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씀을 이쁘게 하시네요 연예계 60년 온갖 더러운 것? 수민이가 줏대가 없는게 아니고 이보쇼 이용식씨 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서 합가 제안을 했겠습니까? 요즘 사위랑 행사도 같이 많이 하고 또 걱정되는 것은 세상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이예요 용식님 따님사랑 아시잖아요 ? 자 그렇다면 솔직히 원혁이가 사람만 착하지 그렇다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파주 있는 부동산 처분해서 대출 받아 서울 에다 주거지를 옮긴다는 건 할 수는 있겠으나 쉬운일은 아니죠 그럼 내딸과 결혼하는데 그사위도 자식이니 하나밖에 없는 딸인데 용식님 재력으로 도움을 주고싶어서 그러는 거겠지 만약에 원혁이 가 합가 제안을 하면 세상사람들이 뭐라하겠어요 돈많은 장인한테 빌붙으려 한다고 난리 법석 이겠지 그러니 용식씨가 그렇게 속좁은 사람도 아니고 알아서 합가제안을 하셨다고 들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리고 믿음으로 성사된 가정인지라 원혁씨 부모님도 용식씨 집안도 지혜롭게 해결하실 분들입니다
이용식 돈으로 욕심내네,,그러다 좋은 사위 잃는다,,,남자들 세상 제일 싫은게 데릴사위라는데, 본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다 짜르는 못난 시댁이다,,돈으로 갑질하냐 수민씨도 아빠옆에서 남편이랑 살고 싶은건 알지만, 적은돈으로 스스로 사는 행복을 느끼시길,,남편을 아빠아래에 두지 마세요,,
원혁님 부모님도 아들집 가끔 가보고 싶으시기도 할거에요~ 울엄만 나 독립할때 잘살아 재미지게 살아~~~ 여행도 많이 다니고~ 라고 하시면서 가끔 보면 세상 반가워 하시는데 막상 제가 사는곳 일년이 넘어도 어떻게 사나 무지 궁금해 하셔도 섣불리 못오심 😢 제 삶을 존중 해주심 우리 부모님은 절대 잔소리도 없으시고 터치도 안하심 항상 우리딸 믿는다 이러심 이말이 지금 생각해보면 잘해라 이것도 있지만 엄마는 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라고 느껴집니다 아 울컥하네
![[#조선의사랑꾼] 원혁의 마음을 몰라 초조한 이용식 가족! 쉽지 않은 결정에 눈물까지 흘린(?) 원혁의 제안은? #TV조선조이 (TV CHOSUN 240318 방송)](http://i.ytimg.com/vi/AIYfxeGLIVc/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원혁의 마음을 몰라 초조한 이용식 가족! 쉽지 않은 결정에 눈물까지 흘린(?) 원혁의 제안은? #TV조선조이 (TV CHOSUN 240318 방송)](/img/tr.png)
![[#밥친구] "독립을 꼭 해야 하나..?" 평생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는 이용식 딸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0회](http://i.ytimg.com/vi/4DzfLeyNMvE/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첫날 밤 같은 방을 쓰게 된 용식X원혁! 갑자기 용식은 마음 속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30515 방송)](http://i.ytimg.com/vi/VDdNCMYbZDA/mqdefault.jpg)
시아버님께서 성직자시라 그러신지 말씀도 조근조근 참 다정하시네요
원혁시 부모님들이 찐짜 훌륭하신 분들이시네요^^
동감 입니다 목사님이 너무좋으시네요
제생각은 당당하게 분가시켜요 부모님떨어져살아도보고 부모님은 자식과 떨어져 살아도보고 니중에합가를 하더래도 그갓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방한칸이라도 따로 살게 해주는것이 딸을 사랑하는 것이라봅니다
원혁씨 부모님께서
정말 인자하시고
천사이십니다
원혁씨와 수민씨도
현명하고 지혜로우니까
현 상황을 잘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이용씩님 내외분께서도
잘하실겁니다
행복한 가정 꾸려가십시요❤
목사님 말씀이 진정 부모 맘이고
현실적인 걱정과
지혜로운 조언도 주시네요
처음부터 안되는건 안되요~따로 살아야 사이가 더 좋아지고 유지가 되는겁니다
넘 집착 질척 징하다 이용식. 돕는단 명분으로 어찌 자식들 인생을 구속하냐. 스스로 독립해서 성장할 기회와 권리를 빼앗다니...
현혁씨 불편한 생활을 하지마세요 여자네 집에서 욕심이 너무 많아 이해 하기 힘든다 몇년 이라도 따로 살아요 후회 말고
전 여자인데도 남자입장 얼마나 불편할런지 너무 걱정되는데
에휴ㅠㅠ
당해보면 여자가 젤 힘듦. 양쪽 눈치 보느라. . . 근데 그 끝이 좋지도 않음ㅋㅋ 서로 지침.
뽀식이 아빠가 딸을 꼭 품에 품어야 속이 편한듯...데릴사위지..아빠가 죽을때까지 눈부라리고 딸을 보호하겠다는 욕심.
나중에. 아기 낳고 합가해도 늦지않고. 지금은. 신혼을 즐기는게. 어떠하실런지요
인생에 선배로서 이야기 해봅니다
저도 같은내용답글 썼어요ㅎ 아기생기고 출산후 합가해도 늦지않으실텐데요~
@@귀욤판다-w8h 원혁이도 애기 같아 딱
나중에 합가하면되지라는 전제는 왜 깔고가는건지 답답하네
차라리 양쪽 집안을 번갈아가면서 합가하면 공정하다고 할 이용식씨인가?
이용식씨의 집착과 이기심이 딸의 미래를 망칠거같네요
맞아요 저 딸 정상으로 못살아
정상으로 잘살면 어떻게 할건데요
본인이나 정상으로 잘살아요
멀정한사람 이상한 사람 만들지말고요
신혼때는 둘이 사는게 맞아요 반대로 수민이가 시댁에 들어가 산다고 하면 이용식씨는 썩 개운하지 않을것 같은데 자식 욕심 내지 마시고 출가외인 말도 있는데
우리가 왈가왈부 할께 아니고 본인들이 고민해서 결정하면될것 같아요
신혼인데 둘이좀 살게 해주지~
지금도 얼굴도 제대로 안보면서 합가 ㅠㅠ
원혁씨 속 뒤집어질거 같네요
어른이 참 본인밖에 모른다~
그냥 딸 시집보내지말고 끼고 살지~~
원혁 씨 하나 좋아할 거 없네요 돈 좀 있다고 저렇게 유세 내 현실로 돌아가 갖고 영식이 성격 내가 한다
@@오명희-h5k 원혁이도 애기같아
수민이도 애기구
엄마 아빠 우쭈쭈 미아방지 가방 메고다녀도 안 이상할 정도야
결혼은 부모를 떠나 둘이 하나되는거 같아요
두 부모님 다 건강 하실때
두사람한테 집중했음 좋겠어요
연애랑 결혼은 또 달라요
맞추어 나갈게 많거든요
투닥거리며 알콩달콩 적응해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여자쪽 부모님이 넘 이기적이네요~
신혼인데 좀 편히살게 놔두지..ㅠ
보니까 눈치없지 않고 마음이 착한것 같아요 겸손하신 원혁부모님 용식님께서 원혁님을 좋아하게된것 같아요 서로 이해해주고 양가 사랑받으며 결혼 축하합니다!!
역시 목사님 휼륭하시네요
자식이 큰사랑받는것으로 감사하시니 평안하시길
서로가 불편 옆에 집얻어서 지내는게 옳듯하네요.
그렇지않아도 눈치보는 스타일인데 같이 사는건 아니죠…나중이라면 몰라도 ….그냥 좀 놔주세요…저도 9년만에 낳은 외동있어요..각자의 독립을 연습하고 배우세요
전 근처에 살았으면 좋겠어요.합가는 정말 아니예요
돈을 내서워서 억압이죠. 성인되면 독립하는게맞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인인데 처가살이 얼마나 힘들까요? 병이라도 생길까 걱정되네요
둘이 살면 팬티 바람에 다녀도 되지만 이제부터는 자유는 끝 처가살이 눈치 시작입니다 딸 시집살이 대신 고된 처가 살이가 시작되는겁니다 아들가진 부모님 심정....😢
혁이 부모님 정말 좋은 분들이네요❤
신혼생활도 충분히 보낸다음 아이낳고후
합가해도될듯~~
합가는 아닌것 같아요 왜딸을 평생잡고 살을려고하나요 그건 아니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결혼 했으면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누구하나 자식 귀하지 않은 부모 없고 부모님 귀하지 않은 자식 없는데 한쪽의 이해와 배려를 요한다는게 굉장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이용식은 자기 생각만 하네 원혁부모님이 대단하시네
강수지씨는 외동딸
엄마라서 그러신지
'반대하는거네'라고
딱 단정지어 말씀하시네요
솔직히 어느부모가
딸이든 아들이든
합가해서 산다면
걱정 안하고
흔쾌히 받아들이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목사님 사모님 인품이 훌륭하시네요
신혼때 둘이 살게 파고
나중에 합가해도 될텐데
너무 욕심이 많네요~
온실에서 자라온 화초~(수민)
이제 독립시켜주세요
옛말에 걷보리 3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하지 말라는 옛노인들 말씀이 있습니다 불편하고 눈치보면서 처가살이 는안됩니다 공간이 단독 아래 위층도 아니고 한공간은 ᆢᆢ 신중하게 ᆢ❤😂🎉
그건 옛말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인자-l9u안돼지,,왜 굳이 ,,,
신혼생활도 즐길 시간도 좀 단둘이 있으면 더 좋을턴데 성급하네요~~
2년정도는 신혼을 살다가. 합가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신혼시절 없는것도 나중에 아쉽기도할텐데 살다 들어가면 그런 아쉬움이 없기도하고
젤편한건
합가말고 평창동 집옆에 방얻어 자주왕래하게 해야되는데 ~
참..부모 욕심이 과하다 자식 독립 시키는게 진정 자식을 위한일인데..
목사님 너무. 훌륭 하십니다
정말 훌륭 하십니다
너무 여자쪽 맘대로인듯~~
힘없는 남자쪽은 그냥 묻어가는 수준
그리고 후회한다
저렇게 경오없는 처가 처음봅니다ㅡ원혁씨네 돈 없다고 뭉개버리네요
시어머니가 아무리 잘해줘도 며늘이 조심스런것처럼
사위도 마찬가지...
낳은 엄마, 아버지만 하겠어요...
용식씨~ 바로 근처에 집을
얻어주고
애를 낳으면 신혼은
좀 가실때니까 그때 합가를 하던지 장모가 왔다갔다 하던지 하시는게 편해보이네요...
용식씨도 다 자란딸에 애착을.거두는 연습을 하세요
귀한 자식이지만 남편도 생기고...남편을 챙겨야 하니...용식씨 딸사랑 줄이는게 지혜로워 보여요..
손자가 생기면 손자한테
딸 사랑를 다 주세요~""
내자식 귀하면 상대편도 마찬가지
원혁씨 부모님 보면볼수록 인자하시고 좋은 분들같아요
특히 사모님 인상이 참 너그럽고 좋은분 같아요~😊
원혁 아버님 말씀하실때
저도 아들가진 엄마라 그런지 울컥 눈물이 나더라고요
에휴 ~~
자본주의 사회
아기를 봐줄 생각에 합가이면
아기를 낳고 합가해도 될텐데
목사님.사모님
두분 밤새도록 기도. 하셨겠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
목사님 사모님 걱정되시지요 혁이가 잘 할거에요 모두다 행복하세요
합가는. 반대..근처여서 살게하세요
근처에서 사는게 좋아요 왜 그걸 모르노
방송으로힘입어 합가얘기가 나오면 자식입장에서 뭐라대답을하겠어요 ㅠ상대부모님도 생각하고 배려해줘야되는거지
보는사람도답답하네 이용식씨넘욕심이 많으거같네요 언제까지 끼고살런지 집착이 심하네 두사람 한방에있는거보면 잠이나자겠어 어디
합가는 진짜 아니모니다 😱😱😱
신혼때 독립하시는게.
아들집은 자식아닌가요.
보는데 속상하네요.
혁이씨도 넘 착하고 부모님도 모두 착하시네요. 합가하면 당연히 불편할텐데 장인장모의 맘부터 헤아리는 심성 곱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용식씨는 세상에 없는 딸 가졌나보다. 왜이리 극성인지... 내 딸 귀하고 사위가 사랑스러우면 둘이 살게 하고 지지고 볶든 싸우든 사랑하든 둘이 겪고 견디고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줘야지. 수민네 부모가 아주 욕심이다.
네~너무 극성이죠 조금만 내려 놓은면 괜찮을때테 두집안이 힘들게 결혼 승락했으니까~이제부터 원혁 수민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것죠(♡♡)원혁이 눈물 많다고 하니 눈물 보이지 마세여 부모님 입장도 생각하시구 존경스런 원혁 아버님 어머님 교회서 인도 할때 보기가 너무 좋아 보여여 원혁 수민 그가정이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해여
원혁씨 부모님 참 훌륭하시네요
다시 봐도
원혁씨 어머님 아버님이
참 지혜롭고 현명하시고
좋은분들 같다
진정한 어른같은 어른
내가 늘 생각해오던
존경스러운 그런 어른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원혁씨네 부부와
용식님네두요
다들 행복하세요
혁이씨 엄마가 인상이 참좋으시네요
애구 진짜 어느부모가 아들 데릴 사위를 좋아하겠나 다싫어 하는걷
단칸방 이라도 얻어서 따로 살어
옜어른들의 말씀이 것 보리 서말이면 처가집 신세 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민이가 줒대없네. 왜 엄마 아빠를. 이해 못 시키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해야지. 나같으면. 어림없다. 이용식 만만하지 않아요. 연예계 60년 온갖 더러운것 봤을건데. 눈에 거슬려을때. 순탄할까 의문이네
참 말씀을 이쁘게 하시네요 연예계 60년 온갖 더러운 것? 수민이가 줏대가 없는게 아니고 이보쇼 이용식씨 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서 합가 제안을 했겠습니까?
요즘 사위랑 행사도 같이 많이 하고 또 걱정되는 것은 세상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이예요 용식님 따님사랑 아시잖아요 ? 자 그렇다면 솔직히 원혁이가 사람만 착하지
그렇다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파주 있는 부동산 처분해서 대출 받아 서울 에다 주거지를 옮긴다는 건 할 수는 있겠으나 쉬운일은 아니죠 그럼 내딸과 결혼하는데 그사위도 자식이니 하나밖에 없는 딸인데 용식님 재력으로 도움을 주고싶어서 그러는 거겠지 만약에 원혁이 가 합가 제안을 하면 세상사람들이 뭐라하겠어요 돈많은 장인한테 빌붙으려 한다고 난리 법석 이겠지 그러니 용식씨가 그렇게 속좁은 사람도 아니고 알아서 합가제안을 하셨다고 들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리고 믿음으로 성사된 가정인지라 원혁씨 부모님도 용식씨 집안도 지혜롭게 해결하실 분들입니다
이용식씨가 건강을 잃어봐서
더많은 생각끝에 결정 했을듯하고 욕심보다는
재산문제나 같이 살아서 풀리는 세금문제등 넓게본듯합니다
부자들 증여상속세금 어마어마합니다
자유롭게 둘이 살아요 잘못 하면 정있던것 도 멀어진다
결혼해서 따로사는게
답이지요 처가살이
힘들어요 없으면 없는대로 내가벌어
떳떳히 따로사는게
편하죠
세상에....원혁씨 부모님들은 양반선비님 참....좋으신분입니다..그래서 원혁군이 바르게 잘컸네요 뭔가 울컥했습니다 정말 잘 살거에요
아니 어떻게 끝까지
마음대로. 하네요
아들둔 입장 으로서
무조건 처가살이는 반대
처가살이든 시댁살이든..
그냥 따로 사는게 좋아요
요즘같은 세상에 보려면 언제든지
볼수잇을텐데..
그냥 따로 살아요
이용식은 왜 본인 생각만 하나요
사돈 생각도 해얒죠
보는 내내 이기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멋있고 잘난 아들인데.. 아들엄마 입장에서는 쫌 속상할듯..
원혁씨 부모님
훌륭하신분입니다
수민이 부모님 이기적이네요.
어찌 자기들 생각만하는지요.
둘 다 애기야. 더 커서 결혼해야 되.
이용식, 생긴거 만끔 욕심도 많네
다큰 자식들 분가시키지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왜 자식들 끼고 살려고그러는지
입장을 바꿔서 자기 아들이
처가집에 들어가서 살아야된다면 마음이 좋을까
독 립 독립 독립. 독립 시켜주세요
😂😂 8:34
자녀들도 독립이 좋고
부모들도 독립이 좋죠^^
목사님 사모님 넘 좋으세요 원혁씨도 순수하고 책임감있고 넘 착해요
목욕을 장인과 했다는것이 너무 장하내요. 역시 목사님의 지혜로움 존경스럽습니다 ~ 살다가 서로 불편하먼 근처로 옮길수있죠~수민이를 배려해주시는 사모님 감사해요.
원혁씨합가해서알콩달콩행복하게잘사세요.아들둔부모로써좋은말씀해주시는모습이찡합니다.원혁씨수민씨이용식선생님께잘하세요.
원혁 수민씨 아주선하신분 같아요~~양가 부모님께서도
잘통하실것같아요..
원혁 수민씨 예쁘게 행복하게사세요,,응원합니다~🎉🎉🎉🎉❤🎉❤
혁이가맘에들었다기보다수민이와떨어져사는게힘들어서같이살자고했겠죠
따로사는게답인데
결혼하면부모와정신적.육체적으로독립을해야지언제까지같이살려고그러는지정말이해가안가네요
이용식씨도너무이기적인거아닌가싶어요
신혼때알콩달콩둘이살게그냥좀놔두시지.,
합가해서 사위가 스트레스 받아서 아프면 어덯게 할려고 요즘우울증 젊은사람 스트레스 병 많이 잇어 일반 사람도 자식 결혼하면 집사주고 하는데 채고 의 공인으로서 참 실망이네요 😂
얼마나 불편할까
이용식 돈으로 욕심내네,,그러다 좋은 사위 잃는다,,,남자들 세상 제일 싫은게 데릴사위라는데, 본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다 짜르는 못난 시댁이다,,돈으로 갑질하냐 수민씨도 아빠옆에서 남편이랑 살고 싶은건 알지만, 적은돈으로 스스로 사는 행복을 느끼시길,,남편을 아빠아래에 두지 마세요,,
합가는 절때 하지마세요.원혁씨가 착한데다 함께 사시면 눈치도 보이고 힘들꺼예요
이용식 부부는 좋은 의도로 합가를 하자했지만 애들 입장은 왜 모를까
조심스러운게 더 많지요
원혁님 멋진 남자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스킨십 못하게 할려고 합가하자는거 같은데 원혁부모님도 글코 저 용식 집구석 빼고 다 착함
합가 하지마요!!
이분들 은근슬쩍 카스라이팅에 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경제적인게 문제여서인가?
왜굳이~~합가?
사위를 아들로 삼고 싶겠지만 당연히 분가시켜야죠~~
원혁씨 경제적 능력 ~ 혼자서 밥벌이 할수있는 능력이 좀 없는것 아닌가
@@짱한유림이런 댓글다는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선의로 합가하려다간 도리어 악플달릴거예요
@@이정호-r4x 솔직히 행사때마다 데리고 다니던데 ~ 장인어른 힘이 아니던가
하나뿐인 딸을 고생 안시키고 싶은 부모마음
@@짱한유림 참 사람의 사고의 차이는 좁힐수가없네요
원혁씨가 이용식씨 덕본다는 사고를 가진사람들은 이용식씨 딸의 생각도 그럴거라고 확신하시나요?
딸의 생각도 그렇다면 원혁씨 부모님이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드네요
@@이정호-r4x 덕 보다는건 사실인듯
특별한거 없잖아요
수민네가족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왜 합가를?길을두고 메로 가는구만..따로 사시오..왜 탯줄을 못끊는가..
부모가돼서 곧장 분가시키는게 맞지..젊은사람들입장을 생각해줘야지..
혁이가 맘에 있어서 들어오란게 아니고, 수민이 내보낼 자신이 없어서 같이 살자고 한거지
납득이 안가는 이유들로 합가를 제안하는게 너무얼굴 두꺼워보임...사돈댁을 배려 안하는게 보임
그리걱정되시면 시댁도 딸같은며느리 부모님과정도쌓이게
일주일씩왔다같다하면서사세요
공평하게..자식사랑 원혁씨네라고부족할까요? 눈물나 ㅠ
이용식님 욕심이 과하시네요 심정은 알겠는데으ㅡ
원혁님 부모님도 아들집 가끔
가보고 싶으시기도 할거에요~
울엄만 나 독립할때
잘살아 재미지게 살아~~~
여행도 많이 다니고~ 라고
하시면서
가끔 보면 세상 반가워 하시는데
막상 제가 사는곳 일년이 넘어도
어떻게 사나 무지 궁금해 하셔도
섣불리 못오심 😢
제 삶을 존중 해주심
우리 부모님은 절대 잔소리도
없으시고 터치도 안하심 항상
우리딸
믿는다
이러심
이말이 지금 생각해보면
잘해라 이것도 있지만
엄마는 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라고
느껴집니다
아
울컥하네
나도 반대일쎄 ....
따로 사는겨 좋아요 이용식은 참 왜이리 욕심이 많을까
집을 은행 융자를 많이해서 얻어냐 하나봐요..목사님은 많은 여유를 갖으시기 힘드실수도 있지요
혁이씨가 그동안의 모와둔 돈이 많지 않은게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착하신것 같고. 진실 성실하고
됨됨이가 중요하다 보고요.무엇보다 목사님 자녀라 좋네요.
아버님 심정..고마우면서도 찹착하시다.. 는 말씀에 마음이 찡..정말 좋으신분이시네요..아들이 어쨌든 파주에 신혼집을 마련할수 있음에도 저런 마음이시니.. 분명 원혁씨는 잘 되실거고 행복하실거예요.. 목사님 사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장인어른 너무 욕심 많아요.ㅜㅜㅜ
요즘 누가 같이 살까요!?
그냥 따로 사는게 행복 자체에요
둘이서 어떻게든 대출받아 신혼집 따로 얻어살지..아혀 데릴사위네..
분가해라ㅡ용식욕심버려라ㅡ
그냥 따로 살아요. 같이 사는건 그래요. 수민씨가. 말려야지 원혁씨가. 좀 그렇잖아요 수민씨가 아빠한태 애기해요 따로산다고
수민씨가 현명하게 반대해야죠
사랑하는 남자가 눈치보며 살다보면 사랑도 식어요
수민씨 뒤늦게 후회하지말고 생각잘하고 행동하셔야할듯해요~~
이제 성인입니다 부모님에게 독립해서 두분의 인생길을 시작하는것이 결혼입니다
어느부모가 자기아들이 처가살이하는거 좋와할사람없어요
어른들은 내아들이 처가살이 하는거 싫어하죠.
좋아할 사람 많아요ㅡ..생활비 장난아니고 아이생기면 엄마찬스 대단한겁니다..
요즘 세상에 처가 시가가 어디있나요
여자들은 왜 시가에 속한다고 생각하는지 ᆢ아들 딸 다 귀한 세상입니다
아무곳이나 서로 좋은곳에서 살든지 따로 살든지 각자가 좋은데서 사는게 ᆢ
@@YoungChai-h3x님은 처가 시가살이 꼭 하시길 가끔가는 처가댁도 겁나 불편하구만
이런 댓글다는 사람들 때문에 원혁씨 아버님이 속이 편치않은겁니다@@YoungChai-h3x
아기낳고 들어가 살아도 될듯싶어요
원혁아버님 그런말씀 마세요
살면서 하나 하나 준비하면 되구
두리 잘 알아서할겁니다
용식오빠가 좀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