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t helps, the english version goes: Male(M): I look at how they crawl around, upon the ground like little ants Female(F): Yes, but how they fascinate, confusing fate with what is really chance. M: Isn't it a laugh? F: Isn't it a shame? M: Thinking there is someone in Heaven to blame. F: Yes, but even while blaming faith for the lives that they lead, they hope for the lives that they need. M: Living everyday, till the day they die. Never getting answers F: Yet still asking why. Going through the motions as if there will be a reward M: While we stay eternally bored F+M: They're only human, they don't see, who they are is who they'll always be... Only human, afterall M: So they push and they shove F: With this thing they call love F+M: Till they fall M: Isn't it a farsh(?) F: Isn't it a waste M: Struggling to face what can never be faced F: Yes, but maybe death can release something more than we share(?) M: I really don't know and don't care F+M: They're only human, standing still. Don't to live pushing boulders uphill. Only human, afterall! M:So they give and they take F: Hoping someone will help break their fall
M: They will pray, curse, live, die, never knowing their truth is another man's lie F: Weep, sleep, love, hate, like a leaf blowing in the wind M: Watch them all pass and live(?) F+M: They're only human, they can't see M: All the years they can give you and me F+M: Only human, afterall! F: So they give and they take M: Till their shitty hearts break F: Looking down from above, I'm intrigued by their love M: So let's call!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 앞에 맞서려고 해 이걸 어쩌나 -헛수고인걸 어둠 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끝도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애를 써봐도 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어 -그걸 모르고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따분한 날들이여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 수 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눈을 가리운 채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코미디인가 -비극이겠지 살아가며 뒹굴며 애태우네 -뭐 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다 멍청한 바보니까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보상 받을 날만 - 기다리면서 한숨 쉬네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 춰 멈출 수 없는 춤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끝에 달려 있지 -애처로운 인생들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불쌍한 인간 가사 강홍석(류크)* 박혜나(렘)# *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앞에 맞서려고 해 * # 이걸 어쩌나 헛수고 인걸 * 어둠 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 끝도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 애를 써봐도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어 # 그걸 모르고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 아 따분한 날들이여 *#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 수 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 눈을 가리운채 # *#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 # 코미디 인가 비극이겠지 * 사랑하며 뒹굴며 애태우네 # 뭐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 다 멍청한 바보니까 *#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 # 포상 받을 날만 기다리면서 한숨쉬네 *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 춰 * 멈출 수 없는 춤 *# *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 끝에 달려 있지 *# 애처로운 인생들 * #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ㅠㅠㅠ음원 많이 풀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감격) 근데 정식 음원이라 그런지 강홍석 님의 특유의 더 간드러진 바이브레이션이랑 기교가 빠져있네요 혜나님도 마지막 부분의 샤악 올라가는 고음부분이 없군욧 허허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러브러브 입니다!!!!
데스노트 뮤지컬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박혜나 배우님 강홍석 배우님 연기도 좋아하는데 두 분 노래 부르시는 것도 합이 좋아서 들을 때마다 행복해요!! 두 분 모두 사신이지만 다른 성격을 가졌는데 너무 잘 살려주셔서 직접 보고 싶은 느낌... 이번에 뮤지컬 했다는데 못 봐서 넘 아쉬워요! ㅠㅠ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 앞에 맞서려고 해 ... 이걸 어쩌나 헛수고인걸 ... 어둠 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끝도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애를 써봐도 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어 그걸 모르고 ...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따분한 날들이여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 수 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눈을 가리운 채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 코미디인가 비극이겠지 ... 살아가며 뒹굴며 애태우네 뭐 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 다 멍청한 바보니까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보상 받을 날만 기다리면서 한숨 쉬네 ..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 춰 멈출 수 없는 춤 ...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끝에 달려 있지 애처로운 인생들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앞에 나서려고 해 이걸 어쩌나 헛수고인걸 어둠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끝도없는 욕망의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애를써봐도 기다려봐도 아무소용없어 그걸모르고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아 따분한 날들이여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수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눈을 가리운채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코메디인가 비극이겠지 살아가며 뒹굴며 애태우네 뭣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다 멍청한 바보니까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 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보상 받을날만 기다리면서 한숨쉬네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춰 멈출수 없는 춤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끝에 달려있지 애처로운 인생들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I was watching Chicago Typewriter and kept wondering where I knew kang hong suk from, took me till ep 3 to figure it out. 시카고 타자기를 보면서 계속 "난 강홍석의 얼굴을 어떻게 알아?"냐고 물어봤지만 3회까지 기억하지 않는데 갑자기 이 노래에 대해 생각이 났어요.
[Ryuk] Look at how they crawl around Upon the ground Like little ants [Rem] Yes, but how they fascinate Confusing fate With what is merely chance [Ryuk] Isn’t it a laugh? [Rem] Isn’t it a shame? [Ryuk] Thinking there is someone in heaven to blame [Rem] Yes, but even while blaming fate for the lives that they lead They hope for the lives that they need [Ryuk] Living every day ‘til the day they die Never getting answers [Rem] Yet still asking why Going through the motions as if there will be a reward [Ryuk] While we stay eternally bored! [Both] They’re only human They don’t see Who they are is who they’ll always be Only human, after all [Ryuk] So they push and they shove [Rem] With this thing they call love [Both] ‘Til they fall! [Ryuk] Isn’t it a farce? [Rem] Isn’t it a waste? [Ryuk] Struggling to face what can never be faced [Rem] Yes, but maybe death can release something more than we share [Ryuk] I really don’t know and don’t care [Both] They’re only human Standing still Doomed to live pushing boulders uphill Only human, after all [Ryuk] So they give and they take [Rem] Hoping someone will help break their fall [Ryuk] They will pray, curse, live, die Never knowing their truth is another man’s lie [Rem] Eat, sleep, love, hate Like a leaf blowing in the wind [Ryuk] Watch them all vacillate! [Both] They’re only human They can’t see [Ryuk] All the years they could give you and me Only human, after all [Rem] So they give and we take [Ryuk] ‘Til their silly hearts break [Rem] Looking down from above I’m intrigued by their love [Ryuk] So let’s call! Hmmm, let’s call!
강홍석은 이제 진짜 그냥 류크 같아...
인생 캐릭터 된듯...
그러게요
어제보고왔는데, 정말 류크 그 자체같더군요 ㅎ 원작은 안봤지만 애니매이션에서 받았던 느낌과는 거리가있는 촐랑거림이 별로일거같았는데 실제로는 전혀그렇지않고 밸런스가 너무 좋았어요 ㅎ
문동주
인정
장난끼 넘치는데 그게 인간을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심심함을 없애줘서 좋아한 거고 쓸모가 없어지면 누구보다도 무서워지는 게 류크인데 홍석님이 그걸 너무 표현 잘해주셨죠 ㅎㅎ
데스노트 초연 못 본 사람들 안타깝다
캐스팅 레전드 였는데..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15년도 캐스팅일때 못본게 한입니다ㅜㅜ
본 일인..
ㅅㅂ 지금 입덕한게 너무 후회스러움ㅠㅠㅅㅂㅠㅜㅠㅜㅠ다시 돌아와 홍라이토 혜나렘 샤엘.... 데스놑트후ㅡㅜㅡㅜㅜㅜㅜㅜㅜㅠ
그게나야... 돈없던 고딩시절 ㅠㅠ
아ㅠ 지금이라도보고 싶다
박혜나님: 인간들이 가엽군.. 내가 도와주면 어쩌면.
강홍석님: 사과
ㅋㅋㅋㅋㅋㅋ사괔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ㅆ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류크찰떡ㅋㅋㅋㅋㅋㅋ 링고...앗 이런 금단증상이.....!!!
사과 완젼 죠아 땡꾸!!!
강홍석 배우님은 정말로 이 인간세상을 하찮게 보고 뻔한 상황에 질려서 재미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사신같고
박혜나 배우님은 그런 세상에서 아등바등 노력하는 인간들을 가엾게 여기고 지켜보는 사신같은 느낌..
원작도 비슷한 설정인데.. 역시 프로 배우님들이라 그런지 캐릭터를 소화하다 못해 직접 캐릭터로 빙의하시는듯
원작이랑 똑같네
요약
강홍석배우님:ㅉ
박혜나배우님:ㅠ
@@wish0218 쯐ㅋㅋㅋㅋㅋ
@@z_ming ㅉ 말고
엌ㅋㅋㅋ
박혜나배우님 목소리 겁나 섹시함..
이재혁 ㅋㅋ핵인정💋
고귀하고 섹시하고 그냥 아름다움ㅠㅠㅠ
이여자분 우아한가에 나온 분이에요?
@@yup2754 네!
ㅎㅇㅈ
아니 진짜 시작할때 남자분 웃는걸로 와 대박이다 그냥 진짜 미친거같다 하고 여자분은 살짝 하이톤 목소리 나올줄 알았는데 완전소름돋는 웅장하고 탄탄한 목소리 와 여기에 뼈묻을까
강홍석배우님이십니다!!!+드라ㅏ마ㅏ에도 많이 나오셨고 여자분은 박혜나배우님으로 기깔납니ㅣ다ㅏ 전 이미 묻었어요
여자분은 박혜나 배우님이십니다. 겨울왕국 한국 버전 ost에도 참여하셨고, 위키드, 드림걸즈, 오케피 등 많은 작품에 참여하셨습니다
@@Full_Moon1004 으앗 제가 잘못 했네요 알려주셔서ㅓ감사합니다!!
@@is-mb6id 류크역
@@is-mb6id .1 ..
강류크 먼가 노래 끝나자마자
사과 찾으러 녹음실 뛰쳐나갈 거 같아...
???:사ㅏ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싱크로율 100인데...? 이 영상 왜 지금 본거야 혜나배우님 목소리 시크섹시치명적이야... 홍석배우님은 듣던대로 진짜 류크 그 자체네ㅋㅋㅋㅋㅋ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지만 남은 공연도 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ㅠㅠㅠㅜㅠ
거기다 이쁨
@a stranger ㅋㅋㅋㅋㅋㅋ
결론엔 짱임
류크는 캐릭터연기를 하면서도 음이 정확하고 느낌을 너무 잘살리고 렘은 목소리가 너무 이뻐여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파워풀하고ㅠㅜㅠㅠㅜㅜㅠㅠㅠ
박혜나 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강홍석 배우분은 그냥 류크...
김세아 인정♡
김세아 남성분도 목소리 매력적인데 왜요 ㅎㅎㅎ
류크 그 자체라는 말이잖아요ㅋㅋㅋ; 배우가 캐릭터 그 자체라는 것도 큰 칭찬인데
@@eunsungpark1577 난독증이냐
@@eunsungpark1577 ㅗ
1:46 1:46 1:46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꼬우~! 솨랑하고~ 뭑고 잠자고 춤을 춰워어!!!
이 부분 ㄹㅇ 좋네
하,,데스노트 배역 인기 투표 해서 각 배역 1위한 배우들만 데스노트 올스타 이런거 해서 공연하면 좋겠다
그러면 제 자리가 없을 거 같아요...😭 보고싶긴해요...
티케팅 ㅈ되겠다
ㅋㅋㅋㅋ 티켓팅 ㅈ되겠다는 거 너무 공감돼서 빵터짐
거의 초연 캐스트겠네요
어이 데스노트 다시 봐야겠지? 어딜 데스노트가 다시 나온다는데 안보려해 ㅋㅋ
진짜 강홍석 배우님은 류크 그 자체인 듯... 역할을 즐기셔...ㅇㅁㅇ
진짜 류크로 빙의되서 노래부르시는거 같아요...ㄷㄷㄷ
: POTENTIAL: 강배우님께 죄송스런말이지만...
너무 덞았다 턱이....
2:03 에 인간의 목숨~ 하면서 서로 눈빛 마주치며 웃는 것봐..
류크역할 표정연기 개 잘함
진짜너무무서움ㅋㅋㅋㅋㅋ
@@maxman97pm
만국 공통 인가봐요...
ua-cam.com/video/pto2Xh5TY6g/v-deo.html
그거 연기 잖아요
솔직히 데스노트는 이 두배우님 없으면 망함ㅠㅠㅠㅠ 진심 ㅠㅠ 사랑합미다... 갠적으로 박혜나배우님 어리석은사랑 좀 제발 음원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씨제스 제발 ㅠㅠ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홍광호 배우님이 너무 쌨어, 전 이 글에 비공감입니다.
누곤나 그것도 사실이죠... 걍 초연캐스팅 그대로해야함 전 초연때가서 행복합니다...
@@cristalinnn4960 ㅇㅈ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ㅌㅈㅇㅈㅇㅌㅇㅇㅈㅇㅈㅇㅇㄴㅇㅈ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두분이랑 홍광호님 시급 ㅠ
홍광호 시급함 ㅠㅠ
진짜 뮤덕계는 언제 입덕해도 과거의 내가 원망스러움ㅋㅋㅋ 왜 이 좋은걸 이제서야 알았을까
박혜나님목소리ㅎㄷㄷ
07_ 슈월 아네네 니가 짱먹어라 그리고 누가누구 인성타령하고 지랄이얔ㅋㅋㅋㅋ
07_ 슈월 알겠으니까 여기더럽히지 말자고 너도 내시간 뺏고 나도 니시간 뺏고있으니까
07_ 슈월 내가 이 구역의 진정한 미친년이다?
마왕같아ㅜㅜ
아...심쿵당한다...ㅠㅠ 초연때도 혜나 램의 목소리가 넘 예뻐서 심장부여잡고나왔었는데 이렇게 딱 넘버 풀어주니 너무 좋네요ㅠㅠ
spring Unje 가셔서 진짜 부럽네요^^그리고 좋죠 ㅎ
엘사 목소리 따라서 왔는데 혜나님 목소리 여기선 왜이렇게 시크해요ㅠㅜㅜㅜㅜㅜㅠ 팔색조 그자체ㅠㅠ
저분이엘사노래부르셨어요?
@@킁캉-z4b 네 이분이 엘사 역 노래 파트 맡으신 박혜나 배우님이십니다~~~!
@@킁캉-z4b 이분 다잊어랑 보여줘 숨겨진 세상 불렀어요
아 진짜 저번 데스노트 때 홍배우때문에 갔다가 박혜나배우님한테 입덕당하고 왔었음. 근대 세주연 배우들이랑은 달라 이런 영상이 안 나왔어서 엄청 아쉬웠었는데 드디어!!!아 진짜 사랑해요 박배우님
재공연 해주세요. 디비디도 내주세요. 디비디 나오면 무조건 살껀데 왜 안내주는건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공연도 해줘요. ㅜㅜ 딥디로는 현장감이 안담긴단말입다.
I love how he has to make Ryuk's face to make Ryuk's voice
well now that you mentioned it,
"Trust me guys, it's method acting-"
- 0 - lmao
피글렛 brings me here
진짜 이런거 볼때매다 2015년이 후회된다......... 지급 캐스팅욕하는거 절대아니에요 진짜 초연 배우님들 보고싶어서그래요 초연배우님들로 한번더 !! 아니 여러번 !!
손에꼽을정도로적다는 턱으로 노래하는 강홍석배우... 좋다 ㅎ
hobak ID. 이거본후에 자꾸 턱만보여요
오정석 ㅋㅋ
진정한 턱부리영감이죠 노래주머니에서 나오는 실력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턱ㅋㅋㅋㅋ
와... 박혜나씨 진짜 노래 들을 때 마다 존경스럽네요!🙆💕
유한락스 핵인정💕
유한락스 인자(^o^)b
마자요
두 배우 진짜 최고 ㅠㅠㅠㅠ박혜나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헐 이것도 내주다니...ㅇㅁㅇ...이제 혜나렘 노래만 내줘라ㅠㅠ
김송주 인정ㅠ
렘 만ㅜ
07_ 슈월 근데 혹시 님 시비충임?
강홍석님 완전 그냥류크같음ㅋㅋㅋㅋ
뮤지컬 본 사람은 아실 거에요 ㅠ 무대 위에서 류크가 사과에 진심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웃겼는지ㅠ
First of all, they sound amazing together. Second of all, Ryuk is having WAY too much fun XD
he also casting drama
If you're gonna be Ryuk, you gotta go all out
@@ashleightompkins3200 Very true!!
@@ardiananyar8210 Ah, which drama? ^^
@@asyrdal4059 chief kim
I love how Rem looks at him as if to say, “I can’t believe I have to spend eternity with this weirdo.”
Nice reveal of Misa at the end.
Ryuk's voice actor looks like he's having the time of his life
I know right!😂🤣❤️
진짜 너무좋다. 주역인 홍광호,김준수 듀오도 좋지만 이 듀오도 진짜 너무좋다
2019년에도 듣는 사람?
아니!!!저기요!!! 당연히 이렇게 좋은 노랜데!! 당연히!!! 듣죠! 그리고 하루에 두번씩 들음!
2020년에도 들어요ㅋㅋㅋㅋㅋ
@@Ava-rd1hk 넵!
2020년 2월 2일에도 듣습니다!
20년 3월이요 ㅋㅋㅋㅋ
두 배우 분들의 목소리의 질감이 완전히 달라서 더 소름..ㄷㄷ
진짜 소름돋는 음원.... 두분 다 너무 멋지고 곡도 너무 좋고 진짜 귀호강도 이런 귀호강이 없습니다...
박혜나님 목소리 역할마다 바뀌는거 소름..ㅠㅠㅠ강홍석님도잘어울리고역할!!
진심으로 OST 발매하면 좋겠다..
홍석류크..진짜 이번에 봣는데 너무너무 잘하셔서 음원 들으러 왔어요..ㅠㅠ 진짜 실제로 봐야합니다..
Ryuk's actor absolutely understands that the most important part of playing him is to chew up the screen. A+ casting
두 분 너무 잘 부르시는데 렘 역할이신 분 같은 경우 특히 목소리가 너무 좋고 이쁘달까 ㅠ 듣고 있으면 귀가 황홀하네요. 나레이션 같은 것도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고 흑
박혜나님 진짜 대박... 목소리에 깊이가ㅠㅠ 강홍석님은 말할 것도 없고요..
강홍석 배우님 김비서 잘보고잇습니닼ㅋㄱㄱㄱㄱㄹㅇ졸귀탱꾸
어제 보고왔는데 두분진짜 분위기가 장난 없음...진짜 사신같음
I don't know a single word in Korean but this version is just brilliant. These actors' voices are great!
I don't understand a word they're saying, but they're voices are so strong, i'm giving the video a like anyway
If it helps, the english version goes:
Male(M): I look at how they crawl around, upon the ground like little ants
Female(F): Yes, but how they fascinate, confusing fate with what is really chance.
M: Isn't it a laugh?
F: Isn't it a shame?
M: Thinking there is someone in Heaven to blame.
F: Yes, but even while blaming faith for the lives that they lead, they hope for the lives that they need.
M: Living everyday, till the day they die. Never getting answers
F: Yet still asking why. Going through the motions as if there will be a reward
M: While we stay eternally bored
F+M: They're only human, they don't see, who they are is who they'll always be... Only human, afterall
M: So they push and they shove
F: With this thing they call love
F+M: Till they fall
M: Isn't it a farsh(?)
F: Isn't it a waste
M: Struggling to face what can never be faced
F: Yes, but maybe death can release something more than we share(?)
M: I really don't know and don't care
F+M: They're only human, standing still. Don't to live pushing boulders uphill. Only human, afterall!
M:So they give and they take
F: Hoping someone will help break their fall
M: They will pray, curse, live, die, never knowing their truth is another man's lie
F: Weep, sleep, love, hate, like a leaf blowing in the wind
M: Watch them all pass and live(?)
F+M: They're only human, they can't see
M: All the years they can give you and me
F+M: Only human, afterall!
F: So they give and they take
M: Till their shitty hearts break
F: Looking down from above, I'm intrigued by their love
M: So let's call!
The word there is farce, not farsh. A farce is a type of drama with absurd situations that are so over the top they are humourous.
I've already memorized it even in a different language
Listen to the eng. Ver of the song
아니 지금 저 류크가 .. 김비서.........캐릭터 개쩐다.....
I ship them
Beautiful voices, they're perfect for Ryuk and Rem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 앞에 맞서려고 해
이걸 어쩌나 -헛수고인걸
어둠 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끝도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애를 써봐도 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어
-그걸 모르고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따분한 날들이여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 수 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눈을 가리운 채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코미디인가 -비극이겠지
살아가며 뒹굴며 애태우네
-뭐 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다 멍청한 바보니까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보상 받을 날만 - 기다리면서 한숨 쉬네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 춰
멈출 수 없는 춤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끝에 달려 있지 -애처로운 인생들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우리는 왜 혜나옵이 혜나옵인지 알 수 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걸크...bb
This is Korean, right? They're really nice voices. Rem is more controlled and poised while Ryuk is just flipping.
Yes, it's Korean. And you're right, they do sound good!
유튜브야 생겨줘서 고맙다 진짜
holy heck, her voice is so beautifully haunting- and his so good at sticking to role. they're both amazing!
jeeya? Facts
right!
불쌍한 인간 가사
강홍석(류크)*
박혜나(렘)#
*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앞에 맞서려고 해
* #
이걸 어쩌나 헛수고 인걸
*
어둠 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
끝도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
애를 써봐도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어
#
그걸 모르고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
아 따분한 날들이여
*#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 수 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
눈을 가리운채
# *#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 #
코미디 인가 비극이겠지
*
사랑하며 뒹굴며 애태우네
#
뭐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
다 멍청한 바보니까
*#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 #
포상 받을 날만 기다리면서 한숨쉬네
*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 춰
*
멈출 수 없는 춤
*# *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 끝에 달려 있지
*#
애처로운 인생들
* #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이거 가져오자고 한 김준수님....사랑해요
우울할때마다 들으러옴 이거 듣다보면 이세상 모든것들이 미개하게 보여. 흐.흐흐ㅡ.흫ㅎ...
중2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궁..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귀엽고 난리;
아 미친!!!!!혜나님 너무 예쁘고ㅠㅠ목소리 미쳤다!!!!!! 강홍석 배우님은 그냥 류크... 미쳤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조회수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데스노트에 진심인지 알 수 있음
강홍석배우는 진짜 관객을 사로잡는 그 힘이 대단함,,,, 류크 그 자체,,,,,,, 딕션이 너무 정확하고 기교나 목소리 긁는 그런 디데일이 미쳤음♥︎ㅠ
왜...왜 이렇게 많이 풀어줘요! 너무좋잖아!!!!!!!!!!
박혜나님 ㅠㅠㅠㅠㅠㅠ 안나일 때 그렇게 발랄하고 하이톤인데 이런 묵직한 카리스마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해 내시네요 ㅠㅠㅠㅠ 진짜 대단해요
엘사아님??
@@버거왕버거킹-j7d 헉 맞네?
ㅋㅋㅌㅋㅋㅋㅋㅋ귀엽
그냥 원래 외모 느낌 싱크로율이 미쳤음 15년에 공연봐서 아직도 생각하면 쩔어
와우 두 분 목소리가 어찌 그리 좋을수가 있나요 와우와우 좋당 >.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갠적으로는 박혜나배우님 고음있고 강홍석배우님 애드립 많이들어가고 느린 버전... 쇼케 버전이 더 좋은듯!
ㅠㅠㅠ음원 많이 풀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감격) 근데 정식 음원이라 그런지 강홍석 님의 특유의 더 간드러진 바이브레이션이랑 기교가 빠져있네요 혜나님도 마지막 부분의 샤악 올라가는 고음부분이 없군욧 허허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러브러브 입니다!!!!
ps,,전 믿쑵니다.... 사유역 맡으신 이수빈님의 hero도... 꼭....부탁드립니다....극장에서도 보겠지만 음원을 꼭 따로 또한 보고싶어요 젭알...!
이치마츠를 사랑하는자는 언제나 옳지
조.아운.동. 에...제 나름데로 만든뮤비에요...
ua-cam.com/video/Hwo48COFTpE/v-deo.html
홍석배우님의 저 표정을 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ㅠㅠ 피켓팅 성공해서 보고 말거야 진짜ㅠㅠ
2020년에도 들으러 옴,, 강홍석 진짜 찐류크,, 혜나배우 너무 멋져ㅠㅠㅠㅠㅠㅠㅠ
강홍석배우님 노래부르실때 완전귀여우시다ㅋㅋ
Their voices work beautifully together. I love this version of only human it’s amazing in Korean 💚💜
박혜나님.....너무 멋있어.......ㅠㅠㅠㅜㅠㅠㅠ이분은 감히 언니라고 부를 수가 없음..
강홍석밴님 노래하시면서 진짜 진정으로 행복해하시는게 보이는데 보는사람까지 행복해짐ㅠㅠ
I only know what they're saying because I know the song but dudeeeeee.
This is awesome.
It's not actually the exact same though. I want to know what the korean means.
한마디로.. 류크 자체가 노래부르고 있네요
이 곡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쇼케이스처럼 느린게 좀 더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견해..
이 댓보고 0.75했는데 이것도 좋네요
가사에서 사신들이 얼마나 인간을 깔보는지 잘 나타나서 너무 좋다
It’s still crazy that Park Hye-Na became the actress for Rem in the 2020 Japanese production
아니 그러니까 제발 공연좀 해줘요... 홍석류크 혜나렘 보고싶어요.... 17년도에 공연 안봐서 죄송해요...제발..
강홍석님 부르는게 개인적으로 되게 경박하게보이는데 그래서그런지 더 어울려보임
솔직히 빵송국 보고왔다
진짜ㅠㅠㅠ팍팍풀어주시네요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ㅜ
민준선배 영상보다 여기까지왔다……
요번에 보고왔는데 홍석류크 없어서 아쉬웟지만 꼭 담캐스팅때 돌아오시길 ㅠㅠㅠㅠㅠㅠㅠ
혜나렘... 도대체 왜 안오신거에요ㅠㅠㅠ
Oh no Ryuk is cute!
음악이 왜 이렇게 빠른거죠 나만 그렇게 느끼나ㅜㅜㅜㅜ 쇼케이스 때는 3분정도 였는데 30초 가까이 더 빨라졌어...
마제스티 데모버전도 속도가 이정도더라구요!
연기는 자신의 배역을 즐기면서 해야합니다.
근데 강홍석배우님은 아무도 따라잡을수없어
넘사벽,리스퓈
홍롤라보다가 추천영상 보고 후다닥 들어왔네 이건 한번만 본 사람 없다 진짜
데스노트 뮤지컬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박혜나 배우님 강홍석 배우님 연기도 좋아하는데 두 분 노래 부르시는 것도 합이 좋아서 들을 때마다 행복해요!! 두 분 모두 사신이지만 다른 성격을 가졌는데 너무 잘 살려주셔서 직접 보고 싶은 느낌... 이번에 뮤지컬 했다는데 못 봐서 넘 아쉬워요! ㅠㅠ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 앞에 맞서려고 해 ...
이걸 어쩌나
헛수고인걸 ...
어둠 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끝도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애를 써봐도 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어
그걸 모르고 ...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따분한 날들이여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 수 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눈을 가리운 채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
코미디인가
비극이겠지 ...
살아가며 뒹굴며 애태우네
뭐 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
다 멍청한 바보니까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보상 받을 날만
기다리면서 한숨 쉬네 ..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 춰
멈출 수 없는 춤 ...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끝에 달려 있지
애처로운 인생들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땅바닥에 달라붙어 꿈틀대는 인간들
부질없는 꿈을 꾸며 운명앞에 나서려고 해
이걸 어쩌나 헛수고인걸
어둠속에 불쌍한 인간들아
끝도없는 욕망의 지배를 받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
애를써봐도 기다려봐도
아무소용없어 그걸모르고
무엇인가 보답이 있다고 기대하지
아 따분한 날들이여
인간의 눈은 어차피 어떤 진실도 볼수없어
꿈에 사로잡혀서 눈을 가리운채 사랑노래에 또 춤추네
코메디인가 비극이겠지
살아가며 뒹굴며 애태우네
뭣때문에 사랑에 울고 또 웃는걸까
다 멍청한 바보니까
인간의 삶은 어차피 빠져 나가는 모래알을
계속 주워 담으며 보상 받을날만 기다리면서 한숨쉬네
그저 꿈에 취해 기도와 저주를 하고 살고 죽고
사랑하고 먹고 잠자고 춤을춰 멈출수 없는 춤
인간의 목숨 어차피 사신 손끝에 달려있지
애처로운 인생들 너무 재미없어 더는 못참겠어
인간 세상을 가지고 놀아볼까 그럴까
i don't speak/understand this language but their voices are amazing I wish I could sing like them
시작부터 소름 쫘악... 와....
진짜 죽기전에 보고싶은 뮤지컬..
혜나렘 그립다 보고싶어요ㅠㅠㅠ 오늘도 초연때 기억을 되살려봅니다ㅠㅠㅠㅜㅠㅠ진짜 삼연 안오신게 너무 아쉬워요 속상하구ㅠㅠㅠ
I just realized ryuk's actor played the shinigami in hotel del luna 😭 its so fitting
I was watching Chicago Typewriter and kept wondering where I knew kang hong suk from, took me till ep 3 to figure it out.
시카고 타자기를 보면서 계속 "난 강홍석의 얼굴을 어떻게 알아?"냐고 물어봤지만 3회까지 기억하지 않는데 갑자기 이 노래에 대해 생각이 났어요.
The funny thing is, Kang Hong Sook was a "shinigami" in Hotel Del Luna.
[Ryuk]
Look at how they crawl around
Upon the ground
Like little ants
[Rem]
Yes, but how they fascinate
Confusing fate
With what is merely chance
[Ryuk]
Isn’t it a laugh?
[Rem]
Isn’t it a shame?
[Ryuk]
Thinking there is someone in heaven to blame
[Rem]
Yes, but even while blaming fate for the lives that they lead
They hope for the lives that they need
[Ryuk]
Living every day ‘til the day they die
Never getting answers
[Rem]
Yet still asking why
Going through the motions as if there will be a reward
[Ryuk]
While we stay eternally bored!
[Both]
They’re only human
They don’t see
Who they are is who they’ll always be
Only human, after all
[Ryuk]
So they push and they shove
[Rem]
With this thing they call love
[Both]
‘Til they fall!
[Ryuk]
Isn’t it a farce?
[Rem]
Isn’t it a waste?
[Ryuk]
Struggling to face what can never be faced
[Rem]
Yes, but maybe death can release something more than we share
[Ryuk]
I really don’t know and don’t care
[Both]
They’re only human
Standing still
Doomed to live pushing boulders uphill
Only human, after all
[Ryuk]
So they give and they take
[Rem]
Hoping someone will help break their fall
[Ryuk]
They will pray, curse, live, die
Never knowing their truth is another man’s lie
[Rem]
Eat, sleep, love, hate
Like a leaf blowing in the wind
[Ryuk]
Watch them all vacillate!
[Both]
They’re only human
They can’t see
[Ryuk]
All the years they could give you and me
Only human, after all
[Rem]
So they give and we take
[Ryuk]
‘Til their silly hearts break
[Rem]
Looking down from above
I’m intrigued by their love
[Ryuk]
So let’s call!
Hmmm, let’s call!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히양ㅇ아ㅏ,...? 하는 순간부토 완전 류크 그 자체다 와 대박이다 와 대박이다 와 류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