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현 - 부르지마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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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2 роки тому +4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 @김탁현-q9h
    @김탁현-q9h 2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 @bcs189
    @bcs189 2 роки тому +2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원곡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 @sclee3448
    @sclee3448 2 роки тому +2

    개인적으로
    원창보다 리메이크를 좋아합니다.
    늘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n9b
    @이전-n9b 2 роки тому +1

    김목경 노래도 좋아하는데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