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의 핵심 기술이 되는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자동차┃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진 그 내부 모습┃과학다큐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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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2015년 도쿄 모토쇼, 자율주행자동차 전기 자동차등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열어갈 자동차들이 모인 이 곳,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 친환경 자동차가 나왔다.
그것은 바로, 수소 연료 전지라는 생소한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 전기 자동차다.
주유비 상승, 요소수 공급 부족의 문제로,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전기차보다는 생소한 ‘수소 연료 자동차’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자.
✔ 프로그램명 : 과학다큐 비욘드 - 생활을 바꾼다 에너지와 배터리
방송 일자 : 2021.01.16
#비욘드 #골라듄다큐 #전기차 #수소차 #수소연료자동차 #신재생에너지 #환경보호 #배터리 #배터리자동차 #전기수소차 #수소전기차
EBS에서 기업 광고를 ….
수소 인프라도 부족하고
수소차는 비싸고
백금촉매 서비스 기간 넘어서 고장나면
비싸서 감당못합니다
수소차가 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갓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제야 감이 잡히네요. 모터로 움직이는 차라는 점은 배터리 전기차와 같군요.
수소는 자연계에 수소 분자로 독자적으로 안 나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드는데 막대한 에너지가 들기도 하고 오염물질이 나옵니다.
석유, 석탄, 물을 전기 분해를 해도 모두 현실성이 없어요.
석유와 석탄과 전기를 그냥 쓰는 게 에너지의 효율도 높아요.
에너지는 한번 변환을 할 때마다 에너지의 손실이 있죠.
석탄, 석유, 전기를 그냥 쓰는 게 효율이 높고 친환경이라는거죠.
수소는 철제 용기에 못 담지요.
샙니다.
특수용기에 담아야 하지만 비싸지요.
국산화도 안됐고요.
아무리 수소용기에 담아도 배관이나 밸브에서 새게 돼 있습니다.
너무 작은 원소라서 그렇기도 하고 영하 250도 이하로 떨어져서 배관을 손상을 시킨수도 있지요.
수소의 연료통은 자동차의 트렁크 크기가 되고 수소는 6kg입니다. 150리터가 넘음
압축을 할 때 700기압 이상이어야 자동차로 쓸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타이어의 압력이 2~2.5기압인 걸 생각을 하면 엄청난 기압이죠.
해저 7000미터와 같은 기압입니다.
압축은 기압이 높을수록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수소를 만들 때 오염물질과 에너지가 들고요.
액화를 할 때 막대한 에너지가 들고요.
수소 충전소에서 자동차로 충전을 할때도 막대한 에너지가 듭니다.
완전히 환경오염 덩어리지만 쓸 때만 친환경입니다.
와 조선시대때 이미 조선에서 조총쓰고 있었지만, 조총은 비효율이고 비용도 비싸니까, 화살 궁쓰써야된다고 우기는 소리하고 있네, 보수적인 소리만 오질하게 하니까 임진왜란때 조총에 나라 꼴 개판나지
@@mizuda1000
조선시대의 조총은 개선의 여지가 있었지만 수소의 물리적인 특성은 개선의 여지도 없지요.
예를 들어서 수소의 연료탱크의 크기는 줄일수가 없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압축도 개선을 못합니다.
영하 252.88도에 액화가 되는 특성 등등은 방법이 없고
특수용기에 담아야 하는 난제 등을 일반 용기나 철제 용기에 담지 못하죠.
만들 때 오염물질이 나오는 것과 에너지를 변환할 때 에너지가 손실되는 문제도 해결을 못합니다.
이것은 조총 정도의 문제가 아닌 물리학의 문제죠. 😮
@@truth1472 지금이야 조총 만드는게 쉽지 그당시에는 신이 와도 안돼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포기했겠죠. 지금의 수소와 같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왜 한국은 수소기술을 포기해서 아르엔티나처럼 선진국에서 범죄와부폐가 난무하는 후진국으로 떨어졌을까 하며 후회하겠죠.. 아.... 그때는 안살고 있었으니까, 그때 사는 사람들이 현재사람들을 원망하려나요?
이 정도로 모르나!
수소는 과학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쓸모가 없어.
물리학적인 특성이 가능성 0%다.
이 분의 말은 잘 참고해야 합니다. 사실이긴 하죠. 지식이 많으신 것 같아요.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는 계속 개발 되어야 해요. 연구하면 할수록 계속 뭔가가 나올 것 같아요
수소가 지금 미국을 필두로 대세를 이루는 전기차를 재끼려면 훨씬 초월한 효율을 보여야 할텐데요 전기차 인프라도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수소차 인프라는 어떻게 깔지
정말 압도적인 차이가 아니면요
저는 오히려 다르게 보네요. 미국이 배터리를 만들지 못하니 수소기술수준이 오르면 곧바로 옮겨탈것이라 보네요. 전기차시장이 커질수록 중국이 이득을 보니 그것을 미국이 지켜볼지가 궁금하네요
배터리라는 존재의 한계 때문에 앞으로 수소가 쓰일 곳은 많습니다. 거대한 선박이나 큰 트럭 등등... 물론 소형 자동차도 수소를 못쓸 이유가 없죠.
연료전지가 발달하면 휴대폰 배터리 없이 연료전지만 갈아 끼우면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지극히 시작단계일 뿐입니다.
@@hankdaytrade1548핸드폰 배터리는 작은데 수소전지로 할필요가있음?ㅋㅋㅋ이미 전기배터리 교체를 없앴는데 무슨 헛소리여
@@우리들의시간-p1b ???
대세는 전기차라서 모두 전기차만 만들고 있음. 우리나라에선 5년전에 나온 넥쏘가 유일한 선택지
수소차 한번 교통사고나면 수소스택만 3천만원 넘습니다 다시 살 노릇도 안됩니다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가장 큰 것은 수소가스가 메탄, 프로판가스와 비슷한 가스 종류로 인식한다는 것에 있다. 수소가스의 특성을 몇가지만 안다면 수소차 개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수소의 특성을 알면 쓰레기라는 걸 알죠.
저 수소가 화석연료에서 뽑은 수소임 물에서 나온 수소가 아니라 ㅋㅋ 친환경차가 아니란 소리임
수소 엔진이 대박이던데 기본 매연차량에 그대로 적용가능하다던데
저도 봤는데 독3사가 눈독을 들일만한 기술이더군요
근대 현대차가 90년대말에 수소엔진 만들다가 때려치움..
기존 내연기관이 전기차대비 나은 부분이 거의없는데 왜 굳이
무쓸모
@@corvuse3000 우리가 리튬이 남아돌면 수소 굳이 갈 필요없음 그 반대라면? 당연히 최대한 다양하게 가는게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법임
수소엔진 도요타는 몇년전에 만들었음
일단 먼저 건설장비나 중장비 대형버스 대형화물차 이런것들부터 먼저 해보심이
수소를 만들때 전기가 들어가는데... 이걸 청정에너지라고 볼순 없죠.
결국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는건데...
수소는 그냥 또다른 배터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다만 니켈, 리튬등 자원이 부족하고
앞으로 더 많은 양의 전기를 태양광 발전을 통해 하려면 (낮에 저장했다가 밤에 써야하니까)
수소배터리 개발이 중요하긴 하죠 .
수소를 만들때 전기가 든다고 누가그라든?? ㅋㅋㅋㅋㅋㅋ
걍 화학반응만으로도 만들수 있는거를??
@@user-ABO수소를 어떻게 걍 화학반응만으로 만듭니까..
H2 상태로는 가만히 있으면 다른 분자나 원자랑 반응하는데요..
그렇게 생성된 분자에서 수소가 무슨 화학반응으로 생기나요..?
화학반응식 하나만 예로 써주실?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들면 그게 청정에너지죠.
@@user-ABO그니까 그 화학반응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어디서 얻냐구요.
기본적으로 수소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얻습니다. 당연히 전기 에너지가 들어가죠.
@@bullud 지금 현재 발전은 대부분 화력 또는 원자력발전이죠.
제 댓글에도 후미에 써 놨지만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특히나 태양광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소배터리 기술이 동반되야 되는건 분명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수소자체가 청정이라고 하는건 구라라는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의 전기도 청정인가요? 전기 자체를 사용하는데는 이산화탄소배출은 없습니다.
수소가 청정이 아니라 신재생에너지가 청정인거죠. 다만 수소는 그 에너지를 옮기거나 저장하는 매게체일 뿐이죠.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는한 미래는 없다.
당장은 난관이 많겠지만 결국 수소도 커질것이다.
수소 엔진차 ?
니콜라 주주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과학자들에게 권고
수소차는 수소 직사엔진과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차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형차는 후자가 나아 보이지만 소형차는
수소직사엔진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나 수소탱크를 작게 한
다음 이를 여러개 차에
순간적으로 넣고 빼는
방식의 차로 만들면 좋습니다.
마치 배터리를 빼고 달듯요.
수소 탱크는 작게 못 만듭니다.
저런!
유럽에서는 아주 작은 캡슐을
차 한대에 열개 정도 박아서
쓰고 있고 빼고 박고를 자유자재!
@@chl2779
액체수소도 1kg 에 14리터가 넘어요.
그 이상을 줄이지 못합니다.
수소전기차가
대세가 된다
윤이지원안해중
수소 광고 이젠 피곤합니다.
진정한 친환경차가 수소차라는 건 동의하지만,
그러자면 물만 넣고 차 안에서 실시간으로,
" 수소 분해 → 전기 모터 → 잉여 전기 저장(ESS) "
이 가능해야 합니다.
즉 실제 맹물 자동차만 궁극의 친환경 수소차이지,
별도로 수소 맹길어 넣어주는 짓은 플러그인 전기차가 진짜 친환경차가 아니라는 논리와 같은 이유로 아주~ 우매한 짓입니다.
차 안에서 수소 생산과 소비 모두 가능해야 한다는 것인데, 왜 꼭 그래야하죠? 외부에서 수소를 생산해서 줘두 상관없지 않나요?
@@bullud 외부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바로 그 과정이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현재의 발전소를 통한 전기 생산에 비해 친환경적이라고 하기 애매하거든요.
반면 기체든, 액체든, 다양한 형태의 수소 가스를 차량 내부에 설치할 만큼, 작은 크기의 설비 내에서 생산하는 기술은 꽤 나왔습니다.
게다가 플러그인을 대체할 차량 배터리 기술은 수소 전기 외에 무척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고로 수소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 혹은 같은 방식의 플러그인 전기차로 과도기를 보내는 편이 손에 더 빨리 잡히는 과실이애요.
음 저런 기술이 자본 투자도 없이 뭐 하늘에서 뚱땅하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장이 형성되고 미래가 보여야 기업들이 뛰어들어 기술 개발도 이루어 지는거지 나중에 가서 정말 저런 기술이 상용화 되었을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부랴부랴 인프라 만들려고 하면 그때는 돈이 적게 들까요
@@ptahoteff그래서 어느 대학 교수님이시죠? ㅎㅎ
@@이규승-g7u
투자의 가치도 없어요.
수소의 특성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물로가는것 만들어야 노벨상 받지
이래서 못배운 것들이란
글쓴이 고졸 혹은 문과일 것으로 추측
아 증기기관차요?
@@kwonjames755
고졸의 문제가 아님.
이미 초등이나 중등에 나옴.
요새 진짜 문해력 떨어진다고 하는게 이런거구나
물을 분해할땐 전기가 사용되고
그 역으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할때 전기와 물이 생성되는 원리를 착안해 만들었다고 하잖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