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통화량의 증가는 대출의 증가임. 신용수축기에는 대출의 감소로 통화량이 줄어든다는 내용은 아무도 설명하지 않아서 사람들을 호도하고 있음. 경제 성장율 수준의 통화량 증가나 이로인한 물가나 집값 상승은 건전한 상승임. 근데 대출로 인하여 통상적 물가상승율 이상 급상승한 집값은 거품이 낀거임. 부실대출로 인하여 대출회수 즉 통화수축기에는 아작 나는것임. 한국 imf,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 (서브프라임) 사례가 바로 그것임
댓글 보니 뭔소리냐는 반응이 많은데, 사람은 다 지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똑같은 걸 봐도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음. 저 사람 말은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산 사람들 중에 다주택 보유자로 세금 많이 내는 것이 싫어서 자녀 앞으로 돌려 명의상 분가만 시켜 놓는식으로 해서 여러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값이 오르기는 커녕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그 주택들을 굳이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지기에 팔아 넘기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는 말이고, 이는 애초에 매물 예측 대상이 아니었던 1가주1주택자로 잡혀 있던 물량까지 나오는 상황이 된다는 말임. 실제로 예전에 부동산 투기 하는 사람들 보면 주택을 많이 보유 하고 있으면 새금이 엄청나게 붙기 때문에 자식들 주소지만 퇴거 시켜서 자녀들 명의 앞으로 집들 사놓은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그런데 어차피 그 집들은 부동산 값이 뛰면 팔아 먹을 제태크 목적용이기 때문에 가격이 뛰긴 커녕 떨어지거나 별 수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 되면 당연히 매물로 나온다는 거지. 명의 소유자 및 거주자인 자녀도 직장이 머니까 거기를 자기 집으로 할 수도 없을 태고, 결국 파는 것 말고는 답이 없지.
이성적인 핀단인데 사람들이 전부 이성적이지는 읺아요...공실 있어도 절대 임대료를 닞추지 읺는 건물주가 있죠 건뭏 한채 없는 사람들은 에이 멍탕이 건물주네 싸게라도 내놔야지...히는데...부자들인 건물주는 다른 방법을 찾고 차라리 그 건물을 공실로 비워둡니다...부자들은 사고방식이 가난뱅이들이랑 달라요...
영상에서 언급된 현상은 팔고 싶어도 매수 수요가 받쳐주지 않으면 팔 수 없을테니, 매도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전세로 내주고 나오는 경우까지 포함된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단순히 절세 등을 주된 이유로 가구를 분리했더라도 분가 후 수 년이 지나 다시 본가로 복귀하는 것은 그 사이에 중요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결혼, 출산, 직장 등)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닐 겁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현상이 일부 발생하게 되더라도 이는 집값 하락의 단기적 '결과'이며 그것도 제한적인 현상일 뿐이고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차라리 매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버틸테니), 매매대금이나 전세대금을 가지고 이전에 받은 주담대의 이자를 부담하고 본가에 월세 드리고 나머지 목돈은 은행에 예전보다 높아진 금리 예적금이자를 기대하며 넣어두었다가 주택가격이 충분히 더 하락하면 적당한 시기에 매매/전세 등을 통해 매수하여 독립할 의지가 클 것입니다. 이는 주택의 잠재수요로 작용하여 추후 집값이 '상승'하는 원인이 될 수는 있어도, 영상에서 언급된 것처럼 집값의 '하락'을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구의 변동과 관련해서는 짧은 이 영상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2021년부터 인구 감소가 시작된 것이 집값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오고 있기는 해도, 1~2인 가구 비율 증가, 다주택 소유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영향력은 아직 크지 않죠.
모든게 다 가격이 거의 두배 뛰었는데 왜 자꾸 집값만 폭락한다 하는걸까.. 예를들어 김밥이 ㅈ오년전에 천오백원이었는데 지금 삼천오백원인데 안팔린다고 사먹을 사람이 줄어든다고 김밥값이 다시 천오백원 될까? 차라리 김밥을 안만들지.. 폭락도 어느정도지 오년전에 오억이고 지금 십억인 집이 오억을돌아간다? 그건 진짜 시골집이나 가능하지...
아파트는 대기업에서 땅을 오래전부터 사둔게 있어서 계속 쏱아지게 짓고있어요 성남에도 수원에도 위례에도 판교에도 평택 남양주에도 과천 부천 월곶 시흥 인천에도 김포에도 수천억채가 계속 계속 계속 지어대고 있어요 거기다 서울에도 재계발 지역이 줄지어 지대고있어서 아파트 똥값 곧 됩니다 집없는 분들 집걱정은 이제 뚝 ㅡㅡ
지금 집을 구하는 사람으로서 구축을 살 바에 신축을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구축사면 리모델링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럴바에 구축 조금 작은 평수로 들어가는게 개이득입니다. 그래서 구축 아파트 가격은 떨어지겠지만 좋은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지역의 신축 아파트 가격은 더 오를것 같네요
죽는 인구가 새로 태어나는 인구보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독립된 1인가구수가 늘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독립 가구의 증가가 더 많아질까요? 아니면 사망으로 인한 세대 감소가 많아질까요? 보통 돌아가시기 전 재산을 정리 합니다. 앞으로 10년은 베이비붐 세대의 부고 속에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
거품이 많았던 집값~~~ 빠지는것이 당연한거 아닐까요.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때부터 빠진다했는데ㅋ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ㅋㅋ 아직도 무주택이시죠?ㅋㅋ
세 살아줘서 고마워!
젊은이들도 집쫌 가지고 얘도 낳고 하자 쫌
폭락이 아니라 정상으로 돌아가는거다.
정상으로 돌아가지요 쭉쭉올라야 정상 97프로 회복 ㅎㅎ
정상의 기준:
폭락론자: 반토막이상
폭등론자: 2배이상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건 잘안될걸요
따로 살던 사람이 같이 사는건 부모 자식간에도 힘들어요
부모가 영원히 산다고 합니까? ㅎㅎ
부모도 다 큰 자식이랑 살기싫다.. 언제까지 뒷바라지 하냐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인위적이라자나 븅아. 따로사는게 아니라 세대분리라고. 모름?
공감이 안됩니다.
집값이 오른다기보다 통화량이 증가해서 돈의가치가 하락하는거임 인플레
그게 물가측면에서보면 물가가 상승하는건데..
화폐가치하락=물가상승임..
현재 통화량의 증가는 대출의 증가임. 신용수축기에는 대출의 감소로 통화량이 줄어든다는 내용은 아무도 설명하지 않아서 사람들을 호도하고 있음. 경제 성장율 수준의 통화량 증가나 이로인한 물가나 집값 상승은 건전한 상승임. 근데 대출로 인하여 통상적 물가상승율 이상 급상승한 집값은 거품이 낀거임. 부실대출로 인하여 대출회수 즉 통화수축기에는 아작 나는것임. 한국 imf,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 (서브프라임) 사례가 바로 그것임
인위적이라도 분가를 한번 경험했다면 다시 합가가 쉽지는 않을듯한데요^^;;
돈없으면 다 합치게 되있어요.
답이 없거든요.
빚내서 집샀는데 집값 하락해봐요.
빚도 못갚아요.
대부분 부동산 구입자들이 빚이야 집값은 항상 오르니까 오를때 팔면되지하고 최소 부동산 값의 70퍼를 빚내서 100퍼 맞춰서 사는겁니다.
많게는 100퍼 빚으로 사고요.
우린 이걸 이렇게 부르죠 영끌
@@yongs3497 답이 없으면 합쳐요.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 나락가는 비율이 전체 세대 중 몇 퍼센트나 될까요?
@@useryoutubedeceivedme 대부분이요.
부동산이 나락갈거기때문에요.
@@yongs3497 평생 무주택 거지되시겠네
@@yongs3497부동산나락가도 시댁에서 살려고하는사람 몇이나될깡ᆢㄷ??ㅋㅋ원룸이라도들어가지 차라리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집이 2채 이상 있고 증여해 줄 집안이면 기본적으로 잘 사는 사람들 아닌가 ?? 없는 사람들이 힘들지 있는 사람들은 몇 년이상 버티고도 남을거 같다.
전문가가 말하면 왠만하면 공감하는데 공감이 안가네요 집은 계속 비쌋는데 세대분리하려고 아파트를 삿었고 가격 때문에 또 합친다? 그게 어디쉬운일인가..분리할 때 부터 여유있는 사람들이고ㅎ 나간사람들 다시들어와 합치기 어렵습니다ㅎ
싱글세대는 들어오긴 하더라고여
이런 주장들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각자 잘 판단하시길...
이젠 분양가가 원체 높아져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집하나 분양받는것도 좌절중이다.
분양가는 계속 우상향 하리라 본다.
구축만 전전해야하나...
100프로 올랐닥가 40프로 빠진거 생각하면 그닥 크지도 않다
100프로 올랐다가 40프로 빠지면 1억집이 2억이였다가 1.2억 되는 거임 그 정도면 몇 년간의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맞는 듯?
@@gy2385 듣고보니 님말이 맞는듯 ㅎㅎ
ㅋㅋㅋ바보네
100프로 올랐다고 100프로 하락하겠나 그럼 0인데 😂
하락이니 뭐니 해도 그래도
부동산이 답이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 내렸냐고요 우리나라 부동산 전문가따위는 없다
댓글 보니 뭔소리냐는 반응이 많은데, 사람은 다 지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똑같은 걸 봐도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음. 저 사람 말은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산 사람들 중에 다주택 보유자로 세금 많이 내는 것이 싫어서 자녀 앞으로 돌려 명의상 분가만 시켜 놓는식으로 해서 여러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값이 오르기는 커녕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그 주택들을 굳이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지기에 팔아 넘기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는 말이고, 이는 애초에 매물 예측 대상이 아니었던 1가주1주택자로 잡혀 있던 물량까지 나오는 상황이 된다는 말임. 실제로 예전에 부동산 투기 하는 사람들 보면 주택을 많이 보유 하고 있으면 새금이 엄청나게 붙기 때문에 자식들 주소지만 퇴거 시켜서 자녀들 명의 앞으로 집들 사놓은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그런데 어차피 그 집들은 부동산 값이 뛰면 팔아 먹을 제태크 목적용이기 때문에 가격이 뛰긴 커녕 떨어지거나 별 수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 되면 당연히 매물로 나온다는 거지. 명의 소유자 및 거주자인 자녀도 직장이 머니까 거기를 자기 집으로 할 수도 없을 태고, 결국 파는 것 말고는 답이 없지.
해설을 잘 하시네요 ㆍ그맙거로
투기목적으로 자녀명의로 살게 했는데 집값떨어지면 팔아야하니까 자녀도 본가로 들어간다는거지 집값 하락하는데 갖고있을 이유가 없으니까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이해가 정말 잘 됩니다.
이성적인 핀단인데 사람들이 전부 이성적이지는
읺아요...공실 있어도 절대 임대료를 닞추지 읺는 건물주가 있죠 건뭏 한채 없는 사람들은 에이 멍탕이 건물주네 싸게라도 내놔야지...히는데...부자들인 건물주는 다른 방법을 찾고 차라리 그 건물을 공실로 비워둡니다...부자들은 사고방식이 가난뱅이들이랑 달라요...
길다..
저런 이유 때문인지 22년 9월부터 서울 가구수 줄어들었는데 그중에서도 1인가구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1인 대다수가 1인오피스텔 인구수입니다
중심 상권은 더 오르지요.양극화 이지요.폭락은
없을듯.조금 내려 갔다가 어느 시점에서 다시오를
거예요.특히 강남3구
그럼 몇년동안은 자연스런 세대증가가 아닌 인위적인 세대증가였네요...그것도 모르고 인구는 줄어도 세대수가 증가했으니 집값 안떨어진다고 생각했던거네요.
그거 문통때 다주택자들 세금을 높게 부과하여 집을 팔게하려고 시행했다고 하죠 실제론 가족들에게 명의를 이전해서 피했고 집값이 잡히질 않으니 기자회견에서 세대수가 늘어서 집값이 는거다라는 핑계를 댔었죠... 그거 봤을땐 정말 박근혜가 정말 나쁜 짓했구나 싶었죠
그러네요.
한번 분리하면 다시 합쳐지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 말도 맞아요.
그런데 누가 다시 합치고 싶어서 합치나요?
이자 때문에 감당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파는거죠.
요줌
자녀들이
부모하고
절대로,안살려고해요
부모도
자식과 같이
살고싶지않아오ㅡ
요줌
또
급매물 거의
거뒤들렸고
일부지역에서는
집값이 올랐어요
안팔리니까 걷어들인거고..실제로 매매가 거의 안일어남유..비싸니까..
늙은성인자식 살기안조아요 정말어색 서로가
자식도 부모와 안살지만 부모도 안살고 싶어요 부모도 편하거ᆞ 조용히 살고싶어요
그랬구나 이상하게 인구는 늘지 않은데 세대수는 엄청 늘었다.
나라에서유도 세금문제
영상에서 언급된 현상은 팔고 싶어도 매수 수요가 받쳐주지 않으면 팔 수 없을테니, 매도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전세로 내주고 나오는 경우까지 포함된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단순히 절세 등을 주된 이유로 가구를 분리했더라도 분가 후 수 년이 지나 다시 본가로 복귀하는 것은 그 사이에 중요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결혼, 출산, 직장 등)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닐 겁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현상이 일부 발생하게 되더라도 이는 집값 하락의 단기적 '결과'이며 그것도 제한적인 현상일 뿐이고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차라리 매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버틸테니), 매매대금이나 전세대금을 가지고 이전에 받은 주담대의 이자를 부담하고 본가에 월세 드리고 나머지 목돈은 은행에 예전보다 높아진 금리 예적금이자를 기대하며 넣어두었다가 주택가격이 충분히 더 하락하면 적당한 시기에 매매/전세 등을 통해 매수하여 독립할 의지가 클 것입니다.
이는 주택의 잠재수요로 작용하여 추후 집값이 '상승'하는 원인이 될 수는 있어도, 영상에서 언급된 것처럼 집값의 '하락'을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구의 변동과 관련해서는 짧은 이 영상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2021년부터 인구 감소가 시작된 것이 집값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오고 있기는 해도, 1~2인 가구 비율 증가, 다주택 소유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영향력은 아직 크지 않죠.
지역나름이지 우리동네는 아파트값 올라가던디?
누가 따로 살다가 같이 사나요. 어차피 따로 살다 같이 살면 서로 힘들어요. 아니면 결혼하면 따로 살지 부모랑 같이 안 삽니다.
서류상으로만 분리되고 실질적으로는 같이 사고있는집에서 서류상 독립된 집을 처분한다는 얘기입니다
ㄹㅇ 지능이 낮네.. 서류랑 세대분리라고;; 하ㅋㅋ
이런 생각으론 평생 집
못삽니다
그아들은 평생본가에서 사나 ㅋㅋㅋ
부모는 평생 안죽나?
좀 억지 스럽다.. 세금땜에 분리 한 세대도 있겠지만, 요즘은 20대 이상 되면 거의 독립하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팔아도 집으로 안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전혀 생각도 못했다....
에궁 누가다시들어가요~
그럴수밖에없는 사정있으면 모를까..
통계학적으로 의미있을까요?
집이 정상화 되면, 이제 남아있는건 평생 일해도 못갚는 대출뿐이죠~
맞네... 저도 사실 그중 하나라... 2030이 매수층에 많은 이유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요즘 혼인신고도 잘 안해서 가설 검증은 어려울듯요
왜여기있니 ㅋㅋㅋㅋ
모든게 다 가격이 거의 두배 뛰었는데 왜 자꾸 집값만 폭락한다 하는걸까.. 예를들어 김밥이 ㅈ오년전에 천오백원이었는데 지금 삼천오백원인데 안팔린다고 사먹을 사람이 줄어든다고 김밥값이 다시 천오백원 될까? 차라리 김밥을 안만들지.. 폭락도 어느정도지 오년전에 오억이고 지금 십억인 집이 오억을돌아간다? 그건 진짜 시골집이나 가능하지...
5년전하고 비교해도
서울경기권 아파트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지금도 늘어나고 늘어나는데
사람은 줄어드니 자연스러운결과
현 시점 가치없는 주택들 미 분양
로또될 주택들만 원하는데 ㅠㅠ 어렵죠
김밥 비유 ㅋㅋ
세금때문에 분리보단 청약당첨될려고 세대분리 하지않나요?
갑자기 집값 하락하면 집담보대출 해줬던 은행 다 망해요. 정부에서 그렇게 안둡니다.
국밥 얼마전까지 5천원이었다
지금 다 1만원이다
힌트 끝
가계 부채는 어떻게 생각함?
@@서진원-l4w 심각하죠
근데 그 부채중 부동산담보 대출자는 수입과 신용이 탄탄하죠 문제는 자영업자와 저신용자의 가계대출입니다 탄탄한 부동산담보 대출자들이 완전 망가진다면 나라가 넘어지는 상황이라 그때는 뭐 다같이 죽을 겁니다
무주택자 심리치료 연구소
세대가 분리되기 때문에 집 수요가 많아지고 독신으로 분가하기 땨문에 수요가 많아지고
좀 더 쾌적한 넓은 곳으로 가기위해서 계속 수요가 생김
근데 출산율이 0.6임ㅋㅋㅋㅋ
@@user-cr9sl3hi9i혼자 살아도 집은 어느정도 넓은곳이 살기 쾌적함. 혼자여도 침실, 옷방,취미 &운동&작업실 용도로 사용하길 원하죠. 적어도 방2개이상을 갖길 원하죠.
@@wooseungkim5463 근데 출산율이 0.6..
@@user-cr9sl3hi9i 출산율 0 여도 살고있는사람의 수요가 필요하면 찾음. 이민자나 해외취업자는 모텔에서 사나요? 지방은 모르지만 수도권은 포화,
그 세대가 십년간격으로 소멸중임 대도시 하나가 ㅋㅋ
4년전에 저런말 들었다가 미리 팔아서
엄청 손해봤습니다ㅠ
참고만하지 믿지마세요
근데 한번 분리해서 살다보면
절대 못 합쳐요. 독립하기는 쉽지않아도
독립하면 다시 부모한테 돌아가지않아요
외국은 몇년전뷰터 캥거루족이라고 부모님댁에 들어가는 자녀가 많아졌어요
공감합니다.
망해서 갈데없음 들어가요
경제가 어려워 지면 미국도 부모 집으로 들어가고 집세가 부담이 되어 이혼 하고도 같이 살았어요 서브프라임 때
경험이 무섭죠.. 나이든 세대는 아는데 요즘 세대는 모르는 거
할아버지...그런말하면 젊은이들한테 돌맞아요
아니요.어른들도 같이살기싫어하세요. 그분들은 나중에 상속하시거나 매도하셔서 요양원에가실지언정 합가하지않아요.
저분은 자식들이랑 같이 사실계획이신가보네요.
인건비 자재값 인상으로 분양값 인상,오래된 집에는 안살려고 하고 해서 집값 올라갈수 밖에
공사비 자재비 올라서 이제 집 못 짓어요 공급이 없는데 하락 할까요?
제가 예언 하나 할게요 인위적이는 자연적이든 한번 분가하면 합치기 힘들어요~
첫째. 2030대가 감당 할 정도의 집값 수준을 넘어섬.
둘째. 결혼하는 숫자도 줄어들고, 결혼해도 애를 가지지 않음
셋째. 90년도 대비 빌라나 단독주택이 전부 고층 아파트로 바뀜
결론. 집은 넘처나는대 살 사람은 없음.
국평 1~2억이 적정가
모든 규제 다 풀었고 건설사 부도날까봐 정부 전전긍긍상태 바닥 신호인데 ... 여기서 더 빠질려면 원리금 상환을 못하는 실직이나 기업파산 같은 조건이나. 건설사 미분양으로 자빠지는거만 남음 이래야 폭락 나오지. 가진집 분가. 합가 매물은 많지 않아요
지금 전세가 집값 밀어올림... 사실 이랗게 빨리 밀어 올릴지 몰랐는데 먼일이여
무주택자에게 마약같은 위안을 주시는 소장님
1인가구가 늘어서 기존 4인 가구보단 가구수는 늘어날거고 심지어 서울은 더더욱.
아직정상아니다 더더 빠져야한다.....
그냥 무주택으로 사세요 꼭 집 있어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 들면
우와 이분 천재 😮
챗GPT로 몇가지 조건넣고 3년뒤 수도권 부동산 예측 모델 몇번이나 만들어 봤는데 가구수 대비 주택수 부족으로 나오던디? 하락하는거 맞소?
상당히 극 소수지요. 설령 그렇다쳐도 혼자 사는 자유가 있었는데 다시 돌아간다? 쉽지않지
아파트는 대기업에서 땅을 오래전부터 사둔게 있어서 계속 쏱아지게 짓고있어요 성남에도 수원에도 위례에도 판교에도 평택 남양주에도 과천 부천 월곶 시흥 인천에도 김포에도 수천억채가 계속 계속 계속 지어대고 있어요 거기다 서울에도 재계발 지역이 줄지어 지대고있어서 아파트 똥값 곧 됩니다 집없는 분들 집걱정은 이제 뚝 ㅡㅡ
전문가는 무슨경재도모르면서
집값운운 정말한심하다
집값 그렇게안내린다 아무리
빌고 고사을지내도 안된다
정말 제가 생각지도 못한 하락요인이네요.
집나간 자식이 집값 떨어졌다고 본가에 들어온다고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지금도 두배가 올라있어요 언제 사나
베이붐세대 자식들인 40대나 30대가 많아서 집을 많이 샀었고,
20대는 인구감소 세대입니다.
어느 누가 서로 신경 쓰이게 같이 살아요...?
오르기는 힘들수 있어도 물가상승 때문에
하락은 없다
우리아들내외도 분양을받아 감당을못해 집을포기하고 본가로 들어와서 불편하게 살고있다
저 이유는 세금문제로 애초에 실제 분가하지 않았던 자녀에게 명의로만 1주택보유 해준 경우죠. 다시합가하겠냐고들 댓글에 많은데..다시 합가를 할이유가 없어요. 원래가 같이 살고있던 경우입니다
집을 팔면 다시 한 가구수가 늘겠져.ㅋㅋ
빙고 ㅋㅋㅋㅋㅋ
미국처럼 상업건물을 주택으로 바꾸면 내려가겠조 온라인으로 상품구입을 많이 해서 건물이 텅텅비니까
그냥 개인적인 예언이죠? 틀려도 아무 상관없는.
지금 폭등하고 있는데요? 지금 폭등은 예상을 못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분양가 상한제 하나 청약은
되고 돌아가겠죠 그냥 돌아갈리가
집값 하락이되면 돈있으면 오히려 나가서 사는 거 아닌가요?
그럴정도수준이되려면 정말 집값이 반토막아래로 떨어지고 금리도 낮아 대출이 원할해야 살겁니다 돈있는 사람들은 그냥 이미 다 구매했죠 ..
돈있는 사람들이 상승장때 이미 나가서 자녀 명의로 집 샀다는겁니다.
ㄱ@@전홍재-b3z
자녀가 집을사던지 아님 청약을 하려면 세대주 분리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1주택은 1가구2주택으로 잡히고 2가구는 3주택으로 잡혀 세금을 많이 네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녀가 집사려고 하는데 새대주 분리 안하고 할까요
1960년부터 지금까지 추세선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부동산은 떨어졋다가 올랐다가를 반복하죠. 서울은 좀 거품이 많긴한데 서울에 다 몰려있으니 어쩌겠어? 너도나도 서울갈려고 하는데
세대분리 아파트가 몇 채나 될까요...ㅠ
집값 떨어질때 까지 기다렸다가 내집마련하면 되겠네요
근데 집값이 내리는데 왜 팔죠? 그럴수록 앉아 있다가 오르는 길에 팔아야 되는데... 미국에선 주로 그래요.
개인적인 의견을 예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완전히 틀린 예측이였네요. 2024년 6월 현재 강남구 신고가 뚫는 단지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전고점의 99프로, 서초구는 97프로, 서울 전체가 90프로를 넘어서고 있고 계속 오르고 있네요.
아이고, 의미없다!
그렇게 다시 합가하는 케이스가 몇이나 되겠나?
상승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전기차 시대라고 도요타 멍텅이라고 했던 사람들이니 작년에 집값 더 떨어진다고 그때 집 사면 안 된다고 하는 소위 전문가들은 책임 좀 졌으먄 좋겠다...다들 나불니불 니불 말에 책임은 안 짐 그러면서 예언가인척...작년에 집 산 사람들이 승자입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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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풀버전이 궁금하다면?
➡ ua-cam.com/video/t5LeFrc7MJs/v-deo.html
#하락장 #집값 #부동산전망
부동산 공개념 도입해야할때~
지금도 안떨러져요 ㅠㅠ
집사고 싶어요 ㅠㅠ
서류상으로 명의만 분가하고 다시 합친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
그런집이 몇이나 될까?
아....분가한 가정이 다시 합쳐지면서 집값 하락이 더 심화될 수도 있다는 거구나.
아니
요줌 애들이 부모하고,절대로,안살아요
누가요줌
이분정마세상물정모르네
그러게요;
@@윤서연-q3s 안살고싶다해도 돈때문에 결국 들어와 삽니다. 심지어 독립심 강한 서양권에서도 부모곁 못떠나거나 다시 부모곁으로 들어와서 사는 청년들 많아요 돈 없어서요
맞는 말인데
결혼을 통해 새로운 세대수가
늘어나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요인도
지금 집을 구하는 사람으로서 구축을 살 바에 신축을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구축사면 리모델링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럴바에 구축 조금 작은 평수로 들어가는게 개이득입니다. 그래서 구축 아파트 가격은 떨어지겠지만 좋은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지역의 신축 아파트 가격은 더 오를것 같네요
야 진짜 사심없는 이분 현실적얘기 감사합니다
세대를 분리하면 왜 세금이 줄어드는건가요?
현철씨 잘지내고 계시나요?ㅎㅎ
그다지
완전히틀림 나는 합가하는경우는 망한경우말고 들어본적이없음
게다가 아들명의로 집을산다는건 자산을 양도하는행위기때문에 세금이발생하는데 다시합친다? 그럼 세금두번내야하는상황임
그런멍청한짓을 부자들이할리가없음
폭락은 없다...보합 조정 우상향...서울은 양극화...프리미엄급은 넘사라 어차피 그사세고...확 한번 뒤집어 졌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없는 사람만 더 힘들어지니...
죽는 인구가 새로 태어나는 인구보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독립된 1인가구수가 늘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독립 가구의 증가가 더 많아질까요? 아니면 사망으로 인한 세대 감소가 많아질까요? 보통 돌아가시기 전 재산을 정리 합니다. 앞으로 10년은 베이비붐 세대의 부고 속에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
집값 반토막 가즈아~~~
그러나 그것은 틀렷습니다
중요한건 입지, 입지가 좋은 곳은 각격 유지 하지만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은 떨어 질수 밖에 없음. 무조건 다 떨어지지는 않을거임. 콤팩트 시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모르면 공부하삼.
서류상 분리ㅡ 집 하나 더 사서 세놓는 집 이야기입니다 ᆞ
분가 합가 그런거 아닌 경우가 많지요.
집 추가로 산다고 2030세대ㅡ원래 부모랑 같이 살던 분들이 독립세대로 나가서 집산거 이야기하는 겁니다.
추가로 샀던 집 팔면 당연히 본가로 들어갑니다
상승요인 별로없음ᆢ하락요인 결정적으로 너무 큼ᆢ그러나 개나소나 다 그렇게 알고 있음
집값 상승하던지 말던지 관심없음 그냥 잠잘곳 쉴곳있는것으로 만족...
분양가 10억짜리 피 4억 총 14억 주고샀는데 8억에 팔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식이 나이가 들면 분가하는게 인위적 분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