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100만원 주면 가사도우미로 일단 한국에 들어온 다음, 대부분은 월 200 이상되는 공장이나 농장으로 도주 안하는게 이상한거고.. 외국인 최저임금을 낮추지 않는 다면, 차라리 대졸 이상,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까다롭게 봐서 그나라에서도 어느정도 레벨 이상 되는 사람만 데려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필리핀에서 대졸 메이드 데리고 와서 썼는데 , 대학교 어떻게 입학하고 졸업 했는지.... 설겆이 , 빨래, 야채 손질 2달을 가르쳐도 몰라서 제가 화병 날 거 같아 에이전시로 도로 보냈어요.... 집에 할머니나 누가 계시지 않는 한 메이드와 애들만 집에 두고 일한다?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나라 공장 외노자들은 전부 다 대졸인디ㅋㅋ 불체자 말고 합법적으로 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고학력임 그래도 줄서서 기다려야 하고 일단 한국에 와서 5년만 일하면 모국 돌아가서 평생 먹고 삼 1년씩 워킹도 아닌 우리나라처럼 몇년을 똑같은 임금주고 데려오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거임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가 흥한건 임금이 싸서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제가 정해져 있어서 그렇게 적용하면 외국인 도우미가 사실상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이미 조선족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물이 들어서 임급을 올리지 않으면 바로 바로 그만 둬버리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볼모로 임금을 올리기 위해 바로바로 그만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입주 도우미의 경우 현재 대부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도우미가 만약 집주인과 나이차이가 많지 않다면 성범죄에 노출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맞습니다. 싱가폴, 홍콩 딱 동남아인들 노예처럼 부려서 그런거고 국적이나 영주권도 절대 안주죠. 한국은 이미 외노자 한국인과 동일임금인데.. 50만원 주고 죽어라 학대하는 싱가폴도 몰려가는데 250 받고 국적주는 한국은 개나소나 올걸요. 지금도 동남아 90%가 불체인데. 나라가 더 시궁창이 되겠네요
저거 우리나라 도입 불가능해요 싱가폴 평균소득을 생각하면 정말 저임금으로 후려쳐 부리고 있는겁니다 홍콩 싱가폴이 최저임금제도가 없다는걸 이용하는거죠 한국은 그에반해 우리도 약소국으로 겪었던 설움이 있었고 파독광부나 간호사로 중동특수때는 사우디등으로 돈벌러 가본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외국인에게도 최저임금이상을 보장하게 되었기때문에 ... 저런게 활성화 되려면 처음부터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을 차별해서 줬어야 가능할거에요 현재 한국 상황에선 힘든일입니다
하나 하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홍콩, 싱가폴 중국놈들 동남아인들 딱 노예부리듯 하죠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맞아요. 전 동남아 살다왔고 홍콩,싱가폴 친구도 많은데 동남아인들 되게 돈욕심많고 문란하고 못됐어요. 중국인 같은데 좀 널널하다 해야할지? 제 싱가폴. 주재 한국친구도 싱가폴인들이 너무 잔인하게 가정부를 노예취급해서 한국식으로 웃돈도 주고 선물도 주그ㅡ했더니 맨날 훔치고 안방에 남친데려와 잠자리갖고 눈찢는 시늉하고 영어. 못한다 비웃고 남편 유혹도 하더래요 더럽고 비위생적인건 말해 뭐하겠어요
시골 농어촌에서 가사도우미업무 외에 일을 시키며 저임금에 노동 착취를 하며 악용가능성이 있고, 일단 저임금에 동의한척 다른 산업체로 불법체류자로써 도망가서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일단 가사도우미로 입국시킨뒤 다른 산업체로 이동시켜주는 중간 브로커 범죄가 생길 사능성이 아주 많겠네요
태국도 미얀마, 필리핀 가사 도우미를 월 100만원 이하로 쓰는게 너무나 일상적이고 맞벌이 혹은 다자녀 맘들에겐 정말 정말 편리한 제도입니다. 아이키우기 정말 편해지고 출산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어요. 근데 이게 가능한건 태국에서 도우미를쓸만한 상위층이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대부분의 콘도, 아파트에 이미 이들을 위한 방과 화장실이 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쉽고 싸게 음식을 해결할 수 있고요(노점,편의점)즉 주와 식이 해결되기에 외국인 노동자가 입주도우미를 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대부분 아파트는 분리된 공간이 없고. 이들이 먹는 음식을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서 정착하기엔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문화적 차이 때문에 고용주가 음식을 제공하는데도 한계가 있고, 같은 공간에 생활하기도 생각보다 힘들구요... 신중한 검토 후 진행되면 좋겠네요.
@@suking404 맞아요. 하지만 요즘 맞벌이 부부들이 거주하는 대부분 아파트에는 이런 공간이 없죠. 주거 공간이 좁은 홍콩의 경우 입주도우미들이 주방에서 자기도 하고 창고 같은 아주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우리 나라에서 그랬다간 인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겁니다.. 충분한 검토 후 도입되어야 할것 같네요
한국에서 필리핀 가사도우미 도입한다고 하던데, 우선 제한적 시범운용이 먼저 되야할듯. 가사도우미만 최저임금 적용 안하면 다른 외국인 노동자과 차별이 될것이고 싱가포르처럼 주거지 제공안하면 고용주가 제공해야하는등 여러모로 힘들것이라 생각됨. 저기서 제일 문제는 주말엔 부모들이 집에서 양육과 가사를 맡기때문에 가사도우미들은 길가를 돌아다니거나 지하철역 주변에 집단적으로 앉아있는데, 한국 특성상 성매매등 불법에 종사할 확률이 크단거.
우리나라는 불가능해요. 싱가폴, 홍콩은 외국인들의 임금과 자국인 임금에 차별을 두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놈의 온정주의에 물든 좌파식사고방식때문에 내국인 외국인 차별없이 동일임금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건 알고보면 내국인 차별인거죠. 같은 임금을 받아도 후진국의 국민들은 그돈으로 가족부양이 가능하지만 내국인은 불가능하니 내국인을 경쟁에서 도태시켜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는거죠. 필리핀가사도우미를 들여와도 임금때문에 도망가서 더 높은 임금의 일자리를 찾을겁니다. 식당에서만 일해도 더 많은 돈을 받는데 힘들게 남의 집 가사일을 전담해서 하려고 할까요.
어릴 적 싱가포르에 살 때 입주 가사도우미 분들을 두었는데... 고용주가 악용하는 사례도 물론 있지만 좋게 말해서 문화 차이 때문에 엄청 골치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에는 돈 가지고 도망 가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었고 거짓말도 자주 하고... 그리고 고용주의 애들을 대신 봐주다 보면 아이에 대한 소유욕...? 때문에 갈등 생기는 것도 많아요
싱가폴이나 홍콩은 법적으로 저들을 노예처럼 한때 싸게 부리고 추방하는 정책인데 한국은 이미 동일임금 주고 국적도 남발하는데다 동남아 90% 가 불체자인 상황이라... 저들을 받아주면 정말 치안이 개판 될 것 같네요. 더군다나 동남아인들이 중국인은 무서워하면서 한국인은 만만히 봐서 한국인만 대상으로 강력범죄 엄청 저지르는 상황인지라요 (동남아 3년 거주함)
나이 진득한 어르신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 젊은이들이 뭐 자기 밥하나 빨래 하나 못해서 딴 사람을 쓰나 자기 가정에서 처리해야 마땅할 일을 남 손 끌어들여 할려고 하니 부작용이 생기지 아무리 세상에 큰 기여를 하는 일에 종사한다고 해도 자기 밑은 자기 손으로 닦아야지 돈으로 되는 일이 있고 안 되는 일이 있는 것 자기 잠자리 부엌 설거지 화장실 청소 하나 못하는 사람이 누구에게 존중을 받겠나? 물론 돈받고 일 해주겠다는 사람이야 있겠지만 인간적인 존중을 받는지의 여부는 별개일거다
저런 사람을 nanny라고 하는데 쟤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아냐?ㅋㅋㅋ 쟤들 목표가 미국인 한국인 같이 선진국에서 혼자 싱가폴로 파견 온 남자 꼬셔서 그 나라로 가거나 임신해서 돈 받는게 목표인 여자들이고 그게 쟤들한테 신분상승의 기회임ㅋㅋ우리회사 cfo도 미국인인데 당했고 그렇게 당한 남자들이 한두명이 아님ㅋㅋㅋ
@@miki0703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는 비닐하우스 조차 제공 안해줘요.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외국인 체류관리가 철저한 조직에서 가능한 경우라고 봅니다. 불법체류인 관리가 안되고 넘쳐나거나 그 관리를 못따라는 현재 우리 상황세는 저 제도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정식으로 넘어와도, 불법으로 3배 더 넘게 받는 불법체류자 동료를 보게되면 아주 쉽게 흔들리는 것이 경제? 입니다. 돈을 따라 온 인력이 돈을 따라 움직이는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싱가포프는 도시국가형태라서 기본적으로 인력의 통계나 관리가 좀 더 용이하겠으나,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거나 관리가 느슨한 경우 결국 임금이 동일하게 수렴합니다. 그래야 유지할수 있으니까요.
가사도우미 = 현대판 노예제도 외국인을 노예 처럼 이렇게 저임금으로 착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반드시 문제를 낳게 만든다. 주 4 일제로 근무 형태를 개혁하고, 재택근무를 확대를 해서 가족의 삶을 복원해 나가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독일이 근무시간은 최저인데 생산성이 왜 높은 지를 배워야 한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근무형태를 지양하고 집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라 그게 애국하는 길이다. 부모가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책임지지 않으면 그 아이는 쓸모 없는 아이가 되어서 사회의 문제가 될 수 있다.
그게 어딜 봐서 노예제도야? 강제로 가사도우미 하도록 잡아두기라도 하고 있어? 자기들이 그 낮은 임금이 본인에겐 합리적이니까 하고싶어서 가사도우미 구직을 신청하는거잖아. 너가 이걸 노예제도에 착취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낮은 임금 하나뿐인데, 임금이 낮아도 수요가 있으니까 그만큼 낮게 유지할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싱가포르의 가사도우미 시장 입장에서는 굳이 생산성이니 선진문화니 따질 것도 없고 굳이 근무시간을 줄이고 임금을 높일 이유가 없는거지
싱가폴에서 12년 거주 경험자에요. 중간에 보다 말고 그냥 코멘트 남기고 떠나려하는데요, 저도 애기 낳고 3년은 헬퍼를 썼어요. 싱가폴은 정말 덥고 때문에 애 낳고 집안일까지 하고 한국인은 못 사는게 현실.. 그러다 병나거든요. 에어컨을 24시간 키고 살기로 쉽지 않고 ( 전기세 부담.. 물가 비싼 건 다들 아시죠 ? ) 결론은 애가 만 3살 정도 될때까지는 쓰는 게 현명한데.. 헬퍼를 한국인이 부리는 게 참 쉽지 않아요. 미신을 많이 믿는 인도네시아인이나 미얀마 이런 애들은 정말 ... 무개념 인 애들도 많고. 경험자들은 또 너무 약아서.. 암튼.. 그 헬퍼를 부리는 게 참 골치가 아팠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헬퍼와 고용주 간에 상해 살인 사건도 종종 일어나요 .. 또 싱가폴은 작은 섬나라이니 관리가 쉽지만.. 우리나라는 커서 .. 헬퍼로 일단 들어와서 잠적해 버릴걸요.. .. 관리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동남아 3년 거주후 유럽과 미국에서 학교 나왔는데 동남아인들 진짜 영악하고 , 또 한국인은 굉장히 만만히 봐요 싱가폴이나 홍콩은 제도적으로 동남아인을 굉장히 노예 대하듯 하고 일반 시민들도 그래서 동남아인들이 조심하는데 한국인은 굉장히 만만히 보거든요. 지금도 동남아인들 한국에서 동일임금받아요. 싱가폴에서 50 받던거 한국에서 280 받던 필리핀 여자 가정부도 직접 만났습니다. .. 그들 꿈은 다 한국에서 정착하는 것. 그리고 마약, 성적 문란, 잔인하고 유흥적인 그들의 문화. 이미 한국 내 동남아인 90% 가 불체자이고 불체자 지역 내 한국인 대상 집단강간, 살해, 아동성폭행, 마약파티,난교 문제가 끊이지 않고 추적조차 안되는 시점에서 동남아인을 받아주면... 저들은 걷잡을 수 없을 거예요 선진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동남아 무비자 입니다. 미쳤어요
아니 애초부터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다 원한 적이 없는데 뭘 자꾸 들여오겠단 건지 의문임😅....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최저시급 이상을 받아야한다! 라는 인식이 있는 나라에서 가사, 육아의 값어치를 대놓고 저렇게 낮게 최저시급 이하로 계산하겠다는 것에 대해 기분이 너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너무 불쾌함😅
외국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모두가 다 쓰는 분위기, 안 쓰면 초기 정착이 어려움 ) 가사 도우미를 썼는데 내가 느낀 점은 가사도우미를 쓰면 몸은 편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매우 피곤하다는 것 ㅋ 이 피곤함을 없애려면 내가 ‘넉넉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월급도 넉넉히, 복지도, 혜택도, 보너스도. 그러면 문제가 적어진다. 이들에게 주는 돈 아까워서 짜게 주면 엄청 피곤해진다 일부 이를 악용해서 돈을 더 받으려는 가사도우미도 많지만ㅋ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순간 집인일과 양육이라는 나의 역할을 더는대신에 고용주 즉 사장님의 역할이 생긴다. 문제는 낮에는 피고용주로 살다가 집에서는 고용주 역할을 한다는 게 쉽지가 않다는 거. 이들은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받는 ’노하우‘가 백만개도 많은 사람들이다 ㅋ 그래서 몇년 쓰다가 그냥 내 몸 피곤한게 낫다면서 안 쓰는 ‘한국’ 여사님들을 많이 봤다. 아랍계열, 인도인들은 너무도 잘 부리고 ㅋ
정말 상위 10%를 위한 제도지요. 숙식 해결이라... 일반가정에서는 간혹 먹거리가 부실하게 떨어질 경우가 종종 있지요. 가족끼리는 그럭저럭 넘아갈수도 있지만, 아무리 적은 금액으로 고용하는 도우미라도 먹거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가족은 대충 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일을 시키는 근로자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본적인것을 절대적으로 유지가능한 경우는 보통 상위10% 정도입니다. 지금 이런거 논하는 90%의 사람은 해당사항자체가 없는 제도입니다.
홍콩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의 현실을 알면 그런말 못할겁니다. 우리나라도 알게모르게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많이 씁니다. 외국인을 쓰면 가장 좋은 일이 집안내의 일들이 밖으로 새나갈 염려가 없어서죠. 다만 임금이 엄청 비쌉니다 많이 안주면 식당일 같은거 알아보려고 도망가거든요. 싱가폴 홍콩은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에 차별을 두지만 우리나라는 동일임금제도를 법으로 정해놔서 그렇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엄청난 높은 임금을 주고 고용하고 대우도 나쁘지 않아요. 뉴스에 나오는 사람은 소수일뿐이고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착합니다. 홍콩의 가사도우미는 일요일에 잘곳없이 쫒겨나서 맥날같은곳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다가 월요일 아침에 집에 들어갑니다. 잠도 식당바닥같은데서 재우는게 엄청 많고 거의 사람취급을 안해요. 우리나라에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외국인들은 한국이 천국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게 불법이라서 쉬쉬하며 고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소득7 8만 달려라도 외국인 노동자는 차등 지급함 한국은 소득 3만달러도 되기전부터 국내외 노동자 농일임금 준다고 극민들이 허리휘어가며 이룬 성장을 외국인 먹여살리다니 외인은 번돈 절반이상을 본국에 보내지만 한국인은 고물가인 한국에서 소비해야 하는데 이게 동일임금 적용은 한국인에 역차벌임 소득 5만달러정도 되엇을 때 후진국 개도국과 나눠도 되는데 싱가폴 소득 1/3밖에 안되는 이 나라에서 내외국인 동일임금이라니 아시아에서 아마 한국밖에 없을걸 이랍석유 부국도 도우미 엄청 쓰는데 대부분 영어잘하는 필리핀이고 최저임금의 절반정도줌 실속 없는 한국 마이르가 호구니 정책도 호구 임 국민 아끼는 맘보다 외국에 실속없는 자랑꺼리 만드는게 중요한 나라
우리나라에서 50~80을 주고 가사도우미를 시키면, 가사도우미를 하겠다고 들어와서 다른 일거리로 빠져 불체자가 될거라 생각한다. (내국인과 임금차별을 둬야한다는건 절대반대. 그럼 누가 내국인을 고용하겠어?) 답은 부모를 가정으로 일찍 돌려보내는건데 무슨 밤10시, 24시 돌봄같은걸 말하고 있으니 원
메이드가 꼬리쳐서 주인마님이 바뀌는 집... 어린 아들 꼬뜩여 성관계 맺는 집... 쉬는 날 나가서 술마시고 몸팔고 아니 평일 일하는 날에도 주인이 없는 틈타서 몸팔고 오고 흑 ;;;;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많은데 특히 필리피노들이 얼마나 영약한데...한국정서와 맞지 않으니 제발 없던 일로 하면 좋겠네요 많은 메이드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한국인처럼 일하지 않아요 따악 6~70만원정도의 노동을 하고 나머진 스트레스가 더 하다고 보면 됩니다 ㅡㅡ 그냥 식기세척기에 로봇청소기 방과 후 돌봄 등등 최대한 자동화시스템에 의존하고 학원보내고 기존 돌봄시설 이용하는게 훨씬 낫을꺼에요 ~
현재 헬퍼 고용 중인데 생각보다 좋은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인들은 더군다나 기준이 까다롭고, 그 수준에 동남아 헬퍼들은 따라오지 못 해요. 거기다 일 잘 하고 성격 좋은 헬퍼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느리고 청결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99% 입니다
우리나라에 일단 도입을 한다면 전반적으로 모든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을 깍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저시급제로 한국에 가사 도우미를 데리고 오면 집에 있을까? 내 생각에는 다 도망 갈 것이라고 본다. 싱가포르가 저게 되는게 외국인 과 자국민간에 임금에 대해서 확실한 차별을 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보다 못 사는데도 불구 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간에 임금 차이가 없어 내국인이 오히려 외국인 에게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한국인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이다.
다음편은 두바이로 했으면 합니다. 두바이 아주 죽이더군요. (말그대로 가사도우미를 죽입니다) 음식은 주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냉장고이든 뭐든 식품관련된건 전부 자물쇠로 걸어놓는 경우도 많고(이해 하는 부분도 있어요 불미스러운 사고 미연방지), 더 충격적인건 그렇게 다 걸어잠궈놓고 며칠씩 여행을 가기고 한다더군요. 테라스에 토마토가 있어 그걸로 며칠동안 연명한 사람들도 있고요. 그런데도 왜? 필리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외국에 나가 일하려하나!!! 처음 나온분이 현재 한화 74만원 정도 라고 했죠. 필리핀에서 그정도 버는 직업이 그렇게까지 많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정도 번다고 해도 숙박비 및 식비등으로 나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놈에 나라는 말이죠. 아… 정말 짜증나는게 가족끼리 돈을 빌리는 겁니다. 빌리는게 진짜 문제가 아닌 돌려줄 생각을 안하죠. 한번이 아니라 수백 수천번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빌려주는 사람도 웃겨요. 빌려주면 자신이 빌려달라는 사람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 생각하죠. 그래서 싫은 소리 하면서도 빌려줍니다. 등에 빨때 꼽는다 그러죠? ㅎㅎ 가족중에 한명이 외국인과 결혼했다던지 또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다던지 하면 부인에 가족뿐만이 아니라 사돈에 팔촌까지 빨때 꼽죠. 동남아 여성분과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 중산층 정도나 그 이상에 여성들은 한국남자? 글쎄요… 꽃미남이거나 엄청크게 사업하는 남자가 아니고서야 만날생각을 크게 하지는 않습니다. 즉! 대부분에 한국남성과 결혼 하려는 동남아 여성은 집안자체 경제적 상황이 많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여기는 요즘은 조금 덜한데 한집에 아이들이 기본 4명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더 웃긴건 그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도 집을 떠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장을 찾을 생각하지 않고 여기저기 빨때 꽂을곳 없나 어승렁거리며 술이나 마시고 마약이나 하다가 형제 중 한명이 외국인과 결혼하면 빨때 꽂을 시기 탐색하다가 슬쩍 꽂았는데 어? 별말 안하네? 그럼 바로 더 깊숙하게 꽂아버리죠. 그러다 그 외국인이 파산한다? 바로 안면바꾸고 빠이 빠이. 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말 하냐고요? 흐음… 필리핀여성과 결혼해서 애 둘 낳고 필리핀 거주한지 10년정도 되네요.
근데 ㄹㅇ 인정하는게 저는 미국에서 학교다니는데 말레이, 베트남, 태국에서 온 애들보면 집 존나잘삼. 한국 강남급임.. 동남아에서 한국 강남급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돈이 줫나게 많은거임.. 얘네들이랑 결혼하면 솔직히 앵간한 남자 집안이 아니고서야 밑지고들어가는수준. 근데 저정도 급 되는 애들은 진짜 남자 좋아하지 않는이상 한국남자한테 환상도, 별 관심도 없음 ㅋㅋ
외국에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가사 도우미 써 봤고 쓰고 있습니다. 저렇게 만능으로 잘 하는 메이드 10에 2정도 이고, 한국인들 처럼 외부인을 손님으로 대접하는 한국 문화에서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싱가폴에 가는 메이드들은 그 나마 좀 낫지만 일주일에 한 번 외출이 허용 되고 이 하루 동안에 별에 별일을 다 하고 다닙니다....저 캐서린이라는 여자.... 필리핀 특유의 눈물짜기로 고용주를 파렴치한으로 몰고가는 전형적인 메이드 특징을 가졌네요. 참.... 거짓말은 밥 먹듯이 합니다. 대충 적었습니다만 메이드 인권 운운할게 아니라 우리가 메이드들에게 어떤 도움을 어떻게 받고 월급은 싱가폴 정도로 주되 여러가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참.... 매독등 이상한 성병에 걸린 메이드 의외로 많습니다....
아뇨, 한국인은 저 홍콩 인들처럼 잔인하지 않아요. 홍콩, 싱가폴은 딱 노예 취급 한답니다. 저거 70년대 부터 저랬고 동남아에 있는 화교들 동남아인 = 흑인 노예 취급이예요 한국은 동일임금 주고 국적도 막 퍼줍니다. ㅋㅋㅋ 오히려 한국인이 동남아인에게 무진장 당하고 있죠 동남아인들 중국인은 무서워서 못까불어요.
공감합니다. 전형적 중국인들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싱가폴은 가정부 수급을 전부 국가가 관리해요. 비자.임금 상한도 국가가 통제하고 고용시 국가에 내는 세금도 적지않습니다..그런데도 인접국들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거리도 가까우니 많으니 하려는 외국인은 넘쳐납니다. 다민족 다문화국가라 이질감도 적구요.거기에 정부통제로 가정부임금이 싼겁니다.가정부들이 스트라이크라도 하면 허가를 확줄여버려요 .저기도 교육이나 소통때문에 영어쓰는 필리핀 가정부들 선호하고 거의 모든 일반 아파트(콘도)에도 아예 메이드룸이 만들어져있어요. (저 영상만 보더라도 에어컨도 설치안해줬네요) 겉으론 제도적으로 잘 운영되는거 같아도 비인간적인 대우나 환경으로 적지않게 사건화되곤 합니다.
진짜요 엠마님 말씀에 진짜 공감합니다 그리고 동남아 살다 왔는데 동남아인들 한국인만 만만히 보고 성범죄, 아동성폭행, 집단강간, 살해, 인신매매 엄청 저질러요. 중국인은 자기들 노예 취급 하니 무서워서 못 까불고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을 고려하게 된 것 자체가 집값상승, 물가상승 대비 임금 적체로 외벌이로는 가정부양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맞벌이부부가 과도한 양육부담에 아이 낳기를 포기하기 때문, 즉 심각한 저출산 해결을 위한 고육지책인데 여기 댓글들은 전부 외국인 인권에만 포커스 맞출 뿐 그래서 저출산 해결을 위해 이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어떤 대책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없다. 여기 와서 댓글다는 사람 대부분이 조선족인건지 외국인 인권만 문제라는 식도 균형잡힌 시각이 아님... 최저시급 맞춰줘야 하면 누가 말 안통하고 문화도 다른 외국인 손에 아이를 맡길까? 오히려 한국인이나 조선족 시터들 몸값만 상대적으로 더 높아져서 지금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 물가만 올리게 될 것 같은데. 외국인 시터 도입할 거면 양육부담 줄이는 애초의 의도에 맞게 저임금으로 데려오는 게 맞고 아니면 시행의미가 없다고 봄
상가폴에는 최저 임금이 없나 ? 아니면 외국인들에게는 해당 안되나 ? 한달 월급 60-80만원 으로 고용이 가능하다니 좋겠다. 상가폴은 법을 정말 엄격하게 집행하는 국가라서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법도 고무줄이고 집행도 너무 허술해서 가사 도우미들이 공장에 취업하기 위해서 도망가거나 고용주와 가사 도우미간 발생하는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을 것 같다.
홍콩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홍콩도 싱가포르랑 법이 비슷해서 외국인 도우미 거주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딱 지금의 영상에서 나온 것 같은 성인 여자 한 명 누울 수 있을 만한 식모방이 따로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80년대에 지어졌던 아파트에는 부엌 옆에 2평 정도 작은 방, 그러니까 식모방이 있었는데 딱 그거처럼 저 나라들은 외국인 도우미 제도가 정착되어 있다 보니 아예 아파트가 저렇게 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네요. 집주인이 임의로 벽 치고 만들었을 것 같지는 않고요.
싱가폴은 오랫동안 자리 잡은 문화니까 적은 임금으로도 숙식하면서 가사도우미로 사는거지. 이제와서 한국에 도입하면 시급대로 줘야함. 그럼 한달에 몇백은 깨질텐데..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제 말을 떼는 아기를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맡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쓰는건 개인자유긴 하지만 싱가폴 주말되면 역주변이나 쇼핑몰 주변에 박스깔고 앉아서 사람들 밥먹고 진짜 바글바글한데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외국인 가사노동자임...그런 광경생각하면 도입이 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모르겠다. 도입되도 쓸 사람만 쓰겠지. 과연 저 제도가 저출산에 도움이 될지는 0.001%도 모르겠음ㅋㅋ
1인당 gdp 72800달러로 한국 35000달러의 두배가 넘는 싱가폴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주는 월급은 60-70만원. 한국에서는 외국인에게도 최저시급 줘야되서 아마 저 똑같은일 하면 300만원 이상 줘야될걸? 최저시급으로 해도 한국이 잘못된거냐? 싱가폴이 잘못된거냐?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아니 부부 둘이 양육 할수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들을 보고 참고해야지 넘 힘들어서 걍 사람 써서 매꾸려는걸 참고하는건 좀 아닌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깨진 유리 테이프로 막아두는 식....도우미 쓰는거로 오는 추가 문제는 또 언제 법만들고 해결할것인지? 한국도 한 갑질 하는데 문제가 없겠습니까. 참...답답하네요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니 제대로 검토하여 제도 활용하면 좋겠네요 요즘 전문직 워킹맘들 주말이나 야간에 일하는 경우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친정엄마도 편찮으시거나 안계시면 24시간 양육도우미 서비스가 지역마다 빨리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갑질이나 부작용이 모든 사례에 적용되는 것처럼 인식이 퍼지는 것도 언론에서 너무 부추기는 것 같은데 좋은 관계도 많다는 점 만연하게 받아들여지면 좋겠네요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사 도우미 혹은 외국인 노동자들 어떻게 관리 감독 하는지 먼저 이해를 하고 도입하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 아주 많이..임금을 보면 앙 수 있습니다. 그게 단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설사 외국인 가사 도우미들을 입주 시킨다고 하더라도 우리네 한국 사람들의 청결 혹은 가사일에 대한 기준에 동남아시아 사람들과는 사뭇(아주 많이) 달라서 고용주와 외국인 가사 도우미간 의견 충돌이 불 보듯 뻔합니다. 물론 우리 나라 가정에는 가사도우미 전용 공간도 없구요.
싱가포르에서 일했는데요. 싱가포르는 다인종 국가라 아마 가정부로 오시는 분들도 그들끼리의 문화가 그나마 정착되어있는편이라 어느정도 제도로 정착되어있는 것같네요. 그리고 월급은 적어도 싱가포르라는 나라 자체가 공산주의에 가까워서 내국인들에겐 엄격하고 외국인들에겐 어찌보면 아주 편한 환경이라 저게 가능합니다. 주거제공이 아마 제일 큰 복지겠죠 렌트비가 워낙 비싼나라니.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려면 정말 상위층 사람들만 저렇게 가능하겠죠.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dendybnxcv 무뇌냐? 지금도 월급만 안오르는데 먼 개소리야 특별 케이스로 다른 나라보다는 더 주던가 국가에서 보조해주던가 해야지... 최저시급 안올리면 사람들 월급은 오르고? 대체 먼생각으로 사냐? 무지성으로 아몰라 2번 찍냐? 최저시급이 올라야 사람들이 돈 쓸 여유도 생기고 경기도 좀 나아지지 일본마냥 30년째 원급이 안오리길 바라고 기업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냐? 에휴 ㅈㄴ 한심하다
우리나라에선 200만원 버는 청년들이 가사 도우미 고용하면 300만원을 줘야 하는데...ㅋ.ㅋ...조선족들 임금 지켜 줄려고 외국인들도 최저임금 주라고 난리인데...그냥 조선족들 다 나가고 필리핀 사람들 데려 와라...80만원이면 일하는데 왜 300만원씩 주면서 일시켜야 하냐...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한국은 현재 최저시급대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가사도우미들만 최저시급 이하를 적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이참에 최저시급을 국적, 직종별로 차등 적용할 수 있게 바꿔야 함. 유럽, 미국, 호주는 그렇게 해서 식료품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 한국은 토마토 한팩도 너무 비싸다.
우물안에 개구리들이 많이 있네요.. 우리 현재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하지 마세요. 파키스탄에서 예전에 축구공 대부분을 생산했었죠. 그런데 미성년자들이 주로 고용되서 일했고... 인권단체가 난리쳐서 대부분 철수함... 결국 그 아이들은 굶주리거나 길에서 구걸을 하거나 도적질로 연명하고 있죠. 필리핀등에서 가사 노동하러 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국내 최저임금 적용하면 고용하려는 사람 없을거고... 그럼 그들은 그렇게 일할 기회조차 사라지죠
방송 프로그램이 10년전 20년전이나 계속 그렇고 그런 내용으로 재탕 삼탕...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뻔한 해프닝을 돈 들여가며 멀리 출장가서 적당히 줄거리로 엮어 내보내며 월급받고 있으니 참 속 편한 직업이구나 매너리즘에 빠져 동사무소 공무원 수준의 루틴만 반복하며 손쉬운 방송질로 먹고살고 있으니 수신료를 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홍콩이나 싱가폴에 주말에 길에 나가보면 역주변이나 다리밑에 엄청나게 많은 가사도우미들이 모여 그들만의 세계가 생기는데 과연 한국에서 그 생태계가 좋은 영향일지….
그것보단 싱가폴, 홍콩 사람들이 동남아인 인간 취급 안해서 그런게 크더라구요. 제 홍콩이나 싱가폴 친구들 집에 가서도 아예 하인 이라고 부르고 ^^:
@@111min5 싱가폴과 홍콩은 동남아 아닌가요?
그들만의 세계가 생기는건 문제가 안됨.
아주 노예처럼 부리고싶은거임?
@@SB-pt3rv 홍콩은 동남아시아가 아닌 동북아시아에 있는 중국의 특별행정구입니다.
@@SB-pt3rv위치는 동남아와 가깝지만 중국화교가 만든 나라예요.
홍콩과 비슷하네요. 보통 주말은 암묵적으로 집에서 나와야해서 길에 헬퍼들이 엄청많고
아 ! 그게 그 가족들이 쉬어야 해서 집에서 나와야 하는거예요 ?
법적으로 일주일에 하루 슁게 해주어야하고 필리핀 사람들이 교회에 가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100만원 주면 가사도우미로 일단 한국에 들어온 다음,
대부분은 월 200 이상되는 공장이나 농장으로 도주 안하는게 이상한거고..
외국인 최저임금을 낮추지 않는 다면, 차라리 대졸 이상,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까다롭게 봐서
그나라에서도 어느정도 레벨 이상 되는 사람만 데려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필리핀에서 대졸 메이드 데리고 와서 썼는데 , 대학교 어떻게 입학하고 졸업 했는지.... 설겆이 , 빨래, 야채 손질 2달을 가르쳐도 몰라서 제가 화병 날 거 같아 에이전시로 도로 보냈어요.... 집에 할머니나 누가 계시지 않는 한 메이드와 애들만 집에 두고 일한다? 어불성설입니다.
요새는 300이상도 가능하니 뭐..
우리나라 공장 외노자들은 전부 다 대졸인디ㅋㅋ
불체자 말고 합법적으로 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고학력임 그래도 줄서서 기다려야 하고
일단 한국에 와서 5년만 일하면 모국 돌아가서 평생 먹고 삼
1년씩 워킹도 아닌 우리나라처럼 몇년을 똑같은 임금주고 데려오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거임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가 흥한건 임금이 싸서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제가 정해져 있어서 그렇게 적용하면 외국인 도우미가 사실상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이미 조선족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물이 들어서 임급을 올리지 않으면 바로 바로 그만 둬버리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볼모로 임금을 올리기 위해 바로바로 그만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입주 도우미의 경우 현재 대부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도우미가 만약 집주인과 나이차이가 많지 않다면 성범죄에 노출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맞습니다. 싱가폴, 홍콩 딱 동남아인들 노예처럼 부려서 그런거고 국적이나 영주권도 절대 안주죠. 한국은 이미 외노자 한국인과 동일임금인데..
50만원 주고 죽어라 학대하는 싱가폴도 몰려가는데 250 받고 국적주는 한국은 개나소나 올걸요. 지금도 동남아 90%가 불체인데. 나라가 더 시궁창이 되겠네요
저거 우리나라 도입 불가능해요
싱가폴 평균소득을 생각하면 정말 저임금으로 후려쳐 부리고 있는겁니다 홍콩 싱가폴이 최저임금제도가 없다는걸 이용하는거죠
한국은 그에반해 우리도 약소국으로 겪었던 설움이 있었고 파독광부나 간호사로 중동특수때는 사우디등으로 돈벌러 가본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외국인에게도 최저임금이상을 보장하게 되었기때문에 ...
저런게 활성화 되려면 처음부터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을 차별해서 줬어야 가능할거에요 현재 한국 상황에선 힘든일입니다
하나 하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홍콩, 싱가폴 중국놈들 동남아인들 딱 노예부리듯 하죠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맞아요 싱가폴 진짜 노예로 부리는거죠
그럼 간병인 300 400주고 고용하면 어떻게 됨?
내 알빠노 내가 죽게 생겼는데
우리나라도 외국인 도우미 도입 검토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싱가포르나 홍콩의 사례를 보고 배운다음 부작용이나 걱정스러운 부분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를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외국인 가사 도우미 도입 반대합니다.
홍콩에서 일하는데 득보다 파생되는 사회문제들이 더 많을듯… 이미 저질러진 후에는 수습이 어려운 만큼 무작정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보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이 더 좋을듯 함…
제도적장치만 보고 안하는걸로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할 리가 ㅋㅋ
한국에도 외국인 도우미 쓰는 가정 있습니다
싱가폴은 도망쳐도 일할곳이 없다. 제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지 . 한국은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일하기 편한곳으로 도망치는 판국에 100만원 받고 가사도우미 할 인력이 붙어있을꺼라 생각하나
도시국가에 어차피 최저 임금제라는게 저런 외국인에게 적용 안되서 더 나은 일이 없음. 그리고 싱가폴 자체가 법이 엄청 엄격해서 어겼다간 바로 자기나라로 쫓겨날듯.
반대로 저는 고용을 했지만 너무 말썽을 부려서 돌려보냈습니다. 제 아이가 영어를 알아는 듣지만 못한다는 걸 악용해서 저에게 애가 다친것도 보고를 안하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생각보다 여기서 보여지는 좋은 사람 찾는 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맞아요. 저도 두 번 이나 돌려 보냈어요. 일 시키면 못 알아 듣는척 하고 ... 화병 납니다...
맞아요. 전 동남아 살다왔고 홍콩,싱가폴 친구도 많은데
동남아인들 되게 돈욕심많고 문란하고 못됐어요. 중국인 같은데 좀 널널하다 해야할지?
제 싱가폴. 주재 한국친구도 싱가폴인들이 너무 잔인하게 가정부를 노예취급해서
한국식으로 웃돈도 주고 선물도 주그ㅡ했더니
맨날 훔치고 안방에 남친데려와 잠자리갖고
눈찢는 시늉하고 영어. 못한다 비웃고
남편 유혹도 하더래요
더럽고 비위생적인건 말해 뭐하겠어요
@@rachellee7693 그죠. 거기다 정말 못됐어요..
한국인들이 정많고 착하니까
중국인들에겐 깨갱하고..한국인은 만만히 보더라구요
@@rachellee7693못알아듣는척하는거 ㄹㅇ 웃기네 ㅋㅋㅋ 불쌍함이 싹 사라진다 ㅋㅋ
급여 70만원 주고 되게 많은걸 바라네요
시골 농어촌에서 가사도우미업무 외에 일을 시키며 저임금에 노동 착취를 하며 악용가능성이 있고, 일단 저임금에 동의한척 다른 산업체로 불법체류자로써 도망가서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일단 가사도우미로 입국시킨뒤 다른 산업체로 이동시켜주는 중간 브로커 범죄가 생길 사능성이 아주 많겠네요
뭐든지. 중간브로커. 중간유통이 문제야 떼먹으니 실제일하는 자는 더힘듬.
산업체로 가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한국에선 안됨 공장만 가도 300버는데 미쳤다고 저 돈 받고 일함? 싱가폴엔 제조업이 없고 강력한 법치가 있어서 가능하지 조선같은 후진국에서 하면 개판남
아주 많네요가 아니구 백프로 생김 우리나란..ㅋ
왜이렇게 극단적이지?? 그럼 인간의 다 죽을 텐데 왜 살까?? 그게 걱정 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에 맞춰 세금 사용에 대해서 투명하고 안전한 정책을 제도화 할지 지역 국회의원이나 국민 신문고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태국도 미얀마, 필리핀 가사 도우미를 월 100만원 이하로 쓰는게 너무나 일상적이고 맞벌이 혹은 다자녀 맘들에겐 정말 정말 편리한 제도입니다. 아이키우기 정말 편해지고 출산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어요.
근데 이게 가능한건 태국에서 도우미를쓸만한 상위층이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대부분의 콘도, 아파트에 이미 이들을 위한 방과 화장실이 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쉽고 싸게 음식을 해결할 수 있고요(노점,편의점)즉 주와 식이 해결되기에 외국인 노동자가 입주도우미를 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대부분 아파트는 분리된 공간이 없고. 이들이 먹는 음식을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서 정착하기엔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문화적 차이 때문에 고용주가 음식을 제공하는데도 한계가 있고, 같은 공간에 생활하기도 생각보다 힘들구요... 신중한 검토 후 진행되면 좋겠네요.
하긴 월급 이백따리들 먹고자는거 해결하고나면 월100이하가 대부분일듯
우리나라 초창기 지어진 아파트는 평수가 크지 않은 대도 주방쪽에 가사도우미 방이 따로 있더군요.
@@suking404 맞아요. 하지만 요즘 맞벌이 부부들이 거주하는 대부분 아파트에는 이런 공간이 없죠. 주거 공간이 좁은 홍콩의 경우 입주도우미들이 주방에서 자기도 하고 창고 같은 아주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우리 나라에서 그랬다간 인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겁니다.. 충분한 검토 후 도입되어야 할것 같네요
한국에서 필리핀 가사도우미 도입한다고 하던데, 우선 제한적 시범운용이 먼저 되야할듯. 가사도우미만 최저임금 적용 안하면 다른 외국인 노동자과 차별이 될것이고 싱가포르처럼 주거지 제공안하면 고용주가 제공해야하는등 여러모로 힘들것이라 생각됨. 저기서 제일 문제는 주말엔 부모들이 집에서 양육과 가사를 맡기때문에 가사도우미들은 길가를 돌아다니거나 지하철역 주변에 집단적으로 앉아있는데, 한국 특성상 성매매등 불법에 종사할 확률이 크단거.
도우미 도입하면 어떻게 될거같음? 전부 도망갑니다. 불법체류자도 일자리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죄다 튀어버립니다.
이미 중국 러시아 태국 필리핀 등 성매매 업소들 수두룩함
한국은 외국인고용못해 모든업주가 그런건
아니나 다수업주가 악덕업주는 내국인에도
그리고 그업주딸들이 K페미주도 무난 추정
등 유교랑 개신교는 사회성 부족 느낌 들어
우리나라는 불가능해요. 싱가폴, 홍콩은 외국인들의 임금과 자국인 임금에 차별을 두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놈의 온정주의에 물든 좌파식사고방식때문에 내국인 외국인 차별없이 동일임금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건 알고보면 내국인 차별인거죠. 같은 임금을 받아도 후진국의 국민들은 그돈으로 가족부양이 가능하지만 내국인은 불가능하니 내국인을 경쟁에서 도태시켜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는거죠. 필리핀가사도우미를 들여와도 임금때문에 도망가서 더 높은 임금의 일자리를 찾을겁니다. 식당에서만 일해도 더 많은 돈을 받는데 힘들게 남의 집 가사일을 전담해서 하려고 할까요.
임금을 차별적으로 주려면,법을 바꿔야 하고, 그러면 당연이 야당에서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외국인 착취 문제와 갑을 관계에 대한 성폭력 문제, 일반인은 비용문제로 쓰기 어렵고
부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사람 부려 먹는것 같아서 반대입니다.
홍콩 친구네 놀러갔더니 가사도우미가 있었는데 친구 애기랑 같이 잔다함. 우리 밥먹을 때 주방에서 혼자 밥먹는데 몬가 익숙하지않고 불편한 맘이 들었다는
첫째, 대한민국에서는 저 금액에 못써요, 외국인 근로자도 최저임금 적용대상 입니다. 둘째, 말이 안통해요.(싱가포르,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
근로기준법
제11조(적용 범위)① 이 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家事) 사용인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근로기준법
제11조(적용 범위)① 이 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家事) 사용인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도대체 이거 왜 국내 도입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도우미 저거 엄청 값싸게 쓰는 거고 문제 있어도 쉬쉬하는 제도인데 저걸 왜 한국에 도입할려고 하는지 또 범죄 생기고 그때가서 쫓아내라 뭐라 하지 말고 그냥 하지마라
미쳤어요 진짜
어릴 적 싱가포르에 살 때 입주 가사도우미 분들을 두었는데... 고용주가 악용하는 사례도 물론 있지만 좋게 말해서 문화 차이 때문에 엄청 골치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에는 돈 가지고 도망 가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었고 거짓말도 자주 하고... 그리고 고용주의 애들을 대신 봐주다 보면 아이에 대한 소유욕...? 때문에 갈등 생기는 것도 많아요
싱가폴이나 홍콩은 법적으로 저들을 노예처럼 한때 싸게 부리고 추방하는 정책인데
한국은 이미 동일임금 주고 국적도 남발하는데다
동남아 90% 가 불체자인 상황이라...
저들을 받아주면 정말 치안이 개판 될 것 같네요.
더군다나 동남아인들이 중국인은 무서워하면서 한국인은 만만히 봐서
한국인만 대상으로 강력범죄 엄청 저지르는 상황인지라요 (동남아 3년 거주함)
나이 진득한 어르신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 젊은이들이 뭐 자기 밥하나 빨래 하나 못해서 딴 사람을 쓰나
자기 가정에서 처리해야 마땅할 일을 남 손 끌어들여 할려고 하니 부작용이 생기지
아무리 세상에 큰 기여를 하는 일에 종사한다고 해도 자기 밑은 자기 손으로 닦아야지
돈으로 되는 일이 있고 안 되는 일이 있는 것
자기 잠자리 부엌 설거지 화장실 청소 하나 못하는 사람이 누구에게 존중을 받겠나? 물론 돈받고 일 해주겠다는 사람이야 있겠지만 인간적인 존중을 받는지의 여부는 별개일거다
싱가포르 엄청 잘사는 나란데 아무리 숙식까지 해결해 준다고 해도 한달에 최대 80만원 밖에 안주면 너무 적은거 아닌가
알아서하겠지. 본국보다 나은환경이니까 오겠죠
그게 적다고 생각하면 가사도우미 취업을 안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취업 신청을 할 것이고, 임금이 낮아도 수요가 있으니까 그렇게 낮게 유지할수 있는거지
싱가폴 서민 월급은 한국 보다 낮음. 맞벌이로 일하고 좁은집에 산다. 한국과 다르게 큰 부자 제외하곤 상중하 모두 공공임대 주택에 산다. 집이 해결되고 집안일이 해결되니 맞벌이 할 수 있고 나라에 힘이 되지. 자식도 많이 낳고.
너무 적게 주는게 맞음... 근데 싱가포르에는 도망가서 다른데 취직할데가 없슴.... 도망가서 먹고 살 방법이 없으니 도우미 생활 계속하는거지... 한국 같으면 다 돔망!!
숙식 해결을 해주니까 남은 월급 주는게 80이라고 보면 되요 싱가폴에서 혼자 개구린데 살아도 최소 100은 줘야 되요 식사도 고용주랑 안 먹으면 정말 못해도 최소 50은 나갑니다 숙식 해걀을 별도로 생각하면 150-200은 더 받는 거죠
저런 사람을 nanny라고 하는데 쟤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아냐?ㅋㅋㅋ 쟤들 목표가 미국인 한국인 같이 선진국에서 혼자 싱가폴로 파견 온 남자 꼬셔서 그 나라로 가거나 임신해서 돈 받는게 목표인 여자들이고 그게 쟤들한테 신분상승의 기회임ㅋㅋ우리회사 cfo도 미국인인데 당했고 그렇게 당한 남자들이 한두명이 아님ㅋㅋㅋ
맞아요. 동남아 여자들 완전 문란하고 창녀임
동정할 가치도 없어요
외모도 너무 추하고요
ㅋ 아니 내니랑 왜 자 그럼 ㅋ
호구남 구하는건 한녀도 마찬가지아님?
요즘 성추행 성폭행이 난무하는 한국에서 이런 가사도우미의 안전이 우려되네요.
솔직히 안봐도 비디오죠.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보이는...
게다가 요즘 동남아에서도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
사는게 꿈인 여성들도 많던데
괜히 불체자들만 늘어날듯요.
지금도 한국여성 재혼상대1위가
베트남남성이라는데 동남아여성이
한국농촌총각과 결혼후 국적취득하면
이혼하고 자국남자 데려와 한국에서
새살림차림.
우리동네도 구도심이라 다이소가면
신혼부부로 보이는 동남아인들 엄청
많음
싱가포르는 성공한 이민자의 나라지. 한국은 성추행 성폭행도 그렇지만 인종차별 최악의 나라에서 여러가지 인종차별을 당할게 더 무서움
풉 지나가던 개가웃지 외쿡쓰 범죄율이나 알고하는 소리?
외국가사도우미는 집주인 남자 남편 아들 호시탐탐 노린다 신분 업 하려고
@@공주님맘 러시아 여자들 처럼 신분 상승하려고 한국같은 선진국에 가서
동나마보다 경제적으로 낙후한 러시아
중궈보다 시민의식 낮은 러샤아
싱가포르는 기본적으로 영어가 가능하고,
거기에 필리핀사람들도 영어를 사용하니 ,소통에 문제가 없고,
한국과는 분위기가 전혀 틀리다..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공감합니다!!!
돼지우리에서 죽고 비닐하우스에서 얼어죽고 하는데.
@@miki0703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는 비닐하우스 조차 제공 안해줘요.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도우미 고용할 연봉이면 영어 다 합니다 ^^ 님같지 않아요
@@bubblemilk5564 못함. 솔직히.
가사도우미보다 간병쪽은 진짜 절실합니다 현재는 거의 노노케어이거나 외국인은 조선족만 가능하고 비용도 엄청난데 사람은없고ㅠ
한 1년 한국 적응 후 봉급 적으면 다들 도망 가서 공장에 취직한다...가사도우미 힘들고 봉급 적으면 다들 도망가서 공장 취직해서 돈 더 벌려 할꺼다... 도리어 불법 체류자 양성하는 외국인 가사도우미 안하는 게 낫다
싱가포르 가사 도우미들도 불만은 많지만... 싱가포르에는 불법 취업할 공장도 농어촌도 없어서 도망을 안 갈뿐.... 한국처럼 도망갈 곳 널려있는 곳에서... 적은 돈 받고 누가 일하냐? 돈 더 많이 주는 농어촌 취업 외국인들도 다 도망가는 판에.... ㅉㅉㅉ
외국인 체류관리가 철저한 조직에서 가능한 경우라고 봅니다.
불법체류인 관리가 안되고 넘쳐나거나 그 관리를 못따라는 현재 우리 상황세는 저 제도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정식으로 넘어와도, 불법으로 3배 더 넘게 받는 불법체류자 동료를 보게되면 아주 쉽게 흔들리는 것이 경제? 입니다. 돈을 따라 온 인력이 돈을 따라 움직이는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싱가포프는 도시국가형태라서 기본적으로 인력의 통계나 관리가 좀 더 용이하겠으나,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거나 관리가 느슨한 경우 결국 임금이 동일하게 수렴합니다. 그래야 유지할수 있으니까요.
맞아요. 이미 90%가 불체인데요
우리나라 절대 도입하면 안됩니다 악용할 우려가 매우높은나라임
싫다는대도 박박 우기니 스트레스..일단 들여놓고 악용되면 한쪽 눈 감고 모른척하면서 또 하나의 사회문제를 갖게 되겠죠
외쿡쓰 그냥 줘도 안받아 쇄국이답이다
반대로 들어온 가사도우미들이 악용할 여지도 상당히 큼 한국 최저시급으로 일해도 저 나라에선 몇달치 월급임 지금도 불체자들 득시글한테 후진국을 단체로 들여오면 무조건 문제생김
이상한 제도만 점점 늘어ㅡ
필리핀에서 생기는 코피노가 한국에서도 많이 나올거예요.
가사도우미 = 현대판 노예제도
외국인을 노예 처럼 이렇게 저임금으로 착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반드시 문제를 낳게 만든다.
주 4 일제로 근무 형태를 개혁하고, 재택근무를 확대를 해서 가족의 삶을 복원해 나가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독일이 근무시간은 최저인데 생산성이 왜 높은 지를 배워야 한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근무형태를 지양하고 집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라
그게 애국하는 길이다.
부모가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책임지지 않으면 그 아이는 쓸모 없는 아이가 되어서 사회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으따 중국 베트남 사람들은 ㅄ이라 착취당하면서 저임금 노동 하죠잉?
직장다니는건 노예제도아니냐? ㅋㅋ 에휴 비유를 뭣같이하노
그게 어딜 봐서 노예제도야? 강제로 가사도우미 하도록 잡아두기라도 하고 있어? 자기들이 그 낮은 임금이 본인에겐 합리적이니까 하고싶어서 가사도우미 구직을 신청하는거잖아. 너가 이걸 노예제도에 착취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낮은 임금 하나뿐인데, 임금이 낮아도 수요가 있으니까 그만큼 낮게 유지할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싱가포르의 가사도우미 시장 입장에서는 굳이 생산성이니 선진문화니 따질 것도 없고 굳이 근무시간을 줄이고 임금을 높일 이유가 없는거지
좋게 활용하면 서로 윈윈할수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조금만 유리하면 갑질하는게 일상인 사람들이 다수라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지않을함..
주 4일제 하면 부모가 애 잘 본다고 할수 있나? 어디 카페 가서 놀고 애 새끼는 벙치하고 교사나 도우미한테 갑질 할 거고.. 학교나 유치원은 주6일 해야하고 ..
싱가폴에서 12년 거주 경험자에요. 중간에 보다 말고 그냥 코멘트 남기고 떠나려하는데요,
저도 애기 낳고 3년은 헬퍼를 썼어요. 싱가폴은 정말 덥고 때문에 애 낳고 집안일까지 하고 한국인은 못 사는게 현실.. 그러다 병나거든요. 에어컨을 24시간 키고 살기로 쉽지 않고 ( 전기세 부담.. 물가 비싼 건 다들 아시죠 ? ) 결론은 애가 만 3살 정도 될때까지는 쓰는 게 현명한데.. 헬퍼를 한국인이 부리는 게 참 쉽지 않아요. 미신을 많이 믿는 인도네시아인이나 미얀마 이런 애들은 정말 ... 무개념 인 애들도 많고. 경험자들은 또 너무 약아서.. 암튼.. 그 헬퍼를 부리는 게 참 골치가 아팠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헬퍼와 고용주 간에 상해 살인 사건도 종종 일어나요 ..
또 싱가폴은 작은 섬나라이니 관리가 쉽지만.. 우리나라는 커서 ..
헬퍼로 일단 들어와서 잠적해 버릴걸요.. .. 관리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동남아 3년 거주후 유럽과 미국에서 학교 나왔는데
동남아인들 진짜 영악하고 , 또 한국인은 굉장히 만만히 봐요
싱가폴이나 홍콩은 제도적으로 동남아인을 굉장히 노예 대하듯 하고 일반 시민들도 그래서 동남아인들이 조심하는데 한국인은 굉장히 만만히 보거든요.
지금도 동남아인들 한국에서 동일임금받아요. 싱가폴에서 50 받던거 한국에서 280 받던 필리핀 여자 가정부도 직접 만났습니다. .. 그들 꿈은 다 한국에서 정착하는 것.
그리고 마약, 성적 문란, 잔인하고 유흥적인 그들의 문화.
이미 한국 내 동남아인 90% 가 불체자이고 불체자 지역 내 한국인 대상 집단강간, 살해, 아동성폭행, 마약파티,난교 문제가 끊이지 않고
추적조차 안되는 시점에서
동남아인을 받아주면... 저들은 걷잡을 수 없을 거예요
선진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동남아 무비자 입니다. 미쳤어요
봉사활동 하며 만난 필리핀 남자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한국여자 너무 하얗고 이쁘다고, 근데 자기는 불체라 그냥 강간하고 튀어도 모른다고.
아니 애초부터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다 원한 적이 없는데 뭘 자꾸 들여오겠단 건지 의문임😅....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최저시급 이상을 받아야한다! 라는 인식이 있는 나라에서 가사, 육아의 값어치를 대놓고 저렇게 낮게 최저시급 이하로 계산하겠다는 것에 대해 기분이 너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너무 불쾌함😅
그니까요. 일 환경을 개선해야지
외국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모두가 다 쓰는 분위기, 안 쓰면 초기 정착이 어려움 ) 가사 도우미를 썼는데 내가 느낀 점은
가사도우미를 쓰면 몸은 편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매우 피곤하다는 것 ㅋ
이 피곤함을 없애려면
내가 ‘넉넉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월급도 넉넉히, 복지도, 혜택도, 보너스도.
그러면 문제가 적어진다.
이들에게 주는 돈 아까워서 짜게 주면 엄청 피곤해진다
일부 이를 악용해서 돈을 더 받으려는 가사도우미도 많지만ㅋ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순간 집인일과 양육이라는 나의 역할을 더는대신에
고용주 즉 사장님의 역할이 생긴다.
문제는 낮에는 피고용주로 살다가 집에서는 고용주 역할을 한다는 게 쉽지가 않다는 거. 이들은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받는 ’노하우‘가 백만개도 많은 사람들이다 ㅋ
그래서 몇년 쓰다가
그냥 내 몸 피곤한게 낫다면서 안 쓰는 ‘한국’ 여사님들을 많이 봤다. 아랍계열, 인도인들은 너무도 잘 부리고 ㅋ
정말 상위 10%를 위한 제도지요.
숙식 해결이라...
일반가정에서는 간혹 먹거리가 부실하게 떨어질 경우가 종종 있지요.
가족끼리는 그럭저럭 넘아갈수도 있지만, 아무리 적은 금액으로 고용하는 도우미라도 먹거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가족은 대충 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일을 시키는 근로자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본적인것을 절대적으로 유지가능한 경우는 보통 상위10% 정도입니다.
지금 이런거 논하는 90%의 사람은 해당사항자체가 없는 제도입니다.
한국에 동남아 가사도우미들 생기면 뭔일들 생길지 안봐도 훤하다…^^
저동네는 중산층이면 다써요 맏벌이하면 오백더 벌어오는데 도우미 80만원이니깐요
@@권오균-d9s ㅇㅈ ㅋㅋ 홍,싱, 벳남, 태국 등 에선 다씀
당연한 얘길 길게 하노. 그냥 인건비 비싸고 돈만 밝히는 한국인 가사 도우미를 대체하는거잖아.
돈 없으면 그냥 딴 나라 얘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돈 없으면 그냥 관심 꺼라. 돈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할거니까.
왜 외국가사도우미에게 최저시급을 맞춰야한다고생각하는지 ? 싱가폴과홍콩도안하고있는것을
우리나라는 도입하면 안 되겠네요.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갑질해서 죽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잼버리 보다 더 큰 국제망신 꺼리가 될 것 같습니다ㅠ.ㅠ
물론 좋은사람들도 많겠지만 미친새끼들도 많기도 하고 진짜 미친짓 많이해서 안됨
맞소! 한국인들의 인성으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지금도 결혼학대로 동남아에서 한국인인식이 매우 안좋아요
싱가폴 사람이 한국 사람 보다 더 독합니다. 중국 핏줄이라 돈에 민감하고 인정이란게 없어요. 일부 진상 제외하곤 한국 사람이 백배 나아요.
홍콩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의 현실을 알면 그런말 못할겁니다. 우리나라도 알게모르게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많이 씁니다. 외국인을 쓰면 가장 좋은 일이 집안내의 일들이 밖으로 새나갈 염려가 없어서죠. 다만 임금이 엄청 비쌉니다 많이 안주면 식당일 같은거 알아보려고 도망가거든요. 싱가폴 홍콩은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에 차별을 두지만 우리나라는 동일임금제도를 법으로 정해놔서 그렇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엄청난 높은 임금을 주고 고용하고 대우도 나쁘지 않아요. 뉴스에 나오는 사람은 소수일뿐이고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착합니다. 홍콩의 가사도우미는 일요일에 잘곳없이 쫒겨나서 맥날같은곳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다가 월요일 아침에 집에 들어갑니다. 잠도 식당바닥같은데서 재우는게 엄청 많고 거의 사람취급을 안해요. 우리나라에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외국인들은 한국이 천국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게 불법이라서 쉬쉬하며 고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소득7 8만 달려라도 외국인 노동자는 차등 지급함
한국은 소득 3만달러도 되기전부터 국내외 노동자 농일임금 준다고
극민들이 허리휘어가며 이룬 성장을 외국인 먹여살리다니
외인은 번돈 절반이상을 본국에 보내지만 한국인은 고물가인 한국에서 소비해야 하는데 이게 동일임금 적용은 한국인에 역차벌임 소득 5만달러정도 되엇을 때 후진국 개도국과 나눠도 되는데
싱가폴 소득 1/3밖에 안되는 이 나라에서 내외국인 동일임금이라니
아시아에서 아마 한국밖에 없을걸
이랍석유 부국도 도우미 엄청 쓰는데 대부분 영어잘하는 필리핀이고 최저임금의 절반정도줌 실속 없는 한국 마이르가 호구니 정책도 호구 임 국민 아끼는 맘보다
외국에 실속없는 자랑꺼리 만드는게 중요한 나라
우리나라에서 50~80을 주고 가사도우미를 시키면, 가사도우미를 하겠다고 들어와서 다른 일거리로 빠져 불체자가 될거라 생각한다. (내국인과 임금차별을 둬야한다는건 절대반대. 그럼 누가 내국인을 고용하겠어?) 답은 부모를 가정으로 일찍 돌려보내는건데 무슨 밤10시, 24시 돌봄같은걸 말하고 있으니 원
벌써 그 일이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저렴하게 채용해도 방을 제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그러게요. 한국 아파트나 주거형태는 끽해봐야 방세개인데 하나는 옷방 하나는 아이방 하나는 부모방으로 쓰면 거실에서 재워야할듯요..
우리나라는 절대 도입하면 안된다. 제2의 서이초사건 터진다 진짜
저분들의 삶을 위해서 절대로 오면 안되죠.. 저분들에게 한국은 지옥이 될듯.. 생각만 해도 무서버..
ㅆㅂ 태어나면서 우울증 이었냐?@@skyofking8320
먼 서이초요 말이 안통해서 딜이 안박히는데요. 영어욕 백날해봐야 한국인들은 딜안박힘
싱가폴살았는데 부작용도 많아요 .필리핀을 제외하고는 영어도 안되고 한국음식 가르키기 어려워요 .나이가 어린애들은 그집 남편이랑 눈맞는 경우도 봤고 아니면 밤에 밤새도록 나가놀고 낮애 졸고 있고 더운나라 애둘이라 집안일도 꼼꼼하게 못하더라구요
나이가 깡패다 ㄹㅇ
피부색을 무시하는 전투력이 바로 나이다
메이드가 꼬리쳐서 주인마님이 바뀌는 집... 어린 아들 꼬뜩여 성관계 맺는 집... 쉬는 날 나가서 술마시고 몸팔고 아니 평일 일하는 날에도 주인이 없는 틈타서 몸팔고 오고 흑 ;;;;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많은데 특히 필리피노들이 얼마나 영약한데...한국정서와 맞지 않으니 제발 없던 일로 하면 좋겠네요
많은 메이드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한국인처럼 일하지 않아요 따악 6~70만원정도의 노동을 하고 나머진 스트레스가 더 하다고 보면 됩니다 ㅡㅡ
그냥 식기세척기에 로봇청소기 방과 후 돌봄 등등 최대한 자동화시스템에 의존하고 학원보내고 기존 돌봄시설 이용하는게 훨씬 낫을꺼에요 ~
영어 쓰는 나라에선 영어쓰는 필리핀인을 써도 괜찬지만 우리나라 경우 애들돌봄 문제로 싸다고 필리핀 도우미 쓰면 애들 유아기 국어 헝성에 문제가 셩김
필리핀 본국에서 가사도우미 월급이 한달 25만원 안되는데 엄청 버는거죠
현재 헬퍼 고용 중인데 생각보다 좋은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인들은 더군다나 기준이 까다롭고, 그 수준에 동남아 헬퍼들은 따라오지 못 해요.
거기다 일 잘 하고 성격 좋은 헬퍼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느리고 청결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99% 입니다
우리나라에 일단 도입을 한다면 전반적으로 모든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을 깍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저시급제로 한국에 가사 도우미를 데리고 오면 집에 있을까? 내 생각에는 다 도망 갈 것이라고 본다. 싱가포르가 저게 되는게 외국인 과 자국민간에 임금에 대해서 확실한 차별을 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보다 못 사는데도 불구 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간에 임금 차이가 없어 내국인이 오히려 외국인 에게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한국인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이다.
다음편은 두바이로 했으면 합니다. 두바이 아주 죽이더군요. (말그대로 가사도우미를 죽입니다)
음식은 주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냉장고이든 뭐든 식품관련된건 전부 자물쇠로 걸어놓는 경우도 많고(이해 하는 부분도 있어요 불미스러운 사고 미연방지), 더 충격적인건 그렇게 다 걸어잠궈놓고 며칠씩 여행을 가기고 한다더군요. 테라스에 토마토가 있어 그걸로 며칠동안 연명한 사람들도 있고요.
그런데도 왜? 필리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외국에 나가 일하려하나!!!
처음 나온분이 현재 한화 74만원 정도 라고 했죠.
필리핀에서 그정도 버는 직업이 그렇게까지 많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정도 번다고 해도 숙박비 및 식비등으로 나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놈에 나라는 말이죠. 아… 정말 짜증나는게 가족끼리 돈을 빌리는 겁니다. 빌리는게 진짜 문제가 아닌 돌려줄 생각을 안하죠.
한번이 아니라 수백 수천번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빌려주는 사람도 웃겨요. 빌려주면 자신이 빌려달라는 사람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 생각하죠. 그래서 싫은 소리 하면서도 빌려줍니다.
등에 빨때 꼽는다 그러죠? ㅎㅎ
가족중에 한명이 외국인과 결혼했다던지 또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다던지 하면 부인에 가족뿐만이 아니라 사돈에 팔촌까지 빨때 꼽죠.
동남아 여성분과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 중산층 정도나 그 이상에 여성들은 한국남자? 글쎄요… 꽃미남이거나 엄청크게 사업하는 남자가 아니고서야 만날생각을 크게 하지는 않습니다.
즉! 대부분에 한국남성과 결혼 하려는 동남아 여성은 집안자체 경제적 상황이 많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여기는 요즘은 조금 덜한데 한집에 아이들이 기본 4명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더 웃긴건 그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도 집을 떠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장을 찾을 생각하지 않고 여기저기 빨때 꽂을곳 없나 어승렁거리며 술이나 마시고 마약이나 하다가 형제 중 한명이 외국인과 결혼하면 빨때 꽂을 시기 탐색하다가 슬쩍 꽂았는데 어? 별말 안하네? 그럼 바로 더 깊숙하게 꽂아버리죠. 그러다 그 외국인이 파산한다? 바로 안면바꾸고 빠이 빠이.
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말 하냐고요? 흐음… 필리핀여성과 결혼해서 애 둘 낳고 필리핀 거주한지 10년정도 되네요.
흙수저 가정의 특징 그대로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장인장모 정도라면 모를까 사촌 팔촌까지 빨대 꽂으려고하면 냉정해지셔야죠 그리고 아내하고도 진지하게 상의 하셔야 하구요 우리 가족이 우선이다 이렇게요
힘내세요.
근데 ㄹㅇ 인정하는게 저는 미국에서 학교다니는데 말레이, 베트남, 태국에서 온 애들보면 집 존나잘삼. 한국 강남급임.. 동남아에서 한국 강남급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돈이 줫나게 많은거임.. 얘네들이랑 결혼하면 솔직히 앵간한 남자 집안이 아니고서야 밑지고들어가는수준. 근데 저정도 급 되는 애들은 진짜 남자 좋아하지 않는이상 한국남자한테 환상도, 별 관심도 없음 ㅋㅋ
전 아부다비 사는데 이런 극단적인 얘기를 보편적인 상황처럼 얘기하심 안되죠;;; 저도 풀타임내니 몇년써봤고 주위에서도 쓰는거 지켜봤지만 아무도 안그래요. 일부 개념없고 상도덕없는 외국인들이나 그러겠죠.
외국에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가사 도우미 써 봤고 쓰고 있습니다. 저렇게 만능으로 잘 하는 메이드 10에 2정도 이고, 한국인들 처럼 외부인을 손님으로 대접하는 한국 문화에서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싱가폴에 가는 메이드들은 그 나마 좀 낫지만 일주일에 한 번 외출이 허용 되고 이 하루 동안에 별에 별일을 다 하고 다닙니다....저 캐서린이라는 여자.... 필리핀 특유의 눈물짜기로 고용주를 파렴치한으로 몰고가는 전형적인 메이드 특징을 가졌네요. 참.... 거짓말은 밥 먹듯이 합니다.
대충 적었습니다만 메이드 인권 운운할게 아니라 우리가 메이드들에게 어떤 도움을 어떻게 받고 월급은 싱가폴 정도로 주되 여러가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참.... 매독등 이상한 성병에 걸린 메이드 의외로 많습니다....
맞아요. 동남아 여자들 엄청 잔인하고 문란하고 , 어떻게든 도둑질하고
혐오스럽죠 솔직히
동북아 한중일과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뭐 그런데 홍콩, 싱가폴 인간들은 딱 노예 취급 하며 다루지만요
만만한 한국인은 어찌 다룰런지.. 얘네들 한국인은 완전 호구 취급 하는지라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울수있게 돕는게 우선아닐까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라도..육아하는 부부는 단축근무시행하고 급여부족분은 정부가 충당하고.. 연차를 더 쓸수있게 지급하는등
공감합니다. 싱가폴, 홍콩 가정부 제도는 노예 제도예요. 쟤네 월 50 주면서 노예처럼 부려먹어요
유럽에서는 왜 이런제도를 안들여 오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독일에 오페아메트핸이라고 있어요. 힘들고 인종차별도 당하고 쉽진 않아요.
한국인들의 인성상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을겁니다.
아뇨, 한국인은 저 홍콩 인들처럼 잔인하지 않아요. 홍콩, 싱가폴은 딱 노예 취급 한답니다.
저거 70년대 부터 저랬고 동남아에 있는 화교들 동남아인 = 흑인 노예 취급이예요
한국은 동일임금 주고 국적도 막 퍼줍니다. ㅋㅋㅋ
오히려 한국인이 동남아인에게 무진장 당하고 있죠
동남아인들 중국인은 무서워서 못까불어요.
ㅇㅈㅇㅈ
저기서 동남아 가정부 인간대접하는건 한인뿐이예요ㅠㅜ
외국인 도우미 절대 반대!!!!!!
민주주의라고는 냄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싱가폴이나 홍콩같은 도시에서나 가능한 제도입니다.
공감합니다. 전형적 중국인들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공감합니다. 그냥 도덕성없는 한족이라 가능한듯요
한달에 이백이 뭐야 왜 우리리나라가 국제 호구냐 자기들 나라에서 가사 도우미 이십만원정도 받는 다는데 싱가폴이나 홍콩정도에 맞추면 되지
이미 다른 외노자도 동일임금이거든요. 전세계 유일하게 ㅠㅠ
싱가폴은 가정부 수급을 전부 국가가 관리해요. 비자.임금 상한도 국가가 통제하고 고용시 국가에 내는 세금도 적지않습니다..그런데도 인접국들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거리도 가까우니 많으니 하려는 외국인은 넘쳐납니다. 다민족 다문화국가라 이질감도 적구요.거기에 정부통제로 가정부임금이 싼겁니다.가정부들이 스트라이크라도 하면 허가를 확줄여버려요 .저기도 교육이나 소통때문에 영어쓰는 필리핀 가정부들 선호하고 거의 모든 일반 아파트(콘도)에도 아예 메이드룸이 만들어져있어요. (저 영상만 보더라도 에어컨도 설치안해줬네요) 겉으론 제도적으로 잘 운영되는거 같아도 비인간적인 대우나 환경으로 적지않게 사건화되곤 합니다.
끔찍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숙식 제공 안 할거라는데 최저임금 받으면서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숙소를 어디서 구함?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님. 동남아 가사도우미가 보편화되면 조선족은 재평가 받아요… 대림동 시즌2만드려고 작정한건가… 뭐 마블리는 칠순까지 범죄도시 찍을수 있을듯
진짜요 엠마님 말씀에 진짜 공감합니다
그리고 동남아 살다 왔는데 동남아인들 한국인만 만만히 보고 성범죄, 아동성폭행, 집단강간, 살해, 인신매매 엄청 저질러요. 중국인은 자기들 노예 취급 하니 무서워서 못 까불고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지금도 불체자 90% 이고 외노자 지역은 대낮에도 못가는데다
지금도 외노자에게 살해당하고 성폭행 당하고 실종당하는 한국인 투성인데
아예 문을 열어버리면...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을 고려하게 된 것 자체가 집값상승, 물가상승 대비 임금 적체로 외벌이로는 가정부양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맞벌이부부가 과도한 양육부담에 아이 낳기를 포기하기 때문, 즉 심각한 저출산 해결을 위한 고육지책인데 여기 댓글들은 전부 외국인 인권에만 포커스 맞출 뿐 그래서 저출산 해결을 위해 이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어떤 대책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없다. 여기 와서 댓글다는 사람 대부분이 조선족인건지 외국인 인권만 문제라는 식도 균형잡힌 시각이 아님... 최저시급 맞춰줘야 하면 누가 말 안통하고 문화도 다른 외국인 손에 아이를 맡길까? 오히려 한국인이나 조선족 시터들 몸값만 상대적으로 더 높아져서 지금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 물가만 올리게 될 것 같은데. 외국인 시터 도입할 거면 양육부담 줄이는 애초의 의도에 맞게 저임금으로 데려오는 게 맞고 아니면 시행의미가 없다고 봄
애초에 맞벌이 가구를 위해서 데려오려고 설계한게 아니니까요
부모가 아이를 직접키울수있도록 직장과 사회적 분위기, 제도적장치가 갖춰지는게 낫지않나,,,,
상가폴에는 최저 임금이 없나 ? 아니면 외국인들에게는 해당 안되나 ?
한달 월급 60-80만원 으로 고용이 가능하다니 좋겠다.
상가폴은 법을 정말 엄격하게 집행하는 국가라서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법도 고무줄이고 집행도 너무 허술해서
가사 도우미들이 공장에 취업하기 위해서 도망가거나
고용주와 가사 도우미간 발생하는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을 것 같다.
싱가폴은 내국인과 외국인 최저임금제도가 틀립니다.. 한국의 경우 동일적용이지만 나라마다 내국인과 외국이 차등적용하는 국가도 많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받는 비자목적에 따라 임금이 구분됩니다
비자에따라 임금 구분됨. 한인들끼리는 그래서 비자로 서열(종특)질 함 ㅎㅎ
@@User11737 한국인 전부다 취업비자인데 무슨소리인지요.. 2년짜리받고 3년에 연장하거나 영주권 으닌가요. 쿼터 있는 후진국 중진국 대상비자랑, 일반 선진국 대상 이 비자. 15만불 이상 받는 비자.
@@권오균-d9s ㄴㄴ 어떤 일 종사하느냐에 따라 비자 색깔 달라요
대한민국은 절대 안됨
불체자들의 임금이 자국민과 동일하기 때문에 저 급여로는 절대 붙어 있지 않음
다 도망가서 하루 최저시급 이상씩 벌 수 있고
한달 20일 정도만 일해도 본국의 가족들 먹여살릴 수 있으니
맞아요. 위에 사람들은 너무 현실을 모르는 듯
우리나라도 이미 있어요 외국인 가사도우미 흔하지는 않지만.. 미술방문교사 알바할때 연변에서 오신 도우미가사도우미분들 많이 뵀는데..! 주로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돌보고 집안일하시고. 입주 가사도우미도 있고 그냥 출퇴근하시는 분도 계시고
대림동 근처 아파트단지 놀이터 가봐라 죄다 조선족 아줌니 보모들이다..
연변가사도우미는 90년대부터도 있었어요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user-zm2qv7eb6x 그때는 부유층만 누리는 혜택이었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맞벌이 하고 애봐줄 친정시댁식구 없으면 조선족 아줌니 써요.. 그만큼 평준화가 많이 됬다는겁니다
지금도 입주가사도우미는 조선족가사도우미가 대다수이죠
밤에 애데리고자면서 학교학원 데리고 다니고 살림해주는 사람 구하기 힘들거든요
가정도우미 고용한다해도 달에 200가까이는 줘야될텐데 맞벌이한다해도 600수입에 200이나 떼주면 뭐 먹고사냐 ㅋㅋㅋ 애를 돌볼사람이 없어서 애를 안낳는것보다 애키우는데 돈이많이들고 가정을 이룰만한 집이없는게 가장 큰문제지.
임금 차별이 심각하네.
싱가폴은 법이라도 강력하지
우린 사고나는건 시간문제
건강보험공단 적자더 심해지고
가족들 다데리고와서 의료혜택 ㅎㅎ
외국인천국이 될거다
한달일하고 옆집에서 10만원 더주면 바로거기로감 ㅎㅎ
불체자양산
맞아요. 싱가폴은 동남아 딱 노예 대하듯 하죠
홍콩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홍콩도 싱가포르랑 법이 비슷해서 외국인 도우미 거주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딱 지금의 영상에서 나온 것 같은 성인 여자 한 명 누울 수 있을 만한 식모방이 따로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80년대에 지어졌던 아파트에는 부엌 옆에 2평 정도 작은 방, 그러니까 식모방이 있었는데 딱 그거처럼 저 나라들은 외국인 도우미 제도가 정착되어 있다 보니 아예 아파트가 저렇게 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네요. 집주인이 임의로 벽 치고 만들었을 것 같지는 않고요.
최근에 지정된 것이고 싱가폴 가정부 역사가 70년대 초 입니다. 얼마전 까지도 70층 짜리 빌딩에서 맨몸으로 바깥 창문을 닦게 하고 그랫어요(제 홍콩 친구들도)
딱 노예 부리듯, 백인상전이 흑인노예 부리듯 해서 굴러간 제도입니다.
도입하면 여러가지 사회문제만 더 늘어날 듯. 비자받고는 다른 직종으로 전환하거나, 한국인 주인이 갑질을 심하게 한다거나, 바람도 나겠지.
싱가폴은 오랫동안 자리 잡은 문화니까 적은 임금으로도 숙식하면서 가사도우미로 사는거지. 이제와서 한국에 도입하면 시급대로 줘야함. 그럼 한달에 몇백은 깨질텐데..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제 말을 떼는 아기를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맡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쓰는건 개인자유긴 하지만 싱가폴 주말되면 역주변이나 쇼핑몰 주변에 박스깔고 앉아서 사람들 밥먹고 진짜 바글바글한데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외국인 가사노동자임...그런 광경생각하면 도입이 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모르겠다. 도입되도 쓸 사람만 쓰겠지. 과연 저 제도가 저출산에 도움이 될지는 0.001%도 모르겠음ㅋㅋ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만원 이하로 가능하게 해야 한다
1인당 gdp 72800달러로 한국 35000달러의 두배가 넘는 싱가폴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주는 월급은 60-70만원. 한국에서는 외국인에게도 최저시급 줘야되서 아마 저 똑같은일 하면 300만원 이상 줘야될걸? 최저시급으로 해도 한국이 잘못된거냐? 싱가폴이 잘못된거냐?
100% 한국이 완전 잘못된것임 . 한달 50만원 이상만 줘도 매달 수만명씩 몰려들어옵니다
@@말라유 거기다 한국은 국적, 영주권 막 주잖아요. 싱가폴은 절대 안줌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아니 부부 둘이 양육 할수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들을 보고 참고해야지 넘 힘들어서 걍 사람 써서 매꾸려는걸 참고하는건 좀 아닌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깨진 유리 테이프로 막아두는 식....도우미 쓰는거로 오는 추가 문제는 또 언제 법만들고 해결할것인지? 한국도 한 갑질 하는데 문제가 없겠습니까.
참...답답하네요
저임금 고용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다들 저임금 알고 시작했지만 말이 바뀌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겠지
왜 외국인도 동일임금을 줘야되는거지?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 가사도우미한테 최저시급을 줄수있을까? 싱가폴보다 최소 1.5배는 줘야됄거같은데
갑질 심한 우리나라 도입하면 큰 문제 될수도 있겠다
홍콩 갑질이 더 심해요.. 두들겨 패고 죽이는 것도 흔하고요. 월 50도 안주고 죽어라 부려먹습니다.
홍콩은 갑질해도 사림들이 들고 일어나진 않을듯 한국은 정치이슈가 되버림
ㅋㅋㅋㅋ애초에 도입할 필요가 없음. 저렇게 편해도 싱가폴 출산율 보면 답 안나옴.
근데 싱가포르는 어차피 월100+ 거주지, 식사 제공이 포함인데 우리나라에선 아마 같이 살기도 원치 않을거고, 같이 살 공간도 없으니 월200에 거주지 따로하면 얼추 비슷할거같은데.. 월세, 교통비, 식비 등이 들테니..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니 제대로 검토하여 제도 활용하면 좋겠네요 요즘 전문직 워킹맘들 주말이나 야간에 일하는 경우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친정엄마도 편찮으시거나 안계시면 24시간 양육도우미 서비스가 지역마다 빨리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갑질이나 부작용이 모든 사례에 적용되는 것처럼 인식이 퍼지는 것도 언론에서 너무 부추기는 것 같은데 좋은 관계도 많다는 점 만연하게 받아들여지면 좋겠네요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한국 개호구나라는 자국민하고 똑같은 임금지급할려고하는데 제정신이냐????
동남아 모든나라 그리고 중앙아시아 여러국가들 한국에서 일하는게 인생의 목표인 사람들이 80% 임
@@소부기-e3p 맞아요
싱가포르에서 가사 도우미 혹은 외국인 노동자들 어떻게 관리 감독 하는지 먼저 이해를 하고 도입하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 아주 많이..임금을 보면 앙 수 있습니다. 그게 단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설사 외국인 가사 도우미들을 입주 시킨다고 하더라도 우리네 한국 사람들의 청결 혹은 가사일에 대한 기준에 동남아시아 사람들과는 사뭇(아주 많이) 달라서 고용주와 외국인 가사 도우미간 의견 충돌이 불 보듯 뻔합니다. 물론 우리 나라 가정에는 가사도우미 전용 공간도 없구요.
한국 사회 정신 차리지않으면 골로간다
이렇게 하지않는 나라들도 많은데 왜 이렇게 까지하려하는지. 싸다고 마구잡이로 고용해봐라. 이건 아닌듯 나중에 사회문제 꼭 일으킨다ㅠ
이미 동남아 90%가 불체이고 아동성폭행,강간, 살해, 마약 문제가 심각한데
미쳤죠.
일을 덜 하게 만듭시다. 같이 살기도 힘든 문화권 사람들을 가정내에 섞여살게 하면 얼마나 엉망될지 안봐도 뻔함...
옳습니다
홍콩 싱가폴 도우미들 보면 주말에 갈곳 없어서 야외에서 계속 있던데...한국은 겨울이 너무 춥고 길어서....뒷감당이 안될듯...
싱가포르에서 일했는데요. 싱가포르는 다인종 국가라 아마 가정부로 오시는 분들도 그들끼리의 문화가 그나마 정착되어있는편이라 어느정도 제도로 정착되어있는 것같네요. 그리고 월급은 적어도 싱가포르라는 나라 자체가 공산주의에 가까워서 내국인들에겐 엄격하고 외국인들에겐 어찌보면 아주 편한 환경이라 저게 가능합니다. 주거제공이 아마 제일 큰 복지겠죠 렌트비가 워낙 비싼나라니.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려면 정말 상위층 사람들만 저렇게 가능하겠죠.
대한민국은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게되면 국내에있는 외국인 인권 쟁이들이 국내최저급여로 맞추라고 여론 몰이 할게 뻔한데 그걸 시범적으로 해본다는 게 넘 우습다.글로벐호구 대한민국
맞아요. 진짜 미친것 같습니다. 홍콩이 저렇게 노예처럼 부리고 월 50도 안줘도 저렇게 몰리는 데 월 200에 보너스, 국적, 투표권 주는 만만한 한국. 수백만이 올걸요.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왜 200백이나 줘야하냐고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지
저런 나라보다 약간 더 줄수는 있어도 뭐하는 중산층과 서민을 생각하는 정책이 없어 오로지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 위하고 ㅡㅡ
최저시급 높여놓은 민주당탓이죠
@@dendybnxcv 무뇌냐? 지금도 월급만 안오르는데 먼 개소리야 특별 케이스로 다른 나라보다는 더 주던가 국가에서 보조해주던가 해야지...
최저시급 안올리면 사람들 월급은 오르고? 대체 먼생각으로 사냐?
무지성으로 아몰라 2번 찍냐? 최저시급이 올라야 사람들이 돈 쓸 여유도 생기고 경기도 좀 나아지지 일본마냥 30년째 원급이 안오리길 바라고 기업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냐? 에휴 ㅈㄴ 한심하다
우리나라에선 200만원 버는 청년들이 가사 도우미 고용하면 300만원을 줘야 하는데...ㅋ.ㅋ...조선족들 임금 지켜 줄려고 외국인들도 최저임금 주라고 난리인데...그냥 조선족들 다 나가고 필리핀 사람들 데려 와라...80만원이면 일하는데 왜 300만원씩 주면서 일시켜야 하냐...
싱글맘의 경우에 한해서 여성도우미를 국가적으로 지원하면 좋겠네요.
어우 싱글맘들이 도우미 어떻게 부릴지 상상하니 끔찍하다.
정상적인 가정에게만 지원하는것으로 해야 상호 견제가되고 건전합니다
님같으면 싱글남성에 한해서 도우미를 지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저도 지금 기분 똑같아요
우리나라도 외국인 최저임금을 내국인과 차별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은 인권이란 개념이 없는 나라네. 노동착취라는 생각은 안하는지
보통 가난하고 모자란 사람들이 인권, 상생 같은거 좋아하던데 혹시 그쪽도 그런 편이신가요?
@@cncn29870 헉.. 그럼 cncn29870님은 인권 상생 싫어하시나요?
없어요. 중국인 이거든요. 영국인 인줄 아는 중국인
외국인 도우미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가정이 아마 파탄이 나겠죠.특히 필리핀 여자들은 뵈는게 없음..
외국인을 차별해서 월급을 주는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월급을 많이 주니 부자들만 채용할수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앞으로 문제가 많다 임금을 우리나라 국민과 차별해서 지급해야 한다
꼬우면 가사도우미하세요 가사도우미를 안하니 외국인을 부르는거지
@@상록수-l3r 그 쪽은 꼭 3억짜리 아파트 15억에 사세요^^ 꼬우면 직접 지어서 살던가
맞아요.. 한,중,일,홍콩,싱가폴,유럽,미국 다 차등하는데 한국만 동일임금에 투표권, 영주권도 줍니다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와.. 진짜 열악하다.. 저게 쪽방 고시원이랑 뭐가 달라..
홍콩이랑 싱가폴이 동남아 가정부 딱 노예처럼 부려먹죠. 70년대 부터 행해진 제도인데
. 한국은 외국인 동일임금 주는데 저기는 1/5 정도인 50만원 정도 주고 휴일도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는데다가 임신하면 강제추방에 6개월마다 강제 임신검사, 잠도 세탁기 위에 개집에서 자게하고 , 두들겨 패는게 일상입니다.
살해도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인들 살겠다고 홍콩, 싱가폴 밀고 들어가요.
주말마다 빅토리아 파크나 광장에 동남아인들 수만명이 모여서 텐트치고 노숙합니다
홍콩에 최대 언론사 가장 유명한 기자가 대놓고 '동남아인은 노예 인종, 하녀 인종' 이라고 기고할 정도니 말 다했죠
홍콩 주인님들이 동남아 하인들 쫓아내서
한국이 만만한 물비자고 한국인들 만만해서 동남아인들 다 한국 들어온다고 해요~
제 홍콩이랑 싱가폴 친구네 필리핀 , 인도네시아 가정부 지인들도 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불체) 여기 꿀이라고 안나가고 이미 영주권들도 다 땄어요. 월 250 받구요.
일가친척 다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월 100 , 일본인들 1/3 정도만 주고 절대 비자나 연장 안해주고 후쿠시마 제거나 위험 현장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동남아인 대상으로 폭행도 엄청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태국인들의 마약밀매, 집단성폭행, 강력 살인,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동남아 가정부는 사막에 쫓아내거나 성폭행 당하고 역시나 노예취급 당하고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등, 인간취급 못받고 아예 월급 최저임금 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만 후진국 동남아 인들을 무비자로 받아주어 , 지금 한국내 태국인들 은90%가 불체자 입니다. 베트남 필리핀도 비슷하구요.
외노자 지역 치안은 어떠냐구요? 대낮에도 못 지나갈 만큼 위험하고 , 마약 밀매 , 아동성폭행, 살인등이 빈번한데 불체자라서 추적조차 불가합니다.
제발 한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십시요
홍콩이 가정부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남아인들을 철저히 노예처럼 부렸기 때문이지
저들이 선진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여서가 아닙니다.
한국도 할랬는데 외국인 무시 천대 성범죄 등등으로 망했을듯
한국은 현재 최저시급대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가사도우미들만 최저시급 이하를 적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이참에 최저시급을 국적, 직종별로 차등 적용할 수 있게 바꿔야 함. 유럽, 미국, 호주는 그렇게 해서 식료품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 한국은 토마토 한팩도 너무 비싸다.
이런 인간이 나랑 같은 한국어를 쓰다니... 정말 망신살 뻗힌다;; 국적 직종으로 차별을 두자는게 말이냐 방구냐??? 뇌가 고장났나..
@@기치죠지의치킨난반 인권 좋아하는 유럽 나라들도 그렇게 해서 식료품 가격이 싼데 한국은 인권 좋아하다가 자국민들 다 죽는다.
@@기치죠지의치킨난반 미련하다. ㅉㅉㅉ
@@기치죠지의치킨난반님 뇌가 맛간거 같음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고 당연한거 아님? 꼬우면 그나라 ‘시민’이 되어야지 왜자꾸 꽁으로 혜택을 보려함? ‘같은 한국인’ 맞긴함?
@@기치죠지의치킨난반홍콩 싱가폴은 그런답니다 ㅠㅠ
한달 소득 얼마가 되어야 가사도우미 200만원 줄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입주 가사도우미 고용하려면 300은 줘야함...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비싼 싱가폴에서 입주 가사도우미 임금이 80만원이다? 노동착취임
300이라뇨ㅎㅎ 조선족 도우미도 입주면 350부터 시작합니다...
쟤넨 그런 도덕성 없어요
과연 리즈너블한 금액인가? 누구한테??
필리핀현지인들 얘기나눠보면 한국오고들 싶어한다
여기서 오년 벌면 현지 집 땅 차 구매할수있다더라 비싸고 좋은건 아니어도
그래서 불체자가 90%죠. 홍콩이나 싱가폴은 엄격하고
우물안에 개구리들이 많이 있네요..
우리 현재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하지 마세요.
파키스탄에서 예전에 축구공 대부분을 생산했었죠.
그런데 미성년자들이 주로 고용되서 일했고...
인권단체가 난리쳐서 대부분 철수함...
결국 그 아이들은 굶주리거나 길에서 구걸을 하거나 도적질로 연명하고 있죠.
필리핀등에서 가사 노동하러 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국내 최저임금 적용하면 고용하려는 사람 없을거고...
그럼 그들은 그렇게 일할 기회조차 사라지죠
아뇨 아뇨 이미 90%가 불체입니다.
홍콩 싱가폴은 월 50정도 주는데 저리 몰리니까
한국은 장난아닐꺼예요
그러니까 문제죠
방송 프로그램이 10년전 20년전이나 계속 그렇고 그런 내용으로 재탕 삼탕...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뻔한 해프닝을
돈 들여가며 멀리 출장가서 적당히 줄거리로 엮어 내보내며 월급받고 있으니 참 속 편한 직업이구나
매너리즘에 빠져 동사무소 공무원 수준의 루틴만 반복하며 손쉬운 방송질로 먹고살고 있으니 수신료를 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일단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제 외국인 배제하는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럼 자국민고용을 안하죠 ㅡㅡ
가정부에 한에서만 하면됨
공감합니다.
아뇨 최저임금때문에 외노자 임금 낮춰야 합니ㅏㄷ. 지금도 외국인 넘 많아요
@@hongju122 왜 가정부는 무시해도 된다생각하는지? 좀 이기적이라생각안하세요?
우리보다 1인당 소득이 훨씬 높은 나라에서 한달 도우미 비용이 고작 65만원이라니 대박이네 우리는 최저시급 맞춰줘야 하니 한국인 도우미 쓰는 게 나을 듯
우리나라 당장 도입해야 합니다 출산율에 저극 도움될듯
참나 74만원주고 한국도 도입해야된다이거네. 싱가포르은 돈도많이받으면서 아주 노예부리냐? 최저임금 비정상적으로 높여서 불가능한얘기
어린 시절 정서교육 발달이 얼마나 중요한데 못사는 나라 사람을 데려와, 돈 아낄려다 아이 망칠려고. 제 자식 내가 키우고싶다고 한말 좀 들어라
쟤들 오면 돈 더주는 다른 직종으로 무조건 튐.
그런 대책 없이 오는건 반대
월급이 50~80 인데 정규교육이 최소 8년 이게 합리적인건가??
합리적인가격이라는말이 다가오네요...한국에서는 과연 얼마을 줄지 걱정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