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도 불교국가임.. 실제 조선과 에도시대는 다르지만 고려와 에도시대는 비슷했을거라 예상할수 있는데.. 에도음식이나 반찬은 기록으로 많이 남아있는데.. 조선의 음식이나 반찬은 기록에 별로 남아있지않음. 지금현재 우리가 먹는 음식은 전부 대한민국 생겨나서 나오거고.. 고려도 육류금지했으나 다들 먹었음.. 호족들 귀족들은 전부 고기먹었고 서민들은 생선위주로 먹었음.. 일본도 똑같음.. 고려와..단지 좀 더 엄격했다 정도의 차이. 그말은 일본도 육류섭취했음.
17세기 조선에서 놋그릇금지를 했어도 양반들이나 일반인까지 스님들도 다썼고 금지하니 더 많이 대중화가 되어 대야나 장신구까지 다 썼음 금지해서 스텐으로 바뀐게 아니라 일제시대때 놋으로 만든 문고리며 화롯대,제기, 소방울까지 전쟁물자로 총알만든다고 뺏어가.한국전쟁이후에 스텐으로 바뀜
저도 국과 찌게의 존재 때문에 숫가락을 이용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밥 먹을때 반찬을 같이 먹기 때문에 밥은 숫가락 반찬은 젓가락으로 먹기가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인간은 조금이라도 편안한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보통 밥과 반찬은 젓가락을 이용해서 먹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 국과 찌게 문화가 없었다면 우리도 대부분 젓가락을 이용해서 식사를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일뿐입니다
한국은 커다란 그릇에 밥과 국을 가득 담아서 먹었기 때문에 숟가락을 쓴겁니다. 조선의 밥그릇은 지금의 밥그릇보다 훨씬 크고 무거웠습니다. 그 크고 무거운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을 수 없으니 상에 내려놓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야 했던거죠. 밥그릇을 상에 올려놓은체 젓가락으로 떠먹기엔 밥그릇과 입의 거리가 너무 멀었던 겁니다. 그러나 숟가락을 쓰면 안정적으로 밥이나 국물을 옮길 수 있지요.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크기의 작은 그릇에 밥을 담아 먹으니 젓가락 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했던 것이구요. 밥그릇을 들어서 입 가까이 대고 젓가락으로 먹으니 젓가락만으로 먹어도 밥알을 흘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밥상에 올려놓고 먹는게 예의지만, 일본에선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는게 식사 예절입니다.
고구려의 진대법 고려의 의창.흑창 조선시대의 상평창.사창 등 환곡제도가 발전된 이유는 기근 때문임. 음식을 배불리 먹는다? 말이 안되는 소리. 16세기 이양법이 자리잡고 고구마.감자등이 재배되기 시작하면서 조선의 인구가 늘기시작함. 즉 조선전기까지는 늘 배고픈 나라였다.
고려시대때 귀족아닌 일반인들이 배고픈이유는 좋은땅농토를 사병을 가진 귀족과 수많은 사찰이 소유한 농토로 인해 일반인들은 논과 밭을 가질수도 없고 가꿔놓으면 사병을 이용해 탈취당해 주로 꿩,토끼사냥을 통해 몰래수렵 콩이나 메밀,도토리,칡 뿌리에서 뽑은 녹말로 곡끼를 해결 그러다 조선시대되면서 농사기술로 쌀보리밥을 섞어먹었고 부역과 세금이 너무 과해 산으로가 높은곳산에서 밭에 물을대어 논을 만든 화전민들이 증가 조선후기엔 아예 부농들이 증가해서 내수시장이 활발하게 발달
한반도는 늘 먹을게 귀했고 예절을 중히 여겼다.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이유로 숟가락 젓가락 둘다 쓰는거임 옛날 양반들은 그릇을 들고 먹는걸 천한것들이 하는짓이라 금했다. 그리고 양민 천민 늘 먹고 살려니 바쁘고 많은 반찬이랑 밥이랑 먹을 여건도 시간도 없었고 대부분 비벼서 먹거나 쌀조금 넣고 다른것들을 썩어서 국밥으로 먹다보니 숟가락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쓰고있음
@@daleparker1484 그런대 일본은 오차 라고 해서 보리차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해서 우리나라 처럼 숫가락을 쓸거라 생각하는게 침이 많이 않나오거나 잘 삼키기가 그래서 인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맹물에 말아서 시원하거 나 따뜻하게 김치를 쭉쭉 찢어서 올려먹고 그래서 정확하지 않고 일본도 그냥 젓가락으로 밥을 떠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에 말아서 숫가락으로 퍼먹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daleparker1484 궂이 찾자면 도시락 때문에 도시락은 국이 당시에 없었다면 젖가락으로만 먹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주먹밥 같은걸 줘서 그런식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시골에서 쟁반에 밥을 가져오는거 보면 국도있고 심지어 쌈까지 가져오니 좀 호사스럽긴 해요 일제 침탈때 얼마나 쌀을 수탈 했으면 그렇게 밥을 한가득 먹던 사람들이 쌀이 모자라 보리밥을 하도 먹어서 연세가 많은 분들은 보리밥을 처다도 보기 싫다고 하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 음식물쓰레기를 줄일려면? 식당 음식점에 갔을때 안먹는 반찬은 서빙할때 빼달라고 애기를 합시다 손님테이블에 올려놓기 전에 서빙하는 분이 이동식테이블에 반찬류를 가지고 왔을때 안먹을 반찬은 테이블에 올리지맙시다, 그리고 반찬을 추가할때도 먹을 사람을 확인한후에 조금만 달라고 애기를 합니다 그냥 무조건 반찬을 다 채워달라고 애기를 하지말고 콕찝어서 원하는 반찬만 리필해달라고 합시다, 고기식당에서 코스로 먹을때에도 인원수에 맞게 냉면이나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서빙되어서 안먹고 그냥 가지말고 코스요리라도 안먹을 사람은 안먹는다고 미리 애기해서 줄이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코스요리 이기에 음식가격에 포함되었지만 안먹는데 그냥 인원수대로 나와서 안먹고 버리고 가는것보다는 나을것같아요 안먹고 가는 음식들은 바로 음식물쓰레기가 되니깐 차라리 포장되는 음식들은 집에 가서 먹는것도 줄이는 방법입니다, 셀프반찬 코너에서도 한번에 왕창퍼서 남기지 말고 먹다가 부족하면 추가로 가져오는 것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치킨뼈 삼계탕뼈 계란껍질은 일반쓰레기로버려야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보통 유적지에서 온돌이 나오면 한국 문화권으로 분류를 합니다 즉 온돌은 한국의 고유문화인데 그 온돌의 시스템을 보면 열을 방 밑으로 보내기 위해 가마솥을 놓죠 그러니까 그시절에는 오래끌여 깊은맛을 내는 국물요리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선과 주나라는 시대차도 너무 크기에 그걸 따라했다는 건 좀…
감춘다고 없어지지 않는 가장 정확한 이유는 하루 세끼 해결이 불가능 했던 가난 때문. 일반 백성이 쌀밥을 먹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던 반만년동안 주식은 거의 꽁보리밥이나 옥수수 또는 잡곡. 거기다 반찬다운 반찬이 없었던 그 시절 소금 간장에 한끼를 해결해야하는 집도 수두룩 하였었다. 찰기가 없는 주식을 젓가락 으로 먹는 것은 힘든 일이었고, 소금 간장 역시 마찬가지 였었다.
국밥이 없잖아.....중국조차 국밥 형태의 음식은 별로 본적없고, 일본은 국에 밥말아먹는거 별로 안좋아하고...오차즈케 같은건 밥그릇에 차를 말아먹는거라 그릇이 가벼워 들고 먹는 형태라서 수저가 굳이 필요 없고....우린 국밥=뚝배기라 들고 먹을수 없으니....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은 한입 가득 먹는걸 선호하니까 수저가 발달한듯. 한입가득 먹는 문화는 쌈이 발달한 한국 종특같은거임....맛잘알 민족이지 ㅋㅋㅋㅋㅋㅋ
주나라? 밥 먹는거랑 유교랑 뭔상관이야. 중국은 물이 더러워서 기름에 볶는 음식이 발달했고, 한국은 물이 깨끗해서 국이나 탕같이 뜨거운 국물요리가 발달해서 숟가락을 쓰는거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먹는 행동을 남따라하느라 바꾸는 경우가 어딨겠음? 특히 우리처럼 먹보의 민족이
숟가락을 쓸때는 용도와 크기에 맞게 씁니다.. 세상 사람들이.. 서양 중국 일본등등.. 한국 처럼 밥 먹는다고 밥에 꾹 찔러 먹고는 침 밥 묻었는것 다시 국에 꾹 찔러... 먹고.. 국물묻은 숟가락 다시 밥에 푹 찔러 먹고...이게 얼마나 미개한 짓 일줄 아세[요.. 한국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숟가락은 받드시 특정 용도에 맞는 사이즈로 사용 합니다..
이 채널 만드는 사람들이 중국인들 인 듯.. 이런 주장은 들어본 적도 없는, 대체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궁금하지도 않네.. 중국 학자들 조차 척기 문화가 발달한 이유로 쇠젓가락을 사용하며 발달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무슨 숭배하며 따라 한것이라는 신박한 헛소리를 다 하냐..
쌀이 찰기가 없어서 숟가락으로 못 먹는다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뭐 어쩌라고? 밥그릇을 들고 먹는 문화가 숟가락으로 떠지지가 않는데? 손으로 뭉쳐서 먹는 문화도 그래서 나온거고... 쌀 자체가 틀려서 그런걸 문화가 어쩌니, 미개인이니 지랄일까? 만약 유럽인들 기준으로 보면 빵을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이해를 하겠냐? 뭘 말 같지도 않을걸로 지랄이냐?
유교 드립은 좀 억지핑계지... 우리나라 수저문화는 이미 초기 삼국시대부터 숟가락 젓가락 세트 유물로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동이족 문화예요 숟가락 상나라에도 나왔죠 동이족 후손인 한민족도 당연히 쓰는거죠 주나라는 지배층이 동이족
상나라때 부터 있던 동이족 고유의 문화인데
상나라 보다 뒤에 세워진 주나라를 따라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아버지의 말과 행동을 아들이 따라 배우듯
조상의 문화를 후손이 이어 받은 것일 뿐인 겁니다.
국류을 먹는데 ~당연히 숟가락으로 국물과 내용물을 같이 먹는게 훨씬 맛이 좋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선조들이 똑똑하였던 것일뿐 ~~~~~~~~~~~~~~
별 진짜 이젠 그지같은걸로도 국뽕찾네 진짜....
국없는 밥상 없고, 슝늉없는 마무리 없다. 또한 국물을 남기는 자 없고, 슝늉 먹은 후 밥그릇에 붙은 밥알을 그냥 두는 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숟가락이 있어야 가능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이귀한 원리를 아시는걸보니 연세가 드신분이시네
숭늉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ㅎㅎ
저희는 국은 차리는데 숭늉은 먹지 않아서
한국에선 국을 들고마시면 상스럽다고 했죠. ㅎㅎ 문화차이.
어떨때보면 밥상위에 음식이 꽉차서, 수저를 다 놓기가 번거로울때도 있는데, 그래도 숟가락 썼다가 젓가락 썼다가 하는거 보면 정말 노련하고 익숙하다고 해얄수밖에 ㅋ
고조선 시대 유물에서도 철기 수저, 저분이 나오는것 아니었나?
유럽에서도 그릇을 들고 먹는 건 무례하게 여겨진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영화, 심지어 서부영화에서도 그릇을 들고 먹는 건 보지 못 했습니다.
신라토기를 보면? 말뒤에 솥을 달고 있는게 보이지요? 탕이 기본이란 것! ㅎㅎ
술과 탕이 같은 겁니까?
술국이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탕이아니고 흉노 족의 무덤에 나오는 구리로된 솥 동복이라고
하는것인데 유럽으로 갈수록
새것이고 신라에서 나온
기마인물토기가 오래된거라고
합니다
일본도 육고기 먹었음 법으로 금지 되어있었지만 어떻게 먹었냐면 편법으로 먹었다고 하더군요 이건 고기가 아니라 약이다 하고 먹거나 소고기면 이건 소고기가 아니라 상추다 다른 이름을 붙여 먹었다고 하네요
맞아요 저도 들어봤어요
실제 처벌사례도 얼마없음
고려도 불교국가임.. 실제 조선과 에도시대는 다르지만 고려와 에도시대는 비슷했을거라 예상할수 있는데..
에도음식이나 반찬은 기록으로 많이 남아있는데.. 조선의 음식이나 반찬은 기록에 별로 남아있지않음. 지금현재 우리가 먹는 음식은 전부 대한민국 생겨나서 나오거고..
고려도 육류금지했으나 다들 먹었음.. 호족들 귀족들은 전부 고기먹었고 서민들은 생선위주로 먹었음..
일본도 똑같음.. 고려와..단지 좀 더 엄격했다 정도의 차이. 그말은 일본도 육류섭취했음.
17세기 조선에서 놋그릇금지를 했어도 양반들이나 일반인까지 스님들도 다썼고 금지하니 더 많이 대중화가 되어 대야나 장신구까지 다 썼음 금지해서 스텐으로 바뀐게 아니라 일제시대때 놋으로 만든 문고리며 화롯대,제기, 소방울까지 전쟁물자로 총알만든다고 뺏어가.한국전쟁이후에 스텐으로 바뀜
너무 재밌어요~~❤
아따 우리는 국물를 먹어야해
수저가 좋와 국밥이 좋와
그러게요 😊
쌀알이 부족해 물 부어
반 죽처럼 뜨겁게 끓여먹었고 씨래기국, 미음, 숭늉 떠먹으며
허기진 배를 어찌 채웠으랴
춥고 배고프고 먹거리 부족하던 기근 시절, 둥근 숟가락은 꼭 필요했을 터. 생존도구...
술술 넘어간다.
짬뽕 시켰을때 숟가락 주는집 너무좋아.
울동네 딱 한곳.
국을 떠먹을수 없는데 말이 안됨 밥을 숫가락으로 잘안퍼먹는다 뿐이지
저도 국과 찌게의 존재 때문에 숫가락을 이용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밥 먹을때 반찬을 같이 먹기 때문에 밥은 숫가락 반찬은 젓가락으로 먹기가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인간은 조금이라도 편안한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보통 밥과 반찬은 젓가락을 이용해서 먹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 국과 찌게 문화가 없었다면 우리도 대부분 젓가락을 이용해서 식사를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일뿐입니다
한국은 커다란 그릇에 밥과 국을 가득 담아서 먹었기 때문에 숟가락을 쓴겁니다. 조선의 밥그릇은 지금의 밥그릇보다 훨씬 크고 무거웠습니다. 그 크고 무거운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을 수 없으니 상에 내려놓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야 했던거죠. 밥그릇을 상에 올려놓은체 젓가락으로 떠먹기엔 밥그릇과 입의 거리가 너무 멀었던 겁니다. 그러나 숟가락을 쓰면 안정적으로 밥이나 국물을 옮길 수 있지요.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크기의 작은 그릇에 밥을 담아 먹으니 젓가락 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했던 것이구요. 밥그릇을 들어서 입 가까이 대고 젓가락으로 먹으니 젓가락만으로 먹어도 밥알을 흘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밥상에 올려놓고 먹는게 예의지만, 일본에선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는게 식사 예절입니다.
중국은 잘 모르겠고, 한반도는 금속제 그릇이라 뜨거워서 들지를 못 했고, 목재가 풍부한 일본은 목기라 들고 먹은거지, 밥그릇 얼마나 무겁다고. 그릇의 열전도율 차이로 생긴 테이블 매너고, 뭐 개 같이 먹느니 그런건 문화적 디스입니다.
@@myself6996 조선시대 밥그릇은 한 손으로 들어올릴만한 크기가 아니였습니다. 지금 밥그릇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myself6996 일본인들이 헛소리 하면, 왜 일본천황은 밥공기 들고 먹지 않냐? 고 반박하면, 얼굴색이 변하면서 찍소리 못하게 되죠.
유교?
아닌것 같은데...,
식사량과 연관 있을겁니다
고구려의 진대법 고려의 의창.흑창 조선시대의 상평창.사창 등 환곡제도가 발전된 이유는 기근 때문임. 음식을 배불리 먹는다? 말이 안되는 소리. 16세기 이양법이 자리잡고 고구마.감자등이 재배되기 시작하면서 조선의 인구가 늘기시작함. 즉 조선전기까지는 늘 배고픈 나라였다.
고려시대때 귀족아닌 일반인들이 배고픈이유는 좋은땅농토를 사병을 가진 귀족과 수많은 사찰이 소유한 농토로 인해 일반인들은 논과 밭을 가질수도 없고 가꿔놓으면 사병을 이용해 탈취당해 주로 꿩,토끼사냥을 통해 몰래수렵 콩이나 메밀,도토리,칡 뿌리에서 뽑은 녹말로 곡끼를 해결 그러다 조선시대되면서 농사기술로 쌀보리밥을 섞어먹었고 부역과 세금이 너무 과해 산으로가 높은곳산에서 밭에 물을대어 논을 만든 화전민들이 증가 조선후기엔 아예 부농들이 증가해서 내수시장이 활발하게 발달
한반도는 늘 먹을게 귀했고 예절을 중히 여겼다.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이유로 숟가락 젓가락 둘다 쓰는거임 옛날 양반들은 그릇을 들고 먹는걸 천한것들이 하는짓이라 금했다. 그리고 양민 천민 늘 먹고 살려니 바쁘고 많은 반찬이랑 밥이랑 먹을 여건도 시간도 없었고 대부분 비벼서 먹거나 쌀조금 넣고 다른것들을 썩어서 국밥으로 먹다보니 숟가락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쓰고있음
한국처럼 밥을 많이 먹는 민족은 없을 정도로 구한말 밥그릇과 밥의 양은 산더미 던데 국에 말아 먹는걸 많이 하다보니 젓가락으로 퍼먹을수 없게 되니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답임. 말아먹는것
@@daleparker1484 그런대 일본은 오차 라고 해서 보리차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해서 우리나라 처럼 숫가락을 쓸거라 생각하는게 침이 많이 않나오거나 잘 삼키기가 그래서 인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맹물에 말아서 시원하거 나 따뜻하게 김치를 쭉쭉 찢어서 올려먹고 그래서 정확하지 않고 일본도 그냥 젓가락으로 밥을 떠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에 말아서 숫가락으로 퍼먹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daleparker1484 궂이 찾자면 도시락 때문에 도시락은 국이 당시에 없었다면 젖가락으로만 먹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주먹밥 같은걸 줘서 그런식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시골에서 쟁반에 밥을 가져오는거 보면 국도있고 심지어 쌈까지 가져오니 좀 호사스럽긴 해요 일제 침탈때 얼마나 쌀을 수탈 했으면 그렇게 밥을 한가득 먹던 사람들이 쌀이 모자라 보리밥을 하도 먹어서 연세가 많은 분들은 보리밥을 처다도 보기 싫다고 하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한국 음식이 탕류가 많고 일반 국민들의 주식이 탕류 었기 때문에 숟가락을 많이쓰게 된것이라 생각 됩니다.
최근 동북아시아의 야만 오랑캐는 중국인것 같습니다
문화대혁명때 다 파괴해서 근본이 없어졌거든요
유래여부를..
떠나 품위와 편리에 관한문제
그릇째 들고 마시는것 빨리먹고
도망갈일 있는것도 아니고 볼상사납죠..
국물그릇..
놓치면 어찌되겠습니까
소리도 후룩후룩 소리내야하고
수저로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것
품위있고 음식 급히 먹는것 나쁩니다..
숫가락을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우리의 경우는 탕문화가 발달된게 이유였을 것 같은데요?
거기다 지금이야 밥을 조금 먹지만 옛날 조선말기까지 사기그릇에 고봉밥을 먹을려니 젓가락으로만 먹기 불편해서 숫가락이 발단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냥 눈으로만 보고 배워서 그렇겠죠 ㅋㅋ 잘못 배낀거겠죠. 그리고 청동기 시기의 역사는 엄밀히 중국의 역사라는 걸 전제로 하기엔 논란 인부분도 많은 걸오 알고 있습니다.
❤🧡💛💚💙🤎💜🖤💜🤎💙💚💛🧡❤
음식물쓰레기를 줄일려면? 식당 음식점에 갔을때 안먹는 반찬은 서빙할때 빼달라고 애기를 합시다 손님테이블에 올려놓기 전에 서빙하는 분이 이동식테이블에 반찬류를 가지고 왔을때 안먹을 반찬은 테이블에 올리지맙시다, 그리고 반찬을 추가할때도 먹을 사람을 확인한후에 조금만 달라고 애기를 합니다 그냥 무조건 반찬을 다 채워달라고 애기를 하지말고 콕찝어서 원하는 반찬만 리필해달라고 합시다, 고기식당에서 코스로 먹을때에도 인원수에 맞게 냉면이나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서빙되어서 안먹고 그냥 가지말고 코스요리라도 안먹을 사람은 안먹는다고 미리 애기해서 줄이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코스요리 이기에 음식가격에 포함되었지만 안먹는데 그냥 인원수대로 나와서 안먹고 버리고 가는것보다는 나을것같아요 안먹고 가는 음식들은 바로 음식물쓰레기가 되니깐 차라리 포장되는 음식들은 집에 가서 먹는것도 줄이는 방법입니다, 셀프반찬 코너에서도 한번에 왕창퍼서 남기지 말고 먹다가 부족하면 추가로 가져오는 것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치킨뼈 삼계탕뼈 계란껍질은 일반쓰레기로버려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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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설렁탕 먹을때 젖가락 못씀니다~
요점 --- 그냥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숟가락 안 쓰는 겁니다.
동남아 쪽은 숫가락 쓰고 있네요
3:09 혹시 이게 일본에서 멥쌀떡이 아닌 찹쌀떡(모찌) 위주의 떡이 주류인 이유기도 할까요?
서양도 귀족은. 모든 수저를 사용해서 먹듯이
보통 유적지에서 온돌이 나오면 한국 문화권으로 분류를 합니다
즉 온돌은 한국의 고유문화인데 그 온돌의 시스템을 보면 열을 방 밑으로 보내기 위해 가마솥을 놓죠
그러니까 그시절에는 오래끌여 깊은맛을 내는 국물요리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선과 주나라는 시대차도 너무 크기에 그걸 따라했다는 건 좀…
이게 맞음. 조선과 주나라라니 시차가 얼만데 억측도 저런 억측이;
온돌은 한국의 고유문화가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고유문화입니다.
@@user-dj3oy5rc7u 일본엔 온돌이 없고 만주는 과거에 중국이 아니었습니다
@@drafj6412 전통적인 동북아는 일본제외입니다만…
송나라때 유학자, 주자 (주자학 창시자) 가 쓴 동몽수지 에 보면,
숫가락을 내려놓고 젓가락을 들고, 젓가락을 내려놓고 숫가락을 들라고 써있다.
다시말해 숫가락과 젓가락을 둘다 쓰면서 식사를 하는게 유교 예법에 맞는다는 소리다.
솔직히 숫가락없이 밥 비벼 먹을 수 있겠니?
나는 안다//그넘들은 상넘이고//여기는 양반들인데 허헛
씨//족을 알라
일왕이라고 하는것이 그리 어렵나요??
문명의 수준차이....
한국은그릇이식탁
에두고먹으나 중국.일본은그릇을 입앞에두고
입안에 밀어넣기
에 한국사람이
보기엔 젓가락질
이라기보단 샆질
이가깝다.
감춘다고 없어지지 않는 가장 정확한 이유는 하루 세끼 해결이
불가능 했던 가난 때문. 일반 백성이 쌀밥을 먹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던 반만년동안 주식은 거의 꽁보리밥이나 옥수수 또는
잡곡. 거기다 반찬다운 반찬이 없었던 그 시절 소금 간장에 한끼를
해결해야하는 집도 수두룩 하였었다. 찰기가 없는 주식을 젓가락
으로 먹는 것은 힘든 일이었고, 소금 간장 역시 마찬가지 였었다.
숟가락이 있는게 문화지! 없는건 문화가 아냐! 손가락이 수저보다 미개한거야!
국밥이 없잖아.....중국조차 국밥 형태의 음식은 별로 본적없고, 일본은 국에 밥말아먹는거 별로 안좋아하고...오차즈케 같은건 밥그릇에 차를 말아먹는거라 그릇이 가벼워 들고 먹는 형태라서 수저가 굳이 필요 없고....우린 국밥=뚝배기라 들고 먹을수 없으니....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은 한입 가득 먹는걸 선호하니까 수저가 발달한듯. 한입가득 먹는 문화는 쌈이 발달한 한국 종특같은거임....맛잘알 민족이지 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은 밥을 국에 말아먹으면 위가 안 좋아진다고 기피합니다. 그래서 국 따로 밥따로 떠먹습니다.
중국인들은 옛날에도 인구가 많아 먹을게 부족 땔감부족 물부족 깨끗한물이 거의 없고 국물음식을 만들려면 땔감과 많은숯이 필요하고 내륙에선 귀한 소금이 필요하며 약초와 독초 독성없는 나물을 구별못해 양념도 없지만 기른채소먹는. 사먹는 문화권이니 당연 국문화가 발달하기어렵고 한국은 장문화에 김치까지 만들어먹고 채소를 말려서 묵나물 시레기를 지금도 한국인만 먹죠
국에 밥말아먹음. 속이않좋다, 그냥 쌀이 없다 땔감없다 핑계소리로 들림 쌀이 워낙 귀하고 어쩌다먹는 죽도 맑은죽. 국은 금방쉬어 빨리먹거나 건더기 양념업이 못먹음 중국의 음식문화는 13세기부터 밀가루음식과 양고기기름으로 짧은시간에 볶아먹고 튀겨먹는 문화가 발달. 단백질섭취도 쥐와 곤충, 고양이,뱀,멍멍이고기가 결혼식 코스요리로 머리째 나오던게 불과 20년도 안지남요
3:22 아리따운 처자가 왜 밥먹으면서 욕을 하죠?
그냥 잔뜩 퍼먹으려고 숟가락 쓴거지. 한국만큼 밥 많이 먹는 나라 없었음.
그냥 쌉소리임.
국밥먹어야 되니깐
주나라? 밥 먹는거랑 유교랑 뭔상관이야.
중국은 물이 더러워서 기름에 볶는 음식이 발달했고, 한국은 물이 깨끗해서 국이나 탕같이 뜨거운 국물요리가 발달해서 숟가락을 쓰는거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먹는 행동을 남따라하느라 바꾸는 경우가 어딨겠음? 특히 우리처럼 먹보의 민족이
중국은 물이 더러워서가 아니고 석회질이 많아서.
한국은 물이 깨끗해서가 아니고 석회질이 적어서.
누가 보면 중국은 구정물을 식수로 먹고 한국은 1급수만 마시는줄.😂
우리나라는 샘할수도없을 정도의 오랜시절부터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사용했기에 숟가락이 필수였고 중국은 겨우 이천년전에 기름을 간장처럼 먹었기에 젖가락만있으면 되었단다 원시적인 식음문화를 고수하던 중국이 어떻게 숟가락을 쓸수있었을까?
젖=X
젓=O
중국서 장류를 들여온게 신라때인데 무슨 셈을 못해
@@ts-maria 되지도 않는소리는 중국가서해
@@이현주-f3x 에휴 환빠
@@ts-maria 댓빠
에잉~~ 국뽕 기대했는데...
틀린말 그만하세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보래밥을 먹었고.
보리밥 은 젓가락으로 안잡혀서 숟가락을 사용한겁니다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취지가 뭐냐? 그냥 편한대로 손으로 먹자?
숟가락을 쓸때는 용도와 크기에 맞게 씁니다.. 세상 사람들이.. 서양 중국 일본등등.. 한국 처럼 밥 먹는다고 밥에 꾹 찔러 먹고는 침 밥 묻었는것 다시 국에 꾹 찔러... 먹고.. 국물묻은 숟가락 다시 밥에 푹 찔러 먹고...이게 얼마나 미개한 짓 일줄 아세[요.. 한국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숟가락은 받드시 특정 용도에 맞는 사이즈로 사용 합니다..
송나라때 유학자, 주자 (주자학 창시자) 가 쓴 동몽수지 에 보면,
숫가락을 내려놓고 젓가락을 들고, 젓가락을 내려놓고 숫가락을 들라고 써있다.
다시말해 숫가락과 젓가락을 둘다 쓰면서 식사를 하는게 유교 예법에 맞는다는 소리다.
밥을 들고 먹으니 숟가락이 필요 없는데
참 길게도 쓰셨네
이 채널 만드는 사람들이 중국인들 인 듯..
이런 주장은 들어본 적도 없는, 대체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궁금하지도 않네..
중국 학자들 조차 척기 문화가 발달한 이유로 쇠젓가락을 사용하며 발달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무슨 숭배하며 따라 한것이라는 신박한 헛소리를 다 하냐..
말이 안되는 논리라는 생각임?
밥문화는 이땅에서 전파되었고 그러니 당연히 숫가락을 쓰는거고 숫가락이 발굴되면 그것이 우리의 옅향권이라 여기면 타당하고 옛적의 우리의 수저는 만치않은 물자로 인하여 무기로 농기구로 전용을 하였다.
숫=X
숟=O
너무복잡한 설명..딱 우리는 밥과 국이 필수라......국떔에 숟가락 역시 필수
쌀이 찰기가 없어서 숟가락으로 못 먹는다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뭐 어쩌라고?
밥그릇을 들고 먹는 문화가 숟가락으로 떠지지가 않는데?
손으로 뭉쳐서 먹는 문화도 그래서 나온거고...
쌀 자체가 틀려서 그런걸 문화가 어쩌니, 미개인이니 지랄일까?
만약 유럽인들 기준으로 보면 빵을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이해를 하겠냐?
뭘 말 같지도 않을걸로 지랄이냐?
왜 아직도 유교 타령인가? 유교인지 유학인지도 공자라는 자가 조상들 즉 동이족 조상들의 예절을 정리한 것인데. 공자도 상나라의 후예였으므로 동이족이었습니다. 배신한 동이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