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단수이에서 모두 다 먹을줄 아는(?) 취두부 먹고 샹산에서 101 타워 보고 공항 노숙한 여행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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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단수이에서 배타고 파리가서 취두부 먹방하고 샹산에 올라 101 타워 환상적인 야경을 보고 이 나이에 공항에서 노숙하고 대만 타이페이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팬다 보러 동물원에 가기로 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간게 상당히 아쉽네요.

КОМЕНТАРІ • 8

  • @MyungjooSong
    @MyungjooS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8 생맥주 먹고싶다. 대만생각 새록새록.
    그대가 행복해보여 나도 행복해~
    진천미?저기 나도 갔었던곳. 사각 두부.기억나네. ㅎㅎ❤

    • @aroocircle
      @aroocircle  7 місяців тому

      겹치는 동선이 꽤 있었네. 나도 벌써 그리워~

  • @coton_mentor
    @coton_mentor 7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부러워🙏🏻

    • @aroocircle
      @aroocircle  7 місяців тому

      애들 따라다니라 힘들었어. 극기훈련 ㅋㅋ

  • @useridmelon
    @useridmelo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자간 보기 좋네요~
    엄마가 돌싱인 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뽕뽕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우찌 그리 팔짜가 좋으세여...ㅎ

    • @aroocircle
      @aroocircle  7 місяців тому

      비아냥으로 들립니다. 삼가해주세요. ㅋ

    • @MyungjooSong
      @MyungjooS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주인장~ 이분 그 분 맞죠?ㅋㅋ

    • @aroocircle
      @aroocircle  7 місяців тому

      @@MyungjooSong 네 생각하시는 그 분 맞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