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좀 독특하다 싶었는데 리얼타임 영화라는 것이었군요. 알고 보니 더 흥미진진해요. 조니뎁의 멋진 모습을 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이 은근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걸 보면 스미스가 사람 보는 눈이 있긴 하네요.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몰입이👍 당연히 해피엔딩 일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왜 이리 가슴 졸이면서 보는지... 보는 내내 심장이 빨리 뛰어서 혼났어요😆 그동안 사정이 생겨서 늦게서야 인사드리네요ㅠㅠ
@@무드킹 에이~ 퇴근 후엔 바쁘지 않죠. 밤길 조심하라는 무드킹님 말씀 잘 들었어야 했는데...ㅋㅋㅋ 운동 갔다 손 다쳐서 댓글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야말로 액션 스릴러 한 장면 찍은 것 같은데😂 댓글로 인사는 늦었지만 좋아요는 일요일에도 잽싸게 눌렀다는 점 알아주세요 ㅋㅋㅋㅋ 아.. 지금 타자 느려터져서 죄송한 마음😅 스릴러 영화였지만 저에겐 유난히 따스한 보이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무드킹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악당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한 부분이 바로 주인공이 회계사였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일 겁니다. 회계사는 수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직업인인데 수학을 전문으로 다룬다는 것은 말 그대로 수학자라고 할 수 있고 수학자야말로 어떻게 보자면 완벽하게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학자라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일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에 나오니까 말입니다. 진짜로 수학자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이 세상의 어떤 경찰도 절대로 증명을 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상황을 전부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 수학자인데 그런 사람이면 저 영화에 나오는 그런 상황도 아마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빠져나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종빌런인 그 백인 정치가도 곧바로 도망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났으니까 말입니다.
jean님!! 반갑습니다!!😄 아주 재밌게 보신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피터 스트라우스를 좋아하셨군요!! 저는 보지 않았지만 야망의 계절이라는 유명한 드라마에 나오셨다고 하던데.. 역시 미드에도 해박하신 jean님👍 오늘 아침을 jean님의 유쾌 상쾌한 감상평으로 시작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부분이라면 범인으로 낙인찍인 주인공도 백인이고 그것을 사주한 정치가도 백인이지만 오히려 그런 주인공을 도와주는 존재들은 그런 백인들이 신경도 쓰지 않는 유색인종 이민자들이라는 것이 진짜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암살대상인 유색인종 주지사의 남편과 그 주지사를 경호하는 경호실장이 백인이라는 것도 뭐라고 해야 할까...... 지금도 미국에 뿌리깊이 자리잡은 백인우월주의 부분이 이 영화에서도 보인다는 생각이.......
딸이 인질이 되어서 팔자에 없는 암살범이 되어야만 하는 아버지가 회계사의 수학적인 분석으로 필사적으로 암살음모를 막아내는 그런 영화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진짜 웃기는 부분은 유색인종 주지사를 암살하려는 주체가 그녀의 남편을 포함한 백인이라는 것과 그런 그녀의 암살을 막기 위해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들이 백인들이 무시하는 그런 유색인종들로 구성된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이라는 것은...... 지금 개봉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멋진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정신과 온 몸의 근육이 집중하여 봤네요. ㅎㅎ 흥미진진했습니다. 세계의 큰 사건에서 누군가 독단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살인한 경우가 혼자의 원한이나 미쳐서가 아니라 저런 큰 음모의 희생자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영화 중에는 세계의 대형 사고가 사실은 일부의 욕심에 의해 계획 하에 일어난 것이라는 영화도 있죠. 제가 세계 상위 1%가 아니라서 사실은 모릅니다. ^^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거기에 조니뎁이 저 영화에서 맡은 역활은 회계사라는 겁니다. 회계사는 숫자에 능통한 사람이고 숫자에 능통한 사람은 바로 수학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군사학적으로도 수학에 능통한 사람이 가장 우선적으로 배치되는 곳이 바로 포병대입니다. 포병대는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맡는 부서이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나폴레옹이기도 하지요.... 숫자에 능통한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모든 종류의 예상못한 그런 의외성 말 그대로 카오스 이론 부분에 대해서 빠삭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암살대상으로 고른 것 자체가 악당들에게는 오히려 그들을 망치는 요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런 부분을 눈치챘기 때문에 최종빌런인 백인 정치가도 곧바로 그곳에서 바로 도망치게 되었을지도......
그런데 원래 백인들 그것도 상류층 사람들은 남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가 백인우월주의 때문이랄까요? 자신들 말고는 다 아랫것들이라는 그런 관념이 뿌리깊게 박혔으니.... 오죽하면 같은 백인들 안에서도 차별대우가 심하니까요. 대표적인 좋은 예가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아일랜드계 백인을 자신의 아랫것으로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닉 오브 타임(1995년작) : 샌디에고에서 L.A로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회계사 진 왓슨(조니 뎁 분)은 6살 난 딸 린과 함께 열차편으로 L.A 역에 도착한다. 플랫폼을 빠져 나온 왓슨은 곧바로 새로 근무하게 될 회사에 전화를 건다. 한편,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역 안에서 스미스 (크리스토퍼 월켄 분)와 그의 파트너 존스가 누군가를 찾고 있다. 조니 뎁, 크리스토퍼 월켄, 제리 톤도, 찰스 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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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조니뎁이네요!!!!!!!!!!그런데, 다른 영화보다 평범한(?) 조니뎁이라 신선한 느낌마저 듭니다...... 이런 류의 영화는 상당히 땡깁니다. 시시각각 긴장할 장면들이 넘쳐나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무드킹님!!!
오오 우리 제임스 형님이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 조니 뎁을 진짜 좋아하시는군요!!!😄 격한 환영!!!♥ 이 영화는 말끔한 얼굴에 평범한 조니 뎁을 보실 수 있는 아주 귀한 영화죠😉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넘넘 감사해요😻
평범한 조니뎁을 원하신다면 영화 투어리스트 추천!
가위손을 지난주에 다시 봤는데 조니뎁 표정이 너무 재밌어요.
시계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좀 독특하다 싶었는데 리얼타임 영화라는 것이었군요. 알고 보니 더 흥미진진해요. 조니뎁의 멋진 모습을 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이 은근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걸 보면 스미스가 사람 보는 눈이 있긴 하네요.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몰입이👍 당연히 해피엔딩 일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왜 이리 가슴 졸이면서 보는지... 보는 내내 심장이 빨리 뛰어서 혼났어요😆
그동안 사정이 생겨서 늦게서야 인사드리네요ㅠㅠ
세상에.. 제이님.. 어서오세요 ㅠㅠㅠㅠ
많이 바쁘셨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재밌게 보셨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언제든 한가하고 여유로우실 때 부담없이 찾아주세요😍 제이님께서 찾아주시기를 얌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무드킹 에이~ 퇴근 후엔 바쁘지 않죠.
밤길 조심하라는 무드킹님 말씀 잘 들었어야 했는데...ㅋㅋㅋ 운동 갔다 손 다쳐서 댓글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야말로 액션 스릴러 한 장면 찍은 것 같은데😂
댓글로 인사는 늦었지만 좋아요는 일요일에도 잽싸게 눌렀다는 점 알아주세요 ㅋㅋㅋㅋ
아.. 지금 타자 느려터져서 죄송한 마음😅
스릴러 영화였지만 저에겐 유난히 따스한 보이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ㅠㅠㅠㅠ 다치셨다니 ㅠㅠㅠㅠ 다 나으실 때까지 댓글은 작성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좋아요로도 진짜 너무 감사하거든요 ㅠㅠㅠㅠ 당분간 댓글 금지입니다❌❌❌ 답글도 금지😁😁😁
@@무드킹 앗.. 거의 다 나았습니다. 이렇게 걱정 많이 하실 줄이야... ㅠㅠ ㅠㅠ 다음 영상땐 말짱할 예정임!!!
@@무드킹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악당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한 부분이
바로 주인공이 회계사였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일 겁니다.
회계사는 수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직업인인데
수학을 전문으로 다룬다는 것은
말 그대로 수학자라고 할 수 있고
수학자야말로
어떻게 보자면
완벽하게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학자라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일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에 나오니까 말입니다.
진짜로 수학자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이 세상의 어떤 경찰도 절대로 증명을 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상황을 전부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 수학자인데
그런 사람이면
저 영화에 나오는 그런 상황도
아마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빠져나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종빌런인 그 백인 정치가도
곧바로 도망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났으니까 말입니다.
95년작품이라니... 와우... 👏👏
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성준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따뜻한 선플에 항상 감동입니다 ㅠㅠㅠㅠ 다음에도 또 만나요!! 제발.. 제발요♥
@@무드킹 이제까지 본 영화 리뷰들 중에서 정말 최곤 거 같아요 이제 무드킹에서만 영화 보고 있어요-! 추천해주신 거 보고 감동 받아서 인생 영화된 것도 있고 ㅠㅠ 하루의 피곤함 노곤함 달랠 때 꼭 보러 옵니다~!^^ ㅎㅎ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시죠..😭 누군가에게 이렇게 좋은 말을 해주기가 쉽지 않은데.. 무드킹 채널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준님의 피곤함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진짜 넘넘 감사해요♥
아니 일단 재생하자마자 보이는 조니뎁얼굴때문에 잇몸 찢어짐ㅎ
조니뎁 까리함의 대면사엿쥬
우와 정말 긴박감,몰입감 최고예요 ㅎㅎ본편 봐아겠네욤😂
+ 멀쩡한 얼굴의 조니 뎁을 보는 재미도!!😄
이영화 진심 개재밌음
초딩때 뭣모르고 아빠랑 봤는데 기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음
아빠와의 추억♥♥♥
멋진영화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연님 어서오세요😍 이번에도 이렇게 따뜻한 감상평이라니!! 넘넘 감사합니다😄
하아... 근데 너무 재밌어요 ! 진짜 재밌당
하아!!!!! 진짜 너무 기분 좋아요!!!!!😄 따뜻한 선플에 행복하네요😁😁😁
역시.....최고입니다^^
편집, 목소리..
주지사의 안목이 탁월했네요..결국은 믿었군요ㅎ
jason님 ㅠㅠㅠㅠ 맨날 칭찬만 해주시는 천사님아 ㅠㅠㅠㅠ 제발 부자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역시~ 잘생긴 조니뎁. 넘나 잘 생기고 매력적이야. 개인사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 다시 보면 좋겠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좋아요👍👍👍
와 이런 미친 시나리오라니 ㄷㄷ 화장실 가고 싶은 걸 잊어버리게 만들어줬네요 ㅋㅋ 익숙한 배우들이 너무 반가웠고 특히 주지사 남편역 피터 스트라우스는 제가 아주 좋아하던 배우였어요 ㅋ 제목은 들어본 것 같은데 놓쳤던 명작이네요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ean님!! 반갑습니다!!😄 아주 재밌게 보신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피터 스트라우스를 좋아하셨군요!! 저는 보지 않았지만 야망의 계절이라는 유명한 드라마에 나오셨다고 하던데.. 역시 미드에도 해박하신 jean님👍 오늘 아침을 jean님의 유쾌 상쾌한 감상평으로 시작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부분이라면
범인으로 낙인찍인 주인공도 백인이고
그것을 사주한 정치가도 백인이지만
오히려 그런 주인공을 도와주는 존재들은
그런 백인들이 신경도 쓰지 않는 유색인종 이민자들이라는 것이 진짜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암살대상인 유색인종 주지사의 남편과
그 주지사를 경호하는 경호실장이 백인이라는 것도
뭐라고 해야 할까......
지금도 미국에 뿌리깊이 자리잡은 백인우월주의 부분이
이 영화에서도 보인다는 생각이.......
끝날 때까지 긴장하면서 봤어요 잘 봤습니다
진우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한펴한편 볼때마다 느끼지만 올리시는 리뷰마다 버릴 영화가 한편도 없는거 같아요 감사해용~ 찐 리뷰 유튜버임
재현님!! 반갑습니다!! 댓글로는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사실 제 취향이 좀 독특해서.. 100편 가까이 취향이 잘 맞으셨다면.. 이것은.. 저와 오래오래 함께 하셔야 할 운명입니다😄😁 오늘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동감합니다
초딩때 비디오로 빌려본 영화네 ㅋㅋ재밌게본 기억이 ㅋㅋ 잘보고 갈게여
준혁님 오랜만에 뵙네요!! 넘넘 반갑습니다!!😍 초딩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우와 대박임
감사합니다👍👍👍
정말 맨날 잔잔하니 영상이 보기좋네요 정주행 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주행이라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무드킹 건강하셔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넵!! 너무 감사합니다!!😄 김뒄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거의 중독 수준이에요
무드킹 오늘도 폼 미쳤다!!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가 항상 응원해요❤❤
아이고 교수님 오늘도 이렇게 과분한 응원을 ㅠㅠㅠㅠ 우리 교수님 부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드킹님 잘봤어요👍👍👍
인아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시계를 맞추고 보면 또다른 재미가...
액션스릴러이긴 하지만 막 심각하고 그렇지않아서 좋았어요~^^
시작했나 싶은데 끝남?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간이 순삭 되는 영화죠👍 재밌게 보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빠른 전개지만 내용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엄지척!
동원 형님😍 2022년 한 해 너무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형님 2023년엔 하시는 일 모두 다 대박 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이거 어렸을때 아버지가 비디오방에서 대여해와서 같이 봤는데 그때도 참 재밌게 봤었던 영화네요.
제목을 까먹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군요.
아버님과의 따뜻한 추억이 담긴 영화군요!! 댓글에서 아버지랑 같이 본 영화라는 글을 볼 때마다 제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조니뎁이 나오니 95년 영화도 어색하지않고 영화내용에 푹 빠져서 즐겼네요^^ 소개 감사해요😍
오오 다혜님!! 오랜만이네요!! 넘넘 반갑습니다😍 조니 뎁의 리즈 시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죠👍 따뜻한 감상평 넘넘 감사해요🌸
딸이 인질이 되어서
팔자에 없는 암살범이 되어야만 하는 아버지가
회계사의 수학적인 분석으로
필사적으로 암살음모를 막아내는
그런 영화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진짜 웃기는 부분은
유색인종 주지사를 암살하려는 주체가
그녀의 남편을 포함한 백인이라는 것과
그런 그녀의 암살을 막기 위해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들이
백인들이 무시하는 그런 유색인종들로 구성된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이라는 것은......
지금 개봉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멋진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토요명화인가? 예~~~~전에 한번해주긴한듯
크 조니뎁
이거 개봉은 안했지만 예전에 mbc에서 더빙방송했건걸 본 기억이 있네요
itv에서 새벽에 영화틀어주던 시절에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가 이거하고 [크레이지 토미보이]하고 [폭주기관차]였는데 ㅎㅎㅎ
정신과 온 몸의 근육이 집중하여 봤네요. ㅎㅎ 흥미진진했습니다. 세계의 큰 사건에서 누군가 독단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살인한 경우가 혼자의 원한이나 미쳐서가 아니라 저런 큰 음모의 희생자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영화 중에는 세계의 대형 사고가 사실은 일부의 욕심에 의해 계획 하에 일어난 것이라는 영화도 있죠. 제가 세계 상위 1%가 아니라서 사실은 모릅니다. ^^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KA님 어서오세요😄 아.. 저는 그냥 재밌게만 봤는데.. 지금 KA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소름이!!!!! ㄷㄷㄷ 오오.. 무섭네요..😱 많은 생각할 거리들.. 감사드리고..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90년대 영화들은 진짜 다 명작인듯 ㅎㅎ
오오 키아라님이닷♥ 재밌게 보셨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80-90년대는 영화뿐 아니라 음악등 모든 대중문화사적으로 가장 격변기이자 위대한 시절이었죠.
@@user-qf2iz3rl4y 사실 2010년대 이후 영화계가 뇌절이 심해져서 그런것도 큼...
다는 아임ㅋ
어릴때 티비에서 처음으로 이해하며 본 으른 영화라 기억에 남았는데 조니뎁이었군요!
맞습니다!! 닉 오브 타임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사 보고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살짝 아팠네요💓💓
조니뎁보고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초기 작품인거같네요 ! 흥미롭습니다
아주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조니 뎁의 멀쩡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작품이죠😍
살짝 멀미날뻔 했어요 ㅋ
정신없이 재밌었어요
가족은 특히 딸은
건드리면 앙댕당 ~
오오 50 여성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넘넘 반갑습니다!! 딸은 진짜 건드리면 큰일나죠😉 재밌게 보셨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으아 제목부터가 벌써 눈물이🥲🥲 이따 저녁때아빠한테전화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드킹님😊😊
박아루네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1등🏆🏆🏆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재밌게 보세요😄
@@무드킹 리즈시절엔 이리멋졌는데 .. ㅠ 한달조금더있으면 또 한살먹네요..우어🥺 이따 영양제챙겨먹으면서 봐야겠어요 ! ㅋㅋ감사합니다
조니 뎁의 리즈 시절은 진짜.. 지금도 여전히 잘생겼지만.. 참 멋진 배우죠👍 일단 저는 연기를 잘하면 다 좋아합니다😄 이따 영양제와 함께(?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박아루네님이 항상 건강하시길..🙏
@@무드킹 크크 감사합니다 무드킹님도 항상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영화리뷰 부탁드려요😁
넴넴!! 진짜 항상 넘넘 감사드립니다♥♥♥
트랜센던스 인줄 알고 봤는데 닉오브타임이네요ㅋㅋ
고등학생때 본 영화... 세월 빠르네요. 이크....
크리스토퍼웰켄의 악역연기가 인상적이었던 스릴러인데 이 영화랑 더불어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더게임을 진짜 몰입감 있게 봤던 기억이에요^^
더 게임!! 무드킹의 추천 영화이기도 하죠!!😄 마린시티님도 저랑 참 취향이 잘 맞으시는!!♥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드킹 범죄스릴러. 미스테리나 심리스릴러 영화는 사랑이죠 ㅎㅎ
+ 따뜻한 영화도 좋아하시잖아요♥ 헤헷😁
👏👏👏👏👏
👍
감사합니다😍
저는 이영화를 처음 본게 좀 엉뚱한 곳에서 처음 봤어요.. 2003년에 일본여행갔는데 마침 저녁에 방송에서 해줬던게 이 닉오브타임... 일본성우들의 목소리로 처음본 헐리웃 영화였죠...ㅋㅋ
오오 재밌는 추억이네요😁😁😁
오오 크리스토퍼 월켄 분도 나왔네요.
맞습니다😍👍👍👍
요즘같은시대에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영화내요..
맞습니다.. ㅠㅠ
무드킹님 닉오브타임 리뷰 고맙습니다^^*
암살 음모론을 참 재밌고 찰지게 그려 냈네요^0^
젊은 '꽃미남' 조니뎁 ^^;;
곰도리님!! 어서오세요!!😍 젊은 꽃미남 조니 뎁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데 내용까지 재밌어서 좋은 작품이죠😄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으니 세 번 보겠습니다요...... ㅋㅋㅋㅋㅋ ❤
우왕 ㅋㅋㅋㅋㅋㅋ 꼬기님 ㅋㅋㅋㅋㅋㅋ 한 번만 보셔도 되는데!! 늦게라도 잊지 않고 와주시는 꼬기님이어서 너무 좋다고!!♥♥♥
@@무드킹 애정하는 채널인데 당연히 와야징 !!!!!!!
꼭!!!!! 와야 한다구!!!!!😁😁😁
크리스토퍼 월켄 필모중에서 제일 표정연기 무서운거 같아요 ㅋㅋ ㄷㄷ
맞아요 ㅋㅋㅋ 여기선 진짜 무서운 악역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심 ㄷㄷㄷ
와~ 조니 뎁 젊다. 잘 생겼어~ 잘 봤습니다ㅎㅎ
리츄님♥ 항상 넘넘 감사합니다😻
와 진짜 집중해서 봤어요
그나저나 회계사가 체력 대체 무슨 일이죠 ㅋㅋㅋ 대박
사람을 잘 골랐네요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싹이 보여서(? 스카웃(? 당함요😁😁😁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휴이 존나 히어로ㅋㅋ 참전용사는 맞긴 한가봄. 전술, 추진력 쩌넼ㅋ
아니근데 저렇개 졸졸 쫒아다닐 의지있으면지가죽이지. 왜 사서고생. ㅜ
오늘 점심은 이거다
우앙!! 드디어 오셨다!!♥ 점심 맛있게 드세유😻
역시 죠니뎁!
이 영화 .... 실제 러닝타임과 영화속 흐르는 시간이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밌는 영화!!♥
역시 뎁 오빠는 멋져♡♡♡♡♡♡♡-
맞습니다💓💓💓
와.., 화장실 개쫄깃하네
히키 저아저씨 너무 멋있음
존잘 조니뎁
그의 미모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영화죠👍👍👍
거기에 조니뎁이 저 영화에서 맡은 역활은 회계사라는 겁니다.
회계사는 숫자에 능통한 사람이고
숫자에 능통한 사람은
바로 수학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군사학적으로도
수학에 능통한 사람이 가장 우선적으로 배치되는 곳이 바로 포병대입니다.
포병대는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맡는 부서이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나폴레옹이기도 하지요....
숫자에 능통한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모든 종류의 예상못한 그런 의외성
말 그대로 카오스 이론 부분에 대해서 빠삭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암살대상으로 고른 것 자체가
악당들에게는 오히려
그들을 망치는 요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런 부분을 눈치챘기 때문에
최종빌런인 백인 정치가도
곧바로
그곳에서 바로 도망치게 되었을지도......
아니.. 우리 대욱님은 진짜 어쩜 이래요.. 모든 영화의 해석에 군대를 곁들이시는데 그게 또 찰떡같이 잘 어울림.. 진짜 능력이십니다.. 역시 군사전문가😀 너무 멋지십니다👍👍👍
@@무드킹 제 취미가 군사학 연구라서......
특히 나폴레옹 전쟁 때부터 2차대전 때까지의 부분 연구를 즐겨서....
군사전문가이신 걸 처음 오신 날에 바로 알아봤죠👍👍👍
시간가는줄몰랐어요..♡
와아..♡ 너무 감사합니다😻
첨엔 좀 허술한느낌이 들더니(주인공이 그냥 밴으로 따라들어가는거)
볼수록 집중하며 보게 됨
허술한 것 같은데 시간이 순삭 되는!! 재밌는 영화입니다😄😍
먼가,…. 홈얼론같은 이 잔잔한 액션
엠버허드한테 잡히는 바람에...
니뎁이 오빠한테 한창 빠져있을 때 필모 순회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 꿀잼
니뎁이 오빠의 소중한 리즈 시절..♥♥♥
그래도 1시간의 시간이지만 주인공의 순간 두뇌회전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맞습니다😍👍👍👍
디카프리오의 아버지 역으로 나왔던 저 배우도 인상적이네요
'크리스토퍼 워컨' ㅡ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아니저렇게가까이있을거면서지들이하지
장답 입니다.지들이 하지. ㅎㅎㅎ
전혀 연관성이 없게 하려는 의도
제말이여 ㅋㅋㅋㅋㅋ
아ㅋㅋㅋ
😂😂😂😂😂
자기 일은 스스로 해야지
남의 손을 빌리면 안된다는 교훈.
오오!! 그저 재밌게 보기만 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교훈!! 감사합니다👍👍👍
그런데 원래 백인들 그것도 상류층 사람들은 남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가 백인우월주의 때문이랄까요?
자신들 말고는 다 아랫것들이라는 그런 관념이 뿌리깊게 박혔으니....
오죽하면 같은 백인들 안에서도 차별대우가 심하니까요.
대표적인 좋은 예가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아일랜드계 백인을 자신의 아랫것으로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평화의 시대 같지만 실제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죠 사람들은 대놓고 드러난 일도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안 믿으려 하니 뭐
진정한 영웅은 휴이!!
맞습니다😁😁😁
뭔가 케네디 암살사건 느낌나는
조니뎁 멀쩡했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귀한 영화죠😁😁😁
미국 정계는 진짜 저런일이 일어나나보네....이런영화가 한둘이 아닌걸보니까.
첨에 조니댑이 정신착란인가
다중인격인가 하면서 보다가
휴이좌 사이다여서 개비스콘..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진 표현 너무나 굿굿👍👍👍 휴이좌 진짜 최고죠😄
어머 좌니 옵하뉍?♡ 크리스토풔 옵하뉍?♡ 어머어머
맞습니다😁😁😁 꼰대님 어서오세요😻
닉 오브 타임(1995년작) : 샌디에고에서 L.A로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회계사 진 왓슨(조니 뎁 분)은 6살 난 딸 린과 함께 열차편으로 L.A 역에 도착한다. 플랫폼을 빠져 나온 왓슨은 곧바로 새로 근무하게 될 회사에 전화를 건다. 한편,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역 안에서 스미스 (크리스토퍼 월켄 분)와 그의 파트너 존스가 누군가를 찾고 있다.
조니 뎁, 크리스토퍼 월켄, 제리 톤도, 찰스 듀튼
영화의 도입부를 멋지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드킹짱
강토님짱♥♥♥♥♥
그런데 이 영화는
극장 개봉도 되지 않고
비디오 테이프로만 알려진 영화입니다.
왜일까요?
미국에서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앗.. 좋은 영화, 재밌는 영화라고 다 흥행에 성공하는 건 아니어서요..😅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일단 저는 최신작은 거의 다루지 않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저때는 착한 얼굴의 조니뎁.
우리 인간은 왜 배가 부를때 더 악마적일까...
마이클피트랑 이시절 조니뎁이랑 목소리랑 얼굴 닮은것같지않나요??
앗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둘 다 잘생겼다는!!
이거 케네디 얘긴가?
저렇게 옆에 바짝 붙어 따라 다닐 꺼면 지가 죽이지
조니뎁 90년대 중반까지 미모가 유지 됐군 그런데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는거 아닌가
리얼 타임이어서 오히려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재미있지만, 아쉽게도 이 영화가 흥행 실패로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국내 미개봉 ㅠㅠㅠㅠ
정체를 알수 없는 남자는 끝까지 정체를 알수 없는건가요?
넵!! 엔딩 크레딧에도 '미스터리 맨'으로 나옵니다☺
으아아....
저렇게까지 따라다니며 일일이 가르쳐줄 것 같음 지가 직접하지;((;
지들이 직접 죽이면되지 뭐 주변에서 ㅉ.
진 손에 총이 있는데, 스미스 머리에 겨누고 협박할 생각은 왜 못했을까? 나라면 총 받은 순간 상대방 머리에 겨누고 딸 풀어주라고 할것 같은데.. 그럼 영화가 안되니까?
딸을 지키고 있는 여자 때문에 ㅠㅠㅠㅠ 제 자식이라면 저도 저랬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
늘 의문의 남자가 궁금.ㅋ
미스터리 맨.. 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끝나는 엔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갠적으로 조니뎁 연기중 제일 몰입이 안되는것 같아요😢
95년 작품이라고? 2005년 작품이라고 해도 믿겠다!!~ ㄷㄷㄷ
재밌게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죠니 뎁과 크리스토퍼 워큰의 명연기가 돋보이네요..... 두 배우 모두 자신의 이미지가 투영된 배역을 맡은 것으로 보입니다.
두 배우 모두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너무 좋아요😍
조니뎁이 정상이네??
감사합니다😻
그냥 딸 계속 살려주는데 그냥 쌩까도 될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