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80-2 바다에도 구역이 있다?? 성게 욕심내며 구역 침범하는 막내에게 소리 지르는 대장 해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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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사노라면] 280회 2017.06.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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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사는게뭔지
눈물이 나네요~
마카다
건강한물질 하세요
삶의 억척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물론 정해진 건 있겠죠😢
하지만 다들
목숨 걸고 하는 일들이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양보하고
잡혀 진
균형을 깨뜨리는 건
욕심에 불과 합니다
동생이 왜 있겠습니까
언니가 왜 있어요
서로 서로가
깊이 사랑하면서
똑같은 어려움 속에서 살아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조금의 양보로. . .
존경스러워요
수영도 못 하는데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같은 삶을 살고 계시잖아요
아웅다웅. 언니 동새분들
항상 행복한. 아웅다웅.
하면. 건강하게. 사세요
사노라면은 희노애락
저에게도 따뜻한 언니가 있어 감사하죠!
영역을 나눠야 분란이 없는 법인데 저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남의 영역 침범하면 영역을 애초에 구분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것소.. 저건 규칙을 무시하고 자기 욕심만 챙기는 아주 못된 짓거리외다
=============언니 할머니 사람 좋은 사람같은데
그래도 상도는 지켜야져
무슨말인지 이해불가, 그러나 좋아요 찍었다. 제주도 사투린가요?
할우니 무섭다
사이좋으시네들~~~
눈물난다
바다가 개인꺼인가?
사이좋게끝났너ㆍ
바다는ㆍ국민ㆍ꺼입니다ㅡ어느개인것은ㆍ안이다ㅡ헐
해녀하세요
저분들만의 세계에선 그들의룰이 있는법입다...
우리가 객관적이 잣대로 젤수는 없는것입니다.😊
해녀들도 바다에서 돈을 버니까 세금 내나요?
이제는.내상.명.이.내.속에서.녹으니.환.난.날에나를.사로.
잡음.이라.ㅡ
다 내꺼다
구역이 어딨어
물고기가 다른곳에서 놀면 그곳꺼지
억센 ᆢ
바다는 개인거아닌데
그라믄 니가 저 이사 가서 저기서 묵고 살그라
어느 동네인가요
포항이래요
나이먹고 부끄럽다 바다에 주인이있나?
같은 동네 살고 같은 구역에서 해녀하면 엄연히 주인이 있지
이제는.내상.명.이.내.속에서.녹으니.환.난.날에나를.사로.
잡음.이라.ㅡ
뭐라 씨부리싸노
이제는.내상.명.이.내.속에서.녹으니.환.난.날에나를.사로.
잡음.이라.ㅡ
이제는.내상.명.이.내.속에서.녹으니.환.난.날에나를.사로.
잡음.이라.ㅡ
하나만 남기고 댓글 지워요 똑같으네