, BC 8,700 이라크 샤니다르, BC 8,630 터키 챠이외뉴 테페시(cayonu tepesi), BC 7,500년전의 터키 차탈회위크 등 이외에도 태평양 연안과 도서의 밀림에서 발견되는 거석문명과 흔적들을 성경에서 다루고 있음?
당시 전 우주적 사고, 예를 들면 행성 파괴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각 별들의 인력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찾아낸 천문학의 유명한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 있는데 공식상 목성 토성 사이에 있어야할 행성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달은 기원전 10800년 경부터 언급이 되었고 그전에는 별자리 야기만 있었다고. 추론해보면 우주적 대 사건으로 지구에 대홍수 발생, 그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달을 생성 하여 지구를 돌게 만들었다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아틀란티스의 높은계층들은 이미 이집트 쪽에 교류가 있었거나 식민지화를 했을 상황이고 본 국가 아틀란티스가 모종의 이유로 살수없는 환경? 이 되서 이집트로 주거지 이동 교류든 식민지화든 이집트 사회에서 높은 신분으로 합류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들의 기술로 이집트 스핑크스든 피라미드 벽화 등등 높은 기술적가치를 가진 문화를 형성 말 그대로 대이집트 시대를 개막 이런 느낌인가?? 아니면 아틀란티스나 아니면 다른 고차원적문화를 지닌 인류? 가 이집트쪽 이집트 이전에는 숲이라고 했으니 거주하고 모종의 이유로 원래 이집트쪽에 거주하던 인류가 없어지고 시간이 흐른뒤에 주거지를 찾던 또다른 인류?가 이집트쪽을 지나가다 이전의 인류가 건축해놓은 주거지나 문화들을 보고 정착 그들의 양식이나 이런걸 모방해서 이집트 시대를 열었을 수도 있다 진짜 옛날 마야 이집트 아틀란티스 이런 고대 문명은 보면볼수록 신기한것 투성이인듯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탐난다고 남의 무덤 파헤쳐서 유물 훔친 사람들 ; 직접 만든 피라미드를 도굴한 장인들❓ 유럽은 폭약 사용해 이집트 유물을 도굴하기까지 | #티전드](/img/n.gif)
매번 짜집기에 있는내용 하는 비슷한 채널들 보다 기묘밤이 훨씬 잼나고 유익함...
짜깁기
애굽민수 혈압 뒤집어지는 소리
이집트 초고대 문명설은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했죠....
낭만 ㅈ되잖아?
한잔해~
오열중
???? : 저런 가설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못하다
애굽민수는 누구임?
스핑크스 얼굴 변경은 묘하게 설득력이 있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길...
원래 사자상이었다가, 버려진 뒤, 어느 나르시즘 파라오가 리폼 ...
@@user-NG8Z7WMRAY3rsK1a리폼이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알뜰해 보이냐? ㅋㅋㅋ
최근 지질학 조사에 따르면, 피라미드가 건설될 당시에는 나일강이 지금과 다르게 피라미드에 상당히 가깝게 흘렀습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사용된 돌도 그 당시 가까웠던 나일강으로 옮겼다고 보고 있으며, 스핑크스에 있는 물에 의한 침식은 해마다 있었던 나일강의 범람이 원인입니다.
이건 심지어 중학교 교과 과목 역사에도 나오는 사실...
그냥 pseudoscience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들으시는게 ㅎㅎ
옛부터 원래 물 근처에는 건축물 짓지 않았다는데.....
발달된 문명도시에서 그것도 몰랐을까 싶네요
ㅡ,ㅡ?나일강 범람 고작해야 2달정도 이고 그렇게 따지면 스핑크스 앞다리 비석은 사라져야죠~매년 고작 2달 정도로 침식이 가능하나요?ㅋㅋㅋㅋ
@@hyunwoo5604비 올때만 떨어지는 물방울로도 바위에 자국이 패이는데 2달 범람이면 미친듯이 침식되지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지금껏 수도없이 지적된 사안이었고 스핑크스 또한 거석문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거인의 설화에도 맞닿아 있음.
대학생 떄 그레이엄 핸콕의 을 읽고 이집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기 시작했는데 핸콕이 책에서 주장한것이 스핑크스의 건설 연도가 기원전 1만 500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쇼흐 교수의 강수 흔적 가설, 오리온 자리와 세 피라미드가 일치하는 시기를 내세웠구요. 사자자리에서 동쪽의 태양이 떠오르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물고기자리 시대에서 물병자리로 이동중)핸콕은 기원전 2500년 경에 피라밋이나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고 해도 건축 계획 같은 것은 훨씬 이전부터(이전의 정체 불명 문명으로부터)잡혀 있었을 거라고 추측을 했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솔직히 사람들만의 힘으로 건축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하이테크 건축물이긴 합니다.
무식한 시기라 오히려 가능했는듯. 현대기준으로 보면안됨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5tfgu6tfb 예수님을 믿는것과
구원은 상관없어요.
예수님이 하던 정신공부를 하고
예수님처럼 사세여 그래야 구원받아요
외계인도 신이 만들었나보지 인류 만들었는데 다른 지성체 못 만들까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기묘한밤
진짜 이런건 타임머신 타고 가보고 싶다.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다운로드23120진짜 그럴수도??
보면 정신병 걸릴즛 니가 뭘 보던 믿어줄 사람도 없고 눈으로 보고 있어도 믿을수 없는 현실에
UFO가 과거에 많이 나타났던 이유 ㅋㅋㅋ
@@냅스시-l6g오 개천재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스핑크스 수염이 영국 대영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듯 ㅋㅋ
영상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시다니 이해력이 많이 딸리시나 보네요 ㄷㄷㄷ
@@냥냥-l1x 네 님 말이 다 맞아요
@@플래그닥터-g9q 네님맞 네님맞 에휴 병ㅋㅋㅋㅋㅋㅋ
이집트 입장에서는 발굴하면 할 수록 자기들의 역사가 다른 쪽에서 왔다는 것을 나타내게 되니까 부정하고 싶은 것일 수도. 그래서 발굴을 안하고 현재 상태만 유지하고 싶은 것일 지도. 단일 역사로 역사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 영상을 보게 되면 역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등의 이집트 고대 건축물들은 이집트 고유것이 아닌 다른 더 오래된 문명이 건설해 놓은 것 같아요. 초 고대 문명. 현재 역사학자들이나 정부기관이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내용이겠죠?
그 유물과 유적이 자기들 조상 고유의 것이 아니라는게 들통나기 싫은거죠.
중국 서안 피라미드도 마찬가지
이집트 고대 문명이 진짜 미래적이긴 함. 다른 문명권과 갭이 큼. 디자인만 보더라도.. 분위기나 차원이 다름
이래서 음모론이 계속 퍼지는구나
@@finegap6243수준낮은 환빠들이 또ㅋㅋㅋ
@@wjlee6674 다 역사적 사료가 있고 유물이 있는데 마냥 초고대문명 사고는
백인우월주의에 입각한 문화사대주의에요.
저 미개한 이집트인들이 그럴리가 없어
설마 이런 사고이신가?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또 하나가 천문 시간으로 보면 기원전 1만 년 전 쯤이 사자자리 시대의 시작이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별자리 같은걸 미신 취급하지만 고대에는 종교이자 정치철학이었음. 스핑크스는 사자자리 시대의 기념물일 겁니다. 참고로 우리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자락에 살고 있고요, 성경에 나오는 물고기, 양,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 등이 다 이 천문 시대를 상징하는 은유임.
사자자리 양자리는 그리스 천문학을 통대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스가 그런 이야기를 만들 때 쯤 피라미드와 이집트는 이미 2000년 전 고대 유적이었습니다
@@이도형-x9x 설마 별자리 보는 문명이 그리스 문명 이전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류입니다. 서구에서 모든 문명이 서양에서 시작한 것처럼 가르쳐온 것뿐이지.
@@tmzkffpt 별자리는 다 있는데 우리가 아는 사자자리 양자리 이런 것은 그리스 천문학이고 이들은 이집트도 이집트인데 메소포타미아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왜 그 별자리를 꼭 사자라고 봐야 합니까 생긴 건 호랑이도 되고 퓨마도 되는데.
@@tmzkffpt 야임마. 그걸 사자라고 보는게 이집트가 아니라 그리스였다고. 이해가 안가냐?
이집트에서 아틀란티스까지 ㅋㅋㅋ 지렸다리
지구 전체 전반적인 대홍수의 증거, 대홍수이후 사막화진행으로 풍화. 대홍수때 고산지대로 이동해서 문명을 다시 건설하기 시작했기에 고산지대에 놀라운 문명 유적이 많다고 합니다. 기묘한 밤님 영상 최고입니다.
발 밑의 공간을 빨리 조사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고대 사람들이 만든 인위적인 공간일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기가 석회암 지대다 보니 지하수에 의한 침식으로 생긴 공간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발밑공간은 빈공간이라고 조사가 끝난거아닌가. 스핑크스 머리쪽이랑 내부가 제대로 조사가 안된거자나요.
이집트정부에서 공개안함
조사내용도 공개안함
사자의 심장자리라 저기 무언가 있을꺼라고 예상한 사람있었는더 발견됐다고 해서 깜놀
앙코르와트밑에도 먼가 있을꺼라고 하던데
모든것은 천문에 적혀져있음1만2천년전은 사자자리의시대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좋아요박고보는채널!!!
12:34 여기가 중요하네 영거 드라이아스기 이때 물에 잠겼다면 그때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얘기네요
역시 이집트 미스터리가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이집트 미스테리 너무좋아~
잘봤어요^^
외계인이다 외계인밖에 없다
에녹서에 보면 감찰자 천사들이 타락하여 대홍수 이전 인간에게 우상숭배 문명을 건축하도록 기술과 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 나옵니다. 에녹서를 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거인족이더합리적임
@@wertsdd-wwdsfeefwe둘다 맞음 거인족도 맞고, 외계인도
@user-pd2rw9ri3s단순한 노동력으로 설명이 안된다면 그건 뭘까요?
@user-pd2rw9ri3s 와 ㄷㄷ과거에서 쳐오셨나봐요
" 영화 10000 BC " 실제판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아주 어린 시절 그레이엄 핸콕의 신들의 지문..
하편을 탐독할때 로버트 쇼흐와 저저인 그레이엄 핸콕의 대화가 오갔죠..
두 사람 다 스핑크스의 건설 기간을 사자자리 시대로 계산하였는데..
이는 스핑크스의 원래 모습이 사자 신상이란걸 검사 결과로 통해 확인이 되었으니까요..
더군다나 그 얼굴 모델도 카프레 왕의 아랍계 얼굴이 아니라..
흑인종일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제기 되었으니..
스핑크스의 대규모의 물의 침식 흔적은 로버트 쇼흐가 지적하다시피..
사막의 건조한 기후와 열풍에 의해 발생하는 침식흔적으로는 결코 발생하지 않죠..
상당수의 보수적인 이집트 학자들 예를 들어 마크 레너 교수 같은 분들은 엄청 반발하고, 못마땅하겠지만..
이집트는 보수적인 역사관으로는 결코 이해가 되지 않는 건축물과 기록을 가진 미스터리한 국가이지요..
일례로 대피라미드의 건설 방식은 기존 학자들이 생각하는 추론처럼 노예들 몇천의 인력으로 돌을 나르기엔..
너무나도 정교하게 조립이 되었고, 화강암을 연마하는 솜씨 역시 지금 수준하고 거의 유사하다고 할만큼..
이런 이유 때문에 건설 건축 기사인 크리스토퍼 던은 고대 이집트에서 기술이 상당히 발전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근데 이 주장은 건설 건축 기사들이나 건설학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술은 뛰어나고, 이게 초기 버전이란 여긴 것이 후대의 피라미드보다 훨씬 더 세련되었죠..
어쩌면 핸콕이나 로버트 보발, 로버트 쇼흐 등의 주장처럼..
대피라미드의 건축 기술과 대 피라미드의 오리온 별자리 숭배..
스핑크스의 물의 침식 작용과 사자 자리와의 연관성..
이를 보면 과거 메네토가 주장했던 반신이라 불리우던 불가사의한 왕족들의 치세 기간에 이집트가 급격스런 발전 및 산업화를 이루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물론 이들의 정체는 잘 모릅니다, 핸콕이나 쇼흐는 아틀란티스라 주장하지만..
어쩌면 이들이 외계인일수도 있구요...
피라미드는 노예가 아니라 농민과 기술자들을 이용해 지은 일종의 국책사업입니다
그리고 전기 피라미드가 후기 피라미드보다 기술적으로 높은 것도 증명되었습니다
전기 피라미드는 국가적으로 재정이 넉넉할 때 지은 것이라 기술력이 총동원되었고 후기 피라미드는 돈 없을 때 지은 것이라 대충대충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도형-x9x 예 님 말도 맞아요..
당시 이집트의 건축 기술도 발달된 거라고 미국 건축 합회도 인정했으니까요..
저도 약간의 책만 봐서 오류가 많네요,,,
실제로 피라미드가 실업자 개선책이라는 주장도 있고, 국책 사업이란 점도 맞습니다,
관련 노동자료는 피라미드 본체 제작이 아니라 피라미드 외피, 껍데기 외장공사 기록 아님 ?
진짜 기묘팀 정리발표는 ..대단함 모든 분야를 다 커버치는거보면...😮
과학적으로 해수면 높낮이 비교하시면 됩니다.
11:09 도넬리는 프리메이슨이였을 것을 보이니 당연히 아틀란티스와 이집트에 관심이 많았을 것을 보이네요
재밌따😮
신화나 전설은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이다
트로이가 그랬듯 전설과 신화를 단순 이야기가 아닌 조상들의 힌트로 받아들인다면 어쩌면 우리는 고대의 유산을 되찾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집트는 못가도
이따 이마트 간다~
장봐야 해...
아틀란티스 민족이 건축한게 맞는듯 함.. 스핑크스 아래에도 거대 유적이 있고 거길 발굴 못하게 막아버렸지 ㅋ
!!! 기밤님, Lion’s gate 앞두고 77 관문인 오늘 이런 영상을? ❤
바로 달려왔습니다
답은 아눈나키?
동감 !
이건 우리가 원했던 스핑크스의 모습이 아니야~~ 😢😢
이짚트 피라미드니 스핑크스의 문제는 주류 과학자들이 UFO와 제3문명체을 인정할 때 비로써 풀린다고 봅니다. 오직 진화론에 얽매여 지구의 나이와 인류의 출현. 그것이 진화론에 지배당하면서 지구의 나이나 인류의 문제를 제대로 설명 불가능하다도 봅니다.
이제 안될과학 이집트 교수님 영상 보러 갑시다.
크~~ 영상 겁나 잼있습니다!
그당시 고대 이집트인이 지금 이집트인이 아님. 종 자체가 다름,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금 인류 문명이 7번째라는 뜻이고. 피라미드는6문명이라. 지금 인간이 그 당시에는 다르다는 뜻임
피라미드도 이집트인들이 건설한게 아니라던데..
흥미롭고 재밌음.
오~~진짜 그럴수도 있을듯하네요~~♡
이집트의 미스터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그게 아니라 스핑크스 상태가 아주 좋지 않은데 바닥을 조사한다고 파대고 그러면 무너질까봐 그런다고 하든데요.
이집트에서 역사하는 이집트 인 피라미드 외계인설에 발작버튼 눌리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이런 미스터리는 몇년동안나와도 끊임이없네 ㅋㅋㅋ
오~호 참 기묘하네요~
저 120명의 신들이 사실 아틀란티스의 생존자들이고 수많은 선진문물을 유입했기 때문에 신으로 모셔지던거 아닐까
복원 모습이 100프로 아니네
야 역시 기묘한 밤입니다. 각각 따로 돌아다니는 다양한 설과 사실들을 싹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대박..!!
요새 안 그래도 이집트 역사에 빠져 책만 보고 있는데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와~최근에 본거중에 가장 쇼킹
왜 고대인들은 별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기초로 천문학이 발전했는가? 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그건 해가지면 할일이 없고 그대신 선명하고 밝게 빛나는 별만 봤기때문이죠. 볼게 없으니 주구장창 별만 보다가 별자리 별지도등 천문학이 발달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만들어지며 그것을 기념하고 표현하기위해 상징물도 만들어진것.
지구의 세차운동이 한번 일어나려면 25,800년이 걸립니다..이걸 인류가 알려면 최소 25,800년은 하늘을 쳐다봐야 알 수 있습니다..고대 천문학이 과연 얼마나 오래되어야 이걸 알 수 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이 있지 않았다면 알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못참아
11:08 프리메이슨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와 과학은 오늘까지만 진실이고 내일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첫화면에 뜨는
스핑크스 원래모습과 현재모습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군요.
전에 다큐에서 역사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지질학자가 스핑크스를 둘러보고 말하길 100% 홍수에 의한 침식 흔적이라고 말하던데 과학적 사실을 역사학자들이 부정하면 역사를 하자는 게 아니라 정치를 하자는거지
와 늘 스핑크스 사진 보면서 그 특유의 줄무늬가 특이했었는데....! 이런 연유가!
11:05 프리메이슨 핸드 ㄷㄷ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는 알려지지 않은 진실들이 얼마나 많을까?
스핑크스는 됐고, K9 샀으면 빨리 K2도 사라.
대충 1만년전이면 황도궁의 시대는 사자자리시대임 스핑크스의 건축시기랑 황도궁의시기가 맞다면 뭔가 의도해서 만든걸슈도있음
그냥 처음부터 침식흔적 말나오자마자 느껴지는게 땅을파서 만든게아닌가 싶은데
대체 이집트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ㅜㅜ 타임머신 나오기전엔 절대 풀수없는 미스테리..
아그런데
호기심에 가득차 보고있었는데요
저 작가 이구나티스 도널리
라는분 오른손을 양복 안에 넣은사진이네요
갑자기 놀랐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요......,
거인쿨타임 한참돈거같은데 시전시간이 너무길다....
탄소연대 측정하면 알수없을까요?
종교등 저런 카르텔이 진실을 감추는거지
성경의 역사보다 오래된 문명의 역사를 부정하고 싶은거니까요.
@@finegap6243 ? 오히려 초고대문명설,대홍수설을 누구보다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매체가 성경 아닌가
수메르인 아브라함 이전의 노아 후손들의 바벨 문명
노아 시대의 대홍수 그 이전까지의 문명
성경의 언급으로 보면
제 1문명(아담-라멕)->대홍수(노아)->제 2문명(바벨탑)->고대 이집트/수메르(아브라함) 아님?
@@이상한사람-b7d 아담의 출현은 길어봐야 BC 4,000년 전으로 이거 말고 성경에서 논하지 못하는 역사, 유물(OOPARTs), 유적 등을 고대문명보다 이전인 초고대문명으로 봐야 함.
BC 10,000년전의 인류문명이 존재했다고 여겨지는게 터키 괴베클리 테페, BC 8,700 이라크 샤니다르, BC 8,630 터키 챠이외뉴 테페시(cayonu tepesi), BC 7,500년전의 터키 차탈회위크 등 이외에도 태평양 연안과 도서의 밀림에서 발견되는 거석문명과 흔적들을 성경에서 다루고 있음?
곽민수 소장님 피 토하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
근데 진짜로 피라미드보다 스핑크스가 더 미스테리인건 맞습니다. 피라미드는 누가 왜 언제 만들었는지 확실하게 기록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댓글만 봐도 애굽민수님 혈압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ㄲㄲㄲ
역시 굿
스핑크스 발 밑에 물이 차있으면 홍수도 맞고 그 물을 퍼냈고 조사도 하지 못 하게 하는거면 진짜 뭔가가 있나보네 그걸 정부에서 막고있는거고ㄷㄷㄷ
리셋은 있다.
파키스탄 손재주를 보고 있으면 불가능할건없다.
인간의 능력은 발전도하지만 퇴화도하니깐.
민수님은 부정하시겠지만 저는 스핑크스가 아틸란티스인에 의한 건축물이라는 가설이 신빙성 있다고 보네요
암사자라면 왜 갈기가 있을까?...
별자리 사자자리를 기원전 만년에 알고 있었단 말인가요???
그리고 현재 이집트 인들은 저 고대 유적에 쉬야를 하는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본체에는 못 하고 장제전 흔적에는 쉬야 합니다
한국에서 그랬다면 유튜브나 방송에 박제되어 평생을 해명하고 살아야 할 것 같지만 ....
다른 이집트관련 영상들을 보고나니까
아틀란티스인들은 거인족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걸리버여행기에서도 공중을 날아다니는 도시 이야기도 나오고 거인국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실 머나먼 옛 이야기가 내려내려 돌던 이야기를 걸리버여행기로 집필한거 같기도 하네요
스핑크스는 초고대 문명이 맞다!!😮
최곱니다
옛날 신의 지문이란 책에서 본 이론이었지요... 생각보다 설득력있어서 저도 이 이론을 믿는쪽임
응 그냥 가설이야😂
@@Parkmyongsooi 정식 역사서로 남지 않는 이상 역사는 대부분 가설이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거희 신화 시대니 정설이 있다고 하진 못할듯
애굽민수 소장님이 딥빡할것 같은 영상 스토리네요.😢
도넬리님 프리메이슨이시네
아틀란티스 문명이 1만년 전
대서양 바다로 해일일어나서
사막으로 변하고 지금의 사하라의 눈...
유튜브 내용보고 생각해봄
그당시에 스핑크스 만들어졌을 듯
당시 전 우주적 사고, 예를 들면 행성 파괴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각 별들의 인력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찾아낸 천문학의 유명한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 있는데 공식상 목성 토성 사이에 있어야할 행성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달은 기원전 10800년 경부터 언급이 되었고 그전에는 별자리 야기만 있었다고. 추론해보면 우주적 대 사건으로 지구에 대홍수 발생, 그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달을 생성 하여 지구를 돌게 만들었다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insummer13 근데 달은 운석이랑 충돌헤서 만들어졌는데요? 테이아였나 그거
@@qpdj52 우주적 사고로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만든것인지 그것은 아직 알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타임머신이 만들어지면 알게 되겠지
진짜 소름이네요 아득하고 신비롭고 경의롭습니다
곽민수 보고있나?
좌표 보냈음
거봐 물에 잠겨있던거 맞잖아 사막한가운데서 고래뼈 발견됬자나
오래된 피라미드 일 수록 더 정교하다함. 즉 이주 했고, 전파했다는 설이 맞는듯
아틀란티스의 높은계층들은 이미 이집트 쪽에 교류가 있었거나 식민지화를 했을 상황이고
본 국가 아틀란티스가 모종의 이유로 살수없는 환경? 이 되서 이집트로 주거지 이동 교류든 식민지화든 이집트 사회에서 높은 신분으로 합류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들의 기술로 이집트 스핑크스든 피라미드 벽화 등등 높은 기술적가치를 가진 문화를 형성
말 그대로 대이집트 시대를 개막 이런 느낌인가??
아니면 아틀란티스나 아니면 다른 고차원적문화를 지닌 인류? 가 이집트쪽 이집트 이전에는 숲이라고 했으니 거주하고 모종의 이유로 원래 이집트쪽에 거주하던 인류가 없어지고 시간이 흐른뒤에 주거지를 찾던 또다른 인류?가 이집트쪽을 지나가다 이전의 인류가 건축해놓은 주거지나 문화들을 보고 정착 그들의 양식이나 이런걸 모방해서 이집트 시대를 열었을 수도 있다
진짜 옛날 마야 이집트 아틀란티스 이런 고대 문명은 보면볼수록 신기한것 투성이인듯
이게 아예 말안되는 소리인게 아닌게 마케네에서 기원전 1500년대 황금가면도 발굴되었고 호메로스의 구라인줄알았던 일리아드의 트로이도 발굴했고 미노타우루스를 가둔 곳으로 유명한 미궁 크로노스 궁전도 크레타섬에서 발견을했고 유명한 스페인 군인들 사이에서만 전해지던 전설의 도시 잉카문명의 마추픽추도 발굴했고 성경속에서만 존재했었던 바빌론도 발굴됐고 화산재로 인해 파괴된 로마제국의 폼페이도 발굴됐고 전설에만있던 황금도시도 발굴됐고 헤로도토스가 기록했던 항구도시 헤라클레이온이 실제로 수중에서 발굴됐고 그리스군한테 패배했던 트로이군이 건설했다는 전설속 도시 테네아도 발굴됐고 크메르인 사이에서만 전설로 내려오던 앙코르와트도 정글속에서 발굴됨
뭐든 감추는 게 있으면 그냥 까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발전이 있지 거짓으로 쌓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정설이 아닌건 다 이유가 있다
재밌음 됐지 한잔해~
초고대문명이 맞긴 하지. 이집트가 워낙 연식이 오래된 동네니까
스핑크스였나 이집트인이 있기 전에 존재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있는데 일부의 메르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데 스핑크스가 생긴게 현재 사막에 잘 어울려
곽민수 소장님 불러와야함 ㅋㅋ
예전에는 나일강 줄기가 우기 때 범람하면 피라미드 근처 까지 놨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