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기온변화에 둔감한 것은 4계절 기온들이 극성맞아서 그런거임. 겨울엔 -20도까지 내려가지만 여름엔 40도까지 올라감. 비교적 평균 기온이 비슷한 국가들이나 지구가 더워진다는걸 체감하는거지, 한국인들은 3달에 한 번씩 극심한 기온변화를 겪기 때문에 지구가 더워진다고 해도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거임.
제일큰 문제는 시골에는 고령의 늙은사람만 있다는거. 저 사람들이 체력이 안되면 자식힌테 물려주던 땅을 팔고 다음세대에 농가를 물려줘야 하는데. 안함. 젊은 사람이 체력도 좋고 정보도 빠르고 한데. 젊은 사람이 시골에 들어오면 사람을 질리게해서 다시 도시로 복귀하게 만듬.
나름 대기업 계열사에서도 일해보고 귀농은 아니지만 농사도 지어봤는데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나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농촌이 육체적으로도 더 힘들고, 항상 시간에 쫓기며, 통제불가능한 변수가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농촌 어르신들이 귀농한 젊은이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듯이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그것도 존재합니다. 도시든 농촌이든 선배 없는 후배 없고 후배 없는 선배 없습니다. 그리고 체력은 웬만한 2~30대 보다 70 초중반 어르신들이 더 좋아요. 제한된 경험치기는 하지만 나이의 역순으로 퍼지더라구요.
과수연구소에 의하면 나방의 천적인 박쥐는 초음파를 발생시켜 먹이까지의 거리와 장애물 등을 파악함으로써 먹이를 잡고 있는 만큼 나방은 박쥐의 초음파로부터 도망가려는 성질을 본능적으로 갖고 있다 합니다. 동 연구소에서는 나방의 이러한 성질에 착안, 연구소내의 과수원에서 박쥐의 주파수에 가까운 초음파를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과수에 달라붙는 나방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는 바 , 나방이 싫어하는 최적의 주파수를 찾아내서 과수원 주변에 초음파발생장치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경우 나방퇴치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생활 할때 화천 gop에 있었는데 그때도 야구장 나방이랑 비슷한 경우 본 적 있음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후반야 근무로 기억하는데 어떤 철책 두 칸만 천 덮어놓은 것처럼 까맣게 보였는데 가까이 가보니까 그게 전부 나방이었음... 나방인거 인지한순간 소름 쫙 돋으면서 겁나 뛰어감.. 생각만 해도 소름 돋네
※이 영상은 2016년 7월 5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곤충은 알고 있다>의 일부입니다.
곤충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는 살충제.
한국 겨울 춥다고 욕하는데, 추워서 벌레가 이정도였던거
저 나방 경북 김천에 아부지 밭이있는데 진짜 엄청 많습니다. 거긴 민가랑도 거리가되고 밤엔 가로등도 없는데 컨테이너나 물건 사이사이에 수십마리씩 있어요 ㅠ 상자꺼내면 진짜 수십마리가 동시에 날라오는데 소름입니다
비둘기가 이렇게 간절한건 처음이다.....
구구구구
9999
비둘기 쓰봉뜯어먹고다녀서 닭 된지 오래...
올해 이 나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경북 경주 입니다..... 불빛이 있으면 더 모여들어요... 잘 죽지도 않아요....
@@OI0H7l 올해도 많다잖아 ㅋㅋㅋ 독해력 수준 진짜
@@OI0H7lㄴㄱㅁ ㅊㄴ
@@OI0H7l "올해" "올해" 영어로 "This year!!!" "올해" 라고.. 오올~~~~ 해해~~ 가 아니고!
@@OI0H7l 과연 누가 바보일까
심각하네요! 😮근데 답글이 ㅋㅋㅋ
곤충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되다보니 죽는것보다 살아남는게 많아 대발생하는거네요...
10:06 이와중에 길 비키라고 툭툭 치는거 귀엽노...
한국이 기온변화에 둔감한 것은 4계절 기온들이 극성맞아서 그런거임. 겨울엔 -20도까지 내려가지만 여름엔 40도까지 올라감.
비교적 평균 기온이 비슷한 국가들이나 지구가 더워진다는걸 체감하는거지, 한국인들은 3달에 한 번씩 극심한 기온변화를 겪기 때문에 지구가 더워진다고 해도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거임.
매해 체감 중... 하... 너무 더워요.
그런데 점점 여름이 더워지는중ㅠㅠ
끝까지 부정하는 인간들이 있네
@@꾸꾸-h8d부정이 어딨음?
이게 맞음
今年うちの庭にも突然増えました!
しつこい白いふわふわとした虫ですね。
자연이니만큼 자연스러운 상황이죠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결국 순환될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있어 원인이 된 인간들이 인과응보를 받을 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이게 이미 7년전 영상인데... 요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더 심하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아요..왜냐면 계속 환경이 오염되고 있기 때문에..
라이트 앞에 전기흐르는 철망 설치해서 다 잡으면 되지 않나???
방제 하는게..더 넓은 숲에 저렇게 연기로 약을 뿌린다고 해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습니다.
공기만 오염될거 같은데...ㅠㅠ
우리가게도 저거 엄청 들어오는데 올해는 비가 자주 오니까 전 해 보다는 좀 줄은거 같아요
점점 더워지면 인간보다 벌레들이 더 커지겟군요??
생각만 해도 끔찍😢
그렇지는 않겠지만 미국 시골에서 보이는 팅커벨같은 애들은 나올지도 모릅니다
벌레가 커지려면 산소농도가 올라가야함 단순 온도만으로는 안커짐 성장이 빨라지겠지만
바다에서는 물고기가, 육지에서는 나방이, 밭에서는 벌레들이,
정말 지구가 멸망하는 징조인가?
멸망이라기엔 생물들이 번성하는것 같은데?
@@슈가송특정 생물만 많아지는데 어떻게 번성하는거냐; 공부좀해라
2014년인가 충주에서도 그랬는데..ㅠㅠ
@@soso-xw7mh 그거는 아닌거 같은데 충주에서도 한번 저렇게 뒤덮고 다음해에 괜찮아졌어요. 저는 매년 그럴까봐 완전 무서웠는데 다행이었죠.
손으로 나방만지고
눈만지면 눈에 문제생겨요.조심
과학자 분들의 외침이 허공의 메아리로 들리는 느낌은 뮐까... 하 ~ 큰일이다.
제일큰 문제는 시골에는 고령의 늙은사람만 있다는거. 저 사람들이 체력이 안되면 자식힌테 물려주던 땅을 팔고 다음세대에 농가를 물려줘야 하는데. 안함. 젊은 사람이 체력도 좋고 정보도 빠르고 한데. 젊은 사람이 시골에 들어오면 사람을 질리게해서 다시 도시로 복귀하게 만듬.
원래 늙어갈수록 욕망을 주체 못함. 그래서 젊을때 선하게 사는 사람들이 그나마 늙어서도 갠춘함.
나름 대기업 계열사에서도 일해보고 귀농은 아니지만 농사도 지어봤는데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나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농촌이 육체적으로도 더 힘들고, 항상 시간에 쫓기며, 통제불가능한 변수가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농촌 어르신들이 귀농한 젊은이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듯이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그것도 존재합니다. 도시든 농촌이든 선배 없는 후배 없고 후배 없는 선배 없습니다.
그리고 체력은 웬만한 2~30대 보다 70 초중반 어르신들이 더 좋아요. 제한된 경험치기는 하지만 나이의 역순으로 퍼지더라구요.
그래서 노친네들 죽기만을 기다리는거야?
그 때 가면 자기들이 노친네인데..
그러니깐 농업 축산업에도 대기업들 허용해줘야함
저런 개인 소규모 작목으로는 더이상 한국 농업의 미래는 없음
왠일이니 넘 무섭다요/ 근데 왜 저기만 저렇게 많은거죠/ 전기로 붙어면 죽는거 메달아 놔야겠네요/ 한동안 운동장 라이트를 안키면되겠구먼요/ 저렇게 라이트에 붙는데 , , ,잎사귀 흡임하는 청소기로 계속 빨아드려야겠구요
천적은 없나요???
아궁이에다 군불을 때고 살았던때가 제일 안전한 때라는 것이네요! 탄소연료인 석유를 사용함으로서 생겨난 곤충들이네요.
이상기온 현상으로 나방들과 농가에 새로운 해충이 등장하여 해를 입는데 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국가에 지원이 필요한것 같씁니다ㅡ
대벌레 사태도 그렇고 이동네 저동네 돌면서 이종류 저종류 벌레들이 창궐했다가 사라지는듯...
갉아먹을 참나무가 없어져서 그런듯
저 정도가 되도 지자체에서 아무 방역도 안하고 있는게 신기하다.
영상 보면 조치 안하는 게 아닌데 다른지역에서 날아오는걸로 추정한다네요
방역 만으로 계속 하면결국 면역성 생겨버리면 더 난리남 그때 잡지도 못함
아이고 생물에 실험검증없이 막 방역하면 면역력 생깁니다!
그저 정부 지자체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능지수준. 아몰랑정부까기ㅇㅈㄹ
뭘 아무것도 안해 그저 욕하고 싶어서
저거 주워다 사형수들 먹이로주자 세금아깝게 밥먹이지 말고
찬성 근데 잡을때 세금 들어가니까 잡는건 봉사활동 받은 범죄자로 채웁시다
서울인데 이상하게 나방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기분 탓이 아니였네요..
2016년 방영한걸 지금 다시 올리는건데 나방이 많다고 생각하는건 플라시보 효과인듯...
나방은 박쥐가 천적인데 원인분석 해서 잘 대처해야될 부분입니다
일부 나방은 박쥐의 초음파를 흉내내어 박쥐를 교란하거나 형상 스텔스 능력을 가지고 있어 초음파로부터 숨을 수 있다.
니도 아는 그런 개잡지식을 산림청, 박사출신 연구원들이 몰라서 가만잇겠니?
과수연구소에 의하면 나방의 천적인 박쥐는 초음파를 발생시켜 먹이까지의 거리와 장애물 등을 파악함으로써 먹이를 잡고 있는 만큼 나방은 박쥐의 초음파로부터 도망가려는 성질을 본능적으로 갖고 있다 합니다.
동 연구소에서는 나방의 이러한 성질에 착안, 연구소내의 과수원에서 박쥐의 주파수에 가까운 초음파를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과수에 달라붙는 나방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는 바 , 나방이 싫어하는 최적의 주파수를 찾아내서 과수원 주변에 초음파발생장치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경우 나방퇴치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적이 없는게 아니라 생태계가 깨진거이에요
파리가 너무많아서 파리채를 집어든 순간~ 파리가 안보인다는거~ 파리도 파리채의존재를 알고있다
벌래가 도망안가고 오히려 들러붙다니 최악인데 ㅡㅡ
군생활 할때 화천 gop에 있었는데 그때도 야구장 나방이랑 비슷한 경우 본 적 있음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후반야 근무로 기억하는데 어떤 철책 두 칸만 천 덮어놓은 것처럼 까맣게 보였는데 가까이 가보니까 그게 전부 나방이었음... 나방인거 인지한순간 소름 쫙 돋으면서 겁나 뛰어감.. 생각만 해도 소름 돋네
한국 맞나요? 어머나 맞네요 큰일ㅡㅡ
캐나다에도 몇 주 전에 엄청 많았어요
무슨징조인가요??우리나라라는데게 믿기지가
3:50 디아4 릴리트 브금 자동재생
ㅋㅋㅋㅋ
곤충들은 사람들이 유입을 시킨것이 아닌 곤충들이 아무리 상당히 먼 나라라할지라도 어디로든 상관없이 날아드는 습성들을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들 몸에 붙어서 오는게 아닌 자력으로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게 곤충들의 세계입니다.
굳이 나방들이 신발과 의복에 달라붙은 모습을 보여주는 투철한 저널리즘에 감동받고 갑니다.
예전에 호주시드니살때 딱저랬는데 창문을열수도없고 저녁에 걸어다니면 얼굴에막 부딪히고 진짜 끔직했었음 ㅋㅋ
나도 몰라. 대자연 균형이 깨져다는거죠.
애벌레로 있을때 새들이 많이 잡아먹어야되는데.?
이제는 곤충과 친해질 준비를 해야겠죠. 앞으로 더욱 더 더워질테니..
올해 나비목 애벌레 거의 안보이든데..
전기모기채 휘두르고 싶어
6월엔 러브벌레가 엄청 많았는데 신기하게 7월되니 사라짐 ㅋ
그때만 생긴다고 하는데
내리쬐는 햇볕에 대기가 건조해지면 금방 죽기 때문이다. 자연상태에서 수명도 3~7일에 불과하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서 모든 개체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수명이 다해서 싹 사라짐. 그나마 다행이지 그게 몇달씩 계속됐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
15:42 공문 도착 소리 녹음 됨 ㅋㅋㅋㅋㅋ
청소기 두고 모합니까. 큰거 준비해서 흡입하세요.
나였으면 땅 밟자마자 기절했다...
도태
LED 성능이 좋다고 봐야지. 너무 밝으니까 멀리서도 날라오는거지... 저런건 한곳에 모아서 전기구이 시키면 되는데 그게 어렵나? 몇십만리 지질 수 있는 대형 고압전기 포충기를 설치해라
취재진 스키니진 쫙 달라붙는게 감기는 맛이있네요
마지막인류 같네요..
남의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라니...
6:10 나방이름
미래 식량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겠구나.. 없어서 못먹게 만드는 요리법 또는 가공법이 나오기를.. 물론 전 안먹겠지만.
옥상이나 배란다에 감자같은거나 키워서 먹어야겠음
중국갖다주면 잘 먹을듯
국가에서 드론으로 살충제 살포하고 떨어진 충은 흡입하는 기구를 이용해야겠네 쉽지 않는 일이네 시골은 고령화가 되고 ...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니....
군대 가면 여름밤에 지겹도록 보는뎁;;
2016년에 곤충 연구가께서도 꽃에 날아드는 곤충이 많이 사라진게 느껴진다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더더욱,, 꽃밭을 가도 벌도 없고 나비도 없고 등에도 없고 사진찍을 때만 좋다가 이 모순적인 모습에 걱정도 되네요
지구가 아파요 ㅜㅠ도와주세요...배달 음식 한곳 시켜먹으면 플라스틱 넘쳐나서 죄책감 들면서도 담날 또 시키고 ..현실이네요..지킬방법은 없는걸 까요...
ㅈㄲ ㅂㅅㅇ 지구는 전혀 안아프다 인류가 멸망해도 지구는 멀쩡함 지구 무시하나 ㅋㅋㅋㅋ
@@airport-thief ㅅㅎㅂㅈㅇㅈㅅㄲ
나방은 정말 더러움 ! 강원도 갔다가 옷 속에 들어온 것을 모르고 침대에 누웠다가 나방 알이 침대 위에 싹 쏟아짐
저 불이 led면...
이게다 겨울에 많이 추워야 이런일이 안생기는데 겨울이 따뚯해서 그럼
그래도 메뚜기는 볶아먹기 라도하지만 나방은 영~ 쓸모가없네요.
올빼미와 부엉이가 나방을 잘 잡아먹는다 하던데
새들이 안먹나?
우와 나방지옥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거는 어떻게할방법이 없음 저런거는 죽여도 어디선가 계속나타남
저 솜털벌레가 해충이었구나..
헐~~💦
우와 이거 내가 블로그에 도심 한복판 검은 벌레떼 예지몽 꾸고 쓴거랑 거의 똑같네
사오정?
아포칼립스가
다가오는거지..
지자체가 방충을 해야할 예산 슈킹치느라
방충을 안해서?
플라스틱 사용금지시켜야됩니다 너무심각하네요
이게 한국이라니..아..
쩔템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취이익
나방이 종종 본적이 있는 것같은데?
CG 곤충공포 영화 인줄
이올.......만낭의 광장이네
식목일도개장해야것네 나무도 다시심도록해야지 지구가 죽어가는구나
사오정이 출몰해서 그렇습니다.
벌레 : 야구보러 왔다. 언제 시작함?
지구 리셋 임박!
벌레를 식량으러 쓸 준비를해야함
ㅠ
지구가 병든거지~~
강원도 수장이 어떤 인간이여..?
대형 벌레퇴치 전기장 설치하면 재미있겠다 ㅋ
우와 하루살이는 참을만한데 이건 좀 ㅋㅋ
와
사오정이 폭주한것인가?
누가 사오정 풀었냐?
에프킬라 마렵다
대량 발생은 했는데 유충에 의한 피해가 없다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지
벌레들이 대륙간 이동 할 정도로 오래사나요 메뚜기 빼고요 ㅋ
@@astonajy 산둥반도 인근에서 편서풍을 타고 오면 하루나 이틀이면 한반도로 날아오는 것이 가능
실제 우리가 중국발 곤충이라 불리는 대부분의 곤총들이 이런 방법으로 국내로 날아오는 것
이미 2020년 부터 유충피해와 대량발생 예측이 있었고 애초에 저런 한해살이 곤충들이 대발생하는건 외래종 유입이 아니라 유충의 부화시기 일치,천적의 개체수 감소등의 여러가지 환경문제가 겹쳐져서 발생하는거임.너같은 인간들이 자꾸 대발생할때마다 외래종이라고 헛소문 퍼뜨려서 매미나방 대발생때도 외래종이라고 허위뉴스 나온적도 있었음.제발 이런댓글 쓰기전엔 한번이라도 검색좀 해보고 써주셈,제발.....
하필이면 나방이냐
메뚜기면 요리법이 다양해 진짜 씨가 마를건데...
짧았지만 인류의 시간은 행복했네요.
다들 안녕.
진짜 미친것 같다.
곤충이 개떄처럼 나오는건 방제해서 나오는거임
원래 곤충이 번식하고 늘어나면 천적이 생겨나서 두해가 지나면 천적수가 급격히 늘어나서 개때처럼 늘어나는 벌레를 퇴치해주는데
방제하는순간 천적도 줄어들고 번식력 좋고 살아남기 좋은종만 미친듯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고
천적은 번식이 느리기때문에 시간을 줘야하는데
저렇게 방제하면 돈만 퍼붙게 되는거임
벌레가 많다는건 새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중국도 마찮가지.. 😅😅
댓글보니 2014년 충주댐 주변 벌레들이 2016년 춘천으로 간듯
우마가 다 먹어 줄거니 걱정말자
진짜 화염방사기 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