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골이 윗쪽에 있으니까 빗질이 넘 힘들고 이물질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고 또 의자에 잘 찍혀서 파손도 빨라지더군요 비가오면 물이 그 틈으로 고여서 나무 손상도 빨라지고요~ 그래서 골판이 밑으로 시공하는게 시각적인 부분과 실용성부분으로 맞아요~ 하지만 계단으로 쓸 경우는 끝부분만 골판이 윗쪽으로 보게 시공을 합니다 혹 비가 오는 날 미끄럼 방지부분에서 위험성 때문에요~
엠보싱가공 되어있는거는 위로 향해 시공 하라고 한건 위로 시공하는게 맞고.. 저건 그냥 홈만 파논거니까 당연 밑으로 가느거고..상하를 보면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랜지 분간도 못하고..어떻게 사용..어느용도로가 맞는지도 알이야지 시공자가..근데.. 말씀하시는분! 설마 시공자가 몰라서 그럴까?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
근데 저 홈은 결로방지도 있겠지만, 변형방지가 주목적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홈을 위로하면 비에 젖거나 겨울철 살얼음 얼면 오히려 더 미끄러움. 닿는 면적이 적어져서 마찰이 줄어듬. 그래서 고령층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감독관이 꼭 홈을 아래로 하라고 주의 주는 경우도 있음.
노가더라고 생각하고 행동한 대가니 가혹하게 치루는 대까지 꼬우면 외노자 쓰던가 이 한마디면 알아서 이미 건공과 교수도 ㅂㄷㅂㄷ 거리고 도망가는 세상이니 외국도 똑같고 꼬우면 돈 바치기 대우 바치기 세금 바치기 안전보장 바치기 주제 알고 많이 바치던가 mit 스타타 센터도 매일 누수 하자터지고 해당 건축가에게 배상소송해도 설계비의 10%만 받은 사례가 많으니 ㅋ
그런대 솔직이 미끄럼 방지 을 위해서는 홈 부분이 위로 가는게 맞긴 하는듯 싶어요 특희 대크 경우는 내부 가 아닌 외부 시공이 많은대 겨울철 저 바닥에 눈이 내리면 그 미끄러움 은 결국 주인 잘못의로 낙상댈 경우 그 피해을 주인이 보상 해야 하는대 그건 문재가 댈듯 싶내요 ᆢ
알고있지만 이유는있다. 업체에서 가공부위를 위쪽에 두는이유는 최소한 옹이 부분이 빠지거나 방부목 상태에따라 못쓰게 되는경우가 많고 특히 송진이 더 발생된다. 일반인이고 두가지 모두 직접시공 및 사용해 봤는데.. 오일스텐 칠할때 비가공쪽이 편한것 빼곤 장점이 별로 없음. 특히 스크류 작업할때 별도의 먹선 튕길 필요도 없어서 좋다. 결국 시공과 관리측면에서 가공부위가 위로 가는게 장점이 더 많음.
나는 누가 말해주길래 뒤집어서 시공했음. 동결심도도 건축물의 기초와 관련된 기쥰이 아님, 도로와 관련된 기준으로 알고있음. 동결심도 때문에 일반주택 건축기초 비용이 30평기준 1000만원이 넘는경우도 보았음. 25평 짓는데 기초가 튼튼해야한다고 업자가 그러길래 1m 매트를 쳤다고함. 미치지 않으면 저러지 못함.
음.. 정보에 대해 오해에 소지가 있을것 같은데, 결로는 내외부의 큰 온도차로 인해 생기는데, 목재데크 같은 경우는 주로 야외에 설치하고 클립형이든 스크류형이든 가새 멍애를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어서 결로로 인한 습기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공원 녹지등과 같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지형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홈이 없는 부분이 사용하는 부분이 되면, 비가오거나 이물질로 인한 표면마찰의 감소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며, 직사광선의 노출로인한 온도의 변화로 목재의 뒤틀림, 이로인한 파손과 주기적인 보수까지 따라옵니다. 오히려 홈이 있는부분이 위로가게 시공하는것이 표면배수에 도움이되고, 표면마찰을 증가시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자재의 기대 수명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로 잘못알고 있는 정보라고 올리시기엔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물론 특정 현장에서 가능한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있다면 방문해보고 싶네요
가정집에 있는 창이나 단열재시공이 부족하여 생기는 결로들만 보다보면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자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열에너지의 관성적인 부분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외부에서도 결로는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나 넓은 면적을 시공했다면 더욱 그렇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표면 배수를 생각해봐도 오히려 데크 사이의 틈으로 배수가 더 용이하기 때문에 표면장력으로 인해 홈에 더 수분이 위치하게 되기 때문에 홈이 위쪽인게 배수에 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물이 얼기전에는 미끄러움에는 홈이 더 좋겠지만 물이 어는 더 추운 날씨에는 오히려 물을 머금게 돕다가 얼게되는 홈쪽이 더 미끄럽습니다.
홈이 위로 가는게 맞음. 오일 스테인등 방부 처리 하는데 메끈한면이 위로가면 밟아서 금방 없어짐. 홈속에 들어간 방부액은 안 밟아져서 오래감. 미끄럼 방지도 아니고 결로도 아닌 원자재를 보호하는 코팅재의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홈임. 홈이 위로가있는 데크는 변색이 거의 안되고, 홈이 아래로 가있는 데크는 금방 하얗게 변색되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결로현상 얘기하는거보면 야외용 데크가 아니고 실내건축용인듯 야외데크는 안쪽과 바깥쪽 온도가 거의 같아서 결로현상이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야외데크는 보통 데크틀이라해서 아연도각관 50*50으로 틀을 만들고 그위에 설치함 그럼 목재와 각관이 닿아있는건 몇군데밖에 안되고 나머지 대부분이 빈공간 위에 있음 공기와의 접촉이 많으니 빠르게 건조가 가능함 그리고 저 제품에는 안보이는데 다른 합성목재보면 매끈한면에 더 큰 골이 파져있음 여기서 얘기하는 물이 흐를수있도록 만들어주는 용도가 평평한면에 있다는 얘깁니다 저사람이 얘기하는건 저렇게 한쪽이 골없이 완전 평평할경우임
이사오기 전에는 진짜 나무 데크 있었고... 지금 사는 집은 합성데크 있는데... 둘다 저런 홈은 없음...(아래쪽에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 안해봄... 이미 설치되어 있는집이어서) 물론 한국이 아니라 얼음이 얼지 않기 때문에... 결로도 없고 (이슬정도 내리는 기후) 그렇긴 한데... 뭐 비 맞아도 그닥 미끄럽지는 않았음. 얼음이 얼면 이야긴 달라지겠지만... 근데 여기 일반 나무데크랑 합성데크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ㅋㅋ
식스센스 이후의 최고의 반전인데?
와 홈이 아래로 되어있는 데크를 본적이없어ㄷㄷㄷ
저게 그 디자인 아니였던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 파인게 너무 익숙해서 어떡하냐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세상은 항상 정상은 아니구나 ㅋㅋ
이 제품으로 의자를 만든것 봤는데 무늬쪽으로 만들어놔서 천재구나 했는데 원래 당연한거였네요 ㅎㅎ
동감이네요
천연목 멀바우 방킬라이 시공10년 됐습니다..
홈을 위로 하면…
-홈이 레일 역할을 해서 더 미끄럽습니다..
-빗물의 고임이나 이물질이 끼여 유지관리가 더 어렵습니다.
-나무가 변형하는 힘을 고정용 피스가 못버팁니다..(나무가 깨지던지 피스머리가 날아가던지)
여지껏 다 속았다. 여태 봐왔던 데크중에 홈이 아래로 가게 시공한 걸 본적이 없네.
얼마전에 홈이 아래로 시공한 걸 보고
정신나간 놈이라 욕한 1인이 여기 있네요
부끄럽습니다
@@haushahm2950 대부분 그 시공한걸 봤으면 그렇게 생각했을걸요. 시공한 사람들도 모르고 한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
저희집 데크가 정상이었네요.
주위 다른집들과 달라서 잘못시공된줄 알았네요ㅎ
@@솔향기-v7f 좋은 시공업자를 만나셨군요. 뒤집더라도 ㅚ공전에 선택할 스 있도록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저도요.... 홈이 없이 맨들하널 본적이... ㅎㅎ
홈이 아래가 맞다고 설명해줘도 대부분 클라이언트가 홈이 위로 오길 원함.....미끄럼 방지라고 굳게 믿고 있어서
위아래 두면 다 홈을두면 되겧구먼ㆍ결로도방지하고 미끄럼도 방지하고
일단 골이 윗쪽에 있으니까 빗질이 넘 힘들고 이물질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고
또 의자에 잘 찍혀서 파손도 빨라지더군요
비가오면 물이 그 틈으로 고여서 나무 손상도 빨라지고요~
그래서 골판이 밑으로 시공하는게 시각적인 부분과 실용성부분으로 맞아요~
하지만 계단으로 쓸 경우는 끝부분만 골판이 윗쪽으로 보게 시공을 합니다
혹 비가 오는 날 미끄럼 방지부분에서 위험성 때문에요~
단체로모아서 교육 함 해야된다
협회에서 그런걸 해야지
역시 다 계획이 있었군요!
골이 위로 올라오면 청소 너무 힘들어요! ^^
홈 결따라 비질을 한번 해보세요😊
어짜피 설치된 것이라면 상황에 따라 방법을 찾아야지 어쩌겠어요😅
줄무늬 위로가면 모래 쌓여서 빗자주로 쓸리지도 않고 지저분해짐. 맨들한면이 위로가는게 맞아요. 시공업자들중에 크랙갈경우 줄무늬가 가려줘서 하자율 줄인다고 믿는분들도 많음
대부분 다 알고있지만 평면쪽을 위로하면 비올때 엄청 미끄럽습니다 가공면쪽은 겨울에만 미끄럼 조심하면되고 청소가 좀어렵고(결대로 쓸어내면 쉽습니다) , 더큰 이유는 건축주가 원해서 입니다. 골진무늬가 보기 좋기때문에
역시, 한국인은 설명서대로 안해 ㅋㅋㅋㅋ
저는 설명대로 합니드...
의문의 국적박탈
난..한국인이.. 아니었다
설명서를 아예 안봄
현장에서 저렇게 반대라고 말했다가 일도 할줄 모르는 인간취급받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둘다 해봤는데, 홈방향을 위로 하면, 홈 방향으로는 더 미끄럽습니다. 홈에 오물이 낍니다. 스테인도 더 많이 듭니다.
헐! 난 걍 매끈한 면이 좋아서 민면을 위로 했는데, 제대로 한거였구나
비 오면 데크 위는 빙판길 같음.....
진짜 조심
그동안 없던 미끄럼사고 늘어나겟네
전혀 미끄럽지않은데
꽁꽁얼어붙은 데크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Steez_Topgun 넘어져 봐야 먼말인줄 알지
홈에 물고여서 얼면 ㅈㄴ미끄러움
미끄럼 방지 차원이 아니라 설명을 데크시공후 미끄럼방지 시공추가로하려고하니 단가도있고 하니그냥 거꾸로하죠 그리고 합성목 말고는 옹이부분이 빠져나가서 보기도싫고 하니 그리고 또하나 오일스테인 바르면 홈있는곳이 더 잘스며서 사용기간이 늘어나기는함
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신청 폭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보싱가공 되어있는거는 위로 향해 시공 하라고 한건 위로 시공하는게 맞고..
저건 그냥 홈만 파논거니까 당연 밑으로 가느거고..상하를 보면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랜지 분간도 못하고..어떻게 사용..어느용도로가 맞는지도 알이야지 시공자가..근데..
말씀하시는분! 설마 시공자가 몰라서 그럴까?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
근데 저 홈은 결로방지도 있겠지만, 변형방지가 주목적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홈을 위로하면 비에 젖거나 겨울철 살얼음 얼면 오히려 더 미끄러움. 닿는 면적이 적어져서 마찰이 줄어듬. 그래서 고령층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감독관이 꼭 홈을 아래로 하라고 주의 주는 경우도 있음.
직각방향으로만 생각하고 덜 미끄러울꺼라 생각할 수 있는데, 수평방향으로 썰매효과 때문에 쩍벌 되버린 경험해보신 분들 있을거임.
이분 최소 배우신분
물리시간에 면적하고 마찰은 상관 없다고 배우지 않나요? ㅋㅋㅋ;;
@@kihong67 왜 상관이없어....타이어도 홈내는 이유가 있는데
마찰력은 마찰면적과 관계가 없습니다. 마찰면에 홈을 내는것은 마찰계수를 크게하여 마찰력을 크게하기 위함입니다.
처음 알게 됐네요ㅎㅎㅎ
요즘 나오는 친환경 제품들은 홈대신 나무결 모양으로 나옵니다 이는 미관뿐만 아니라 미끄럼방지를 위한 디자인이며 물론 반대면은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모양이죠 대부분의 데크공사는 아연각관위에 클립이나 피스를 박는 방식으로 시공을 하는데 결로를 막으려고 홈을판다?
땅에서 올라오는 수분이 결로가 생겨서요 홈을 파면 모이죠. ㅋ
상부에 브러쉬를 하더라도 미끄러워요
국내 관급자재는 아랫면에 더 큰 홈이 다있어요
저데크는 국산은 아닌듯하고 무늬가있어서 양면을 쓸수 있게 된거고 겨울에 미끄러워서 못씁니다.
오래전 저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노가더들한테 저 말 하면 기겁을 하면서 골쪽이 위라고 함
회사 재품마다 달라요. 이사람회사는 줄문늬 베이스 이면서 밑에 홈을 준거고 다른회사는 줄무늬 베이스에 단일압축 재품도 있고 목무늬베이스에 이중압축 재품으로 생산하는 회사도 있어요.
노가더라고 생각하고 행동한 대가니 가혹하게 치루는 대까지 꼬우면 외노자 쓰던가 이 한마디면 알아서 이미 건공과 교수도 ㅂㄷㅂㄷ 거리고 도망가는 세상이니 외국도 똑같고 꼬우면 돈 바치기 대우 바치기 세금 바치기 안전보장 바치기 주제 알고 많이 바치던가 mit 스타타 센터도 매일 누수 하자터지고 해당 건축가에게 배상소송해도 설계비의 10%만 받은 사례가 많으니 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충설명을 보테면 목제나 철제에 데크를 시공을 하면 겹치는 부분에 건조를 돕기위한 골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건조가 안되면 석어요....
미끄럼방지생각하면 다치면 안되니깐요 넘어지면 큰일나요
생산방식이 바뀌어서 양면 모두 홈을 만들던지, 아니면...
위, 아래 번갈아가며 시공해야 할 듯.
이렇게 충격적인 사실을 웃으면서 아무일 아니 라는듯 말씀하시네요
제품시공 가이드라인은 생산업체에서 정해서 전달ㅎㅏ는게 일반적입니다. 시공업체는 그 방법을 따라하는거구요.
그럼 위에도
미끄럽지않게 문양과
디자인을 하면좋겠네요
다 시공해서 써봤는데 서리내리면 홈 위로했을때 훨씬 미끄럽습니다.
서리 내리면 홈 없는 부분이 더 미끄럽습니다 ;;
골로 시공하면 겨울에 되려 위험해요.쌓인 눈이나 물이 얼어 붙어서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음
그럼 홈 사이즈 차이나게 해서 양쪽으로 홈을 제작해야지요.
위나 아래나 외부라 온도차이 별로 없을텐데 ??
그렇다고 저 홈을 따라 물이 흐르나?
데크를 경사로 설치 하면 몰라도
위는 비맞고 아래는 습기차고
오일스테인 자주 칠 해주는 수밖에
저 제품은 결로용 홈이 없네요
대부분 상부 논슬립홈보다 큰 홈이 아랫부분에
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 시각에 따라
대부분의 제품이 홈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이거 제조사도 잘못한거다
저렇게 설치하지 못하게 지침을 확실하게 했었어야지.
제조사도 몰라요
지키겠나 ㅋ법도 안지키는데
너도 잘못한거다. 저렇게 설치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어야지.
그런대 솔직이 미끄럼 방지 을 위해서는 홈 부분이 위로 가는게 맞긴 하는듯 싶어요 특희 대크 경우는 내부 가 아닌 외부 시공이 많은대 겨울철 저 바닥에 눈이 내리면 그 미끄러움 은 결국 주인 잘못의로 낙상댈 경우 그 피해을 주인이 보상 해야 하는대 그건 문재가 댈듯 싶내요 ᆢ
알고있지만 이유는있다.
업체에서 가공부위를 위쪽에 두는이유는 최소한 옹이 부분이 빠지거나 방부목 상태에따라 못쓰게 되는경우가 많고 특히 송진이 더 발생된다.
일반인이고 두가지 모두 직접시공 및 사용해 봤는데.. 오일스텐 칠할때 비가공쪽이 편한것 빼곤 장점이 별로 없음.
특히 스크류 작업할때 별도의 먹선 튕길 필요도 없어서 좋다.
결국 시공과 관리측면에서 가공부위가 위로 가는게 장점이 더 많음.
ㅋㅋㅋㅋ 시골집에 나무데크설치할때 반대라고 이야기하니깐 인테리어업자가 홈이위가맞다우기서결국 홈이위로되어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 사람에게 카톡으로 공유 해주세요 ㅋㅋ
@@yedangmusic 내부외부 둘다하는 업체였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현직 건축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인생은쉰부터 무식한 놈들이라 그따구로 주장하는거지
@@인생은쉰부터 이 사람처럼 우기지 않도록 홈을 양면에 다 파면 될텐데..
ㄷㄷ시 에서 운영하는 공원 데크도 주름이 위로가게 되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로 물길 홈이 아니고
정확히는 토션방지홈입니다
홈이 위로 가 있으면 사이에 흙먼지 쌓이고 비오면 물도 많이 고여있고 훨씬 더 더럽고 청소도 힘듬. 세로결 방향으로 걸을땐 미끄럼 방지 효과 미비함...
물타라고 ? 데크시공시. 무본드작업하시나요 ? 본드칠하면 막히는건 똑같은. 나만이해가안가나
외국 목조주택이 주니 타카 물잘흐름 한국 공그리또는 철판위시공. 본드칠. 막히는거동일 ?
나무나 그렇지 pvc가 습기에 썩지 않는데 위로 시공해도 될듯
등산로 가봐요 홈이위로 되어있는데 그럼 재시공 해야되나요? 아래로 된거는 한번도 못봤슴
저거 제대로 시공하면 집주인이 노발대발합니다
이야기해도 안믿고 홈이 보이게 시공해 달라고 합니다
시공전에 건물주에게 데크면 어떻게 맞춰 주냐고 필히 물어보고 시공하세요
평면도 물이 떨어지고 홈도물이 떨어짐니다~넘어지고싶으시면 평면을 위로하세요
개콘 블랑카씨를 여기서 보네요( 사장님 나빠요~^^)
미끄러짐은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그런 차원에서 그렇게 쓰는걸 알면서 한쪽만 홈을 유지하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아하 그렇군요.
나는 누가 말해주길래 뒤집어서 시공했음. 동결심도도 건축물의 기초와 관련된 기쥰이 아님, 도로와 관련된 기준으로 알고있음. 동결심도 때문에 일반주택 건축기초 비용이 30평기준 1000만원이 넘는경우도 보았음. 25평 짓는데 기초가 튼튼해야한다고 업자가 그러길래 1m 매트를 쳤다고함. 미치지 않으면 저러지 못함.
데크와 지면사이 천정에 욕실 천정처럼 이슬맺히는걸 방지한다는 말 같은데 천연방부목일때는 수명이 오래갈 수도 있겠네요. 합성일때는 상관없을거 같기도 하네요
처마끝에도 홈을판다고들었는데
그런거였군용 ㄷㄷ!
대한민국에 시공한99프로100프로 올바르게 설치한곳 없지요
근데 판판한면은 가공처리가 덜되어 있던데 방부목 기준
40년 이상된 팩트지만 우리나라만 레이져로 표면 가공된것으로 시공자분들이 알려주는 실정. ..
유로25데크라고 25년 보증으로 유럽에 판매되고있습니다.
그렇군요 우리 집도 전부 홈무뉘가. 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윗면은 미크럼 방지 아렷면은 결로방지 양쪽으로 홈을 내면 되겠네, 뒤틀림도 방지하고 일석이조,
저 영상이 수입산 합성목재(싸구려)쓰면서 뻘소리 하는거구요
국산제품은 님 말대로 양쪽으로 되어있음
더군다나 아래쪽은 홈을 더 크게 만들어놨어요
이영상 보고 시공업체에 얘개했다가 얼마나 쫑크 먹었는지 ㅋㅋㅋ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건지??? 합성데크 말고 일반 목재도 해당되나요?
누가봐도 나무무늬있는데가 윗면아니냐??
어떻게 헷갈리는거지?
무늬가 없는 데크가 있는건가?
와.. 충격적이네.. 나도 예전에 매장앞에 데크설치할때 거꾸로 했었네... 당연히 홈이 위쪽인줄 알았는데...
그러면 위에도 홈을 만들면 어떴가요?
아랫면으로가면 홈이 필요조차가없음 왜냐하면 현재 다 뒤집혀있는상태에서 아무 문제가없기때문임
배우고 갑니다
시방서 줘도 현장에서 그대로 안한다면 디자인 문제로 봐야지,,,
목제업계 종사자입니다. 저런 논슬립은 울퉁불퉁한 면이 윗면이 맞는겁니다. 물받이는 보통 V자홈으로 두개정도 주는걸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들고계신데크는 wpc대크라 앞뒤구분이 없습니다.
양쪽으로 홈이 있는건 WM합성목재라고 국산제품 있음
저 영상속 데크는 중국산 싸구려임
위로 하다보면 그게 맞는 것이다....
클라이언트는 항상 옳다~
한잔해~
먼소리얌 뒷면에도 홈은 있어요 촘촘하진 않아도요 ㅡ ㅡ
음.. 정보에 대해 오해에 소지가 있을것 같은데,
결로는 내외부의 큰 온도차로 인해 생기는데, 목재데크 같은 경우는 주로 야외에 설치하고 클립형이든 스크류형이든 가새 멍애를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어서 결로로 인한 습기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공원 녹지등과 같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지형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홈이 없는 부분이 사용하는 부분이 되면, 비가오거나 이물질로 인한 표면마찰의 감소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며, 직사광선의 노출로인한 온도의 변화로 목재의 뒤틀림, 이로인한 파손과 주기적인 보수까지 따라옵니다.
오히려 홈이 있는부분이 위로가게 시공하는것이 표면배수에 도움이되고, 표면마찰을 증가시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자재의 기대 수명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로 잘못알고 있는 정보라고 올리시기엔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물론 특정 현장에서 가능한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있다면 방문해보고 싶네요
가정집에 있는 창이나 단열재시공이 부족하여 생기는 결로들만 보다보면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자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열에너지의 관성적인 부분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외부에서도 결로는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나 넓은 면적을 시공했다면 더욱 그렇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표면 배수를 생각해봐도 오히려 데크 사이의 틈으로 배수가 더 용이하기 때문에 표면장력으로 인해 홈에 더 수분이 위치하게 되기 때문에 홈이 위쪽인게 배수에 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물이 얼기전에는 미끄러움에는 홈이 더 좋겠지만 물이 어는 더 추운 날씨에는 오히려 물을 머금게 돕다가 얼게되는 홈쪽이 더 미끄럽습니다.
원래대로 시공했다가 비오면 미끄러저 대가리 깨진다,
그냥 뒤집어서 지금처럼 시공 하는게 만수무강에 더 좋을듯..
홈이 위로 가는게 맞음.
오일 스테인등 방부 처리 하는데 메끈한면이 위로가면 밟아서 금방 없어짐.
홈속에 들어간 방부액은 안 밟아져서 오래감.
미끄럼 방지도 아니고 결로도 아닌 원자재를 보호하는 코팅재의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홈임.
홈이 위로가있는 데크는 변색이 거의 안되고,
홈이 아래로 가있는 데크는 금방 하얗게 변색되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양쪽으로 홈 파진거 있겠지.. 돈 차이가 나서 걍 뒤집어 쓰지 않을까?
그럼 위 아래 모두 홈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결로현상 얘기하는거보면 야외용 데크가 아니고 실내건축용인듯
야외데크는 안쪽과 바깥쪽 온도가 거의 같아서 결로현상이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야외데크는 보통 데크틀이라해서 아연도각관 50*50으로 틀을 만들고 그위에 설치함
그럼 목재와 각관이 닿아있는건 몇군데밖에 안되고 나머지 대부분이 빈공간 위에 있음
공기와의 접촉이 많으니 빠르게 건조가 가능함
그리고 저 제품에는 안보이는데 다른 합성목재보면 매끈한면에 더 큰 골이 파져있음
여기서 얘기하는 물이 흐를수있도록 만들어주는 용도가 평평한면에 있다는 얘깁니다
저사람이 얘기하는건 저렇게 한쪽이 골없이 완전 평평할경우임
좋은정보 감사...유익한 유투브채널로 지정합니다...😊
홈을 낸 이유는 변형방지의 목적이며, 시공방향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면 되요. 어서 약을 팔아 결로는 무슨 ㅋㅋㅋ
그럼 양쪽에 그홈을 만들어줘요~~
그럼 양면을 똑같히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 다 속았고요~ 낚였다
하나 덧붙이자면 홈이 위로 가면 간격 맞춰 피스 박기 쉬움
비올때 자빠저보면 그소리안나올것...
위아래 다 홈 파여있던것도 있던데요?
저가 잘못 본것인가요?
방부목 데크도 홈이 아래로 가는게 원래 목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이사오기 전에는 진짜 나무 데크 있었고...
지금 사는 집은 합성데크 있는데...
둘다 저런 홈은 없음...(아래쪽에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 안해봄... 이미 설치되어 있는집이어서)
물론 한국이 아니라 얼음이 얼지 않기 때문에... 결로도 없고 (이슬정도 내리는 기후) 그렇긴 한데...
뭐 비 맞아도 그닥 미끄럽지는 않았음. 얼음이 얼면 이야긴 달라지겠지만...
근데 여기 일반 나무데크랑 합성데크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ㅋㅋ
그럼 양면 즉 위와 아래에다 홈을내면 되겠네요.
지금까지 부실 시공 이였네요. 이쯤되면 양면 모두 홈을 파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헐~~~🙀🙀🙀 ㅋㅋㅋ
헐 대박~~~ 😮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면저 재료를 팔때 사전에 알려줘야요. 시공하는 사람들이 저 재료를 보면 당연히 미끄럼 방지용으로 오해하기 딱이죠. ㅎㅎㅎ
그럼 양쪽다 그렇게 만들면되겠너요
위쪽이 홈이 없는게 맞다는 말인데.. 홈이 있으면 파손도 잘되고 관리도 안되고
뒷면의 면이 드러고 지져분한데. 누가 반대로 시공하겠읍니까
이건 아닌듯...
합성이면 물에 강한데 굳이 아래로 하나? 오히려 선이 없으면 비나눈에 미끄러우니 울퉁불퉁이 낫지 원목이라면 모르겟다
그건취향입니다.
전문가가아닌듯하네요😊
아~~~~~~~~~~~~~ 그런거 였군요
오히려 저 면이 위로 와서 미끄럼 방지는 훨 좋음ㅇㅇ 근데 위아래는 알고 시공하는게 맞지
홈이 없는 쪽으로 시공하면 미끄럽지 않을까????
세상에나!
이제 알았네
지금까지 방부목 시공 홈아 전부 위로 향하게 한것만 보아서 그것이 정상인줄 알았는데
양쪽이 골이 있는경우도.. 작은골 큰골 있슴...작은골 저부분을 바닥으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