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발전시켜서 실제 전투상황에 더 유사해야... 상대방이 엄폐 후 쏘고 있는데도 통로에 서서 지속 사격하고 있으면 좀 이상함..(좀비임? 총맞고도 계속 총쏘고 있게...?...현실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장난 같아 보임..) 자신이 총맞으면 타격지점에 분말가루나 아니면 빨간 LED라도 반짝여야 상대방도 느끼고 자신도 현실감 느낄듯... 먼가 연출된 장난 같음... 물론 장교들의 전술 숙련에는 도움이 될 듯함... 더불어 드론전도 전혀 없어 문제..(보병전에 드론 공포는 전혀 느끼지 못할듯하고, 전술상 드론 전술 운용도 못하고 있다는 점도 미비점임..)
저런 대회를 통해서 전투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 거겠죠? 영상 굿~!!
그렇습니다. 가장 실전적인 상황을 대리 체험 가능한 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고로 기관총은 제대로 위치를 잡고서 안정된, 연속적인 탄막을 형성해서 아군을 지원하는 것이지요... 근데 요즘은 기관총들도
작고, 휴대가 좀 더 용이하게 바뀌면서 일반 보병들처럼 꾸준히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화력 지원을 해주는 쪽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지요...
특히 명중률을 높이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재업로드 인가요?!
네, 편집에 문제가 있어서 재업로드 했습니다.
@@PlatoonMagazine 아 그래요 😄
좀더 발전시켜서 실제 전투상황에 더 유사해야...
상대방이 엄폐 후 쏘고 있는데도 통로에 서서 지속 사격하고 있으면 좀 이상함..(좀비임? 총맞고도 계속 총쏘고 있게...?...현실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장난 같아 보임..)
자신이 총맞으면 타격지점에 분말가루나 아니면 빨간 LED라도 반짝여야 상대방도 느끼고 자신도 현실감 느낄듯... 먼가 연출된 장난 같음...
물론 장교들의 전술 숙련에는 도움이 될 듯함... 더불어 드론전도 전혀 없어 문제..(보병전에 드론 공포는 전혀 느끼지 못할듯하고, 전술상 드론 전술 운용도 못하고 있다는 점도 미비점임..)
이미 KCTC 훈련에서 드론 횔용은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각국의 드론 활용도 및 숙련도가 상이해서 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걍 소부대(거의 소대단위 전투인듯) 전투기술을 실전 유사한 상황에서 숙달&미흡한점 보완 이정도로 보고 훈련진행해서 드론이니 뭐니 같은 건 제한했겠지.
과거 무적에 가까웠던 전갈부대가 패한적 있는데 미해병대가 정찰드론을 적극 사용한 사례로 이에 우리군도 드론도입하여 해당훈련에 운용중입니다 영상에 담기지는 않았군요
큰 규모의 전투를 위한 마일즈 훈련이 아닐 뿐더러 (애초에 국소 전투용)
전술 유출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올리는건 전부 올리지 않습니다.
이상한 훈수 두지 마십쇼.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