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땅집고M에서 부동산 · 투자 · 절세전략 · 건축 등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세요. 💵60대 인구, 올해 처음으로 40대 인구 뛰어넘어.. 나이드는 '대한민국'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은 현저히 부족! 줄 서는 시니어 주거 개발과 운영전략이 궁금하다면? 👉수강신청 하러가기 : vo.la/vhwYhK 🏗리모델링 다 하기엔 너무 비싼데....☹ 적은 돈으로 건물 가치 높이는 전략이 있다?! 적은 비용으로 건물 가치 높이기 위한 리뉴얼과 관리 솔루션 궁금하다면?! 👉수강신청 하러가기 : vo.la/VtyXQN
욕심을 처부리니 결국 공실 -> 아무도안감 -> 남은 상가마저 망함 악순환으로 다 망하는거지 ㅋ 적당히 남겨먹고 합리적 가격으로 분양했어야 상점이 다 입주해서 자연스레 사람들도 많아지고, 입주민도 좋은 인프라 누리고 다같이 사는건데 ㅋ 굳이 다같이 죽는 길을 택하는게 신기하군
@@normal77079 청량리역사가 롯데백화점이랑 롯데마트에 연결되어 있어서 청량리역 접근성 좋은 사람들은 굳이 코스트코 상봉점까지 갈 이유는 없음. 생활권이 약간 다르다고 봐야 됨. 청량리역사 안에서 소비하는 사람들도 굳이 저 아파트 상가까지 갈 유인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봄.
근처 주민인데요. 정말 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청과물 사려면 경동시장가구요. 시장이 싫으면 백화점 쇼핑, 마트 장보기, 외식, 카페 다 청량리역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끌어모을 수 있는 뭐가 주변에 있냐 아무것도 없죠. 저 건물 바로 옆에 있는게 청량리 수산물시장이에요.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청량리가 위치가 좋아보여도 그냥 지나가는데지 뭘 하는 데는 아니라 저길 찾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뭐 월세 700 부르시는 건물주분들은 돈 많으실테니 공실하고 잘 사시면 되겠네요
@@jbl3039 그렇긴 함. 롯백, 롯데마트, GCV, 영풍문고 같은 거 있어서 그나마 옷 사거나 롯데마트 들리거나 영화 볼 때 청량리역 들리긴 하는데 청량리역사 나오면 갈 데가 없음 ㅋㅋㅋ 이 영상에 나오는 아파트 상가도 가깝긴 가깝고 스벅이나 베스킨라빈스 등등 이것 저것 입점은 해 있는데 겨우 그런 거 있다고 거기에서 놀고 싶은 생각은 안 들더라
@@normal77079 진짜 후진 백화점을 니가 안 가봤구나 ㅋㅋ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정도면 백화점들 중에서 중간은 하는 곳임. 니가 너무 대형 백화점 위주로 생각을 해서 그렇지.수도권에서 NC백화점 야탑점 같은 데가 진짜 후진 곳이고 롯백 청량리점 정도면 그래도 웬만큼 있을 건 다 있는 백화점임. CGV와 롯데마트도 같이 있고 아래에 식당들도 요즘 많이 들어와서 예전보다는 그럴 듯해짐
청량리 교통이 편하다? 진심 개소리임... 왕십리까지는 수인분당선이 오는데 청량리는 환승해야 함. 그리고 동네가 시장바닥이라 굳이... 여기에 올일이 없음. 옥수 살다가 청량리 왔는데 강남 가려면(교대기준) 1:30분 전에 나가야 함... 그래서 교통이 불편해서 빨리 이사가고 싶어짐.
실제 가보면 알겠지만, L65상가의 경우 완전 안에 들어있어서 굳이 찾아갈 이유가 전혀 없다. 지금 입점한 업체도 분명 이면계약으로 렌트프리 꽤 보장받고 들어와있을 듯 하고, 저기 상가들 대부분은 임대료가 문제가 아니라, 장사 자체가 안될 수 밖에 없다. 입주민 상대로 장사하는 거 외엔 외부손님 유입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2층상가의 경우는 월세는 커녕, 알바 인건비도 건지기 힘들 곳이 태반이다.
내가 경동시장, 청과물시장에 자주 가는데 주변에 유동인구는 겁낳게 많지만 잘 살펴보면 대개 시장오는 노년층이고 주상복합상가 이용할 사람들은 아니다. 저 상가 이용할 사람은 주상복합거주민일텐데 고작 2000세대도 안되는데 월세가 저렇게 비싸다니 엄청낳구나 ㄷㄷㄷ 내가 사는 아파트는 5천세대 아파트인데도 지금 상가가 점점 비어가고 있다 ㅠㅠ
5:05 제기6구역, 청량리6,8구역 정비사업 아무리 마무리해봤자 그쪽에 인구 유입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음, 어차피 긴축은 장기로 갈 거고, 거기 신축과 현재 공실 상가 품은 초고층은 가격 안 맞아서 들어갈 사람 없음. 저 지역에 그 돈 주고 들어가는 흑우도 없음. 저 초고층 아파트 단지내상가들은 다 망할 거고, 계속 공실로 있을 거임.
자기자본 0%에 가까운 PF로 땅살때부터 풀대출 -> 무조건 고분양가에 팔아야됨 -> 당연히 분양받는 사람들도 풀대출 -> 금융비용이 미친듯이 들어가니 월세도 무조건 비싸짐 -> 그 월세를 감당할 인구는 계속 줄어들수 밖에 없음. 지금 어디 청담동이나 압구정에서나 할 법한 풀대출 사업이 전국 어디서든 행해지고 있으니 계속 답도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임. 지금 30살 95년생 70만명. 지금 20살 05년생이 40만명임. 20대들 대상으로 하는 가게면 아무리 열심히 가게를 운영한다해도 7~8년 정도 지나면 손님이 50% 감소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 자영업 뭐를 해도 개판날수 밖에 없는게 지금 인구구조임.
상가 주인들부터 현실을 생각해야지. 월세를 500만원씩 내서는 그 어떤 사업도 다 망한다. 모든 소상공인 업종이 쿠팡, 다이소에 다 먹힌 마당에 그 월세내고 누가 무슨 장사를 하겠나. 겨우 할 수 있는게 밥장사인데 밥장사로 그 월세 내고 돈 벌려면 사람부터 고장나고 죽어나간다.
근처 공실, 동종 업종 수요, 유동 인구 비율 내용, 700만원이면 대체 식재료, 수도광열비, 인건비, 투자 인테리어 감가, 관리비, 세금 포함할때 얼마를 팔아야하는거야 이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연예인, 스타셰프 포함) 어디 상점하다 결국 망해놓고 목이 좋아하한다는 뻘소리를 많이합니다. 현실성 있는 월세에 목이 좋아야 좋은겁니다.
경기침체 때문이 아니라 경기침체 끝나도 저 가격에서 저 수익을 낼 수 있는곳은 거의 없을겁니다. 개호구 한놈만 걸려라라는 식으로 있다고 그 호구도 계약기간 끝나기만 울면서 바랄거고 전국 택배 강제로 전면 금지령처럼 현실하고 아예 동떨어진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상가로 끝 수익 낸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마우스만 조금 까닥하면 집에까지 택배가 있는 현실에 어떤놈이 굳이 찾아서 비싸게 돈 쓰나
아니 생각을 해봐야지. 청량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주로 사는지 그걸 봤다면 함부로 짓지않음. 강북은 갈 수 있는 오래된 대형 전통시장이 많아서 굳이 저런 곳 가야 할 이유가 없음. 마트를 가야한다면 인근에 코스트코가 있고 좀 놀겠다 싶으면 을지로 방향 등 서울 중심부에 갈 수 있음. 청량리가 뭐가 있다고 가겠나. 춘천처럼 강원도로 빠질 사람들이나 가는거지.
상가가 안들어 오는게 아니라 월세가 비싸서 안들어 오는듯 ~!!! 기존 상권을 자연스럽게 생겨서 상가에 들어가면 장사가 어느정도 되는곳이라면 신축 아파트나 주상 복합은 그냥 층수 올려 놓고는 상권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상가 지어 놓고는 기존 상가가 100만원 선의 월세이면 최소500이상을 내라고 하면 과연 그기 들어가서 장사를 해서 월세를 내고 나면 남는게 있을까 ??? ㅋㅋㅋ 결국은 유령상가 되는 것은 당연한듯 !!!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들 짓고 있는 아파트들이 대략 이런듯 !!! 대 단위 아파트 단지이면 상가동을 따로 빼서 만들어 주면 상권이 형성이 되는데 그냥 아파트 올렸으니까 1층은 상가로 한다고 하면서 분양가를 엄청 비싸게 하니까 결국은 월세가 비싸게 나오게 되고 그런 곳에서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는 업종이 과연 얼마나 될까 ??? 결국은 유령상가로 남거나 아니면 월세를 100대로 내놓아도 될까 말까 할듯 !!! 분양 받은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를 하면은 그나마 월세 부담이 없는 업종으로 가능할듯 !!!
앞으로 개인은 상가분양은 받지도 말고 건설사가 직영으로 하게냅두고 정 장사하고싶으면 그자리에서 장사하고싶은 임차인이 직접 분양받아서 내가게에서 내가 장사하면 됨 월세가 높아서 장사를 못한다니? 그럼 지들이 직접 땅을 파서 우물을 지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맨날 피해자 코스프레인데 임차료도 법적으로 2년마다 5프로밖에 못올리게 묶어놨으니 임대인입장에선 첨부터 높게 받으려고 할수밖에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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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인구, 올해 처음으로 40대 인구 뛰어넘어.. 나이드는 '대한민국'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은 현저히 부족! 줄 서는 시니어 주거 개발과 운영전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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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다 하기엔 너무 비싼데....☹ 적은 돈으로 건물 가치 높이는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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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으면 당신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해서 떼돈을 벌지 허벌나게 광고는 뭐하러 하노 ~~
그렇게 좋으면 어미 아비에게 먼저 해드렸겠지
모르는 남한테 알려주겠노
지금 부동산 침첸데, 이런 광고는 호구 낚시인건가?
구불구불 지하철 타고 와서는 또 남의 아파트 상가 가겠다고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구불구불 찾아다녀야 하는데 누가가
시장 말곤 저기 안감... 그나마 나이드신 분들이 시장 가지..... 젊은 애들은 그냥 온라인 시킴.
성심당: ㅎ2
정답
ㅋㅋㅋㅋㅋㅌ 당연히 안가지 ㅋㅋ 저기 상가 가보면 분위기나 외부인에 대항 개방성도 ㅈ 같던데
구구절절 맞는 말
이 불황에 700 미쳤네
청량리가 월세 700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미친놈이 거기 들어가냐. 빌게이츠가 와도 그따위 돈은 안내겠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님이 가난한겁니다.
돈 잘버는 파바나 31 부동산 대형커피브랜드는 월 700~800 내면서도 잘 운영중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하남자마인드 그러니 평생 가넌한거예요
@@dnglgldngogo 아 예 많이 하시구요~
@@dnglgldngogo화이팅~
@@dnglgldngogo 상남자 하남자 뜻도 모르면서 적어놧노 ㅋㅋ
@@dnglgldngogo청량리가 월세 700.요즘 누가 상가 다니냐.핸드폰으로 하면 다 배달되는데.
청량리는 수요층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고 저기 절대 안 가십니다. 그냥 저기 사는 사람만 가는 동네 매장이에요.
월세 200 넘어가면 어떤 장사를 해도 적자만 보다가 망합니다.
베트남 떵물생선 중국산저질재료 사용하면 남는 장사 가능하다.
맞습니다
요즘은 재료값 폭등, 직원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월세 100 내외 기준이 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노인들의 핫플 청량리 제기동 용두동 이세곳은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사라지지않은이상 그이상 나아갈수없음
욕심을 처부리니 결국 공실 -> 아무도안감 -> 남은 상가마저 망함 악순환으로 다 망하는거지 ㅋ 적당히 남겨먹고 합리적 가격으로 분양했어야 상점이 다 입주해서 자연스레 사람들도 많아지고, 입주민도 좋은 인프라 누리고 다같이 사는건데 ㅋ 굳이 다같이 죽는 길을 택하는게 신기하군
현재 서울부터 지방까지 다 그래 한국이 그렇지뭐
상가건물도 적당히 지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공간 쪼개고, 구석까지 공간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분양하려고 하니까 입주 가게 입장에서는 비좁은데 가격 개창렬이거나 구석이라 폐업 확실해서 안 들어가지ㅋㅋ 욕심 때문에 결국 공멸
헬조선의 특징임.
백종원이 그렇게 경고해도 월 임대료 10만→200만으로 올려 제트리피케이션으로 결국 다 죽는 걸 택하는 인지력 똥망 ㅂㅅ들 천지임.
🎉❤
청량리를 누가 놀러가여 ㅋ 동네사람들이 이용해야지 ㅋ 어르신들은 경동시장가여 ㅎ
민주당 뽑은동네는 거지동네라 가지마라ㅋㅋ
맞음. 마트 가고 싶으면 가까운 곳에 코스트코가 있음.
@@까치선장 그거 없어지고 저거생긴것
경동시장이 청량리 경동시장이여
@@normal77079 청량리역사가 롯데백화점이랑 롯데마트에 연결되어 있어서 청량리역 접근성 좋은 사람들은 굳이 코스트코 상봉점까지 갈 이유는 없음. 생활권이 약간 다르다고 봐야 됨. 청량리역사 안에서 소비하는 사람들도 굳이 저 아파트 상가까지 갈 유인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봄.
근처 주민인데요. 정말 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청과물 사려면 경동시장가구요. 시장이 싫으면 백화점 쇼핑, 마트 장보기, 외식, 카페 다 청량리역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끌어모을 수 있는 뭐가 주변에 있냐 아무것도 없죠. 저 건물 바로 옆에 있는게 청량리 수산물시장이에요.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청량리가 위치가 좋아보여도 그냥 지나가는데지 뭘 하는 데는 아니라 저길 찾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뭐 월세 700 부르시는 건물주분들은 돈 많으실테니 공실하고 잘 사시면 되겠네요
청량리역 강변역 신도림역 사람만지나가는 상권임ㅋㅋ 주변상권잇는 홍대합정망원 이태원 건대 강남 압구정이랑 다름 그냥 말만역세권
이거 맞말... ㅋㅋ 경희대쪽 20년 토박이인데.. 사람많고 교통요지인데..희한하게 갈데가 없음 ㅋㅋㅋㅋ
신도림역1번출구 내려보기는 했어여?디큐브현백,푸르지오쪽이 만남의 장소입니다.아주 바글바글 해요~
@@라임-o4c 매출 형편없어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내년에 폐점할 계획입니다. 디큐브현백 예시 드는 건 양심 없는 거 아닌가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디큐브 현백보다는 매출 더 잘 나옵니다 ㅋ
@@jbl3039 그렇긴 함. 롯백, 롯데마트, GCV, 영풍문고 같은 거 있어서 그나마 옷 사거나 롯데마트 들리거나 영화 볼 때 청량리역 들리긴 하는데 청량리역사 나오면 갈 데가 없음 ㅋㅋㅋ 이 영상에 나오는 아파트 상가도 가깝긴 가깝고 스벅이나 베스킨라빈스 등등 이것 저것 입점은 해 있는데 겨우 그런 거 있다고 거기에서 놀고 싶은 생각은 안 들더라
@@mandukim5377 이양반 지금 이지스가 디큐브 주민동의없이 용도변경하려고 현백나가게한거 모르시네~이지스 국감에 1주전에 불려나간거 모르세요?글구 만남의장소라는게 꼭 백화점매출과상관있어요?
현백입점 커피점 식당가,신도림역 1출쪽이 아주활성화된
상권이라구요~내려서 구경가보세요
거짓말인가~~입이 떡 벌어지실겁니다.참고로 전 신도림 거주자도 아닙니다
구멍가게만한곳에서 무슨장사를해야 월세 700을 감당하고 인건비가 나올지
사설토토나 사설경마 아닌이상
대부분의 주상복합 상가 텅텅 비어 있음 ㄷㄷ
타워팰리스,왕십리는 꽉차있음.
건물주가 장사하면 되겠네 왜자꾸 세를 줄려고하지? 공짜심보 아주 독하네
아따 돈따박따박 받는당깨요
현답이네
차라리 롯백을 들어가지 저길 왜가 ;;
그나마 있는 롯데 백화점도 굉장히 후짐.
@@normal77079 진짜 후진 백화점을 니가 안 가봤구나 ㅋㅋ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정도면 백화점들 중에서 중간은 하는 곳임. 니가 너무 대형 백화점 위주로 생각을 해서 그렇지.수도권에서 NC백화점 야탑점 같은 데가 진짜 후진 곳이고 롯백 청량리점 정도면 그래도 웬만큼 있을 건 다 있는 백화점임. CGV와 롯데마트도 같이 있고 아래에 식당들도 요즘 많이 들어와서 예전보다는 그럴 듯해짐
@@mandukim5377 롯데를 논하는데 타기업 백화점을 왜 거론하나? 롯데 전체 순위에서 하위권이고 수도권으로 제한하면 관악점 그 다음이나 마찬가지임.
롯데가 백화점들 중에 제일 동네스럽지
노원롯데랑 쌍벽아니냐 ㅋㅋ
최근에 가봤는데 유동인구 자체도 약하고
고분양가로 인한 임대료 부담이 큰 사이트임
또 변전소들어올거라 말도 많음..
청량리 놀러가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
07년기준 청량리하면 ㅃ촌...
동네 상권에서 월세 700 ㅋㅋㅋㅋㅋ. 미용실에서 저긴 머리깍고 10만원씩 받으면 되겠네. 여자머리는 40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떡볶이는 한접시 5만원 정도. 하루에 1000만원씩 팔리면 되는 자리임. 알죠? 무슨 소린지.
ㅎㅎㅎㅎㅎㅎㅎ절때안가고ㅈ가는사람도없겟어요
그렇게 풀로 돌려도 적자임...... 스텝들 월급 챙겨주고 할거면
가게 사장님들이 대단하다. 직원 한명만둬도 공기처럼 나가는 돈이 월천이 넘어갈텐데 뭘 파는거니?
죽은 동네인 데 임대료 참 어이없다
진짜 저기 상가 분양받은 분들 어떻게 해요 ㅠㅠ 저긴 진짜 계속 비어있을텐데...
@@HongHong-qi5jx자기가 차려서 해야지 뭘 어떡해요
여기 20년 산 찐 주민
뒤로는 철로
앞으로는 재래시장
섬 지역임
가보면 입주민인 젊은사람들이
섬 안에서만 왔다갔다함
그렇다고 딱히 철로뒤쪽 전농동도
볼거없고
경동시장은 노인네들 바글바글
절대 길건너 안감
결국 고립된 섬~~
수요가 정해져 있음
원래 농수산물 시장 하고 약령시장이 유동인구가 많지 저쪽은 유동인구가 동네주민뿐인곳임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임대료임 뭐 750???
미쳤어. 임대료
청량리 교통이 편하다? 진심 개소리임...
왕십리까지는 수인분당선이 오는데 청량리는 환승해야 함.
그리고 동네가 시장바닥이라 굳이... 여기에 올일이 없음.
옥수 살다가 청량리 왔는데 강남 가려면(교대기준) 1:30분 전에 나가야 함...
그래서 교통이 불편해서 빨리 이사가고 싶어짐.
찐 청량리 살아본 사람이 쓴댓글 맞네 외지인들 지하철 노선만보고 교통짱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로 동네 주민 교통은 안좋음 지방 내려가는 사람들한테나 좋지
저도 청량리 사는데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고작 1호선 밖에 없어요. 경의중앙선 신분당선 쓰잘데기 없죠... 왕십리 가려면 걍 버스 타는게 속 편해요.
그냥 아파트 입주민들만 이용하는곳에 상가를 너무 많이
주상복합 상가. 단지내 상가 / 전국에 너무 많아서 공실이 많습니다. LH는 땅값 계속 올리고, 시행사는 상가로 수익 잡어서, 필요 없는 상가만 엄청 많음, 내측 상가, 지하상가 절대 사면 안됨
청량리 유동 인구 60~70%가 노인임 상가 이용을 안함, 바로 옆 전농동 인구가 유입 하려고 해도 철길 때문에 이동도 못함, 철도 이용 고객도 역안에 편의시설 다 있어 나올질 않음 역안은 장사 잘됨
지금도 저러면 인구 감소 때는 어떻게 버티놐ㅋㅋ
실제 가보면 알겠지만, L65상가의 경우 완전 안에 들어있어서 굳이 찾아갈 이유가 전혀 없다. 지금 입점한 업체도 분명 이면계약으로 렌트프리 꽤 보장받고 들어와있을 듯 하고, 저기 상가들 대부분은 임대료가 문제가 아니라, 장사 자체가 안될 수 밖에 없다. 입주민 상대로 장사하는 거 외엔 외부손님 유입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2층상가의 경우는 월세는 커녕, 알바 인건비도 건지기 힘들 곳이 태반이다.
청량리가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큰 환승역 같아도 사실상 수인분당선은 청량리에서 거의 출발하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1호선, 중앙선 정도거든요. 왕십리역은 1,2,5호선과 수인분당선, 중앙선의 환승역이기 때문에 비교가 안되는 거 같습니다.
청량리 누가 상점가나; 근처에 경동시장있다 가성비 짱이다.
그옆에 경동시장 있는동네 아냐 서울에서 제일큰 재래시장 있는데 물건도 신선해 값도 싸
백화점이 바로 옆에 있는데 누가 거기까지 가서 쇼핑하고 밥먹으러 가냐 ...
저기에 가게 내는 순간 망하는 지름길.
그 돈 있음 차라리 해외주식에 넣어놔라.
건물주 좋은 일 시키지 말고.
여기 청량리는 젊은 사람들이 전혀 안가는 동네잔아❤❤❤❤
상가임대전에 열심이 장사해서 월세 관리비 납부해야할 임차인 생각도좀 해라.. 업종별 독점권리도 보장해주면서 도와줄생각은 전혀없고 임대료만 높게받으면 그만이라는 욕심도좀 버리고.. 높은임대료와 불경기에 공실폭탄이면 어차피 건물주들도 뼈아픈건데.. 그노무 욕심에 ..
주상복합 상가. 단지내 상가 / 전국에 너무 많아서 공실이 많습니다. LH는 땅값 계속 올리고, 시행사는 상가로 수익 잡어서, 필요 없는 상가만 엄청 많음, 내측 상가, 지하상가 절대 사면 안됨
그러길래요 임차인이 살아야 임대인도 사는거지. 어휴 ㅠㅠ
청량리를 뭐하러 가냐?
그냥 열차 갈아 타는 곳이지 쇼핑하는 곳이냐?
역 밖으로 나올 일이 있어야 역세권 아니냐?
으르신들은 1호선 타고 역밖으로 나와요 대신 저기로 안나오고 전부 반대방향으로 나오죠 ㅋㅋㅋ시장쪽으로
청량리는 생활수준이 높지 않아
점포가 잘 될턱이 없다.
인근 백화점도 개점 휴업정도로 한산하다.
청량리에 노인네들밖에 없는데 누가 이용하겠어요ㅉ
내가 경동시장, 청과물시장에 자주 가는데 주변에 유동인구는 겁낳게 많지만 잘 살펴보면
대개 시장오는 노년층이고 주상복합상가 이용할 사람들은 아니다.
저 상가 이용할 사람은 주상복합거주민일텐데
고작 2000세대도 안되는데 월세가 저렇게 비싸다니 엄청낳구나 ㄷㄷㄷ
내가 사는 아파트는 5천세대 아파트인데도 지금 상가가 점점 비어가고 있다 ㅠ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게- 청량리 상가 대부분이 재개발 땅 주인 소유입니다. 그래서 급할 게 없어요.
월세를 안 내립니다; 신문에서도 보셨죠? 청량리 재개발 청산 이득금이 엄청나서 구청에서 추가 환수할 정도로;
아파트 지어서 분양하고 돈을 엄청 벌었습니다.
그럼 번돈으로 노후대비 하면됨 이번생에 상가는 포기하면 되는거고
5:05 제기6구역, 청량리6,8구역 정비사업 아무리 마무리해봤자 그쪽에 인구 유입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음, 어차피 긴축은 장기로 갈 거고, 거기 신축과 현재 공실 상가 품은 초고층은 가격 안 맞아서 들어갈 사람 없음. 저 지역에 그 돈 주고 들어가는 흑우도 없음. 저 초고층 아파트 단지내상가들은 다 망할 거고, 계속 공실로 있을 거임.
저긴 그나마 100원 청량오락실이 살릴려고 혼자 애쓰는게 안타까움
어디잇나요????
청량오락실 검색요.@@임현정-r5s
자기자본 0%에 가까운 PF로 땅살때부터 풀대출 -> 무조건 고분양가에 팔아야됨 -> 당연히 분양받는 사람들도 풀대출 -> 금융비용이 미친듯이 들어가니 월세도 무조건 비싸짐 -> 그 월세를 감당할 인구는 계속 줄어들수 밖에 없음. 지금 어디 청담동이나 압구정에서나 할 법한 풀대출 사업이 전국 어디서든 행해지고 있으니 계속 답도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임. 지금 30살 95년생 70만명. 지금 20살 05년생이 40만명임. 20대들 대상으로 하는 가게면 아무리 열심히 가게를 운영한다해도 7~8년 정도 지나면 손님이 50% 감소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 자영업 뭐를 해도 개판날수 밖에 없는게 지금 인구구조임.
청량리 입주 자체가 재앙시작❤❤
월 임대료 100도 아깝다 저기 유동 인구도 없는데
상권 퀄리티 떨어지고 놀고없고 냄새나는 1호선에 젊은 애들은 아예안가는 곳 청량리❤😮😢
누님 감기걸리셨네 코맹맹
목관리 좀 해라. 코맹맹이 듣기 싫네.
알바하고
가게 접겠다
😮😮😮😮😮😮😮😮😮😮😮😮😮
상가 주인들부터 현실을 생각해야지. 월세를 500만원씩 내서는 그 어떤 사업도 다 망한다. 모든 소상공인 업종이 쿠팡, 다이소에 다 먹힌 마당에 그 월세내고 누가 무슨 장사를 하겠나. 겨우 할 수 있는게 밥장사인데 밥장사로 그 월세 내고 돈 벌려면 사람부터 고장나고 죽어나간다.
이 자리는 예전 588 성업할때가 유동인구 훨씬 많았다
청량리역가면 롯데백화점을 가지 않을까하네요
청량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상가가 다 그렇지 뭐.
우리나라는 너무 상가가 많습니다
이런데는 월세 내지 말고 그냥 장사하라고 해도 적자에요
그동안 폭리를 취했으니가... 괜찮습니다! 문제될 것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왕십리 삽니다. 청량리 사는 사람도 왕십리 쪽 와요 오죽하면 gtx 한정거장 거리인 왕십리에 놓겠습니까? 유동인구 청량리 가기 너무 불편;; 근데 가도 뭐 없잖아요;;
왕십리와 청량리는 역 1개 차이지만 진짜 딴세상입니다
참나. 전농동이 그렇게 비싸? 예전에 집창촌 지역이 재개발 됐다고 이렇게 비싸? 😅😅😊😊
PF 지역인데다가 자기자본으로 지은게 아니라 은행돈으로 무리하게 지어서 싸게 할 이유도 없고 못함. 은행이자 내기도 빠듯하고 한놈만 걸리면 다행이고 전략 같네요
2년 넘게 계속 공실인 곳이 태반입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거. 5년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곡 생각하면 여긴 5년도 어림없어보임
10년도 생각하지 마시요
50년 ㄱ
5년이면 나아질까요. 젊은층 박살난지 딱 20년 걸림. 작년 출생 인구 23만임. 작년 기준으로 +20년이 43만이고. 거진 -50%가 20년 걸렷음
여기는 영원히 들어가면 200% 망하는곳이다. 상권도 아닌 아파트상가가 월세가 700?
미친놈들.. 현실파악을 전혀 못하는군.. 청량리 70년 살아온 주민으로 장담하건데 50년이 아니라 100년이지나도 활성화 못된다..
70만원정도면 적당하다..
근처 공실, 동종 업종 수요, 유동 인구 비율 내용, 700만원이면 대체 식재료, 수도광열비, 인건비, 투자 인테리어 감가, 관리비, 세금 포함할때 얼마를 팔아야하는거야 이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연예인, 스타셰프 포함) 어디 상점하다 결국 망해놓고 목이 좋아하한다는 뻘소리를 많이합니다. 현실성 있는 월세에 목이 좋아야 좋은겁니다.
상권은 상인들이 스스로 흥정하고 들어와서 개척하는건데, 아파트가 상가를 공급하고 장사에 감도 없는 사람들이 분양받아서 이자때문에 월세를 높게 부르면 잘될리가 있냐. 주상복합에 낚인 상가 분양자들만 불쌍한거지. 경매 넘어가서 몇년간 유찰되다가 바닥 찍고 상인들이 들어올만한 월세가 형성되어야. 공실이라도 면하지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여⁉️👊🏿🤮
저 여기 오피스텔 사는데요 여기 상가 갈 이유가 없음. 장보면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롯데마트 가면 됨 ㅋㅋㅋ
식당 빵집 아이스크림 커피숍 집근처에 있어도 가질 않습니다.
집근처 마트만 있으면 됩니다.
공실이어도 임대료는 낮출 수 없다는 건물주를 왜 우리가 신경을 써 줘야 하지??? 상권이 죽었으면 임대료가 똥값이 되어야 정상인데 투자금액만 생각하잖아. 근데 왜 우리가 저런 건물주를 걱정하냐고...
온라인이 일상화된 요즘 ... 오프라인 장사는 점점 답이 없어지는 추세임.
10년 20년 후에도 공실상가 천국 청량리
ㅡ젊은 사람들 아예 안가는 청량리😅😅
그래도 저 상가 경매 안나오는거 보면..분양받은분들 대출이자랑 관리비 부담 할수 있는 분일겁니다.상가가 활성화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보리네요..한 50년정도...
영구공실 가능성 90%라 생각한다!
경기침체 때문이 아니라 경기침체 끝나도 저 가격에서 저 수익을 낼 수 있는곳은 거의 없을겁니다. 개호구 한놈만 걸려라라는 식으로 있다고 그 호구도 계약기간 끝나기만 울면서 바랄거고 전국 택배 강제로 전면 금지령처럼 현실하고 아예 동떨어진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상가로 끝 수익 낸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마우스만 조금 까닥하면 집에까지 택배가 있는 현실에 어떤놈이 굳이 찾아서 비싸게 돈 쓰나
상가를 분양 받은건 자기가 장사 하려고 한 거 아니었어?
자기는 분양만 받아 놓고 호구님 하나 잡아서 등골 빼먹으려고?
앞으로 상가 분양은 본인이 직접 장사 하도록 하고 임대를 금지를 해야 한다.
외출안하고 집안에서 누워서 시장 다 보는 세상이다.
청량리가 750? 망할려고 환장을 했네
상가분양자들 평생 이자만 내다가 파산할듯...
노인분들이 과일이나 약재사러가지 젊은이들 누가감?
여기는 임대료 1/3아니면 평생공실갈거임
것도 비쌈
이유는 단 하나 터무니 없는 폭탄 임대료 쫄딱 망해야 정신 차리겠지
청량리에 놀러간대는 사람 들어본적이 없수....
애초에 구매력이 없는 동네에 주상복합이라고 상업시설 잔뜩 박아놓으니 상가 하시는 분들도 망하고 그 주변 주민들도 흉물로 손해보고.
감기걸리셨네ㅜㅜ 빠른 완쾌 기원해요😂
아니 생각을 해봐야지. 청량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주로 사는지 그걸 봤다면 함부로 짓지않음. 강북은 갈 수 있는 오래된 대형 전통시장이 많아서 굳이 저런 곳 가야 할 이유가 없음. 마트를 가야한다면 인근에 코스트코가 있고 좀 놀겠다 싶으면 을지로 방향 등 서울 중심부에 갈 수 있음. 청량리가 뭐가 있다고 가겠나. 춘천처럼 강원도로 빠질 사람들이나 가는거지.
상가가 안들어 오는게 아니라 월세가 비싸서 안들어 오는듯 ~!!!
기존 상권을 자연스럽게 생겨서 상가에 들어가면 장사가 어느정도 되는곳이라면
신축 아파트나 주상 복합은 그냥 층수 올려 놓고는 상권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상가 지어 놓고는 기존 상가가 100만원 선의 월세이면
최소500이상을 내라고 하면 과연 그기 들어가서 장사를 해서 월세를 내고 나면 남는게 있을까 ???
ㅋㅋㅋ
결국은 유령상가 되는 것은 당연한듯 !!!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들 짓고 있는 아파트들이 대략 이런듯 !!!
대 단위 아파트 단지이면 상가동을 따로 빼서 만들어 주면 상권이 형성이 되는데
그냥 아파트 올렸으니까 1층은 상가로 한다고 하면서 분양가를 엄청 비싸게 하니까 결국은 월세가 비싸게 나오게 되고
그런 곳에서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는 업종이 과연 얼마나 될까 ???
결국은 유령상가로 남거나 아니면 월세를 100대로 내놓아도 될까 말까 할듯 !!!
분양 받은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를 하면은 그나마 월세 부담이 없는 업종으로 가능할듯 !!!
월세 700이면 못해도 월 매출 3000은 벌 수 있어야함.
요즘같은 불경기에 월 3000버는 장사?
음..
건축물 인허가부서에 상가 관련 전문가를 배치해서 무자비한 상가비율을 제한해야 합니다. 서울시대처가 너무 늦었습니다.
40년 동안 2번 가봤나? ❤❤❤
청량리에 왜가? 갈일있냐? ❤❤
앞으로 개인은 상가분양은 받지도 말고 건설사가 직영으로 하게냅두고 정 장사하고싶으면 그자리에서 장사하고싶은 임차인이 직접 분양받아서 내가게에서 내가 장사하면 됨 월세가 높아서 장사를 못한다니? 그럼 지들이 직접 땅을 파서 우물을 지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맨날 피해자 코스프레인데 임차료도 법적으로 2년마다 5프로밖에 못올리게 묶어놨으니 임대인입장에선 첨부터 높게 받으려고 할수밖에
잘봤습니다
아파트 고층 신축 & 재개발 신축이 문제입니다 😢😢😢
상가시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바람넣는 떴다방이 있나봄?
700 ㅋㅋㅋㅋ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불황이라고 얘기할게 아니라 월세 자체가 미쳤다
❤20-30년 후에도 ㅡ공실이 될 청량리 ❤
❤20-30년 후에도 ㅡ공실이 될 청량리 ❤
❤20-30년 후에도 ㅡ공실이 될 청량리 ❤
❤20-30년 후에도 ㅡ공실이 될 청량리 ❤
😊
저기는 잘되는데가 딱 한군데 밖에 없어요..스벅..
그 스벅에도 이상한 빌런들 가끔 출몰함 ㄷㄷ 량리 민도 진심 무엇 ㄷㄷㄷ
청량리 역사에 백화점, 마트, 대형식당가가 붙어있는데 구불구불 내리락 오르락 걸어서 굳이 거길갈까?
그동안 건물주들이 서민들의 등골을 많이 빼먹었지....
건물주들의 탐욕이 부른 자업자득이다.
쌔앰통~~~~~
건물주와 상인들이 상생을 해야지....
임대료가 너무 높다.
전국에 상가임대 딱지 수두룩합니다.
내가 살던 오피스텔 1층상가 몇 곳은 7년이 지났는데 아직 단 한번도 입점 한적이 없어요.
200 까지는 어케 한다해
700 을 어케내
700만원 내고 누가 들어가냐?그러면서 경기타령은 왜 함? 임대료가 비싸니 결국은 안되는거다.
근처살지만 갈일이 별로 없다.
롯백말고는 갈일이 거의 없다시피함.
저긴 백화점 건물 안에 먹을거리 놀거리 마트 다있어서 그쪽만가게 되어있음 밖으로 나오는 인구가 없음
10평 정도 매장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임대료 300 이상 내고 돈 벌 확률 1%도 안됨
월세 700인데 답이 나오나
300으로해도 노답이다
저 월세만큼 매출이 나올까? 상가는 많고 수요는 없고. 반의 반값해도 남는것 없겠다.
상가비율이 현장여건하고 차이가 넘무 큼
주상복합 상가. 단지내 상가 / 전국에 너무 많아서 공실이 많습니다. LH는 땅값 계속 올리고, 시행사는 상가로 수익 잡어서, 필요 없는 상가만 엄청 많음, 내측 상가, 지하상가 절대 사면 안됨
누가 저기서 밥을 먹어 ㅋ 길 건너면 요즘 핫한 경동시장인데 ㅋㅋ
공실세 만들어야 된다…
아파트내 상가 가본적이 없다 확실히 일반상가랑 아파트내 상가는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