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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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광화문에 한 번도 안가봤던 중학생 때 줄기차게 불렀던 기억을 더듬어 불러 봤습니다. “언덕 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는 교회에서 세기말 3년간 신학생 실습했던 기억도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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