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책읽고 내가 하는교육 듣고 어디에 몇개 올려 몇개 팔면 얼마의 수입 얻어진다"~ 라는 영상에 조회수가 높은건, 영상을 보는 이들이 쉽게 가는길을 찾기 때문이고 불확실의 단계에서 확신을 목마르게 희망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한 만큼" 이 정답 아닐까요? 그런게 있다면 민군 채널에서 시원하게 영상 내서 조회수 왕창 냈겠죠. 차고 넘쳐나는 온라인 셀링 영상들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음에 감사 해야하고 민군 채널은 온라인 셀링의 진실과 치열한 현실을 알리고 그러나 충분히 노력해서 꾸준히 가는걸 가르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무자본, 저자본이면 그만큼 일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어느 업종이든 우연이건 필연이건 대박도 쪽박도 공존 합니다 선택은 "내가" 하는거고 민군 채널은 그길을 도와 성공의 길로 끌어 주려 하는거죠. 민군 채널 많이 감사하고 PD님 시원한 질문 최곱니다 ~♡♡
저는 의류 쪽으로 지금 소싱을 하고 있어요….확실히 안 팔리면 재고 떠안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좀 커요…. 이윤도 이윤이지만, 직접 매입하면 내 상품 못 팔면 적자 본다는 압박도 심하고요. 특히 물건을 조달해 올 때 내 자금을 들여서 먼저 가져 와야 하는데, 상품의 단가가 적어도 수천 개씩 가져와야 하는 경우도있고, 물건을 가져와서 둘 곳이 있냐 없냐의 문제도 있고요. 또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간혹 제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같은 상품을, 소매, 도매가에 이커머스로 풀어버리는 경우 가격 경쟁이 안되요. 그렇다 보니 자금력이 없으면 아무리 잘 팔려도 상품 수요를 못 따라가는 경우도 생기고 가져오던 거래처가 갑자기 생산 중단하는 경우도 정말 많고, 장점으로는, 민군님이 말하신 것처럼 제품에 내 수중에 있으니, 돌발 상황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한 거?, 정말 잘 팔린다면, 이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거겠죠. 장단점이 뚜렷해서 딱 이게 좋다 추천은 못하는 거 같아요. 다만, 좀 완벽함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이 상황을 통제하고,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게 좋다. 이런 분이요. 관리 차이도 있고, 고객에게 제공할 때 제품의 질이 좋은 제품을 제공하려고 노력이 많이 들다 보니 팔렸을 때 만족감은 높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저는 그랬거든요. 사실 잘 팔리는 상품이라는 건, 좀 애매하긴 해요. 제품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트렌드에 못 따라가면 적자 보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직접 조달해서 내 상품을 팔아야겠다 한다면, 내가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고르는 게 안전하긴 하겠죠. 대부분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도 그렇고 친숙한 제품들은 고객의 거부감도 덜 하고 확실히 처음 조달하는 분들이 적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주식도 초보분들한테 생활에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 자주 가는 장소, 자주 먹는 음식 이런 것을 둘러보고 그중에서 골라서 주식을 사라고 하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대중적인 만큼 경쟁이 심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완전히 상품 조달에 실패해서 망할 정도까지는 잘 안 가요. 마케팅만 잘 한다면요~ 결국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온라인 이커머스 판매는 마케팅 경쟁이기에…. 결국은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로 다른 상품과는 다른 점을 좀 더 강조해서 사람들이 혹할 만한 마케팅을 하는 게 중요하겠죠. 다이소 물품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은 거의 보면 초창기에는 다른 브랜드의 인기 있는 상품들을 벤치마킹해서 그 브랜드보다, 질이 많이 떨어지진 않아도 가격 측면에서 저렴하다는 차별화로 상품을 팔고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이소에서 이케아, 마켓비에서 잘 팔리는 소품들과 비슷한 상품들을 들여와서 팔거나, 유명 브랜드의 향수를 카피(좀 강한 표현이지만) 한 향수를 팔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이 수요가 많죠…저렴하고, 팔릴만한 예쁜 상품 혹은 생활에 유용한 상품들이 많고, 부담 없이 언제든 방문해서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니까요. 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함,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 등으로 차별화를 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엉덩이 가벼운사람은 대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 직원들 시키고, 저는 온라인 소싱이나 제조처 위탁거래를 하는 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무재고 대량 위탁은 무조건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싸움.. 혼자서 매출을 만들려면 먹는 시간도 줄여가며 그 기간이 최소 1년은 되어야하는데 끈기가 있는 사람들은 정말 추천하고 저처럼 사업성으로 투자하려면 대출을 확땡겨 직원시켜 자동화하는것만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품수가 쌓이고 유지만 하려면 정말 신의 직업이라 생각해요 데이터베이스가 유지되고 큰 변수가 안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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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PD님 질문은 늘 대박^^ 늘 궁금한것만 골라골라서
아니 근데 pd님이 진짜 궁금한걸 너무 잘알고 물어봐주시는게 대단하신듯
내가 낸 책읽고 내가 하는교육 듣고 어디에 몇개 올려 몇개 팔면 얼마의 수입 얻어진다"~ 라는 영상에 조회수가 높은건, 영상을 보는 이들이 쉽게 가는길을 찾기 때문이고 불확실의 단계에서 확신을 목마르게 희망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한 만큼" 이 정답 아닐까요? 그런게 있다면 민군 채널에서 시원하게 영상 내서 조회수 왕창 냈겠죠. 차고 넘쳐나는 온라인 셀링 영상들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음에 감사 해야하고 민군 채널은 온라인 셀링의 진실과 치열한 현실을 알리고 그러나 충분히 노력해서 꾸준히 가는걸 가르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무자본, 저자본이면 그만큼 일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어느 업종이든 우연이건 필연이건 대박도 쪽박도 공존 합니다 선택은 "내가"
하는거고 민군 채널은 그길을 도와 성공의 길로 끌어 주려 하는거죠.
민군 채널 많이 감사하고 PD님 시원한 질문 최곱니다 ~♡♡
저는 의류 쪽으로 지금 소싱을 하고 있어요….확실히 안 팔리면 재고 떠안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좀 커요…. 이윤도 이윤이지만, 직접 매입하면 내 상품 못 팔면 적자 본다는 압박도 심하고요.
특히 물건을 조달해 올 때 내 자금을 들여서 먼저 가져 와야 하는데, 상품의 단가가 적어도 수천 개씩 가져와야 하는 경우도있고, 물건을 가져와서 둘 곳이 있냐 없냐의 문제도 있고요.
또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간혹 제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같은 상품을, 소매, 도매가에 이커머스로 풀어버리는 경우 가격 경쟁이 안되요.
그렇다 보니 자금력이 없으면 아무리 잘 팔려도 상품 수요를 못 따라가는 경우도 생기고
가져오던 거래처가 갑자기 생산 중단하는 경우도 정말 많고, 장점으로는, 민군님이 말하신 것처럼 제품에 내 수중에 있으니, 돌발 상황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한 거?,
정말 잘 팔린다면, 이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거겠죠. 장단점이 뚜렷해서 딱 이게 좋다 추천은 못하는 거 같아요.
다만, 좀 완벽함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이 상황을 통제하고,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게 좋다. 이런 분이요.
관리 차이도 있고, 고객에게 제공할 때 제품의 질이 좋은 제품을 제공하려고 노력이 많이 들다 보니 팔렸을 때 만족감은 높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저는 그랬거든요.
사실 잘 팔리는 상품이라는 건, 좀 애매하긴 해요. 제품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트렌드에 못 따라가면 적자 보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직접 조달해서 내 상품을 팔아야겠다 한다면, 내가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고르는 게 안전하긴 하겠죠.
대부분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도 그렇고 친숙한 제품들은 고객의 거부감도 덜 하고 확실히 처음 조달하는 분들이 적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주식도 초보분들한테 생활에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 자주 가는 장소, 자주 먹는 음식 이런 것을 둘러보고 그중에서 골라서 주식을 사라고 하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대중적인 만큼 경쟁이 심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완전히 상품 조달에 실패해서 망할 정도까지는 잘 안 가요. 마케팅만 잘 한다면요~
결국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온라인 이커머스 판매는 마케팅 경쟁이기에…. 결국은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로 다른 상품과는 다른 점을 좀 더 강조해서 사람들이 혹할 만한 마케팅을 하는 게 중요하겠죠.
다이소 물품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은 거의 보면 초창기에는
다른 브랜드의 인기 있는 상품들을 벤치마킹해서 그 브랜드보다, 질이 많이 떨어지진 않아도 가격 측면에서 저렴하다는 차별화로 상품을 팔고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이소에서 이케아, 마켓비에서 잘 팔리는 소품들과 비슷한 상품들을 들여와서 팔거나, 유명 브랜드의 향수를 카피(좀 강한 표현이지만) 한 향수를 팔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이 수요가 많죠…저렴하고, 팔릴만한 예쁜 상품 혹은 생활에 유용한 상품들이 많고, 부담 없이 언제든 방문해서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니까요.
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함,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 등으로 차별화를 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궁금하던 것들인데 PD님께서 시의적절하게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다음에도 종종 비슷한 주제로 영상 부탁드려요~
저처럼 엉덩이 가벼운사람은 대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 직원들 시키고, 저는 온라인 소싱이나 제조처 위탁거래를 하는 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무재고 대량 위탁은 무조건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싸움.. 혼자서 매출을 만들려면 먹는 시간도 줄여가며 그 기간이 최소 1년은 되어야하는데 끈기가 있는 사람들은 정말 추천하고 저처럼 사업성으로 투자하려면 대출을 확땡겨 직원시켜 자동화하는것만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품수가 쌓이고 유지만 하려면 정말 신의 직업이라 생각해요 데이터베이스가 유지되고 큰 변수가 안생긴다면..
영상 자주올라와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민군PD: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군님 유튜브 몰래몰래 잘챙겨보고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 사업자를 10개정도를 내신다고 하시는데 사업자를 어떤 사업자들로 내시나요?
민느님
늘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고민이 있는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유입이 없어서 매출이 안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PD님 민군님께 전달 부탁 드립니다.
PD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너무 질문들이 아주 적절해서 속시원하게 들었어요. 로켓그로스는 3PL 비용이 꽤 되는데 스스에서 많이 팔아야겠군요.
민군PD: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출 대박 기원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oem 상품 만드는 방법 만들어지는 과정도 알려주세요~
민군보다 pd에게 한표!
안녕하세요. 마땅한 곳을 못찾아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배송비를 3500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배송비를 3000원으로 조정한다면 매출증가에 영향을 미칠까요?
요즘 매출이 없어 이런저런 잡념만 생깁니다.
늘 유용한 영상과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민군PD: 올려주신 질문이 당첨(?) 되었습니다. 다음 Q/A 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봉준호 영화급 열린 결말 오졌다...
막상 300되면 한없이 작게 느껴짐..^^
민군님, 대량가공 판매로 월5천 매출 달성하려면 그동안의 경험치로 봤을때 어느정도의 기간이 걸릴까요?
민군PD: 올려주신 질문이 당첨(?) 되었습니다. 다음 Q/A 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알리는 바로 고객한테 가는 시스템이잖아요, 근데 건전지 있는거 보내면 상품이 제대로 잘 배송 될거같은데 안될 이유가 잇나요 ?
민군PD: 올려주신 질문이 당첨(?) 되었습니다. 다음 Q/A 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쿠팡 로켓은 수수료가 ....얼마지...아마존 40%미쳤
자기책읽고 자기가말하는 상품 정해서 자기추천하는 솔루션 사용해서 몇개만 팔면 몇개월안에 얼마벌수있따.. 뼈대리기 저격
매출 300 부업가능 순수익 300 부업 불가라 생각함 .순수익 300 이면 아주 잘하고 있는겁니다.
그쵸 매출이 3천 정도는 될테니 이미 본업이고 치열 하겠죠
리뷰작업을 해야된다니..슬픈현실
그렇군요…사짜군요..아닐수도 ㅋㅋ
민군PD: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1등😊
🎉
음 촬영자 조회수 안나와서 빡쳤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이 넘어도 매출이 안늘지,
민군PD: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