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종합어시장 토요일 점심 시간에 갔다. 시장 문 다 닫고 위에 식당도 닫고.. 왜 닫아있을까? 주변 식당 2군대가서 빡이쳐서 나왔다. 우럭매운탕 소자 45000? 비싼건 이해해 주겠는데 개존만한 우럭집어 넣어놓고 고기양이 적으니 개싸구려 생선을 넣어서 끓여놓고 이게 뭐냐니 당당하게 말하며 왜 이러냐고한다. 일행이 우럭 매운탕 몸통한개 먹었는데 나한테 먹었녜..( 국물만 퍼먹고있었음) 우럭매운탕에 우럭을 집어넣어야지 왜 싸디싼 존만한 우럭넣고 싸구려 생선을넣으면 그게 우럭매운탕이냐? 처음가서나온곳은 동태탕에 두부가상해서 뭐라했더니 동태탕에 원래 두부 않넣는단다 서비스로 줬다는 생색; 두부빼고 먹으란다;;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죄송하단 말 없다. 찌개나온지 10분만에 도저히 좃같아서 나왔다. 민박업소- 4만원짜리 방청소 안되있고 냄새지림 화장실 완전 냉방 먼지수북 식당가면 주는 물통에 물이담겨있는데 수상해서 냄새 맡아보니 물썩은내와 물때가 벗겨져서 조각이나있음. 한곳이 멀쩡한곳이 없다. 장사를 개 좃같이하면서 따지면 당당한건 살인충동 느낀다. 지금이라도 옆동네였으면 끝까지 싸워보겠다. 제발 사람들은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라는 생각 집어넣자. 더 큰 악마를 만드는 악순환이다.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img/n.gif)
나의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 나세요~~
Thank for sharing video
Wow The market looks lively and good morning 🐟🥰☕️
하와이에 사셔서 좋으시겠에요.
부럽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오이도 난전어시장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12번째 엄지척으로
인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된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전에 갔을 때, 공사중이더만, 완공이 되었군요💝💝
오이도 난전어시장 ~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라이더님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뵈면 본받고 싶어요.
계묘년새해에는 생애 최고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7"❤👍❤👍❤👍
2023년 새해가 왔고 벌써 6일이 지났네요!
올해 계획 세운거 잘 될수 있기를 기원드리고
무엇보다 항상 건강 잘 챙겨 주셔서
좋은 컨텐츠 보여주십시요^^
올해 저도 자주 응원 하러 올테니
항상 좋은 인연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계묘년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
요즘 많이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베트남에는 꺼리가 많아서 부럽습니다.
H병만님은 크게 되실분 입니다.
🍀🍀🍀🍀🍀🍀🍀
여기 가격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단 철에따라 변하는
많이 잡히는철에는 싸고 많이 안잡히는 철에 지금 정도의 시세?
옛날에는 고추마늘도 안줬는데 지금은 막장까지 주는 오이도 주민이라서 잘 아는데 계절마다 가격이 차이나는거지 옛날이랑은 똑같은걸로 기억되네요
소래포구 바가지보다 여기가 낫다~
다음주에 갈건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많이 추워보이네오. 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즐거운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이도 오랜만에 봤네요. 예전에는 자주갔었는데 이사와서 이제는 추억속 앨범이 되었습니다. 최신정보 잘보고 가요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이도 종합어시장 토요일 점심 시간에 갔다.
시장 문 다 닫고 위에 식당도 닫고..
왜 닫아있을까?
주변 식당 2군대가서 빡이쳐서 나왔다.
우럭매운탕 소자 45000?
비싼건 이해해 주겠는데 개존만한 우럭집어 넣어놓고 고기양이 적으니 개싸구려 생선을 넣어서 끓여놓고 이게 뭐냐니 당당하게 말하며 왜 이러냐고한다.
일행이 우럭 매운탕 몸통한개 먹었는데 나한테 먹었녜..( 국물만 퍼먹고있었음)
우럭매운탕에 우럭을 집어넣어야지 왜 싸디싼 존만한 우럭넣고 싸구려 생선을넣으면 그게 우럭매운탕이냐?
처음가서나온곳은 동태탕에 두부가상해서 뭐라했더니 동태탕에 원래 두부 않넣는단다 서비스로 줬다는 생색; 두부빼고 먹으란다;;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죄송하단 말 없다.
찌개나온지 10분만에 도저히 좃같아서 나왔다.
민박업소- 4만원짜리 방청소 안되있고 냄새지림 화장실 완전 냉방 먼지수북
식당가면 주는 물통에 물이담겨있는데 수상해서 냄새 맡아보니 물썩은내와 물때가 벗겨져서 조각이나있음.
한곳이 멀쩡한곳이 없다.
장사를 개 좃같이하면서 따지면 당당한건 살인충동 느낀다.
지금이라도 옆동네였으면 끝까지 싸워보겠다.
제발 사람들은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라는 생각 집어넣자.
더 큰 악마를 만드는 악순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