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하나 20년, 활동을 돌아보며

“광장에서 이룬 우리의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평화와 주권을 가져야 합니다. 혁명의 광장에서! 전쟁을 넘어 자주와 평화로 나아 갑시다.”
겨레하나가 제22차 정기총회에서 단체명칭을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20년 간의 겨레하나 활동을 돌아보며 겨레하나의 활동을 계승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평화주권운동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지난 20년 간, 겨레하나가 만들어온 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