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넴이 2000년대 초반부터였나 쭈욱 거의 10년정도 정상이었고 그때 영화 개봉과 함께 이곡을 기점으로 전성기가 피크점에 다다른 느낌이었음.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굉장히 긴 기간동안 그냥 힙합씬은 물론이고 뮤직비즈니스 자체가 에미넴의 세상이었다고 봐도 됨. 이때가 단순한 쇼비즈 아티스트가 아닌 진짜 거장의 느낌으로 자리메김 하기 시작한 시기 같은데 아마 그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던 많은 일반대중들도 이때 영화와 이 OST로 거의 모두 항복했던 거라고 생각함.
3:20 Pay the piper은 자주 영미권에서 자주 쓰이는 숙어로 배상하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곡에서는 펀치라인으로 '나(배관공인 나)에게 곧 돈을 주게 될 것이다(곧 놀랄 것이다).' 라는 의미와 '너희 나 무시한거 다 배상할 것이다. '라는 의미도 있죠.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따라하던 꼬맹이가 어느새 해석이 된다니. 영어 실력이 늘 수록 들리는게 달라지는게 신기하네요ㅎㅎ
작년에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걸 잡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자책감과 한심함에 스스로가 혐오스러웠습니다. 실력이 부족했다면 당연히 인정할 텐데... 커트라인보다 10점이나 높은 점수임에도 실수 한번에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되더군요... 한번의 실수는 용납하지만 두번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내 모든 에너지를 여기 하나에만 쏟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어코 승리했노라” 고 나의 승리를 선포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왔습니다. 운 좋게 고득점으로 낭낭하게 필기합격할 것 같습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되긴 되네요... 아직 끝이 아닙니다. 면접까지 목숨 걸고 준비해서 그 힘든 과정 다 이기고 기어코 승리했다고 선포하러 오겠습니다!😭 +땅땅땅!!! 최종합격 선포하러 왔습니다ㅎㅎ 그 모진 시련과 온갖 비아냥 다 견디고 기어코 이 시험에서 승리했습니다!!! 제가 남긴 기록들을 보시고 수험에 좌절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작년에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평생 한 맺혀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고 때론 패배자. 도태남 취급 받고 중소기업에서 썩을까봐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꾸준히, 그렇다고 오버하지 말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손을 놓지만 않으면 기회는 있더군요. 포기만 하지 마십시오. 포기하면 1점차로 떨어졌든, 0.1점차로 떨어졌든 평생 불합격자가 되는 겁니다. 절대 희망을 손에서 놓지 마십시오. 힘들어도 그 주먹안에 희망이 항상 들어있다고 믿으십시오. 모든 수험생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에미넴 영화도보고 여러 앨범 듣고 개인사도 보면 본인 현실의 무거움을 gravity로 표현한거도 와닿네요. 누구에게나 중력은 항상 똑같이 작용하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가볍고 자기자신에게는 숨이 막혀올 정도로 무거움. 항상 자신을 옥죄어오는 현실의 고단한 느낌이 정말 단 그 몇마디에 잘 녹아있음
@@earth559 단지 랩느낌보단 힙합문화의 관점에서 보는 말 같음 원래 힙합이란게 흑인들이 억압받고 차별받는 그런 구조에서 자유, 저항이란 메세지를 가지고 태어난건데 에미넴의 경우가 백인이라는 이유로 흑인들만의 힙합문화에서 똑같은 소외를 겪죠. 근데 그런 흑인이 주류였던 과거 힙합문화에서 백인이 랩으로만 인정을 받았다는 뜻 같음
이거 한 소절씩 총 3절씩해서 각 절마다 원테이크로 녹음했다는데 심지어 제대로 음향장비가 갖추어진 스튜디오 안에서 녹음한 것도 아니고 트레일러에서 녹음한 거임 마지막에 음원내러 스튜디오로 들어갔을 때 막상 부를려니 곡의 그 느낌이 잘 안나타나는 거 같아 걍 트레일러에서 녹음한 거 마스터링만해서 냈다고 함 비하인드도 에미넴스러움
이 노래 나오고 3년쯤 된 일인데 같이 농구하던 고딩 친구들하고 노래방가서 이 노래 부르는데 한 놈 말도 없이 도중에 꺼버린 뒤로 노래방 금지곡 1순위는 임재범 고해가 아니라 lose yourself 가 되버렸다. 그땐 기분 젖같았는데 역지사지로 노래방에 앉아서 이 노래를 들을 생각하니 이해가 가더라. 가사 다외웠고 박자도 다 맞게 불렀는데 대체 왜?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발성하고 톤이 타고나야됨 즉 에미넴 아니면 누가 불러도 맛이 안살고 1절 넘어가면 지루해짐 듣는 입장에서는 rap god보다 lose yourself 들으면서 에미넴이 더 대단하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에미넴 노래 중에 이런류의 비장함 마음에 들면 kings never die도 추천함
우연히 듣다가 노래가 좋아서 에미넴 노래라는 것만 알고 찾아보려고 에미넴쳐봤는데 이게 젤 먼저떠서 들어왔더니 내가 찾던 노래맞네 근데 가사가 너무 슬프다 막판에 울뻔..에미넴 이젠 꽃길만 걸어요ㅠㅠㅠㅠ이 노래들을때마다 알 수 없는 용기가 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라 자존감 떨어질 때마다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들어야겠다
8마일.. 20년 전에 봤을때는 그냥 랩쩌는 우울한 영화였는데 마지막에 우승을 하고 공장야근가는 모습이 나오면서 이노래가 깔리는데... 그 어떤 영화보다 현실적으로 희망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은 보잘것 없지만, 내 꿈을 향해 미친듯 노력하고 기회를 잡을수 있는 능력을 준비한다면 나도 에미넴이 될수있다
Lose yourself 뮤비 영상 외국인 베댓에 이런 글이 달렷던데 '그의 아내는 그에게 사기를 쳣고' '그의 엄마는 그를 미워햇으며' '그의 베프는 죽어버렷다' (proof) '그는 약에 중독 된적도 있엇고' '하지만 그는 자기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았다 ' 노래 가사를 관통하는 듯한 댓글 같아서 공감 햇음
이거 시험 전날에 들으면 존나 비장해짐
막 이 시험에 내 인생 다걸린것같애
그렇게 중딩 내신은 187 나옴ㅋㅋㅋ
@@wataxn 187이면 도대체 학교에서 뭘하고 다닌거야 ㅋㅋㅋ
@@펲-g9i 요새 학교 내신 200만점인데 187정도면 보통아님?
@@백구-p1q 가내신하고 내신은다른건가??
187정도면 중상 아님? 잘하는 편일텐데
차가운 남자의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고난도 영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위에 있던 댓글
ㅋㅋㅋㅋ 그거 보고 너무 오글거려 죽는줄
ㅅ발 진짜 존나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요를레이히-h9n 어디에 나온거에요?
사람들이 왜 맘스 스파게티 하는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스 스파게티밖에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규-b8o3s 너보단 나을듯 ㅋ
@@김민규-b8o3s Wls
@@김민규-b8o3s 자추아닌데
지혼자 뇌피셜 싸지르면서
잼민이한테 풀발하는 방구석에서
혼자 ㅂㄷㅂㄷ 풀발 2nm인데
키보드 ㅈㄴ게 두드리면서 화풀이하는
니인생이 레전드이다.
@@user-uo4bt6fm2q 77
@@2u165 맨 앞의댓글사람한테
영어 읽지도못하는 ㅂㅅ이라고했나
아마 그런 뉘양스로말했음
라임이 너무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 가사 기대 안 했는데 진짜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가사였어
영어라는 언어가 이 노래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노래였어
표현 ㄷㄷ
내가 하고싶은말이었음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에미넴 너무 좋아요
형이 왜나와
올려
?
빵빵 터트리죠
ㄷㄷ
가사가 너무 맛난다...자신의 삶을 소름돋을 정도로 라임을 맞춰가며 이정도로 깊게 가사를 쓴다는것 자체가 너무 대단한것같다.
"마지막일수도 있는 기회 두려움을 못이겨 놓칠것인가?
아니면 두려움을 극복해 잡겠는가?"
😅
잡겠습니다!
하아 씨발 다 잡는다
2주간 매일 4시까지 공부하며 지내는 동안 걸으면 다리도 후들거릴정도로 힘들지만 42도 넘는 곳에서 마스크 끼고 일하는 아버지 생각하면서 공부합니다. 더 독해져야죠..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6개월 전 나자신 댓글 보고 늘 힘냈는데 이번 학기도 이러고 살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TheFbgpwl26 지금은 어떠신가요?
화이팅!!!!!! 이겨냅시다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가사랩이
늙어가는 내자신에게 다시한번 마지막 힘을 짜낼수 있는 용기를 주는것 같아
출근해서 매일매일 듣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50이 넘었어도 이런 노래는 너무 좋네요 ~
오십이라니 멋쟁이 어른이십니다 (삼십대중반 노총각이)
화이팅입니다~^^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 💏 💙 💚 😍 💕 💜 💏 💙 💚 😍 💕 💜
에미넴을 들으며 출근하는모습 상상하니 너무 간지나고 멋져요👍.저도 기운없을때 이곡들으면 발걸음이 저절로 씩씩해짐 ㅎ
외국의어느 유명인이 에미넴노래들으면서 운동한다던데 그이유가님과똑같더라구요ㆍ힘을준다고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어린이가 리스펙합니다 화이팅하십쇼
마지막 벌스는 진짜 힙합 음악 역사에 남을만한 벌스라고 본다…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미친듯이 정교한 라임… 미쳤다 그냥
이 노래는....약간.....힙합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도 뭔가 와닿는게 있는 그런 노래같음....
에미넴은 힙합이면서 팝송 느낌도 있음
@@smokemirror1583 그건 약간 2010년부터의 recovery감성 아님?
ㄹㅇ 입문할 수 있을 듯
@@smokemirror1583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pp
@@르랑가 ㅇㅇ 그건 맞는데 이곡이 비트가 팝송 느낌도 나고 뭔가 대중성(?)있잖아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고난도 영어!
ㅋㅋㅋㅋㅅㅂ
런 딴 영상 배댓이 아니라 전에 타블로가 방송나와서 이거 했는데 자막에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고난도 영어!”라고 한거임
런 ㅇㅇ
@런 Wls
@@123-y9x3x 가성비 ㅆㅅㅌㅊ
도입부 피아노 ㄹㅇ 뭔가 디트로이트 흐릿한 밤거리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새벽이 오는걸 바라보는 그런 느낌임
정작 디트로이트에 가본적은 없어보인다..
ㅈㄹ하네 ㅂㅅ이 ㅋㅋ
@@user-lh6hf6us3e ..?
@@백승해-s6p ㅉ
@@김동현-s6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넴이 2000년대 초반부터였나 쭈욱 거의 10년정도 정상이었고 그때 영화 개봉과 함께 이곡을 기점으로 전성기가 피크점에 다다른 느낌이었음.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굉장히 긴 기간동안 그냥 힙합씬은 물론이고 뮤직비즈니스 자체가 에미넴의 세상이었다고 봐도 됨.
이때가 단순한 쇼비즈 아티스트가 아닌 진짜 거장의 느낌으로 자리메김 하기 시작한 시기 같은데
아마 그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던 많은 일반대중들도 이때 영화와 이 OST로 거의 모두 항복했던 거라고 생각함.
@@cocostockco7230 힘내요~
에미넴의 랩은 흑인들의 오리지널 랩과는 전혀 다름
정확한 발음의 딜리버리, 쏘는 듯한 공격적인 플로우, 거기에 비장함까지
그냥 갓미넴만의 오리지널 랩임
그렇기에, 오직 갓미넴이기에 탄생할 수 있었던 Lose yourself ㅠㅠ
ㄹㅇ 그래서 락킹한 사운드랑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동영상모음-r8t 닉부터 프사까지 완벽하네 너 친구없지?
인정 그 특유의 분노로 가득찬 랩은 아무도 흉내못냄
슬림쉐이디의 광기도, 마샬의 감성도 좋지만 에미넴의 저 때려박는 랩스킬과 분노는ㄷㄷ
에미넴 초기 플로우는 그냥 masta ace 플로우 가져온거임
힙알못이 들어도 알아들을만한 라임과 흥겨움....
"맘스스파게티"
니애미
@시바 찢었따
@시바 이진수 이새끼 좋아요한게 지가단거임 ㅋㅋ
@시바 축하드립니다
등따시고 배불러도 랩은 하지만
이 곡은 등따시고 배부르면 나올 수 없는 곡
디트로이트의 뒷골목은 얼마나 거칠었을까
에미넴은 흑인들의 음악에서 최초의 백인 래퍼임 저당시 백인들은 랩할 생각도 안하고있었음 이걸 뚫어낸거임 그리고 빡센 빠른랩 플로우도 공격적이고 딜리버리도 개좋음
비스티 보이즈는 뭐임
3:20
Pay the piper은 자주 영미권에서 자주 쓰이는 숙어로 배상하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곡에서는 펀치라인으로 '나(배관공인 나)에게 곧 돈을 주게 될 것이다(곧 놀랄 것이다).' 라는 의미와 '너희 나 무시한거 다 배상할 것이다. '라는 의미도 있죠.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따라하던 꼬맹이가 어느새 해석이 된다니. 영어 실력이 늘 수록 들리는게 달라지는게 신기하네요ㅎㅎ
공부해서 들리는건가요? 난 왜 안들려.....ㅜ
이노래를 들으며 단한번의 기회가 주워졌을때 놓치지않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떠올렸더니 제가 원하는곳에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걸 잡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자책감과 한심함에 스스로가 혐오스러웠습니다.
실력이 부족했다면 당연히 인정할 텐데... 커트라인보다 10점이나 높은 점수임에도 실수 한번에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되더군요...
한번의 실수는 용납하지만 두번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내 모든 에너지를 여기 하나에만 쏟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어코 승리했노라” 고 나의 승리를 선포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왔습니다.
운 좋게 고득점으로 낭낭하게 필기합격할 것 같습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되긴 되네요...
아직 끝이 아닙니다.
면접까지 목숨 걸고 준비해서
그 힘든 과정 다 이기고 기어코 승리했다고 선포하러 오겠습니다!😭
+땅땅땅!!! 최종합격 선포하러 왔습니다ㅎㅎ
그 모진 시련과 온갖 비아냥 다 견디고 기어코 이 시험에서 승리했습니다!!!
제가 남긴 기록들을 보시고 수험에 좌절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작년에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평생 한 맺혀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고
때론 패배자. 도태남 취급 받고 중소기업에서 썩을까봐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꾸준히, 그렇다고 오버하지 말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손을 놓지만 않으면 기회는 있더군요.
포기만 하지 마십시오. 포기하면 1점차로 떨어졌든, 0.1점차로 떨어졌든 평생 불합격자가 되는 겁니다.
절대 희망을 손에서 놓지 마십시오. 힘들어도 그 주먹안에 희망이 항상 들어있다고 믿으십시오.
모든 수험생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sksinfndkxk7 기회는 다시올수있습니다 항상힘내십쇼
찐따의 망상
@@hoousiu 다들 화이팅 하는 분위기인데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님이 제일 찐따 아닐까요?
@@hoousiu 방구석 백수 불쌍 ㅎㅎ
인트로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에미넴 그는 힙합계 전설
부동의 1위죠
@@user-pv5uf9rr1w 투팍
@@illuminati465 나스
그제
@@user-pv5uf9rr1w 원썬
커피숍을 운영하고있습니다.
가게 오픈 전 후 항상 듣고있습니다.
그만큼 제 인생에 잊지못할 힘과 기운을 준 음악입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사의 뜻을 더 이해했습니다.
에미넴 영화도보고 여러 앨범 듣고 개인사도 보면 본인 현실의 무거움을 gravity로 표현한거도 와닿네요.
누구에게나 중력은 항상 똑같이 작용하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가볍고 자기자신에게는 숨이 막혀올 정도로 무거움. 항상 자신을 옥죄어오는 현실의 고단한 느낌이 정말 단 그 몇마디에 잘 녹아있음
이런식으로 가사를 음미하는 사람이 요즘 많이 없음ㅠ 힙합에 가사 별로 안중요하다고 주장해대며 남의 가치관 깎는 사람들 투성이.
난 명반들어도 가사 안봄
@@성이름-l3h1q 닉이랑 안맞는데
@@성이름-l3h1q 그러면서 왜 칸예인데;
말그대로 gravity 때문에 떠나신 그분 ㅠㅠ
미국 밑바닥 인생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느껴지는 노래였고,
이 노래를 부른 에미넴이 결국 성공한다는 결말이
어떻게보면 전체적으로는 해피엔딩인듯한 느낌들어서 더 좋아하는 곡
진짜 에미넴은 힙합계의 전설이다
밑바닥 랩배틀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백인랩이 그리 주목을 못 받던 시절 당당히 우승하고 흑인래퍼들 주둥이 다 싸닥션시킴... 갓미넴..
맞는말이긴 한데 애초에 에미넴 랩도 살짝 흑인랩 느낌이 나서(비난 의도 아님)
우승 아님 준우승인데?
@@earth559 단지 랩느낌보단 힙합문화의 관점에서 보는 말 같음
원래 힙합이란게 흑인들이 억압받고 차별받는 그런 구조에서 자유, 저항이란 메세지를 가지고 태어난건데 에미넴의 경우가 백인이라는 이유로 흑인들만의 힙합문화에서 똑같은 소외를 겪죠. 근데 그런 흑인이 주류였던 과거 힙합문화에서 백인이 랩으로만 인정을 받았다는 뜻 같음
@@동영상모음-r8t what….???
ㅇㅇ 준우승임 ㅋㅋㅋㅋ
그레서 dre이가 데리고 감 우승 했으면 바로 계약 ㅋㅋ
영어는 알아듣지 못해도 라임은 얼마나
지리는지 아는 노래..
라임 인간이 쓸수 있는 영역을 넘었는데 ㅋㅋㅋㅋ 미쳤네
???:에미넴은 사람도 아니다
죄송합니다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장난이에요
@똥칼라파워 갓 댐
@@김민규-b8o3s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라임은 아니긴 하죠 되게 공격적이시네 ㅋㅋ
라임 천재 래원도있음
@@heart_abuba 개는 연관성이 ㅈ도없자너
물론 그것듀 대단한건데 에미넴앞에서 할말이 아니지
이거 한 소절씩 총 3절씩해서 각 절마다 원테이크로 녹음했다는데
심지어 제대로 음향장비가 갖추어진 스튜디오 안에서 녹음한 것도 아니고 트레일러에서 녹음한 거임
마지막에 음원내러 스튜디오로 들어갔을 때 막상 부를려니 곡의 그 느낌이 잘 안나타나는 거 같아 걍 트레일러에서 녹음한 거
마스터링만해서 냈다고 함
비하인드도 에미넴스러움
인생 밑바닥에서 듣고 힘을 냅니다. 이 노래가 사람 몇 명을 살렸을까요?ㅋㅋ
"사람을 잃는 것은 괜찮지만, 자신을 잃어서는 안된다"
- 에미넴
"It is okay to lose people, but never lose yourself"
- Eminem
@@THE_REAL_SLIM_KADY 와..넌 대단하다
@@awayin6 왜
@@THE_REAL_SLIM_KADY 진짜 대단하네..
@@sph9501 아니 왜요...?
@@THE_REAL_SLIM_KADY 👏👏👏
아침에 이거듣고 일어나면 에너지 급상승함 ㄹㅇ
ㄹㅇ 내가 뭐라도 됀거 같음
@@Gbookyee ㄹㅇ ㅋㅋ
@@삼분카레-u2v ㄹㅇㅋㅋ
내가 무명5년차때 갑자기 유명해진 느낌
@@Gbookyee 개웃기네 ㅋㅋㅋㅋ
정확한 발음, 하이톤 끝까지 유지, 미친라임, 미친 비트 거를 타선이 없는 완벽한 노래
진짜 왜 전설인지 알게따...ㄷㄷ
그냥 말이 필요없네..
절망과 걱정을 앉고가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
세번째 벌스는 진짜 작사가의 밑바닥 인생 탈출을 위한 처절함이 느껴진다 ㄷㄷ
이 노래를 들으면 에미넴이 얼마나 고달픈 삶을 살았을지 상상이 간다...정말 이건 나에게도 힘이 되는 노래다.
2:09 슈퍼스타의 세계는 사후경직과 같지
공통점: 계속 'hard'해짐(전자는 어려워지고 후자는 점점 굳어감)
펀치라인 이것만 알아들었는데 개쩐다
진짜 뭐든할때 전투의지 불러일으키는 노래.. 중요한 일 할때마다 그전에 들음..
이걸 각 절마다 원테이크 녹음이라니 너무 대단한데 ㅎㄷㄷ;
내인생 개같을때 듣는노래... 괜시리 혼자 빡친게 아니라 같이 빡친것 같아서 듣고다면 기분좋아짐.
같이빡친것 같데 ㅋㅋㅋㅋ
@@계정-n9k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동병상련
화아이트 whiting
시험기간에 들으면 준비된 건 없지만 자신감이 생기는노래
미치겠다 ㅋㅋ
이 노래 나오고 3년쯤 된 일인데 같이 농구하던 고딩 친구들하고 노래방가서 이 노래 부르는데 한 놈 말도 없이 도중에 꺼버린 뒤로 노래방 금지곡 1순위는 임재범 고해가 아니라 lose yourself 가 되버렸다. 그땐 기분 젖같았는데 역지사지로 노래방에 앉아서 이 노래를 들을 생각하니 이해가 가더라. 가사 다외웠고 박자도 다 맞게 불렀는데 대체 왜?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발성하고 톤이 타고나야됨 즉 에미넴 아니면 누가 불러도 맛이 안살고 1절 넘어가면 지루해짐 듣는 입장에서는 rap god보다 lose yourself 들으면서 에미넴이 더 대단하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에미넴 노래 중에 이런류의 비장함 마음에 들면 kings never die도 추천함
스탠도 그렇죠..
불안하고 막연하며 불친절한 세상에서 꿈을 이루려 모든 것을 바쳤던 에미넴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곡….30대인 지금도 전 예전처럼 이 곡이 참 좋습니다 :)
에미넴은 진짜 발음 목소리가 선명한게 너무 멋진거 같음. 고해상도 느낌이라 해야하나. 김치의 선명함 같기도 하고 그런 선명함으로 쏘아붙이는게 예술임.
한국의 에미넴 메드클라운
@@even611한국의 에미넴은 블랙넛이 ㅋㅋㅋ 천박함의 대명사인디
우연히 듣다가 노래가 좋아서 에미넴 노래라는 것만 알고 찾아보려고 에미넴쳐봤는데 이게 젤 먼저떠서 들어왔더니 내가 찾던 노래맞네 근데 가사가 너무 슬프다 막판에 울뻔..에미넴 이젠 꽃길만 걸어요ㅠㅠㅠㅠ이 노래들을때마다 알 수 없는 용기가 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라 자존감 떨어질 때마다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들어야겠다
이미 세계 최고래퍼... 에미넴 ㄹㅇ 대단
자존감 떨어질 때 에미넴 Till i callapse 도 좋아요 노래가 씹명곡
8마일 영화 꼭보셈
꽃길 걸은지 십수년째..
아..
8마일보고 마지막에 이노래나오는데
미친 랩도 지리고 미련도 ㅈㄴ남고
8마일 듣기 전에도 좋았는데 영화보고나니까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겠음
드라만데 보신 거 맞아요? ㅋㅋ
이 노랜 진짜 헬스장에서 에어팟 끼고 듣고 있으면 내가 이 세상에서 젤 쎄지는 느낌임 3대 1000 뚫을 수 있을거 같음 복싱할때도 틀고 하면 지림 ㅈㄴ짜….
근데 노래틀고 격투기하면 안좋은게 나중에 그게 몸에베여서 나중에 그 음악 들으면서 못하면 대회에서 불안증세 올 수 있음
@@kimdoyun9486 어차피 운동하려고 즐기는거라서
@@kimdoyun9486 이건 무슨 소리지?
@@kimdoyun9486 격투뿐만이 아니라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인데 자기가 에너지를 얻는 매개체 (대부분 노래) 가 시합때 없으면 본 실력을 발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호르몬 영향이 커서
@@kimdoyun9486 맞는말임.
근데 진짜 ㅈㄴ 잘생겼다 랩빼고봐도 그냥 8마일에 나오는 배우인줄
엠형이 잘생겼긴하지
ㄹㅇ 젊었을때 영화 좀 만 더 찍어줬으면 싶기도 한데.. 필모 딱 하나인것도 간지인거 같음
힙합곡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 처음으로 접한 외힙이었는데 간간히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옴 개좋다 ㄹㅇ
가사 전체가 라임인데 스토리가 다 맞아. 에미넴은 신이 맞다
썩은 귀 정화시키려 왔습니다
비트 개 쩐다..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8마일.. 20년 전에 봤을때는 그냥 랩쩌는 우울한 영화였는데
마지막에 우승을 하고 공장야근가는 모습이 나오면서 이노래가 깔리는데...
그 어떤 영화보다 현실적으로 희망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은 보잘것 없지만, 내 꿈을 향해 미친듯 노력하고 기회를 잡을수 있는 능력을 준비한다면
나도 에미넴이 될수있다
진심 8년째 듣고 있는데도 하나도 안 질림 여전히 트렌드하고
7년 밖에 안됐는데...그리고 이 댓 쓴 시점에선 6년일테고...ㅋ
@@lgw0420 15년 됐는디
@@lgw0420 8마일 저거 영화 2002년작인데..?
@@lgw0420 진따
@@lgw0420 ask
랩 안좋아하는데 이곡은 진짜 디진다 ㅇㅇ 걍 인생과 간지 모든게 담김
에미넴은 구닥다리가
아니야 클래식이지
레알상남자임ㅠ... 실제인생도그렇고.
디디파티 폭로되면서 더 멋있어보인다
래퍼는 진짜 국어선생님 가볍게 쳐바르는 언어 실력이랑 센스는 기본으로 가져야 한다 진짜 이거 보면... ...
학창시절에도 영어만큼은 정말 잘했다죠
절박함만으론
기회를잡을수없고
어떤랩을할것인지
머리를쥐어짜내는
연구를해야
기회를 캐치할수있단
교훈이있는~어릴때
영화재밌게봤는뎅~
그들의 재능을 탐내는건 욕심이고 자만이야.
그들은 그들의 힘든 삶에 대한 보상처럼, 열정을 받지. 굶주린 열정. 그들만의 것.
벌스 미쳤다 진짜 가사가 진심 내 마음을 울린다
무슨 복싱영화에서 나올꺼같다...비트 박진감오지네
kings never die라는 곡이 복싱영화에 나왔었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Kings never die도 좋은데 리얼스틸 ost인 till i collapse도 좋아요 ㅋㅋ
복싱 농구 둘다 좋아하는데 이거 들으면서 하면 스웩 200퍼센트 증가함
나 스파링할 때 관장 저거 틈ㅋㅋㅋ
Kings never die보단 legends never die
이 노래들으면서 자격증 미친듯이 공부해서 다 한번만에 땃습니다 갓명곡
저도 이거 운동할때 10번은 듣습니다ㅋㅋㅋ
아침에 출근할 때 들으면 전투력 올라갑니다
저도 한번에 합격
이게 맑은눈의 광인임
에미넴은 맑은 눈의 광인라이기엔 눈빛에 독기가 가득차있는데
x팡보고 귀 정화하러 왔으면 개추
진짜 이노래는 맨날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맞아요
특히 무엇인가를 이루고싶거나 힘이 들때 간절할때 들으면 힘이 나죠!
우와 이거 왜 못봤지.. 번역 진짜 완전 자연스럽게 됬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ㅋㅋ 즐감하시길
01:24 바닥 말고 그냥 도시가 속박이다로 번역하면 좋았을 듯요. 01:27 so sad 부분도 "가난에 대한 비탄을 집에서 느끼지만 그때가 바로 그가 다시 (랩 가사) 연구에 골몰하는 시간이야." 정도의 느낌인 듯 한데 그 부분까지 다 sad로 묶어버린듯 하고.
🍁
가사가 너무 좋다 ㄹㅇ
친구랑 노래방 가서 다른 노래 부르다가 흥에 취해서 호기롭게 이거 틀었는데 둘 다 옹알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에서만 루줠쒤ㅍ!!!!!
이런 곡들은 주기적으로 한 번씩 들어줘야함 물론 자막있는 버전으로
이곡 들으면 심장이 용솟음치는거 같아 좋아요
ㅇㅈ
이게 힙합이지. 무조건 빨리 말한다고 그게 간지인줄 알아서 알아듣지도 못하게 뱉어내는 소음은 랩이 아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가사로 적으니까 더 와닿는다 진짜... 쩐다
그 중량이 안쳐질때, 1cm도 못들어 올릴꺼같을때, 두 이 꽉 깨물고 바벨을 노려보아라, 거기에 비춰진 자신을 보아라.
이런 레전설곡의 비트를 고등래퍼 사이퍼에 던져준거냐 암넷
@@キムナムユ ?
@@잉잉잉-d3d ?
@@잉잉잉-d3d ?
@@난나다-x2v 앙기모띠기기모모띠 앙기모 앙앙 긱모띠
아니 ㅅㅂ 누구신디 다들 저태그하세요?
내맘속에 영원한 띵곡
메탈키즈였던 본인도 흥얼거렸던 에미넴.. 난 대체 얼마나 풍족한 청년시절을 보냈다 말인가...
기회는 단 한 번이야.
보여줄게.
스스로를 증명할 기회야
가사 미쳤다 개멋있다…
노력해서 얻는기회... opportunity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지금 다시 들어도 감탄이 나올정도의 전세계 최고의 래퍼...ㅠ
와~ 이건 진자 내가 힙랍 음악을 좋아하개 만들어준 곡이다 이건 내가 진짜 하루에 2~3번 정도 듣는듯 와 처음 반주가 대박임!!~
아니 잔만 힙랄이 아니라 힙합 ㅎㅎ 오타
@@jiyabyun1408 댓글 수정 좀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에미넴씨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외힙을 저장한 첫 곡이 되었습니다.
@@Iove_Y0U 드립이죠 ㅋㅋㅋㅋㅋ
주넴이 말하셨느니라.
네가 나의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은 것이 아니라 내가 친히 너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간 것인지라.
똥싸면서 듣는데 장이 웅장해진다..
ㅅㅂㅋㅋㅋㅋㅋ
ㅋ
살면서 다시 이렇게 훅이 강력한 힙합을 또 들을수 있을까??
미고스도 겸상 안되는훅 ㅋㅋ
투팍 노래에 널렸어요 전설의 노래를 들으시길
출근할때 들으면 각성하는 노래
@@user-Barley 챗.... 들켰군.....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piyinr8413 ㅋㅋㅋㅋㅋ
8시 출근하다 AFM 미군방송 라디오에서 나옴 ㅋㅋㅋ
8마일 영화 첨 나왔을때 진짜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지.엔딩곡에 이게 나오는데 가슴을 밟고 머리를 누가 때린 느낌였음.
같은 가사랑 같은 비트줘도 다른 가수들은 이느낌 절대 내지못할듯...
전설이다 역시에미넴은 나이가들어도 본실력이 어디안가네 👆🤟👍
명곡은 질리지 않는다.
1:36 진짜 여기서부터 가사 외우시고 다니면 한달동안 흥얼거립니다 ㄹㅇ
ㄹㅇ
가사 외워서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보고싶네요
진짜 미쳤음
그게 접니다
1.25배속하면 지립니다
Lose yourself 뮤비 영상 외국인 베댓에 이런 글이 달렷던데
'그의 아내는 그에게 사기를 쳣고'
'그의 엄마는 그를 미워햇으며'
'그의 베프는 죽어버렷다' (proof)
'그는 약에 중독 된적도 있엇고'
'하지만 그는 자기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았다 ' 노래 가사를 관통하는 듯한 댓글 같아서 공감 햇음
+아빠는 그를 버리고갔고
친구같은 삼촌은 죽었다
ㅠㅠㅠㅠ
도입부 일렉기타에서 이미 지려버리는 곡
집나간 열정이 돌아온 것 같은 느낌
에미넴은 시인이며 언어를 음을 조율하는
예술가이다
영단어의 음을 통합하고
스스로 우똑섰다
단어와 단어사이에 강렬함읖 집어넣어
문장을 만들었다
멋지다
한국어 렙도 할 수있다
단어를공부하고 음운을 연결한다면
할 수있다
그리나 에미넴은 위대하다
가끔 이렇게 틀니 부셔버리고싶은 댓글 다는새끼들이 있어.. 컨셉인지 찐인질 모르겠네
@@빵팔-f2e 그냥 감상하세요 굳이 그런말할필요 없잖아요
@봵롤 (게리모드와 게임) 진짠줄 알고 읽었는데 자괴감들잖아요..
@@빵팔-f2e 이새끼 탕탕특공대 3주 압수 ㅋㅋ
@@빵팔-f2e ㄹㅇㅋㅋ
뭐 귀찮은 하기싫은일 할때 이거 들으면서 하면 마치 비장한 업무 처리하는 너낌임ㅋㅋㅋㅋㅋ
진짜 하기 싫은일 할때 이 노래 들으면 비장한 마음으로 금방 끝냄!!
4:42 진짜 개멋짐
Happy New Year 🥳
올해는 역시 이 노래로 시작합니다...
고2인생 화이팅ㅠㅠㅠ 여러분도 진짜 화이팅🥳💞💞💕
20년 전, 영화 DVD를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 곡 때문이었다는... 좋은 영상과 자막에 감사~
머릿속에 어떻게 되어있길래 이런비틀만들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