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일반고등학교의 기독교동아리를 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까지 온갖 죄를 지어가며 하나님과 멀어져 살아왔지만, 올해 동아리 부장이 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로 전보다 돌아오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동아리 부장을 맡게 되었을 때, 저는 이 자리가 왜 저에게 왔는지, 이제 고2인데, 공부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왜 또 나를 귀찮게 하냐며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모임을 준비하고,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모든 일들을 보면서 무엇 때문인지도, 어딘지도 모를 깊은 우울감 속에 빠져보기도 했고, 또한 남김없이 무너져 보면서 처음으로 제 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간 저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제 속에 있던 모든 많은 말들을 꺼내어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죄 앞에 나약한 사람이다, 어느 한 개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제발 좀 도와달라고 엉엉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해서 갑자기 동아리 모임이 수월해지는 그런 극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모임을 진행하면서 저는 한결같이 존재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온전한 평안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예배하려는 이들이 모여 합심하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합심이란 찬양을 처음 들어보았지만, 이 찬양의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라는 가삿말이 제가 우리 동아리 부원들에게 원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는 아직까지 세상의 악함과 죄에 너무나도 취약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합심'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비로소 그런 세상의 악함과 죄에서 자유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저희 동아리는 앞으로도 계속 엉성하지만, 계속해서 합심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 글이 보시는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하나님 앞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님과 할머니를 따라 절을 다니다 2년전부터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오게 됬습니다 어머님의 엄청난 반대에도 저는 꾸준히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나갑니다 하니님의 영광이 제 삶가운데 떠나지 않게 주일성수를 지키고 찬양팀으로써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 집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주님 저는 내일 교회 수련회에 가는 15살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중등부 찬양단으로 수련회 집회 첫곡으로 이 찬양을 하게 되어 합심이라는 찬양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큰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은 너무나 불안하고 무섭고 두렵기만 하고 자꾸만 실패하는 제 인생에 너무 지쳐 과거로 돌아가고 싶기만 합니다 저는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나약한 양일 뿐입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 불행한 인생에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또, 교회 수련회에 가서 정말 친구들이 간절하게 하나님을 만나뵐 수 있고 또 간절히 기도하고 많은 은혜를 받고 모든 아픔들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시간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 친구들을 지도해주시는 교회 선생님, 목사님께도 많은 은혜 부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교회에 다니는 세상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엄마께서는 고혈압과 당뇨 겪고 계십니다 제발 치유하여 주시고 저희 아빠의 손목 통증도 치유하여 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내년부터 입례송으로 합심이라는 곡을 선정했다는 안내와함께 이 영상을 보내와서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이 곡을 통하여서 나의 신앙이 회복이되고 이 찬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나아오고 예배가 회복도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고3 마지막 시험인데 제가 노력한 만큼 시험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도 주님 감사합니다. 공부 한다는 핑계로 주님을 소홀히 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았던 저의 교만을 이번 시험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고, 회개의 길로 돌아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삶의 주관자 되시는 분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제가 아무리 삶을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늘 저와 동행해주시고, 주님이 이끄시는 가장 선한 길을 가게 하소서. 제가 공부하는 목적이 주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기 위함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저는 열다섯살 모태신앙입니다. 유독 합심, 이 앨범에 있는 곡을 들으면 계속해서 자꾸 눈물만 흐릅니다. 죄 지었던 제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요. 공부 때문에, 친구 때문에 힘들다는 이유로 평상시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거절해왔습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자꾸만 안 믿겨지고 다 거짓말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지 않고 하나님보다 날 더 사랑했기에, 하나님이 나의 중심이 되지 않았기에 그랬음을 정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언젠가 정말 준비가 되었을 때 영적으로 하나님 만났음을, 형언할 수 없을 그때의 감정과 깨달음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무엇보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흩어진 제 마음을 한 데 모아 그 사랑을 다시 고백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일반고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기독교 동아리에서 지금까지 계속 섬기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첫 시작은 어색했지만 그 수많은 친구들 가운데에서 주님을 아는 친구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그 시간만큼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교회 밖에서 친구들이 나누는 은혜들을 듣고 눈물이 나려던적도 많았습니다 또 열심히 모임을 하는 우리들을 보고 안믿는 친구들도 기도모임에 나오기 시작하여 한친구는 교회에 정착 하게 되었고, 매주 새로운 친구들이 호기심으로라도 이곳에 함께 한다는게 너무 감사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낍니다 비록 이제 이 모임을 할 날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학교에서 찾고 나누고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생겨 감사했던 시간들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나를 통해 세상을 비추시게 써주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울증을 지니고 있는 중2 입니다. 주를 섬기는 일이 이렇게 힘들지 사실 몰랐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을 밝히고 전도하는 삶을 항상 살아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낮아진 저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저를 깍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그래도 주님은 제가 강하게 믿을 때마다 머리를 쑤셔오던 우울감을 극심한 우울감을 덜어주셨습니다. 이젠 원하는게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 그런데 그것 조차 이제는 힘듭니다. 점점 저는 주를 위해 살아갈 힘조차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소리로 주님 경배드리면 좋겠네요.
올해 초부터 진학 문제로 고민이 많아 힘들고 지쳐 울던 날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주님께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자신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방학 동안 저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가고 싶지 않았던 대학과 두려웠던 사회의 첫걸음이 이제는 주님이 저와 함께하신다는 사실만으로 두렵지 않게 되었고,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감사함으로 매일 기도드립니다.
이번 합심 앨범중 합심이라는 주제와 가장 잘 맞고 또 담담하게 고백한 노래이기 때문에 나의 최애곡이 되어버렸다..처음 전주는 깊은곳에 나아가 초창기 버전 느낌이 들었고 노래가 잔잔하니 작사작곡을 보니 고백, 바다로 가자 만드신 송지혜님 작품 ! 초창기 위러브 느낌도 나고 몽글몽글하니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마음으로 예배하는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내 곁에 세워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모두 가사에 적혀있네요. 주님 대한민국의 모든 믿음의 자녀들이 합심하여 오직 주님께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그리 만드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찬양이 예수님과 베드로의 첫 만남도 , 제자들이 본 예수님의 이적도 녹여내고있는 찬양이라니 듣기좋네요 저희의 삶은 예수님과 베드로의 첫 만남에서 베드로의 믿음과 비슷하죠 예수님을 믿고 따라 바다위를 믿음으로 걸었던 베드로지만 믿음이 흔들려서 바다에 빠진 베드로였었지만 후엔 훌륭한 예수님의 수제자였던것처럼 언제나 세상 ,육신 ,사탄 에게 믿음이 흔들릴수잇지만 그럴때마다 주님께 시선을 맞출수있기를 원합니다
학교생활에 지치고 상처받고 신앙은 너무나 병들어가고있는 저에게 이찬양이 위로가 되고 너무 와닿네요..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정말 너무나 힘들었고 너무나 지쳤는데 하나님께서 다시금 살아갈수있도록 쉼을 주시는 거 같아 좋아요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가사를 하나하나 들어볼때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느껴지는 거 같아요
살아계신 하나님..나의 아버지 지난 삶을 돌아보면 아버지께서 함께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었단걸 느낍니다 주님을 떠나 나의 선택.나를 믿고 살던 시간과 순간에도 언제나 약고 나를 위한 기도하는 이기적인 저를 늘 외면하지 않으셨던 아버지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온전히 아버지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강하고 담대한 제가 될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 저의 주인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땐 주 나라 그 뜻 사모하며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땐 주 나라 그 뜻 사모하며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땐 주 나라 그 뜻 사모하며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우리 곁에 계시니 다시 돌아와 예배를 합시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우리 곁에 계시니 다시 돌아와 예배를 합시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우리 곁에 계시니 다시 돌아와 예배를 합시다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온 맘으로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WELOVE에 찬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이 "합심"이라는 찬양 가사 가운데 예배를 합시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 예배는 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생깁니다. 곡에 가사를 맞추는 것이 어렵지도 않았을텐데....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네요....
예배를 드리자는 표현은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건 사실이죠.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하자보다는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아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성경에는 예배를 하자는 표현도 많이 있습니다. 시편 29편2절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시편 96편 9절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 시편 99편 9절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 에스겔 46장 3절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요한복음 등 근데 위러브에서 사용하는 예배하자는 표현은 너도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배하자는 동조, 격려의 표현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공부해봅니다.
예배는 하는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아무것도 필요 하지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히려 예배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WELOVE | 그 사랑, 어둠이 빛이 되고,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다시 일어나 [The Sent]](http://i.ytimg.com/vi/a6umI-WeE7A/mqdefault.jpg)
![WELOVE | 그 사랑, 어둠이 빛이 되고,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다시 일어나 [The Sent]](/img/tr.png)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위러브 합심 피아노 전 곡 듣기 | One Heart - WELOVE](http://i.ytimg.com/vi/jhjVmsd-8hk/mqdefault.jpg)
![아름다운 나라 | Kingdom Beautiful [WELOVE]](http://i.ytimg.com/vi/ycJgvKV22Ho/mqdefault.jpg)
저는 한 일반고등학교의 기독교동아리를 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까지 온갖 죄를 지어가며 하나님과 멀어져 살아왔지만, 올해 동아리 부장이 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로 전보다 돌아오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동아리 부장을 맡게 되었을 때, 저는 이 자리가 왜 저에게 왔는지, 이제 고2인데, 공부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왜 또 나를 귀찮게 하냐며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모임을 준비하고,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모든 일들을 보면서 무엇 때문인지도, 어딘지도 모를 깊은 우울감 속에 빠져보기도 했고, 또한 남김없이 무너져 보면서 처음으로 제 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간 저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제 속에 있던 모든 많은 말들을 꺼내어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죄 앞에 나약한 사람이다, 어느 한 개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제발 좀 도와달라고 엉엉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해서 갑자기 동아리 모임이 수월해지는 그런 극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모임을 진행하면서 저는 한결같이 존재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온전한 평안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예배하려는 이들이 모여 합심하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합심이란 찬양을 처음 들어보았지만, 이 찬양의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라는 가삿말이 제가 우리 동아리 부원들에게 원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는 아직까지 세상의 악함과 죄에 너무나도 취약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합심'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비로소 그런 세상의 악함과 죄에서 자유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저희 동아리는 앞으로도 계속 엉성하지만, 계속해서 합심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 글이 보시는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하나님 앞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보기에 엉성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엔 기뻐 받으시는 예배일거에요^^
@@nowhere9078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결같은 은혜를 주심에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아침부터 저도 힘을 얻어 갑니다!
저도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하고 있는데 우리 함께 학교에서도 끝까지 예배합시다!!
아멘! 다음 세대가 깨어있는 자들을 통해 부흥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주희-j5v7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합심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어떤 학교인지는 모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님과 할머니를 따라 절을 다니다 2년전부터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오게 됬습니다 어머님의 엄청난 반대에도 저는 꾸준히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나갑니다 하니님의 영광이 제 삶가운데 떠나지 않게 주일성수를 지키고 찬양팀으로써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 집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저도 믿지않는가정에서 옆집에 사는 교회후배전도로 44년전은 고2때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남편인 목회지를 돋는 역할을 하는 사모가 되었습니다
아멘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불교집안에서 예수믿고 복 받은 사람입니다 😂 축복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한번이라도 돌아보면
주님을 믿지 않을수가 없다
맞아요…
아멘
주님 저는 내일 교회 수련회에 가는 15살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중등부 찬양단으로 수련회 집회 첫곡으로 이 찬양을 하게 되어 합심이라는 찬양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큰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은 너무나 불안하고 무섭고 두렵기만 하고 자꾸만 실패하는 제 인생에 너무 지쳐 과거로 돌아가고 싶기만 합니다 저는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나약한 양일 뿐입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 불행한 인생에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또, 교회 수련회에 가서 정말 친구들이 간절하게 하나님을 만나뵐 수 있고 또 간절히 기도하고 많은 은혜를 받고 모든 아픔들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시간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 친구들을 지도해주시는 교회 선생님, 목사님께도 많은 은혜 부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교회에 다니는 세상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엄마께서는 고혈압과 당뇨 겪고 계십니다 제발 치유하여 주시고 저희 아빠의 손목 통증도 치유하여 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그냥 일반인인데 우연하게 친구를 통해 이 찬양곡을 듣고 너무 좋아 종종 찾아 듣고 있어요 찬양곡 중에는 좋은 곡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는 요즘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내년부터 입례송으로 합심이라는 곡을 선정했다는 안내와함께 이 영상을 보내와서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이 곡을 통하여서 나의 신앙이 회복이되고 이 찬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나아오고 예배가 회복도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고3 마지막 시험인데 제가 노력한 만큼 시험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도 주님 감사합니다. 공부 한다는 핑계로 주님을 소홀히 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았던 저의 교만을 이번 시험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고, 회개의 길로 돌아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삶의 주관자 되시는 분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제가 아무리 삶을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늘 저와 동행해주시고, 주님이 이끄시는 가장 선한 길을 가게 하소서. 제가 공부하는 목적이 주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기 위함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공부를 핑계로 예배를 등한시했던 지난 몇달을 회개합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지혜와 은혜 안에서 차분히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을 준비하게 해주세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나를 향한 주의 비전이 반드시 존재함을 진정으로 깨닫길 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저는 열다섯살 모태신앙입니다. 유독 합심, 이 앨범에 있는 곡을 들으면 계속해서 자꾸 눈물만 흐릅니다. 죄 지었던 제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요. 공부 때문에, 친구 때문에 힘들다는 이유로 평상시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거절해왔습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자꾸만 안 믿겨지고 다 거짓말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지 않고 하나님보다 날 더 사랑했기에, 하나님이 나의 중심이 되지 않았기에 그랬음을 정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언젠가 정말 준비가 되었을 때 영적으로 하나님 만났음을, 형언할 수 없을 그때의 감정과 깨달음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무엇보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흩어진 제 마음을 한 데 모아 그 사랑을 다시 고백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일반고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기독교 동아리에서 지금까지 계속 섬기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첫 시작은 어색했지만 그 수많은 친구들 가운데에서 주님을 아는 친구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그 시간만큼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교회 밖에서 친구들이 나누는 은혜들을 듣고 눈물이 나려던적도 많았습니다 또 열심히 모임을 하는 우리들을 보고 안믿는 친구들도 기도모임에 나오기 시작하여 한친구는 교회에 정착 하게 되었고, 매주 새로운 친구들이 호기심으로라도 이곳에 함께 한다는게 너무 감사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낍니다 비록 이제 이 모임을 할 날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학교에서 찾고 나누고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생겨 감사했던 시간들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나를 통해 세상을 비추시게 써주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혜입니딘
우울증을 지니고 있는 중2 입니다.
주를 섬기는 일이 이렇게 힘들지 사실 몰랐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을 밝히고 전도하는 삶을 항상 살아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낮아진 저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저를 깍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그래도 주님은 제가 강하게 믿을 때마다 머리를 쑤셔오던 우울감을 극심한 우울감을 덜어주셨습니다.
이젠 원하는게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 그런데 그것 조차 이제는 힘듭니다.
점점 저는 주를 위해 살아갈 힘조차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소리로 주님 경배드리면 좋겠네요.
하나님은 오늘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성도님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성도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거에요! 어느순간을 살아가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런시간도 있더라구요 그런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고 그럼에도 붙들수밖에 없고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그 시간들이 있음으로 주님과 가까워지는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어둠의 터널이였지만 끝이있을 거라 매달렸고 나를 내려놓는 시간들이였어요
저도 예전에 우울증 와서
힘들었는데요. . . . . . . . . .
내자신을 돌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 . . .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실거라 믿어요. . .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기도도하고. 찬양들으면서
신나게 춤도추고 😂 운동도하고
그러면 저같은경우는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 . . . . . .
올해 초부터 진학 문제로 고민이 많아 힘들고 지쳐 울던 날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주님께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자신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방학 동안 저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가고 싶지 않았던 대학과 두려웠던 사회의 첫걸음이 이제는 주님이 저와 함께하신다는 사실만으로 두렵지 않게 되었고,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감사함으로 매일 기도드립니다.
이번 합심 앨범중 합심이라는 주제와 가장 잘 맞고 또 담담하게 고백한 노래이기 때문에 나의 최애곡이 되어버렸다..처음 전주는 깊은곳에 나아가 초창기 버전 느낌이 들었고 노래가 잔잔하니 작사작곡을 보니 고백, 바다로 가자 만드신 송지혜님 작품 ! 초창기 위러브 느낌도 나고 몽글몽글하니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마음으로 예배하는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내 곁에 세워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모두 가사에 적혀있네요. 주님 대한민국의 모든 믿음의 자녀들이 합심하여 오직 주님께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그리 만드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찬양이 예수님과 베드로의 첫 만남도 , 제자들이 본 예수님의 이적도 녹여내고있는 찬양이라니 듣기좋네요 저희의 삶은 예수님과 베드로의 첫 만남에서 베드로의 믿음과 비슷하죠 예수님을 믿고 따라 바다위를 믿음으로 걸었던 베드로지만 믿음이 흔들려서 바다에 빠진 베드로였었지만 후엔 훌륭한 예수님의 수제자였던것처럼 언제나 세상 ,육신 ,사탄 에게 믿음이 흔들릴수잇지만 그럴때마다 주님께 시선을 맞출수있기를 원합니다
정말 은혜가 넘치네요 함께 하는 모든 청년들이 귀하구요-! 우리 모두 성령님 안에서 합심하여 세상 어디서든지 기도와 찬양, 말씀의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학교생활에 지치고 상처받고 신앙은 너무나 병들어가고있는 저에게 이찬양이 위로가 되고 너무 와닿네요..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정말 너무나 힘들었고 너무나 지쳤는데 하나님께서 다시금 살아갈수있도록 쉼을 주시는 거 같아 좋아요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가사를 하나하나 들어볼때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느껴지는 거 같아요
살아계신 하나님..나의 아버지
지난 삶을 돌아보면 아버지께서 함께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었단걸 느낍니다
주님을 떠나 나의 선택.나를 믿고 살던 시간과 순간에도 언제나 약고 나를 위한 기도하는 이기적인 저를 늘 외면하지 않으셨던 아버지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온전히 아버지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강하고 담대한 제가 될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
저의 주인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다고 하나님이 싫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 합심하여 하나님을 의지 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항상 행복만 하게 도와주세요 걱정이 너무 많은 저를 도와주세요 어디서든 항상 저와 동행하여 주세요 아멘
고백이란 찬양을 듣고 굉장히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똑같은 담담하지만 진심어린 고백이네요
우리의 찬양이 찬양이 되고
입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이 되길,,😌
주님 저에게 용기의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왜 계속 저를 살려주시는건가요 이제 그만살고싶어요
위러브 찬양은 언제나 복음의 실제를 담고 있어서 좋네요 ㅎ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아멘
와 드디어❤❤❤
아멘❤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땐 주 나라 그 뜻 사모하며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땐 주 나라 그 뜻 사모하며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땐 주 나라 그 뜻 사모하며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우리 곁에 계시니
다시 돌아와 예배를 합시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우리 곁에 계시니
다시 돌아와 예배를 합시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우리 곁에 계시니
다시 돌아와 예배를 합시다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온 맘으로 이제 우리 예배를 합시다
❤❤❤❤❤❤
회의주의를 넘어 성찰의 세상으로
[주원규의 영화·드라마 속에서 읽는 기독교] 드라마 '돌풍'을 통해 본 냉소와 성찰
악보는 아직 안뜨나요??
악보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ㅠㅠㅠㅠ
오늘 인스타에 올라왔어요!
WELOVE에 찬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이 "합심"이라는 찬양 가사 가운데 예배를 합시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 예배는 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생깁니다. 곡에 가사를 맞추는 것이 어렵지도 않았을텐데....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네요....
예배는 하는 것이 맞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을 보시길 바랍니다. 드린다도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여러 교역자 분들이 쓴 글이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예배를 드리자는 표현은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건 사실이죠.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하자보다는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아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성경에는 예배를 하자는 표현도 많이 있습니다. 시편 29편2절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시편 96편 9절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 시편 99편 9절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 에스겔 46장 3절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요한복음 등
근데 위러브에서 사용하는 예배하자는 표현은 너도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배하자는 동조, 격려의 표현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공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이해가 됩니다!
예배는 하는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아무것도 필요 하지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히려 예배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예배합시다 ~~~~
Lopez Brenda Walker Scott Garcia Thomas
Lopez Shirley White Kenneth Davis James
아멘❤
아멘
회의주의를 넘어 성찰의 세상으로
[주원규의 영화·드라마 속에서 읽는 기독교] 드라마 '돌풍'을 통해 본 냉소와 성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