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죽기 직전까지 가서 깨달은 것 (고명환 코미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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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교통사고로 죽기 직전까지 가서 깨달은 것 (고명환 코미디언)
고명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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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스트:
고명환
코미디언, 영화, 뮤지컬 배우
요식업 CEO, 강사
베스트셀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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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코미디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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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에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f.고명환 작가 [신과대화]](http://i.ytimg.com/vi/dKYFs8Gl_FY/mqdefault.jpg)
![무작정 굶지 마시고, '이렇게' 공복을 유지해보세요. 면역력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ㅣ대한자연치료학회 회장 서재걸 박사 X 줄리안 X 이주호 기자 [백년의 아침 7화 FULL]](/img/n.gif)
고명환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결혼 기념일인데 선물같은 댓글들을 많이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의 경제적 자유와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책을 통해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저도 어떤 계기를 통해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식상한 문장이 인생의 진리였다라는걸 깨달았었는데, 고명환님께서는 제 입장에선 너무나 혹독한 계기를 거치셨던거 같네요. 저도 좀 특별한 도서관이 인생 목표인데 고명환님께서 먼저 꿈을 이루시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제가 울고 있네요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감동적입니다 😊 결혼 기념일도 축하드려요 🎉
정말 행복해 보여요^^
책도 너무너무 재밋어요👍👍👍👍👍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분이신데 오늘 이야기들으며 오열했어요
상황이 긴급하다보니 전 스텝바이스텝보다
점핑을ㅈ하고 싶었었어요 ㅜㅜ
일상의 행복감 보다는 보란듯 잘살아내고싶어요
오늘 새벽기도후 동영상을 봤어요
이조차 저를 놓치고 있음을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공감하면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저도 지금 34살이구 도서관에 책 매일매일 보고 있는데 책을 어떻게 읽으시는지(메모하면서 읽으시는건지?),활용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는 남자인데 38살 왼쪽 무릎수술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통장 잔액이 100만원일때 강릉 경포대로 갔었습니다.
야간 바닷가에 들어가려 했었지만
경포대에 불꽃놀이 하는 연인들 보며 저렇게 좋은 세상이 있는데
죽기에는 인생이 갑자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었다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제 2의 인생 더욱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로 인생을 살려고 많이 하고 있네요..
좋은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 잘하셨네요~~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ㅜㅜ
마음을 어느쪽으로 잡느냐
정말 대단한 용기
승리자이십니다
85년생 친구님. 삽시다! 살아봅시다!저두 매 순간 스스로 삶을 마감하고싶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엄습하는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우측 슬관절좌상 반월상연골파열로 행동에 제약이 많지만
자생한방병원 에서 열심히 치료 받고 있습니다. 꼭 이겨내서 승리 하고 싶습니다.모두들 건승 하세요.
태어나서 (52세) 첫댓글을 쓰게만든 영상입니다.
며칠전 우연히 다녀온 여행에서...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 위로받고 상처가 치유되는게 아니라
자연과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위로받고 치유된다는걸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속초 영랑호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눈물이 내 상처를 씻어주고 보듬어주었어요
잔잔한물결, 단풍, 바람, 햇살...그시간이 전환점이 되어
다시 살아갈수있는 용기와 인생의 꿀팁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앞에서 기억났던 그 시간..책읽기는 복리효과라는 말씀 와닿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70년 살아보니 돈보다도 정신의 풍요로움이 진짜 행족이예요.요즘 확실히 느낍니다 . 정말 백프로 공감 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책과음악과꽃과차 없이 못사는 이것이 정신 영양분 입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돈이 없으면 많은 자유를 못 누리지요 정신도 피폐해지구요
@@user-kb6yb3ve5h 이 말씀도 맞소.물질이 주는 혜택이 정신적 안정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것에 동의함.
@@user-kb6yb3ve5h 맞아요. 적당하게 돈이 있어야 정신적 풍요로움도 따라오죠. 그렇다고 무슨 몇십 억 이상 이런 정도가 아니라 한 가족 부양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수익만 있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럼에도 계속 돈돈돈에 미친 사람들보면 참 안되어보여요. 돌아가신 넥슨 김정주 회장이나 자살한 일부 유명한 연예인들이 돈이 없어 생을 마감했을까요...
오히려 돈이야 평생 써도 남을만큼 차고 남았겠죠... 외부 요인으로 인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 비극이 생겨난거겠죠.
@@user-oy2mo5tn1m 영혼에 예수라는 이름의 하나님의 평안이 없어서 귀신에게 끌려간 것입니다...
저승사자들에게 인도되어 귀신짓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39살에 하늘나라로 간 제 남편은..혼수상태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웃으며 일본 여행간다고 하더라구요. 생전에 일본으로 혼자 자전거투어를 2주정도 실컷 하고 왔는데..그 기억인건지..저는 좋았어요. 남겨진 가족에게 미안함이나, 죽음의 공포가 없이 즐겁게 가는 것 같아서요. 여행이..그이에겐 온전한, 그만의 삶의 기억이었나봐요. 그 당시 독박육아하면서도, 남편에게 저 대신 자유를 주고 싶었는데, 그게 이럴줄은 몰랐네요. 저도 이제 끌려다님없이, 제 인생을 살아야하는데..부끄럽네요. 주체적이지 못한 제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답니다
아주 많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하늘나라에 계신 남편분도 편히 쉬실수있을것같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항산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너무 마음아픈 댓글이네요ㅜㅜ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부처님이 보살펴 주실겁니다. 힘내세요.아미타불.
머리를 한데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 드네요.
끌려다니며 살지 않겠다.
너무 서둘지도 말고 남을 부러워 하지도 말고 나의 속도대로 내가 나로 사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내 속도대로 살아나가겠습니다
이 나이(57년생)에도 고명환님의 말씀이 가슴이 뛰며 감동을 주네요. 지난달 다녀간 장가간 큰아들(84년생.엄청 책 읽는 아들))이 제게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지말고, 책을 읽는 것이 엄마에게 더 유익하다고 잔소리를 하여, 엄마 나이엔 하고 싶은 대로 할거야 라고 반항? 했는데 자극받네요.전 두아들 키우며 공부해라. 책 읽어라 잔소리 안했는 데 세상이 거꾸로 가나요.ㅎㅎ. 전 나름 세상 온갖것에 관심을 갖고, 얕은 공부를 다양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시간 아끼며 살고 있는 데 ㅠㅠ. 모든 강의를 집중하여 거의 2배속으로 듣는데 이 강의는 1.25로 들었어요.고명환님 강의 듣고 내일 부터 유튜브시청 줄이고 책을 읽어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국가면 몸에 좋은 메밀국수 먹으러 갈거예요.사랑스런 임지은님과 항상 행복하세요.멀리 라스베가스에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국 오시면
먹을 거리는 정말 많죠. 건강식 많이 섭취하시어요. ㅡ 역이민 6년차
유튜브 무시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고 책도 유튜브에 다 있는데 ㅎㅎ
아직도 홈 비디오랑 웃긴 영상같은거 보는데인줄 아나봐요.......
@@user-mk3ks1br3f 맞어요. 유튜브로 온 세상종류의 공부를 다 할수있어, 집안에서 이런 혜택을 누릴수 있는 현재의 발달된 환경에 항상 감사해 합니다. 하루종일 얼마나 바쁜지 외롭다, 심심하다 라는 말이 저에게 해당되지 않네요.
저는 아이가 5살인데 왠지 공감이 됩니다. ㅠ 이제 핸드폰 놓고 책을 읽어야겠어요~ 그런데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원래 엄마가 훌륭하시면 자식도 훌륭한 거죠♡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죽을뻔한 적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고명환님 말씀처럼 지나간 시간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더군요.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돌아오면 사람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지금 이 삶이 상당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저희 어머니 보내드리면서 제 삶이 고명환님과 비슷하게 바뀌었어요~ 그냥 내 몸 아픈 곳 하나없는 것, 두 발로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하루하루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잠시 소풍왔다 가는 우리 인생~
모두들 즐거운 소풍되시길 바랍니다 😊
ㅂ
ㅂ
ㅁ
큰 사고후 대학원이라니,,
사고로 사람이 바뀌었다니 보다는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이 늘 성실했기에,,,긍정의 기운 받아서 갑니다. 응원합니다~
여태 많은 동영상을 봤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진실함이 100프로 느껴졌어요. 고명환님 응원합니다
도서관 설립의꿈 꼭 이루실 겁니다
느슨했던 삶에 명환님 영상이 큰 활력소가 됐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자기주도적으로 사신지 11년이나 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용기있게 스스로 삶에 주인이되어 당당하고 행복하게 새 삶을
사는 방법을 나눠주시니 참 훌륭하고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고명환님.
삶을 대하는 태도가 참 멋진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멋지네요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눈물이 났어요.
저도 작년에 죽을수도 있겠다는 경험을 했어요. 길게 적지는 못하지만 .. 그 후 삶이 유한하다는가르침을 온몸과 마음으로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하루하루 너무너무 눈물나게 감사하고 진짜 열심히삽니다.😊😊
고명환님 항상 응원할게요. 정말 대단하세요❤❤❤❤ 도서관도 곧 세우실듯!!🎉🎉🎉
와.. 멋찌세용. 저도 올 상반기부터 성공하신 분들 유튜브 영상 보면서 추천해주시는 책은 주말에 읽으며 아침 출근 전에는 이불 예쁘게 정리하고 백번 쓰기 하고 출근하는 차 안에서 확언 5가지 따라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뀝니다. 저는 매우 비관적이고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확언하고 좋은 책 읽고 성공한 분들의 경험담 들으면서부터 나 자신을 사랑할 줄도 알게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직장 선배님들께서 인정해주십니다. 퇴직하면 더욱 더 성장해서 지금보다 더 멋진 일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염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귀중한 체험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 오늘 생일인데 너무 큰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계속 번아웃과 무기력에 빠져있었어요..
무의미하게 직장에 나가 정해진 일을하고,
퇴근후 엄마로 돌아와 가정생활을 하고나면 한잔 술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아침에 기상벨소리에 깨면 머리가 멍해집니다. 방금전까지도 그상태였습니다.
방금 영상보고 껍질에 바늘구멍같은 한줄기 희망이보입니다.
당장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집에 있는 책. 가까운도서관에 있는책부터 조금씩 읽어나가야겠습니다.
시작이라는 걸..행동이라는 걸..먼저 해보아야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고명환님자체도 엄청 똑똑하신분같네요. 자기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하시는게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확실히 에너지가 다르시네요~. 영원히 살 것처럼, 언젠가 있을 행복을 꿈꾸며~. 죽음 앞에선 내 뇌가 보여주는 생각을 그냥 보는 거더라고요. 중환자실에 1주일 있는 동안 돈에 대한 생각을 1초도 안 했다는 것. 유일하게 순수하게 내 의지대로 살았던 재수 시절 4개월~. 끌려 다니며 살지 말자! 자본주의 속성. 저작권, 지적 소유권, 로열티, 특허권~.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감동 받은 일. 아침 긍정 확언!!! 독서는 복리~. 일상이 행복한 삶! 너무 서두르지도 말고, 남을 너무 부러워하지도 말고, 내 속도, 내 크기, 내 주머니 사정에서 절대 실패할 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아라. 불행은 조금 요란한 행복일 뿐이다. 오늘 죽더라도 나로 존재하다 사는 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마음에 지혜양식을 원동력으로 주체적자유의지로 깨달게 해주시기 위해 도서관을 만들려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나라에 공간을 자아실현과자아성찰을 창조 구현하는게 각자 진리에 길을 가야하기에 꿈을 창조할수 있게 해주실려는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큰절 올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출근길 제목때문에 보게 됐는데 이렇게 열심히 사신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으로 저도 삶의 방향을 잡고자 노력할 마음이 들었습니다. 명환님 건강히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끌려다니며 살지 않겠다" 가슴에 새기고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이불정리와 독서 글쓰기를 통해 나의 몸값을 올리겠습니다~~
고명환씨의 교통사고와 회복 그 후의 성공담까지 잘들었습니다.
당장 생과사를 달리해도 이상할게 없었고 그당시 혼수상태?에서의
환각은 성공했거나 화려했던 시기가 아니라 재수할 당시의 독서실 풍경이라는
것도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트로에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살것처럼 돈 성공에 목메며 살고있다는 것과 언젠가
있을 신기루 같은 행복을 잡으려 아둥바둥 한다는것도 깊은 공감을 합니다.
대부분 제가 40가까이 살면서 나름의 성공, 실패, 희열, 좌절 등을 겪으며 많은 감정을 느꼈을때
든 생각과 고뇌였습니다.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죽음을 극복하고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또다시 돈과 성공에 대해서 신나게 얘기해야하는것의 씁쓸함.
돌려까는게 아니구요. 결국 한국사람은 돈과 행복은 뗄수없는 관계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더라고요.
나름 많은 깨달음을 얻고 비우고 내려놓는 인생을 추구하면서도
결국은 돈에 대한 욕심은 비우지 못하겠더라고요. 인생이란게 참...아이러니 합니다.
숨어있는 보석 같은 분이시네요..
귀한 삶의 진리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결혼기념일이시네요..
일상을 행복하게 사시는 부부이시기에 오늘은 더 행복가득하신 날로 만드시겠지요.. 멋지세요!! 강의를 보면서 후광을 느꼈어요..
불행은 조금 요란한 행복일 뿐이다 캬...최고입니다
내가 나로 살다가 오늘 당장 죽어도 나로 살았기 때문에 그것은 행복이다 너무 멋있는 말입니다
저도 요새 아침에 일어나면 긍정확언 듣고
저녁엔 유투브 명강의 틀어놓고 일기써요
도서관도 요새 거의 2주에 한번씩은 가서 다섯권씩 읽고싶은 책들 빌려오는데 정말행복해요 이게 인생인가싶고
요새는 좋아하는 일 직업으로 가지고 싶어서 종잣돈 모으면 직업전향해보려고 시도중입니다 제 꿈을 향해서 달려나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에 참 감동했습니다.
이부자리 정리 긍정확언 책읽기
감사합니다 🙏
끌려다니는 인생이었다는 그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저역시 최근에 안면마비가 와서야 하던일을 다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고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우연히 이 영상 보고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 말씀
''오늘 죽어도 나로 살자''
깊은 울림이 있는 말씀이네요..👍
삶이 힘들때마다 이 구절을 생각하며
저 또한 나 다운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나로 사는게 뭔지도 모른채 기계적이고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네요
ㅎ저는 24살때 암수술후 제인생을 바꿔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끌려다니지 않고 죽기전에 다해보자고 안돼는건 없다. 실패는 없다.작심3일후 또 작심3일 1년2년 유지하고 계속 도전과 실수를 하지만 멈추지않고 뭔가 계속 해나가고 있고 그런 내가 대단한것같고 격려합니다 ~~그렇게 한 덕분에 저는 본업에 부업도 여러개 가지고 있어요~ 돈보다는 내가 좋아하고 계속 할수있는걸 찾아서 하니까 적은 수입에도 기쁘고 행복해요~저는 나중에 강사도 해볼거에요~~^^
고명환 선생님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청소일하는 36살 남자입니다
제 의지대로 살았던건 고3때 하루 2시간자면서 음악연습하고 과로로 쓰러지고 했던 날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쉬지않고 일하며 살았는데 다르게 살았다면 더 잘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큰깨닮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죽음을 앞에두고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지난날이
돈, 아파트도 명예도 아니고 그 어리고젊은 청춘의 고명환이 각고의 노력으로 온전히 스스로 최선을 다한 4개월이 생각났다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전 책도 읽었는데 ㅠㅎ 항상 책만 읽고 실천을 하지 않는 제가 부끄럽네요 ㅎ다시 한번 팟팅 하겠습니다!!^
작은 가게를 오픈 준비하고 있는데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영상 보면서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았어요.
진심으로 말씀해 주시는 고명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게 하나도 없이 주워담았습니다.
책 열심히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주도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입장으로 응원합니다 사장님! 번창하셔서 멋진 스토리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 주시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민불안 가득한 저도 같이 화이팅ㅠㅠㅠ
@@shk8954 응원 감사합니다.같이 화이팅 해요.
와… 내가 아는 고명환이라는 개그맨과 동일한 인물인가요??
사람이 달라진듯요.
끌려가지 않겠다는 말의 의미가 씨크릿이나 트랜서핑등 유명한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랑 같은 맥락이라서 다시금 놀랍니다. 변화를 원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진다말 몸소 실천하고 계시네요.
멋집니다. 이 영상이 저에게 의미하는 바를 다시한번 상기 시키겠습니다.
화이팅!!!
내가 체험한 것은 주관적인 경험일뿐. 그 주관적 경험이 전부일 것이라는 것이 가장 위험한 발상. 그래서 항상 나 자신에게 겸손해야 한다. 인생은 결과물만 지향하면 오만하고 참담할 수도 있다. 과정에 충실한 삶이 행복게 살 확률이 높다. 내 삶의 체험에 오만함이 뭍어 있는지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저희는 삼남매에 오빠둘에 저는 막내여동생입니다~작은오빠가 얼마전에 희귀암에 걸려서 ...원래,유트브도 잘안보는데,오늘 무엇에 끌렷는지 우연히보았다가 너무나 좋은 진심인말씀과 100%공감되는 말씀들이~젤와닿는건 선순환이라고 큰오빠가 이런말을 많이하였고 이렇게 삶을 잘살아가기에~좋은말씀감사드리며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
고명환님 모든게 대단하고 멋진인생이군요.^^♡
일상이 행복하다 정말
이루고 싶은 소망입니다
매일매일 루틴을 실천하는
것에서 오는 성취감
진정한 성공입니다
고명환님 멋진 경험담 감사합니다
말씀 해주신 내용이 너무 좋네요.. 고명환님의 긍정적인 사고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감명깊어요 한번뿐인 인생 자주 돌려보며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34년동안 내 의지로 산 4개월... 뭉클하면서 소름이 돋네요
감명 깊네요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고명환 작가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존재자체로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케냐에 파견근무할때 겁없이 저녁에 돌아다니다 권총강도 만나서5시간 동안 끌려다녔었는데,그때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었음.기적적으로 무사히 풀려났는데,
그 뒤로는 어딜가든지,어떤 고난이 와도 베풀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
😊
와 엄청난 경험을 하셨네요. 멋진 삶 응원합니다!
성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변수가 너무 많다.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으로 살자.
그 속도대로 기다리고 있으면 원하는 돈을 벌수 있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들었는데...죽기직전 보여주는 주마등은 뇌가 살기위해 지난날을 스캔하는거라 하더라고요 고명환님의 뇌는 그 4개월..치열하게 살았던 그 순간의 활동기억이 살기위한 가장 적합한 기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삶이랄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요즘 좀 무기력하고 나를 자책하는 맘이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내 존재 가치를 너무 외부의 잣대로 보고 있었음을 고명환님 말씀 들으며 깨닫고 다시 이 자이에서 작은 불꽃이라도 일으켜야겠다 다짐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책도 신간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만날 사람은 만나진다고 하니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보는데..왜 눈물이 날까요..ㅜㅜ
고명환 씨 정말 훌륭하십니다
고명환님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요즘 정말 힘들었는데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작가님의 인생스토리가 더 큰 울림과 감동이 됩니다.
부자에 대한 정의와 가치관도 다른 것이
너무 멋지십니다~^^저도 꾸준히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문턱에 서본다는건 (자의가 아니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명환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좀더 지혜롭게 살아 봐야 겠습니다.
책이라는 매개체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최근들어 많이 접하게 되네요. 이번 고명환씨의 영상또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구요. 무엇보다 죽음의 문턱에서 느꼈던 감정들과 현재 위치하고 계신 나다운 사람으로써 살아가고 계신것이 너무나 감명깊고 저또한 죽음이란 추상적인 단어앞에서 혼란을 겪지않을 좋은 조언을 얻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이야기들과 기억,사연등등을 공유하며 살 수 있다는 메시지 공유하시니 좋군요 고맙습니다 .
처음 뵈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겪은 고통과 비장한 결심을 귀한 영상에 담아 선 영향을 끼치시니 감사 드려요.
아무것에도 끌려 다니지 않는 ‘나’가 주체인 삶, 그리고 메밀국수 빚는 일상을 행복으로 여기시는 소박한 인품이 더 멋지십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자유함을 느끼시니 허락된 여유이기도 하겠지요.
한편으론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죽음이 오기전에,
‘내 자아’를 뛰어넘는 초월적 존재를 인지 하고 ‘나’란 주체가 진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神적 존재와 교감하는것 또한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 여겨집니다.
언젠가 고국에 가계되면 완공된 멋진 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될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결혼 기념일 축하 드리고 가족분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갓 결혼한 딸과 나머지 애들에게도 영상 공유해요.^^🎉🎉🎉
고향에서 유명한 분이였죠~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유쾌하고.긍정적이였던분 같아요 아프셨다는 얘기에 안타까웠는데 열정 가득하게 건강하신 모습보니 반갑고~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들어 인생에 회의감과 어떤 식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많은 잡생각이 들어서 인생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영상들을 보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금일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고 저의 인생에 가치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귀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화이팅
정말 감동 받았고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지금부터 딱 10년전에 김병완 작가님 책 이거다. 생각했는데 고작가님 영상보면서 끌려다니지 않는 삶에 너무 너무 공강합니다 지금 52살인데 새롭게 힘내어 살아보겠습니다
고명환님의 소중한 경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신 스터디언 채널에도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의미에서건 모든 분들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고선생님 말씀 중에 "불행은 요란한 행복"이란 말씀이 참 와닿는군요.
실패는 요란한 성공이다.
제게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실패가 패배는 아닐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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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어쩜 저랑 마인드랑 생각이 같아서 가슴한곳이 찌릿했습니다
듣는 내내 걷기와 도서관이랑
긍정확언은 죽을때까지 함께할 친구라고 다시한번 되새김 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정말 좋은 영향력 받아 갑니다 저두 책이좋아지기까지 오래걸렷어요 생각해보니ㅎ 사람들속에서도 책을들면 집중이 되기까지, 오늘도 힘얻어 또 다지며 실천 하겟습니다 오늘의 깨달음은 편견을갖지 말자 입니다 첨에 고명환씨영상뜬거보구 개그맨이라는 선입견에 오늘에서야 이 좋은 영상을 봣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독서 할께요 바로 집앞이 도서관이라 행복합니다
고명환님 말씀하시는 내내 행복하고 편안해보이세요~
책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명환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일상이너무익숙해지다보니 끌려다니는 인생인줄 모르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20살언저리쯤 들었던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지말자라는 말을 다시한번 리마인드하게되는 계기가 되는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이 멋지고 아름답내요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다하면 그 이상은 더 없겠네요...
최고의 삶을 사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예전의 제 공부할 때 모습이 떠올라서....... 아~~~ 그때 나 참 열심히 살았었는데...... 지금의 제 모습을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022년도 목표로 책 100권 읽기였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한 동안 책을 놓고 있었거든요. 다시 책을 집어 들게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셔서 제가 덕분에 돈을 주고도 얻기 힘든 내용을 접하네요.
감사합니다. 살아주셔서...
더 선한 영향력 기대하며, 저 또한 한번뿐인 삶을 최대한 내 삶 답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그렇게 살겠습니다. 모든분들 삶을 응원합니다!
명환이형님 TV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었는데.... 이런 인생사를 여기서 제대로 듣게 됬네요 좋은말씀 깊이 듣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일 마음껏 이루시고 선한 영향력 부탁드려요!!
3일전 책 구입하여 보는데, 하루에 다 읽었습니다. 문장 하나 하나가 다 도움이 되고, 감동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나로 살다가 죽는 것' 아주 의미가 크네요.
우리 모두 무엇의 노예로 살고 있지요. 돈, 명예, 권력,자식 등등...
돈을 벌려고 하기전에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워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고명환씨의 그릇은 점점 커질 것 같네요.
일상이 행복한가? 매일 30분씩 책을 읽을 때 행복하다고 하시는데 저 또한 힘든 하루를 보내고 퇴근할 때 집에 얼른 가서 책 읽을 생각을 하면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고 눈이 아니라 가슴 안에 눈물같은 것들이 맺혀 나는 느낌입니다. 아무나 감당하기힘든 경험이지만, 값진 보석으로 만들어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이겨내서 꼭 남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안에 눈물.. 진짜 좋은 표현인 거 같아요 ㅎ
저는 54세 인데 생전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 달아봅니다. 이 유튜브를 본 순간 댓글을 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신께서 고명환님께 신께로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을 다시 한번 주셨다는 것을 강렬하게 느낍니다.
인생은 길어야 백년이지만 죽은 후에는 영원의 시간이 있습니다 인생의 백년은 그 영원의 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창조주께서 허락하신 시간입니다.
사람에게는 영ㆍ혼ㆍ몸이 있으며
독서는 혼을 채워서 행복하게 할 수 있고,
돈은 육체의 원함을 채울 수 있으나,
영이 채워지지 않으면 여전히 공허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사람의 영안에 채울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밀한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주 예수님! "
이 강의 참 편하다
그런데 와 닿는다
이분 참 행복해 보인다
이분 옆에 있으면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상을 보게되어 행운이다
마음이 정말정말 ... 마흔 중반에도 이리 벅찬 감정이 올라오네요.. 일상이 행복하다는 말씀..!
정말 그리 느껴집니다. 저도 일상이 행복할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고명환님 근황이 궁금 했는데 행복의 길을 찾으셨다니 너무 반갑네요. 부인의 팬입니다.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크~ 최근에 봤던 영상 중에 가장 인상깊고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저도 진짜 그냥그냥 살다 책을 읽고 삶이 달라짐을 느끼면서 뭔가
나도 다른 삶을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는데....
요즘 느슨해지려는 시기에 다시 동기부여하고 갑니다^^
'열심히 산다' 라는 것에 대해 그 '열심히'라는 것의 기준이 사람마다 전부 다르고 객관적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인생을 돌아보며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느꼈던 순간들도 주마등처럼 다시 비춰보고 음미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한 편, 그렇다면 지금! 바로 오늘 이 순간들은 내가 앞으로 시간이 지났을 때 1년 5년 10년이 지나서 내 스스로가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잘! 살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성찰도 하게 되네요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낄 수있는 영상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을 더 잘 느끼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실컷!! 맘~~껏 웃는 하루 진정한 '나'로서 사는 하루 되시길 응원해 봅니다😄👍🏻👍👍🏾
열심히사는게중요한게아니구요 ㅎ나답게사는게중요한것같아요
열심히가아닌 편하게 나만의속도로 힘을너무쓰지않고적절히살아보세요 ㅎ
@@user-ub2qc2np9j 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쏭이 님도 환절기에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항상 파이팅 하세요💪😎👍
진심 멋지시네요
영상 보는 내내 배워갑니다
리스펙
말씀에 뭉클해서 눈물이 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단적인 경험을 하게 되면.. 사람이 자기에게 뭐가 중요한지 확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건 사실 남의 경험담을 듣는 것만으론 잘 깨닫지 못하는 것 같음.. 실제로 겪어야 확 알지. 그래서 잘 사는게 어려운 거겠죠..
고명환님이 지은 도서관에 꼭 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죽음 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집중할 것을 찾고
돋보기가 빛으로 종이를 태우듯 몰입 하셨네요. 마인드도 멋지고 말그대로 실패하실수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고명환쌤~~ 평소 개그프로 보던 세대라 팬이였습니다 죽음과 맞바꿀만한 상황에서 지혜로운 삶의로 터닝포인트 된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필름같히 주마등처럼. 내 어린시절 상쳐받은 영혼까지 이해시키고 치유받고 부모님과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삶의 가치가 달라졌는데
책의 소중함 다시 느끼며 매일의 30분은 놀라움을 만들것 같습니다
반가운 얼굴이라 바로 들어와서 봤는데 정말 몰입하며 얘기를 들었어요. 신선한 충격입니다. 정말 삶의 진리를 깨우치신 분 같아요. 짧은 시간 깊은 울림을 주셨어요. 내가 나로 존재한다면 긴삶이던 짧은 삶이던 관계없다. 정말 멋있는 말이고, 정말 멋있는 분이에요. 2부가 너무 기대되고 책도 당장 사서 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영원히 살것처럼 산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
솔직하고 진실한 얘기네요. 맑은 울림이 있습니다. 저는 제 몸을 떠난 관점에서 제 삶을 포함한 인간의 삶을 통째로 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종의 신비경험이지요. 선물처럼 툭 주어졌던. 삶의 본질은 자유 그 자체였고 삶이란 각자 살고 싶은데로 살아볼 수 있는 그런 기회였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뤼겔의 그림 ‘이카로스의 추락’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살고 있더군요. 그 본질을 외면하려는 듯이. 고명환 님께서는 고개를 들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 경험을 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그 용기를 내신듯 합니다. 축복같은 삶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꿈꾸신 거 하나하나 이뤄가며 사시길.
우연히 보게 됐는데
60이 넘은 나이에도 큰 깨달음이 오네요
홧팅하세요~~
고명환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늘 조금씩 조금씩 발만 담그고 사는 것처럼 느껴졌던 제 삶에 진심을 다해 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나줘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현재 열심히 살아가시고 기쁨이 넘치는걸 영상을 통해 느낄수 있었어요.
현재는 그 죽음에서 건지심을 받았으나 언젠가 결국에는 맞이할 죽음과 그 뒤의 세계도 깊이 생각해보시고 해답을 찾게 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할거란 생각입니다. 그게 정녕 실패않는 인생이죠.
백번천번 공감가는 이야기 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추구하는 행복이 다름니다...물론 큰 틀 에서는 그어떤 것 보다도 행복이죠...그 큰 틀에 명환님도 말하 셨듯이 끌려가지 않고 내가 스스로 내 행복을 찻으면 금상첨화 겠지만 말이죠...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는 사람입니다...저는 그냥 다 좋은데도 불구하고 어딘가에서 생기는 마음속 공허함으로 세상이 정말 무료하고 재미가 없습니다...그렇다고 죽고 싶은 마음은 아니지만...정말 정말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이것저것 취미도 다 해보아도 도무지 재미있는 날들이 없습니다...남들 부러워하는 직장이고 세상살면서 마흔넘게 땡전한푼도 꿔본적이 없는 그런 삶을 살아도 ...이런 공허함이 오네요...지식에 한계인지 지식에 앝음인지...저도 죽을 고비를 넘겨야 그것이 보일런지...참... 세상은 아이러니 해요 ...
마지막 말에 울림이 있네요🥹
내일 당장 죽어도 나로 존재하면 된거라고 .
과연 100퍼센트 나로 존재한날이 생에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매일 책읽기 하고 있는데 아직은 그 때가 오지 않았나봐요~ 요즘 책은 정말 책일 뿐인건가…. 현실과는 다른걸까 하는 생각에 기운이 빠졌는데 독서를 놓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내 속도에 맞춰서 살아가야한다는 부분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도서관짓는 분 와~~~ 고명환씨
응원합니다
자기 계발과 성장, 긍정적 사고의 활용, 사회로의 환원을 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제가 느끼기에 선, 명상 등을 출가하여 수행하는 자의 삶을 터득한 도인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기공수행에서 말하는 특이공능도 계발된 듯 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끌려 다니지 않는 주체적인 삶, 불행은 조금 요란한 행복일 뿐이다. 공감합니다. 우리는 고통과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우주도 성장한다고 하지요. 꼭 뵙고 싶습니다. 불교의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후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자 수행하면 일하는 만큼의 보수를 주시고 사람들을 수행을 하도록 하셨답니다. .
저도 책 읽는 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꼭 한 번 뵙고 확언의 실행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배우고 싶습니다. 가능 할까요? 평온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단 13분의 영상으로 많은 걸 느끼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이 곧 행복이란 말씀 공감합니다. 앞으로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 )
종교 이야기일거라 예상했는데 큰사고를 겪고 깨달음에 대한 얘기네요. 감동적입니다.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저도 기로에 서 있습니다.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은 소중합니다. 고명환님 말씀처럼 하고 싶은 것을 해야하고 내뜻대로 사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말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네요….앞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앞으로 쭉~!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도서관도 꼭 구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저도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고명환님 약 20년 전?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본게 첫 연예인 본거라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ㅎㅎ 소식뜸해서 종종 궁금했는데 멋진인생 살고 계시네요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