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장례를 치뤄주는 이 남자 /스틸라이프 [결말포함|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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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0
- 런던 케닝턴 구청의 22년차 베테랑 공무원인 '존 메이'
그는 혼자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을 찾아가 장례를 치르고 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하는 일을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던 그에게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는데 바로 옆 아파트에 살던 '빌리 스토크'란 남자가 죽은채 발견된것
그날 구청에서 정리해고 통보까지 받게된 메이는
자신의 마지막 의뢰인인 '빌리스토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 시작하는데
영화 구매-serieson.naver.com/movie/deta...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한나 입니다. 보고 또 봐도 가슴이 뭉클해져오는 건 저만 일까요? 마지막 영혼들이 하나 둘 무덤에 모여들땐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았습니다.
비록 영화 인물이지만 존 메이는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었다.
제 인생에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됐습니다.
비록 전편은 보지 못했고 전에 이곳에서 본후 오늘 다시 찾았네요.
최근 저희 사는 지역에서 시의원 한분이 이와 관련된 조례를 하나 만들는데 고독사 하시는분들 장례비 80만원 과 다른 지원들을 책정한다는 거였는데..
바로 이영화 생각나서 오늘 다시 찾았습니다.
남의나라. 영화로만. 가슴에만 남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마다 영화처럼, 아니 그보다 더 따뜻함이 가득차 보기를 기도해봅니다.
영화소개로 제 인생의 멋진 다짐들 만들어 주신. 광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잔잔하고 찡하네요...목소리가 잔잔하시고 멘트더 너무좋으셔서 더 몰입이 잘됐던거 같아요!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여운이 찡하게 남았던 영화.......
참 가슴 따뜻한 영화입니다...
보는 내도록 기분이 다운되서 몇번에 걸쳐 나눠보다 방금 다 봤는데
허망한 인생인듯..
적어도 주인공 만큼은 허망한 인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 덕분에 장례를 치르게 된 사람들도요.
엉엉...감동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자극적인 리뷰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또 인상적이네요
너무 비극적인 영화임. 아무리 과정이 인간성이 느껴지는 것라 하더라도...결과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라면..비극일수 밖에..감독이 너무 잔인한 사람임.
좋은 영화입니다~~
고독사......두렵지 않아요.죽으면 끝이니까요..
그래도 누군가 내 마지막을 끔찍하게 바라보는것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인상 깊다
진짜 뭐 없고 삼삼한 영화였는데 ,, 이유는 모르겠는데 인생작으로 가슴 깊이 각인됐던 영화네요 매번 생각이나곤 했는데 리뷰 잘봤습니다 뭔가 참 크래커 같은 영화네요
마지막 반전 ㅠㅠ
나중에는 정신적으로 감당을 못하겠네
마지막 10분? 20분을 위한 빌드업이 좀 지루해서 그렇지... 보고나니 꽤 생각이 많아지네요
👏👏👏👏👏👏👏
동명의 다른 영화도 좋은 영화고, 이 영화도 좋은 영화네요.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이 ㅜㅜ 주인공에서 애썼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책을 보다가 이영화를 알게 되었고.. '노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이러저러한 강의 내용을 고민하던 중.. 건강한 노후란 무엇일까.. 란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고.. 이 영화의 내용이 어쩌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한꼭지 중요한 울림을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영상을 강의 중에 함께 봐도 될지요.. 1회성 강의이고.. 참석인원도 20명 이하 소규모 입니다.. 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인턴으로 일하시는 분들을 대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루해서 제대로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아.. 결말이..ㅜㅜ
아니 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