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님 지금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이에요ㅎㅎ 하나님과 가족분들 덕에 행복한 삶 살고계신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저는 교회를 안다녀서 크리스천분들은 자살생각 절대 하지 않는줄만 알았어요 우울증이란 정말 무서운 병인것같네요ㅠㅠ 학교폭력이라니 어린나이에 정말 힘드셨을것같아요 저는 학교폭력에 직접 가담하진 않았지만 방관했던 한사람으로서 너무너무 반성합니다 지금이야 옛날로 돌아간다면 방관하지않겠다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어렸거든요 (당시 피해학생에게는 사과하고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암튼 다은님의 모습으로 저를 다시 돌아보게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원하시는 꿈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응원해요!🫶🏻
많은 아픔과 힘듬, 고난을 겪었던 것이 고스란히 느껴지지만, 반면에 그 수렁텅이에서 다은자매님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이 아름답네요. 젊음의 때에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향해, 또 하나님을 위해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때가 지나보면 알게 됩니다. 그러니, 자매님 하나님 앞에 기쁨과 행복한, 열정의 시간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이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있는지? 그 정체성을 아는게 너무 중요한 데, 자매님은 그것을 알고 있으니 너무 감사한 인생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을 위해 이런 간증을 해 준 것 또한 너무 감사하고 멋집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세상 그 어느 다른 종교에서 말해주지 않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왜 이 세상이 있는지?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일주일을 생각해 봐도 안식일(주일)이 없다면 얼마나 힘든 인생이 될까요? 그것을 모두가 누리고 살지요. 모두가 해(sun)를 누리는 것 처럼요. 아무도 왜 이렇게 일주일이 돌아가고, 새해가 밝고, 또 사계절이 있고. BC와 AD가 예수님 기준이며...우리가 어디로 부터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왜 아픈지? 왜 죽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왜 고통받는지? 다 성경에 있지요. 그리고 살면서 왜 우리는 '평안'이 없는지? 마음이 불안하고 슬프고 무섭고 두려운지....요즘 세상은 마음이 불안하고 아픈 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몸도 아프게 되는 것 같고요. 말이 길었네요. 이런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WEB]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ys Yahweh,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영어번역이 가장 원문에 가깝게 된 게 이 말씀입니다. prosper가 아니고 peace거든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죠. 재앙이 아니고요. 이 평안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우리가 평안이 없는 이유는 세상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하셨고, 예수님이 오셔서 평안(영원한 생명, 안식)과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그래서 예수님이 안에 있는 사람은 진정 평안을 누릴 수 있어요. 이 세상에 평안이 없는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샬롬'의 복이 다은 자매와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
정말 귀한 댓글 달아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음의 때에 가장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향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해서 자주 이야기하는 예레미야의 말씀도 적어주셔서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진정한 샬롬의 복이 댓글 적어주신 분께도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떨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업로드합니다..!
렌즈가 자꾸 돌아가네요,, 죄송합니다
응원의 댓글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다은님 지금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이에요ㅎㅎ 하나님과 가족분들 덕에 행복한 삶 살고계신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저는 교회를 안다녀서 크리스천분들은 자살생각 절대 하지 않는줄만 알았어요 우울증이란 정말 무서운 병인것같네요ㅠㅠ 학교폭력이라니 어린나이에 정말 힘드셨을것같아요 저는 학교폭력에 직접 가담하진 않았지만 방관했던 한사람으로서 너무너무 반성합니다 지금이야 옛날로 돌아간다면 방관하지않겠다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어렸거든요 (당시 피해학생에게는 사과하고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암튼 다은님의 모습으로 저를 다시 돌아보게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원하시는 꿈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응원해요!🫶🏻
너무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응원하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용!!
많은 아픔과 힘듬, 고난을 겪었던 것이 고스란히 느껴지지만, 반면에 그 수렁텅이에서 다은자매님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이 아름답네요. 젊음의 때에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향해, 또 하나님을 위해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때가 지나보면 알게 됩니다. 그러니, 자매님 하나님 앞에 기쁨과 행복한, 열정의 시간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이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있는지? 그 정체성을 아는게 너무 중요한 데, 자매님은 그것을 알고 있으니 너무 감사한 인생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을 위해 이런 간증을 해 준 것 또한 너무 감사하고 멋집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세상 그 어느 다른 종교에서 말해주지 않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왜 이 세상이 있는지?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일주일을 생각해 봐도 안식일(주일)이 없다면 얼마나 힘든 인생이 될까요? 그것을 모두가 누리고 살지요. 모두가 해(sun)를 누리는 것 처럼요. 아무도 왜 이렇게 일주일이 돌아가고, 새해가 밝고, 또 사계절이 있고. BC와 AD가 예수님 기준이며...우리가 어디로 부터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왜 아픈지? 왜 죽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왜 고통받는지? 다 성경에 있지요. 그리고 살면서 왜 우리는 '평안'이 없는지? 마음이 불안하고 슬프고 무섭고 두려운지....요즘 세상은 마음이 불안하고 아픈 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몸도 아프게 되는 것 같고요.
말이 길었네요. 이런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WEB]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ys Yahweh,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영어번역이 가장 원문에 가깝게 된 게 이 말씀입니다. prosper가 아니고 peace거든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죠. 재앙이 아니고요. 이 평안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우리가 평안이 없는 이유는 세상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하셨고, 예수님이 오셔서 평안(영원한 생명, 안식)과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그래서 예수님이 안에 있는 사람은 진정 평안을 누릴 수 있어요. 이 세상에 평안이 없는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샬롬'의 복이 다은 자매와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
정말 귀한 댓글 달아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음의 때에 가장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향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해서 자주 이야기하는 예레미야의 말씀도 적어주셔서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진정한 샬롬의 복이 댓글 적어주신 분께도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감동받고 또한 은혜도 받았네요.
신나는님!
연약함도
주님의 은혜에요.
더욱 낮아지고 단단해지는 은혜죠.
앞으로의 나는님을 향한
주님의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연약함도 은혜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간증 잘봤어요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이..ㅠ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을것 같네요~~
응원 고맙습니다!💕
화이팅~
으로 응원 합니다
눈을 떼지 못하고 봤네요
티슈가 여러장 필요했구요 ㅎ
큰 용기를 냈군요
회복 되었다는 증거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회복 되었을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기에 인도해 주실것은 기정사실이죠
꿈을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되어요❣️
신나는 화이팅 힘내보자~~ 지금도 잘하구 있어
감사합니당👍🏻
힘내.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